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에게 FMS 계약 승인한 E-7 4대 가격이 49.2억 달러입니다. 7조원이 넘는 엄청난 금액으로 대 당 1.8조 원 정도 됩니다. E-7은 개발은 악명 높은 보잉이 수행하여, 개발이 2030 년까지 지연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한국 공군은 사브와 국산 AESA 레이다를 적용하여 공동개발하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유럽쪽에서도 나토가 신형을 e7으로 들여오기로 하면서 정말 안되겠다 싶었는지 슬슬 보잉처럼 에어버스 중형 여객기 갖고 조기경보기 개발하는 쪽을 검토하기 시작하는 모양이던데 좀 너무 늦은 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민간 여객기 시장에선 보잉이 에어버스한테 밀린지가 꽤 지났는데 그런 기체를 활용하겠다는 생각을 진작에 현실화 시키지 않은건지...결국 영국 같은 경우도 기존에 쓰던 비즈니스 제트기 기반의 조기경보기 처분하고 e7들여오는쪽으로 선택했죠.
플랫폼 체급 차이는 큽니다. 1. 발전용량에 따른 레이더 출력 2. 더 많은 연료를 실어서 늘어나는 체공능력 3. 넓은 체적에 따른 승무원 피로도 그래서 비지니스젯보다는 여객기 베이스가 장시간 떠 있어야 하는 조기경보기에 적합합니다. 사브 글로벌아이 계통은 나온지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약점을 극복 못한걸로 봐서 앞으로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L3 해리스의 경우는 개발비를 전가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구 되는 거죠. 할려면 원 소스 제공자인 노스롭을 살살 꼬시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에어버스 A320계열기로 베이스 기체 갈아타게끔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737은 결함 문제로 최신 사양으로 못맞춥니다.
쉽게말해 중학교 졸업 3개월 앞두고 바지가 터졌는대 바지를 새로 사냐 수선해서 쓰고 고등학교 입학할 때 교복을 사냐 이런 상황인대 당연히 사브 후자지 전자는 매몰비용이 너무 큼 기술이전해줄 마음도 없고 마음대로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지 못함 고작 4기에 +2기인대 해줄리도 없고 기체 싸게 준다해도 장래성이 없음 보잉이라 수리로 골탕먹을수도 있고 기체가 커서 유지보수 비용문제도 문제고 40년에 한번 더 인구수 장벽도 무너지게 되는대 여객기크기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제트기도 한번 써봐야함 고도나 속도가 우월해야 하기도 하고 어차피 공중조기경보기 거쳐갈거라면 굳이 비싼 보잉보다 mc-x 활용할 때나 후속사업 업그레이드 사업할 때도 우리장비로 완숙됬을 때 우리가 업그레이드 하는쪽으로 가는게 자국 발전도 되고 개발도 의사결정충돌될 일도 없고 입만 아프다 사브가 결단내려서 자기들이 인티그레이션 비용 감내하겠다 하면 그림이 제일 이쁜데 결국 자주국방이 없으면 국방은 멀어지는거지 싸게샀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뭐가 남는지를 봐야됌 그래야 그걸로 재창출을 하지 미국은 자신들의 기술을 주려고 하지 않음 유럽쪽이니까 경쟁력이 없어서 퍼줄려는거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빨리 학습해서 선점할 수 있음 K2나 K9처럼 뼈대나 기체가 없어서 시작조차 못하는거지 그래서 MC-X가 중요하고 그게 만들어졌을때의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중요함 KF-21도 마찬가지임 우리가 이제서야 공대공미사일을 만들기 시작했음 그렇게 우리가 전투기 만들 수 있냐 하던 시대에서 몇십년동안 논쟁해서 쟁취한거라고요 해보지도 못하고 검증한답시고 쓰잘대기 없는 정권교체로 검증 때문에 중복검증하고 연구비는 연구비대로 날라가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라가고 그렇게 따가운 눈초리와 의심속에서 겨우 살아남아서 성취를 이룬게 KF-21이라구요 그 시대에 전투기가 싸고 좋은게 없었겠습니까? 왜 자국산을 만들까요
다 조흔데요... 너무 미국장비만 고집 하는거 같아요.. 우리도 독일처럼 되지 않으려면 어느정도 다각화도 필요 한듯 싶네요...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군 장비는 거의 100% 미국 제를 사용 하다보니 미국 종속 이 되었지만, 그래서 미국 갑질도 감내 해 왔지만 앞으로는 미국에 너무 의존 하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물론 공산권 국가에서도 너무 뻥튀기가 심하기는 하지만, 지구상에서 공산권 국가는 30%도 안돼쟌아요... 그 30%가 물론 인구는 자유진영이랑 5대5 보지만...비용은 20% 수준도 안돼 쟌아요... 