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눈에 관한 설명이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거였네..ㄷㄷ 적이 잘보이는날 안보이는 날 차이가 시선 집중 차이였는거같네.. 에임을 움직이면 적이 중앙으로 온다.. 트래킹할때 눈이 적을 먼저 쫒고 에임은 감각으로 적을따라가는 식으로 쐈는데 눈을 가운데에 두고 에임이따라가는 걸 습관적으로 익혀야겠네요
ruclips.net/video/xtqvcWK09I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z1sk8pNqNDk/видео.html 이 2개의 영상이 피커스 어드밴티지와 엇각에 대해 강의한 영상이에요 제가 실력방송하는 사람이 아니고 예능방송인이라 ㅋㅋㅋㅋ 보여드릴 게 이거밖에 없네요 ㅜㅜ 교전 기본기들 이걸로 챙겨가지고 즐거운 게임하세요 감사합니다!!
레식 기준 슬라이딩패드, 바미니에 600dpi 22 32 55 쓰고있는 한 유접니다 첫 fps 입문때 초고감도로 입문해서 그런지 아직도 중?고?감도정도 쓰고 있는데 감도는 재능의 영역인듯 합니다 피방만 다니던 피방유저에서 컴 사서 개인장비로 겜 해보니 장비 숙련도도 그렇고 피지컬 차이 꽤 많이 나더나구요 전 핑거+클로그립을 혼용하는 중이고 감도도 레식 첫 입문때 800dpi 55 65 75였다가 지금까지 내리게 된게 에임의 흔들림도 심하고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 조금씩 내리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감도 깎으실거면 조금씩 천천히 깎는게 맞는듯.. 자기에게 맞는 감도가 중감도건 고감도건 상관없이 자신에게 맞는 감도를 찾는게 중요해보입니다 손목 건강...은 전 하루종일 컴만 12년간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네요 다들 감도 잘 찾으셔서 고인물 되시길 바랍니다
배틀로얄 장르에선 시야를 넓히고 전체적으로 상황파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니터 전체를 훑을 수밖에 없지만 교전이 계속 일어나는 옵치는 물론이고 레식이나 카스처럼 좁은 공간에서 언제 갑자기 교전할지 알 수 없는 게임도 항상 시선을 가운데에 고정해주면 좋아요 즐겜하세요 저도 사랑해요~~!
@@light-f5z 에구 2달 전에 달린 질문인데 이제야 확인했네요 ㅜㅜ 미안해요 근데 제가 그 질문에는 확답을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애초에 조준점에 집중하는 사람과 타겟에 집중하는 사람을 비교한 자료가 자체가 없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조준선에 집중하는 게 좀 더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건 진짜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고, 수백명 가르쳐서 랭커 만들어본 량글님의 의견이 더 정답에 가까울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 10명 정도 에임 가르쳐봤는데 이 부분은 확실하질 않아서 알려주질 못 했어요
필드 게임에서는 전체 시선 을 주로 하시고 예를 들어서 타르코프 에이펙스 배틀 그라운드 포트나이트 데스메치 게임 형식인 FPS 게임은 에임인 크로스 헤어를 조금더 중요시 해야겠죠 뭐 서든이나 카스 발로란트 등 게임 장르마다 중요시하는게 다르지만 한게임 을 쭉 파시면서 적응하시는게 좋습니다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 봤는데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겨서 질문드려봅니다. Fps 게임에서의 시선 동기화를 다룬 영상들을 보면 ‘눈으로는 적을 따라가고 크로스헤어(=화면의 가운데)는 주변시로 봐야 한다’ 라는 설명이 주로 나오는데 위 영상에서 나온 화면의 가운데에 시선을 엄청나게 집중해라, 적이 옆쪽에서 나와도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지 말고 가운데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어라 등의 개념과 충돌하는 것 같아서 혹시 이러한 부분과 관련한 의견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음 우선.. 교전 시 혹은 교전 시작 직전에 옆으로 시선을 보내는 게 불필요한 행동인 건 맞구요 말씀해주신 영상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스킵한 것 같습니다 적이 크로스헤어 근처에 있는 경우만 강의해주신 것 같아요 두 번째로 크로스헤어를 볼 것인지 적을 볼 것인지인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정답을 모르겠어요 앞서 강의한 내용들과는 달리 추론을 통해서 객관적인 답을 내릴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크로스헤어만 본 표본과 적만 본 표본을 나눠 퍼포먼스 차이를 통계내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제겐 없습니다 ㅠㅠ 이스포츠 현업쪽에선 적을 보는 게 정석인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크로스헤어 보는 게 좀 더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그치만 정석인 이유는 있겠져?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 몆가지만 할게요. 1.화면 중앙에 집중하는게 조준점을 뚫어지게 보는건가요? 아니면 중앙을 전체시야?로 보는건가요? 2. 화면 중앙을 집중하다가 적이 순간적으로 나타났을때 눈은 중앙에 그대로둔채 타겟을 쫒는건가요? 아니면 순간적으로 적의위치를 눈으로 보고 화면을 움직이는건가요? 3. 상대방이 나올 위치에 에임두고 대기할때 간혹 길게 나올거 생각하고 조준점을 나올 위치로부터 멀리 둘때가 있는데 이럴때는 어딜 봐야되나요? 조준점? 냐을위치?
