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에서 제일 무서운 부분들 1. 남의 지갑 주워놓고 주인은 신분증이야 다시 발급 받으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신고를 미루기 시작하는 부분 2. 남의 지갑 주워놓고 본인 잡동사니에 2년 동안 방치 후 귀국하며 짐 정리 때 발견하고 기억하는 부분 3. 사람인지 영가인지 본인도 잘 모르는데 그 당시에 실종자 가족들에게는 중요한 물건, 시기 였을지도 몰랐고 어떤 타이밍 혹은 실마리를 본인이 망쳤을지도 모르는데 그걸 알았는데도 이렇게 해맑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다는 부분 영가 였다면 본인 가족들에게 알리고 싶었을텐데 지갑을 까먹게 홀릴까? 난 그 반대일 것 같은데 .. 어쨌든 역대급 소름끼치는 이야기 몇 년을 포기 못하고 찾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이 참 안타깝네요.
길가다 지갑을 줍고 그 자리에서 경찰에 전화했더니 지갑 들고 이동하지 말라며 근처에 순찰차 있으니 오시겠다더라구요. 곧 경찰차에 탔는데 지갑을 열고 내용물-신분증이랑 카드 몇 장, 명함 몇 장, 지폐 얼마, 동전 얼마 다 얘기해주셔서 그냥 확인하시는갑다 하고 듣고 있었더니 내용 다 들으셨냐고, 간혹 지갑 주인이 돈이 빈다고 (훔쳐갔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일부러 확인시켜 주는 거라고 하셨었습니다. 길가다 지갑 줏은 분들 조심하세요~ 귀신 안 씌여도 사기 당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저는 예전에 지갑을 주웠는데 밤이었고 근처 지구대가 다 버스로 2~3정거장은 가야하는 곳이라 112에 전화해서 상황을 말했더니 경찰차로 갈 수 없다고 그랬어요... 심지어 전화하기 전에 경찰인 아는 동생한테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냐고 먼저 물어봤었는데 신고전화하면 경찰이 언니 있는 쪽으로 온다고 알려줘서 전화했던 거거든요.. 전화했더니 못 간다고 그러니 결국 버스타고 가장 가까운 지구대 가서 접수하고 잘 돌려줬습니다. 그곳에서는 수아님 말씀과 같은 과정으로 눈앞에서 내용물 확인시켜주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이후에 경찰동생에게 말했더니 습득자가 못 오는 상황이면 다 가는데 왜 그러냐고 어이없어 하더라고요. 관할서마다 메뉴얼이 다른건지 ㅠㅠ
아무리 공포방송이라지만 지갑이 신고하지 못하도록 손을 쓴거 같다는건 뇌피셜일 뿐이고 핑계이자 자기 변명일 뿐임. 지갑만 신경써서 빨리 돌려줬더라면 경찰이나 실종자 가족이 좀이나마 희망과 위안을 받았을텐데 많이 안타깝군요. 그사람이 귀신이길 바랬겠지만 만약 사람이었으면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던 실종자를 찾을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린 겁니다. 실종자에 대한 책임은 없으나 어느정도는 속죄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잃어버린 지갑 핸드폰 가지고 이동하시면 점유이탈죄로 처벌 받으실수도 있어요 만약 보시면 경찰에 먼저 어디어디서 습득했다고 전화로 알리시고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행동하세요 그리고 가끔 길가에 버려진 가구 말쩡하다고 주워오시는 어르신들 계실텐데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버린이유가 다 있는거라고 멀쩡하면 멀쩡한대로 망가지면 망가진대로 그만한 이유가 있기에 버린거니까 함부로 주워오면 안된다고 그 물건에 무슨 사연이 있을지 아냐고 그 말을 들으신뒤로는 안주워오시더라구요 모두들 물건 함부로 주워오시면 큰일납니다 정말
9살 초등학교때 성남에서 춘천으로 이사와 정착할때 살던집 한대문에 뒷집과 뒷마당이 있었고 텃밭도 있었기에 거기에 동물들을 방목해놓고 키우려하면 동물들이 이유 없이 죽던 그곳에서 4년이상 거주하자 마을 사람들이 해줬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춘천엔 이전에 미군부대가 크게 자리잡고 있었고 미군이 목매달아 죽어서 더이상 춘천사람은 아무리 집값이 싸도 들어오지 않는다는집... 그리고 나서 집안사정이 어려워져 미군들이 자주 가던 불법ㅅㅁㅁ를 하는 곳으로 싼 가격에 이사하게 되었는데 그때 주운 양쪽눈에 반짝이는 가짜보석이 밖힌 부엉이반지가 버려도 버려도 사라지지않고 심지어 일주일전에도 침대밑서랍장에서 발견했어요 어떤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미신이라 할수도 있지만 돌비님 영상들에 자주나오듯 집도 신중하게 들어가야하고 홀리듯 뭔가를 줍는건 딱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해도 굳이 줍지 않아야 할것같습니다
자꾸 물건을 못보게하고. 잊어버리게 하는 거 예전 다른 이야기에서도 그런 비슷한 이야기가 있죠... 이런 일이 생기는 걸 직접 겪은 사람 말고는 공감하기 힘들 수도 있죠. 그냥 단순한 극도의 귀차니즘은 아닌 거 같아요. 실종된 지갑 주인이 뭔가 도움을 주길 바래서 계속 갖고 있게 했을 수도 있겠네요.
