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죠 자녀는 부모를 닮는법. 부모가 스스로 독립하지 못하면 그 사고방식도 자식의 자식으로 대물림 되는거죠. 현명한 부모는 자녀를 잘 독립시켜 스스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자신의 가정을 만드는 과정을 지지해주기만 하면돼요. 내가 가족으로부터 행복하면 자녀도 똑같은 행복을 누리길 바라니깐요.
그냥 본인한테 맡기시는게 현명할듯하네요 부모님이 혼사길 막으면 자식을 사랑해서가아니라 돈줄뺐긴다 생각해서 무조건 반대하는걸로오해받고 욕먹을것같은데요,,나래씨도 보는 눈이있고 나이도 연륜도있으신데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겠구만 자식사랑으로 둔갑시켜 합리화시키시지마시고 팬들은 그렇게 안볼겁니다 딸자식 돈땜에 돈 뺏기는게 아까워서 시집 못가게 막는것처럼 보일수도요,,그냥 맡기심이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에요. 뺏기고 말고 할 대상이 아니고 어머니는 진짜 본심이 뭔지 잘 생각해보시고 딸을 놓아주세요.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본인 인생이니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겠죠. 박나래씨도 일찍이 부모님과 떨어져 자수성가 했는데 부모님의 고집에서도 벗어나시길
어머님이 그리 사셨어서 당신이 사신 방식대로 딸들도 시댁에 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박나래 어머님이 결혼해서 살던 시절 가치관과 문화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그문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시대가 바뀌었지만 의식은 그 속도에 못따라가고 박나래는 서울이라는 곳에 와서 살고있으니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나 가치관에 적응하고 사는거고, 어머니는 상대적으로 변화가 느린 곳에서 여전히 그 문화가 맞다 여기는 곳에서 살고계셔서 그렇게 사는게 당연하다 여기고 말하시는거 아닐까요
@@진소영-o4s 박나래를 사랑으로 품고 사랑해줄 남자가 아마 평생 안나타날거에요. 박나래좋다는 남자가 박나래엄마보다 더하면더했지 박나래 돈말고 뭐 볼게있어요. 그냥 엄마 죽는날까지 엄마의아들포함해서 돈 주다가 김숙이랑 실버타운 가는거죠. 어차피 결혼해봤자 박나래엄마가 이혼종용하려고 사위갈굴텐데.
박나래도 발에 차꼬를 차고 있구나… 이 엄마야! 나도 엄마지만 저 좋다는 인생을 무슨 자격으로 막고 된다 안된다 함? 이기심을 넘어 무지하다. 욕심이 똥꾸멍을 찌르네 아주. 놔줘라. 제발 그녀도 힘들게 번 돈으로 본인을 여자로 보는 남자 만나서 행복한 여자의 삶을 살 권리가 있다… 그건 애미인 당신이 못 채워준다. 정신차려라.
박나래가 잘 버니까 뺏긴다는 느낌이 드는 거야~뭐 아들은 여자친구 데리고 오니까 하는 소리는 어줍자는 소리고~ 박나래가 돈 못 벌고 나이만 먹으면서 있었어 봐 누가 데리고 가는 놈 없나 얼른 치웠으면 좋겠는데 싶지 박수홍 엄마 냄새가 난다 딸들도 마마걸 대지 말고 이효리처럼 살아 가야 돼 이효리는 자기가 도와주면 도와줬지 식구들한테 휘둘리지 않잖아 오히려 식구들이 이효리 눈치 보고 조심하드만
댓글에 뭔 미친놈들이 이렇게 많아. 니들은 박나래가 돈 잘 버는 연예인으로만 보이지만, 엄마한테는 이세상에서 제일 예쁜 하나뿐인 딸이다. 니들이 모르는 박나래 어린시절부터 엄마만 아는 수많은 기억들. 니들은 박나래를 다른 여자들과 비교하지만, 박나래 엄마는 아무리 잘난 김태희나 전지현하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뿐인 딸인거다. 그렇게 소중한 딸이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남자랑 결혼했으면 하는거지. 저 분은 양세형도 좋다고 할 정도로 눈이 낮은 분인데 얼마나 개차반들을 데려왔으면 반대했겠냐.
