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최초로 이 동영상을 공개해 주고 고마워. 당신의 이 동영상은 실수인 가는 최고의 AIM 향상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FPS 커뮤니티의 향상에 굉장히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번 더 이 동영상을 일본어 자막으로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나는 일본인으로 기계 번역으로 쓰고 있습니다. 문장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죄송합니다.
보면서 정말 배운것이 많았습니다.이 배운것들을 제 나름대로 적용해 보는 와중 생긴 궁굼증들을 몇개 여쭙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제가 원래 무조건 손목을 축으로 해서 에이밍을 했었는데요 선생님 강의를 보고 팔과 손목을 같이 쓰려고 하니 팔꿈치가 손목을 축으로 하던것 보다 올라가서 중심축이 없어 불안정한 느낌이 드는데 손목을 패드에 대고 팔을 움직이는것 인가요?아니면 지금하는것 처럼 손목을 공중에 띄워 에이밍을 하는것 인가요? 두번째로는 엄지와 약지 새끼손까락을 하나라고 생각하며 마우스를 잡으라고하셨는데 이 세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쥐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움직일때 엄지에 힘을 주어 움직이라는 소리인가요? 실례지만 적용할 때 확실히 적용하고싶어 여쭙습니다. 영상 정말 잘 시청하였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트에 장문의 글을 연필로 쓴다는걸 상상해보세요 이때 막 손목에 힘을주고 팔에 힘을주고 손가락에 힘을 바짝주진 않죠? 펜촉을 기준으로 손가락과 손목을 제어해서 작은 글씨를 쓰다 빈공간으로 이동하기 위해 팔이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이걸 마우스에 적용하시면 되는데 만약 어렵다면 마우스를 잡지 않은채로 패드위에 팔을 편하게 올리시고 책상에 먼지를 턴다는 듯이 움직임을 해보세요 손바닥으로 보이는 먼지를 털고 다른 위치에 먼지도 보이면 팔이 움직여서 그곳에 먼지를 털겠죠? 항상 손바닥(마우스)이 먼저고 손목과 팔은 항상 부가적이게 됩니다
지금까지 게임을 해오면서 감도에 대해 스스로 연구하면서 어느정도의 좋은 에임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했지만, 언제부터 에임의 한계와 불안정함을 느끼게 되면서 에임이론에 관련한 영상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량글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저 나름대로 맞다고 생각했던 에임 이론은 거의 다 틀렸다는 것에 놀라고, 계속 방해되었던 요소들이 풀리게 되면서 또 놀랐습니다. 다시 한 번 이론을 제대로 정리하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게 되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량글님이 운동하면서 공감능력이 맥스치를 찍었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중요한 부분인게 사실 말로 설명하기보다 그 몸을 쓰는 느낌적인 느낌은 몸으로 느끼는게 가장 좋은게 맞고, 말로는 100%설명이 힘든 부분이라.. 시간이 지나고 운동을 하시면서 량글님의 강의 방향성과 깊이가 더욱 높아진 느낌이네요
말도안되게 효과적인 강의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본능적으로는 감으로만 알고 있었기에 기초 상태에 돌입하기 위해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3시간가량 에임랩이나 훈련장으로 손을 푼다(?)라는 과정 후에나 몰입하게 되면 마우스가 가볍게 느껴지고 손과 동기화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제 처음 시작부터 손을 푼거나 다름 없는 상태에서 게임에 임할 수 있으니 실력 향상은 말할 것도 없고 아예 다른 차원의 에이밍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센서기준 이라는건 이십년을 마우스를 쓰면서 생각을 못했는데 그설명을 듣고나니 그 뒤 설명들이 전부 착착 이해가 되네요. 결국 손목과 팔꿈치는 각각의 가동범위와 회전각을 가지고 있어서 에임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없는데, 센서기준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팔 전체가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보이네요. 방금까지 게임하다가 끄고 영상추천떠서 봤는데 다시 달려가서 에임연습하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ㅋㅋㅋㅋ
한 때 에이펙스 레전드 세계랭킹 1등도 달성해보고 프로리그에서도 뛰었던 사람으로써 이 영상 너무나 알찬 거 같네요,, 어느 순간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 간다는 걸 느낄 때부터 손캠을 키고 하루종일 봐도 잘 모르겠고, 내가 하는 방법이 맞나 싶었을 때 영상이랑 비교해보고 량글님에게 직접 조언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가네요 🙂
이전 에임강의 영상을 계속보면서 잘쏘는법은 알았는데 꾸준하게 잘쏘질 못하는 상태에서 실력이 굳어져서 마우스그립,자세,패드, 다 바꿔보면서 편한자세로 바꿔도 다시 들쑥날쑥 변하는에임이 이 영상을 보고 손따로 팔따로쓰던 근육이 문제인걸알았습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에임을 하니까 너무 달라지네요 감사합니다.
손가락, 손목, 팔에 따라 센서 근육이 다르게 쓰인다. 다섯 손가락의 에임을 따라라 라는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새로운 시야가 트인 기분을 받았어요. 제가 하던 방식이 팔꿈치를 축으로 삼아서 기복없이 에임 연습을 하고 이것이 습관화 되면 실력 상향으로 될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위 영상을 보면서 제 에임법이 잘못된 것을 알았고 축을꺠고 손가락으로 움직여보려는 시도를 해서 기존 틀부터 깨야겠습니다.
