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 사랑했다. 볼이 통통한 여자애를. 세계최고의 파티쉐가 되겠다고 파리 시내의 베이커리란 베이커리를 다 찾아다니던 여자애를 사랑했어. 꿈 많고 열정적이고 활기차던고 항상 달콤한 냄새를 묻히고 다니는 여자애를 사랑했다. 그런데 내 사랑은 여기까진데 왜 여기까지냐고 보채면 나 어떻게 해야하니?
i'm watching eventhough i didnt understand their language.i just love korean dramas and korean actors/actresses.hope there are eng sub in all dramas.koreans are loved around the world.
김삼순 캐릭터 너무 사랑스럽다. 척하지 않고 저렇게 솔직 할 수 있다는게.
그게 참 어렵죠 나이가 들어갈수록
김삼순 성격 너무좋다 솔직하고 하는말다하고 그렇게살았으면좋겠다 나두
사랑이 여기까지라서,,,,
나이먹고 들으니 솔직해서 납득이 되고 맘 편한 클로징맨트구나
바람펴놓고 저렇게 뻔뻔한놈은 첨보네
10대 후반에.. 봤는데
지금와서 보니.. 삼순이 마음을 아주 잘 표현 했구나 .. 싶음 바람난 남친을 미워하다가도
맘아파하고
김선아 멘트 잘치는 것 좀 봨ㅋㅋㅋ
진짜 사랑했으면 사랑이 식었어도 헤어질 때 상대방에 대한 마지막 배려를 해야 하는 게 아닌지......... 뻔뻔.......
사랑했다. 사랑했다. 볼이 통통한 여자애를. 세계최고의 파티쉐가 되겠다고 파리 시내의 베이커리란 베이커리를 다 찾아다니던 여자애를 사랑했어. 꿈 많고 열정적이고 활기차던고 항상 달콤한 냄새를 묻히고 다니는 여자애를 사랑했다. 그런데 내 사랑은 여기까진데 왜 여기까지냐고 보채면 나 어떻게 해야하니?
손가락 멀쩡하신지 ㄷㄷ
이게 벌써 13년전이라니ㅜㅜ
시간참 빠르다,,,
한편으론 똥폼잡고있네 싶지만 사랑이 여기까지라는 말에는 반박할수가 없을것같다
ㅇㅈ
ㅇㅈ
박수는 왜 침ㅋㅋㅋㅋ 미친건갘ㅋ
사랑의불시착보고 여기까지 와버렸다..
박수치는사람뭐냐 ㅋㅋㅋㅋ
삼식이 아닌가요ㅠㅠㅠ
박수개에밬ㅋㅋㅋㅋㅋ
이시절은 크리스마스 노래 참 좋아했지
고2때 야자 끝나고 오면 뒷부분만 좀씩 보곤 했던 삼순이누나.. 이제 그때의 삼순이누나보다 내 나이가 더 많다 흑흑 세월이여~
박수를 왜쳨ㅋㄱㅋㅋㅋㄱㅋ
2021년 내인생 첫 차여봄 잊지않겠다 나쁜놈아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또 보러 왔어요
i'm watching eventhough i didnt understand their language.i just love korean dramas and korean actors/actresses.hope there are eng sub in all dramas.koreans are loved around the world.
Thanks for kind words. I can enjoy precious drama with u. Viki has engsub plz check out! More dramas with subs!
I love this series so much. One of my first K-dramas I ever watched. I've watched it for 10 years now. Kim Sun Ah is a wonderful actress.
내 나이 18살에 처음보고 그뒤로 몇번을 더 봤는지...유튜브로 또 봐도 재밌다~♡
박수 ㅋㅋㅋㅋ
현우 말투 왜케 웃기냐
꿈에 나타난 건 사이다!
당연하지.여자를 몰라도 너무 몰라.
삼순 언니,그냥 헤어져요.저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최선이에요.
그런데 현우씨가 갈 때 다른 사람들이 박수치고 있지?어이 없어!
hey y'all. just click CC.
ㅠㅠㅜ 에휴 몇번째 정주행인지모르겠네
박수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것도 연기임?
Al fin lo encuentro con buena resolución. Thanks
why did the woman clap? lol
She mocks Kim Sam Soon in this scene...but she clapped for the farewell lines of Kim Sam Soon's former bf.
민현우 초반 촬영 장면에서는 헤어스타일링이 긴 얼굴을 커버 잘해서 잘생겨 보였는데 여름 촬영분에 헤어 스타일링 별로였음.
정리는 하고 만나야지 사람 비참하게
3:34
니가 먼저 속였는데..
Ugh, I wish the subtitles matched the speech
i wish it was subtitled
It is tho
00:40 삼순씨 뒤 테이블 여자분 문채원씨 닮았네
진헌이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선 퇴짜놓은 김회장님 손녀딸ㅋㅋㅋ
subtitulos.....😣
pls click CC for auto-English
gracias amiga o amigo me gusta verlo con suptitulos en espanol que me da mas risa este drama lo e visto como 4 veces es uno de mis favoritos gracias
can anyone tell me how to translate this series :-(please
Please malay subtitles
꺄홀
니가 할말이 있냐?
어릴땐 이규한 욕했는데 지금은 이해되네. 삼순이 넘 구질구질
3년간 사랑한 연인이 한순간에 일방적으로 맘준비할 시간 안주고 이별통보하는데 저렇게 안할 여자가 어디있음??? 난 패버렸음
바람폈는데 ㅋ
구질구질하게 군 것 맞지만..
예의없이 바람 피우는 건 쓰레기..
차라리 헤어지자 말하고 난 다음에 사귀는 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