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교수님 채널이 양자역학을 많이 다루고 예전에 올리신 영상중에 우리는 항상 빛이나 공기와 상호작용 하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다중 우주가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선 어차피 하나의 시나리오밖에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럼 모든게 정해져 있다는거군요 아니면 이 말이 틀렸나요?
우리 인간의 역사 동안. 처음엔 높이가 일정 이상인 구조물 자체를 만들지 못하다 점차 감각적으로 깨달았든. 지식. 경험을 쌓아 올려 점차 정확한 방법을 깨달았든. 점차 높아지는 건축물의 높이를 보게 되었고 그 기초는 우리의 "환경". 중력과 지반(흙과 암반같은 단순한 나눔만으로도 여러가지로 달라지는 게 많지요. 흙도 질척질척한 늪이 아닌가 싶은 것 부터. 엄청 단단한... 추위 때문에 흙이 부드러워지기 대단히 힘든 곳도 있으니...) 그 여러가지에 적합한 걸 구축해왔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중력의 힘에 좌우되지 않는 우주 공간이나 다른 환경이면 건축 방법도 적잖게 달라지겠구나 합니다. 심해 연구를 위해 심해에서 사람이 거주 가능한 장소를 만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지상처럼 만들기도 쉽지 않을테고. 지하 공간에 대한 건축 방법도 달과 같은 장소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면 새로운 방법들이 필요할 수 있겠죠.(달에 확률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도 운석이 떨어질 수 있을 걸 감안하면...)
교수님 질문이 하나있는데 운전하면서 만나게 되는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예를들어 차를 30km/h로 일정하게 운전하면서 과속방지턱을 넘는것 보다 80km/h인 더 빠른속도로 달리다 과속 방지턱을 넘을때 순간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아 감속하면서 나아가는 상태로 넘는것이 더 충격이 적은 느낌인데 이게 진짜 물리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현상인지 아니면 그냥 제가 착각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김범준교수님,뜬금없지만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는데요.. 원주율 파이가 원의 둘레를 지름으로 나눈 값이잖아요.근데 파이가 또 비순환무한소수잖아요. 원의 둘레와 지름이 정해진 값을 가지는데,둘을 서로 나눈값이 어떻케 비순환무한소수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님 애초에 원의 둘레와 지름은 정해진 값을 가질수 없는걸까요?둘레가 정해지면 지름이 정해질수 없고,지름이 정해지면 둘레가 정해질수 없고 뭐 이런건가요?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 자살과 같은 단어들은 한 글자를 삐처리 하거나 자막에서도 X살 이런 식으로 처리를 합니다. 정확한 알고리즘은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정지나 노딱을 먹었으니까 조심하는 게 아닐까요? 다수의 채널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긴 할 겁니다. 주의 하셔서 장수하는 채널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빛의 파장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빛(광자)의 에너지는 흔히 E = hv(플랑크상수 x 진동수)로 표현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인위적으로 고에너지 광자(일종의 감마선빔)을 사람이 만들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파장을 중첩시켜 진폭의 변화는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초 광자 생성 시 부여되는 주기(진동수)를 인위적으로 짧게 만들거나 길게 만드는 기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어떤 영역은 이왕 언급하실거면 조금더 구체적이였으면 좋겠어요. 예를들어 캔틸레버 구조를 언급하셨는데, 건축이 전문분야는 아닐지라도 저 구조를 가능하게 하려면 철근이 얼마나 더 들어가서 물리적으로 압력적으로 괜찮게 된다 정도는 더 알려주시면 유익할것 같습니다. 여러편 보고 있는데, 주제들은 좋으나 너무 수박 겉핥기로 살짝만 뭐 이렇다하고 넘어가는 시간이 많은거 같아요.
밥을 다먹고 설거지를 하려했는데 김범준을 봐버렸어 젠장,설거지 따윈 치우고 또 다시 김범준교수 찬양을 시작해야겠어
설거지하면서 보면 좋은데왜요
@@ramenddang321기습찬양 밈이에요 ㅋㅋㅋ
그렇게 엄마의 등짝 스메싱을 맞고
썸네일보고 셜록현준인줄
ㄹㅇ
저도 공학도라 보대채널을 통해서 교수님을 알게 되었는데 토목, 건축 학도가 아니어도 역시 물리학자시라 원리 자체는 유창하고 명쾌하게 설명 해주시네요 😊 재밌어요 교수님 ❤️
10만이 코앞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ㅎㅎ
네, 감사합니다!
범준에물리다! 재밌게 보고있어요!!!