저는 FPS 랭커인데도 에임 기복이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몇 개월 전 프로 코치님께 피드백을 받게 되었는데 제 에임법을 보고 손목을 축으로 근육을 쓰는 게 문제라고 하셨어요 그 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그 분이 말씀하신 게 이거구나.. 라고 이해가 확 됐어요 ! ! 처음엔 어려웠지만 지금은 잘 적응해서 행복한 에임으로 게임하고 있습니다 ㅎㅎ 여러분 이거 정말 중요한 내용이니 꼭 꼭 머리에 새기시길 !!
@@giovanni679 저는 손목을 꺽은 상태 그대로 에임하는 나쁜 습관이 있었는데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보다가 원인을 찾아서 해결했어요. 영상은 이해했다고는 장담 못해요 제 방식대로 이해했는데 그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거든요. 마우스를 손(손가락)으로 잡잖아요 게임 파밍 할 때는 손(손가락)에 힘이 막 들어가고 그러지는 않아요 문제는 적하고 대치하거나 교전 할 때, 무.의.식.적 으로 손(손가락)에 힘이 과하게 들어간다는거에요 이거는 본인 스스로 힘이 들어갔다는걸 아셔야해요 손(손가락)에 힘이 들어갔다는 느낌을요 제가 사용한 방법은 1. 마우스를 편하게 잡으세요 (막 여기는 이렇게 저기는 저렇게 잡지 말고 편하게 핵심은 편하게 입니다) 2. 편하게 잡은 마우스를 클릭하지말고 원을 그리세요. (원 크기는 작게도 그려보고 크게도 그려보세요.) 3. 원을 그릴 때 들어간 힘을 유지해주세요. (교전 상황이 생기면 힘이 들어갈 겁니다. 이때 힘이 들어갔다는 느낌 이걸 본인 스스로 아셔야됩니다 첨에는 이게 뭔 소리인지 모르실거에요 저도 이걸 알아내는데 시간이 걸렸거든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답장주세요.
@@눈눈2-x7w 연필로 글씨를 쓸 때 중심은 연필촉이죠? 근데 연필촉은 우리 몸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연필촉과 가장 가까운 부분을 손가락으로 잡고 써야 글씨가 정확하게 나오죠? 즉 손가락을 포함한 손부터 먼저 움직이란 소립니다 11분부터 쭈욱 봐보세요 20분 28초에, 결론은 "손부터 하나의 자연스러운 동작이 나와야 에임이 안정적이게 된다" 라고 나옵니다. 손=손가락이라 생각하시고 물건을 집어 다른곳으로 놓는 것처럼, 펜을 잡고 글씨를 쓸 때처럼 마우스 센서와 가장 가까운 부분인 손과 손가락을 적에게로 먼저 움직여 놓아 보세요
16:16 ★★★★★ 발로란트로 FPS를 처음 하게 된 뉴비인데, 정말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도움이 됐어요! 특히 엄지와 약지에 신경을 써서 마우스를 움직이니, 저도 모르게 손과 팔뚝 전체가 함께 자연스레 움직이는 걸 보고 컬쳐쇼크를 받았네요. 지금까지 1600dpi로 손목에임이라 불리는 걸 쓰고 있었다는걸 깨달았고, 계속 수정한 결과, 지금은 느려터져서 갑갑하다고 느꼈던 400dpi가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fps 하면서 생각 했던 게 이런 문제들 이었음 분명 롤 할때 등등 마우스 커서가 보이면 적을 바로 잘 찾아서 마우스로 공격 잘 하는데 왜 에임을 움직인다 생각하면 이상하게 손이 삐걱거리는 거 같고 잘 맞추지를 못 할까였음 이 영상 40분 fps 게임 좋아하는 사람 인생을 바꿔버릴 영상임 첫 시작에서 고작 이런 부류에서도 코칭을 하고 돈을 받아가는 구나 싶은 사람 진짜 많을 거라 생각함. 나도 포함이고 근데 이 영상 끝까지 다 보면 왜 듣는지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내 몸이 기억하는 의문을 풀어주니까 머릿속에 각인이 되고 이 영상에 나온 내용대로 실행하기 시작하게 됨. 번외로 이 영상 보면서 에임 연습하기 시작하면 팔만큼 중요한 앉아있는 자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 거임 솔직히 fps 게임이니까 게임이니까 편한 자세로 의자 뒤로 젖혀서 하는 사람 꽤 많다 생각함. 적어도 이 영상 끝까지 본 사람들은 에임 중 자세에 대해서 한번은 생각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음
정말 신기한건. 이 영상을 보고 글씨쓰는게 편해짐 ㅋㅋㅋㅋㅋ. 자격증 시험 준비 중이라 요새 필기할 일이 많은데, 글씨도 손가락이 쓰는게 아니라 펜촉이 닿는 부분이 글씨를 쓴다고 생각하고 글씨 쓰니까 힘이 덜 들어가서 손도 덜아프고 글씨도 깔끔해짐... 뭐지? ㅋㅋㅋㅋㅋ
이것이 에임의 개념이다 라고 이해해도 좋을 정도의 개념강의였습니다. 평소에도 OSU 오버워치를 플레이할때 이상하게 포물선으로 움직여서 결국 점점 마우스 자체가 아래로 내려가는 현상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손목으로 센서를 움직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팔 자체를 움직이게 된다면 굳이 마우스가 내려가지도 않을터니 좋은 강의였습니다. osu로 연습해보고 익숙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내용이네요! 영상을 보기전까지는 제 몸에는 신경을 안썼습니다. 계속 게임내에서만 찾을려그랬고, 에임이 안되면 뇌지컬로 싸운다는 마인드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에임은 아예 배제시키게 되더라구요,, 에임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 해서 검색 후 이 영상을 보고나서 제가 어떻게 몸을 사용했는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와... 센서 기준으로 움직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 하면서 보다가 왼쪽으로 기울이다가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오른쪽으로 간다부터 머리에 뭔가 팍 꽂히더라구요 .. 마우스 아래를 기준으로 두고 있었어서 손목과 팔을 같이 이용(?)하는 게 어려웠던 거였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i've been playing fps for more than 10 years , and i felt like something is missing from my aim , this video explained it , would recommend this to everyone asking how to aim
