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ㄹㅇ임 저도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실 1도 접점 없는 남자한테 제가 먼저 단둘이 뭐하자고 불러냈음 개연성이나 명분 1도 없고 걍 뭐 억지로 불러낸 거임 근데 어쩌겠음 사랑이란 감정이 애초에 억지스러운걸 암튼 첨엔 걔도 으잉? 싶었는지 승낙 답장이 진짜 엄청 늦게 오긴했었는데 암튼 만나는 날짜 확정되자마자 넌 이제 뒤져따 아직도 날 여자로 안봐? 혼내주겠음 이런 마인드로 마선생 스타일링 정주행해서 복습딱하고 정석 풀코스로 딱 갈겨버리니까 금방 묘한 분위기되고 세번쨰 만남부터 사귐 물론 내가 호감 표현 엄청하긴 했음 마선생님 말대로 은근슬쩍 멜랑꼴리한 대화주제 자꾸 시도하고 ㄹㅇ당당당당당ㄷ앋당당당당당밀 사귀고 나서 남친한테 언제부터 나 여자로 의식했는지 물어보니까 그날, 뜬금없이 내가 먼저 불러내서 나간 날, 평소 치마 잘 입지도 않는 제가 누가봐도 신경 쓴 짦은 치마, 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와서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다 했다고 함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집에 와서도 얘가 날... 진짜? 이런 생각하면서 의식했다고 합니다(근데 막상 만나는 당시에는 동요하고 있는 거 티 1도 안났음...포커페이스...나도 헷갈렸음...) 아무튼 짜피 될놈될 안될안입니다 다들 그냥 지르십쇼 될놈이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고 안될놈이었다면 어차피 망설일 필요 조차 없는 겁니다! >
@찍먹좌 머찌시네요. 저도 매번 인사하고 (탕비실같이 써서 탕비실에서 가끔 마주쳐서 간단한 얘기하는 사이예요. 이름만 텄어요. 그 친구가 물어봤어요. 그때부터 괜히 신경이 쓰였던거같기도 해요. 연락처를 몰라서 톡같은거 못하고있는 사이예요. 내가 궁금하고 알고싶었으면 이미 연락처 물어봤겠지,라고 생각히고 있었어요) 간단한 대화하는 사이인데, 따로 만나서 대화해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요. 연락처 교환은 어떻게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요점만 쏙쏙-- 제발 급하게 고백부터 하지 말자는 말이 너무 와닿음 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나부터가ㅜ너무 급하게 들이대는 남자보다- 우선 만나면 즐겁고 그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 그러면서 뭔가 확실하게 마음이 보여지는 남자가 더 끌리더라구여..:)
친구가 주선하는 소개팅에 나갔음. 별 기대없이 나갔는데 뭐야 너무 잘생긴것임. 딱 내스타일..ㅠㅠ 첫만남에 카페에서 만났는데 ,겨울이라 유난히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놔서 진짜 너무너무 더웠음. 그 남자도 덥고 긴장해서인지 땀을 막 삐질삐질 흘리는거임...카운터에서 휴지 뽑아다가 여기 좀 덥죠? 많이 더우신가봐요. 하고 건넸음. 근데 설상가상 우리앉을 자리도 없는거.. ㅠㅠ 그남자의 그 갈곳잃은 눈동자를 본 순간 "오다가 아이스크림 가게를 봤는데...거기 가서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 라고 말을 건넸음. 그러자 그 남자가 ㄹㅇ로 환하게 웃으면서 너무 좋다고 따라오심. 그남자가 바로 지금의 내남편임ㅋㅋㅋㅋ지금도 아이스크림 먹으러가자 그러면 좋아함ㅎㅎㅎㅎㅎ