요즘은 사진의 합성이나 조작이 워낙 많기때문에 전문가들도 주의할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ㅎㅎ
셜록현준님이랑 헷갈렸어요 두분이 이미지가 비슷하신것같아요
오늘도 재밌게 새로운 사실 많이 알아가요!ㅎㅎ 감사합니다😊
아니 셜록현준 영상인줄알고 자연스럽게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물리교수님이였네
이것도 좋지 아 ㅋㅋㅋㅋ
모든 현상을 물리학으로 재 해석해 주셔서 너무 유익해요!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유쾌하고 말로 전달을 잘 하시는 물리학자! 금방 100만 되실것 같아요^^
가끔 부정확한 세계사 얘기하는 모 건축가 강의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왔다 내 물리
몇달전에 피사의사탑이 너무 잘보강해서 오히려 똑바로 서고 있어서 정부가 당혹해한다는 기사본거같은데...
엇? 그럼 돈안될텐데.
보강한쪽이 너무 튼튼하니까 상대적으로 반대쪽이 약한지반이 되기에 똑바로 세워지고 있다고 본듯요
차후에는 반대로 넘어질지도요
한국 순살자이 팀에게 시켰어야지 더 기울지
@@ninzacap기울어지는 게 아니라 순살 자이가 손대면 무너짐.
순살자이,흐르지오,통뼈캐슬
교수님 열통2도 이 정도 난이도로 강의해주세요 ㅠㅠ
그럴리가... ㅋㅋ. 이것보단 어렵지만 뭐 그리 힘들지는 않을 겁니다. 이제 개강이 며칠 앞이군요. 강의실에서 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ㅋㅋㅋㅋㅋㅋㅋ
현수교는 아이러니하게도 현수선이 아니라 포물선이라고 하네요.
줄을 가만히 늘여놓으면 현수선인데, 그 밑에 다리를 매달아놔서 포물선이 된다고 해요.
김범준 교수님 채널이 양자역학을 많이 다루고 예전에 올리신 영상중에 우리는 항상 빛이나 공기와 상호작용 하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다중 우주가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선 어차피 하나의 시나리오밖에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럼 모든게 정해져 있다는거군요 아니면 이 말이 틀렸나요?
현재 다양한 모습의 로봇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로봇들의 구조도 이런 식으로 분석해주시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다렸다. 설거지 하면서 볼 컨텐츠!ㅋ
어? 너도?
그 요상한 균형들이 그래서 그런거였구나...오.... 그런 의미에서 물리학자가 만들면서 보여주는 요리과학 6트 가즈앗!!
예술입니다 😮
김범준교수님 잘봤습니다 재미있어요 물리^^
타워크레인 신기하죠... 그 얇은 팔로.... 무거운걸 끌어 올리는게... ㅎㅎ... 반대편 무게추 때문이란거...^^
너무 유익하다 구독
감사합니다!
1:57
영상을 보면, 과학자들이 제일 재미있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
13:02 👏👏👏🎉🎉🎉
21:00
감사합니다!
재밌당 ㅜㅜ
우리 인간의 역사 동안. 처음엔 높이가 일정 이상인 구조물 자체를 만들지 못하다 점차 감각적으로 깨달았든. 지식. 경험을 쌓아 올려 점차 정확한 방법을 깨달았든. 점차 높아지는 건축물의 높이를 보게 되었고 그 기초는 우리의 "환경". 중력과 지반(흙과 암반같은 단순한 나눔만으로도 여러가지로 달라지는 게 많지요. 흙도 질척질척한 늪이 아닌가 싶은 것 부터. 엄청 단단한... 추위 때문에 흙이 부드러워지기 대단히 힘든 곳도 있으니...)
그 여러가지에 적합한 걸 구축해왔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중력의 힘에 좌우되지 않는 우주 공간이나 다른 환경이면 건축 방법도 적잖게 달라지겠구나 합니다. 심해 연구를 위해 심해에서 사람이 거주 가능한 장소를 만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지상처럼 만들기도 쉽지 않을테고. 지하 공간에 대한 건축 방법도 달과 같은 장소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면 새로운 방법들이 필요할 수 있겠죠.(달에 확률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도 운석이 떨어질 수 있을 걸 감안하면...)
