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착한애들 여러명 어울릴때 휩쓸려 어울리는게 되면 내 주장없이 휩쓸려 그 무리로 남는 방법도 있고 그것이 싫다면 그 시간에 공부든, 뭐든 하세요. 능력있으면 혼자 있어도 아무도 안 건들여요. 내가 잘나서 누구도 범접 못하는구나 샹각하면 삶이 좀 편해져요. 오히려 잘난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친구도 있을걸요 ♡
저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타적이고 희생하면서 저를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잘해줬었는데 저만 힘들더군요..어떤 사건으로 인해 큰 깨달음을 얻어서 이제는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며 절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주니까 상처도 덜 받고 더 행복해진것같아요 정말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지금 잘지내던 회사형이 갑자기 저를 무시하던데 이유도 말 안하고 그냥 저만 무시하길래 속으로 끙끙 앓다가 이 영상보고 답답하게 막혀있던 속이 편안해젔습니다 정말 절 좋아하는 사람에게 친절을 배풀기도 짧은데, 여때 저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더 신경쓰던 제가 안타깝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지내던 형이 이유없이 무시하진 않을거예요. 한번 물어보세요. 왜 그러냐고 혹시 내가 실수한것이 있는지요. 그렇게 물어보는것이 잘지내는 사이입니다. 그후에 결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인간은 오해와 편견으로 똘똘 뭉쳐진 존재거든요.ㅎㅎ 저는 친한사람에게는 물어보고 그렇지 않으면 안물어봐요. 어차피 나랑 상관없는 사이니까요.
"Be useful, be kind." "내가 잘나고, 남에게 잘해주자." 모든 인간 관계의 핵심code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선후배 등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관계라는 것은 정말 복잡하기 그지 없지만, 그럴수록 접근법을 단순하게 가져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잘해주기만 한다고 상대방이 무조건 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잘났다고 사람들이 무조건 나를 존중하지도 않는 법입니다. 1. 내가 잘나고, 2. 남에게 잘해주는 것 이 두가지를 적절히 맞물려서 끊임없이 자시 자신을 계발할 때, 비로소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칭찬과 지적의 필요충분조건 우리는 흔히 입에 발린 칭찬을 남발하는 이들에 대해 신뢰감을 느끼기는 커녕 되려 경계심이나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남을 감동시키는 칭찬은 내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대가 내게하는 말들을 잘 듣고 이해 함으로서 지금 상대가 처한 상황과 특성을 제대로 파악한 가운데 실제 내가 알게된 상대의 장점이나 유리한 점에 대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아끼는 마음으로 이야기해 줄때만이 상대는 비로서 감동과 신뢰를 느끼게 되지요 또 어떤 이는 자신의 천성이 올곧아서 바른말외에는 할 줄 모른다는 식으로 자신을 포장? 하거나 상대를 잘되게 하기위해서라는 핑계로 자신을 합리화? 시켜가면서 구태여 남의 모자라고 모순된 부분만 찾아내 꼬집어 뜯거나 아프게 콕 콕 찔러보는 괴팍한 이들도 많지요 ㆍㆍ 하지만 내가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위해 노력해온 바가 없다면 그 상대방이 설령 내자식이거나 나의 아랫사람이라 해도 그들의 모순과 모자람에 대해서 내가 말할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상대를 위해 노력해온 바도 없는 이가 상대의 모순과 단점에 대해 섣불리 지적질만하게 되면 되려 나의 이러한 무식한 행위로 인해 상대의 마음과 기운을 상하게 한 댓가를 머지않아 내가 되돌려 받게되고 또 상대와의 나쁜감정의 골만 깊게 패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그래서 칭찬과 지적은 반드시 필요충분의 조건이 존재 한다고 봅니다 ♤ 유튜브 정법강의 공부노트中에서 ♤
인간관계보다 자기계발에 더 투자를 하세요. 즉 인간관계에 포기를 하지말란게 아니라 자기계발에 비중을 더 두라 이거죠. 어느정도 친목은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인맥관리"라는 정의도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고요. "인맥관리하지마"라는 뜻은 "세상관 단절된채 살아" 이 뜻이 아닙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저도 오래 전에 사업 부도가 났을때 ~ 진짜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 그러나 엄마 마저 나를 외면했다 , 그 뒤로 형제 자매 들과도 23 년 정도 만나지 않고 있었다 , 우연히 오빠를 만나서 얘기 하게 되었는데 나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 그런데 옛날 일이 생각나서 도와주지 않았다 , 언니 또한 나에게 도와달라고 와서 함께 있자고 했지만 ...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도 남보다 못하다 ~ 진짜로 어렵고 힘들땐 아무도 없다 ~ 세상은 냉정하다 ~ 혼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살면 오히려 더 ~ 자유롭고 행복하다 ~ 그래서 나는 지금 혼자 이고 행복하다 !! 이 유튜브 말씀이 뼈까지 스며드네요 ~ 감사합니다 😊 🙏! 행복하세요 ~
저는 남에게 상처 주기 싫어 불만도 ,상처 받은것도 다 참는편인데 참을수록 저만 힘들고 상대는 오히려 절 생각 해주지도 않고 저를 막 대하더라구요 .걔때문에 공부 ,일상생활도 안되고 그랬었는데 이 영상 보고 생각이 바뀌네요 . 그런 사람을 대할깨도 내가 평정심을 유지하면 그것이 진짜 나에게 당당할수 있는거라고 생각 들어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부당거래- 나도 누군가를 싫어 할수 있듯이 남도 나를 싫어 할수 있다는걸 받아들여야 편해져요. 사람은 사회적인 관계속에 살기 때문에 주변의 영향을 중요시 할수 밖에 없겠지요. 중요한것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집중하지 말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사람이 멘탈이 건강하다고 해요. 신경끄기의 기술을 배우셔서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마시고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면 한증 편하게 살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멘탈케어 1년전 달린 댓글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오늘 함께 했던 팀원을 다른팀으로 보냈는데 참 냉정하고 차갑게 굴더군요. 오래한 시간이 무색하더라구요.그런모습을 보고 분노가 살짝 올라오면서 서운한감정 배신감 이런게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오후까지 기분이 안좋았어요. 지나간 일이 주마등같이 지나가면서 다 소용없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자기전에 뜬 영상을 챙겨보면서 굳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신경끄라는 신호인거 같아요.ㅎㅎ 이렇게 절묘한 영상이. 올라오다니요. 감사드립니다^^
멘탈케어님 명언 시리즈 제일 좋아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랑 잘 지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힘든 상황일 때가 많고 이 상황은 정말 큰 스트레스가 되죠ㅠㅠ 조금 더 어렸을 때 이 사실을 못깨달아서 정말 많이 힘들어했는데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ㅠㅠ) 이 영상을 보니까 과거의 제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도 영상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주말 잘 마무리합니다 :D
제가 어릴때 자주한말인데 ㅎ 제가 학교 학원 다녔을때 선생님.다른어른들이 친구들과 잘어울리라는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어떻게 사람이 모든사람이랑 어울릴수가있지? 그리고 그걸 왜 강요를하고? 제가 항상느끼는건데 우리나라는 단체주의 문화가 너무강합니다 특히 학교생활은 더심합니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자기랑 생각이 다르거나 코드가 안맞으면 왕따를 하거든요 뉴스를보면 10대학생들이 학교폭력.왕따.범죄가 왜 느는건지 저는 잘압니다 아이들은 동물들입니다 옳고그름을 따지기보다 그냥 재미있는거만 추구합니다 우리나라 가정교육.학교제도도 많이 바뀌어야할텐데
위로받는 느낌이여서 울컥하면서봤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착한아이 콤플렉스라는 병을 앓고있어요 ‘타인에게 해주는 친절을 나에게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이 말에 뒤통수 맞은느낌이에요 정작 남들보다 소중한 나 자신에겐 친절하지 않았구나 그래서 내가 나를 미워했고 자존감도 낮았구나, 이걸 고치는건 저말대로 타인을 나에게로 바꾸기만 하면 되는 쉬운 문제인것을.. 남들보다 나의 선택을 우선시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맞다... 맞춰주면 진짜 극한까지 맞춰줘야하더라... 내가 더 생각해주고 웃어주기만 하니까 개씹호구새끼취급하고 함부로 하더라.. 10년 넘게 친구인데 어떻게 거리를두나... 하고 고민도 많이 해보고 그랬는데 하니까 좋더라. 사람 함부로 대하는 놈은 멀리하는 게 답이다. 걔들은 본인이 함부로 대한 것도 몰라. 이유없는 멸시를 받았어도 정 때문에 관계를 유지하는 건 멍청한 것 같다. 그들은 나 힘들 때 거들떠도 안볼거란 걸 깨달아야 함.