그 적은 비용 으로도 70%를 상대 하는, 그런점도 간과 하면 안돼지 싶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E7의 경우 탐지거리와 기동성에서 중국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사거리가 400KM대라고 하니 거의 E7의 탐지거리 수준에 있어 E7이 그 미사일을 피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물론 그 사거리는 중국의 주장이기에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다 하여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고 우리와 중국의 전투영역이 워낙 근접하여 있어서 걱정과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조기경보기를 좀 더 고도가 높고 속도도 빠르며 기동성이 우수한 기종으로 고려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 아닌가요? 물론 E7이 레이더의 성능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는 하는데 기본이 여개기라 기동성에서는 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운 기체이기에 향후에는 장거리 공대공미사일에 대한 대응책도 고려를 하여 어느 정도의 기동성과 고도 속도에서 대응이 가능한 기체를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최전방에 조기경보기 수준의 고성능 레이더가 장착된 F35나 개량되는 F15K, KF21 등이 있어 E7이 좀 더 후방으로 배치된다 하여도 지나치게 후방으로 배치되면 사실상의 조기경보기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최대 사거리가 400이긴 한데 자체 레이더가 그만큼 지원을 못해주는지라 중국도 조기경보기 등이 있어야 그 사거리를 다 활용가능합니다. 또한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발사 고도도 중요해서 f-15 같은 경우는 대공 임무를 할 때 적을 발견하면 순항고도에서 급상승해서 적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식으로 대응하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미사일의 사거리를 모두 살릴 수 없죠. 사거리 80km 넘는 암람이 지상이나 저고도에서 발사하면 사이드와인더나 별 차이 없는 사거리를 보여주는 것도 비슷한 이유죠. 전통적으로 동구권이 서방에 비해 미사일의 사거리가 우월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게임에서도 서방제 기체가 동구권에 비해 후댤리는 모습이 연출되긴 하죠. 다만 인생은 실전이라고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는 발사환경이 안받쳐주면 보장할 수 없고... 서방제 유도무기는 적의 재밍이나 아군의 탐지능력까지 반영된 사거리가 표기되고. 동구권은 전자전 같은 상황은 반영되지 않은 스펙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대한 육군을 유지한다고 공군과 해군/전자장비 쪽에는 투자를 못했던 소련과는 달리 중국은 차라리 병력규모를 줄이더라도 전자장비나 탐지쪽은 어떻게든 보강하는 방햐이라 뻥스펙이라고 무시할건 아니고 주의해야죠. 제일 좋은건 안싸우고 원하는 것만 얻어내는거지만
아니 그 잘난 aesa레이더도 만드는 나라가 왜 산소 호흡기 보잉에 자꾸 돈을 퍼다주지???? 이미 우린 브라질 수송기 업체와 계약을 맺고 사업 추진중인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브 기술 협력해서 우리거 만들면 된다 보잉 사라고 떠드는 인간 살려고 하는 인간들 다 로비 먹은 인간들이다............... 보잉거 사서 우리가 득 된거 단 1도 없다.
두 분이 나오니 쓸데없는 이야기 안 나오고 필요한 부분만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구독, 좋아요... 꾸욱 눌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승범, 유승식 밀리터리의 최고수 두분이 방송을 함께 한다?..
정말 최고의 조합입니다.
공군, 해군의 최고수 안승범, 육군, 해군의 최고수 유승식 물론 다른 부분들도 최고수지만 주특기를 보자면 ㅎㅎㅎ
한국 공군에게 FMS 계약 승인한 E-7 4대 가격이 49.2억 달러입니다.
7조원이 넘는 엄청난 금액으로 대 당 1.8조 원 정도 됩니다.
E-7은 개발은 악명 높은 보잉이 수행하여, 개발이 2030 년까지 지연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한국 공군은 사브와 국산 AESA 레이다를 적용하여 공동개발하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성능이 점 떨어져도 그게 나은것 같아요.
미국제품 제외하고 스웨덴 샤브 선택
하면 미국 단디삐짐😊살살하세요
안대표님 존경합니다❤❤❤
사브를 응원 하지만, 보잉이 선정 될 가능성이 높죠.
사브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경쟁을 해주면 좋겠는데... 중형 수송기 개발 후 플랫폼으로 뭘 하든 기반 기술이 필요하긴 하니 말이죠.
