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로버트 패틴슨: 전 트와일라잇이 전형적인 여성편향적 쓰레기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사랑? 저런 애들이 나중에 총기난사하고 자살하더라고요. 이건 출판되서는 안되는 쓰레기였어요. (트와일라잇 사가와 에드워드라는 특징을 인터뷰하던 중) 감독이 저 인터뷰에 감명받아서 이 영화를 제작한 게 더 레전드네 ㅋㅋ
@@dayeonyi8763 남주연요. 돈과 커리어용으로 했다는 느낌나는 인터뷰였음. 그 소설이 원어민한테 느낌이 어떻냐고 하면면 귀여니소설에서 인소특유의 글자체 빼고 여씹덕스러운거 집어넣은 느낌이라고 하드라구요. 차라리 당대 한국 인소가 더 낫다는 소리를 들어서 번역 작가가 일 다 했다는 말을 들음.
내용은 진지한데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 잡고 웃음요 ㄳㄳ
캐스팅 존나 어중간하게 정성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이말이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중간하게 정성스러운건 뭐여 대체 ㅋㅋㅋㅋㅋ
백퍼 공감해요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거 일본 개봉명이 심플하면서도 맘에 들더군요.
“대략 트와일라잇”
대략 요지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 아 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트와일라잇 비슷한거"
트와일라잇 진짜 여러번 봤는데 아니 어떻게 몸짓까지 똑같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ㄹㅇ 저 여주 따라하는것돜ㅋㅋㅋㅋㅋㅋ
여주 바들바들 떨면서 말하는거 ㅋㅋ
묘하게 어깨 올라간채로 경직돼서 걷는것도욬ㅋㅋㅋㅋㅋ
여주진짴ㅋㅋㅋㅋㅋㅋ 머리 약간씩 도리도리하는가
@@nemesisutranslate 아ㅜ시팔 바들바들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제대로 즐기려고 원작 다시 싹다 재탕 하고 왔는데 진짜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하게 똑같이 생겼네
ㄹㅇ 넷플 밤새서 바로 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짯애매하게똑같
ㅋㅣㄱㄷ웃겨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아니 구도도 똑같고 장소도 ㅈㄴ비슷하고 똑같은 옷은 또 어디서 구했으며 하여간에 진짜 웃긴영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장소는 그냥 거기가서 촬영한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ㅣ카리나 논란 1차 유출ㅣ
ruclips.net/video/RdVHdR3VBxU/видео.html
색감도ㅋㅋ
묘하게 똑같아서 킹받음ㅋㅋㅋ
아니 여주 원작 여주의 자세 표정 제스처 까지 완벽하게 구현함..대단하다
특유의 푸르딩딩한 색감 비슷하게 해놓은게 킬포
피나는 장면에서 저정도로 나면 죽지않나?
@@jp-ih6pw 갑자기요?
당신 때문에 헬조선 된 거 아시죠?
@@라시얀 내탓인건 아는데 난 이미 죽었잖냐
바꿀수 있는건 너희란다
니 손자 공부 잘하더라
패러디한 걸 영화로 내는 것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감독도 첨엔 아니꼽게 생각하다가 함 보고 빵터져서 오케이 했나 ㅋㅋㅋㅋ
그.. 미국엔 뭐 이런식으로 패러디하는게 가능 하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B급 패러디 이런식으로 영화가 많던데
다 닮은놈들 어디서 구한거임ㅋㅋㅋㅋ
이 댓글이 더 웃김 ㅋㅋ 쥰내 안 비슷한데 대충 아무나 데려다 변장해둔 느낌인디 ㅋㅋ
@@행2-e5z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말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행2-e5z ㅋㅋㅋㅋ그건맞지 ㅋㅋ
토렌트 멈춰!!