제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데 최근 발로란트를 좀하면서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됬습니다. 비유나 설명하시는게 너무 알기 쉬웟고 에임 뿐만아니라 그림에서 선 긋는 것에대해서도 응용하고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강의였습니다. 40분동안 이게 40분인지도 모르고 집중해서 순식간에 다 봐버렸네요. 암튼 좋은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
지금까지 게임강의 보면서 감도 바꿔보고 손목 아프면 자세교정 연습도 해보고 게임에서 에임연습도 해봤는데 제가 지금까지 마우스에 힘을 쌔게 주고 긴장을 하고 힘을 더 주면 반응속도도 빨라지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반대였고 영상을 다 보니 내가 그 게임에 대해 배우는 것 보다 정말 기초가 급한게 느껴지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접하고 마우스 자체를 움직이는 느낌을 쉽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 저는 이상하게 고감도 중감도 저감도를 사용할때 뚝뚝 끊기게 움직여지는게 너무 스트레스 였습니다 알고보니 센서 위주의 움직임이 아니라 손목위주 팔위주의 움직임을 당연하게 하고있더라구요 지금은 적응 하고있는 중이구요 확실이 움직임을 하나로 이어서 하기 편해졌습니다 량글님의 모든 영상 정독할 예정이구요 너무감사합니다 ㅎㅎ
게임을 잘해보고 싶어서 내가 마우스를 어떻게 쥐는지 부터 관찰중이었는데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잘해본적이 없으니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손목은 왜 이렇게 아픈지도 몰랐는데 이 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ㅠㅠ 손이 작아서 그런건가 하고 마우스만 바꿔볼때랑 확연히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와.. 지금까지 에임에 대한 의문점 전체를 전부 콕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니까 이제 걱정 할 필요가 없을거같아요.. 항상 에임은 좋은데 뭔가 계속 애매하다 라는 느낌을 받고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완벽하게 해결됐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에임이라는것의 종착점에 도달한 기분이네요. 발로란트 초월자랑 오버워치 마스터 구간에서 "여기가 내 한계인건가?"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덕분에 용기가 납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손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에임을 움직인다는 말이 엄청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제가 FPS 뉴비인데 2D 화면상에 커서를 움직이는것과 3D 공간에 에임(바라보는 방향)을 돌리는걸 다르게 생각하고 있던것 같아요. 화면에 커서를 움직일때 손을 어떻게 움직이고 이런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저 커서를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것 뿐인데 말이죠... 에임도 마찬가지였군요
21:36
이론도 엄청난데
공감능력까지 탑재해서
눈높이 교육까지 되니
영상의 퀄리티가 더 올라가고
도사급의 내공이 느껴지네요ㄷㄷ
우선 최초로 이 동영상을 공개해 주고 고마워.
당신의 이 동영상은 실수인 가는 최고의 AIM 향상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FPS 커뮤니티의 향상에 굉장히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번 더 이 동영상을 일본어 자막으로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나는 일본인으로 기계 번역으로 쓰고 있습니다.
문장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죄송합니다.
내문제점
5:29 센서
9:28 축
손가락 끝을 돌려보면서 손가락으로 움직이는 감각을 기억하기
(손가락을 수직으로 세우면 직관적으로 느낄수있음)=그립과 관계없이 동일
※이때 다섯손가락끝을 함께 쓰여야함
진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강의네요... 센서를 기준으로 에이밍을 한다는걸 처음알았네요 진짜 대박입니다.
드디어 오셨네요 기다렸습니다
보면서 정말 배운것이 많았습니다.이 배운것들을 제 나름대로 적용해 보는 와중 생긴 궁굼증들을 몇개 여쭙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제가 원래 무조건 손목을 축으로 해서 에이밍을 했었는데요 선생님 강의를 보고 팔과 손목을 같이 쓰려고 하니 팔꿈치가 손목을 축으로 하던것 보다 올라가서 중심축이 없어 불안정한 느낌이 드는데 손목을 패드에 대고 팔을 움직이는것 인가요?아니면 지금하는것 처럼 손목을 공중에 띄워 에이밍을 하는것 인가요?
두번째로는 엄지와 약지 새끼손까락을 하나라고 생각하며 마우스를 잡으라고하셨는데 이 세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쥐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움직일때 엄지에 힘을 주어 움직이라는 소리인가요?