유럽쪽에서도 나토가 신형을 e7으로 들여오기로 하면서 정말 안되겠다 싶었는지 슬슬 보잉처럼 에어버스 중형 여객기 갖고 조기경보기 개발하는 쪽을 검토하기 시작하는 모양이던데 좀 너무 늦은 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민간 여객기 시장에선 보잉이 에어버스한테 밀린지가 꽤 지났는데 그런 기체를 활용하겠다는 생각을 진작에 현실화 시키지 않은건지...결국 영국 같은 경우도 기존에 쓰던 비즈니스 제트기 기반의 조기경보기 처분하고 e7들여오는쪽으로 선택했죠.
안녕하세요 대표님 슈퍼소닉tv에서만 뵙다가 구독하고 영상 보고 갑니다.
조기경보기는 미국 보잉의 갑질로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 시간이 좀 걸려도 자체개발을 추진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안대표님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안대표님 안녕하세요 ..고차원적 의견부탁드립니다
사브 과거 기술협력 잘되었던 관례가 있으니, 이번에 회기적 조기경보기 기술협력으로 승리하기를...그래서 우리도 자체(또는 스워덴과 합작) 조기경보기 개발로 나아가기를... 타우러스 사례처럼...
플랫폼 체급 차이는 큽니다.
1. 발전용량에 따른 레이더 출력
2. 더 많은 연료를 실어서 늘어나는 체공능력
3. 넓은 체적에 따른 승무원 피로도
그래서 비지니스젯보다는 여객기 베이스가 장시간 떠 있어야 하는 조기경보기에 적합합니다.
사브 글로벌아이 계통은 나온지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약점을 극복 못한걸로 봐서
앞으로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L3 해리스의 경우는 개발비를 전가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구 되는 거죠.
할려면 원 소스 제공자인 노스롭을 살살 꼬시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에어버스 A320계열기로 베이스 기체 갈아타게끔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737은 결함 문제로 최신 사양으로 못맞춥니다.
쉽게말해 중학교 졸업 3개월 앞두고 바지가 터졌는대 바지를 새로 사냐 수선해서 쓰고 고등학교 입학할 때 교복을 사냐 이런 상황인대 당연히 사브 후자지 전자는 매몰비용이 너무 큼 기술이전해줄 마음도 없고 마음대로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지 못함 고작 4기에 +2기인대 해줄리도 없고 기체 싸게 준다해도 장래성이 없음 보잉이라 수리로 골탕먹을수도 있고 기체가 커서 유지보수 비용문제도 문제고 40년에 한번 더 인구수 장벽도 무너지게 되는대 여객기크기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제트기도 한번 써봐야함 고도나 속도가 우월해야 하기도 하고 어차피 공중조기경보기 거쳐갈거라면 굳이 비싼 보잉보다 mc-x 활용할 때나 후속사업 업그레이드 사업할 때도 우리장비로 완숙됬을 때 우리가 업그레이드 하는쪽으로 가는게 자국 발전도 되고 개발도 의사결정충돌될 일도 없고 입만 아프다 사브가 결단내려서 자기들이 인티그레이션 비용 감내하겠다 하면 그림이 제일 이쁜데 결국 자주국방이 없으면 국방은 멀어지는거지 싸게샀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뭐가 남는지를 봐야됌 그래야 그걸로 재창출을 하지 미국은 자신들의 기술을 주려고 하지 않음 유럽쪽이니까 경쟁력이 없어서 퍼줄려는거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빨리 학습해서 선점할 수 있음 K2나 K9처럼 뼈대나 기체가 없어서 시작조차 못하는거지 그래서 MC-X가 중요하고 그게 만들어졌을때의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중요함 KF-21도 마찬가지임 우리가 이제서야 공대공미사일을 만들기 시작했음 그렇게 우리가 전투기 만들 수 있냐 하던 시대에서 몇십년동안 논쟁해서 쟁취한거라고요 해보지도 못하고 검증한답시고 쓰잘대기 없는 정권교체로 검증 때문에 중복검증하고 연구비는 연구비대로 날라가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라가고 그렇게 따가운 눈초리와 의심속에서 겨우 살아남아서 성취를 이룬게 KF-21이라구요 그 시대에 전투기가 싸고 좋은게 없었겠습니까? 왜 자국산을 만들까요
동해위에서 임무를 하는 조기경보기는 좀 저렴한 E2D로 운영하면 안되나요.