이게 뭐 도대체 무섭고 말고 떠나서 말이 되냐? 그 지갑을 잊은 채로 2년을 지낸다? 본인 입으로 충격이라고 말한 사건에서 생긴 건데 게다가 그렇게 악몽까지 시달렸다면서 그런 남의 물건을 그냥 잊고 지낸다? 도대체 얼마나 찝찝해서 못견뎌야 정상이다 차라리 흔한 tv에 나오는 귀신얘기처럼 그래서 버렸는데 그뒤로 무서운 일이 이래야 정상 아니냐 이건 앞부터 뒤까지 말 자체가 안된다
어렸을 적에 되게 밝고 낙천적이고 건강했었는데요.. 어느 시점을 지나서 갑자기 저 자신, 인생이 전부 완전히 정반대로 거꾸로 역전되어버렸습니다. 점점 원인도 알 수 없는 우울함 짜증남 숨만 쉬어도 힘든 느낌? 성격은 갈수록 날카로워졌고 딱히 이유도 없는데 점점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쪽으로 기울어지더라구요 주변도 저 자신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무의식적으로 피해야 될 것들을 피하게 될걸 구분하게 되고 그렇게 지내게 된지 수년이 지나서야 이제야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요즘 방송 같은거 보면서 드는 생각이 하지 말라는거 정말 많이 한거 같네요 흉가, 폐가 같은 장소를 아무렇지도 않게 가깝게 지내거나 출입했고 그런 곳에서 낡아보이는 물건을 주워오곤 했구요 지금은 절대로 그런 곳은 가지 않거나 피치 못하게 가거나 지나가게 될 일이 있어도 빈번하게 왕래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저는 영안 같은건 없어도 이 곳은 뭔가가 안좋다 뭔가가 있다 하고 느낄 때가 있거든요 특정 곳에서만요 이런거 탐험하거나 서바이벌 게임 같은거 하면서 옛날엔 즐기기까지 했는데 이젠 가능한한 피합니다 영적인 존재를 바보 취급하거나 멸시하고 관련된 장소를 함부로 하는 일도 절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옛날엔 집안이 종교적으로 너무 열심이라서 그런 것에 반발심이 커서 일부러 하기도 했거든요 하지말라는거 하지 말아서 큰 손해 볼일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하지말라는거 하지 맙시다 ㅎㅎ
얼마전 외국 다큐멘터리에서 본게 일본에서 사회적 이슈? 비슷한게 증발이라는 현상이라고 했어요 증발이 뭐냐면 어느날 한 순간에 가족 및 주변 친구 등등 모든 인연을 끊고 타지역으로 몰래 야반도주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는거라네요 이게 그 경우가 아닐까 싶어요 아예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장소에서 새 사람으로 다시 살아가는거죠 단 본인의 신분으로는 취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분 인증이 필요 없는 일용직 같은걸로 살아간다고 하더라고요
이큐님 진짜 무서워 하실텐데 그래도 기숙사가 산쪽에 이라고 하셨죠 그 유튜브에서 일본 무서운 이야기 실제 에서 한번 보시기를 추천해요 진짜 기숙사 에도 막 돌아다니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폐가 영가 쪽으로는 진짜 무섭고 그리고 그 영상 볼때 자세히 보시면 다음에 코로나 끝날때 만약에 일본에 놀러 가실때는 항상 뭔가 있으면 쎄 하든가 그러면 다른 쪽에 좋은 데 기숙사 잡으면 되요~ 잘보고 갑니다~^^
이큐님을 비난하는 취지의 댓글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만 말씀하시는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전달하는 과정에 있어서 좀 매끄럽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두서가 좀 없고 흔들린다는 그런 느낌을 남기시네요. 사연에 엄청난 집중력을 쏟아야 이해하고 따라 갈 정도였어요. 아무튼 그 사건을 계기로 삼아 길에 떨어진 물건은 함부로 줍지 않는다는 교훈을 가슴에 새기셨음 합니다.