실례지만 적용할 때 확실히 적용하고싶어 여쭙습니다.
영상 정말 잘 시청하였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량글님이 아니지만 어느정도 제생각이라도 말씀드려보면
팔과 손목을 같이 쓴다고 꼭 손목을 땔 필요는 없습니다.센서가 메인인걸 인지하시고 손목과 팔은 편하게 움직이세요
자세를 물어보는데 편하게 움직이이라는 말을 하는 이유는 편한자세여야 편한 움직임이 나옵니다
노트에 장문의 글을 연필로 쓴다는걸 상상해보세요
이때 막 손목에 힘을주고 팔에 힘을주고 손가락에 힘을 바짝주진 않죠?
펜촉을 기준으로 손가락과 손목을 제어해서 작은 글씨를 쓰다 빈공간으로 이동하기 위해 팔이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이걸 마우스에 적용하시면 되는데 만약 어렵다면
마우스를 잡지 않은채로 패드위에 팔을 편하게 올리시고 책상에 먼지를 턴다는 듯이 움직임을 해보세요
손바닥으로 보이는 먼지를 털고 다른 위치에 먼지도 보이면 팔이 움직여서 그곳에 먼지를 털겠죠? 항상 손바닥(마우스)이 먼저고 손목과 팔은 항상 부가적이게 됩니다
두번째 질문은 다섯 손가락 모두를 쓰는거라고 이해하네요😂
@@규르댕와 먼지털이 예시 대박 오히려 이게 더 저한테 와 닿았네요 저감도 유저로 패드를 크게 썼어야 했는데 적들을 먼지로 생각하고 턴다고 생각하니 쉽네요 굳
그럼 그냥 손바닥을 옮긴다는 생각으로 에임해도괜찮을까요?@@규르댕
ずっと抱えてたエイムの悩みがこの動画で一瞬にして解決された
ほんとうにありがとう
つまりどーすればいいの?
@@temmm1127 khの動画見れば多分理解しやすいと思うkh日本語話せるし本人と軽くトークしながら説明してるからそれ見れば?
@@temmm1127手首と腕をマッチさせて自然な動きにしてエイムする。意識するんじゃなくて指先で動かしてペンで書いてる感覚でエイムする。俺はこうゆう風に受け取ったけど違うかも。参考程度にして欲しい
11:00 자연스러운에임
손가락근육을 다같이 사용해줘야한다
16:23 손목에임실전
지금까지 게임을 해오면서 감도에 대해 스스로 연구하면서 어느정도의 좋은 에임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했지만, 언제부터 에임의 한계와 불안정함을 느끼게 되면서 에임이론에 관련한 영상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량글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저 나름대로 맞다고 생각했던 에임 이론은 거의 다 틀렸다는 것에 놀라고, 계속 방해되었던 요소들이 풀리게 되면서 또 놀랐습니다. 다시 한 번 이론을 제대로 정리하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게 되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고 고민했던것들이긴 한데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 말, 단어로 풀어서 강의를 해주니까 머리속에 있던 퍼즐 조각이 맞춰져가는것 같습니다. 엄청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박겠습니다.
感覚的な部分をこうやって言語化してくれるのマジでありがたい
닛혼카라 코노 vi디오오????! 놀라운 wwww
ほんとに
感謝しかなあ
@@aiwa78한국인들이 재미로 일본인들의 ww를 따라하는것 (악의없음)
@@aiwa78wwww became meme in kr years ago lmao
ヲヲヲヲヲヲヲヲヲ
와 세상에 처음들어본 제대로된 에임 강의네 이걸 이제보네
ㄹㅇㅋㅋ
영상에서 량글님이 운동하면서 공감능력이 맥스치를 찍었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중요한 부분인게 사실 말로 설명하기보다 그 몸을 쓰는 느낌적인 느낌은 몸으로 느끼는게 가장 좋은게 맞고, 말로는 100%설명이 힘든 부분이라..
시간이 지나고 운동을 하시면서 량글님의 강의 방향성과 깊이가 더욱 높아진 느낌이네요
말도안되게 효과적인 강의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본능적으로는 감으로만 알고 있었기에 기초 상태에 돌입하기 위해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3시간가량 에임랩이나 훈련장으로 손을 푼다(?)라는 과정 후에나 몰입하게 되면 마우스가 가볍게 느껴지고 손과 동기화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제 처음 시작부터 손을 푼거나 다름 없는 상태에서 게임에 임할 수 있으니
실력 향상은 말할 것도 없고 아예 다른 차원의 에이밍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센서기준 이라는건 이십년을 마우스를 쓰면서 생각을 못했는데 그설명을 듣고나니 그 뒤 설명들이 전부 착착 이해가 되네요.
결국 손목과 팔꿈치는 각각의 가동범위와 회전각을 가지고 있어서 에임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없는데, 센서기준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팔 전체가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보이네요. 방금까지 게임하다가 끄고 영상추천떠서 봤는데 다시 달려가서 에임연습하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ㅋㅋㅋㅋ
엄지, 약지, 소지도 사용 13:13 14:04
센서 6:53
몸이 아닌 센서를 기준: 25:53
5日程前にpcゲームデビューしましたが、すでに自分のエイムが間違っていたことやなんとなく気になっていた疑問についてのアンサーが知れてとても有意義でした!これから正しい方法、自分にあったやり方を模索しながら実力を付けていきたいです!