경험인데 본인은 응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실수를 해도 덮어 주지만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은 뭘 해도 비난하기 마련입니다 그냥 각자 가는길 가면되고 무시하는게 편합니다 어차파 잘해도 뒤에서나 앞에서 무시하거나 비난하기 마련입니다 잘하려면 잘하려들수록 호구가될뿐 입니다 내사람 아니니 인연에 얽매이지 하시기 바랍니다 영양가 없고 가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내가 갈기갈기 찢어지지 않을정도로 대하면 됨 친절할 필요도 없음 나를 싫어한다고 나도 적극적으로 싫어하는것도 일종의 스트레스임 무관심하게 대하면 그만임 추가로 수정해서 다만 예외가 있다면 나를 싫어하는건 상관없는데 나에게 의도적으로 피해입히는 행동을 한다면 그때는 진짜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 주면 됨
작년 까지만 해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살았지만 모두와 잘지내면 좋겠지 했지만 그로 인해 내가 상처 받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사람마다 맞춤등급으로 대하면 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안맞으면 모르고 살면되고 친하면 챙겨주고 중립의 위치에 필요한 사람은 필요한 말만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 했다.
전 뒷담을 까고싶지 않지만 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최소 1~2년은 된 친구에게 털어 놓는데 말할때 "걔는 나랑 안 맞는거 같아,그 애가 ~ 한 행동을 했는데 난그게 너무 짜증났어,나랑 맞는애도 물론 있지만 그애는 안맞는 부류인가봐"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 같아요,그애도 친구가 있는걸 보면 그냥 나랑은 안맞는 애구나,뒷담을 까는거 같아도 쟤는 날 그렇게 생각하나보네 라고 하고 넘기는거 같아요! 전 저랑 맞지않으면 깔끔히 쳐 내요,다행이도 그런 저에게는 제게 맞는사람을 픽 할수 촉이 있어요,한마디로 사람운?ㅎㅎ 안 맞을뿐인 사람을 무작정 싫어하는 제성향을고치려노력중 이에요 ㅎㅎ
이거보니 생각나는게 있는데.. 모두와 잘 지낼려고 하다보니.. 나만 멘탈과 마음 너덜너덜 해지더이다 아이유명언처럼 날 싫어하는 사람은 나도 싫어하면 된다 이 명언 진짜 와닿고 맞는 말이다 이제는 나한테 편견없이 잘해주는 사람하고만 더 잘하고 더 잘 지내려고 하니 이게 더 좋더군요 그 잘해주는 시간도 모자른데 말이죠 이젠 내 멘탈도 지켜지고 다치지도 않고 마음 너덜너덜 되지 않아요... 다 잘 지낼 필요 없다 옳은 말입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 좋아지게 노력하는 게 부질 없다는거 많이 깨달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탈케어님. 오랜만에 멘탈케어님을 찾아뵙네요. 그동안 바쁘게 지내던 제 삶에서 저와 아주 다른 성향의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 만남 때부터 그 친구와 꼬이기 시작하면서 평화롭던 제 삶은 어느 새 엉망이 되어 있더라구요.. 인간관계에 있어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상관하지 않고 내 삶을 더 살아가는 편이었는데, 제가 속한 무리에 그 친구도 포함이 되어 있었기에 멀리 하려해도 하지 못하는 존재더라구요 그 아이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잘 지내보려 노력도 해보고 그 친구에게 고쳐줬으면 하는 것들과 서운했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고 따스히 조언 해줘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듯이 변하지 않는 사람이더라고요. 정말 오랜만에 그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다는 생각이 들었고 머리와 배가 아파져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진짜 울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지만, 마음 편히 그러질 못했어요. 인간관계에 상처받은 게 꽤 오랜만이라 제 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 무리에 속하면서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이 친해진 상태인데, 그 아이 하나 때문에 그 사람들을 포기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지금 현재도 상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진짜 너무 울고 싶은데 멘탈케어님의 영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옛날에는 제가 그래도 어떻게 모두에게 잘하지 않을 수 가 있어..라며 나자신을 혹사시켰는데 이영상을 본 이후로는 안그럴 것같네요.아이유님 말씀이 맞아요.나자신을 혹사해 자기자신에게 외면 당하는것보다 내가 중요하지 않을 다른사람 몇명에게 외면당하는것이 더 낫기때문이에요.이말 꼭명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내용은 공감되지만 과연 올바른 방향은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모든사람에게 잘해주려는 유형의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인간관계를 겪으며 함께 하며 행복했을 때도 있었고, 상처받고 힘들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나에게 좋은사람..안좋은사람.. 구분한다는 것은 다른 누군가도 좋은사람...안좋은사람으로서 나를 구분한다는 것일 겁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해봤습니다. 나에게 좋은사람..안좋은사람.. 나에게 잘해주는사람..안잘해주는사람 구분하지말고 나부터 마음가짐..생각..행동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해보니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나의 바뀌는 모습에 상대방도 저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AI가 아닌 이상 100프로 나와 맞는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상대방의 온전한 모습을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며 생기는 하나된 마음. 그 모습이 이상적인 인간관계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영상을 보면서 내 마음과 내 모습을 바라보고, 인간관계에 힘든모습보다는 희망적인 모습을 그리며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인생은 혼자다" "사람들에게 강자의 친절은 은택이고 은혜지만 약자의 친절은 아첨이고 호구짓이다" 강해져라, 그러면 남들이 너를 존대하리라 강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뭇 사람보다 우월한 두뇌인가? 뛰어난 스펙이나 경험인가? 세월에서 우러져나온 경륜인가? 나 스스로를 지킬 줄 아는 것이다. 세상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양보해도 되는 것은 베풀되 양보할 수 없는 것은 단 한 뙈기도 양보하지 않는 것이다. 큰사람은 대나무와 같아 산들바람 부는 대로 잎새를 흩날리고 안개 피는 대로 선잠을 청하나 큰 비바람에는 되려 흔들리지 아니하고 꿋꿋히 서 있으며 땅이 울려 땅의 뿌리까지 드러나도 뽑히지 아니하니 이는 그 마음의 뿌리가 깊은 까닭이로다. 무릇 화합하나 움직이지 아니하며 섞이나 그 본디 빛깔을 잃지 아니하니 허다한 날짐승과 길짐승이 깃들 만한 곳이 되도다.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아니한다. 강한 자가 되어라.