1. 조준점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과 중앙을 전체적으로 보는 건 표본을 구할 수가 없어서 저도 알 수 없습니다 미안해요 ㅜㅜ 다만 제 체감상으로는 조준점 뚫어지게 보는 게 좀 더 잘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2. 순간적으로 적의 위치를 보는 게 본능적으로 하는 일이라 제어하기가 어려운데, 안 쳐다보시는 편이 좋구요 다만 애초에 내 에임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적이 나오지 않게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양각인 포지션을 잡지 말라는 얘기에요 3. 1번이랑 같은 이유로 뭘 보셔도 대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조준점 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에 알려드리는 건데 오버워치 지금 망해가서 기본 핑이 40정도 나옵니다.. 예전 누킹 핵 그런것 때문인지 핑이 조금이라도 높으면 보이는 캐릭터 위치와 실제 히트박스 위치가 달라요.. 극단적으로 200ms 핑 (한국에서 북미 접속하면 이정도 나옴) 이러면 겐지 같은거 죽일떄 모델링 보이는 위치 0.2초 이전의 위치에 쏴야 맞음 ㄹㅇ...
시선을 중앙에 집중하라 는 설명에 의문이 든건데 4:24에서 플릭으로 적 잡아버리는 예시같은 상황이면 커넥터 1벽 각 작업한 곳까지 생각해야하잖아요 반응속도는 반예측이 필요하다라는 뜨4님 설명때문에 그런건데 이런 상황은 이미 죽었다 생각하고 그냥 중앙에 의식해서 집중하는 것이 나을까요?
상대가 어디에서 튀어나오든 내 총알은 화면 가운데에서 나가기 때문에 킬 결정력에 기여하는 시선은 결국 화면 가운데를 쳐다보는 시선밖에 없어요 모니터 오른쪽을 쳐다보고 교전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떤 교전 상황이든 화면 가운데를 쳐다보는 게 중요합니다 조금 설명을 덧대면, '적이 나올 위치' 를 미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곳에 에임을 놓고 있다가 적이 나온 곳으로 재빠르게 플릭하게 되면 화면이 흔들리기 때문에 시선을 가운데에 놓고 있다 하더라도 내 에임과 표적의 거리를 파악하는 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명중률 자체도 낮습니다 그러니 브리핑, 맵 암기, 사플 등을 통해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4:24 같은 상황은 사실 애초에 제가 양각으로 뛰어든 상황이라 나쁜 포지셔닝입니다 플릭의 예시를 들기 위해 넣은 클립이에요 근데 이건 레식에서 해당되는 사항이고 배틀로얄 같은 장르에선 시야를 넓게 잡고 상황파악을 하기 위해 모니터 여기저기를 훑을 수밖에 없습니다 교전할 때는 가운데에 고정하는 게 당연하지만요
그 부분은 제가 정답을 알지 못 해요.. 확실하게 알려면 비슷한 실력대의 사람들 많이 모아놓고 조준점만 쳐다본 사람, 표적만 쳐다본 사람 이렇게 2개의 표본으로 나눠서 어느쪽이 더 성적이 좋은가를 판별해야 하는데 눈이란 게 생각보다는 본능을 따라 먼저 움직이는 신체부위다 보니 제대로 된 표본이 나올리도 없고.. 무엇보다 제가 그런 연구를 진행할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때문에 그거에 대해선 제가 알 수 있는 게 없어가지구 영상에 안 담았습니다.. 100%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준점에 시선 꽉 집중해놓는 게 더 잘맞는 느낌이었어요
넵 FPS가 아니라서 많이 다릅니당 플릭이나 트래킹 같은 피지컬보단 반동제어와 정보 습득, 포지셔닝이 중요한 게임이에요 엄폐물을 낀 3인칭 화면에서 샷을 시작하기 때문에, 상대 위에 에임을 미리 올려놓고 교전하거든요 피지컬 그 자체를 올리려면 해당 제 영상을 참고하셔도 나쁠 건 없지만 피지컬보단 자기장 상태와 적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좋은 포지션을 선점하는 게 더 중요한 능력이니 그런 강의 영상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당 저는 귀가 안 좋아가지구 배그를 정말 못해서.. ㅋㅋㅋ ㅠㅠ..
