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처음 때어나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일부 사람은 산이 산이 아니오 물이 물이 아니며 너도 없고 나도 없으며 생과 사가 하나이며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는 것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제 우리가 밝은 눈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될때 들가에 돋아난 온갖 이름 모를 풀과 나비, 나무들, 때로는 진한 초록빛 때로는 붉은 빛의 과일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로 다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산은 있는 그대로 산이요 물은 있는 그대로 물인 것입니다.
이세상 만물 만상은 오감을 통해서 나타난 마음이군요 감사합니다
세상은 내 오감의 나타남이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오늘도 너무나도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본질은 내 마음이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상락아정, 만물일체, 인의예지, 홍익인간 사미바 은행장 임창진 입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마음이있기나하나,본질은맑디맑은의식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ㅋ ㅋ
어렵네요
마음에 놀아나고 있었군요...그런데
놀아난 그놈은 누구인지요?
마음 인가요?
마음이 마음에 놀아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까
세상에 처음 때어나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일부 사람은 산이 산이 아니오 물이 물이 아니며 너도 없고 나도 없으며 생과 사가 하나이며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는 것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제 우리가 밝은 눈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될때 들가에 돋아난 온갖 이름 모를 풀과 나비, 나무들, 때로는 진한 초록빛 때로는 붉은 빛의 과일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로 다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산은 있는 그대로 산이요 물은 있는 그대로 물인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