에임 안맞을때마다 한번씩 쭉 봐서 한 5번쯤 봤는데 볼때마다 새로운 사실도 깨닫고 에임도 좋아지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진짜 대박이네요 이해가 쏙쏙되고 움직임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잡힙니다
에임 강의 해주시는 분들 중에 가장 좋으신 분
17:00 14:35 22:03 ..... 07:32.................★ 13:15 15:40 16:28 17:23★ 18:20 3:19 4:28 .........18:34 센서기준/..............13:30 ........../ 17:56 19:32
저는 센서 기준으로 보라는 부분에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안 쉬고 한번에 영상 다 봄 대박강의영상..
한 때 에이펙스 레전드 세계랭킹 1등도 달성해보고 프로리그에서도 뛰었던 사람으로써 이 영상 너무나 알찬 거 같네요,, 어느 순간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 간다는 걸 느낄 때부터 손캠을 키고 하루종일 봐도 잘 모르겠고, 내가 하는 방법이 맞나 싶었을 때 영상이랑 비교해보고 량글님에게 직접 조언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가네요 🙂
The movement god
무신을 뵙습니다
무신을 뵙읍니다..
무신을 뵙습니다.
@@박선규-h8h이분이 신이신가요 ?
요즘 눈 감고 이거 틀어두고 자는데 잠이 잘온다
오늘도 옵니다
목소리가 개사기임 ㄹㅇ
이 영상은 100만 이상의 포텐을 가진 영상
이전 에임강의 영상을 계속보면서 잘쏘는법은 알았는데 꾸준하게 잘쏘질 못하는 상태에서 실력이 굳어져서 마우스그립,자세,패드, 다 바꿔보면서 편한자세로 바꿔도 다시 들쑥날쑥 변하는에임이 이 영상을 보고 손따로 팔따로쓰던 근육이 문제인걸알았습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에임을 하니까 너무 달라지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덕분에 지금도 저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졌고, 손 떨림 이유도 알았어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가락, 손목, 팔에 따라 센서 근육이 다르게 쓰인다. 다섯 손가락의 에임을 따라라 라는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새로운 시야가 트인 기분을 받았어요.
제가 하던 방식이 팔꿈치를 축으로 삼아서 기복없이 에임 연습을 하고 이것이 습관화 되면 실력 상향으로 될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위 영상을 보면서 제 에임법이 잘못된 것을 알았고 축을꺠고 손가락으로 움직여보려는 시도를 해서 기존 틀부터 깨야겠습니다.
저랑 비슷했던 분이시네요
영상을 통해
팔,손목이 아니라 손가락(손)'부터' 움직이는 에임을 새로 알아갑니다
이런게 진짜 재능기부죠 이런 양질의 고급강의를 무료로 풀어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답답했던 에이밍의 활명수같은 영상이네요
손가락을 고루 쓴다는게 보기에 별것 아니어보이지만 직접 해보니 fps장르에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알바아니구요 100퍼진심입니다
손목 아작나기전에 이영상을 봤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운동에 재능이 없는편이라 이해하기 어려울것 같았지만 예시들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34 사실 이걸 위해 모르는 척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プロは感度を変えてもパフォーマンスを維持できるっていう話があったから、腕の運動に差があるのは見当がついてたけど、ここまでわかりやすい教科書があるなんて思わなかった
8:28
9:35
14:04
14:30
15:30
16:18
22:50
29:40
34:37
37:58
저는 FPS 랭커인데도 에임 기복이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몇 개월 전 프로 코치님께 피드백을 받게 되었는데 제 에임법을 보고 손목을 축으로 근육을 쓰는 게 문제라고 하셨어요 그 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그 분이 말씀하신 게 이거구나.. 라고 이해가 확 됐어요 ! ! 처음엔 어려웠지만 지금은 잘 적응해서 행복한 에임으로 게임하고 있습니다 ㅎㅎ 여러분 이거 정말 중요한 내용이니 꼭 꼭 머리에 새기시길 !!
어떻게 이해했지는 물어봐도 될까요?
손가락으로 마우스 잡고 손가락으로 먼저 움직이라는건지...손 자체를 먼저 움직이라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센서 중심의 움직임을 하라고 했지만 제 손은 마우스가 아닌 사람의 손인데 손을 마우스로 바꿀수도 없고ㅡ.ㅡ
@@눈눈2-x7w 저도 이걸 이해하고 싶었는데, 이해하셨나요?
@@giovanni679 저는 손목을 꺽은 상태 그대로 에임하는 나쁜 습관이 있었는데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보다가 원인을 찾아서 해결했어요. 영상은 이해했다고는 장담 못해요 제 방식대로 이해했는데 그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거든요.
마우스를 손(손가락)으로 잡잖아요
게임 파밍 할 때는 손(손가락)에 힘이 막 들어가고 그러지는 않아요
문제는 적하고 대치하거나 교전 할 때, 무.의.식.적 으로 손(손가락)에 힘이 과하게 들어간다는거에요
이거는 본인 스스로 힘이 들어갔다는걸 아셔야해요 손(손가락)에 힘이 들어갔다는 느낌을요
제가 사용한 방법은
1. 마우스를 편하게 잡으세요
(막 여기는 이렇게 저기는 저렇게 잡지 말고 편하게 핵심은 편하게 입니다)
2. 편하게 잡은 마우스를 클릭하지말고 원을 그리세요.