진짜 미국은 병맛 패러디는 1인국 아니냐 ㅋㅋㅋㅋㅋ매년 어떻게 빠짐없이 이런 시리즈를 만드는 감독과 제작사가 있지 ㅋㅋ
옛날에 300인가? 그것도ㅋㅋㅋㅋ
무서운영화 시리즈도ㅋㅋ
0:50부터 그 벨라 특유의 느낌이넘똑같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ㅠ 숨막히면서 윽억 하는 그말투
공감ㅋ 특유의 눈 깜빡임이 넘 비슷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도리도리 하면서 말하는 거ㅋㅋㅋㅋ
윽억 ㅋㅋ
아님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배우 연기 진짜 잘한다ㅋㅋㅋㅋㅋ원작 배우 습관들 잘 따라하네ㅋㅋㅋ
1:22 목 한 단 접고 수그리고 있는 것까지 존똑
패러디 영화중에 퀄리티 제일 좋은듯ㅋㅋ
장소 의상 소품들 싱크 개쩌네 ㅋㅋ
ㅋㅋㅋ
미트오브스파르탄
@@user-tn8cq8fx33k 고건 가면갈수록 씹창이 나부러서
ㄹㅇ ㅋㅋ
인트로 목소리 너무 역해서 구독못하겠다
진짜 미국인들 웃음코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결 같다
베카 ㅋㅋㅋㅋ얼굴은 안 닮았는데 연기 성대모사 쩐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연기 존나 잘따라함
표정 지을 때마다 닮아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똑같음 ㅋㅋㅋㅋ 그 특유의 멈칫멈칫 하는거 소름돋음
@@spirit5400 말 더듬고 움찔대면서 멈칫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엔 더 예쁘다
아 미친 초반부터 벨라연기랑 존똑이라서 개터짐ㅋㅋㅋㅋㅋㅋ그 특유의 바들거리면서 한숨 섞어가며 말하는 톤까지ㅋㅋㅋㅋㅋ
트와일라잇 시리즈 광팬인데 미친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 똑같으면 피식하고 넘길텐데 너무 똑같애서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로버트 패틴슨: 전 트와일라잇이 전형적인 여성편향적 쓰레기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사랑? 저런 애들이 나중에 총기난사하고 자살하더라고요. 이건 출판되서는 안되는 쓰레기였어요. (트와일라잇 사가와 에드워드라는 특징을 인터뷰하던 중)
감독이 저 인터뷰에 감명받아서 이 영화를 제작한 게 더 레전드네 ㅋㅋ
@@defgabc8851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defgabc8851 ㄹㅇ 이렇게 말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실상 이걸로 스타된 놈이 ㅋㅋㅋㅋ 진짜 싫었나 보네
5:16 아 여기 포즈잡는거 개웃겼다 ㄹㅇ ㅋㅋㅋ
아 존나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빡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열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킹받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뭘까요.. 개킹받아요... ㅅㅂ
ㅋㅋㅋㅋㅋ 실눈뜨고 보면 ㄹㅇ 똑같음ㅋㅋㅋ 아놔 진짜 너무 웃기닼ㅋㅋㅋㅋ 차 막을때 에릭 갖다 쓰는거 둘은 너무 진지햌ㅋㅋㅋㅋ
이거 개웃김ㅋㅋ제이콥도 성이 블랙이 아니고 화이트고 에드워드 컬렌은 컬렌이 아니라 설렌이고 주인공은 벨라 스완(Swan, 백조)에서 베카 크레인(Crane, 학)으로 바뀜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 겁나 웃겨ㅠㅋㅋㅋㅋㅋㅋㅋ
학ㅋㅋㅋㅌㅋㅋㅌㅌㅌㅋㅌㅋㅋㅋㅋㄴㅋㄴㅋㄴㄴ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 미친거 아니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띤 ㅋㅋㅋㅋㅋㅋㅋ 학 미챢어요 ㅠㅠㅠㅍㅍ
벨라 특유의 머뭇거리는 듯한 대사치는 연기 그대로 재연했네ㅋㅋㅋㅋ
베카 배우특유의 연기톤까지 그대로 복사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도 갠적으로 B급 취급하지만 이쪽도 만만찮게 정교한 B무비다. 너무 열받게 잘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급이면 다행이지? 불쏘시개라고 주연이 인정한 쓰레기 소설을 우리 번역작가님이 다 살린거 아니었었나?