예전에 눈치제로던 대학생 시절 친하게지내던 복학생오빠가 절 기다리고 저한테 밥을 샀는데 그땐 갑자기 둘이서????라고 생각하고 부담스럽기만 했던 ㅋㅋㅋ때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그 전부터 저힌테 유독 관심있는 질문을 했었는데 그것도 적당히 대답했던 그런 기억이 나요 ㅋㅋ한번은 아플때 엄청 걱정하길래 그것도 친구처럼 적당히 대답하고 넘긴 눈치제로 인간.. 성격도 잘맞고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ㅋㅋㅋ과에서 두루두루 친해서였을까요 더 눈치채지 못했어요. 남자라고 다 적극적인건 아닌거같아요. 친구인척 동료인척 스킬 쓰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저분 이랑 비슷한 경험잇네오 !!! 친해지고 싶어서 안부 문자 하면 다씹고 나중에 보면 어찌볼려고 그러는지 그뒤로 저도 카톡 번호 다 지웠네오 그분말고도 다른분이랑 같이 차 한잔했는데 ㅋㅋㅋ그뒤로 또 만나서 맛난거 먹어요 해서 그래오 하시더니 막상 날짜 잡자 하니 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건데 그래서 두사람 다 손절침
경비아저씨가 4~50대?정도 되는 듯 한데 자꾸 먹는걸 갖다줘서 됐다는데 주고 가는 심보는 뭘까요? 근처 카페남자 사장님도 홍시같은거 갖다주고~제가 길고양이도 아닌데 왜 자꾸 먹을걸 갖다 주는지 ~~팔짝 뛰며 정색하기도 뭐하고 뭔가 나도 사다라도 줘야되나 싶어 부담스러워요. 마쌤ㅜㅜ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냥 냅둬도 될까요?
결혼한 지 20년된 81년생 아줌마에요 마샘이랏 갑이더라고요.. 방송 보면서 요새도 이렇게들 소극적인가 싶네요.. 22년 전에도 썸타는 과정이 지난해서 2개월 정도 였을 때 술 알딸딸 할때 확 먼저 키스 했네요 ㅎㅎㅎ 먼저 밥 먹자 라고 한 남자인데 결정적인 행동까진 못하더라구요.. 남자도 심성 약한 동물이에요...
저 좀 알려주세요 ㅠㅠ 30초인데 고등학교 동창 우연히 연락돼서 카톡하다가 첫만남에 잤어요 그날 둘이 너무 잘 맞아서 4번을 연달아했고 서로 완전 적극적으로 잘 맞았어요. 사실 그 친구가 제가 어릴때 연애하던 전남친 친구라서 잘 될 수 없는 사이라는 걸 알기때문에 만나서 잘 생각도 없었고 자게된 이후에도 바로 연락을 끊으려고 했는데 그날 잠자리가 너무 좋았어서 카톡을 이어갔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먼저 다음 주말에 보자고 했고 제가 요일을 정해서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어요. 술 안마시고 보자고 그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은 대충 쓸데없는 말만하고 일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욜에 당일 약속 파토를 내더라고요.. 토욜에 한번더 우리 일욜에 볼거냐고 물어봤는데 보자고 저녁먹자고 그랬거든요. 근데 일욜에 갑자기 전날 청첩장 준 친구때문에 술 많이마셔서 술병나서 토하고 난리나서 못만나겠다고 다음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했고 알겠다고 했는데 그뒤로 연락이 없네요 그래서 그냥 잊고 지내려고 했는데…시간이 갈수록 너무 아쉬워요 한번더 보고싶고 한번더 자고싶고 그런데.. 밥은 언제 사줄거냐고 선톡 할까요 아니면 그냥 연락올때까지 기다릴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
들이대서 되면 좋고, 아님 어쩔 수 없는거지
그건 여자나 남자나 같은거고
용기있는 사람이 원하는 이성을 얻는 거임
