20년간 복무 후 5개월전 상사로 퇴역했습니다. 다양한 총을 쏴봤는데.. 광학조준기. 꼭 필요합니다. 맨 처음 M16A1을 시작으로 K1, K2, K2C1, K3, K4, K5, K6, K7, K11, cal38, M1911(cal.45)까지 쏴봤고, 연합훈련 참가해 M4, M9, M700레밍턴(m40)까지도 쏴봤죠. 아쉽게도 K-14저격총은 무기고에 메달려 있는거만 만지작 거려봤습니다. 광학조준경... 제 총에는 안달렸지만 정문 초병 총에 달린 PVS-11K 만져봤습니다. 미군 ACOG처럼 4배줌은 안되도 빨간 점이 탄착지점 찍어주니 조준도 명중률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보병 전투력도 급상승 합니다. 똥별들 1달만 업무추진비 같은거 주지 말고 광학조준경 삽시다. 상당히 많이 보급될겁니다. K11처럼 무식하게 거리 표시되고 조준선도 거리에 따라 위 아래로 안움직여도 됩니다. 조준선이랑 눈금, 야간전투가 가능하게 불까지 들어오면 더 좋지만 없어도 됩니다. 조준선만 있어도 엄청나게 바뀝니다.
23년까지 k-1에 플랫폼올려서 사용했습니다 말씀하신거 진짜 동감합니다 숙달되기까지 오래걸리지만 광학조준기 하나 차이가 진짜 큰것같습니다 전군은 아니더라도 진짜 보급 많이 되어야 합니다 저같은경우 모델명은 모르지만 레일에 확대경 조준경 레이저포인트(후레시 겸용) 3개 달려있었는데 야간사격이나 엎드리지 않은 상황(특히 시가전 훈련)에서 차이가 진짜 큽니다 가격이 조금 높다고 듣긴했는데 보급무조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만든 총이나 무기는 솔직히 전쟁을 안겪어봐서 문제점을 정확히 모릅니다. 즉 k2소통만 해도 한국군인이 사람을 향에 쏴본적이 거의 없어요 북한남침 몇번의 사례가 있기는 한데 총들고 구르고 물에 빠지고 총열이 달궈질때까지는 안쏴봤다. 모든 한국무기가 그렇다. 경험이 없는 거지 그래서 모르는 거고
K2c1은 열관련 이슈를 모두가 그렇다고 넘어갔지만 실제로 문제가 있는 화기입니다. 모든 금속제 레일을 사용하는 총기는 과열시 레일이 뜨거워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K2c1은 총열과 레일 사이 간격이 거의 없는 수준이고 바렐과 직접 닿아서 나사로 고정되기 때문에 그 열이 너무 쉽고 빠르게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집니다.. 좀더 넓고 방열판까지 포함한 레일로 설계된 k1a에서는 느끼지 못한 문제.. 옵션으로 나오는 k2c1 레일이 있는데 실전을 염두한다면 그걸 사용하는게..
K시리즈 총기에서 아쉬운 점은 k2 소총의 경우 피카테니 레일과 복합식 개머리판이 있는 k2c1 소총과 단축형 k2c 카빈이 나온 것은 좋지만, 오른손잡이 뿐 아니라 왼손잡이도 불편 없이 사격 가능하게할 수가 있는 양손잡이용이 나오는 등 필요한 개량을 해야 합니다. K5 권총의 뒤를 잇는 차기 제식 권총은 폴리머 소재, 공이직동방식의 글록 권총 같은 권총을 국산화 해서 제식화 하면 좋겠습니다. 볼트액션 방식의 k-14 저격총에 이어서 저격수와 지정사수가 모두 운용이 가능한 국산 반자동 저격총도 필요하죠.
개량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은 개량되지 않은 K 시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전 손잡이 조정간 탄창 제거 버튼 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시바 장전 손잡이 ㅋㅋ 개량을 했기 때문에 더이상 쉽게 부러지지 않는 다고 말은 하지만 ㅋㅋㅋㅋㅋ 과연 정말 그럴까 ㅋㅋㅋ 그리고 진정 최악이라고 평가 받는 조정간 ㅋㅋㅋㅋ 개선은???? 특히 요즘은 좌 우수 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는 데 과연?????????????????