망자분이 술취해서 뭔가에 홀려서 그 지역으로 왔다가 퍽치기당해 쓰러지며 지갑을 떨구고 퍽치기한 인간이 그분을 님의 꿈처럼 절벽같은데서 유기했고 혼령은 죽임당한 곳에 돌아왔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건이 되시면 일본 유가족에게 일련의 사연들을 언젠가는 말씀드리면 좋을것같아요. 부적덕보신듯하고..긍데...지갑은 본의 아니게 넘나 오래갖구 계셨네요.;;;
이야기에서 제일 무서운 부분들
1. 남의 지갑 주워놓고 주인은 신분증이야 다시 발급 받으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신고를 미루기 시작하는 부분
2. 남의 지갑 주워놓고 본인 잡동사니에 2년 동안 방치 후 귀국하며 짐 정리 때 발견하고 기억하는 부분
3. 사람인지 영가인지 본인도 잘 모르는데 그 당시에 실종자 가족들에게는 중요한 물건, 시기 였을지도 몰랐고 어떤 타이밍 혹은 실마리를 본인이 망쳤을지도 모르는데 그걸 알았는데도 이렇게 해맑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다는 부분
영가 였다면 본인 가족들에게 알리고 싶었을텐데 지갑을 까먹게 홀릴까? 난 그 반대일 것 같은데 .. 어쨌든 역대급 소름끼치는 이야기
몇 년을 포기 못하고 찾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이 참 안타깝네요.
이 분석이 더 소름끼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네요. 실종자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탔을까...
그니깐요 이사연자는 자기일아니니깐 그러케 행동했읗거 같아요
재탕하는데 중간에 착한 한국인으로서라는 말에 더 소름돋음...
무언가를 함부로 줍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것만큼 타인의 것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이 자기 손에 쥐어졌을 땐
돌려주기 위한 조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게
요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물건의 주인이 사람이든 영가든 말이죠.
길가다 지갑을 줍고 그 자리에서 경찰에 전화했더니 지갑 들고 이동하지 말라며 근처에 순찰차 있으니 오시겠다더라구요. 곧 경찰차에 탔는데 지갑을 열고 내용물-신분증이랑 카드 몇 장, 명함 몇 장, 지폐 얼마, 동전 얼마 다 얘기해주셔서 그냥 확인하시는갑다 하고 듣고 있었더니 내용 다 들으셨냐고, 간혹 지갑 주인이 돈이 빈다고 (훔쳐갔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일부러 확인시켜 주는 거라고 하셨었습니다. 길가다 지갑 줏은 분들 조심하세요~ 귀신 안 씌여도 사기 당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이거맞음 난 1000원 주웠다고 신고당함 ㅅㅂ
지갑이든 돈이든 길바닥 버려져있는거 안줍길바람
지갑 주웠는데. 도둑으로. 물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해여 조심하십시다.
저는 예전에 지갑을 주웠는데 밤이었고 근처 지구대가 다 버스로 2~3정거장은 가야하는 곳이라 112에 전화해서 상황을 말했더니 경찰차로 갈 수 없다고 그랬어요... 심지어 전화하기 전에 경찰인 아는 동생한테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냐고 먼저 물어봤었는데 신고전화하면 경찰이 언니 있는 쪽으로 온다고 알려줘서 전화했던 거거든요.. 전화했더니 못 간다고 그러니 결국 버스타고 가장 가까운 지구대 가서 접수하고 잘 돌려줬습니다. 그곳에서는 수아님 말씀과 같은 과정으로 눈앞에서 내용물 확인시켜주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이후에 경찰동생에게 말했더니 습득자가 못 오는 상황이면 다 가는데 왜 그러냐고 어이없어 하더라고요. 관할서마다 메뉴얼이 다른건지 ㅠㅠ
지갑은 개인에게 가격을 떠나서 중요한 물건이라 선의를 배푸는 입장이시긴 하지만 가급적 빨리 돌려주는게 필요한데 많이 아쉬운 부분이구요, 실종된지 3년밖에 라는 표현도 조심스러워야 할듯 합니다. 실종자 가족들에게 3년은 그 괴로움이 10년과 같이 느껴질수도 있어요.
너무 생각없이 말하는듯
애초에 지갑을 2년동안 가지고 있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긴 함
뭐.. 홀렸다고 하시니 모르겠지만
그러게요.. 2년이라니..
