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현실적인 아레나 브레이크아웃과는 다르게 SF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로 새로 출시된 레벨 제로 : 익스트랙션. 게임의 아트디자인과 분위기등 시각 및 청각적 분위기는 에일리언이나 더씽이 생각나게 할정도로 좋았지만, 게임으로서의 요소로는 개판인 벨런스와 적은 컨텐츠등 너무 일찍출시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너무 빈약하다. 다만, 지금은 비약하더라도 벨런스 조정등의 보완할것들을 보완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현재 시점으로는 솔로도 나오고 그나마 할만하긴 한데 이 패치 전 이미 유저가 대거 이탈해서 항상 풀방만 잡아주다가 분대로 돌려도 사람1 외계인 1 이따위로 그냥 잡아주는 경우가 있고 보이는 사람만 계속 보임 다시 유입만 있으면 좋을텐데 광고도 안 하고 게임은 어느정도 맵 외우고 계약 아이템 위치,교환했을 때 이득을 볼 수 있는 아이템 등 조금씩 외워가면 상관없고 얼리 시절과는 달리 계속 패치 해 나가고 나아지고 있는데 유저가 없는게 문제
2:16 외계인도 emp가 있는 것은 맞지만 외계인이 쓰는 능력은 뚜우웅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비교적 좁은 범위의 정전이고 여기서 나오는 정전은 attention, critical overload 라고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생존자들이 불을 켜고 다니느라 전력 허용량이 넘어서 시설 전체가 두꺼비집 잠시 내려간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말고는 문제점을 딱딱 짚으신 거 같네요.. 제가 첫번째 베타때도 느꼈던 것들..가뜩이나 비대칭인 매칭 (솔로라면 에일리언만 해도 2vs1 구도) + 3인큐들을 뚫고 탈출해야하는 꽤 높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난이도 등등.. 전부 그대로 나와서 좀 아쉽긴 합니다. 일단은 상황을 좀 지켜보려는데 이거 방송하는 사람도 거의 없서..
솔찍히 비대칭 류 게임은 트렌드에서 끝난거같음 그나마 명목을 유지한 데바데 밖에없다고 생각함 비대칭 게임이 밸런스 잡기가 존나게 어렵거든요 어느 한쪽이라도 이득이 0.1%만 높아도 밸런스 붕괴됩니다 하물며 데바데 는 그래도 파밍이나 뭐 이런것들이 없고 심플하고 단순해서 유저가 좀 있지만.. 이런 장르에 파밍하고 조합하고 찾고 익스트랙션이랑 어울리진않는듯
![얼리액세스 간단 플레이 후기 -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 인피니트 [ 그래서 할만함? ]](http://i.ytimg.com/vi/k4_dvAejuDs/mqdefault.jpg)
![얼리액세스 간단 플레이 후기 -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 인피니트 [ 그래서 할만함? ]](/img/tr.png)
![얼리액세스 간단 플레이 후기 - 노 모어 룸 인 헬 2 [ 그래서 할만함? ]](http://i.ytimg.com/vi/uxsmOhvqmQo/mqdefault.jpg)
요약 - 현실적인 아레나 브레이크아웃과는 다르게 SF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로 새로 출시된 레벨 제로 : 익스트랙션. 게임의 아트디자인과 분위기등 시각 및 청각적 분위기는 에일리언이나 더씽이 생각나게 할정도로 좋았지만, 게임으로서의 요소로는 개판인 벨런스와 적은 컨텐츠등 너무 일찍출시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너무 빈약하다. 다만, 지금은 비약하더라도 벨런스 조정등의 보완할것들을 보완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현재 시점으로는 솔로도 나오고 그나마 할만하긴 한데 이 패치 전 이미 유저가 대거 이탈해서 항상 풀방만 잡아주다가 분대로 돌려도 사람1 외계인 1 이따위로 그냥 잡아주는 경우가 있고 보이는 사람만 계속 보임 다시 유입만 있으면 좋을텐데 광고도 안 하고 게임은 어느정도 맵 외우고 계약 아이템 위치,교환했을 때 이득을 볼 수 있는 아이템 등 조금씩 외워가면 상관없고 얼리 시절과는 달리 계속 패치 해 나가고 나아지고 있는데 유저가 없는게 문제
2:16 외계인도 emp가 있는 것은 맞지만 외계인이 쓰는 능력은 뚜우웅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비교적 좁은 범위의 정전이고
여기서 나오는 정전은 attention, critical overload 라고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생존자들이 불을 켜고 다니느라 전력 허용량이 넘어서 시설 전체가 두꺼비집 잠시 내려간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말고는 문제점을 딱딱 짚으신 거 같네요..
제가 첫번째 베타때도 느꼈던 것들..가뜩이나 비대칭인 매칭 (솔로라면 에일리언만 해도 2vs1 구도) + 3인큐들을 뚫고 탈출해야하는 꽤 높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난이도 등등..
전부 그대로 나와서 좀 아쉽긴 합니다. 일단은 상황을 좀 지켜보려는데 이거 방송하는 사람도 거의 없서..
일단 대항할 수단을 그냥 보급품으로 준 건 진짜 좋긴함 근데 에일리언이 사람 죽이는게 너무 빡셈 인간들이 자꾸 불키고 다니고 emp로 끄면 에너지 소비 좀 나고 끈다고해서 유리한 것도 아님 인간 놈들 빛나는 거 바리바리 싸들고 다녀서 개빡셈
인간진영은 그나마 기본장비를 계속 지급해주고 안전가방으로 잡템이라도 계속 주워올 수 있어서 약간 할만 한 정도
아니 형 업로드가 왜이렇게 혜자야.
얼른 성공하자bbb
일단 플레이어 괴물 잡을때마다 메리트를 주긴 해야할듯
분위기는 되게 멋진 거 같은데 파밍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음...
중간 중간 이볼브 영상 나오는데 너무 그립네요 비대칭 게임중에 제일 재밌게 했는데
솔찍히 비대칭 류 게임은 트렌드에서 끝난거같음 그나마 명목을 유지한 데바데 밖에없다고 생각함
비대칭 게임이 밸런스 잡기가 존나게 어렵거든요 어느 한쪽이라도 이득이 0.1%만 높아도 밸런스 붕괴됩니다
하물며 데바데 는 그래도 파밍이나 뭐 이런것들이 없고 심플하고 단순해서 유저가 좀 있지만.. 이런 장르에 파밍하고 조합하고 찾고 익스트랙션이랑 어울리진않는듯
게임에 관성이 생겨서 100시간한게임을 한방에 접게만들었다
그 3명이 이 '게임'을 사야하지
용병 플레이어가 숙련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번 업데이트 외계인 더 강해짐...ㄷㄷ
구매 보류하다가 그저그런 게임으로 서비스 종료하는 엔딩만 아니면 좋겠다
베타 땐 호평 많았는데 출시하니까 평점이 망해버렸내
베타 영상보고 재밌어보였는데 가격 2만원인거보고 재미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