이거 진짜 ㄹㅇ임
저도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실 1도 접점 없는 남자한테 제가 먼저 단둘이 뭐하자고 불러냈음
개연성이나 명분 1도 없고 걍 뭐 억지로 불러낸 거임
근데 어쩌겠음 사랑이란 감정이 애초에 억지스러운걸
암튼 첨엔 걔도 으잉? 싶었는지 승낙 답장이 진짜 엄청 늦게 오긴했었는데
암튼 만나는 날짜 확정되자마자
넌 이제 뒤져따 아직도 날 여자로 안봐? 혼내주겠음 이런 마인드로
마선생 스타일링 정주행해서 복습딱하고 정석 풀코스로 딱 갈겨버리니까
금방 묘한 분위기되고
세번쨰 만남부터 사귐
물론 내가 호감 표현 엄청하긴 했음
마선생님 말대로 은근슬쩍 멜랑꼴리한 대화주제 자꾸 시도하고
ㄹㅇ당당당당당ㄷ앋당당당당당밀
사귀고 나서 남친한테 언제부터 나 여자로 의식했는지 물어보니까
그날, 뜬금없이 내가 먼저 불러내서 나간 날, 평소 치마 잘 입지도 않는 제가
누가봐도 신경 쓴 짦은 치마, 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와서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다 했다고 함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집에 와서도 얘가 날... 진짜? 이런 생각하면서 의식했다고 합니다(근데 막상 만나는 당시에는 동요하고 있는 거 티 1도 안났음...포커페이스...나도 헷갈렸음...)
아무튼
짜피 될놈될 안될안입니다
다들 그냥 지르십쇼
될놈이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고
안될놈이었다면 어차피 망설일 필요 조차 없는 겁니다! >
할렐루야 아멘👍
마지막 두 줄 완전 핵심!!
@찍먹좌
머찌시네요.
저도 매번 인사하고 (탕비실같이 써서 탕비실에서 가끔 마주쳐서 간단한 얘기하는 사이예요. 이름만 텄어요. 그 친구가 물어봤어요. 그때부터 괜히 신경이 쓰였던거같기도 해요. 연락처를 몰라서 톡같은거 못하고있는 사이예요. 내가 궁금하고 알고싶었으면 이미 연락처 물어봤겠지,라고 생각히고 있었어요) 간단한 대화하는 사이인데, 따로 만나서 대화해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요.
연락처 교환은 어떻게 하셨어요?
될놈될 ㅇㅈ…
진짜 닉빼고 다 공감
@@massaem 맞아요!!
제발 고백 좀 하지 마요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두 번 당하신게 아닌듯한 ㅋㅋㅋㅋ
제발 고백좀 하지마요 ㅋㅋㅋㅋㅋㅋ.....피식 했습니다. 오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마선생님 얼굴이 더 좋아지십니다~
짠그래님~~~!! 반가운 댓글이네요 ㅋㅋ
마쌤 옷 다 잘 어울리게 어려보이게 입는당
ㅋㅋㅋㅋ다행입니다
좋아하는 남자 개코도 없는데 마선생 보러옴
ㅋㅋㅋㅋㅋㅋㅋㅋ개코 ㅋㅋㅋ저도 결혼했는데 보고있어요ㅋㅋ 마선생님 재밌어서ㅋㅋㅋ
mbti에서 t가 100%인 사람(t성향이 우세한 사람)에 대해서도 해주세요 ㅎㅎ거의 반은 로봇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요점만 쏙쏙--
제발 급하게 고백부터 하지 말자는 말이 너무 와닿음 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나부터가ㅜ너무 급하게 들이대는 남자보다-
우선 만나면 즐겁고 그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
그러면서 뭔가 확실하게 마음이 보여지는 남자가 더 끌리더라구여..:)
ㅋㅋㅋㅋ 근데 고백공격 하는남자들 많죠.....
@@jiwonjung2044 맞아요 ㅋㅋㅋㅋㅋ
친구가 주선하는 소개팅에 나갔음.