뭔가 홀린듯 자꾸 잊었다잖아요
아쉽네여.. 바로 반납했으면 실종 수사의 진전이 좀 더 있었지 않았을까요
정말 들려주신분 수사진전도 그렇고 꿈을 꿨던 이유도 죽은사람의 염이 남아서 보여줬던 것 같은데..진짜 아쉬운 사연이네요
😫😫😫
@@장미-z6b ㅠㅠㅠ
가족입장에서는 천불났겠네요
아무리 공포방송이라지만 지갑이 신고하지 못하도록 손을 쓴거 같다는건 뇌피셜일 뿐이고 핑계이자 자기 변명일 뿐임.
지갑만 신경써서 빨리 돌려줬더라면 경찰이나 실종자 가족이 좀이나마 희망과 위안을 받았을텐데 많이 안타깝군요.
그사람이 귀신이길 바랬겠지만 만약 사람이었으면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던 실종자를 찾을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린 겁니다.
실종자에 대한 책임은 없으나 어느정도는 속죄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그런 물건을 몇년씩 계속 가지고잇엇다는게 더 대단~
영상의 교훈:
길에서 물건을 주으면 가까운 경찰서 혹은 관공서에 인계 하세요.
바로 말이죠.
이큐님이 꿈 꾼 내용이 그 고인 혹은 취객이 겪으신 게 아닐까요? 쫓기다 살해 당하고 절벽에서 밀쳐진 후 발견 못되고 있는 상황..? 이야기 엄청 오싹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헉 소오름
오..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큐님 귀차니즘때문에 2년이나 더 절벽밑에서 시체상태로 기다리고있던거 아님?
아니 꿈얘기도 안했으니 지금도 거기있는거 아님?
음.....? 그렇다기엔 귀차니즘이 지나치게 강한데? 아무리 귀찮아도 평범한사람은 2~3일이면 돌려주고도 남는데.....설마 누군가에게 죽은게 귀신한테 죽은거고 그 귀신은 그 아저씨 영가 흡수하려고 흡수완료될때까지 못꺼내게 이큐님 조종해서 막고있었던건가? 사슴귀신?
그럴수도 있겠네요.
무엇이든 미루지말고 그때그때 해결해야지 ㅠ 지갑이 싸고 하찮은거라도 그주인은 속타죽습니다 그리고 신분증,카드 다시 발급받음 되겠지 하는생각도 버리세요 얼마나 귀찮은데요 그러니 빨리 돌려줍시다
이큐님이 혹여나 귀찮아서 또는 신경 쓸일이 많아서든 어떤이유에서라도 경찰서에 가져다준다는것이 몇년 걸렸다는건 안타깝고 이해할수없네요. 그 지갑으로 인해 꿈을 꿨고 부적도 받았으면 진작에 경찰에 신고를 하셨어야 하지않나요?
진작반납하셨으면..
타인의 지갑이니 나한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니 잊어버려겠죠 하지만 잃어버린 상대방에게는 중요하고 소중한 물건이었을 것에요 찾아줄 자신 없으면 함부로 줍지 마시기를 바래요
이큐님이 지갑 주울당시엔 그 취객은 사람이었고...그 뒤로 돌아가신거 아닐까 싶어요ㅜㅜ
라시도
✌😊✌
으😭🥶 벌써 월요일이라니..!!! 하면서 재택 시작 전에 얼굴 준비만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돌비님 영상 발견하면~ 올마나 좋게요ㅎㅎㅎㅎㅎ🤗🤗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귀족님들 이번 한 주도 화이팅!!!! 하세용
🤷♂️1️⃣3️⃣🤷♂️ 수퍼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돌비님과 같은 생각예요 글구 그영가님이 안타깝네요 가족에게 알릴 절호의 기회였는데 지갑도 영매사를 만난것도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고인의 도움의 요청인것 같아요
부산 ㅣ
일본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같은 한국인으로서 시청자로서 너무하네요. 어떻게 3년이라는 시간동안 신분증을 간직했는지 그건 아니지 않나요. 그가족분들 생각하니 가슴아프네요..그신분증으로서 빨리 찾을수도 있었을텐데
잘 들었습니다~실방때도 듣고 재방때도 다시 듣습니다. 리얼리티가 숨쉬는 기묘한 이야기 였습니다. 이렇게 파장이 맞을때 교차 할 수 있는 듯 해요, 시 공간을 넘어서
출근할때마다
잘 듣고있습니다 ~~^-^
오늘도화이팅 🙆♀️💓
돌비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그 쓰러져 있었던 양복을 입은 남자는 사람이 맞고 "저리 가라 저리 가라" 했던건 이큐님에게 말한게 아닌 뭔가 알수없는 존재에게 말했던게 아닐지ㄷㄷ 그리고 그 존재가 붙어있던 사람의 물건을 가지고 와서 영매사가 "재수 없는걸 들고왔다"라고 했던게 아닐까요?ㅎㄷㄷㄷ