베셀건물을 보니 양파표피세포가 생각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교수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ㅎㅎ
물리가 점점 재미있어져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 매일 매일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피사의 사탑은 오히려 보강공사 후에 점점 기울기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더라고요 그건 그거대로 난감한 일인듯
교수님 질문이 하나있는데 운전하면서 만나게 되는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예를들어 차를 30km/h로 일정하게 운전하면서 과속방지턱을 넘는것 보다 80km/h인 더 빠른속도로 달리다 과속 방지턱을 넘을때 순간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아 감속하면서 나아가는 상태로 넘는것이 더 충격이 적은 느낌인데 이게 진짜 물리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현상인지 아니면 그냥 제가 착각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제생각에 80키로로 달리다 방지턱 직전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순간속도가 30키로 이하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충격이 덜한거 아닐까요
부산 영도에 도개공 아파트 있어요.... 기울어져도 잘 버티던데요 ^^
뭐야 제목만 보고 들어왔는데
다른교수님이네
저도 유현준 교수님인줄 ㅋㅋㅋ
우리나라도 용왜대 건물을 점점 쓰러지게 하면 관광객이 오지 않을까요? 특히 일본에서....
텐세그리티 레고로 만들어 봤습니다.
줄의 장력 조절이 힘들었네요... 힘주면 부서져 ㅠ
김범준교수님,뜬금없지만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는데요..
원주율 파이가 원의 둘레를 지름으로 나눈 값이잖아요.근데 파이가 또 비순환무한소수잖아요.
원의 둘레와 지름이 정해진 값을 가지는데,둘을 서로 나눈값이 어떻케 비순환무한소수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님 애초에 원의 둘레와 지름은 정해진 값을 가질수 없는걸까요?둘레가 정해지면 지름이 정해질수 없고,지름이 정해지면 둘레가 정해질수 없고 뭐 이런건가요?
정해진 값을 가졌다고 해서 그 값이 정수나 유한 소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원주율 파이는 아무리 큰 정수 p, q를 우리가 골라도 p/q의 꼴로 표현할 수 없는 수죠. 지름을 딱 1로 하면 둘레는 무한소수로 적히고, 둘레를 딱 1로 하면 지름은 무한소수로 적힙니다.
명확한 답변 감사합니다.무한소수도 정해진 값으로 봐야 된다는 말씀이시군요..학교에서 배울수 없었던 부분을 이렇게 잘 설명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음~ 가우디 미술시간에 들어보고 오랜만에 듣네요
저도 김범준입니다 허허
이런컨텐츠는 셜록현준쪽이랑 같이하면재밋을꺼같아요ㅋㅋ
멀쩡한 건축가들 놔두고 그 얄팍한 양반을 왜 불러옵니까ㅎ
밝아지니까 교수님도 훨씬 환하게 살잖아요.
8:50 이건 지금 질문이라고 가져온건가..?
현직 설계자이자 기술자입니다 놀랍지 않을수도 있는데 가능은 합니다 대부분 아파트는 기둥이 없잖아......?
개소리하네
교수님 궁금한게있습니다... 컵에 얼음넣고 탄산음료 넣고 빨대 꽂아서 나가면 항상 붕 빨대가 떠오르는데... 가라앉히는 방법없을까요? 서빙하다보면 빨대 혼자 부표처럼 둥둥 떠다니는게 아주.......짜증나네요 ㅎㅎㅎㅎ
빨대끝을 손으로 막고 음료에 꼽으면 안떠오릅니다. 손으로 막기 찜찜하면 다른 대안을 고민해보시는것도..?
10시 인줄 알았는데 2시간 전이네요.ㅠㅠ😢
조금 더 있으면 실버버튼 하시겠어요🤗🤗🤗
진짜 전문가 설명은 다르긴 하네요
지도는 왜 북쪽을 위로그릴까요. 남쪽을 위로 할수도 있는데...
명칭은 일종의 사회적 약속이죠. 오른쪽과 왼쪽의 사전적 의미만 해도 '북쪽을 향했을 때 동쪽/서쪽과 같은 쪽'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 가정하면 모든 방향의 의미가 바뀌어야 해요.
대부분의 주요 국가들은 적도 위에 있고 길잡이인 북극성이 하늘 위에 있으니까? 북쪽이 위쪽으로 향하게 그리지 않았을까요?
베셀 사진을 보니 매미 배 가 생각나네요.
무너지지않는 건축물=우리 열정
ㅈㅅ이 유명한곳에서 더 일어나는것은 저 사람은 저기에서 성공했으니까, 저 사람은 저기서 갔으니 나도 가야지, 저 사람은 저기서 그러니까 이렇게 알려지기라도 하네...와 더불어 설계상의 문제도 있다고 들었던것 같네요
누군가 나의 고통을 알아달라는 의미는 아닐까...싶네요
오늘은 기술시간 인거 같네요.
건축물이 나오길래 그 분 채널인 줄 알았...
2학기때 창의융합 시간에 테세그리티를 만들었언는데 똥손이라 실패해서 때려쳤어요.