@@sanghaitwist9844 너무 본인 입장에 대입해서 글 쓰신 듯. 일단 연예인이고 우리랑 사는 클라스가 다름. 괜히 박수홍 엄마가 소환되는게 아님. 애초에 딸이랑 둘이 있는게 어색하고 둘이 여행 한번 안가봤는데 일반 가정집 눈높이에서 사랑 타령 하나.. 문제 핀트가 나감.
딸리 물주로 보이니깐 뺏기는.느낌이.들지
진정 자식의 마음이 먼저 보였다면 무조건 안좋게 보이진 않지. 엄마니까 딸갖은 부모니 뭐니, 뺏기니 뭐니포장이 되서 다행이다.
니들이 자랄때 부모를 물주로만 생각했으니까 그런기야
박수홍 진짜 연예인들 엄마들 손절이 많네 뭘잘났다고 방송까지 나와서 상판때기 뻔뻔하게 들고 에휴~
반대죠 자녀는 부모를 닮는법. 부모가 스스로 독립하지 못하면 그 사고방식도 자식의 자식으로 대물림 되는거죠.
현명한 부모는 자녀를 잘 독립시켜 스스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자신의 가정을 만드는 과정을 지지해주기만 하면돼요.
내가 가족으로부터 행복하면 자녀도 똑같은 행복을 누리길 바라니깐요.
아들은 여자친구가 들어오는거라니..ㅋㅋㅋ
진짜 뭔소린가 싶음..
충격
개무서움
@@소보로-o8q 박나래엄마는 본인 시부모 팬티 빨고 밥차려야지 늙은딸돈쓰면서 뭐하는짓일까요?
진심 개소리
어머니 양보하세요 어머니가 욕심이 많으시네
부모가 적당히 일찍 죽는것도 자식한테는 도움이 되죠
@@happystepj7025요즘은그럽디다 하도오래사니까
@@happystepj7025와 넌 진짜 부모가 바라지 않는 자식이었나보다
@@hkkim6669 난ㅎㅎ뽑아먹을거많고 자랑할 거리가 많은 자식이야~인생은 셀프다~
저런엄마조심해야됨 ᆢ결혼안한여자연예인들봄 대부분 엄마들이 붙잡고 딸을 안놔주고집착함 돈도엄마가관리하고 ᆢ그돈은결국아들한테 다주고 나중에 그게 터져서 엄마원망함
대표적인 사람이 김혜수
이게 정말 이쁘고 능력도 좋고 성격도 수더분한 여자들 중에 나이먹고 왜 아직도 결혼을 못했지? 하고 보면 엄마들이 딸한테 엄청 들러붙어 있더라구요;; 근데 소름인건 돈잘버는 딸한테 붙어서 돈 받아서 아들한테 몰래 줌
딸은 뺏기고 아들은 여자친구가 들어온다...들으면서 경악했던 너무 올드한사고방식
돈을 뺏기니까 그렇지
ㅋㅋㅋ 빙고
@@Queen-bu9uz 이은하가수 아빠도 이은하가 결혼하려고 남자를 데리고 왔는데 그때아령을 자신에게 던져서 피가 철철 났대요~~
ㅋㅋㅋㅋ
@@jeong9579연예인을 자녀로 둔 부모들 결혼반대하는 경우 너무 많이 봤음..
에혀 반대할만하니깐 반대하지 엄마눈에는 진짜 찐으로 좋아해주는 사람만나길바라지
박나래엄마가 결혼하라고 나혼산에 나오는거 못봤음?
연예인들 부모들이 저런 경향이 많더라구요 근데 본인 결혼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저러다 솔로로 살다 죽을판!
나중에 자기 나이먹어서 케어해줄 독신 딸하나 있음 좋은가봄
저런 이중언어 쓰는 부모한테서는 빠른 독립만이 살 길
근데 휘둘리는 자식도 의존적 성향이라 그런 것임
놔 주지도 않고 떨어지지도 못하는 관계.
징글징글하다
성인인데 부모의 허락을 받을 필요는 없죠.. 본인좋으면 하면 되요.