8:44 화면 가운데를 계속 보고 에임을 한 게 아니고 시선으로 내가 보내고자 하는 위치를 보고 그 위치에 주변 시야로 보이는 조준선(중앙)을 끌어온 겁니다. 이걸 토대로 다시 보면 화면 가운데에 미친 듯이 집중했다 보다는 프로게이머는 내가 에임을 보내고자 하는 위치에 정확히 보내고, 그걸 실시간으로 시선이 가는 곳으로 계속 조준선을 보내기 때문에 화면 가운데 집중도가 높게 책정됐다. 이라고 볼 수 있죠. 예시를 들자면 여러분이 모기를 잡을 때 모기를 보고있지, 손을 보진 않잖아요? 똑같은 원리입니다.
오 좋은 정보지만 이런것보단 그냥 웃긴 게임영상이 더 좋습니다. 리컁 구독자나 시청자중 재미로 보는 사람이 더 많이 빡겜영상을 보는 사랑은 많지 않다고 보니다. 이런팁 좋은건맞지만 이건 뭐랄까 다른 채널이 리키냥의 팁채널 같은 채널 계설해서 업로드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봅니다
![[How to aim] Aiming tutorial from professional aim coach - BASICS (ENG SUB) T1,C9,OWL, etc.](http://i.ytimg.com/vi/8mSyNLZKUcY/mqdefault.jpg)
![[How to aim] Aiming tutorial from professional aim coach - BASICS (ENG SUB) T1,C9,OWL, etc.](/img/tr.png)
몇달전 : 감도 튀는걸 잡기위해선 왠만해선 저감도를 써야해요.
저감도를 쓰기위해선 큰 마우스패드가 필요하고, 큰 마우스패드를 놓기위해선 큰책상이 필요해요. 큰책상을 놓기위해서 큰집이 필요하고, 큰집을 사기위해선 돈이 많아야한다
고감도 쓰면 돈을 얼마나 아끼는거야
플릭샷 잘하는법 : 팀원을 상대로 하면 백발백중임
ㄹㅇ 사플하고 휙 뒤돌면 우리팀 헤드임
원탭도 가능함
???:팀킬도 재능이다
와 눈에 관한 설명이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거였네..ㄷㄷ
적이 잘보이는날 안보이는 날 차이가 시선 집중 차이였는거같네..
에임을 움직이면 적이 중앙으로 온다..
트래킹할때 눈이 적을 먼저 쫒고 에임은 감각으로 적을따라가는 식으로 쐈는데
눈을 가운데에 두고 에임이따라가는 걸 습관적으로 익혀야겠네요
와 오랜만에 돌아온 강의 영상
에임법을 제일 과학적으로 설명한 분 같고 제일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을 담은 영상 같음 바로 구독 하고 이런 영상 더 없는지 찾아봐야지 감사합니다 선생님
ruclips.net/video/xtqvcWK09I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z1sk8pNqNDk/видео.html
이 2개의 영상이 피커스 어드밴티지와 엇각에 대해 강의한 영상이에요
제가 실력방송하는 사람이 아니고 예능방송인이라 ㅋㅋㅋㅋ 보여드릴 게 이거밖에 없네요 ㅜㅜ
교전 기본기들 이걸로 챙겨가지고 즐거운 게임하세요 감사합니다!!
