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텃세하는 동네 천지예요. 마을일에 신경쓰니 마을 공공 젊은 노예 생긴 줄 알더라구요. 어떤 동네는 주차하고 산 사진 찍는데도 외지인이 주차한거냐며 빼라고 난리치는 곳도 있더라구요. 여기서 고성의 포인트는 여기는 외지인이 주차하면 안된다였는데! 사유지 아니고 왕복2차선 도로 길가변이였다는거..
@@goldman7story 텃세는 어떠한거라도 정당화 안되는 거임! 여기가 북한? 공산국가? 아님 조선시대? 내 돈가지고 땅사서 집짓고 지방세등 세금내고 사는데. 그 기본이 뭔데? 마을에 피해 안 주고 혼자 조용히 살 권리가 우선이지 타인의 삶의 방식을 비난해서 억악할 권리는 없는거 아닌가. 노는 시골 땅 내돈내산. 세금등 내고 사는데 무슨 무임승차? 완전 쓰레기 조폭 논리네 무슨 시골인심 순박? 🐕 나 줘라!
그런 곳은 이장이 문제가 있는 곳이니, 거르는게 맞겠죠. 대부분은 오면 다들 좋아하세요. 관심도 보여주고 뭐 하나라도 도와주려고 하시죠. 어딜가든 내가 먼저 다가서고 반갑게 맞이하면 금방 친해지죠. 저희집은 동네에서 환히 내려다보여 할머니들이 심심하면 우리집 쳐다보는게 낙이라고 하시거든요. 덕분에 도둑 걱정 안해도 되고, 며칠씩 집을 비워도 문단속도 안하고 다녔어요. 제가 오면 담날 누가 왔는지 다 알려주셨거든요. 모르는거 궁금한거는 아무거나 다 물어보고, 지나가시면서 마당에 잡초도 뽑아주고, 아침에 나가보면 마당 수돗가에 푸성거리도 두고 가세요. 애들도 예뻐해주시고요. 그냥 다 친할머니들 같아서 전 시골 살았을 때가 가장 편하고 좋았네요.
@@문사사-y6c 악질 이장이 뒤로 해쳐먹는 일부마을을 제외하곤 자발적으로 냄. 땅을 팔거나 사거나 좀 넉넉히 사는 사람은 더 내거나 학교 마을시설 짓는데 돈 .땅 기부를 해왔음. 시골의 대부분의 도로는 농로임. 소달구지 경운기 다니던 농로를 넓혀 자동차가 원활히 다니게 넓혀 놓은것으로 도로의 50%면적은 개인 토지가 다 들어가 있음. (그래서 외지인과 분쟁터지면 길막기 들어가는 일이 많은것. 도로는 도시의 공공재 개념이 아닌 마을 사람들 협의하에 그냥 내땅 니땅 같이 쓰는 개념) 마을 공동 시설은 마을 주민들이 돈을 모으거나 새마을 운동 시절부터 모두 함께 모여 공사하고 유지보수 해왔던 거고 필요한 인력은 마을 주민들 참여로 해왔으며 길을 넓히거나 포장을 하거나 공동으로 쓰기 위해 땅을 매입하는 거기에 드는 비용은 마을 발전 기금이라는 명목으로 거둬서 사용해 왔던 것. 현대에 와서는 지자체에서 도로나 시설확충에 지원을 좀 해주는 것이 있어서 마을 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모인 돈은 마을 회관이나 노인정 복지및 마을 진출입로 개선, 마을 개천 보수 자금에 투입되고 일부는 효를 실행한다는 의미로 비농기에 어르신들 관광 보내주는데 사용합니다. 근데 이사와서 마을 일에 1도 관심도 없고 참여도 안하다가 외지인 땅에 관련된 도로 문제로 주민 회의를 통해 외지인에게 동의를 구하려하면 '난 반대요 내땅인데 왜 당신들이 관여 합니까?' 이러기에 언쟁이나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 (실제로 우리 마을을 보면 마을을 관통하는 송전탑 들어오고 공사차량 진입에 한전에서 위로금과 사용료 차원에서 마을 운영 자금 지원금을 주기로 합의한 상태에서 평소 마을 일에 단 한번도 참여 하지 않았으면서 나도 마을 주민이니 내목으로 나온 돈 내놓으라고 따지다가 안되니 마을에 관련된 회의에 와서 무조건 반대를 하던 외지인 2명 있었음)
저도 시골 텃세에 대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 문제만큼은 이해가 되는데요. 시골은 각종 인프라 정비를 국가가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합니다. 그 정비를 마을 사람들이 다 하는데 나만 빠진다는 건 무임승차죠. 이건 삶의 방식의 문제가 아니고 도시적 상식으로 봐도 합당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만약 이런게 부담스럽다고 하면, 마을로 가지 말고 마을과 동떨어진 곳으로 가거나, 2~3가구 정도 있는 곳으로 귀촌해야 합니다. 저도 이래서 귀촌지를 이런 쪽으로 알아보고 있네요~
@@양세형-j7o 시골인프라는 시골사람들이하고 ,도시인프라는 도시사람이 하겠죠.그러니 시골사람도 도시에서는 마음대로 다닐 권리가없죠.그리고 더중요한것은 시골사람들 농로나 앞마당 오솔길은 본인들이 할지몰라도,큰길공사는 도시사람이 내는 세금으로 하는게 맞다고봐야죠.지자체에 중앙정부 보조금이 들어가는 것도 알고계실텐데.수많은 보조금이 도시에서 발생하는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는데.이상한 논리로 얘기하시네.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얘기 하세요.