이말 너무너무 공감되는것이 저도 제데 직후 첫직장에서 은따를 당했었는데, 그 은따를 주도했던 사람 한테 잘 보이려고 밥도 사주고 일끝나고 놀러갈때도 내가 사주고 그렇게 3개월을 시달리다 그곳을 때려쳤었지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미 그사람은 나를 싫어했었고, 또 생각하니 살짝 울컥하네요.
진짜요....이 작은 영상이 지금 제 삶의 1톤의 힘이 되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항상 저한테 이런 말들을 들려주고 싶었는데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인지라 무슨 말을 해 줘야 나 자신이 힘을 낼 수 있을지 몰라 답답했어요. 다들 자신을 사랑해라 말만 하지 그 방법을 말해주진 않잖아요... 그냥 이런 말을 듣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됐을텐데 이제서야 이 채널을 알게 되어서 이전에 답답함에 슬퍼했던 시간들이 아까울 따름이에요... 진짜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타인에게 얽매이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사는 법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http://i.ytimg.com/vi/2x9uLpvLL3o/mqdefault.jpg)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이 작은 영상이 여러분들의 인생에 엄청난 도움을 드리긴 힘들겠지만, 조금이나마 마음을 녹이고, 1%의 깨달음이라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알람이 말을 안들었어여ㅠㅠ
멘탈케어님 오늘도 정말 좋았습니다
좋아요 눌릅니당😉
이렇게라도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앵두라지님! 좋은 밤 되세요 :)
@@멘탈케어 근데 글자를 왜 검은색 빨간색으로 하신건지 무섭군요
@@멘탈케어 저걸 고칠 방법은 강박증 치료나 약물 치료 받아야 되나요
남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하기보단 그사람에 상처주는말과 행동을안하고 살수있다면 그것으로 오케이다
잘해줘봤자 시간이지나면
고마움도잊으버리지만 가슴에 맺힌 상처 는오래도록 남게되니까
이건 박진영도 똑같은 말 했었음 인맥관리할 시간에 자기계발 더 해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세요 어차피 내가 잘되면 알아서 사람은 붙게 되어있어요.
박진영씨도 정말 대단한 분이죠 ^^!
ㄴㄴ 케바케 저도 자기계발에만 100으로 살았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ㅋㅋㅋㅋ 친목,인맥관리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때 올사람이 없었습니..... ㅠㅠ -30대가-
@@saltystone2811 어느정도 친목도 중요하죠 내 사람은 잘챙기는게좋죠
사람은평소에 싫어 하든사람도 자기와 이익관계에 놓이면 다잘해주는시늉을하더라 그러다그관계가 깨지면 다시제자리로 돌아간다
fgdsadf sdf 이런 영상에서 조차 당신같은 인성이면. 이런 동영상은 오히려 독이네요.
이런 인성인데 그럴싸한 얘기를 어디서 주워듣고 좋은 사람인척 하실테니
공감하는 말이에요.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하는사람은 나 자신이 호구가 되어잇을 가능성이 또한 높다는점
공감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Johannes님!
누군가 이유 없이 나를 싫어 한다면 그 이유를 만들어 주어라.....
와우 시원하고 멋있는 말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곰동이님 :)
와 좋은 말이네요
이런 명언을~~~ㅋ
오 ㅋㅋㅋ
ㅎㅎㅎㅎㅎ 최고!!
책에서 봤던 글
모두에게 베스트 프렌드가 되려고 하지마라
나 자신만 힘들어질 뿐이다
정작 내가 그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나는 혼자다
ㅆㅇㅈ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모니후니님 ㅠㅠ
완전공감
@@멘탈케어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멘탈케어 님^^
난 남자들 이해 안되는게
인맥관리한다고 친구들만나서 술마시고다니는거 ㅎㅎ 술퍼는 자기또래 친구가 뭔 인맥 ㅎㅎ
차라리 성공한부자 만나서 밥 한끼먹는게 낫다 ㅎㅎ
정말 중딩때 반애들이 다 날 외면하는데 그것에서 벗어나고 싶어 억지로 친절했던 적이 있다. 정작 그 애들은 나에게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는데. 앞으로는 날 정당한 이유없이 싫어하는 애들에게 외면당할 용기를 가져야겠다. 그것이 더 나은 길이니까.
좋은 말씀이네요 주원님 :)
그나마 착한애들 여러명 어울릴때 휩쓸려 어울리는게 되면 내 주장없이 휩쓸려 그 무리로 남는 방법도 있고 그것이 싫다면 그 시간에 공부든, 뭐든 하세요. 능력있으면 혼자 있어도 아무도 안 건들여요. 내가 잘나서 누구도 범접 못하는구나 샹각하면 삶이 좀 편해져요. 오히려 잘난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친구도 있을걸요 ♡
맞아요 이유없이 싫은게보이면 잘할필요없어요
안 맞는 사람에게까지 맞출 에너지가 이젠 없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날 필요도 없고 시간 낭비 할 필요도 없죠. 저도 나이들면 서 안 맞으면 아예 전화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아요. 절 위해 더 투자하고 시간을 활용합니다.
저도요.....
이거 보자마자 울 뻔 했네요 ,,
@@I_like_K-POP 울지마세요. 님이 더 소중해요~!!