오늘 법원 갔더니 군인이 총기를 전시해 놓고 총기 들어봐도 된다고 하길래 한번 들어봤더니 완전 무거웠음 이 무거운 총을 들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음 참고로 난 K-14 저격소총 들었음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 여러분 몸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전역하시기 바랍니다
K2도 잘만들긴 했는데 너무 오래쓴거 같음 K2C1이 나오긴 했어도 단점도 몇개 가져오고,개선을 해도 좋지만 아예 장점만 가져와서 다른 소총을 만드는게 나을것 같다. K5도 다른나라에 비해서 확장성같은게 별로 없고,m17이나 글록등의 권총이랑 비교하면 딱봐도 좀 오래돼 보임 잘만들긴 했지만 바꿀때가 됬다
K-1 K-2의 문제점.. 조정간, 장전손잡이는 공통, K-2는 염병할 가스조절기 같은걸 만들어서, 빠지는 또 ㅈㄹ게 잘 빠짐 전시에 교전중 이거 분실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으로 설계 했으면 이딴게 탄생은 안함.. 맘 같아서는 뻘짓 그만하고 총을 수입해오든가 하자, 무슨 미국의 사격이 취미인 야채가게 아저씨가 대테러 부대 총기보다..총이 좋아
군생활 신병교육대대 시절 K2소총으로 훈련을 받았고. 자대배치후 전역할때까지 K2C1이 제 개인화기였습니다. 장전손잡이나 가스 조절기에 대해서는 당시 제 개인화기가 새물건이라서 그런지 해당 부속들이 강화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파손이나 분실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다만 K2C1은 기존의 K2보다 영점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교본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총의 모든 것. 군인의 영원한 애인! / 화승총부터 HK416까지!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cOkoICwrR0c/mqdefault.jpg)
![총의 모든 것. 군인의 영원한 애인! / 화승총부터 HK416까지! [지식스토리]](/img/tr.png)
![돌격소총의 혁명 "M4 카빈" / 전쟁에 최적화된 미국의 명총!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cXsuSnfXups/mqdefault.jpg)
![K-뚝배기 "한국의 방탄모" / 구형부터 신형까지! [지식스토리]](/img/1.gif)
20년간 복무 후 5개월전 상사로 퇴역했습니다.
다양한 총을 쏴봤는데.. 광학조준기. 꼭 필요합니다.
맨 처음 M16A1을 시작으로 K1, K2, K2C1, K3, K4, K5, K6, K7, K11, cal38, M1911(cal.45)까지 쏴봤고, 연합훈련 참가해 M4, M9, M700레밍턴(m40)까지도 쏴봤죠.
아쉽게도 K-14저격총은 무기고에 메달려 있는거만 만지작 거려봤습니다.
광학조준경... 제 총에는 안달렸지만 정문 초병 총에 달린 PVS-11K 만져봤습니다. 미군 ACOG처럼 4배줌은 안되도 빨간 점이 탄착지점 찍어주니 조준도 명중률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보병 전투력도 급상승 합니다. 똥별들 1달만 업무추진비 같은거 주지 말고 광학조준경 삽시다. 상당히 많이 보급될겁니다. K11처럼 무식하게 거리 표시되고 조준선도 거리에 따라 위 아래로 안움직여도 됩니다. 조준선이랑 눈금, 야간전투가 가능하게 불까지 들어오면 더 좋지만 없어도 됩니다. 조준선만 있어도 엄청나게 바뀝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저는 7년만하고 전열할랍니다ㅋ
아저씨도 전역하는 병장들 머리 밀라고하고 그랬나요?
군바리새기
23년까지 k-1에 플랫폼올려서 사용했습니다 말씀하신거 진짜 동감합니다 숙달되기까지 오래걸리지만 광학조준기 하나 차이가 진짜 큰것같습니다 전군은 아니더라도 진짜 보급 많이 되어야 합니다
저같은경우 모델명은 모르지만 레일에 확대경 조준경 레이저포인트(후레시 겸용) 3개 달려있었는데 야간사격이나 엎드리지 않은 상황(특히 시가전 훈련)에서 차이가 진짜 큽니다 가격이 조금 높다고 듣긴했는데 보급무조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JSA
K4 고속유탄기관총 현역 부사수 입니다..
저 쇳덩이를 분해결합 및 분대훈련할 때는 진짜 녹여버리고 싶네요...