@@pacolee4663 정말 시골 사정을 모르시는 구나....동영상에서 말하는 건 지목이 도로로 되어 있어서 국가가 관리하는 도로 공사가 아닙니다. 시골 도로는 사도, 또는 현황도로라 해서 국가가 관리하지 않지만 마을 사람들이 쓰는 도로가 있어요...시골 도로의 절반은 이런 도롭니다. 그런 도로는 그냥 마을 사람들이 관리해요.. 국가땅이 아니란 말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마을 사람들이 자기땅을 각출해서 개설한 도로를 쓰면서 나는 멋대로 쓸테니 관리는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이게 바로 도둑놈 심보죠..세금과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그리고 시골사람도 기본적인 세금은 내고 삽니다. 정확한 팩트를 모르고 댓글을 다셔서 정확한 팩트로 말씀드리니까...참 봉창두드리는 소릴 하시네요...
@@pacolee4663 자기 기분 때문에 기본적인 사실 조차 인정 안하면 대화가 되지 않죠... 도시 기준으로 모든 도로가 공적 자산으로 관리 된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공적 자산이 아니라니까요... 읍면동에 신청을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지원 사업 형태로 도로를 깔아주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 책임을 지는 건 아니에요... 대개 "도로가 없어서 불편해니, 마을 사람들 땅으로 도로를 내려고 하니까...도로 포장을 해주세요" 정돕니다..(지원형태로) 그래서 나중에 외지인들이 그 땅을 사면 내 땅이니까...앞으로 다니지 말라고 도로에 말뚝을 박는 일도 생기는 겁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이런 일도 발생할 수 없는거죠... 그리고 도로를 까는데 돈을 내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시골 마을 도로 절반이 사도라니까요.... 사도가 무슨 뜻인지는 아시는 거죠?? 님을 보면 진상은 어디에나 있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암튼 님 같은 분들이 귀촌을 하면 바로 시골 빌런이 되는 거예요.. 똥과 된장은 구분해야 시시비비가 합리적으로 가려지는 법입니다...
그게 아니라, 시골은 예전부터 도로도 마을 사람들이 자진해서 땅 기부해서 쓰고, 마을회관도 십시일반 돈 모아서 짓고... 그렇게 오랫동안 공동체 생활을 유지해왔단 거예요. 그런데 한 푼 돈 안 보탠 누가 나타나서, 그간 쌓아온 마을자산을 무료로 쓴다...? 이런 느낌인거죠. 결국 시골 사람들 입장에서는 오랜시간 축적된 마을 공동 자산에 대한 사용 비용을 청구하고 싶고, 이주한 도시 사람들 입장에서는 의아하게 느껴지죠. 40~50년 전? 그 전만 하더라도 마을에 학교 짓는다고 동네 유지분이 땅 몇백평, 몇천평 기부하고들 많이 그랬어요. 진짜 공평하게 하려면, 마을길을 국가가 다 사주어야 하겠죠. 대부분 시골 마을길은 개인 사유지입니다.
@@babaat-b9t 도시는 전통사회의 공동체 구조가 해체되고 재구조화 되어 시민들의 공동 재산 즉, 세금으로 구축된 환경이잖아요. 그게 근대사회의 특징이고요. 그러니 그 도로는 국가, 지방정부, 시민의 소유가 맞습니다. 도로는 공유재인데, 그 도로를 시골에서는 개인땅 위에 만든거예요. 국가나 지방정부에서 구입해야 하는데 안 산거라는 거죠. 그래서 시골에서 외지인에게 도로를 막고 통행세를 받는다 어쩐다 하는 사건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babaat-b9t 저도 도시 사람인데요? ㅎㅎ 아파트 공동 시설은 누구 꺼죠? 아파트 주민꺼죠? 그래서 아파트 놀이터 외부인 사용 금지라고 붙이기도 하고, 보육시설 설치할 때 주민동의서 받아야 하고 그런거잖아요. 왜냐면 공동시설에 대한 비용을 주민이 지출했기 때문이잖아요. 전통 촌락은 대를 이어 살아가면서, 그렇게 공동의 시설을 유지하고 운영해왔어요. 그래서 마을 재산을 마을 주민 공동의 재산이라고 인식하는 것이고요. 선산이나 종답 같은 것도 비슷해요. 그 땅이 종손의 것이 아니잖아요. 가문 모두의 것이잖아요. 공동체의 재산이라는 개념이고, 전체 사회보다는 작은 집단 소유라는 개념이예요. 그래서 저 전통사회의 재산권과 현대사회의 재산권의 역사와 그 인식적 차이를 알고, 시골 촌락의 문제를 해결해가야 해요. 시골 공유 부분에 대한 정부의 수용(구매하다)이 필요한 지점이죠.
시골 현지주민들의 외부유입인에 대한 텃세나 갑질이 모든 시골(농어산촌)에서 일반화 일상화된게 아니라, 유별나고 특별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자신의 경험을 유튜브나 인터넷에 올리는 사례가 근래에 종종 있다보니 시골과 시골인심에 대한 일종의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이 형성되는데 영향을 주는것 같네요
제가 귀촌하던 7년 전만해도 시골 텃새 운운하는 댓글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이런 댓글 폭증한 느낌. 영끌해서 아파트 산 자들이 도시 아파트 값 떨어질까봐 이런 댓글 다나 싶은...40년 넘게 서울 살다가 귀촌해서 7년 넘게 살고 있는데 전혀 텃새 없었고, 몇 달에 한번 아침에 마을 청소(1시간 이내)하는 것 빼곤 공동 노역 같은건 없었습니다
@@원s-x8h 귀농한 사람들이 아무 도움 필요없이 마이웨이 할거면 땅을 임대로도 쓰면 안됌. 자기 땅을 구비 해놓고 그 동네 사람들에게 아쉬울거 없어야 그렇게 할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가 쉽지 않음. 정보와 노하우 같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아쉬운 소리 해야됌. 아쉬운 소리 하기도 싫으면 레시피 구입 마냥 현찰박치기 같은 돈으로 쳐바르는 수밖에요.