엄마속이다보이네
그냥 본인한테 맡기시는게 현명할듯하네요 부모님이 혼사길 막으면 자식을 사랑해서가아니라 돈줄뺐긴다 생각해서 무조건 반대하는걸로오해받고 욕먹을것같은데요,,나래씨도 보는 눈이있고 나이도 연륜도있으신데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겠구만 자식사랑으로 둔갑시켜 합리화시키시지마시고 팬들은 그렇게 안볼겁니다 딸자식 돈땜에 돈 뺏기는게 아까워서 시집 못가게 막는것처럼 보일수도요,,그냥 맡기심이
뭔가 느낌이 박수홍 부모나
가족이나 장윤정 엄마 느낌
돈 잘 버는 자식 뺏기는 느낌
자식을 은행으로 생각하는 느
낌
결혼하면 남편에게 자산이 합
쳐지니
나르시시스트요 아주 흔해요 근데 정말 파괴적이라 피해야되요
우리엄마도 그래서 나 결혼하고 몇년을 그리 심통 부렸었음....지금도 자식을 소유물로 아시고 나는 벗어나려 발버둥....딸을 남편삼아 친구삼아 딸삼아 살아오신 분들이 더 심함 ㅜ
앗. 내가 쓴 줄.....
나래언니... 좋은사람있으면 부모님 고려말고 얼른 행복찾아 결혼생활하세요 너무 행복한게 결혼생활이에요❤
딸가진 부모가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능력대문이죠
나래씨 기운내세요 좋은사람 있으면 결혼해서 가정 이쁘게 꾸며나가세요
쎄~~하다
아들은 뺏기는게 아니고 며느리를 들이니 손해?는 아니지만 며느리처럼 딸을 시집을 보.내.니 손해?라고 느끼나봄
둘이 독립해서 가정 이루는건데 아직까지 조선시대 사고니요
그냥 경제적인 욕심같아요.
박수홍 엄마같네
어디다 비교를ᆢ
완전 다릅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들이 자식을 결혼 시키지 않을려고 하죠.
돈뺏기니 싫겠지..남한테 쓸꺼니까
아들한테 갈 돈 막힐까봐 그러시는건 아니죠 설마..
엄마의 욕심이겠지
박나래가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에요. 뺏기고 말고 할 대상이 아니고 어머니는 진짜 본심이 뭔지 잘 생각해보시고 딸을 놓아주세요.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본인 인생이니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겠죠. 박나래씨도 일찍이 부모님과 떨어져 자수성가 했는데 부모님의 고집에서도 벗어나시길
어휴ᆢ 딸도 아들도 결혼시키면
나간다고 생각해야죠ㆍ들어오긴
누가 들어와요~며느리도 사위도
손님이라 생각하세요ㆍ예의갖추어야 하는 손님~~!
어머님이 그리 사셨어서 당신이 사신 방식대로 딸들도 시댁에 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박나래 어머님이 결혼해서 살던 시절 가치관과 문화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그문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시대가 바뀌었지만 의식은 그 속도에 못따라가고 박나래는 서울이라는 곳에 와서 살고있으니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나 가치관에 적응하고 사는거고, 어머니는 상대적으로 변화가 느린 곳에서 여전히 그 문화가 맞다 여기는 곳에서 살고계셔서 그렇게 사는게 당연하다 여기고 말하시는거 아닐까요
우리 부모님도 저래서 부모 없이 결혼식 올림.. 지금 애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이런 부모님 계신 분들 모두 본인 인생 잘 찾아가시길...
박수홍씨 엄마가 생각나는 부분이네여 이제는 박나래씨는 본인이 확실해지면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세요 호락맡고 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돈줄....
딸을진짜생각한다면
결혼하는걸 원해야지
좋은사람만나서 사는걸....
@@유정최-h4j 원래 남매엄마는 딸엄마아니고 아들엄마에요.
답없다 엄마를 보니까~~~
혼자인 엄마도 힘들지만 홀어머니 케어하는 자식도 너무 힘든데 그 자식 마음 헤아려주기가 저리도 힘이들까
딸을 뺏긴다라는 표현은 처음들어보네요. 아들을 며느리에게 뺏겼다라고 생각하는게 한국엄마들인데 말이죠. 박나래씨를 아들처럼 생각하고 의지하고 계신듯.
박수홍처럼 되겠네ㅠ
요즘에 딸을 뺏기는시대임??ㅋ 돈이 아쉬운거겠죠..딸을 놓아주세요
@@Wmstychemdkxhfg 딸이 번돈을 아들줘야하니까!
딸이 너무 야무지고 엄마보기에 똑똑하니
누구에게도 주기 아까우신거죠 돈문제가
아니에요 이제는 그래도 놓아주셔야할때..