하지만 실사격 때만큼은 쏘는 반동과 보는 위력.. 장난 없습니다!
델타포스라도 화력 지원 없이 K4로 무장한 한국의 당나라 동원 사단 보병 소대에게 덤볐다간 햄버거 패티가 되고 말거라는 우스갯 소리를 한 예비역 미군에게 들은 적이 있죠.
저도 잘압니다 조총 훈련 잘못하면 허리 다치죠~ 총만 34.4kg 정도니 삼각대가 19.9kg 맞나 가물가물하네요 탄약안내기까지 1kg 옛날 생각나네요
@@마시마로61 총기거치대뭉치가 7.8kg이고 탄약통받침대, 전륜기 뭉치와 함께 M3A 삼각대랑 같이 묶여있다보니..
총이랑 삼각대 짊어질 때 대충 무게가 비슷하지요..
옆 소대 81mm 출신인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K4는 일반적인 훈련 할떄는 정말 부러운데
K4랑 거치대 들고 산에 올라가서 대기 할떄 보면 불쌍...
@@김동민-k 저희는 차타고 진지까지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도수운반은 차에서 내리는거랑 올리는 것만..
한국에서 만든 총이나 무기는 솔직히 전쟁을 안겪어봐서 문제점을 정확히 모릅니다. 즉 k2소통만 해도 한국군인이 사람을 향에 쏴본적이 거의 없어요 북한남침 몇번의 사례가 있기는 한데 총들고 구르고 물에 빠지고 총열이 달궈질때까지는 안쏴봤다. 모든 한국무기가 그렇다. 경험이 없는 거지 그래서 모르는 거고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식스토리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이런 모음집 너무 좋음
7:04 분대에 하나밖에 없으니 더 사랑받는 k201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K2c1은 열관련 이슈를 모두가 그렇다고
넘어갔지만 실제로 문제가 있는 화기입니다.
모든 금속제 레일을 사용하는 총기는
과열시 레일이 뜨거워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K2c1은 총열과 레일 사이 간격이
거의 없는 수준이고 바렐과 직접 닿아서 나사로 고정되기 때문에 그 열이 너무 쉽고 빠르게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집니다.. 좀더 넓고 방열판까지 포함한 레일로 설계된 k1a에서는 느끼지 못한 문제..
옵션으로 나오는 k2c1 레일이 있는데
실전을 염두한다면 그걸 사용하는게..
이제 좀 개량할때가 된것 아닌가요^^ 93군번인데 k-1만 사용했습니다만
21군번인데 k-1썼습니다ㅋㅋ
입다물어 틀딱아재
16군번 해군인데 M16만 썼습니다....
사실 제대 전에 K2로 바꼈는데 사격훈련 빼고 말년휴가 나가서 못써보고 끝났죠
핵쏘면 대는거슬 ㅉ 총이 필요하노?
@@볼거리-l3cㅂㅅ
작년 특수전사령부 제 11공수 특전여단 전역한 예비역 중사 입니다.
저는 k7 소음기관단총 사용했습니다.
K7 생각보다 정말 가볍고 좋은
총입니다.
눈물 제조기..
6:10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이백리
니코 니코 니~
어떻게 하나같이 다 문제가 있냐
문제없는 총기는 없음 다만 많으냐 적으냐 그차이임
그 문제가 쫌 중함
국방부가 실력없는 특정업체 밀어주기를 해서 그런거지
문제없는 무기도 있나요
K시리즈 총기에서 아쉬운 점은 k2 소총의 경우 피카테니 레일과 복합식 개머리판이 있는 k2c1 소총과 단축형 k2c 카빈이 나온 것은 좋지만, 오른손잡이 뿐 아니라 왼손잡이도 불편 없이 사격 가능하게할 수가 있는 양손잡이용이 나오는 등 필요한 개량을 해야 합니다. K5 권총의 뒤를 잇는 차기 제식 권총은 폴리머 소재, 공이직동방식의 글록 권총 같은 권총을 국산화 해서 제식화 하면 좋겠습니다. 볼트액션 방식의 k-14 저격총에 이어서 저격수와 지정사수가 모두 운용이 가능한 국산 반자동 저격총도 필요하죠.