C60 을 풀러린 혹은 버키볼이라고 부르는 과학대중서들을 읽다가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심히 지나치긴 했는데 건축가 이름을 딴 애칭이군요
썸네일 스타일이ㅋㅋㅋㅋㅋㅋ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 자살과 같은 단어들은 한 글자를 삐처리 하거나 자막에서도 X살 이런 식으로 처리를 합니다.
정확한 알고리즘은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정지나 노딱을 먹었으니까 조심하는 게 아닐까요?
다수의 채널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긴 할 겁니다.
주의 하셔서 장수하는 채널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실자는 제발.. 남 피해주지 말고 조용히 하세요들 제발 좀 ㅠㅠㅠ
빛의 파장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빛(광자)의 에너지는 흔히 E = hv(플랑크상수 x 진동수)로 표현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인위적으로 고에너지 광자(일종의 감마선빔)을 사람이 만들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파장을 중첩시켜 진폭의 변화는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초 광자 생성 시 부여되는 주기(진동수)를 인위적으로 짧게 만들거나 길게 만드는 기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만든다는 의미가 인간이 실험으로 구현할 수 있느냐는 뜻이라면, 네 가능합니다. 방사선 동위원소 중에도 붕괴하면서 감마선이 나오는 것들이 많을 겁니다. 물론 우주에서 날아오는 감마선의 에너지가 더 클것 같긴 해요.
18:05 이 건물은 속았네요. 이 건물은 진짜가 아니라 예술가가 합성한 가짜 건물 사진 입니다.
멍청한 디자인 방식이지. 선 하나 끊어지면 유지보수하는데 수백억인데
내구성 떨어지고 태풍에 붕괴되고 멍청한 구조물
공중에 뜸...과학...낯익은 단어들...
소리에게돈!
내 뱃살은 역학적평행이 아닌가.. 중력이 더 쎈것같은데
아 오늘도 물렸다...
분량 혜자 무엇? 보통 8-12분인데 20분이 넘네…
❤
아름답지 않은 건축물은 없네요.
교수님 근데여 건강검진 받아보셧나여 귓볼주름 뇌졸증 전조증상이라던데염..😢
아이고야....
서올대급 몰리학을 무료로 강의 하고 맀네ㄷ
성대급 아녀요? 😊
@@user-mp9dj2zy6o성대는 목소리 나오는곳
우리는 도강을 사랑해요❤🎉😂 최재천 교수님. 강상욱 교수님 유튜브도 유익해요.❤😊❤
@@sungumam너 서울대지?
남서울대급이 뭘알고 서울대급 물리학이래 ㅋㅋ
난 그래서 구조역학, 응용역학이 제일 싫었다 대가리 깨짐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
ruclips.net/user/shortsRynJvQlMm9g?si=iJBl5PZuQRunodVp
몸이 전파를 증폭 시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일하게 이 영상으로 불면증을 고칠거 같습니다
떴다 내 마약
1등~
어떤 영역은 이왕 언급하실거면 조금더 구체적이였으면 좋겠어요. 예를들어 캔틸레버 구조를 언급하셨는데, 건축이 전문분야는 아닐지라도 저 구조를 가능하게 하려면 철근이 얼마나 더 들어가서 물리적으로 압력적으로 괜찮게 된다 정도는 더 알려주시면 유익할것 같습니다. 여러편 보고 있는데, 주제들은 좋으나 너무 수박 겉핥기로 살짝만 뭐 이렇다하고 넘어가는 시간이 많은거 같아요.
학교가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학교서 배우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 정도 깊이 있는 영상은 대중성이 없어져요ㅋㅋ 흥미가 떨어지죠
@@ahnchiseong1023학교가서 배울거면 지금 유튜브에 있는 수많은 보다 깊이 있게 얘기하는 채널들의 구독자는 뭘까? 다들 유튜브 보지말고 학교가라~~ 해야겠지 ㅎㅎ 다들 자기들의 니즈가 있는거고 그걸 건의하는거고 맞으면 좋고 안맞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근데 깊이있는건 학교가서 배워라? ㅋㅋ 겁나 웃기네 ㅋㅋ
@@nanaday 그러니까 그런 채널을 보라고요ㅋㅋ 왜 리모컨질을 하세요..부모님 말도 잘 안 들으면서 남한테는 이래라 저래라 아주 오지랖 부리지마시고 본인 가르마나 잘 타란 말을 하는 겁니더
@@nanaday왜사세요?
@@ahnchiseong1023 ㅋㅋㅋㅋ 이제는 그런채널 가라네? 무슨 부모님 말씀타령은 또 뭐고 ㅋㅋ 나 개인적으로 김범준 교수 말 잘하고 좋아서 왔는데 무슨 대단한 호위무사 납셨네? ㅋㅋ 말이 안통하는 사람인거 같은데 잘먹고 잘사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