@@moonreyna5531 돈문제인지 아닌지는 그들만 알지 본인도 아니면서 단정 짓고 있네. 이러다 나중에 사회면에 박나래도 박수홍네 같은 기사 나면 그땐 뭐라 하려고 사람일은 모르는 것임
@@눈망울-o2o그러게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건데 함부로 판단하고 얘기하시네요. 그때 가서 뭐라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돈 문제도 있는거같음
연예인 부모는 대부분이 돈줄 끊기는 문제로 반대함
요즘은 아들을 뺏긴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독특하시네😅
단순히 딸만 뺏기는 느낌이 아니라 돈도 나눠야 되니까 싫은듯..
@@redmoon12321 돈이핵심맞아요. 집에서 엄마 노령연금 축내고 엄마한테 쌍욕받는 딸이 혼전임신하면 그 남자부모한테 투척하고 신나서 잔치해요.
딸내미 아끼고 위하는 엄마들은 ..뺏긴다는 표현 안합니다
나 혼자 산다에 박세리 나왔었죠?
그 아버지가 결혼 다 반대했었다고~
이유는?
박세리씨 걱정되네요
어머니 댓글들 좀 보시고. 솔직히 객관적으로 생각하세요... 딸이 할 만큼했으니, 딸을 위한단 그딴 말씀하지마세요.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면 부모가 반대해도 내가 선택하고 지켜본 사람을 믿고, 나의 선택을 믿었으면…. 나중에 후회해도 내 몫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정신적인 독립을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엄마 진짜 저래.. 가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 판인데 ㅠㅠ 이기적인 부모 정말 싫어 사랑한다면서 싫어하는 행동만 하고 내가볼땐 고집인데 다큰 나보고 말을 안듣는 싸가지라며 욕함 정작 자식 원하는거에 아무 관심도 없음😢
어머니 본인이 원하는대로 제가 움직이지 않으면 갑자기 못된 딸이라고 치부해버리는… 제 어머니와 너무 비슷하시네요…
나혼산에서 환갑잔치하겠네
@@Kwangdor 그때까지 박나래 꼴 봐야하나요? 징그럽다.
듣고있던 아들 와이프도 놀라겠네
엄마 되보면
혼자 사는 엄마는
딸이 배우자 생기면
질투가 남
그거 참 이상하죠!!~
ㄴ 이상하네요 딸이 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데… 그러다 딸과 사이 안좋아 질수도 있으니 마음들 고쳐 먹어야죠 😂
모든 엄마가 그런건 아니에요
돈 뺏길까봐 무조건 반대
박나래씨 한창 예쁠 때 시집 보내세요. 더 나이들면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딸은 결혼하고서 아기낳으면 엄마 마음을 더 이해하고 잘하는 겁니다.
여러분. 100억 1000억 벌면 행복할거같죠 ?
보세요
박나래님이 행복해 보여요 ?
사람은 다 각자의 고행의 길을 걷는게 인생인거같습니다
부러워말고 가족들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남겨주시는게 ..
그래도 돈 많은게 낫더라구요..
@@jun_king777 돈 많으면 좋죠 하지만 그게 우리의 행복을 좌우하진않죠 전 그래요 돈이 많으면 이 많은 돈이 없어질까 걱정 돈이 적으면 망할까봐 걱정 ..
딸을 돈으로 보니 그렇지 사위와 시댁으로 돈들어가서 자기한테 오는게 반으로 줄어들테니 그런맘이 드는거지요
먼저 딸 행복을 생각하세요
@@Asdf-k1t 저아줌마는 지도 남편없으니까 딸도 남편없어야된다는 주의에요. 속마음은
며느리는 들인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냐
나래가 맘고생 많았구나...
엄마말 너무 듣지말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것같네요.
인생은 주체적으로 판단하기.
이제라도 좋은 사람 만나길...
@@진소영-o4s 박나래를 사랑으로 품고 사랑해줄 남자가 아마 평생 안나타날거에요. 박나래좋다는 남자가 박나래엄마보다 더하면더했지 박나래 돈말고 뭐 볼게있어요. 그냥 엄마 죽는날까지 엄마의아들포함해서 돈 주다가 김숙이랑 실버타운 가는거죠. 어차피 결혼해봤자 박나래엄마가 이혼종용하려고 사위갈굴텐데.