별 기대없이 나갔는데 뭐야 너무 잘생긴것임. 딱 내스타일..ㅠㅠ
첫만남에 카페에서 만났는데 ,겨울이라 유난히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놔서 진짜 너무너무 더웠음.
그 남자도 덥고 긴장해서인지 땀을 막 삐질삐질 흘리는거임...카운터에서 휴지 뽑아다가 여기 좀 덥죠? 많이 더우신가봐요. 하고 건넸음.
근데 설상가상 우리앉을 자리도 없는거.. ㅠㅠ 그남자의 그 갈곳잃은 눈동자를 본 순간 "오다가 아이스크림 가게를 봤는데...거기 가서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 라고 말을 건넸음.
그러자 그 남자가 ㄹㅇ로 환하게 웃으면서 너무 좋다고 따라오심. 그남자가 바로 지금의 내남편임ㅋㅋㅋㅋ지금도 아이스크림 먹으러가자 그러면 좋아함ㅎㅎㅎㅎㅎ
아...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요오오옹
예전에 눈치제로던 대학생 시절 친하게지내던 복학생오빠가 절 기다리고 저한테 밥을 샀는데 그땐 갑자기 둘이서????라고 생각하고 부담스럽기만 했던 ㅋㅋㅋ때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그 전부터 저힌테 유독 관심있는 질문을 했었는데 그것도 적당히 대답했던 그런 기억이 나요 ㅋㅋ한번은 아플때 엄청 걱정하길래 그것도 친구처럼 적당히 대답하고 넘긴 눈치제로 인간..
성격도 잘맞고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ㅋㅋㅋ과에서 두루두루 친해서였을까요 더 눈치채지 못했어요.
남자라고 다 적극적인건 아닌거같아요. 친구인척 동료인척 스킬 쓰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ㅋㅋㅋ
@@jjeong6219 헉..!제가 진짜 넘 눈치가없었네요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눈치 챙기고 고백먼저 하지말기!!!
당당하게 얘기해요. 저녁먹자고
용기내시고 화이팅!
오늘은 마이크 때문에 “마” 소리도 작게 들려서 넘 웃겨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필요한 말씀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실전에서 써봐야징
1:22 탕비실에서 피식했슴다ㅋㅋㅋㅋ 회사 탕비실엔 없는 고오급 사탕이나 초콜렛 공감ㅋㅋㅋㅋㅋ
연애하고싶어지는 영상 ㅋ
마쌤 잘생긴마임😛😛😛😏😏😏
마마마마
오늘 음성 탕비실에서 말하는 과장님 같네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이런 초반(?) 콘텐츠 많이 다뤄주세요~!
마쌤 영상 기다렸어요 ㅠㅠ
마겁지겁 마레벌떡 달려와서 영상 봤어용ㅋㅋㅋ❤️ 꿀잼 공감 대환장파티 마샘 영상ㅋㅋㅋㅋ
저도 저분 이랑 비슷한 경험잇네오 !!! 친해지고 싶어서 안부 문자 하면 다씹고 나중에 보면 어찌볼려고 그러는지 그뒤로 저도 카톡 번호 다 지웠네오 그분말고도 다른분이랑 같이 차 한잔했는데 ㅋㅋㅋ그뒤로 또 만나서 맛난거 먹어요 해서 그래오 하시더니 막상 날짜 잡자 하니 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건데 그래서 두사람 다 손절침
ㅋㅋㅋ 안들어올 수가 앖는 영상이었어욬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마쌤ㅋㅋ
저는 이미 고백하고 나서 한참후에야 마선생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ㅠ ㅠ
저두요ㅠ
고백하면 안되나요? 결과가 안좋았나요? 고백하기 직전인데
위로를...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든하루의 힐링은 마쌤으로
확실히 알았다 그남자는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었다
마쌤 진짜 마니 배워요ㅋㅋㅋㅋㅋ옷입는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 맨날 영상 올라오면 좋겠다아아 꾸르잼
왜 나때는 이런 영상 없었을까 ㅎㅎ😂
0:12 다소곳♡
너 오늘 디졌다 ~ㅎㅎ 지금~!