M-16을 사용했던 사람으로 총기에 쉽게 유실되거나 부러지는 부품이 있다는 것이 참 새롭네요
저는 2020년도 6월 군번인데 k2 소총을 신병교육대대에서 부터 자대에서까지 사용하였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대로 가스조절기와 장전 손잡이 문제에 대해 공감이 가네요~
개인화기는 북한군 것보다도 열악한 대한민국 소총
요즘 주제가 다 재밌네요
군 생활 하면서 장전 손잡이 부러진 사람 본 적이 없어서 공감이 되진 않는데 여러 사례들이 있는 걸 봐선 확실히 이제 진짜 차세대로 넘어가야 될 때라고 생각은 됨
K-1은 개량형이 있습니다 그게 K-1A입니다 저희 아부지가 말씀 하시길 개머리판 견착하는부분이 그냥 개머리판 연결부에서 이어지는 철사?가 뒤에서 보았을때 U자 형태로 구부러져 있었다고 하십니다 (아부지 예비군때 M1카빈 써보셨다고함 아부지 88군번이십니다)
맞아요 총구에도 소염기를 장착하므로서 변화가 있었죠
저도 아부지 또랜데요
M1소총은 고등학교 교련시간에 분리 결합 시험도 봤어요.ㅎ
싸제장비라면 아주 발작을 일으키며 개거품 쳐무는 K군대 특성상 레일 부착 대신 AUG나 G36처럼 처음부터 광학조준경을 부착해서 보급하는게 현실적이지요.
징집 머저리들이 내무반에서 그거 발로 차고 놀텐데 될까요? ㅎㅎ 그거 무서워서 K2개량형에 접이식 가늠쇠 조차도 못 달아 주는데.. ㅋㅋ
@@7mmalltheway 개소리야ㅋㅋㅋㅋ그게 얼마짜린줄알고 생활관에 보관을하나? 총기함에 같이 낳고 보관하겟지 따로 케이스에 보관하거나
@@7mmalltheway꼬우면 징집하지 말라고 하세요 ㅋㅋ 광학조준경 안붙혀도 끌려간 사람들이라 신경 안씁니다~
@@7mmalltheway얼마나 개꿀 가라부대를 갔으면 지 소총을 차고놀아? ㅋㅋㅋㅋ
@@yang4235 알 유 미필? 제식 연습하는 거 또는 그거 흉내 내며 놀 때 총 바닥에 찍고 오른발로 개머리판 툭 쳐 올리는거 모르는 구나 ㅋ
k14 볼트액션 손맛 즥이지 못잊는다
k14 다른 저격총에 못비벼요.. 유효사거리 파괴력 정확성 모두 조금씩 부족합니다..
k2도 유호 사거리 600인데 800은 100년전 저격총들고와도 비슷하거나 못비빕니다
개량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은 개량되지 않은 K 시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전 손잡이 조정간 탄창 제거 버튼 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시바 장전 손잡이 ㅋㅋ 개량을 했기 때문에 더이상 쉽게 부러지지 않는 다고 말은 하지만 ㅋㅋㅋㅋㅋ
과연 정말 그럴까 ㅋㅋㅋ
그리고 진정 최악이라고 평가 받는 조정간 ㅋㅋㅋㅋ 개선은????
특히 요즘은 좌 우수 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는 데 과연?????????????????
그놈의 사업과 국방규격이 뭐라고 =ㅅ=############
21군번인데 k2 k3 k5 다 사용해봤는데 역시 k5가 행군할때나 훈련할때 짱이네요
권총이자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1A은 분류가 사실상 기관단총이 아니라 단축형 돌격소총에 분류되어야 정확한데요. 3:22 근대 우리나라 국가가 지금까지 했던거 생각하면 저런걸 안달고 맨손으로 잡고 쏘게할 가능성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요.
오늘 법원 갔더니 군인이 총기를 전시해 놓고 총기 들어봐도 된다고 하길래 한번 들어봤더니 완전 무거웠음 이 무거운 총을 들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음 참고로 난 K-14 저격소총 들었음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 여러분 몸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전역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소총에도 전부 피카티니 레일,조준경등등이 부착되었으면 좋겠네요!
c1은 이미 레일부착 되어있습니다
부착하면 머하노 ㅋㅋㅋ 사제로도 못쓰게하는데@@user-rp8qf9pv1h
6:11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니코니코니
다음에는 K시리즈보다 엄청나게 좋고 멋진 HK416도 해주세요!