@@gkehdgh1 로맨스 소설에서 떡 치고 애 낳는 걸로 끝났음 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1lla1n_80 오우오우! 그럼 귀여니 소설 추천드림! 사서 보시는거 추천!
@@gkehdgh1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그랬어요?
@@dayeonyi8763 남주연요. 돈과 커리어용으로 했다는 느낌나는 인터뷰였음.
그 소설이 원어민한테 느낌이 어떻냐고 하면면 귀여니소설에서 인소특유의 글자체 빼고 여씹덕스러운거 집어넣은 느낌이라고 하드라구요. 차라리 당대 한국 인소가 더 낫다는 소리를 들어서 번역 작가가 일 다 했다는 말을 들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원작과 비교 하면서 보여주는 센스 굳ㅋㅋ
0:59 어린아이처럼 보인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ㅋㅋㅋㅋ
시발 존나 웃겨서 개터졌네 ㅅㅂㅋ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이건 걍 아기였엌ㅋㅋㅋㅋㅋ
원작 소설대로 영화만들었으면 ㄹㅇ 이게 영화로 나왔어야지 ㅋㅋㅋ
병맛도 급이 있다 ㅋㅋㅋㅋㅋㅌㅋㅋ 이정도면 수작이다 ㅋㅋㅋㅋ
베카 눈반만 끔벅거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부들부들떠는 움직임 ㅋㅋㅋㅋㅋ너무웃기네
여주 제스처가 너무 비슷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세가 일품
얼굴 하나도 안닮았는데 진짜 그걸로 다커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R0_9015 그게 누구에요?
05:24 진짜 다 참았는데 여기서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와이라잇 영어원작+영화 모두 본 팬으로서 닮은 캐스팅이랑 장면구성들 개킹받네...ㄷㄷㄷ;;
그냥 본 사람도 느낌
@@둥둥바 그냥 본사람도 느낄 수 있는데ㅋㅋㅋㅋ 저렇게 자세히 아시는 분 까지 디테일이 닮았다고 하는 거면 그냥 좀 들어요;; 왜이렇게 시비투야ㅋㅋㅋ
@@Minalry 잼민이들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음
@@둥둥바 안녕 잼민아
@@odd6646 안녕 오드야~^^
이거 진짜 원작배우들이 보면 웃겨죽을라고 할듯해요. 업고 빨리뛰는 장면에 붕붕이 타고 가는거 제일 웃길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닮은 사람들이 표정까지 따라하니깐 개똑같네요 ㅋㅋㅋㅋㅋ 보다가 멍 때리면 걍 트와일라잇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무서운 영화처럼 약빤 시리즌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아 ㄹㅇ 무서운이야기 느낌임 개웃긴데 진지한척하는거
무서운영화 스타일 개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 ㅋㅋㅋ 특유의 연기
8:32 미쳤는데...?
6:37 먹을 준비 다하고 뛰어오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가족들 고삐 풀릴 때 빵 터졌어요 ㅋㅋㅋ
이게 제일웃겼음 ㅅㅂㅋㅋㅋ존나 정갈하게 준비하고 뛰어와
이거 2010년에 호주영화관에서 봤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너무 반가워서 좋아요 ㅋㅋㅋ
이걸 진짜 상영했어요?????ㅋㅋㅋㅋㅋ
ㅋㄱㅋㅋㅋㅋ베캌ㅋㅋㅋㅋ표정연기가 일품이넼ㅋㅋㅋ연기 개잘하는건짘ㅋㄱ흉내내기 만점인짘ㅋㅋ
크리스틴 스튜어트랑 표정 개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말할 때 숨쉬거나 뜸들이면서 말하는 것도 똑같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 부들부들 떨면서 노노 거리는거 진짜 ㅈㄴ비슷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캌ㅋㅋㅋ넼ㅋㅋㅋ짘ㅋㅋㅋ짘ㅋㅋㅋ
실눈뜨고보면 어딘가 좀 비슷해서 짜증이납니다 ㅋㅋㅋㅋ라고 말씀하신부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원작이랑 교차 편집 해 주시다니,완전 감사.