하루의 소소한 행복을 주는 마쌤
다음엔 첫 소개팅할때 원거리 연애 방법 요런것도 부탁드려요 궁금해요 마쌤❤
경비아저씨가 4~50대?정도 되는 듯 한데 자꾸 먹는걸 갖다줘서 됐다는데 주고 가는 심보는 뭘까요? 근처 카페남자 사장님도 홍시같은거 갖다주고~제가 길고양이도 아닌데 왜 자꾸 먹을걸 갖다 주는지 ~~팔짝 뛰며 정색하기도 뭐하고 뭔가 나도 사다라도 줘야되나 싶어 부담스러워요. 마쌤ㅜㅜ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냥 냅둬도 될까요?
헉. 그분들이 단골 아니면, 웃어주지 마세요. 친절하면 안됨. 뭐 사다주고 그럼 안됨.
@@slee8601 상가 사람들이라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요.
분명히 말했다...ㅋㅋㅋ 아이고 너무 웃겨요
결혼한 지 20년된 81년생 아줌마에요 마샘이랏 갑이더라고요.. 방송 보면서 요새도 이렇게들 소극적인가 싶네요.. 22년 전에도 썸타는 과정이 지난해서 2개월 정도 였을 때 술 알딸딸 할때 확 먼저 키스 했네요 ㅎㅎㅎ 먼저 밥 먹자 라고 한 남자인데 결정적인 행동까진 못하더라구요.. 남자도 심성 약한 동물이에요...
연애, 결혼 원하는 사람들은 마선생님 구독해야 함
마이크가 있는데 왜케 소리가 울리져…😂
마이크 연결이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오디오가 아예 안 들어간 겁니다 ^^
넘 재밌어요~😄😆
탕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근데 회사에 맘에드는 인간이 없다...ㅠㅠㅠ
마선생님 ㅠㅠ 그럼 99프로 안 되는 남자는 그냥 접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끝까지 고백해서 시원하게 차여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마 ! 하는대 진짜 마가 뙇 !! ㅋㅋㅋ ㅋㅋㅋㅋ
본떼를보여줘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넌이제죽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영상 옷 역대급 이뻐요..깔끔,부티,댄디...배경이랑도 따뜻해보이면서 잘 어울려요👍
목소리가 방안에서 울리는거 같아요 ㅠㅠ
마이크 연결이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오디오가 아예 안 들어간 겁니다 ^^
마선생님~~디테일적인 조언들~~
완전 좋았어요~~👏👍
구독자수 10만~~가자구요~~마~~😍
아 나도 이런 연애콘텐츠 들으며 설레고싶다
ㅋㅋㅋㅋㅋㅋ고백ㅋㅋㅋ그냥쪽팔리고 의미가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욬ㅋㅋ
고백하지 말라는 말이 티는 내되 좋아한단 말 자체를 하지말란 말인가요 아님, 사귀자는 말을 하지 말라는 건가용~???
ㅋㅋㅋㅋㅋ옙 알겠심더
조금 일찍 올려주시지.. 이미 약속 다 잡고 쫑났어요 .. 별 진전 없이
미안해요 오빠 오늘은 애기재우고 피곤해서 1.25배로 들어야헤용 ㅜㅜ 그래서 그런지 진짜 빨라요ㅋㅋㅋㅋ
딱 저상황인데 6번 만나도 결론이 안나는데요,,, 관심없다싶어서 연락 씹으면 또 전화오고 톡와요 뭘까요?
버려요
어장이요
좀 싸늘하게 내뻐려둬야 알수있어요
딴 남자 만나고 다녀요. 어장엔 어장으로 맞받아쳐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뭐라도 됩니다.
마~!