날 싫어하는 사람이나 좋게보지않는사람은 내가 아무리 그 사람에게 잘 보일려 해도 잘보여지기 어려움 그냥 날 좋아하는 사람에게 신경쓰는게 더 백배 천배 나음
유진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공감이여ㅠㅜ
맞아요 ㆍㆍ날 시러하는 사람은ㆍㆍ
끝까지 날 시러하죠 1000번을 밥을 사고 술을사도 돈을써도 변명이나
변화를 보여줘도
달라지지 않고 인간관계
커트하는게 낫죠
결국 남신경 안쓰고 자기하고싶은대로 사는게 최고임 죄안짓고
인간관계 그거 간단하게 생각하면 별거아님 안맞으면 잘라내고 냉정해야됨 어중간하게 관리하면 힘든게 인간관계
일삼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랑 친해지려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아이유가 잘 아는 이유중 하나지
와우 이미 유명한 명언이었나보네요 ㅎㅎ!
오.. 명언과 라임을 동시에
아이유가 잘아는 이유 오...
@@yes._.. 유애나 4기 가입ㅎ
머지 근 2달동안 이 계정 안 썼는데... 좋아요 감삼둥~~
저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타적이고 희생하면서 저를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잘해줬었는데 저만 힘들더군요..어떤 사건으로 인해 큰 깨달음을 얻어서 이제는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며 절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주니까 상처도 덜 받고 더 행복해진것같아요 정말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히히님, 지금은 정말 멋진 인생을 살고계신 것 같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
나한테 득이되고 도움이되는
사람들한테 더 잘하니까
덜 시간 낭비에 ㆍㆍ 덜 상처
받고 호구짓도 그만 하게되죠
진짜로, 정말로 힘들었어요... 모든사람에게 다 질해줄수록 되돌아오는것은 배신과 고통뿐이였네요. 인생을 배우게 되는 좋은 강의입니다 ^^
민들레님, 좋은 강의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에 저도 힘을 얻네요 :)
저를 싫어했던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이 싫어서 어떻게든 나를 싫어하지 않게 하기 위해 발버둥쳤던 지난 날들... 이제는 그런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무시하고 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그림러님, 누구나 싫어하는 사람을 달고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죠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누군가가 당신을 싫어하거나 미워한다면
당신의 카테고리에서
그를 '삭제' 시켜라
공감되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한 다음..
당신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그 누군가의 관계를 정리하자.
너도 원하잖아.
사이다엔딩.
음.. 내가 베풀 수 있는 친절엔 양이 정해져있는 것 같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관대함을 베푸느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친절을 더 베푸는게 나을 것 같다..
수현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유애나라면 알겠지만 아이유는 지인이나 팬들한테는 정말 잘함 난 자기 사람한테 잘하는 사람이 제일 멋진 것 같음 내가 그러지 못하기에ㅜㅜ 아이유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점이 멋있으면서도 부러워ㅠ
맞아요 정말 팬들과의 관계가 좋기로 유명하죠 ^^
?? : 뭐가 살쪄!!
너가 모두를 좋아하지 않듯이 모두가 너를 좋아해야 한다 생각하지 말아라. 한참 인간관계를 고민할때 절친의 말...
김서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그런친구 부럽네요
하나뿐인 인생은 참 빠르게 지나가고 짧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집중해도
모자란 시간이에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짜증나는 사람에게 잘해줬더니 더 호구됬네요 ㅋㅋㅋㅋ
아람님 너무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도 이렇게 이상한 사람은 처음보는데 호구라고 느끼고 나서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
그중에 소수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경우도 있기는하죠
좋은사람들과 지내기도 인생은 짧다라는 말이 마음을 콕 찌르네요 ㅠㅠ
혜원장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잘지내던 회사형이 갑자기 저를 무시하던데
이유도 말 안하고 그냥 저만 무시하길래
속으로 끙끙 앓다가 이 영상보고
답답하게 막혀있던 속이 편안해젔습니다
정말 절 좋아하는 사람에게 친절을 배풀기도 짧은데, 여때 저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더 신경쓰던 제가 안타깝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지내던 형이 이유없이 무시하진 않을거예요.
한번 물어보세요. 왜 그러냐고
혹시 내가 실수한것이 있는지요.
그렇게 물어보는것이 잘지내는 사이입니다.
그후에 결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인간은 오해와 편견으로
똘똘 뭉쳐진 존재거든요.ㅎㅎ
저는 친한사람에게는 물어보고
그렇지 않으면 안물어봐요.
어차피 나랑 상관없는 사이니까요.
어돈님, 조금이나마 편안해지셨다니 정말 너무 다행이네요 ㅠ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아프다 이런 착한 사람을 갑자기 무시하네 ;;
저런사람들은 물어봐도 없다고 해요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내 행복이 먼저야
남들 생각안해
근태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잘해줄필요없어요
나를 싫어하는사람에게 잘할필요가없지
그런사람은 그냥 똑같이 쌩까고 끊으면되는거지
그사람에게 아쉬운 나자신이 되면 안된다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Be useful, be kind."
"내가 잘나고, 남에게 잘해주자."
모든 인간 관계의 핵심code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선후배 등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관계라는 것은 정말 복잡하기 그지 없지만, 그럴수록 접근법을 단순하게 가져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잘해주기만 한다고 상대방이 무조건 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잘났다고 사람들이 무조건 나를 존중하지도 않는 법입니다.
1. 내가 잘나고, 2. 남에게 잘해주는 것
이 두가지를 적절히 맞물려서 끊임없이 자시
자신을 계발할 때, 비로소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타수성가님, 들러주시고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
상처받는 나 보다 상처받지 않는 내가 오히려 좋더라..
함께하다 상처받고 아무도 함께하지 못하는것보다.
차라리 씹고욕해서 무시하면서 친한사람들과 함께하는게 훨 좋더라...
잘못이 과연 일방적이었을까?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파렴치한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친구의 스케줄에 맞추고, 불필요한 연락에도 항상 꼬박꼬박 답장하고 살았는데요, 돌아보니 정작 남은게 없더라고요. 영상보면서 조금 울컥했습니다 좋아요 남기고 갈게요. 또 제 자신에게 소홀해지면 다시 보러 오겠습니다
남편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린 것 같아 다행이네요, 언제든 또 찾아오세요 :)
착함을 버릴래요~~
일단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 됩니다.
맞아요, 남에게 피해주는 것은 옳지 않죠 ^^
피해를 줘버렸는데 어쩌죠 이거 때문에 제 무리애들도 저 소외하고 그러는데….
진짜 남들한테 백날 잘해주고 퍼주는 것 보다 집에서 잘하는 사람이 되는게 백번 나은것 같네요
워러빈님, 멋있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잘해줄려고 햇엇네 이젠부턴 나와 맞는 사람에게만 힘 쏟고 자기계발에 힘 쏟을려구요
흣응님,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나를 제일 무시하는게 가족이면..잘해줘야 할때마다 치욕스럽고 인생살기가 싫어집니다.