K2도 잘만들긴 했는데 너무 오래쓴거 같음
K2C1이 나오긴 했어도 단점도 몇개 가져오고,개선을 해도 좋지만 아예 장점만 가져와서 다른 소총을 만드는게 나을것 같다.
K5도 다른나라에 비해서 확장성같은게 별로 없고,m17이나 글록등의 권총이랑 비교하면 딱봐도 좀 오래돼 보임
잘만들긴 했지만 바꿀때가 됬다
k1e1 정비병 작년에 만기 전역 했는데 저 병장때 저 기관총을 전차에 탑재하기 시작 했었죠 분해결합 교육훈련 열심히 받았는데 ㅎㅎㅎ 더불어 정비병은 본부소대라 전차 승무원들은 k5 쓸때 저희는 k2를 들었는데 권총이 그렇게 부러웠던 ㅠㅠㅠ
6:17 니코니코니
200만원주고 k2 mlok 레일(항공기용 알루미늄), AEMS 도트사이트, 3맥, M600V, 스위치 달아놨는데 전주 밀스펙 장비였지만 부사관단에서 극히 반대 해서 뺐었었죠 ㅎㅎ.. 장기자이지만 그냥 의무복무만 채우고 전역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이고......... 윗사람들이란 인정 해주질 않네요.....
뺐어서 지들이 사용함 개꿀
총도 그렇고
실탄도 개량을 해야할듯
아무리 첨단무기로 전쟁한다해도
결국에 점령하는건 사람이 해야하는데
저지력이 약한 5.56mm탄을 계속 쓴다는건 문제라고 봄
개인적으로 지금이면 k-11 다시 만들어도 도지 않을까? KF-21이랑 K-2흑표도 만드는 판에 복합소총을 다시 시도해봐도 되지 않을까?
전 군생활하면서 총 많이 바뀌었어요 훈련병땐 k2 이병때 k2c1(기관총 부사수) 그 뒤로 2주후 k3 기관총쓰다가 상병 3호봉때 k201으로 바뀌고 전역 2일전엔 다시 k2c1 총 진짜 많이 바뀜 ㅋㅋㅋ
퀘스트? 퀘스트면 할지 안할지 선택이라도 할 수 있지...
국군이 존재하지 않았다는건 틀린정보같네요 일제합병전에 구한국군도 제식소총을 수입해 썼습니다.
전에 m4의 역사도 있었는데 다시 보고싶네
부족한 지원과 기술로 K시리즈를 갈려나가며 개발했을 공학자 분들을 위해 묵념을....
공밀레의 나라...
힌지후방! 윗총몸 개방! 가스활대 분리! 으아악 탄매 콜록콜록
에오옼 켁 아윽
동북아에서 제식 보병장비가 가장 쓰레기인 나라가 아닌가..
3:41 국방부가 무슨생각으로 기관단총으로 분류한건지는 모르겠으나 권총탄의 위력이 비교적 약해서 소총탄을 쓰는것 같습니다.(하지만 기관단총은 기관단총답게 사거리가 250m 짧죠)
사격장 관리병할때 k-14 시제품 가져와서 사격테스트했었는데 세월참 빠르내요
근데 징병제 국가 특성상 이 정도가 최선인듯싶네요 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개량과 총기 개발로 국군 장병분들의 화기가 더 좋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근데 K15는 가늠좌 가늠쇠를 사용할 수 없는 불량품...
올해 예비군 했는데 여전히 M16이더라고요
가스조절기
훈련나가면 누군가는 꼭 분실하지
k3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안들고 갈꺼임.....
감사합니다.
🇺🇸 미국
K2로 군생활 했는데 개머리판 접히는게 가장 괜찮은 기능이 아니었나 싶음… 사격도 나름 잘 맞는 편이었음…
군생할중~ 5대기로 출동할때 공포탄 받고 장전하는데 장전손잡이가 '툭' 하고 부서져서 주위에 병, 간부들 개빵터진 일화도 있어요..
남의 나라 무기에는 아주 엄근진 하면서
왜 이렇게 국산 총기류는 가성비 외치면서 빨아주는지 모르겠음
전차, 보병 무기 명칭좀 바꿨으면
전차도 k2 소총도 k2라 외국인들이나 군대 안간 사람들 보면 헷갈림
오히려 활약할일이 없어야죠
노예처럼 살면 가능
설미 전쟁이 없을거라 생각하는지?