레식 기준 슬라이딩패드, 바미니에 600dpi 22 32 55 쓰고있는 한 유접니다
첫 fps 입문때 초고감도로 입문해서 그런지 아직도 중?고?감도정도 쓰고 있는데
감도는 재능의 영역인듯 합니다
피방만 다니던 피방유저에서 컴 사서 개인장비로 겜 해보니 장비 숙련도도 그렇고 피지컬 차이 꽤 많이 나더나구요
전 핑거+클로그립을 혼용하는 중이고
감도도 레식 첫 입문때 800dpi 55 65 75였다가 지금까지 내리게 된게
에임의 흔들림도 심하고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 조금씩 내리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감도 깎으실거면 조금씩 천천히 깎는게 맞는듯..
자기에게 맞는 감도가 중감도건 고감도건 상관없이 자신에게 맞는 감도를 찾는게 중요해보입니다
손목 건강...은 전 하루종일 컴만 12년간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네요
다들 감도 잘 찾으셔서 고인물 되시길 바랍니다
눈 관련은 영상 보기 전에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껴서 전부터 실천하고 있는데 잘은 안되더군요... 하하 이 영상 보고 또 한번 상기하고 갑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아무래도 본능적인 부분이라 컨트롤하기가 많이 어렵긴 하죠..
그래도 인지하고 계신 거 보니까 실력이 있으신 분 같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선을 항상 가운데에 둬야했었다니 몰랐어요 맨날 시선 중구난방했었는데 ㅋㅋㅋ 이제부터 중앙에 시선 잘 둬야겠네요 여러가지 자료 모아서 정리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줘서 이해가 잘 됐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리컁
배틀로얄 장르에선 시야를 넓히고 전체적으로 상황파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니터 전체를 훑을 수밖에 없지만
교전이 계속 일어나는 옵치는 물론이고 레식이나 카스처럼 좁은 공간에서 언제 갑자기 교전할지 알 수 없는 게임도
항상 시선을 가운데에 고정해주면 좋아요
즐겜하세요 저도 사랑해요~~!
@@LikyNyang 질문 있습니다. 량글FPS강의 #1 어디를 보면서 쏴야할까? 에서는 조준선이 보다 타겟을 보고 쏘는 것에 정답을 두었는데
혹시 타겟과 조준점[화면 중앙]의 장단점이 있나요??
@@light-f5z 에구 2달 전에 달린 질문인데 이제야 확인했네요 ㅜㅜ 미안해요
근데 제가 그 질문에는 확답을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애초에 조준점에 집중하는 사람과 타겟에 집중하는 사람을 비교한 자료가 자체가 없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조준선에 집중하는 게 좀 더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건 진짜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고, 수백명 가르쳐서 랭커 만들어본 량글님의 의견이 더 정답에 가까울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 10명 정도 에임 가르쳐봤는데 이 부분은 확실하질 않아서 알려주질 못 했어요
영상 제목 보고 무슨 말 할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저랑 생각이 똑같은 부분이 엄청 많네요 ㅋㅋㅋ 이 영상 조금만 전에 봤어도 훨씬 빨리 에임이 늘었을텐데 아쉽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에임은 재능이라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분들도 계신데..
시청자분처럼 트래킹만큼은 가르치면 정말 크게 달라진다는 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10:26
형 사랑해 나도 사랑해 형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
나왔다 리키냥 필살기 잔잔하게 공략영상 더빙하기!!
플릭은 적의 1픽셀을 포착하는 동체시력+마우스 커서의 움직이는 거리를 감각으로 알아야 함+이걸 0.1초만에 이뤄줘야 해서
그나마(?) 예상하는 경로로 적이 나오게 하고 그쪽으로 마우스를 미리 움직일 준비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봐요
내가 모르는 확실한 지점을 짚어주시는게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트래킹 팁은 발로란트에선 적용하기 어렵지만
시선 처리라던가 감도와 플릭의 연관성에선 도움이 됐을 거라 생각해요
게임 즐겁게 하시구 건승하세요!!