누군가 잃어버린 지갑 핸드폰 가지고 이동하시면 점유이탈죄로 처벌 받으실수도 있어요 만약 보시면 경찰에 먼저 어디어디서 습득했다고 전화로 알리시고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행동하세요 그리고 가끔 길가에 버려진 가구 말쩡하다고 주워오시는 어르신들 계실텐데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버린이유가 다 있는거라고 멀쩡하면 멀쩡한대로 망가지면 망가진대로 그만한 이유가 있기에 버린거니까 함부로 주워오면 안된다고 그 물건에 무슨 사연이 있을지 아냐고 그 말을 들으신뒤로는 안주워오시더라구요 모두들 물건 함부로 주워오시면 큰일납니다 정말
와 진짜 너무 소름끼쳐요... 엄청 기묘하네요 브금이 진짜 딱 기묘한 이야기 분위기랑 넘 잘어울려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6️⃣🤷♂️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출근하면서 듣는!ㅋㅋ하루에 시작이죠ㅋ
🤷♂️1️⃣1️⃣🤷♂️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보통 저렇게 인적이 드물고 취객이 엎어져 있으면 경찰에 신고 하는게 상식이 아닐까 싶고 남의 지갑을 2년이나 가지고 있었다는게
9살 초등학교때 성남에서 춘천으로 이사와 정착할때 살던집 한대문에 뒷집과 뒷마당이 있었고 텃밭도 있었기에 거기에 동물들을 방목해놓고 키우려하면 동물들이 이유 없이 죽던 그곳에서 4년이상 거주하자 마을 사람들이 해줬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춘천엔 이전에 미군부대가 크게 자리잡고 있었고 미군이 목매달아 죽어서 더이상 춘천사람은 아무리 집값이 싸도 들어오지 않는다는집... 그리고 나서 집안사정이 어려워져 미군들이 자주 가던 불법ㅅㅁㅁ를 하는 곳으로 싼 가격에 이사하게 되었는데 그때 주운 양쪽눈에 반짝이는 가짜보석이 밖힌 부엉이반지가 버려도 버려도 사라지지않고 심지어 일주일전에도 침대밑서랍장에서 발견했어요 어떤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미신이라 할수도 있지만 돌비님 영상들에 자주나오듯 집도 신중하게 들어가야하고 홀리듯 뭔가를 줍는건 딱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해도 굳이 줍지 않아야 할것같습니다
진짜 기묘~한 이야기에요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5️⃣🤷♂️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이번꺼는 브금이 너무 크네요 ㄷㄷ
돌비님 이큐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돌비님 피곤과 졸음을 참고 출근시간에 맞춰 업로드 해주시는 센스😭❤❤
50살 될 때까지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사연자분 사연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잘듣고 갑니다~^^
✌🧃😊🧃✌
다른것도 아니고,
지갑인데..
바로 가져갔어야지...
아쉽네요.
자꾸 물건을 못보게하고. 잊어버리게 하는 거 예전 다른 이야기에서도 그런 비슷한 이야기가 있죠... 이런 일이 생기는 걸 직접 겪은 사람 말고는 공감하기 힘들 수도 있죠. 그냥 단순한 극도의 귀차니즘은 아닌 거 같아요. 실종된 지갑 주인이 뭔가 도움을 주길 바래서 계속 갖고 있게 했을 수도 있겠네요.
출근길에 운전하묜서 들었어용~절대 땅에 떨어진거는 줍지 않기로!!
다들 헬요일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내용도 내용인데, 돌비님 비지엠까지 더해지니까 분위기 진짜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라도 제 지갑 가져가서 안 돌려주면 저주할 듯 살아있어도ㅋㅋㅋㅌ큐ㅠㅠㅠ 잘 들었습니다~~
이게 뭐 도대체 무섭고 말고 떠나서 말이 되냐?
그 지갑을 잊은 채로 2년을 지낸다?
본인 입으로 충격이라고 말한 사건에서 생긴 건데
게다가 그렇게 악몽까지 시달렸다면서
그런 남의 물건을 그냥 잊고 지낸다?
도대체 얼마나 찝찝해서 못견뎌야 정상이다
차라리 흔한 tv에 나오는 귀신얘기처럼 그래서 버렸는데 그뒤로 무서운 일이
이래야 정상 아니냐
이건 앞부터 뒤까지 말 자체가 안된다
오늘 출근길도 돌비님과 함께쥬~♡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ㅎㅎㅎ
어렸을 적에 되게 밝고 낙천적이고 건강했었는데요..