21군번 전방 전투부대인데 k2c1 k3는 k15로 바뀌고 k16도 들어오고 k1은.. 여전합니다..
K1A-이름은 들어봤어도 실제 보지도 못한 총
K2-가스조절기 쉽게 없어지는 총
K2C1-이 총으로 바꾼다 하지만 군생활 내내 본 적 없는 총
K3-한발 쏠때마다 기능고장 나는 유사총
4:52 연사가안되서 저격용 x 연사시 기능고장으로 장전손잡이를 하도 떙겨서 볼트액션처럼 쓴다는 뉘앙스
똥별들 전용 골프장, 장군탕, 장군식당, 전용헬기 없애면 전군에 개인 조준경 (4배율) 보급 쌉가능
k201...... k2c1은 가볍고 k3는 거치라도 할수잇지 201은 무거운데 들고있어야하는 똥총
손목부상유발총
K-1 K-2의 문제점..
조정간, 장전손잡이는 공통,
K-2는 염병할 가스조절기 같은걸 만들어서, 빠지는 또 ㅈㄹ게 잘 빠짐 전시에 교전중 이거 분실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으로 설계 했으면 이딴게 탄생은 안함.. 맘 같아서는 뻘짓 그만하고 총을 수입해오든가 하자, 무슨 미국의 사격이 취미인 야채가게 아저씨가 대테러 부대 총기보다..총이 좋아
일제에 나라를 바친기간36년....
중국에나라를 헌상한기간 518년...나라는물론 나라의부녀자까지바치고 중국문자배우고.중국인조상까지제사지내준기간518년...서울사당동이 중국조상제사지내준곳..
m16 k2 kc21 사용해봤는데 k2c1이 좋은거같음
K201 사수 였던 올해 전역자 임니당.
K201 써본 사람은 알테지만 k2c1 하부 랑 k1a 하부랑 호환 되는데도 불구하고 왜 순정 k2 하부를 채택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덕분에 총기손질 할때마다 장난으로 마개조 겁나해서 재밌긴 했습니다만......
사격 집중 주가서 K-1.5C1 쏴본 적 있음. 견착 편함
K2 출시40년!
이제 좀 스마트한 총으로 개량할때가 넘어도 한참 넘어간듯 싶은데...!
스마트폰도 최소6개월이면 신형이 나오는데...저런 문제점도 고치질 않으니....!
나중에 어찌 할건가?
K2..
저격용 총이라고 보는게 더 좋을듯..
단점이 된것좀 보완 해줬으면 좋겠네요....조금이라도....제발....
k-1으로 250미터 못맞춘다고 꼽준 부소대장은 대체 ..
이제 신형총기로 넘어갈때가 된 거 아닌가 싶다. K2....기본기는 갖춘 총이고, 그렇게까지 나쁜총이라곤 할 수 없겠지만.... 이젠 시대에 뒤떨어진 총인건 분명하다. 예비군 물자로나 돌리는게 맞다고 본다.
안경러가 쓰면 겁나게 불편한 K-2 소총.
개머리판 조절이 안되서 안경에 걸리적 거려서 겁나게 불편함.
잘 살고 있니...
K1A 965728...
K2의 치명적인 약점은 개머리판임 현역군인들이 거치된 총을 메야할때 개머리판을 손으로 안접고 자꾸 발로 차서 접는바람에 몸체랑 개머리판이 이격이 생겨 덜렁거리게됨 정조준에서 명중률은 조준점보다 광대뼈랑 개머리판의 접지에서 나오는데 개머리판이 덜렁거리니 명중률이 개판임 접이식 개머리판 진짜 안좋음
4:45 stc16은 어디감?? 진짜 지식스토리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보에 대한게 왤케 아직 제자리 걸음임???
저희 아빠가 50인데 예비군때 M1을 썼다고 하네요,물어보니까 하도 많이 남아서 그렇다네요
08:05 가늠좌가 아니라 가늠자입니다
직접써본거
K1 : good 생각보다 휴대성이랑 기동성 화력면에서 좋음
K2 : good 방어용으로는 좋은듯 기동성은 애매함..