홈쇼핑?에서 봤어요. 선생님
아닌가??머쓱 ^^;;
선생님 저는 미혼녀인데 유부남에게만 끌려요 ㅠㅠ좋아하고보면 유부남 ㅜ
저좀 멈추고 끝내게 해주세요 ㅜㅜ
소송 몇번 당해보고..직장 몇번 짤려봐야.. 정신 차리실건가요?!!!!!
@@massaem 그러게요 ㅜ그렇다고 제가 막 들이대거나 고백하고 꼬시고 그런 하찮은짓은하지않는데 좋아하고보면 유부남이니 그게 젤 문제인것 같아요ㅠ
@@balletarmy 그 유명한 말 있잖아요.. 유부남을 찌질이 총각때부터 사람 만들어준게 바로 와이프라는거.. 발전가능성 있는 총각 골라서 평생 행복하게 살래요? 아니면 유부남 만나서 소송당하고 좁은 한국땅에서 평생 부끄럽게 얼굴 못들고 살래요?
정신차리세요.
하지만 유부남인 것 알고 나면 정이 뚝 떨어지지 않나요? 저는 여친 있는 것만 알게 되어도 정이 떨어지던데. 그냥 인간1로 보임.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것 같고, 이렇지 않으시다면 심리상담을 받거나 정신과 치료 받으시길 추천해요. 정신적 문제인듯.
초반컨텐츠로 돌아오신 마선생님! 반가워요^^ 이제 정말 추워지는겨울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적극적인 게 시원하게 고백하는것도 포함인줄 오해했네🤣🤣🤣
이멍충이 나같으니라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어디 있는 걸깡
여미새 ㅋㅋㅋㅋㅋㅋ
저 좀 알려주세요 ㅠㅠ
30초인데 고등학교 동창 우연히 연락돼서 카톡하다가 첫만남에 잤어요
그날 둘이 너무 잘 맞아서 4번을 연달아했고 서로 완전 적극적으로 잘 맞았어요.
사실 그 친구가 제가 어릴때 연애하던 전남친 친구라서 잘 될 수 없는 사이라는 걸 알기때문에 만나서 잘 생각도 없었고 자게된 이후에도 바로 연락을 끊으려고 했는데
그날 잠자리가 너무 좋았어서 카톡을 이어갔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먼저 다음 주말에 보자고 했고 제가 요일을 정해서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어요. 술 안마시고 보자고 그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은 대충 쓸데없는 말만하고 일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욜에 당일 약속 파토를 내더라고요..
토욜에 한번더 우리 일욜에 볼거냐고 물어봤는데 보자고 저녁먹자고 그랬거든요.
근데 일욜에 갑자기 전날 청첩장 준 친구때문에 술 많이마셔서 술병나서 토하고 난리나서 못만나겠다고 다음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했고 알겠다고 했는데
그뒤로 연락이 없네요
그래서 그냥 잊고 지내려고 했는데…시간이 갈수록 너무 아쉬워요
한번더 보고싶고 한번더 자고싶고 그런데..
밥은 언제 사줄거냐고 선톡 할까요
아니면 그냥 연락올때까지 기다릴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
잊으세요 님을 하찮게 대하는대 보니까
마쌤 살쪘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
시술하셨낭 ㅎㅎㅎ 오늘따라 얼굴이 좀 달라보이네용 ㅎㅎㅎ
조명이 밑에있어서 그런 것 같기두 해요🤠
저도 전 영상들이랑 비교해서 봤다는 .. ㅋㅋㅋㅋ 조명 톤이 이번에 좀 마니 밝게 되서 그런듯
마선생님은 항상 재밌고 밝고 유쾌해서 넘 좋아요~^^🤗🤗🤗👍👍👍
와 너무너무 공감~~
ㅠㅠ 마쌤 영상 보고 용기 얻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최거에용❤🎉🎉
여윽시 마쌤 최고최고❤ 늦게봣네여
이렇게 담백하고 깔끔하고 따듯하게 정리해주시다니..
사랑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