필드 게임에서는 전체 시선 을 주로 하시고 예를 들어서 타르코프 에이펙스 배틀 그라운드 포트나이트 데스메치 게임 형식인 FPS 게임은 에임인 크로스 헤어를 조금더 중요시 해야겠죠 뭐 서든이나 카스 발로란트 등 게임 장르마다 중요시하는게 다르지만 한게임 을 쭉 파시면서 적응하시는게 좋습니다
트래킹을 잘하고싶으시다면 에이펙스를 해보시면됩니다. 하고나서 트래킹 엄청늘었어요. 무빙에 재미들려서 무빙까지 늘게된건 덤
역시 fps 강의전문 유튜버 리키냥!
이영상 보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게임하세요!!😊
팜 그립에서 손꿈치을 바닥에 대고 쓰는데 이럴때는 손목으로만 애임을 잡아야하나요?
손꿈치 부분을 축으로 고정시켜놓고 사용하신다는 말인가요 ? 그렇다면 고감도를 사용중일 확률이 높으니 손목을 중심으로 에이밍 하시는게 더 샷이 정밀해 집니다. 저감도시면 반대로 하시면 될 거 같구요
@@IPKIUNL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손목 움직임만으로 360도 모두 커버 가능한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 봤는데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겨서 질문드려봅니다.
Fps 게임에서의 시선 동기화를 다룬 영상들을 보면 ‘눈으로는 적을 따라가고 크로스헤어(=화면의 가운데)는 주변시로 봐야 한다’ 라는 설명이 주로 나오는데
위 영상에서 나온 화면의 가운데에 시선을 엄청나게 집중해라, 적이 옆쪽에서 나와도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지 말고 가운데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어라 등의 개념과 충돌하는 것 같아서 혹시 이러한 부분과 관련한 의견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음 우선.. 교전 시 혹은 교전 시작 직전에 옆으로 시선을 보내는 게 불필요한 행동인 건 맞구요
말씀해주신 영상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스킵한 것 같습니다
적이 크로스헤어 근처에 있는 경우만 강의해주신 것 같아요
두 번째로 크로스헤어를 볼 것인지 적을 볼 것인지인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정답을 모르겠어요
앞서 강의한 내용들과는 달리 추론을 통해서 객관적인 답을 내릴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크로스헤어만 본 표본과 적만 본 표본을 나눠 퍼포먼스 차이를 통계내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제겐 없습니다 ㅠㅠ
이스포츠 현업쪽에선 적을 보는 게 정석인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크로스헤어 보는 게 좀 더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그치만 정석인 이유는 있겠져?
@@LikyNyang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 몆가지만 할게요.
1.화면 중앙에 집중하는게 조준점을 뚫어지게 보는건가요? 아니면 중앙을 전체시야?로 보는건가요?
2. 화면 중앙을 집중하다가 적이 순간적으로 나타났을때 눈은 중앙에 그대로둔채 타겟을 쫒는건가요? 아니면 순간적으로 적의위치를 눈으로 보고 화면을 움직이는건가요?
3. 상대방이 나올 위치에 에임두고 대기할때 간혹 길게 나올거 생각하고 조준점을 나올 위치로부터 멀리 둘때가 있는데 이럴때는 어딜 봐야되나요? 조준점? 냐을위치?
1. 조준점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과 중앙을 전체적으로 보는 건 표본을 구할 수가 없어서 저도 알 수 없습니다 미안해요 ㅜㅜ
다만 제 체감상으로는 조준점 뚫어지게 보는 게 좀 더 잘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2. 순간적으로 적의 위치를 보는 게 본능적으로 하는 일이라 제어하기가 어려운데, 안 쳐다보시는 편이 좋구요
다만 애초에 내 에임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적이 나오지 않게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양각인 포지션을 잡지 말라는 얘기에요
3. 1번이랑 같은 이유로 뭘 보셔도 대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조준점 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옵치하셨던건 알고있었는데 에펙도 하셨었나보네요
영상보고 에임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영상 내용이 수학의 정석 기본편이라면
Steam 에 있는 Aim Lab 을 잘 활용한다면 실력편을 맛보실 수도?
플릭샷에 대해 추가적인 팁을 드리자면, 감도를 너무 자주 바꾸지 말아주세요. 그 감도에 익숙해져야 내가 원하는 위치에 에이밍을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정말 간절한 영상이었는데 감사합니다 ㅠ
그립 자세는 완전히 사람마다 다른 거고 제어할 수만 있으면 고감도가 무조건 나음.