(원 크기는 작게도 그려보고 크게도 그려보세요.)
3. 원을 그릴 때 들어간 힘을 유지해주세요.
(교전 상황이 생기면 힘이 들어갈 겁니다. 이때 힘이 들어갔다는 느낌 이걸 본인 스스로 아셔야됩니다 첨에는 이게 뭔 소리인지 모르실거에요 저도 이걸 알아내는데 시간이 걸렸거든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답장주세요.
@@눈눈2-x7w 연필로 글씨를 쓸 때 중심은 연필촉이죠? 근데 연필촉은 우리 몸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연필촉과 가장 가까운 부분을 손가락으로 잡고 써야 글씨가 정확하게 나오죠?
즉 손가락을 포함한 손부터 먼저 움직이란 소립니다
11분부터 쭈욱 봐보세요 20분 28초에, 결론은 "손부터 하나의 자연스러운 동작이 나와야 에임이 안정적이게 된다" 라고 나옵니다.
손=손가락이라 생각하시고 물건을 집어 다른곳으로 놓는 것처럼, 펜을 잡고 글씨를 쓸 때처럼
마우스 센서와 가장 가까운 부분인 손과 손가락을 적에게로 먼저 움직여 놓아 보세요
확실히 에임코치는 다르네요, 제가 가동하는 근육들의 문제점을 정확히 집어 주시는게 진짜 점쟁이인줄 알았습니다.
9:28 ここから練習の仕方
13:23 젤 중요, 14:13 15:41
유튜브로 40분짜리영상 다본적 처음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16:16 ★★★★★
발로란트로 FPS를 처음 하게 된 뉴비인데, 정말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도움이 됐어요!
특히 엄지와 약지에 신경을 써서 마우스를 움직이니, 저도 모르게 손과 팔뚝 전체가 함께 자연스레 움직이는 걸 보고 컬쳐쇼크를 받았네요.
지금까지 1600dpi로 손목에임이라 불리는 걸 쓰고 있었다는걸 깨달았고, 계속 수정한 결과, 지금은 느려터져서 갑갑하다고 느꼈던 400dpi가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와.. 량글 진짜 오랜만이네
옵치 시즌 1 때 솔져 열심히 해보려고 봤었는데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이정도 퀄리티의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세상에 태어난 나 칭찬해요
항상 fps 하면서 생각 했던 게 이런 문제들 이었음
분명 롤 할때 등등 마우스 커서가 보이면 적을 바로 잘 찾아서 마우스로 공격 잘 하는데
왜 에임을 움직인다 생각하면 이상하게 손이 삐걱거리는 거 같고 잘 맞추지를 못 할까였음
이 영상 40분 fps 게임 좋아하는 사람 인생을 바꿔버릴 영상임
첫 시작에서 고작 이런 부류에서도 코칭을 하고 돈을 받아가는 구나
싶은 사람 진짜 많을 거라 생각함. 나도 포함이고
근데 이 영상 끝까지 다 보면 왜 듣는지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내 몸이 기억하는 의문을 풀어주니까 머릿속에 각인이 되고
이 영상에 나온 내용대로 실행하기 시작하게 됨.
번외로 이 영상 보면서 에임 연습하기 시작하면 팔만큼 중요한
앉아있는 자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 거임
솔직히 fps 게임이니까 게임이니까 편한 자세로 의자 뒤로 젖혀서 하는 사람 꽤 많다 생각함.
적어도 이 영상 끝까지 본 사람들은 에임 중 자세에 대해서 한번은 생각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음
정말 신기한건. 이 영상을 보고 글씨쓰는게 편해짐 ㅋㅋㅋㅋㅋ. 자격증 시험 준비 중이라 요새 필기할 일이 많은데, 글씨도 손가락이 쓰는게 아니라 펜촉이 닿는 부분이 글씨를 쓴다고 생각하고 글씨 쓰니까 힘이 덜 들어가서 손도 덜아프고 글씨도 깔끔해짐... 뭐지? ㅋㅋㅋㅋㅋ
손부터 움직이는거 어느정도 익히니 마우스 패드 전체 고루고루 사용하게 됐습니다. 이 영상만 봐도 도움이 많이많이 되네요
relaaを取り上げるところがすごくうれしい。この人Apexシーズン1とかしかやってないから全然知られてないけどsellyレベルでうまかった。
6:53 クレパス
13:50 手首
17:34 18:10 18:21 18:29 手から
27:57 過程 エイムの波
30:00 QA 32:44 AIM Lab Kovaak
35:45 同期化
17:42 Relaaa
さんがつ
진짜 이런분이 게임강의 하셔야지 비유 너무 잘하십니다 행님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말씀 하신 대로 천천히 하면서 움직임을 느끼고 글 쓰는 연습까지 하면서 까지 에임연습을 했는데 말씀대로 에임을 할 때 움직이나 본능적으로 가는 에임들이 많이 개선 됐어요 정말 좋은 강의네요
영상 매일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량글님 영상 처음보는데 진짜 머리가 띵해지는 기분이네요..
이분은 게임도 잘하지만, 머리가 좋고 설명력이 진짜 좋으신듯
헉 제가 딱 원했던 강의에요
완전한 기본에서 시작하는 강의
대부분이 예전에 강의하신 내용이랑 똑같았지만 다르게 와닿더라고요.