어느 시점을 지나서 갑자기 저 자신, 인생이 전부 완전히 정반대로 거꾸로 역전되어버렸습니다.
점점 원인도 알 수 없는 우울함 짜증남 숨만 쉬어도 힘든 느낌?
성격은 갈수록 날카로워졌고 딱히 이유도 없는데 점점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쪽으로 기울어지더라구요
주변도 저 자신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무의식적으로 피해야 될 것들을 피하게 될걸 구분하게 되고 그렇게 지내게 된지 수년이 지나서야 이제야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요즘 방송 같은거 보면서 드는 생각이 하지 말라는거 정말 많이 한거 같네요
흉가, 폐가 같은 장소를 아무렇지도 않게 가깝게 지내거나 출입했고 그런 곳에서 낡아보이는 물건을 주워오곤 했구요
지금은 절대로 그런 곳은 가지 않거나 피치 못하게 가거나 지나가게 될 일이 있어도 빈번하게 왕래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저는 영안 같은건 없어도 이 곳은 뭔가가 안좋다 뭔가가 있다 하고 느낄 때가 있거든요 특정 곳에서만요
이런거 탐험하거나 서바이벌 게임 같은거 하면서 옛날엔 즐기기까지 했는데 이젠 가능한한 피합니다
영적인 존재를 바보 취급하거나 멸시하고 관련된 장소를 함부로 하는 일도 절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옛날엔 집안이 종교적으로 너무 열심이라서 그런 것에 반발심이 커서 일부러 하기도 했거든요
하지말라는거 하지 말아서 큰 손해 볼일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하지말라는거 하지 맙시다 ㅎㅎ
이 사연은 사연자분때문에 소름끼쳤어요..
아싑네요~ 지갑반납이 빨랐으면... 하는아쉬움이 낭습니다
영가는 원래 자기 물건주위를 맴돈다고 하는데 아마 지갑이 신분을 밝혀줄 귀중한 물건이니까 그 주위에 맴돌다 이큐님이 보신게 아닐까 싶음
자신의 죽음을 알리려 햇던것같네요 어후 소름돋는 이야기 잘들엇습니다
✌🧃😊🧃✌
아침에 항상 듣는 공포썰,, 넘 좋아여 감사합니다:)
재활용 버리고 오느라늦었습니다.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듣고 있네요!!ㅋㅋ
🥀1️⃣🥀
🥀금메달🥀
🥀🥇🥇🥇🥀
🥀Champion🥀
🥀🥀🥀🥀🥀🥀
@@ttsp-627 이제 자야 겠네요 ㅠㅠ
졸려서
추카드리고요 존꿈꾸세요
진짜 기묘한 이야기네요~
바닥에 떨어진 거나 내것이 아닌 물건은
손대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잘 들었습니다! 🙏❤️
다꼬 만다꼬
오늘은 답장 꼭 해주삼..
✌🧃😊🧃✌
@@ttsp-627 ㅋㅋㅋㅋ 👍👍😊
@@mandakko_0825✌🙈✌🙉✌🙊✌
✌🙄✌🥺✌😭✌
💕Thanks to 만다꼬..💕
✌😴✌ 코 잘할수 있음.. ✌야옹✌
✌😇✌
오늘도 잘듣겠습니당~!!♡
섬뜩한 얘기네요 😅 잘 듣고가요 💛🤗😘
✌🧃😊🧃✌
오늘도 출서억~!!잘 듣겠습니다😆😆😆
🤷♂️1️⃣2️⃣🤷♂️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ttsp님 오늘도 밤 잘먹을께요😆😆😆😆😆
자꾸 이야기가 궁금하게되서 들어오는 사람인데요.여기 이야기가 왜이리 다 디테일해요???진짜 신기하네요~^^
오오 2분 전!!!
오늘도 출첵하고 갑니다!!!!
🥀3️⃣🥀
🥀동메달🥀
🥀🥉🥉🥉🥀
🥀🥀🥀🥀🥀
추카드립니다
돌비님 이큐님 잘들었습니다
선 댓글~~ 후 감상~^^잘 듣겠습니다
긴장 많이 하신거같으신데 엄청 말씀도 잘하시고 상상도 잘되게해서 집중해서 잘들은거같습니다.