혹시 키냥님 게임하실 때, 손에 장갑처럼 차고 계신건 뭐라고 검색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그냥 손목 보호대보다 편해보여서 관심이 가네요.
네파 손등형 팔토시 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팔토시가 패드와의 마찰을 균일화해줘서 에임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많은 프로게이머들도 쓰고 있구요
근데 취향입니다 안 쓰는 프로들도 많아요
아 그리고 굳이 손등형으로 사실 필요는 없어요 이거는 그냥 오타쿠 같아서 산 거에요
@@LikyNyang 감사합니다! 책상 높이 때문에 조금 쓸리는데, 유용하겠네용
선생님 다 됐네...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리키냥님. 그동안 댓글 안 단것은 귀찮아서 안달았어요. 아무튼 강의 영상 오랜만이고,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나중에 트위치도 놀러갈게요!
사랑해요 리키냥
얘기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노가리 때 이야기한걸 영상화한거군요
시선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난건데 극단적인 에임향상법으로 옵치 유튜버분이 크로스헤어 없이 연습하라고 하더군요
내 손과 눈에게는 너무 도박수인데... 흠... 한번 해봐야겠네요!
2023년에 알려드리는 건데 오버워치 지금 망해가서 기본 핑이 40정도 나옵니다.. 예전 누킹 핵 그런것 때문인지 핑이 조금이라도 높으면 보이는 캐릭터 위치와 실제 히트박스 위치가 달라요.. 극단적으로 200ms 핑 (한국에서 북미 접속하면 이정도 나옴) 이러면 겐지 같은거 죽일떄 모델링 보이는 위치 0.2초 이전의 위치에 쏴야 맞음 ㄹㅇ...
시선을 중앙에 집중하라 는 설명에 의문이 든건데
4:24에서 플릭으로 적 잡아버리는 예시같은 상황이면 커넥터 1벽 각 작업한 곳까지 생각해야하잖아요
반응속도는 반예측이 필요하다라는 뜨4님 설명때문에 그런건데
이런 상황은 이미 죽었다 생각하고 그냥 중앙에 의식해서 집중하는 것이 나을까요?
상대가 어디에서 튀어나오든 내 총알은 화면 가운데에서 나가기 때문에
킬 결정력에 기여하는 시선은 결국 화면 가운데를 쳐다보는 시선밖에 없어요
모니터 오른쪽을 쳐다보고 교전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떤 교전 상황이든 화면 가운데를 쳐다보는 게 중요합니다
조금 설명을 덧대면, '적이 나올 위치' 를 미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곳에 에임을 놓고 있다가 적이 나온 곳으로 재빠르게 플릭하게 되면
화면이 흔들리기 때문에 시선을 가운데에 놓고 있다 하더라도
내 에임과 표적의 거리를 파악하는 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명중률 자체도 낮습니다
그러니 브리핑, 맵 암기, 사플 등을 통해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4:24 같은 상황은 사실 애초에 제가 양각으로 뛰어든 상황이라 나쁜 포지셔닝입니다
플릭의 예시를 들기 위해 넣은 클립이에요
근데 이건 레식에서 해당되는 사항이고
배틀로얄 같은 장르에선 시야를 넓게 잡고 상황파악을 하기 위해 모니터 여기저기를 훑을 수밖에 없습니다
교전할 때는 가운데에 고정하는 게 당연하지만요
저기는 중앙보고있어도 위화감이 금방 듦
@@LikyNyang ㅇㅎ 제가 알고있던 점과 설명이 다 이어져서 결국 교전 자체에선 제 화면 정가운데에서 나가니까 가운데에 집중하라는 종점에 도착하는거군요.
지난번에 생방에서 말씀하셨던거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옆에서 사람 튀어나오는거 안 쳐다보는거는 진짜 너무 어려워요 ㅠㅠ 안쳐다보고 에임 갖다대면 팀킬 날 것 같고..