집안의 물주니까~
말로만 결혼 얼른 하라고 하곤
상대가 나래만큼 돈이 없으면 안된다는 거네
얼척없다
며느리는 들어오는 거고 , 딸은 뺏기는거니 싫다?
다 가지고 싶다는거네
진짜 최악이다
남편이 일찍 가셨으니 딸이 가면 온전히 혼자라고 느끼시는 거겠지 뭔 돈 때문이고 물주는 물주야…사람들 참
뺏긴다...ㅎㅎ...
나래씨 이제 성인인데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결혼을 안하나요?
본인도 엄마랑 같은 생각였던거죠
엄마 눈이 높아서 누굴 데려와야 맘에 들까 뺏긴다니요
요즘 그렇게 말하면 안돼요 어머니 딸은 나가는거고 며느리는 들어오는거라니…
나래는 사람을 잘 믿으니까 엄마가 잘 봐줘요
자수성가한 자식 부모의 성향임
연옌부모들 자식이 밥줄이니 뺏긴다고 생각하겠지 시댁이 차라리 아들을 며느리한테 뺏긴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말하네ㅜㅜ
이건 박나래가 정신 차려야 함.
엄마가 반대하셔도 본인이 마음이 확고하면 강행하는거지.
돈독이구먼 평생 늙어 같이사세요 충격이네 저엄마
어머님 인성좋으신분이예요
일부만 편집해서 그렇게 생각할수있는데, 전체 다 보시면 박나래씨 뒤에서 많이 지지해주고 맘고생도 많으셔요
나래님이 지금까지 좋은사람 못 만났다고 우스게 소리 자주 했듯이 엄마눈에도 안좋게 보여서 반대하셨겠죠.
박나래도 발에 차꼬를 차고 있구나…
이 엄마야! 나도 엄마지만 저 좋다는 인생을 무슨 자격으로 막고 된다 안된다 함?
이기심을 넘어 무지하다.
욕심이 똥꾸멍을 찌르네 아주.
놔줘라. 제발
그녀도 힘들게 번 돈으로 본인을 여자로 보는 남자 만나서 행복한 여자의 삶을 살 권리가 있다… 그건 애미인 당신이 못 채워준다.
정신차려라.
남자들이 시원찮았을수도 있지
이상한 놈한테 갈까봐
박나래가 잘 버니까 뺏긴다는 느낌이 드는 거야~뭐 아들은 여자친구 데리고 오니까 하는 소리는 어줍자는 소리고~
박나래가 돈 못 벌고 나이만 먹으면서 있었어 봐 누가 데리고 가는 놈 없나 얼른 치웠으면 좋겠는데 싶지
박수홍 엄마 냄새가 난다
딸들도 마마걸 대지 말고 이효리처럼 살아 가야 돼
이효리는 자기가 도와주면 도와줬지 식구들한테 휘둘리지 않잖아
오히려 식구들이 이효리 눈치 보고 조심하드만
돈잘벌어서?
조선시대 분도 아니고 .... ㅜ 아들이고 딸이고 결혼하면 독립하는겁니다.. ㅜ 하고 뭘 뺏기고... 참
자식은 부모소유가 아니예요.. 뺏긴다는 사고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딸은 뺏기는 거고 아들은 결혼하면 며느리가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거라는 마인드도 별로..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하면 독립된 한 가정을 꾸리는 거죠
시대가 많이 바꼈어요 나래어여님
얼굴에 돈 욕심이 꽉찼어 돈뺏긴다라고 생각하네
돈많은거 빼곤 뭐가 잘났을꼬
풀영상보니 어머니가 나래씨를 많이 사랑하시네요
@@Estrella11501 박나래가 돈안벌고 애미의아들돈 축내면 제발 노숙자라도만나라고 내쫒죠
저 엄마 문제있네ㅋㅋ 아들을 뺏긴다고 느끼는데 보통 어미들 반응임 딸 돈땜에 뺏긴다고 느끼는거지ㅋㅋ 무슨 애정남아있는척해
박수홍 엄마가 생각나는건ㅜ
딸을뺏긴다고?