호적을 파낼 수 있는 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부산언니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폭풍 눈물이 쏟아지네요ㅜ
남의 눈을 신경 쓰느라 갈기갈기 찢어지고 소외됐던 내 자신이 불쌍하고 소인배 같아서ㅜ
이제는 좀 더 내 자신과 내게 중요한 사람을 위해 살아야겠어요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설렘님 눈물이 쏟아지셨다니 ㅠㅠ 영상이 꼭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하온님이 안녕하세요 하셨던 말씀이랑도 연결되네요... "사랑은 없어도 남에게 주는게 아니라 나한테 충분히 줘서 그게 흘러넘쳐 남에게 흐르는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셨던 말씀이랑 비슷하네요
멋진말씀 하셨네요!
나는 원래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냥 잘해주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친구가 많아 질려고도 하자 않는다.
난 그저 노는것 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비레브인트 쉘리트-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멘탈케어 비레브인트 쉘리트 원래 없는 사람이에욯ㅎㅎ 조금이나마가 아니라 어엄청 도움이 됬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남들에게 잘하는게 아닌 나자신에게 잘해준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언제나 남에게 친절하게대하려고 저자신을 ㅠㅠ 이제라도 저자신을 돌보아야 겠어요
별빛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과 지적의 필요충분조건
우리는 흔히 입에 발린 칭찬을 남발하는 이들에 대해 신뢰감을 느끼기는 커녕
되려 경계심이나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남을 감동시키는 칭찬은
내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대가 내게하는 말들을 잘 듣고 이해 함으로서 지금 상대가 처한 상황과 특성을 제대로 파악한 가운데 실제 내가 알게된 상대의 장점이나 유리한 점에 대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아끼는 마음으로 이야기해 줄때만이 상대는 비로서 감동과 신뢰를 느끼게 되지요
또 어떤 이는 자신의 천성이 올곧아서 바른말외에는 할 줄 모른다는 식으로 자신을 포장? 하거나 상대를 잘되게 하기위해서라는 핑계로 자신을 합리화? 시켜가면서 구태여 남의 모자라고 모순된 부분만 찾아내 꼬집어 뜯거나 아프게 콕 콕 찔러보는 괴팍한 이들도 많지요 ㆍㆍ
하지만 내가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위해 노력해온 바가 없다면 그 상대방이 설령 내자식이거나 나의 아랫사람이라 해도 그들의 모순과 모자람에 대해서 내가 말할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상대를 위해 노력해온 바도 없는 이가 상대의 모순과 단점에 대해 섣불리 지적질만하게 되면 되려 나의 이러한 무식한 행위로 인해 상대의 마음과 기운을 상하게 한 댓가를 머지않아 내가 되돌려 받게되고 또 상대와의 나쁜감정의 골만 깊게 패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그래서 칭찬과 지적은 반드시 필요충분의 조건이 존재 한다고 봅니다
♤ 유튜브 정법강의 공부노트中에서 ♤
심지어 가족과도 가끔 안 맞을 때가 있는데 어떻게 모든 사람하고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나랑 되게 안 맞으면 걍 대면대면하게 지내세요.
명섭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모두와 잘 지내려 하면 할수록
나중에는 우울증에 걸려서 극단적 선택까지 가게 될 확률이 높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인간은 모두와 잘 지내려고 해서는 안됀다
또 그럴 필요도 없다
왜냐? 그렇게 안 사는게 나 자신을 안 죽이고
살릴수 있어서ㅠㅠㅠㅠㅠ
미라클님, 진솔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앗 제가 그 단계예요,.. ㅠㅠ ㅜ우울증 까지는 아니지만 상태가 심각해져서 새벽에 잠도 못자고 멍하다가 급하게 찾다가 아 영상을 봤네요ㅠ
역시 자신의 그릇을 알고 적당히하고 사는게 최고
사체먹는 까마귀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맞어요
인간관계보다 자기계발에 더 투자를 하세요. 즉 인간관계에 포기를 하지말란게 아니라 자기계발에 비중을 더 두라 이거죠. 어느정도 친목은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인맥관리"라는 정의도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고요.
"인맥관리하지마"라는 뜻은 "세상관 단절된채 살아" 이 뜻이 아닙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db63fhe 과분한지 안한지는 본인생각일수도 있으니까 일단 다가가보구 아님 그냥 아니다 싶음 될꺼같아욤
맞는 말씀입니다 ~ 저도 오래 전에 사업 부도가 났을때 ~ 진짜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 그러나 엄마 마저 나를 외면했다 , 그 뒤로 형제 자매 들과도 23 년 정도 만나지 않고 있었다 , 우연히 오빠를 만나서 얘기 하게 되었는데 나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 그런데 옛날 일이 생각나서 도와주지 않았다 , 언니 또한 나에게 도와달라고 와서 함께 있자고 했지만 ...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도 남보다 못하다 ~ 진짜로 어렵고 힘들땐 아무도 없다 ~ 세상은 냉정하다 ~ 혼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살면 오히려 더 ~ 자유롭고 행복하다 ~ 그래서 나는 지금 혼자 이고 행복하다 !! 이 유튜브 말씀이 뼈까지 스며드네요 ~ 감사합니다 😊 🙏! 행복하세요 ~
민재님 아이고 ㅠㅠ 정말 힘든 일들을 겪으셨네요 이렇게 진심어린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큰 도움이 되어드리긴 힘들겠지만 조금이나마 안식처가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1부터 열까지 나한테 맞춰주는 사람도 없고 내가 그럴 필요도 없지 선만 안넘으면 서로 수용하고 존중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야댐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나하고맞는사람과 잘지내도 짧은것이 인생입니다.일터든 어디든 나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주는곳이 있다면 그냥 내가 다른곳으로 가면됩니다.함께했을때 편하고 좋다고느끼는사람과 소통합시다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이유가 이러니깐
내가 지은이를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아이유 팬이신가봐요! ㅎㅎ
5년간 친구였던 애와 내일 손절하려고 합니다
아주 힘든 결정이였지만 걔 때문에 내가 잃은 것, 내가 상처 받은것들이 너무 많아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정현님 이 결정이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잘해주려는거 때려쳤습니다 제 감정과 반대로 행동하니 제가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냥 욕먹든 말든 제 감정대로 행동할겁니다 짜피 잘해주다 한번 원래 제 감정 나오면 욕하드라구요
모두에게 잘해주기 힘들다면 그러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네 인간이 그렇죠 사람수가 많아지면 더피
곤해지고 이것저것 다 맞추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냥 욕을 먹어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면됨
날 위해 살기! 남은 남이다 지나가는 사람
필연• 인연인지 그냥 저냥인지...
연연하지 말고
어차피 아니면 아니더라
상처 받지 말길
와 닿고 격하게 공감하며 갑니다ㅠㅠ👍
인자연인님,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멘탈케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이유의 말,가사는 하나 같이 다 시 같고 좋은 말만 있네 말 진짜 잘한다
서연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아작내마'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절 싫어하는 사람은 저도 안 좋아하면 된다'는 아이유님의 말 정말 공감해요!