텃세 도시고 시골이고 사는 사람 인간성 추잡한 사람들 2명이상이면 이유 없음. 이주민이 그냥 성격상 해야될 공동의 부분 골목 청소며 방역이며 여러일 조용히 처리하고 하는데또 그냥 이유 없음. 부동산가 비싼동네는 별 신경 쓸 것 없음. 다들 자기에게만 관심있어 문제가 발생하면 이웃을 안 봄 내안에서 문제 해결을 하지. 하지만 공동해결 할 부분은 능력되는 사람 분담하고 샤사삭 조용히 해결해 버림. 낙후 지역은 타인에게서 지기 문제를 해결하려함. 그래셔 텃세 발생 함.
3년 일 때문에 시골 가서 사는데 온동네 쑤시고 다니며 혈압 제고 병원 가셔야 할분 차로 실어서 데려 가고 했더니 3개월 지나니 늦으면 어르신 들이 문 두드리심 반찬 늘 해주사 서 반찬 안해봄 가져다 주신거 먹기 바쁘고 마당에 꽃 키우면 먹는거 안키운 다고 야단함 야채 다 가져다 주심
시골이든 도시든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방도는 정직한 사람들이 공동작업을 하는길 입니다. 앞으로 점점 그렇게 됩니다. 혼자서는 살수가 없고 도와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인적서비스를 받을시대가 아닌 서로서로 해줘야 합니다. 다재다능한 기술 습득은 필수이며 집안일에 대한 기술을 터득해야 합니다. 유지보수는 돈만 있으면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기술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각자가 다 익혀야 합니다. 공장에 갈 사람들이 없기때문에 외국인에게 잘해줘야 합니다. 그들이 없다면 시골이든 도시든 살아갈 방도가 없습니다.우리가 아이디어가 많더라도 일해줄 노동자가 없다면 우리는 아무런 수익이 없습니다. 수출입 업무나 농사짓는것 집짓는것 모두 외국인들이 해줄수 있는 일이 될것입니다.
도시외곽 시골비스무리한곳... 뭐랄까.. 반골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동네 사는데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주민들이 힘을 합쳐서 해내야 하는일 그딴거 없습니다 왠간한건 다 관공서에서 알아서 하고 주민들이 힘을 합쳐서 하는건 눈먼 나랏돈 빼먹기 밖에 없어요 뭐 협동조합이니 그런것들..
농사짓는거 갈켜주세요 유투브 보물섬농장에서 배워 동네사람들 한테 가르켜주면 대우받고 살아요 농촌은 농사짓는 실력으로 모든걸 판단합니다 노름방에 가면 노름을 잘 해야 하듯이... 전직 박사나 기업체 임원이니 다 필요 없는 소리고 농사를 잘 지어야 해요 40년동안 전국각지 다녔는데 한번도 텃세 받은적 없슴
@@미카엘-m9s 시골살이 쉬운거 아닙니다 수익은 커녕 뼛골 빠지게 일만하고 빚지기 쉽습니다 어느 대기업 임원이 자기가 잘 난지 알고 귀농해서 농사 져 보니 고생만 죽도록 하고 돈도 못 벌어 3년만에 돌아가려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내가 시골놈들 등골 빼먹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에 속죄히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시골 살아봐야 서울이 낙원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함부로 내려오지 마세요
편하게 쉬며 농사하러 가보세요. 귀농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구색 갖춰서 할 수 있다면 말이죠... 물론 말씀하신 대로 편하게 쉬면서, 귀농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아니겠습니까? 저도 사업적인 일때문에 나와살지만.. 농사 30년 거름뿌리고 밭 논 일구고 물대고 상품 얻어 팔아 산 사람이라서 압니다.. 생계로요. 그리고 마을 관리를..ㅋㅋ 이장이 도맡을 수 있는 수준이라 보시는 것도 농촌 실태에 아주 무지하다고 생각됩니다.. 더해 비용 각출하라고 하면 하실건가요? 뭔가.. 아주 간단하게 말씀하시는데.. 무인도에서 콩 심어 파는 이야기 누군가 보고 설득될까봐 두렵네요.. 물론 그런 농촌 마을도 있다곤 들었지만, 님 단어와 표현이 정당화 될 순 없을 것 같아서 글 적습니다..
영상 죄측하단에 "제작소스" 를 클릭하시면 원본 영상으로 연결 됩니다.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마을 일에 협조하고 잘 지내려고 노력해도 안 되니
문제가 생깁니다.
마자요 도움은 받고 고마워할줄도 모르는 촌놈들
해봣어?
@@toyoungkwon9026 봤지 ㅎ
말같지도 않은 소리,,,,,그렇다 하더라도 괴롭히는게 정당화 되나여????어디법??
잘 지내려고 하면 무슨 동네 공짜 머슴쯤으로 여김
이렇게 시골을 정당화 하는게 더 웃김...
애초에 열심히 달리다가 마지막에 천천히 쉬면서 살려고 내려간 사람들을 어떻게든 건드리는 놈들이 태반인데 ㅋㅋㅋ
신경 써야 하나요?
그거는 돈나오는거 이장이 먹고 지들이 하는거 아닌가요?