그런말들어본적도없고
제딸을 지금키우지만.. 결혼하면 뺏기겠구나라는 생각은1도해본적이 없습니다
연예인들이 결혼안하는 이유중하나
박나래뿐이겠나. 포기하는것이지. 희생
모 배우 어머니가 딸 돈 관리하면서 아들 건물 사주고 그러시던데.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결혼하면 아들들은 부인말만 들으니 보통 아들을 며느리한테 뺏긴다 생각하고 딸들은 그래도 친정집에 잘하니깐 뺏긴다 생각안하던데
부농발꼬락 쫙 피는게 너무 귀엽ㅋㅋㅋ
나래언니 돈관리는 스스로 해요 꼭
하나뿐인딸이 조은사람만나서 겨론하길바라는데 그남자가 엄마눈에 성에 안찼나봄..나래씨 남자보는눈이 낮다고 들었는데..남자한테 아낌없이 돈지원했던 연애도 있던거 가튼데..흠
딸이 돈이 없어도 그런 느낌이 들까..
아니 왜 딸 남친들을 어디가 맘에 안드셨길래..다 반대..아들은 아무나 데려와도 좋기만하고,, 딸의 남친들은 성공레벨에 맞지 않았던건가..
의사 사위를 바라고 계신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사 아님 안된대요 어이상실
애는 이상하게 비호감. 능력이 안되면서 먹는것 억지로 웃기려는 애를 여러 프로에서 보려니 방송국에 그렇게 사람이 없나? 한심하다. 암튼 인맥으로 연결되어 있는 연애계 풍토를 바뀌어야 한다.
댓글에 뭔 미친놈들이 이렇게 많아.
니들은 박나래가 돈 잘 버는 연예인으로만 보이지만, 엄마한테는 이세상에서 제일 예쁜 하나뿐인 딸이다.
니들이 모르는 박나래 어린시절부터 엄마만 아는 수많은 기억들.
니들은 박나래를 다른 여자들과 비교하지만, 박나래 엄마는 아무리 잘난 김태희나 전지현하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뿐인 딸인거다.
그렇게 소중한 딸이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남자랑 결혼했으면 하는거지.
저 분은 양세형도 좋다고 할 정도로 눈이 낮은 분인데 얼마나 개차반들을 데려왔으면 반대했겠냐.
@@sanghaitwist9844 아뇨~노노!딸가진 부모 다 그렇지않습니다
@@sanghaitwist9844 너무 본인 입장에 대입해서 글 쓰신 듯. 일단 연예인이고 우리랑 사는 클라스가 다름. 괜히 박수홍 엄마가 소환되는게 아님. 애초에 딸이랑 둘이 있는게 어색하고 둘이 여행 한번 안가봤는데 일반 가정집 눈높이에서 사랑 타령 하나.. 문제 핀트가 나감.
연예인인거랑 상관없어요ㅋㅋㅋ 연예인 아니여도 일반인이어도 윗댓글대로 딸가진 부모 다 저렇지 않음ㅋㅋ
대한민국은 참 웃기는게 성인의 독립이 참 쉽지 않아 ㅋㅋㅋ
나래가 돈없는 남자를 데려와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결혼 시키는거지 성인인데 만약 사회생활 얼마 안한 20대초에 그런일이 있다면 이럴수있지만 내일모레 40인 사람인데
자식의 선택을 믿어주세요..
박수홍모친이 생각나네요
어머니 재혼하세요? 왜 맘에 들고 안들고를…
딸이 아까운게 아니라 딸의 스펙이 아까운거겠쥬 ㅋㅋㅋ
나래씨, 본인의 삶은 본인이 결정하세요.
효녀 되지 마시고
짝 찾아서 결혼하시길
어머님도 욕심 내려놓으셔야
나래님 결혼하셔요…..
며느리는 들어온다니 와 ㅉ
아니 뭘뺏겨ㅋㅋㅋㅋㅋ
자식 키우는 목표는 자식의 독립입니다
딸을 믿고 딸의 행복이면 됐다 간섭하지 마세요
본인이 왜 만족해 어이없음
보통엄마들은 딸 뺏긴다는 생각은 안하지요. 연예인이니까 좀 특별하다 생각하니까 그렇죠
엄마가 얼굴에 욕심이한가득
품안에 자식한테 그러지마세요 뭘뺏겨요 정신차리세요 자아가생긴 성인이라고요
뭘 뺐겨요? 솔직하게 돈이라고 하시죠.
아이구 아들은 나래돈으로 결혼하구 먹. 살구 완전 물주네
돈임 이거는 말이안됨 돈줄인거밖에안됨
딸가진 부모가 다 그렇게 생각하나요? 본인 생각을 일반화하시네요
욕심 많은건 모전여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