E2D의 한계를 알고 있지만 동시에 E2D만으로 작전요구사항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지역도 있을 것인데
미국 보잉 ,,, 이제 그만 하자 ,,, 산소 호흡기 달고 있는 중환자실의 환자와 같은데,,, 곧 망해 가는 회사인데 ,,,
스웨덴 샤브 와 합작하여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공동 개발 하면서, 우리도 체계통합,시험기술 습득하자 ~
소닉TV가 확실히 영상은 잘 만드네요 ㅎㅎ
두분 사이 좋으시네요. ㅎ
난 그냥 비행기 동체는 사다가 우리가 만드는게 정답이라 봄. 시간이 걸려도 이렇게 해야 제대로 된 국산이 완성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
개발할 능력도 기술력도 없는데 무작정 시작한다고 다 될 순 없음.
설령 우리가 개발 한다고 한들 아마도 2040년대는 되어야 가능할텐데...
어차피 보잉도 사브도 기내 콘솔 숫자 차이나지만 모두 지상관제 필요하니, 가격 저렴하고 기술이전,공동개발 가능한 사브가 낫지 않나
이미 우리나라 국방 국산화 엄청 중요시 해서 앵간하면 국산 부품 우선 선정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외국 무기 도입한다는건 국산화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라는 뜻임.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사브가 바보도 아니고 그냥 돈 주는 만큼만 기술을 제공하지 뭐 엄청 대한민국에 퍼주지 않아요.
특히 유럽무기는 유럽애들 특성상 뭐가 문제가 있어 문의를 해도 답변을 받는데만 몇개월이 걸릴 정도로 학을 때요.
그건 미국쪽도 답변받는데 하세월... 순수 기술가격보단 결국 외교안보적 측면 고려하겠죠. 트럼프가 되었의니
사브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운항 중에 언제 추락할 지 모르는 보잉 민항기 기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우리 국군의 통제기 운용요원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비추합니다.
다 조흔데요... 너무 미국장비만 고집 하는거 같아요.. 우리도 독일처럼 되지 않으려면 어느정도 다각화도 필요 한듯 싶네요...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군 장비는 거의 100% 미국 제를 사용 하다보니 미국 종속 이 되었지만, 그래서 미국 갑질도 감내 해 왔지만 앞으로는 미국에 너무 의존 하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물론 공산권 국가에서도 너무 뻥튀기가 심하기는 하지만, 지구상에서 공산권 국가는 30%도 안돼쟌아요... 그 30%가 물론 인구는 자유진영이랑 5대5 보지만...비용은 20% 수준도 안돼 쟌아요... 그 적은 비용 으로도 70%를 상대 하는, 그런점도 간과 하면 안돼지 싶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외국 업체와 합작으로 국산화 합시다.
이제 트럼프정권인데
미국무기 구매해줘야 할건데
미국산 공중 급유기 4기
반갑습니다
문제는 가격도 가격 이지만 성능도 그리 뛰어 나지도 않고 거기다 고장이 엄청 많이 나고 유지비용이 너무 비싸 다는게 큰문제 아닌가 대안이 없으니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시 저 공중 조기 경보기는 발견도 못하고 있는 수준 인데 굳이 들여올 필요가 있을까
사브로 갈거라면 베이스 기체도 닷소사의 팔곤10X와 봄바디어 글로벌 7500등 기체가 커진 비지니스 제트기들도 나와서 운항하고 있는 데
그쪽도 고려했으면 좋겠음 콘솔도 더 놓을 수 있고 휴게 공간도 확보되고..
그러면 좋치만 보잉을 어찌 믿나요~~~~
가격 잘 절충해서 쓰던거 써야지않나요?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E7의 경우 탐지거리와 기동성에서 중국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사거리가 400KM대라고 하니 거의 E7의 탐지거리 수준에 있어 E7이 그 미사일을 피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물론 그 사거리는 중국의 주장이기에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다 하여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고 우리와 중국의 전투영역이 워낙 근접하여 있어서 걱정과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조기경보기를 좀 더 고도가 높고 속도도 빠르며 기동성이 우수한 기종으로 고려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 아닌가요?
물론 E7이 레이더의 성능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는 하는데 기본이 여개기라 기동성에서는 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운 기체이기에 향후에는 장거리 공대공미사일에 대한 대응책도 고려를 하여 어느 정도의 기동성과 고도 속도에서 대응이 가능한 기체를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최전방에 조기경보기 수준의 고성능 레이더가 장착된 F35나 개량되는 F15K, KF21 등이 있어 E7이 좀 더 후방으로 배치된다 하여도 지나치게 후방으로 배치되면 사실상의 조기경보기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최대 사거리가 400이긴 한데 자체 레이더가 그만큼 지원을 못해주는지라 중국도 조기경보기 등이 있어야 그 사거리를 다 활용가능합니다.