돌비님 약간 노래소리가 조금은 큰거같에영 브금이 좀 우우우우웅거린다해야하나?? ㅠㅠ
2시리
우우우우우웅~~ 그래용~~
🧏♂️🧃😊🧃💁♂️
소리가 너무 커요 ㅠㅠ
실종되었는대 3년밖에 안됬다니 사연자분 말하는게.. 쫌..ㅎ
얼마전 외국 다큐멘터리에서 본게 일본에서 사회적 이슈? 비슷한게 증발이라는 현상이라고 했어요
증발이 뭐냐면 어느날 한 순간에 가족 및 주변 친구 등등 모든 인연을 끊고 타지역으로 몰래 야반도주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는거라네요
이게 그 경우가 아닐까 싶어요
아예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장소에서 새 사람으로 다시 살아가는거죠
단 본인의 신분으로는 취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분 인증이 필요 없는 일용직 같은걸로 살아간다고 하더라고요
연락 계속 기다리던 가족이 안타깝네요
처음부터 파출소갖다줄마음의가져갓음 아무리멀어도 언넝갖다주셧어야죠...
돌비님 이큐님 잘 듣고갑니다😊
✌🧃😊🧃✌
@@ttsp-627 😊😄😆✌
주섰으면바로경찰서에 신고하던지 아님그자리에놓던가 2년씩이나 실종된사람이라면 ~지갑만 빨리신고했더라도 찾았을텐데~아쉽네요
진짜 기묘함;;;;;; 헐
스토리가 진짜 기묘하네요 미스테리하다 해야 할까요......
🥀🧃🤗🤗🤗🧃🥀
@@ttsp-627 😄😄😄🎵🎶
바닥에 떨어진것 함부로 줍지 말아야 겠어요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예전에 내 장지갑주워간놈
저주할테다! ! ㅠㅠ
@하얀아카시아 당시 현금이 30가까이있었는데 돈보다는 그안에 든 신용카드랑 신분증때문에 난리였죠
돈만가져가도 나머지라도 데스크에맡길것이지 ㅠㅠ 그때 홈플러스입구에서 장지갑이라 주머니에넣었던게 빠졌었나봐요 ㅠㅠ
@하얀아카시아 아주오래전일이라 잊은지오래되었네요 ㅎ
아카시아님도 좋은밤? 새벽? 꿀잠되셔요
날씨가 많이차답니다
저는 벌써 전기장판을 꺼냈네요. 몸이 매우찬체질이라 추버요 ㅠㅠ
기묘하면서도 진짜 희한하게 무섭다 이 이야기...;;
잘들었습니당
1시리
빵갑습니땅..
✌😊✌
@@ttsp-627 ㅎㅇㅎㅇ
댓글먼저 보고 보는데 2년은 선 넘었다는게ㅋㅋㅋㅋ넘웃겨요
일본 괴담 이야기 너무 좋아요
배경음악이..너무 듣기힘들어요~
어지러우면서~
울렁거린다고 해야..(이어폰사용)
배경음때매 사연이 잘안들려서 답답함도 느껴지네요..
노랫소리로 사람목소리가잘안들리는게아쉽네요
저도요 ㅠㅠ
시들무가 이상한 효과음같은거 없어서 좋았는데 아쉽네요ㅜㅜ 브금같은거 없는게 듣기 좋은듯!
남의 물건 그렇게 오래 갖고 있기 힘들텐데..
홀렸던 걸까요?
본인이 게을러서
건방증
이큐님 얘기 차분하게 잘하시네요
지도로 대략적으로 어딘지 찾아봤는데 밤되면 확실히 무섭긴 하겠던데 .....
보자마자 좋지 않은 물건을 가지고 왔네 하고 말한 그 영매사 만나보고 싶다... 용하네요 일본어는 욕이 거의 없어서 재수없다라는 표현을 안하죠... 부정을 탄 물건이구나 라던가 그런식의 표현을 할 수는 있어도 그래서 오자마자 요쿠나이 모노오 모데 키타네 라고 하셨던
그날 주서서 경찰서에 줬으면 그사람이 실종안됬거나 빠른 수색이 진행됬을텐데 흠 ....
반납좀 빨리 하시지..-_-;; 아쉽네요..
먼가 ㅇ ㅏ쉬운사연이네요..ㅠㅠ 바로 반납했떠라면 가정을해봅니다 근데또 지갑에 홀려서 그럴수도 있는거니깐 너무 비방은 그만 ㅠㅠ~~
일본 오래사셨나봐요.. 일본인이 한국어하는 느낌
내가 돌비님방송듣고 절대안하는게 중고물품이랑 물건줍는거 안함
당근마켓 보면 좋은것도 많은데 쫄보라서 중고못삼 ㅜㅜ
월욜 걍이뽀 스따또
✌🧃😊🧃✌
@@ttsp-627 넵 스따또!!
검은양복 그분이...대나무숲 귀신한태
홀려서 괴롭히는 상황인데 자기좀 알아달라고 살려달라고 살아있을 마지막 순간에
이큐님께 도움을 요청 한것이 아닐까...
