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깨달음] 영원한 나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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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resonance64
    @resonance64 Месяц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파워-q3k
    @파워-q3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법문감사합니다

  • @김형술-c7r
    @김형술-c7r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대단하십니다 구구절절 감사합니다 .

  • @꽃비-y2h
    @꽃비-y2h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영원히 살아 있는 그것이 있어서 나가 있다. 감사합니다~

  • @보혜-w2o
    @보혜-w2o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우리가족-f2z
    @우리가족-f2z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늘도 법문 감사드립니다. 🙏🙏😌😌

  • @yongsoo1004
    @yongsoo1004 2 месяца назад

    법문 감사드립니다 😂

  • @2who605
    @2who605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쌤 영상 항상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 @도중대-s9o
    @도중대-s9o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법문. 감사합니다.
    ..............
    법문을 컴퓨터로 들을 때. 좌측 스피커(L 채널) 음량이 높아 소리가 찌그려 집니다.
    최근 법문들도 같은 현상을 보입니다.
    녹음 또는 업로드 하실 때, 좌우 채널의 음량이 같아지도록 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 음량도 높은 펀입니다.
    감사합니다.

  • @matthewkim-b8q
    @matthewkim-b8q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은 무상(변화하며 영원하지 않음)하고, 연기(서로 의존하여 존재함)의 법칙에 따라 존재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나"라는 개념은 불교 교리에서 무아(고정된 자아가 없음)와 상충된다고 이해됩니다.
    깨달음은 부처님이 가르친 바와 같이, 무상, 고(고통), 그리고 무아를 깊이 통찰하여 고통의 본질을 깨닫는 것이며, 이를 통해 사성제를 이해하고, 팔정도를 실천함으로써 고통을 소멸(멸성제)하고 열반에 이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반은 고통과 번뇌로부터 완전히 해탈된 상태를 가리키며, 이는 고정된 자아 없이도 성취할 수 있는 자유로운 경지입니다.
    따라서, "죽지 않는 영원한 것"이나 "죽지 않는 영원한 것이 하나로 체화되는 것"을 깨달음이라고 설명하는 견해는 부처님의 초기 교리나 경전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관점은 불교의 무상과 무아의 가르침과는 상반되는 개념일 가능성이 큽니다. 깨달음은 영원한 자아의 실현이 아닌, 고정된 자아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집착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