버텅 읍면 동사무소에서 하잖아요. 그돈 이장줘서 하는거구요
해도 텃세하는 동네 천지예요.
마을일에 신경쓰니 마을 공공
젊은 노예 생긴 줄 알더라구요.
어떤 동네는 주차하고
산 사진 찍는데도 외지인이 주차한거냐며
빼라고 난리치는 곳도 있더라구요.
여기서 고성의 포인트는 여기는 외지인이
주차하면 안된다였는데! 사유지 아니고 왕복2차선 도로 길가변이였다는거..
뭘 모르시네요 잘해도 잘할수록 더 지랄하고 등골 빼먹으려고 지랄합니다
똑같이 안하고 돈 많이 주고 찬조도 열심이 하고 그러니까 엄청 좋아하든데 약빨 떨어지면 또 욕하고 시골사람 따 똑같지 않고 몃몃 주동자가 앞서서 욕하더라 똔 뜯어먹을려고,,(
그게 시골 텃세 정당화 하는 이유?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
기본은 하라는 거임.
아파트 살던 것처럼 개인주의로하면
없던 텃새도 생기니까.
시골 마을이 정비되어있고 유지가 된다는건
그 마을 사람들이 시간을 들여 노력한다는 말임.
무임승차나 똑같은 짓 하지말라는 것
@@goldman7story 텃세는 어떠한거라도 정당화 안되는 거임!
여기가 북한? 공산국가? 아님 조선시대?
내 돈가지고 땅사서 집짓고 지방세등 세금내고 사는데.
그 기본이 뭔데?
마을에 피해 안 주고 혼자 조용히 살 권리가 우선이지 타인의 삶의 방식을 비난해서 억악할 권리는 없는거 아닌가.
노는 시골 땅 내돈내산. 세금등 내고 사는데 무슨 무임승차?
완전 쓰레기 조폭 논리네
무슨 시골인심 순박?
🐕 나 줘라!
@@goldman7story 🐕 소리
인성이 보이네..
절대 시골 가지 마쇼
원래 인생은 독고다이고
도와야 된다는 법있나
시골인심 믿지마세요 더럽게 텃세을 뿌립니다
더러워서 시골 안간다.
먼저 마을의 상태를 잘 파악해야겠죠.
1~2년 정도 월세 살이 권장합니다.
일을 열심히 해드리고 나눠드리고 했더니. 왜 나한테는 안하냐며 괴롭힌다고 하시더이다.자기들끼리 싸우고ㅜㅜ
ㅋㅋㅋ 아닐텐데
어렸을때 시골 살아봤는데 진짜시골사람들 노답임 텃새정도가 아님
영화 이끼보고 약간그럴수도 있겠다함
시골가면 마을에 돈 내야 한다면서요… 말도 안돼는..
그런 곳은 이장이 문제가 있는 곳이니, 거르는게 맞겠죠. 대부분은 오면 다들 좋아하세요. 관심도 보여주고 뭐 하나라도 도와주려고 하시죠. 어딜가든 내가 먼저 다가서고 반갑게 맞이하면 금방 친해지죠.
저희집은 동네에서 환히 내려다보여 할머니들이 심심하면 우리집 쳐다보는게 낙이라고 하시거든요.
덕분에 도둑 걱정 안해도 되고, 며칠씩 집을 비워도 문단속도 안하고 다녔어요. 제가 오면 담날 누가 왔는지 다 알려주셨거든요.
모르는거 궁금한거는 아무거나 다 물어보고, 지나가시면서 마당에 잡초도 뽑아주고, 아침에 나가보면 마당 수돗가에 푸성거리도 두고 가세요. 애들도 예뻐해주시고요. 그냥 다 친할머니들 같아서 전 시골 살았을 때가 가장 편하고 좋았네요.
맞아요 그런동내는 거르는게 맞습니다
우리동내는 오히려 이사들어오는 사람이 알아서 20~60 만원정도 행사할때 보태라고 자발적으로 내더군요
그리고 이장 할사람이 없어서 저퇴직하면 이장하라네요ㅎㅎㅎ
20년 남았는데
@@시원서원 자발적으로 낸다고???
말 같은 소리를 하세요!!!
시골은 도시처럼 생활하면 친해지긴 힘들지요 어딜가던 내가 먼져 다가가면 다 잘대해줌니다
@@문사사-y6c 악질 이장이 뒤로 해쳐먹는 일부마을을 제외하곤 자발적으로 냄.
땅을 팔거나 사거나 좀 넉넉히 사는 사람은 더 내거나 학교 마을시설 짓는데 돈 .땅 기부를 해왔음.
시골의 대부분의 도로는 농로임. 소달구지 경운기 다니던 농로를 넓혀 자동차가 원활히 다니게 넓혀 놓은것으로 도로의 50%면적은 개인 토지가 다 들어가 있음.
(그래서 외지인과 분쟁터지면 길막기 들어가는 일이 많은것. 도로는 도시의 공공재 개념이 아닌 마을 사람들 협의하에 그냥 내땅 니땅 같이 쓰는 개념)
마을 공동 시설은 마을 주민들이 돈을 모으거나 새마을 운동 시절부터 모두 함께 모여 공사하고 유지보수 해왔던 거고 필요한 인력은 마을 주민들 참여로 해왔으며 길을 넓히거나 포장을 하거나 공동으로 쓰기 위해 땅을 매입하는 거기에 드는 비용은 마을 발전 기금이라는 명목으로 거둬서 사용해 왔던 것.
현대에 와서는 지자체에서 도로나 시설확충에 지원을 좀 해주는 것이 있어서 마을 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모인 돈은 마을 회관이나 노인정 복지및 마을 진출입로 개선, 마을 개천 보수 자금에 투입되고 일부는 효를 실행한다는 의미로 비농기에 어르신들 관광 보내주는데 사용합니다.