그래서 아군 위치를 항상 파악해두는 게 중요해요
다 파악해뒀으니 모니터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움직인다? 무조건 적일테니 바로 뚝배기를 깨버리는 거에요
영상에서 설명한 피지컬들은 이런 탄탄한 기본기와 어우러지며 실력이 됩니다
체력에 시선이 간다면 체력ui끄는 것도 팁이에요. 체력이 애초에 안보이니깐 시선갈일도 없고 딸피라고 쫄지도 않습니다
애초에 안보이니깐요
중앙을 보라는 건 정말 신선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거 말해주는 사람 몇 없슴다 고맙슴다
나머진 맞는말인데 캐릭터 앞뒤쏘는거는 동의못함!! 그거의식하느라 좟밥댐!!😅
모든 상위권 프로들이 그런방식의 에임을 구사합니다. 쓸데없는 예측을 방지해서 딜로스를 줄이는거임
팔에 힘빼는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왜인지 몰랐는데 책상이 좁아서였네요 ^^... 정말 상세한 강의 감사합니다 ㅎㅎㅎ
책상에 공간이 많지 않다면 고감도를 쓰시는 게 좋을 거에요
손목만으로 360도 커버 가능하게끔 감도를 설정해보세요!!
@@LikyNyang 넹!!
시선은 조준점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조준점 뒤를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이게 궁금하네요..
그 부분은 제가 정답을 알지 못 해요..
확실하게 알려면 비슷한 실력대의 사람들 많이 모아놓고
조준점만 쳐다본 사람, 표적만 쳐다본 사람 이렇게 2개의 표본으로 나눠서
어느쪽이 더 성적이 좋은가를 판별해야 하는데
눈이란 게 생각보다는 본능을 따라 먼저 움직이는 신체부위다 보니 제대로 된 표본이 나올리도 없고..
무엇보다 제가 그런 연구를 진행할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때문에 그거에 대해선 제가 알 수 있는 게 없어가지구 영상에 안 담았습니다..
100%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준점에 시선 꽉 집중해놓는 게 더 잘맞는 느낌이었어요
표본을 더하기 위해.. 저는 조준점에 집중합니다
' 지식이 늘었다 ' -> [ 내 손은 강해지지 못했다 ]
와 강의 좋네 추천 줌
감사합니다! 파이팅!!
마우스 쥐는 힘남기기 이거진짜 핵심임
시선이 진짜 놀랐다
7:57 총알은... 가운데서 나간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6:15 아닠ㅋㅋㅋㅋㅋㅋ 200dpi 조피아를 여기에 활용하시네요
5:08 지금 140g 나가는 g402 쓰는데 가벼운게 쓰는게 좋은듯 에펙 10시간하면 손목 아픈것도 있고 플릭할때 가져다 대도 상대가 움직이면 트레킹 못함 ㅋㅋ
근데 에이펙스 나온거보니까 앞으로 에이펙스를 재대로 하겠다는건가?
???:나 한테 에임묻지마 실력파한테가서해 난교수가아니야
실제로한말
플릭샷어려우시면 샷건드세요 플릭샷 뽕맛만큼은 느낄수있어요,,,
욕도먹고요,,,
팔에 힘뺴고 해봤는데 진짜 부드럽게 따라가지네요 진짜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
아 그래서 타르코프하는 사람은 제외된다는거죠?
저감도라 해도
입은 옷이랑 부상도에 따라 감도가 변하는 갓겜인걸요ㅋㅋ
배그 같은 경우엔 다르겠죠?
넵 FPS가 아니라서 많이 다릅니당
플릭이나 트래킹 같은 피지컬보단 반동제어와 정보 습득, 포지셔닝이 중요한 게임이에요
엄폐물을 낀 3인칭 화면에서 샷을 시작하기 때문에, 상대 위에 에임을 미리 올려놓고 교전하거든요
피지컬 그 자체를 올리려면 해당 제 영상을 참고하셔도 나쁠 건 없지만
피지컬보단 자기장 상태와 적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좋은 포지션을 선점하는 게 더 중요한 능력이니 그런 강의 영상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당
저는 귀가 안 좋아가지구 배그를 정말 못해서.. ㅋㅋㅋ ㅠㅠ..
2:21 근데 리키냥은 과자봉지 뜯을힘도 없는데 이거 어캐함?
진짜 저거 힘빼고 쏘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예전에 레식하다가 다른 FPS 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이런 원리를 몰라서 게임이 정말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레식이 에임이 안 좋아도 게임할 수 있어서 처음 FPS할 때 좋은 듯
8:44 화면 가운데를 계속 보고 에임을 한 게 아니고 시선으로 내가 보내고자 하는 위치를 보고 그 위치에 주변 시야로 보이는 조준선(중앙)을 끌어온 겁니다.