그러다 사망해서도 찾아달라고
지갑을 계속 묶어두지 않았을까....
기묘하네요
길거리에서 무언가를 주워 오면 귀신 붙어 온다고 옛날에 엄마가 얘기하셧던 기억이 나네요 넘 기이한일을 겪으신듯하고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돌비님 이큐님 수고하셧어요 ^^
영혼을 대려가기 전에 산신을 본게 아니실까요 전에 돌비님 이야기중 군대에서 사슴봤던 실화이야기 생각나는데 정말 신비로운 이야기네요.
이큐님이 진짜 좀 둔하시긴 한 듯
이번 비디오 브금 볼륨이 살짝 큰 것 같아요 :p
목소리가넘 좋으세요
이어폰으로 들으면 bgm이 너무 웅웅거려요ㅠ 집중을 많이 흐리는거같은데 제발 바꿔주세요ㅠㅠㅠㅠㅠㅠ
그니까요
오우야... 공포를 좋아하는입장으로써 브금까지무서우니까 집중이 더잘되네
이큐님 좀 둔하신거 같은데;; 딱 들으면 산사람이 아닌 물건인듯한듸ㅣ
기묘한이야기 ㅎㄷㄷ
목소리좋네여 ㅋㅋㅋ
암것도 줍지않기 돈도 지갑도 전부
올라오면 들을라고 대기중이었는데...
일생겨서 이제 들을수있네요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ttsp-627 방가요ㅎㅎ
🎶🥳😊😊🥳🎶
오전내 정신이 쏙빠졌네요
목격하신 형체가 사람이건 귀신이건 둘 다 뭐가됐건간에 무서울 것 같습니다;;;;; 같은 이유로 저도 줏어오거나 그런 걸 일절 안 해요 돈 좀 비싸더라도 새걸 사서 쓰는 편입니다;;;;;
이큐님 진짜 무서워 하실텐데 그래도 기숙사가 산쪽에 이라고 하셨죠 그 유튜브에서 일본 무서운 이야기 실제 에서 한번 보시기를 추천해요 진짜 기숙사 에도 막 돌아다니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폐가 영가 쪽으로는 진짜 무섭고 그리고 그 영상 볼때 자세히 보시면 다음에 코로나 끝날때 만약에 일본에 놀러 가실때는 항상 뭔가 있으면 쎄 하든가 그러면 다른 쪽에 좋은 데 기숙사 잡으면 되요~ 잘보고 갑니다~^^
저의 상상은.......
비오던날은 검은양복의사람은 살아있었다.
악몽을 꾸기시작했을쯤 그전에 검은양복은 이세상사람이 아닌거였다.
✌🧃😊🧃✌
@@ttsp-627 👍👍👍🎵🎶🍵
@@U_can_touch_me ✌🤔✌
✌🤫✌
✌😷✌
✌👀✌
@@U_can_touch_me ㅎㅎㅎㅎ
주차하고 주차장 에서 듣고 있습니다..., 추워요..
✌♨️✌😊✌
모닝커피뜨겁게드시어요🎵🎶🍵
따뜻한 라떼한잔이 생각나는 요즘이죠 ㅎ
와 근데 진짜 소름 ㅠㅠ
근데 지갑 자체를 잊은거보면 돌비님 말씀처럼 뭔가 지갑을 돌려주지못하게 어떤 무언가가 막은건 아닌가 싶음 무섭다 ㅠㅠㅠ
이큐님을 비난하는 취지의 댓글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만 말씀하시는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전달하는 과정에 있어서 좀 매끄럽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두서가 좀 없고 흔들린다는 그런 느낌을 남기시네요. 사연에 엄청난 집중력을 쏟아야 이해하고 따라 갈 정도였어요. 아무튼 그 사건을 계기로 삼아 길에 떨어진 물건은 함부로 줍지 않는다는 교훈을 가슴에 새기셨음 합니다.
시참자는 일반인이지..연설가나 웅변가가 아닙니다..용기내서 참여하신거지요..집중안해도 걍전달잘되는돼요? ^^
망자분이 술취해서 뭔가에 홀려서 그 지역으로 왔다가 퍽치기당해 쓰러지며 지갑을 떨구고 퍽치기한 인간이 그분을 님의 꿈처럼 절벽같은데서 유기했고 혼령은 죽임당한 곳에 돌아왔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건이 되시면 일본 유가족에게 일련의 사연들을 언젠가는 말씀드리면 좋을것같아요. 부적덕보신듯하고..긍데...지갑은 본의 아니게 넘나 오래갖구 계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