K3 : 희대의 똥총 ㅅㅂㅋㅋ
K5: 희대의 똥총 왜 만듦? ㅋㅋ
K7 : good 탄매빼면 좋음, 소음도 확실하고 권총탄 쓰는거치고 집탄도 됨
K14 : 보급형 치고 전반적으로 만족함하고 함 불만없었음(분대원 피셜)
M4 : 국밥 ㅈㄴ든든 안정감 ㅅㅌㅊ 돌격소총 표본
M249 : 진짜 경기관총 k3만든애는 이거로 걸레짝 돼봐야됨
총에서 손잡이와 탄창 가운데있는 눌르면 총알이나가는 것이름ㅁ이뭔가요?
세계최초
점사형 경기관총 K-3
총렬의 과열을 막기위해 연사기능은 있지만 장식용이라고 한다.
K4를 초대량 생산해서 소대에 한정씩은 있어야.
k2보다는 M16A1이 더 좋던데... 명중률도 더 높고 무게도 더 가볍고 정비도 더 간편했음
ㅇㄱㄹㅇ 심지어 반동도 더 적음
쏘기도 훨씬편한데 가볍기도 훨씬가벼웠음 ㅋㅋㅋ 단점이라면 개머리판 안접히는거 정도...
M16a1은 못써보고 M16은 쏴봤어요
K2가늠자 가늠쇠가 원형이라서 조준 쉽고 정밀하게 조준되요
전투기도 만들고 좨다 다 만드는데 왜.?? 명품소총 하나
못만드는게 아이러니 하지...🤔
역사속으로 사라질 k3?... 아직 현역입니다 k15랑 같이써요
k-201 들었던....
난 카빈으로 총쏴본적 있어요 예비군 훈련때도 카빈 으로 쐈고 그래도 그렇게 엉망진창 아니고 괜찮아요 가볍고
근데 시끄워서 끝까지 못보겠어요 ......K4 나오는데까지 보다가 못참고 글다는데 ........배경소음공해 영상만들때 생각을 좀 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광장해! 엄청나!
유탄 발싸기 저거 니코니코니 아님?
포방부가 세금낭비 하나는 최고인 듯
ㄹㅇㅋㅋㅋ 구닥다리 같은 K시리즈에만 집착하는 포방부
까조기는 훈련소에선 잃어버리는 애들 많이 봤는데 자대 와선 한번도 못봤고 장전 손잡이 부러뜨리는 애들은 한번도 못봤는데 자주 있는 일인가요..?
빌어먹을 k3😢
군생활 신병교육대대 시절 K2소총으로 훈련을 받았고. 자대배치후 전역할때까지 K2C1이 제 개인화기였습니다.
장전손잡이나 가스 조절기에 대해서는 당시 제 개인화기가 새물건이라서 그런지 해당 부속들이 강화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파손이나 분실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다만 K2C1은 기존의 K2보다 영점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교본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칼빈도 쏴본 1인..ㅋ
k3를왜넘겨!!
내가군대에서쓴 기관총에탈을쓴볼트액션인데
이제좀 바꿔라. 언제적 디자인이며 언제적
총기니
징집병들이 소모될동안 잠깐 사용할만한 총
우리가 증국총,일본 89식 그렇게 욕하던데
K-2 4moa 따리 불편한데 맞지도 않는 총 쏴본 조선인들이 할 말은 아닌거 같음
89식은 욕할만 함
ㅁㅊ 어떻게 현대식 라이플이 4moa가 나오지...1차대전 총들도 그것보다는 잘맞겠다.
@@тача́нка-з4ф볼트엑션 ?
@@김궁예 아뇨. 반자동 소총들요.
@@тача́нка-з4ф 아하
장교자결용 k5..이근대위가 뒷목잡고
쓰러지겠네 ㅋㅋㅋ😂😂
..........JSA (지금말고 미군이였음)
k3사수였습니다 기능고장 ㅈ나게 잘납니다 아무리 총기수입 열심히해도 ㅈㄴ게 걸립니다 5발 쏘면 걸림
K5 행군때 고마운새키ㅋㅋ
ㄹㅇ 권총은 장교분들만 쥐어주는데 근데 그것도 K5가 아니고 M1911이나 cal.38...ㅋㅋ
k5, 1911 둘 다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