이걸 토대로 다시 보면 화면 가운데에 미친 듯이 집중했다 보다는 프로게이머는 내가 에임을 보내고자 하는 위치에 정확히 보내고, 그걸 실시간으로 시선이 가는 곳으로 계속 조준선을 보내기 때문에 화면 가운데 집중도가 높게 책정됐다. 이라고 볼 수 있죠. 예시를 들자면 여러분이 모기를 잡을 때 모기를 보고있지, 손을 보진 않잖아요? 똑같은 원리입니다.
이동에 관성이요? 탈콥에있던데 하는 생각 들자마자 나오넼ㅋㅋ
플키냥ㄷㄷ
음 이 이야기를 보니 제 손모가지는 사쿠라가 나왔군요(대충 손목안좋아진것같다는뜻
제가 감도를 수도없이자주바꿨는대요.ㅈ
수천판수만판 감도바꾸면서
제일 잘대던 감도 두개를
갖고연습하려하는대
저감도로하면
에임이 잘맞아요
트레킹도 잘대구.
근대 갑자기튀어나온적이나.ㅈ 무빙치는적이나 내 옆에 90도 이상 갑자기 튀어나온적이나
이런애들 상대할때 팔에임으로
죽어라해봐도 반응속도가 한계가있더라구요.
옵치기준 감도.
dpi400 8.15 트레킹.안정 반응느림
dpi 400 10.50 생각없이할때도 적에게 손목 폴릭샷이 본능대로 가짐
둘중하나해야되는대..
고민이내염..
10.5 정도면 트래킹이 안 되는 감도는 아니에요
손에 힘 빼는 걸 좀 더 신경 쓰신다면 더 잘하실 수 있을 거에요
다른 분들 강의영상도 참고해보시고, 안 좋은 습관 찾으시면서 연습해보세요
파이팅!!
@@LikyNyang 감사합니다..
이번에는..감도를 9.50으로..
10.50 이랑
9.50인데요...
오버워치할떄는 이상하게
9.50이 멀리있는적
상대할때 캐서디나 소전같은 캐릭이 노줌으로 쏴서그런지....에임이 안정적이지만...
음... 참 애매하내여 ㅋ...
그냥/. 10.50으로 연습하기로 햇습니다...
ㅠㅠ
먼소리고..
총알 날아가는 속도가 있으면 오른쪽에 쏴야 되는 거 아님?
오른쪽 쏘세요 그럼
배그처럼 탄속이 있는게임 말고 서든이나 카스같이 스프레이방식 말하는거지 으휴
@@LikyNyangㅋㅋ 반박시 님말 맞음 ㅇㅈㄹ 하노 ㅋㅋㅋㅋ
본인이 씨부린 말에 책임도 못지는 개쓰레기 발언이네
오 좋은 정보지만 이런것보단 그냥 웃긴 게임영상이 더 좋습니다. 리컁 구독자나 시청자중 재미로 보는 사람이 더 많이 빡겜영상을 보는 사랑은 많지 않다고 보니다. 이런팁 좋은건맞지만 이건 뭐랄까 다른 채널이 리키냥의 팁채널 같은 채널 계설해서 업로드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봅니다
탄속때매 안맞으면 어케하져?
리드샷은 그야말로 경험과 감 뿐이죠..
얼추 이쯤이면 맞겠는데? 하는 곳에 쏴서 맞는 건데 그냥 쏴보면 늘어요
@@LikyNyang 연습만이 답이군여..
옵치 이동에 관성 있는데 ㅋㅋㅋ
시선 어럽네여
본능을 제어해야 하는 거라서 저게 가장 어려워요
그래도 시선 가운데에 꽉 고정해놓으면 뭔가..
진짜 뭔가 엄청 잘맞는 느낌이 들어요
저 겜 할때 킬로그에 시선 가 있을때 적을 잡은 적이 있는데 이러면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가요
8:35
그래서 우리 탈콥은요? 살 수 있나요?
그냥 보내주죠
왜 유익하죠?
뭐야 손목병명과 치료법 알려줘요
검색해서 찾아!!!!!!
마지막 내용이 고트네
습관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ㅋㅋ
어우 목소리 왜 이모양
촐랑촐랑시로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