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jiquan 맹촌(孟村) 개문팔극권(开门八极拳) 소가4로(小架四路) 양걸노사(杨杰老师)

맹촌(孟村) 개문팔극권(开门八极拳) 소가4로(小架四路) 양걸노사(杨杰老师)
2008년

[@권동혁-d4e]

멋진 연무입니다. 동작이 부드러우면서도 적절하게 힘이 들어가 있네요. 알고리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liddel382]

멋진 시연 영상 고맙습니다.
추후라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81acnote]

오메~
뭔가 묵직~ 하네요

[@---uk7je]

옜날 생각나는군요 ㅋ~ ^^ 구독하고 갑니다

[@songsong9438]

배움에 있어서, 샌드백만 하루 내내 치는 것이 한번 스파링한것만 못하기도 합니다.
기격성(실전성)은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쳐봐야 배울 수 있습니다.
허공에 검을 휘두르고, 권을 지르는 것이 양생(건강)이나 수양적인 측면에서는 효과가 있울 수도 있겠지만...
이런 양생이나 수양은 헬스나 등산등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추구할 수가 있지요.
무술에서 기격성이 없어지면...어찌보면 '에이로빅'과 같은 춤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뿔따구-o8i]

수련용 기본 형 동작일 텐데 실전적 의미를 모르고 대대로 따라하다보니 변형도 많았을거고 응용 수련 방법이 없으니 결국 체조 이상의 의미는 없지

[@Livingtree32]

This is absolutely not true, the meaning and applications for fighting are transmitted in this lineage.

[@여유있는삶-b6z]

웃고갑니다

[@Greenite]

상금을 두고 서로 이기려고 치열하게 싸우지 않는한 실전성은 발전하지도 인정되지도 않을듯.
실제 산다 대회 보면 전통 무술기술은 없고 몽고 씨름과 태권도 가라데 발차기만 보이는 이유도 생각해봐야지 않을지.

[@홍칠공-g2t]

춤추는건가????

[@신진호-i6l]

저 뒷발이 끌려가면 힘이 안실리지 않나요? 멎져 보이긴 하는대 운동 에너지상 뒤축이 끌려가는게 이상해서...

[@81acnote]

팔극권을 배워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뒷다리가 따라오는 보법을 근보라고 하는것 같은데
앞다리에 힘을주고 뒷다리가 따라오면서 주먹을 내지르면 주먹의타격거리가 늘어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무게중심 이동 돌진력에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강호-y8n]

쉬샤우동 : 간다. 기다려

[@이홍성-p5k]

중국 전통 무술들이 종합격투기와 붙어서 전패당했다. 팔극권도 마찬가지일듯!!! 왜냐, 중국이잖아ㅋㅋ

[@sullivanst9536]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모든 한국인이 이렇게 무식하지 않습니다. 중국무술은 생사에서 나온 필살기 뿐입니다. 한번 넘어지면 몇개의 창이 날아올지 몰라 일격으로 넘어트리거나 밀치는게 발전한걸 잘 알고 있습니다. 훌륭한 중국 무술입니다.

[@daegeonlee5359]

감사합니다 🙏

[@mks491]

뭐가 무식해 임마 저런 느리고 춤추는 동작으로 프로파이터랑 붙어서 유효타를 줄 수 있냐? 프로파이터는 커녕 아마추어 격투기 강사인 쉬쇼오둥까지 갈것도 없이 동네 태권도 관장한테 회축 한방 맞으면 바로 뻗을거 같은 노인네가 무술을 한다고 춤을 추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