근데 이사와서 마을 일에 1도 관심도 없고 참여도 안하다가 외지인 땅에 관련된 도로 문제로 주민 회의를 통해 외지인에게 동의를 구하려하면 '난 반대요 내땅인데 왜 당신들이 관여 합니까?' 이러기에 언쟁이나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
(실제로 우리 마을을 보면 마을을 관통하는 송전탑 들어오고 공사차량 진입에 한전에서 위로금과 사용료 차원에서 마을 운영 자금 지원금을 주기로 합의한 상태에서 평소 마을 일에 단 한번도 참여 하지 않았으면서 나도 마을 주민이니 내목으로 나온 돈 내놓으라고 따지다가 안되니 마을에 관련된 회의에 와서 무조건 반대를 하던 외지인 2명 있었음)
그딴 시골 안가고말지ㅋㅋㅋㅋㅋㅋㅋ
시골에서 도시로 온사람들에게 밖에 나대지말고 방에 쳐박혀 지내라고 하는 말인가.논리자체가 이상하네.도시든 시골이든 삶의방식은 본인이 정하는것이지.동네 분위기를 맞춰서 살라고 하는것이 타당하지않은것 같은데
저도 시골 텃세에 대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 문제만큼은 이해가 되는데요.
시골은 각종 인프라 정비를 국가가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합니다.
그 정비를 마을 사람들이 다 하는데 나만 빠진다는 건 무임승차죠.
이건 삶의 방식의 문제가 아니고 도시적 상식으로 봐도 합당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만약 이런게 부담스럽다고 하면, 마을로 가지 말고 마을과 동떨어진 곳으로 가거나, 2~3가구 정도 있는 곳으로 귀촌해야 합니다.
저도 이래서 귀촌지를 이런 쪽으로 알아보고 있네요~
@@양세형-j7o 시골인프라는 시골사람들이하고 ,도시인프라는 도시사람이 하겠죠.그러니 시골사람도 도시에서는 마음대로 다닐 권리가없죠.그리고 더중요한것은 시골사람들 농로나 앞마당 오솔길은 본인들이 할지몰라도,큰길공사는 도시사람이 내는 세금으로 하는게 맞다고봐야죠.지자체에 중앙정부 보조금이 들어가는 것도 알고계실텐데.수많은 보조금이 도시에서 발생하는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는데.이상한 논리로 얘기하시네.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얘기 하세요.
@@pacolee4663 정말 시골 사정을 모르시는 구나....동영상에서 말하는 건 지목이 도로로 되어 있어서 국가가 관리하는 도로 공사가 아닙니다. 시골 도로는 사도, 또는 현황도로라 해서 국가가 관리하지 않지만 마을 사람들이 쓰는 도로가 있어요...시골 도로의 절반은 이런 도롭니다.
그런 도로는 그냥 마을 사람들이 관리해요..
국가땅이 아니란 말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마을 사람들이 자기땅을 각출해서 개설한 도로를 쓰면서 나는 멋대로 쓸테니 관리는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이게 바로 도둑놈 심보죠..세금과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그리고 시골사람도 기본적인 세금은 내고 삽니다.
정확한 팩트를 모르고 댓글을 다셔서 정확한 팩트로 말씀드리니까...참 봉창두드리는 소릴 하시네요...
@@양세형-j7o 당신말대로하면 시골사람들이 자기돈으로 도로를 낸다고 확실한가.나도 시골에 사는데 아스팔트길을, 아니면 자기네집 가는길을 얼마를 내서 어떤길을 내는데.요즘 비포장길에 다섯가구만 살면 군면읍도 신청하면 도로 깔아주던데.봉창두드리는 소리라고,개풀뜯어 먹는 소리말고 정확이 도로내는데 얼마를 냈는데.
@@pacolee4663 자기 기분 때문에 기본적인 사실 조차 인정 안하면 대화가 되지 않죠...
도시 기준으로 모든 도로가 공적 자산으로 관리 된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공적 자산이 아니라니까요...
읍면동에 신청을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지원 사업 형태로 도로를 깔아주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 책임을 지는 건 아니에요...
대개 "도로가 없어서 불편해니, 마을 사람들 땅으로 도로를 내려고 하니까...도로 포장을 해주세요" 정돕니다..(지원형태로)
그래서 나중에 외지인들이 그 땅을 사면 내 땅이니까...앞으로 다니지 말라고 도로에 말뚝을 박는 일도 생기는 겁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이런 일도 발생할 수 없는거죠...
그리고 도로를 까는데 돈을 내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시골 마을 도로 절반이 사도라니까요....
사도가 무슨 뜻인지는 아시는 거죠??
님을 보면 진상은 어디에나 있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암튼 님 같은 분들이 귀촌을 하면 바로 시골 빌런이 되는 거예요.. 똥과 된장은 구분해야 시시비비가 합리적으로 가려지는 법입니다...
들어가자마자 텃세부리는건 어찌 설명을;;
신경쓰면 노예로 부리고
텃세당하거나 노예되거나 둘중하나
마을에 신경 안쓰면 ..텃세 당하는게 당연하구나...별 거지 같은...
그게 아니라, 시골은 예전부터 도로도 마을 사람들이 자진해서 땅 기부해서 쓰고, 마을회관도 십시일반 돈 모아서 짓고...
그렇게 오랫동안 공동체 생활을 유지해왔단 거예요.
그런데 한 푼 돈 안 보탠 누가 나타나서, 그간 쌓아온 마을자산을 무료로 쓴다...? 이런 느낌인거죠.