아니 연기를 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러디 영화가 아니라 독자적인 영화 찍으면 흥행할 거 같은데ㅋㅋㅋㅋ 트와일라인 외전으로 어나더 스토리 내면 대박칠듯ㅋㅋㅋㅋㅋ
8:10 아니 치와와 도랏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재정주행 하고 왔는데 원작 생각나서 웃겨죽겠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을 것 같아
2:10 나레이션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눈뜨면 비슷해서 짜증난댘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해봤는데 닮음.. ㅋㅋㅋ
내용은 진지한데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 잡고 웃음요 ㄳㄳ
아니 겁나 진지하게 연기하는데 ㅈㄴ분위기는 시트콤임
3:41 라고 이상한놈이 말합니다에서 터졌닼ㅋㅋㅋㅋㅋ
2:11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실눈뜨면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과 연기자들이 광팬이거나 적어도 트와일라잇 100만번은 봐야 이런 싱크가 나올듯...
아니 ㅋㅋㅋ 여주 연기 완전 똑같애 ㅋㅋ 저 당황스럽다는 듯이 도리도리 하며 들숨날숨하며 말하는 거 ㅋㅋㅋ
베카 연기 진짜 똑같아요 ㅋㅋㅋ움찔움찔하는거까지 ㅋㅋ
2:45 아니 볼링 공이랑 아기가 왜 가방에서 나오고 그걸로 저글링을 왜 함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 가방에 아기 들어가고 ㅋㅋㅋㅋ 볼링공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YkarekaD 그때 너무 놀라서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 ㅅㅂ
@@kidolee4043 오바는 개심하네;
아니 어찌 캐스팅 한거얔ㅋㅋㅋ 아 너무 잘만듦ㅋㅋㅋ큐ㅠㅠㅠ
감독이 진짜 배우들 외모부터 원작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살린 병맛;;;
ㅋㅋㅋㅋㅋㅋㅋ 이 형 ㄹㅇ 더빙방식 마음에 드네 정주행 항닼ㅋㅋㅋ
나도닼ㅋㅋ
5:27 표정변화없이 보다가 개터졌네
아무생각 없이 눌렀다가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6:57 이게 ㅈㄴ 어이 없어서 저항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 배아파요 ㅋㅋㅋㅋㅋ
ㄹㅇ개미쳣네 아니 이렇게 닮은 애들은 어디서 구햇으며 스토리는 대체 누가짯엌ㅋㅋㅋㅋㅋㅋㅋㅋ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
05:25 아저씨 휠체어타고 나는 거 실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영화 여주... 벨라 특유의 몸짓이랑 연기톤 진짜 잘 따라햇네... 아니 근데 저 초반 삼인방 개똑같이 생겼다 엘리스? 저 단발 언니도 개똑같애
베카 연기 개잘하네 ㅋㅋㅋ 저 특유에 대사 속 숨소리까지 존똑 ㅋㅋㅋㅋ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톤 따라하는게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과호흡 발연기ㅋㅋ
와 고퀄 ㄷㄷㄷ 어딘가 이상한 트와일라잇?ㅋㅌㅋ
벨라 표정이나 제스처 비슷하게하는거 킹받네 ㅋㅋㅋㄱ
와 참된 배우들이다..... 이걸 어떻게 연기를 했지??