나를 외면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돌며 스스로의 힘을 소진할 필요는 없겠죠...
책방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솔한 말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남에게 상처 주기 싫어 불만도 ,상처 받은것도 다 참는편인데 참을수록 저만 힘들고 상대는 오히려 절 생각 해주지도 않고 저를 막 대하더라구요 .걔때문에 공부 ,일상생활도 안되고 그랬었는데 이 영상 보고 생각이 바뀌네요 . 그런 사람을 대할깨도 내가 평정심을 유지하면 그것이 진짜 나에게 당당할수 있는거라고 생각 들어요.
루피이님, 영상보고 생각이 바뀌셨다니 ㅠ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1~3번 만나서 뭔가 느낌이 아니다 싶음 빨리 정리하는게 나은거 같더군요.내인생 살기도 바쁜데 굳이 힘들일 필요가 없는거 같네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에게 잘보일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친한 사람에게만 잘보일 이유도 없다.. 모두에게 잘보일 필요 없다고 낯선 사람들한테 거리감두고 자기편이라고 정해놓은 사람들만 챙기는 폐쇠적인 사람들도 많더라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탈케어 어머 하나하나 답글을 달다니 상냥하시네욧
진짜 공감....다 잘지내고싶어하다 나만 힘들어짐 괜히 기대하고 마음고생하고 나만 신경쓰고
지수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공감해요 모두를 만족시키려다가 돌아오는건 굴욕감 ㅋㅋ
메리아님,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결심 했습니다,
앞으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애써 잘보일려고 노력 하기 보다는
나를 생각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더 잘해주기로요,
듐바님, 좋은 결심 하셨네요 :)
모두에게 잘해줄필요없다는 말을 내맘대로 막살아야지 내가뭔상관뭔신경 하고싶은대로살거야 라고 이해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기본적인것조차 지킬줄모르는 사람들이 보게되면 치명적이더라고요.진짜 자기맘대로 삼.
모두에게 잘해줄필요는없지만...막 살라는얘기는아니야..
엘레나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부당거래-
나도 누군가를 싫어 할수 있듯이
남도 나를 싫어 할수 있다는걸
받아들여야 편해져요.
사람은 사회적인 관계속에 살기 때문에
주변의 영향을 중요시 할수 밖에
없겠지요.
중요한것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집중하지 말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사람이
멘탈이 건강하다고 해요.
신경끄기의 기술을 배우셔서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마시고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면
한증 편하게 살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힘이나는 말씀 진솔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멘탈케어
1년전 달린 댓글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오늘 함께 했던 팀원을 다른팀으로 보냈는데 참 냉정하고 차갑게 굴더군요. 오래한 시간이 무색하더라구요.그런모습을 보고 분노가 살짝 올라오면서 서운한감정 배신감 이런게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오후까지 기분이 안좋았어요. 지나간 일이 주마등같이 지나가면서 다 소용없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자기전에 뜬 영상을 챙겨보면서 굳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신경끄라는 신호인거 같아요.ㅎㅎ 이렇게 절묘한 영상이. 올라오다니요.
감사드립니다^^
@@user-gy4zp5uv8h 그런 일이 있으셨다니 정말 마음이 편치 않으셨겠어요.. 인간이라는게 참 상대가 감정적으로 나오면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있죠 ㅠㅠ 영상이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멘탈케어님 명언 시리즈 제일 좋아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랑 잘 지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힘든 상황일 때가 많고 이 상황은 정말 큰 스트레스가 되죠ㅠㅠ 조금 더 어렸을 때 이 사실을 못깨달아서 정말 많이 힘들어했는데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ㅠㅠ) 이 영상을 보니까 과거의 제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도 영상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주말 잘 마무리합니다 :D
와우 ㅠㅠ 명언시리즈 젤 좋아하시다니 앞으로 많이 올려드려야 겠네요!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댓글 고마워요 댕댕이님 :)
아이유 명언보고 들어왔지만 개인적으로 하시는 말씀도 엄청 와닿네요 말 하나하나가 ㅜㅜ
지은님, 이렇게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다른 영상도 보러 놀러와요 :)
모든 사람에게 잘보이거나 좋은 평가를 받을 필요 없지만, 비난과 비판의 대상은 되지 않도록 삽시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너에게 X같이 행동한다면 X같은 이유를 하나 만들너줘라*
ㅡ어디에서 주워들은말ㅡ
출처는 저도 모르지만 정말 유명한 말이죠 ^^
@@멘탈케어 아니 행님 이런 댓글까지 답글을...
악당의명언 같네요ㅋㅋ
멋지네요ㅋㅋ
모든 사람은 커녕 반에게라도
다가설 필요가 없더라
그냥 열에 한두명과도
정답게 지내면 됨
그것조차 안되면 스스로 반성해야지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다보니 슬픈일에 위로해주는 것보다 기쁜일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게 더 힘들다는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ㅎㅎㅎ
컨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무시하는 사람은 같이 무시해주는게 답임 굳이 잘보이려고 할필요도 없고 내할일만 하면서 내게 돔움될만한 사람한테만 상부상조 하면서 일하면됨 근데 하나같이 쓰렠이 같은곳이라면 빨리 그곳을 내가 떠나는게 더낫지
라자헬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유는 연예인이라 괜시리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밖에없음 시기질투의 대상이되기쉬워서
그런 사람들이 꼭 있죠 ㅠㅠ
모든사람한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 줄 알았어요.
모든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치만 정작 남은건 텅 빈 제 마음뿐이였어요.
이제부턴 안할려고요. 그들한테 신경 쓸 필요가 없잖아요? 나 자신도 챙기기 바쁜데
지혜님, 잘생각하셨어요,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모두와 잘지낼 필요 없다는 말을 잘못이해해
나를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인데 조금 안맞는 사람들도 다 회피해버렸네요
그리고 잘맞는 사람하고만 지냈는데
너무 회피하는겄도 답이 아니었던거 같네요
인간관계란 정답이 없죠, 자신에게 맞게끔 하면 됩니다!
새로운 집단에 들어가면 꼭 호구인지 아닌지 테스트하는 떽떽거리는 것들이 있다. 뭐 개랑 틀어질거 감안하고 말로 쎄게 받아쳐주면 잘 안건든다.