결국 시골 사람들 입장에서는 오랜시간 축적된 마을 공동 자산에 대한 사용 비용을 청구하고 싶고, 이주한 도시 사람들 입장에서는 의아하게 느껴지죠.
40~50년 전? 그 전만 하더라도 마을에 학교 짓는다고 동네 유지분이 땅 몇백평, 몇천평 기부하고들 많이 그랬어요.
진짜 공평하게 하려면, 마을길을 국가가 다 사주어야 하겠죠. 대부분 시골 마을길은 개인 사유지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의료보험비 하나도 안 내다가 아파지니깐 한국 들어와서 치료받겠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인겁니다.
@@babaat-b9t 도시는 전통사회의 공동체 구조가 해체되고 재구조화 되어 시민들의 공동 재산 즉, 세금으로 구축된 환경이잖아요.
그게 근대사회의 특징이고요.
그러니 그 도로는 국가, 지방정부, 시민의 소유가 맞습니다.
도로는 공유재인데, 그 도로를 시골에서는 개인땅 위에 만든거예요. 국가나 지방정부에서 구입해야 하는데 안 산거라는 거죠. 그래서 시골에서 외지인에게 도로를 막고 통행세를 받는다 어쩐다 하는 사건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babaat-b9t 저도 도시 사람인데요? ㅎㅎ
아파트 공동 시설은 누구 꺼죠? 아파트 주민꺼죠?
그래서 아파트 놀이터 외부인 사용 금지라고 붙이기도 하고, 보육시설 설치할 때 주민동의서 받아야 하고 그런거잖아요.
왜냐면 공동시설에 대한 비용을 주민이 지출했기 때문이잖아요.
전통 촌락은 대를 이어 살아가면서, 그렇게 공동의 시설을 유지하고 운영해왔어요. 그래서 마을 재산을 마을 주민 공동의 재산이라고 인식하는 것이고요.
선산이나 종답 같은 것도 비슷해요. 그 땅이 종손의 것이 아니잖아요. 가문 모두의 것이잖아요. 공동체의 재산이라는 개념이고, 전체 사회보다는 작은 집단 소유라는 개념이예요.
그래서 저 전통사회의 재산권과 현대사회의 재산권의 역사와 그 인식적 차이를 알고, 시골 촌락의 문제를 해결해가야 해요.
시골 공유 부분에 대한 정부의 수용(구매하다)이 필요한 지점이죠.
@@졸리독 내돈으로 땅사고 집짓고가는데 아파트비유는 무슨 ㅋㅋ
시골사람이 도시로이사가면 저렇게행동하냐? ㅋㅋ
이상하네요 도시출신으로 경남의 시골(농촌)에서 몇년살고 왔는데 텃세부리는 사람도 간섭하는 사람도 전혀 없던데.. 그냥 대체로 무심 하던데요. 마주치면 가볍게 인사나누고 가끔씩 먹을거 나눠주시고 우리가 나눠드릴때도 있었고 딱 그정도.
시골 현지주민들의 외부유입인에 대한 텃세나 갑질이 모든 시골(농어산촌)에서 일반화 일상화된게 아니라, 유별나고 특별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자신의 경험을 유튜브나 인터넷에 올리는 사례가 근래에 종종 있다보니 시골과 시골인심에 대한 일종의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이 형성되는데 영향을 주는것 같네요
제가 귀촌하던 7년 전만해도 시골 텃새 운운하는 댓글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이런 댓글 폭증한 느낌. 영끌해서 아파트 산 자들이 도시 아파트 값 떨어질까봐 이런 댓글 다나 싶은...40년 넘게 서울 살다가 귀촌해서 7년 넘게 살고 있는데 전혀 텃새 없었고, 몇 달에 한번 아침에 마을 청소(1시간 이내)하는 것 빼곤 공동 노역 같은건 없었습니다
@@durubon 그쵸 저희도 별 텃세나 갑질은 겪지 않았거든요 오히려 친절하게 대해주는쪽에 좀더 가까웠는데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참~~
신경써도 텃세합니다
지금 무슨 북조선에 사나? 마을이든 머든 내가 쉬고 싶은데 왜 그렇게 해야하나? 한국인들의 특성은 참여를 강요한다. 시골에 조용히 살려고 왔는데 뭘 봉사를 하냐? 너무 일방적이다. 귀촌 살려고 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데 참여안한다고 저새끼를 괴롭힌다고? 악질들이다.
@@Kimcy3927 그럼 귀농이아닌 자연인을해야죠
남에결과물을 누리시면 안되요 ㅋㅋ
집밖에도나오면 남에결과물을 강탈하는행위임 ㅋ
딱 님명의땅안에서만 사심 암말안해요 상수도도 동네상수도 시골길은 다 마을사람땅다역여있음 ㅋ
님이귀농해서 자유를 누릴수가없음돌아다니는그자체가 남에영역 침범하는거임
혼자 조용히 살려면 사람없는데서. 살어야지. 암것도 안하면 기존 원주민들도 괴롭힘
신경쓰면 이제 이장(노예) 됨
@@Kimcy3927 그럼 산속에들어감아무도머라안해요
ㅋㅋ 당신쉬는데 왜시골사람들이 봉사해야되?
풀베고청소하고 니 살라고 자기땅에 길내놓은거아니에요 시골은 공동으로하는게많어요
왜궂이거길들가서 ㅋ
마을 노예가 됩니다.
내가 볼 땐 개인주의 vs 공동체주의 여기서 갈등나는게 대부분일듯.