또한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발사 고도도 중요해서 f-15 같은 경우는 대공 임무를 할 때 적을 발견하면 순항고도에서 급상승해서 적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식으로 대응하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미사일의 사거리를 모두 살릴 수 없죠.
사거리 80km 넘는 암람이 지상이나 저고도에서 발사하면 사이드와인더나 별 차이 없는 사거리를 보여주는 것도 비슷한 이유죠.
전통적으로 동구권이 서방에 비해 미사일의 사거리가 우월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게임에서도 서방제 기체가 동구권에 비해 후댤리는 모습이 연출되긴 하죠. 다만 인생은 실전이라고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는 발사환경이 안받쳐주면 보장할 수 없고...
서방제 유도무기는 적의 재밍이나 아군의 탐지능력까지 반영된 사거리가 표기되고. 동구권은 전자전 같은 상황은 반영되지 않은 스펙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대한 육군을 유지한다고 공군과 해군/전자장비 쪽에는 투자를 못했던 소련과는 달리 중국은 차라리 병력규모를 줄이더라도 전자장비나 탐지쪽은 어떻게든 보강하는 방햐이라 뻥스펙이라고 무시할건 아니고 주의해야죠.
제일 좋은건 안싸우고 원하는 것만 얻어내는거지만
@@가람김-w6s 중공 공대공 미사일 사거리는 가라같은디.
우리는 사브와 합작할 능력이 되지 않나요.
글로버 호크 4기 있잖아요?
그건 같은 용도 아닌가요?
마이크가 좀 둔탁한 소리가 나는거같은데
고정형 첩보위성으로 하면 안되나,,,,?
한대 못쓰고 있었다니.... 그럼 지금 세대로 돌리고 있는 거?
들러리.사브는 늘 항상.
보잉은 손절해라.망해가는 회사에 호구짓 그만해라!
보잉꺼 사면 살때 대당 2조에 구입해서 15년후에 업그레이드때 4조 부를듯...
보잉 737 계열 하자가 많음 보잉꺼 절대 사면 안됨.
승범이형! 영상 퀄리티를 보니 이 회사(PD)는 틀렸어 빨리 방향 틀어!
걍 제가 정확한 정보전달용으로 운영하는 채널이다보니 딱히 외주 없이 차체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영상 퀄리티를 상쇄하고도 남는 수준 높은 내용입니다.
@@an_militaryworld 편집자가 밀리터리 용어조차 제대로 모르는데 썸네일만 봐도 구독자가 도망가게 생겼수
트럼프때문에 무조건 미국이 되겠네여..
아니 그 잘난 aesa레이더도 만드는 나라가 왜 산소 호흡기 보잉에 자꾸 돈을 퍼다주지????
이미 우린 브라질 수송기 업체와 계약을 맺고 사업 추진중인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브 기술 협력해서 우리거 만들면 된다
보잉 사라고 떠드는 인간 살려고 하는 인간들 다 로비 먹은 인간들이다...............
보잉거 사서 우리가 득 된거 단 1도 없다.
미공군이 E7 선정하니까 동맹국 호환으로 추가 도입하려는 거지 … 물들어 올때 노저으라고 공동 구매해야 싸니까
근데 대당가격이 1조8천억인데? 대량생산이면 가격이 떨어져야하는데 몇배로 뛰니... 이건 호구잡히는거 아닌지?
선정하는데 오래걸리는구나......
E7 2대, 사브3대로 총 9대를 운용하는게 좋을듯.
고장난비행기를 팔아 놓고 뭔소리야 글로벌호크 봐라 그냥 계속 호구짓이나해라
소닉TV는 쓸데없는 잡소리를 많이 해서 구독취소 했고(일베용어) 사과를 요구했지만 싫다고 해서 떠났고 샤를세환은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더 나아가 파병까지 주장해서 구독취소 했고 제발 부탁인데 쓸데없는 소리말고 군사부분에 특화된 방송부탁 드립니다
소닉 티비 방송중 일베용어를 듣고
놀랬었습니다
샤를 세환이란 놈은 한참전
우리의 국방은 미국이 있으니 더 좋은 무기는 필요없고 그냥 미국 서포트만 하면 된다는 뉘앙스에 기가 먹혔는데
갸는 국방티비에도 꽤 나오고. 대체 왜 이런걸까요.?
뭐 그런 늠을..하참나..
후보시절 윤석열이 지꺼리는 내용과 이재명의 명확한 예지ruclips.net/user/shorts9cSMqNtFbec?feature=share
여기양산 정신병자 소득주도성장 창시자 문재인 데려가서 소득주도성장 한번더해라
주거나 받거나 ..얼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