그렇다고 꼭 사이가 나빠지지도 않는다. 내가 만만 하지 않으면 잘 지내지는거고 만만하면 꼬이는거고..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때 자주한말인데 ㅎ 제가 학교 학원 다녔을때 선생님.다른어른들이 친구들과 잘어울리라는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어떻게 사람이 모든사람이랑 어울릴수가있지? 그리고 그걸 왜 강요를하고? 제가 항상느끼는건데 우리나라는 단체주의 문화가 너무강합니다 특히 학교생활은 더심합니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자기랑 생각이 다르거나 코드가 안맞으면 왕따를 하거든요 뉴스를보면 10대학생들이 학교폭력.왕따.범죄가 왜 느는건지 저는 잘압니다 아이들은 동물들입니다 옳고그름을 따지기보다 그냥 재미있는거만 추구합니다 우리나라 가정교육.학교제도도 많이 바뀌어야할텐데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받는 느낌이여서 울컥하면서봤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착한아이 콤플렉스라는 병을 앓고있어요
‘타인에게 해주는 친절을 나에게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이 말에 뒤통수 맞은느낌이에요 정작 남들보다 소중한 나 자신에겐 친절하지 않았구나 그래서 내가 나를 미워했고 자존감도 낮았구나, 이걸 고치는건 저말대로 타인을 나에게로 바꾸기만 하면 되는 쉬운 문제인것을.. 남들보다 나의 선택을 우선시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순봉님, 위로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이렇게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요 :)
맞다...
맞춰주면 진짜 극한까지 맞춰줘야하더라...
내가 더 생각해주고 웃어주기만 하니까 개씹호구새끼취급하고 함부로 하더라..
10년 넘게 친구인데 어떻게 거리를두나... 하고 고민도 많이 해보고 그랬는데 하니까 좋더라.
사람 함부로 대하는 놈은 멀리하는 게 답이다.
걔들은 본인이 함부로 대한 것도 몰라.
이유없는 멸시를 받았어도 정 때문에 관계를 유지하는 건 멍청한 것 같다.
그들은 나 힘들 때 거들떠도 안볼거란 걸 깨달아야 함.
경험인데 본인은 응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실수를 해도 덮어 주지만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은 뭘 해도 비난하기 마련입니다 그냥 각자 가는길 가면되고 무시하는게 편합니다 어차파 잘해도 뒤에서나 앞에서 무시하거나 비난하기 마련입니다 잘하려면 잘하려들수록 호구가될뿐 입니다 내사람 아니니 인연에 얽매이지 하시기 바랍니다 영양가 없고 가치 없는 사람들입니다
진현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걸 알면서도 무시당했을때 그냥 쌓고 잘해주고싶어하는 나는...
하하..,
수정:근데 1사람한테만 잘해주다가 결국 배신때려서 혼자가되부려따...그래서 그런건가...
지니채티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도 요즘 제 자신한테 친절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내 감정부터 쳐다보고 공감하고.. 그러다보니 영상이 평소랑 다르게 보이네요ㅎㅎ 그림실력이 더 좋아지시는 것도 있지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ata님 :)
그냥 내가 갈기갈기 찢어지지 않을정도로 대하면 됨 친절할 필요도 없음 나를 싫어한다고 나도 적극적으로 싫어하는것도 일종의 스트레스임 무관심하게 대하면 그만임
추가로 수정해서 다만 예외가 있다면 나를 싫어하는건 상관없는데 나에게 의도적으로 피해입히는 행동을 한다면 그때는 진짜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 주면 됨
챠코타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작년 까지만 해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살았지만 모두와 잘지내면 좋겠지
했지만 그로 인해 내가 상처 받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사람마다 맞춤등급으로
대하면 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안맞으면 모르고 살면되고 친하면 챙겨주고
중립의 위치에 필요한 사람은 필요한 말만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 했다.
ij님,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겐 꼭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도움이 되는것은 우리에게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것이지요. 승리하는데 부족한 점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내고 매순간 감사하며 산다면 좋은 소득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당연한말이다. 신념대로 살고 솔직하게 당당하게 살자.
리신님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전 뒷담을 까고싶지 않지만 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최소 1~2년은 된 친구에게 털어 놓는데 말할때 "걔는 나랑 안 맞는거 같아,그 애가 ~ 한 행동을 했는데 난그게 너무 짜증났어,나랑 맞는애도 물론 있지만 그애는 안맞는 부류인가봐"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 같아요,그애도 친구가 있는걸 보면 그냥 나랑은 안맞는 애구나,뒷담을 까는거 같아도 쟤는 날 그렇게 생각하나보네 라고 하고 넘기는거 같아요!
전 저랑 맞지않으면 깔끔히 쳐 내요,다행이도 그런 저에게는 제게 맞는사람을 픽 할수 촉이 있어요,한마디로 사람운?ㅎㅎ 안 맞을뿐인 사람을 무작정 싫어하는 제성향을고치려노력중 이에요 ㅎㅎ
가영님,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천사가 되고 싶어서 구독 눌렀다
앗 ㅋㅋㅋ 감사합니다 강아지님 :)
이거보니 생각나는게 있는데..
모두와 잘 지낼려고 하다보니..
나만 멘탈과 마음 너덜너덜 해지더이다
아이유명언처럼 날 싫어하는 사람은 나도 싫어하면 된다
이 명언 진짜 와닿고 맞는 말이다
이제는 나한테 편견없이 잘해주는 사람하고만 더 잘하고
더 잘 지내려고 하니 이게 더 좋더군요
그 잘해주는 시간도 모자른데 말이죠
이젠 내 멘탈도 지켜지고
다치지도 않고 마음 너덜너덜 되지 않아요...
다 잘 지낼 필요 없다 옳은 말입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 좋아지게 노력하는 게 부질 없다는거 많이 깨달았습니다
길동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탈케어
저한테는 많은 도움 됍니다
고마운 채널이에요..
살아갈때 님 컨텐츠 채널 읽고 들으면서 조언 들으며 이겨내며
기운내며 살거라는거
내인생에 많은 도움 됩니다..
어르신들이 조언해주는거처럼요...
감사합니다 님 채널자체가 저한테는..
안녕하세요 멘탈케어님. 오랜만에 멘탈케어님을 찾아뵙네요. 그동안 바쁘게 지내던 제 삶에서 저와 아주 다른 성향의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 만남 때부터 그 친구와 꼬이기 시작하면서 평화롭던 제 삶은 어느 새 엉망이 되어 있더라구요.. 인간관계에 있어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상관하지 않고 내 삶을 더 살아가는 편이었는데, 제가 속한 무리에 그 친구도 포함이 되어 있었기에 멀리 하려해도 하지 못하는 존재더라구요 그 아이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잘 지내보려 노력도 해보고 그 친구에게 고쳐줬으면 하는 것들과 서운했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고 따스히 조언 해줘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듯이 변하지 않는 사람이더라고요. 정말 오랜만에 그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다는 생각이 들었고 머리와 배가 아파져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진짜 울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지만, 마음 편히 그러질 못했어요. 인간관계에 상처받은 게 꽤 오랜만이라 제 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 무리에 속하면서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이 친해진 상태인데, 그 아이 하나 때문에 그 사람들을 포기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지금 현재도 상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진짜 너무 울고 싶은데 멘탈케어님의 영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 아현님 ㅠㅠ 제 채널에서 편하게 안식처처럼 쉬다 가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
잘 보고 갑니다. 우리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잘 봤씁니다.