이런 강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열심히 연습해보겠습니다.
20년을 넘게 fps하면서 최근 몇년간 눈과 상황으로는 판단이 쫒아가지는데 에임이 못따라가져서 고민하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고 큰 깨닳음을 얻고갑니다
기초부분이다 보니 진짜 머리 한대 치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재생목록에 넣어두고 몇번씩 곱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에임의 개념이다 라고 이해해도 좋을 정도의 개념강의였습니다.
평소에도 OSU 오버워치를 플레이할때 이상하게 포물선으로 움직여서 결국 점점 마우스 자체가 아래로 내려가는 현상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손목으로 센서를 움직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팔 자체를 움직이게 된다면 굳이 마우스가 내려가지도 않을터니 좋은 강의였습니다.
osu로 연습해보고 익숙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とても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以下が私の理解です。
①指5本で均等にマウスを保持するイメージだから持ち方は関係ない
②その状態でセンサーにクレパスがあるとして、手首肘腕肩を軸にしないで自然に動かしてみる(Niko氏の動画)
→慣れれば綺麗な直線も複雑な線もかける(軸だと前者のみ)また反応速度も上がる ③練習は動作と1:1でリンクさせて覚えるのではなく、あくまでセンサーを②の方法で動かした感覚で記憶
このように考えてみると俗に言うマウスを振るというのは非常に良くない表現だと思いました。マウス(センサー)を動かすが良いですね。
理解が違うかもしれないので、何かあったら返信ください(( _ _ ))
6:29 クレパス(センサー)で塗るイメージ
指でエイム・リコイルをコントロールする感覚
14:33 手首に力を入れると指が動かなくなる
진짜 이분 설명 잘하시는듯 이거보고 이해가 잘되네요
팔꿈치를 축으로 에임을 두고나서 한계가 보이는 느낌이었는데 자유분방하게 움직이니까 확실해 가동범위가 부족하지 않아서 좋네요. 화면도 확확 돌아가고.. 진짜 큰 도움 됐습니다
진짜 전문가의 코칭은 정설이 맞다...
에임이 조금 부족하다 생각하여 이 영상을 보고 배우고있습니다.
적응을 하기 전에는 말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점점 적응해감에 따라 본래 맞지 않던 샷들이 점차 맞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금씩 더 적응해가며 이것을 제것으로 만든다면 더욱 올라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내용이네요!
영상을 보기전까지는 제 몸에는 신경을 안썼습니다. 계속 게임내에서만 찾을려그랬고, 에임이 안되면 뇌지컬로 싸운다는 마인드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에임은 아예 배제시키게 되더라구요,, 에임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 해서 검색 후 이 영상을 보고나서 제가 어떻게 몸을 사용했는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예전에 2시간 강의 받았을 때 오늘 영상에 나온 부분을 먼저 듣고, 그 후에 제 에임에 맞춰서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 량글님 에임 강의 영상 보고서 나중에 한평님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봤었는데 보자마자 량글님 강의 영상에 나온 내용들이 떠올랐어요 강의를 받으셨었군요 대박
강의좀 받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손목에임 부분에서 바로 추천박음. 저도 나름 몇년간 개삽질해왔는데 요즘 좀 가닥이 잡히는게 저 얘기랑 비슷합니다 특히 사이드를 활용해야하는거
やっぱりマウスを掴むと弱いのかな?今のマウス大きいから買い替えたいんだけどおすすめのマウスある?
@@さくさくパンダ-y7f logitech g pro superlight
@@freakyx99ty bro. I'll buy it.
제 생각엔 그것보다 근본적인 센서 기준 움직임으로부터 파생된 구체적인 설명중 하나인 것 같네요
この人は唯一本物だと思う。ワイも個人的にエイムについて考えて「腕や手首は意識しない」っていう結論に至った。日本では未だに腕エイムだの手首エイムだの無駄な議論が絶えない
와... 센서 기준으로 움직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 하면서 보다가 왼쪽으로 기울이다가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오른쪽으로 간다부터 머리에 뭔가 팍 꽂히더라구요 .. 마우스 아래를 기준으로 두고 있었어서 손목과 팔을 같이 이용(?)하는 게 어려웠던 거였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와 진짜 무게 배분 하는 게 정말 효과가 좋아요. 진짜 이것 만큼은 흘려 듣지 마세요...
무게 배분이 되면 에이밍 하기 편해지고 그만큼 자연스러워지네요. 원래 움직이다 막히는 느낌이 들던 에임이 뻥 뚫린 듯 시원하게 움직여요
스스로 꽤 오랜 시간동안 이렇게 저렇게 부딪혀가면서 조금씩 깨달았던걸 40분 압축으로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보면서도 몰랐던 놓치고 있던 부분들도 다시 알게 될 수 있었고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유튜버나 선수분들 손캠영상 볼때마다 어? 나는 왜 저리 안되지 하고 고민 하던거였는데 마침 딱 알고리즘에 떴네요 ㅠㅡㅠ 감삼더
틀린게 하나도없고 맞는말만 하셔서 지금이라도 이런영상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4:04 (손끝, 손목위치) 14:55 손끝동작
i've been playing fps for more than 10 years , and i felt like something is missing from my aim , this video explained it , would recommend this to everyone asking how to aim
와 량글님 강의 많이봤지만 여지껏보다 '나무를 옮기는 느낌'을 보고 바로 깨달은거같습니다
악기하는 사람이고 요즘 레슨하면서 레슨생 분들 자세 이렇게 저렇게 봐드리는데 공감되는 내용이 정말 많고 또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죽어도 안되던 비브라토가 됨 ㄹㅇ신기하네요
악기나 마우스를 뇌에 동기화하는 과정이 같아서 그런가..