반대로 시골놈이 도시와서 내집에 자꾸와서 부탁하고 부려먹고 초대안했는데 음식사왔다고 먹으러오면 기분드러울거같다 도시는 이웃이 공동체가아니라 남남개인인데 이웃한태 당연히시키면안되지 이웃집에 그냥찾아가서도안되고 이웃이 음식사오는걸 다같이먹는게아닌 나만먹는건데 초대안했는데 그냥자꾸찾아오면
@@원s-x8h 귀농한 사람들이 아무 도움 필요없이 마이웨이 할거면 땅을 임대로도 쓰면 안됌. 자기 땅을 구비 해놓고 그 동네 사람들에게 아쉬울거 없어야 그렇게 할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가 쉽지 않음. 정보와 노하우 같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아쉬운 소리 해야됌.
아쉬운 소리 하기도 싫으면 레시피 구입 마냥 현찰박치기 같은 돈으로 쳐바르는 수밖에요.
ㅋㅋ
진짜 단순하게 사네
아닌데요....처음 입성 할 때 부터
삥부터 뜯어가니 문제죠
텃세 도시고 시골이고 사는 사람 인간성 추잡한 사람들 2명이상이면 이유 없음.
이주민이 그냥 성격상 해야될 공동의 부분 골목 청소며 방역이며 여러일 조용히 처리하고 하는데또 그냥 이유 없음.
부동산가 비싼동네는 별 신경 쓸 것 없음. 다들 자기에게만 관심있어 문제가 발생하면 이웃을 안 봄 내안에서 문제 해결을 하지.
하지만 공동해결 할 부분은 능력되는 사람 분담하고 샤사삭 조용히 해결해 버림.
낙후 지역은 타인에게서 지기 문제를 해결하려함. 그래셔 텃세 발생 함.
자기들 마음대로 짝지움
3년 일 때문에 시골 가서 사는데 온동네 쑤시고 다니며 혈압 제고 병원 가셔야 할분 차로 실어서 데려 가고 했더니 3개월 지나니 늦으면 어르신 들이 문 두드리심 반찬 늘 해주사 서 반찬 안해봄 가져다 주신거 먹기 바쁘고 마당에 꽃 키우면 먹는거 안키운 다고 야단함 야채 다 가져다 주심
그냥 혼자 조용히 살려고 하는데 왜신경을 써야하는지.. 그냥 산속으로 들어가야겠네요 하하
일단 마을발전기금을 않내니 거기서부터 삔또상하는겁니다
토박이들도 다 내요
조금 덜 낼뿐
생활 패턴이 다름
여름 다섯시부터 일하는
밤 여덟시면 잠든다는 농촌
못 맞추면 다른 세상 사람
시골은 대한민국 아닌가? 법규까지 무시하면서 우린 원래 이렇게 살았다, 관습이다, 지금까지 아무도 이의 제기하지 않았다 (쉬쉬했다) 가 맞나??? 어이 없네
귀농하면 하자마자
이장하고 마을사람들
일단 돈부터 뜯으려하는게
문제여 지들뜻대로 안하면
괴롭힐 생각부터함
현실을 알고 얘기하셔야지
현재 내직업은 지방소도시에서
측량설계업을 하는사람으로써
마을근처에 공장이든 주택이든 뭐만 들어오면 돈부터 뜯을생각으로 말도 안되는 민원부터 업무방해에 괴롭힘이
허다함
오래전부터 수도없이 보고 격은거임
무식하고 폐쇄적인 집단 들어가면 텃세 있음
너무 안해도 그렇지만 저걸 다 해주면 이제 마을 공동 노예가 되는거죠… 대부분 후자가 더 많을듯요
직접 생활해보셨어요.???
아무리 베풀고 빠짐없이 동참하면 할수록 더
습관적으로 뜯어냅니다. 당당하게 생활하셔야해요.
시골이든 도시든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방도는 정직한 사람들이 공동작업을 하는길 입니다.
앞으로 점점 그렇게 됩니다.
혼자서는 살수가 없고 도와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인적서비스를 받을시대가 아닌 서로서로 해줘야 합니다.
다재다능한 기술 습득은 필수이며 집안일에 대한 기술을 터득해야 합니다.
유지보수는 돈만 있으면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기술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각자가 다 익혀야 합니다.
공장에 갈 사람들이 없기때문에 외국인에게 잘해줘야 합니다.
그들이 없다면 시골이든 도시든 살아갈 방도가 없습니다.우리가 아이디어가 많더라도 일해줄 노동자가 없다면 우리는 아무런 수익이 없습니다.
수출입 업무나 농사짓는것 집짓는것 모두 외국인들이 해줄수 있는 일이 될것입니다.
전혀~~~~~~단1도 안 맞음 해도 그래유 없는사람 취급하고 도와줘도ㅋㅋㅋ시간이 지나도 똑같음 ㅋ 우라질텃세ㅋㅋㅋㅋㅋ
시골에서 공동 부역은 무조건 참여해야 합니다.
안하면 미움을 받게 됩니다.
시골사람들 하나 도와주면 열개 바라고
하나여서 열가지 참견하고
하나주면 또 하나 달라하고
시골 사람들 사고 방식부터 바뀌어야 됨
시골에 젊은이가 더더욱 없어지는 이유가 저런 이유죠.
맞긴 뭐가 맞아요 요즘 유지 보수 민원 넣으면 다해줌
맞아요
도시외곽 시골비스무리한곳... 뭐랄까.. 반골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동네 사는데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주민들이 힘을 합쳐서 해내야 하는일 그딴거 없습니다 왠간한건 다 관공서에서 알아서 하고 주민들이 힘을 합쳐서 하는건 눈먼 나랏돈 빼먹기 밖에 없어요 뭐 협동조합이니 그런것들..