따님께서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옛날에는 제가 그래도 어떻게 모두에게 잘하지 않을 수 가 있어..라며 나자신을 혹사시켰는데 이영상을 본 이후로는 안그럴 것같네요.아이유님 말씀이 맞아요.나자신을 혹사해 자기자신에게 외면 당하는것보다 내가 중요하지 않을 다른사람 몇명에게 외면당하는것이 더 낫기때문이에요.이말 꼭명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가을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공감갑니다..피해만 주지않으면 된다고 생각해요..그것도 어렵지만 노력.억지로 맞춰줄 필요도 없고 안맞으면 돌아서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마토님,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내용은 공감되지만 과연 올바른 방향은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모든사람에게 잘해주려는 유형의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인간관계를 겪으며 함께 하며 행복했을 때도 있었고, 상처받고 힘들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나에게 좋은사람..안좋은사람.. 구분한다는 것은 다른 누군가도 좋은사람...안좋은사람으로서 나를 구분한다는 것일 겁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해봤습니다. 나에게 좋은사람..안좋은사람.. 나에게 잘해주는사람..안잘해주는사람 구분하지말고 나부터 마음가짐..생각..행동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해보니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나의 바뀌는 모습에 상대방도 저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AI가 아닌 이상 100프로 나와 맞는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상대방의 온전한 모습을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며 생기는 하나된 마음. 그 모습이 이상적인 인간관계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영상을 보면서 내 마음과 내 모습을 바라보고, 인간관계에 힘든모습보다는 희망적인 모습을 그리며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효근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라는건굳이할필요가없다어짜피인생은혼자가는거다
진짜 성인 됬을 때 부터 이생각이 든 나자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뭣이중한겨님, 다행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평소에는 이게 적용이 되요..
근데 회사 생활에서 이게 적용이 안되요..
상사라거나 같이 일하는게 엮여있다거나
맞아요 서른날님, 회사라는 상황은 조금 예외인 경우가 많죠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도 말걸기 싫은데 하필이면 업무적으로 깊게 얽혀있어서 꼭 부탁을 해야하더라고요;; 나는 신입이고 그쪽은 오래 근무했어서 🤦♀️🤦♀️말걸면 고자세로 나오는게 꼴뵈기 싫지만 잡담이나 웃어주지는 않아요
@@기치죠지의치킨난반 공감해요 ㅎㅎ 저도 같은 상황이네요
너무공감 성격차가운 나쁜말로하면 개띠거운애 있엇는데 ㅋㅋ 그냥 좀 숙여주니깐 같이 예의지키는게아니라 더띠꺼워지더라 ㅋㅋㅋ 그때느낌 아 요즘은 손해보면 병신이구나하고...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성격아닐까요...
미스 아이유님은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중에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길근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그것 땜에 고통 받은 내가 한심하다.
인간관계를 지키려해도 못 지켜지는게 정말 당연한데 왜 내 자신을 깍아내렸는지, 외면했는지, 싫어했는지 모르겠다
민서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결국 인생은 혼자다"
"사람들에게 강자의 친절은 은택이고 은혜지만 약자의 친절은 아첨이고 호구짓이다"
강해져라, 그러면 남들이 너를 존대하리라
강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뭇 사람보다 우월한 두뇌인가? 뛰어난 스펙이나 경험인가? 세월에서 우러져나온 경륜인가?
나 스스로를 지킬 줄 아는 것이다. 세상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양보해도 되는 것은 베풀되 양보할 수 없는 것은 단 한 뙈기도 양보하지 않는 것이다.
큰사람은 대나무와 같아 산들바람 부는 대로 잎새를 흩날리고 안개 피는 대로 선잠을 청하나 큰 비바람에는 되려 흔들리지 아니하고 꿋꿋히 서 있으며 땅이 울려 땅의 뿌리까지 드러나도 뽑히지 아니하니 이는 그 마음의 뿌리가 깊은 까닭이로다. 무릇 화합하나 움직이지 아니하며 섞이나 그 본디 빛깔을 잃지 아니하니 허다한 날짐승과 길짐승이 깃들 만한 곳이 되도다.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아니한다.
강한 자가 되어라.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아이유... 그릇이 큰 사람인 이유가 있다
공감합니다 ㅎㅎ!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타인에게 좋은사람으로 보이려 자신을 혹사시키는게 아닌지...
그런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서 안타깝죠 ㅠㅠ
가진게없고 약하고..주어진게없어서..
조금이라도 도움받고싶으니 누가날도와줄지몰라서 모두에게잘해주는거예요...
나약하다구요? 어쩌라구요..
당신도 내처지라면 별수없을걸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모든사람과 잘 지내려 하죠? 정말 소중한 사람들에게만 잘하면 될텐데 말이죠...그러기에도 인생은 짧은듯한데 말이죠...
공감합니다! ㅎㅎ
멘탈이 와사삭 될 때쯤에 짠 하고 항상 나타나 주시는 멘탈케어..☆🥺 알고리즘이 아니고 제 뇌파 탐지기신 듯..😭♥️ 항상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배배님, 알고리즘이 참 신기하네요! ㅎㅎ 도움 되어드릴 수 있어 그저 영광입니다 ㅠㅠ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말 너무너무 공감되는것이 저도 제데 직후 첫직장에서 은따를 당했었는데, 그 은따를 주도했던 사람 한테 잘 보이려고 밥도 사주고 일끝나고 놀러갈때도 내가 사주고 그렇게 3개월을 시달리다 그곳을 때려쳤었지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미 그사람은 나를 싫어했었고, 또 생각하니 살짝 울컥하네요.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은따시킨 가해자한테 왜 잘해줘요
따돌림에 괴롭힘 갈굼 시비로 님 못되게
구는 가해자가 잘해준다고 성격바뀌겠어
요? 오히려 호구취급하고 더 괴롭히지
그런인간같지않은 짐승들은 어마무시한
교육을 시켜줘야 무서워서 다시 건들지
않아요 감방이야 법이 쓰레기라서 술먹고
기억안난다하면 고작 3~4년밖에 안되고
출소하고 직장다니면서 잘사는 범죄자들
많아요
세상 모든 사람이 저를 이해해 주지 않는 다는 걸 뼈져리게 깨닫습니다.
진짜요....이 작은 영상이 지금 제 삶의 1톤의 힘이 되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항상 저한테 이런 말들을 들려주고 싶었는데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인지라 무슨 말을 해 줘야 나 자신이 힘을 낼 수 있을지 몰라 답답했어요.
다들 자신을 사랑해라 말만 하지 그 방법을 말해주진 않잖아요...
그냥 이런 말을 듣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됐을텐데 이제서야 이 채널을 알게 되어서 이전에 답답함에 슬퍼했던 시간들이 아까울 따름이에요...
진짜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지니님, 1톤이나 도움이 되신다니 ㅠㅠ 이렇게 좋은 말씀들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리고 힘이 나네요! 자주 놀러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