2틀동안 연습하다가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데 최근 발로란트를 좀하면서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됬습니다. 비유나 설명하시는게 너무 알기 쉬웟고 에임 뿐만아니라 그림에서 선 긋는 것에대해서도 응용하고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강의였습니다. 40분동안 이게 40분인지도 모르고 집중해서 순식간에 다 봐버렸네요. 암튼 좋은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
왜 이 영상이 이제야 알고리즘에 뜬걸까….. 좋은영상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先生ありがとう😊苦労してやっと理解しました✌️突然上手くなって驚き‼️
엄지 약지 부분 너무 좋아요
지금까지 게임강의 보면서 감도 바꿔보고 손목 아프면 자세교정 연습도 해보고 게임에서 에임연습도 해봤는데 제가 지금까지 마우스에 힘을 쌔게 주고 긴장을 하고 힘을 더 주면 반응속도도 빨라지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반대였고 영상을 다 보니 내가 그 게임에 대해 배우는 것 보다 정말 기초가 급한게 느껴지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접하고 마우스 자체를 움직이는 느낌을 쉽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 저는 이상하게 고감도 중감도 저감도를 사용할때 뚝뚝 끊기게 움직여지는게 너무 스트레스 였습니다 알고보니 센서 위주의 움직임이 아니라 손목위주 팔위주의 움직임을 당연하게 하고있더라구요 지금은 적응 하고있는 중이구요 확실이 움직임을 하나로 이어서 하기 편해졌습니다 량글님의 모든 영상 정독할 예정이구요 너무감사합니다 ㅎㅎ
와 진심 미친강의 감사를 표합니다
저 어제인가 보고 오늘 적용하러갔는데 바로 적용이 되가지고 에임이 말도안되게 늘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바로 좋아요와 댓글 박고 봅니당.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초가 가장 중요 하죠 말씀에서 경험이랑 가르치는거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치는지 득도
하신분 같아요 ㅋㅋㅋ
게임을 잘해보고 싶어서 내가 마우스를 어떻게 쥐는지 부터 관찰중이었는데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잘해본적이 없으니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손목은 왜 이렇게 아픈지도 몰랐는데 이 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ㅠㅠ 손이 작아서 그런건가 하고 마우스만 바꿔볼때랑 확연히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khさんからきたんですけど、めっちゃ難しいお話ですね!少しづつ練習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編集後
多分できるようになったかも!
제 FPS 생 중 가장 가치 있던 40분이었습니다.
15:40 이게 답이네
와.. 지금까지 에임에 대한 의문점 전체를 전부 콕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니까 이제 걱정 할 필요가 없을거같아요.. 항상 에임은 좋은데 뭔가 계속 애매하다 라는 느낌을 받고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완벽하게 해결됐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에임이라는것의 종착점에 도달한 기분이네요. 발로란트 초월자랑 오버워치 마스터 구간에서 "여기가 내 한계인건가?"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덕분에 용기가 납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 영상을 보고 팜 그립에서 클로그립으로 바꿨습니다. 연습 해바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39:48 딱 나의 문제점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인입니다. kh라는 fps 플레이어의 이야기로 여러분의 존재를 알고 이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동영상은 훌륭합니다! 내 fps의 삶에 혁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보다가 오랜만에 에임강의 올라와서 봤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량글님도 많이 성장하신것 같습니다 성장하는 채널이 보기 좋네요
에임 강의도 강의인데 말을 어쩜 이리 잘하시지 박식이 자연스레 흘러 넘치는 느낌이네요 책 많이 읽으셨나 부럽고 멋지네요
이걸 왜 진작 안봤을까
평소 기복이 심한 이유를 뭔가 깨달은 거 같아요!! 명강의!
3:58 아 그래서 맨날 에임잡을 때 힘이 들어갔었구나
40분 짜리를 보다 다 이해하지 못했고 적응도 못했는데 계속 보고 해보니깐 실력이 슬슬 늘어서 좋네요
량글 교수님의 강의는 명품강의
에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인 걸 알고
바로 량글님이 알려주신 자세로 교정하고
에임핵소리까지 듣고 있습니다 2년전부터 교정하고 에임이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경험에 입각한 정밀한 강의 추천드립니다.
우리들의 에임선생님ㅎㅎㅎ
에임이 힘들다면 의자와 책상 높이도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의자가 책상에 비해 너무 낮으면 팔이 걸쳐지듯이 고정되어 자연스러운 에이밍이 힘듭니다
손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에임을 움직인다는 말이 엄청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제가 FPS 뉴비인데 2D 화면상에 커서를 움직이는것과 3D 공간에 에임(바라보는 방향)을 돌리는걸 다르게 생각하고 있던것 같아요.
화면에 커서를 움직일때 손을 어떻게 움직이고 이런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저 커서를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것 뿐인데 말이죠... 에임도 마찬가지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