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앞서 시작한 일본의 경량목구조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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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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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jamesyu4492
    @jamesyu4492 Год назад +1

    안녕 하세요. Jack을 이용해서 벽체를 세우는 시공을 제가 10년전에 시작했습니다. 시간단축및 편리함에 계속해서 하고 있네요. 벽체를 짠다음 tyvek까지 해서 굴차기나 jack을 이용해서 세웁니다. Bottem plate에 못으로 floor를 향해서 고정시켜야 됩니다. 올릴때 벽체전체가 밀리기 때문에 못으로 고정 시켜야 합니다. Jack이 한 250불 할겁니다. Foundation 기초는 생각해 보아야할 사항인것 같네요.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Год назад

      저도 10년 전엔 주로 패널 붙이고 타이벡 치고 세웠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저는 대부분 인원이 4인 이상 하다보니 결과적으로 비효율이었어요.

  • @user-vg6ev6ch4g
    @user-vg6ev6ch4g Год назад +2

    팀장님 플랜트 토목에서는 기본적인거에요^^

    • @user-woodenhouse
      @user-woodenhouse  Год назад +1

      시청감사합니다.
      주택 건축은 소규모업자들 천지라
      제대로 하려는게 이단 취급 받아요 ㅜ

    • @user-vg6ev6ch4g
      @user-vg6ev6ch4g Год назад +1

      @@user-woodenhouse L앙카는 고사하고라도 최소한 케미칼앙카로 시공해야 되는데 어떤 분은 세트앙카로 시공하시더라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