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cess of obtaining a motorcycle license in Korea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It is the process of obtaining a motorcycle license of 125CC or higher
    State-run license testing center
    Gangseo Driver's License Examination Center
    Local : goo.gl/maps/U2...
    Customer Support Center : 1577 - 1120
    ※ This video does not contain paid advertisements ※
    I'll come back with a better video ~!
    Please like and subscribe!!^^
    Copyrightⓒ 2022. KOKO BOY. All Rights Reserved

Комментарии • 21

  • @user-kz7un4yz9n
    @user-kz7un4yz9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왼쪽으로ㅜ먼저 돌기 쉬운 분들은 서부 가서 보세요.. 완지 더 넓어 보이는 효과입니다... 서부서 볼때 10명씩은 붙던데... 강남 아퀼라는 직원 분들이 그러는 가벼워서 앞으로 비툴 대지만 않으면 합격률이 더좋은거 같다고 하심..
    난 서부서 2번째 떨어지면 강남 가려고 했는데.. 붙어 버렸지 머얌.. 첫코스는 자신감 있게 돌리기.. ㅎㅎ

  • @ThaiRia
    @ThaiRia Год назад +3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 @KOKO-BOY
      @KOKO-BOY  Год назад

      소중한 의견과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 @ranger0427
    @ranger0427 Год назад +1

    여기처럼 출발지점과 코스시작지점이 짧은 면허시험장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바이크 경력이 없을수록 출발지점과 첫코스시작지점이 긴데를 가세요.

    • @KOKO-BOY
      @KOKO-BOY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코코보이 입니다! 2종소형 준비중이신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소중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

    • @ThaiRia
      @ThaiRia Год назад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 @dolsatang_2Heedoo
    @dolsatang_2Heedoo Год назад +2

    제가 시험 보는건 아니지만
    조마조마하네여ㅎㅎ
    영상 잘 봤어요~
    채널 가끔 놀러 올께요😊

    • @KOKO-BOY
      @KOKO-BOY  Год назад +2

      희두님~ 안녕하세요^^
      우리주변의 흥미로운 과정들을 영상으로 담아 업로드 하는 코코보이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들려주세용^^

    • @ThaiRia
      @ThaiRia Год назад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 @only_s
    @only_s Год назад +5

    아~~ ㅋㅋㅋ 옛날생각나네 3번만에 붙었는데 ㅋㅋ

    • @KOKO-BOY
      @KOKO-BOY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영상으로 찾아뵐께요~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 @ThaiRia
      @ThaiRia Год назад +1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 @user-ol5ln6kf8q
    @user-ol5ln6kf8q Год назад +1

    주황색 쪼끼입은 안전요원 어르신 겁나 잘타네 ㅋㅋㅋ 역시~

    • @KOKO-BOY
      @KOKO-BOY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팡팡님. 코코보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과정이 담긴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는 영상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 @ThaiRia
      @ThaiRia Год назад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 @jetlee710
    @jetlee710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라지로 열라 연습했는데 시험은 아퀼라야. 아퀼라 정말 쉽던데 홱홱 돌아가고.

  • @user-ue9pp3du3q
    @user-ue9pp3du3q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학원다녀서 4번만에 합격했어여

  • @A.v.A.t.A
    @A.v.A.t.A Год назад +1

    정말 눈물 나서 못보겠네 😂

    • @KOKO-BOY
      @KOKO-BOY  Год назад

      ㅠ.ㅠ 저도 촬영하면서 콧물이 훌럭

  • @김재준-w7w
    @김재준-w7w Год назад +1

    크 난 원트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