6:38 여기서 포크랑 나이프 들고 뛰어오는 거 뻘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 전혀 안봤는데도 편집으로 원본 다 끼워넣어 주셔서 잼게 봤네요 ㅋㅋㅋㅋㅋㅋ
6: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배우들의 디테일한 표정이나 제스쳐까지 너무 잘 따라함 ㅋㅋㅋㅋ
이거 주인공들 흑역사로 생각하고 있던데 ㅋㅋㅋ 원작 소설 자체도 유치하다고..
소설 재밌는데 ,, ㅠㅠ
한국 번역이 초월번역이라고 합니다 ㅠ
꽃보다남자 같은 느낌인가
소설 재밌게 봤는데 번역이 잘된거였나보네
His ultra white teeth ➡️ 달빛에 새하얗게 빛나는 그의 이 / 이런식으로 번역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유독 메이저인 이유가 있었음
이거 진짜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할 때 언니랑 같이 봤는데 보는 내내 진짜 웃기만 했어요. 예상이 안되는 스토리부터 빠지지 않는 개그까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시청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20대 초반부터 즐겨보던 영홬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봐도 웃겨요
4:56 좋아하는 장면중하낰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따라하는거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적절하게 느낌을 냈네ㅋㅋㅋㅋㅋㅋㅋㅋ
1:23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도 저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 몇번 봤는데 원작도 저랬는줄은 처음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8 ㅋㅋㅋㅋㅋㅋㅋ치와와 ㅋㅋㅋㅋㅋ 겁나웃기네 ㅋㅋㅋㅋㅋ
1:50 이건 그냥 일진이잖아ㅋㅋ나의 에릭은 이렇지 않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도 댓글 엄청쓰고다니네ㅋ
엘리사가 뭔데 구독해달란거임?
와ㅋㅋㅋㅋ 10분 내내 웃었네. 전여친 때문에 억지로 봤던 영화라 좋은 기억도 없는데도 보면서 장면 다 기억나면서 병맛인게 개킹받으면서 웃김 ㅋㅋㅋㅋㅋ
쿨톤색감까지 신경썼네 개 킹받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댓글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 크리스틴 스튜어트 윗입술 모양 따라하는 것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이 패러디는 아무리봐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7:02 앜ㅋㅋㅋ진짜 개빵터져네 이글쓰면서도 넘 웃겨가지고 숨못쉬겠음ㅋㅋㅋㅋ 붕붕 개웃긴닼ㅋㅋ 8:08 치와와개웃김ㅋㅋ
0:14 이수근인줄 ㅋㅋㅋㅋㅋ
이사람취향 딱내 저격이다....이건 못참는다... 구독!
8:27 겁나 잘생겼는데..?
내용이 비슷할 수는 있어도 닮은 배우 데려오는 게 더 신기해.ㅋㅋㅋ
1:59 진짜 너무 똑같아서 두번봄 앨리스는 걍 똑같은 배우 아님??? 진심??
1:22 여자 자세 크리스틴 스튜어트랑 존나 똑같아... 존나 놀랍다.....
6:55 엎어치기 할줄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근본이 없어서 좋아 ㅋㅋㅋ
최근에 트와 시리즈 봐서 그런가 미치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시뱈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9:19 켄 정이 뱀파이어 분장 해놓으니
강시 같네...
오 원작 안봐서 이해못할까 걱정했는데 원작이랑 일일이 다 비교를 ㄷㄷ친절한 편집 감사합니다
화질 144p로 하면 원작이랑 다를바 없음ㅋㅋㅋㅋ
이거 보고 144p 로 바꿨는데 하필 첫장면이 원작 장면이여서 찐으로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도 병맛인데 더 병맛이 됐넼ㅋㅋㅋ
이렇게 비슷해서 킹받기는 또 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얼핏 비슷하게 연출한게 진짜 킹 받는 포인트네요🤣🤣🤣
8:09 치와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 도대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