아....돈 주면 조용한
그냥 사고 자체가 다름 시골 노인네 말도 안통한다
마을일은 자치단체에서 하면되지 외 사람을 데리고가서 쓰려는거임
농사짓는거 갈켜주세요
유투브 보물섬농장에서 배워 동네사람들 한테 가르켜주면 대우받고 살아요
농촌은 농사짓는 실력으로 모든걸 판단합니다
노름방에 가면 노름을 잘 해야 하듯이...
전직 박사나 기업체 임원이니 다 필요 없는 소리고 농사를 잘 지어야 해요
40년동안 전국각지 다녔는데 한번도 텃세 받은적 없슴
당신은 그냥 시골 사람이잖소
@@hpyoon67 설 출신입니다
귀농해서 전국을 다 다녔습니다
유투브에 다 올렸습니다
40년 전국 다 다녔으면 그게 귀농임? 뜨네기지
@@미카엘-m9s 시골살이 쉬운거 아닙니다 수익은 커녕 뼛골 빠지게 일만하고 빚지기 쉽습니다 어느 대기업 임원이 자기가 잘 난지 알고 귀농해서 농사 져 보니 고생만 죽도록 하고 돈도 못 벌어 3년만에 돌아가려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내가 시골놈들 등골 빼먹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에 속죄히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시골 살아봐야 서울이 낙원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함부로 내려오지 마세요
그래서 시골싫어🎉🎉🎉
조용히 살려고 시골 갔는데...
괜히 참견하려는 주민이 잘못된거아닌가?????
맞가는 뭐가 맞냐!!!!
내돈으로 내가 사는데 참견은 뭔 참견!!!
시대가변한만큼 개인주의를받아드려야지 아직도 부족공동체로 살려고하면안되지 시골넘들도
귀하께서는 나같이안당해봐서 난길을다없애고하천도못지나가게해서수억손해봤네요 집성촌 영농조합법인등 이에는이눈에는눈 맞장뜹니다
귀농 하지들 마세요 어차피 나이많은 사람들밖에 없고 청.중년층 가봐야 온갖동네 잡일 다 도와줘야됩니다 그냥 한집한집 사라져서 마을 하나하나씩 유령마을로 만들면됩니다 뭐하러 시골가요
마자요 1련이면 폐가 두집이상은 나오데요 ㅎ
잘 할려고 했어도 마을 사람들이 간보는데 지쳐버렸어요...
혹시시골생활해봤는지요.시골사람들옛날말이네요.당신뜨거운맛을봐야이런방송안할건지?
외부인 정착해서 정들기 까지
마을분 쉽게 접근 잘 안돼요 ㅠ
마을 일을 왜 해야하지 ?
태생적 한계 물과기름...😅
도와주니까 무슨 머슴 취급하고 어려운 일 다 떠맡기고 돈 달라고 하거나 마을 홍보 하니까 니가 뭔데 대표로 홍보 하냐고 불이익 주는 경우도 있던데
마을일, 개인일을 도와주는게아니라 당연히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거겠지. 각자 살면 되는거지 무슨 운명공동체도 아니고..
맞긴 뭘 맞아 ㅋㅋㅋ 편하게 쉬며 농사하러 가는데 왜 그런것까지 신경써야하는데 마을일이 뭔지 모르겠는데 관리하는 이장이나 하고 비용은 각출하면 되는거여 이양반아
편하게 쉬며 농사하러 가보세요.
귀농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구색 갖춰서 할 수 있다면 말이죠...
물론 말씀하신 대로 편하게 쉬면서, 귀농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아니겠습니까?
저도 사업적인 일때문에 나와살지만..
농사 30년 거름뿌리고 밭 논 일구고 물대고 상품 얻어 팔아 산 사람이라서 압니다.. 생계로요.
그리고 마을 관리를..ㅋㅋ
이장이 도맡을 수 있는 수준이라 보시는 것도 농촌 실태에 아주 무지하다고 생각됩니다..
더해 비용 각출하라고 하면 하실건가요?
뭔가.. 아주 간단하게 말씀하시는데..
무인도에서 콩 심어 파는 이야기 누군가 보고 설득될까봐 두렵네요..
물론 그런 농촌 마을도 있다곤 들었지만,
님 단어와 표현이 정당화 될 순 없을 것 같아서
글 적습니다..
고마해라 다 선점한놈들 편의성을 위한거다. 도시나 시골이나 뭔가 다르다면 그건 개인적인 선택이고 공공재 성격이면 자치체에서 정리해주면 된다 공무원은 펑펑놀면서 민원이랍시고 개입안하고 기득권들과 유착해서 지 편의만 챙긴다 당신같은 생각대로라면 애국자아닌 사람은 다 나쁜놈이란것과 다를바없다
맞는말인데 그러면 안돼요!!
기다려줘야죠~ㅠㅠ
전원생활 조용히 즐기려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
마을 머슴 살러가는건가 ?
온마을이 같이해야하는 공동의일이 뭐있나 ? 없을걸 ?
뭘 다 해주면 젊다고 호구나 잡히지.
돈이 있다면 다 쫒아내고 살면 정적이흐르는 아주 좋은 장소가 됩니다 모두 사유지로 만들고 팬스칩시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시발ㅋㅋㅋㅋㅋㅋ
멍개~~소리.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개인 이기주의가 팽배해 졌고, 그로 인한 공동체의식과 개인주의이 의견 충돌이 댓글만 봐도 뻔히 보입니다.. 아. 이 나라가 어찌 이지경이 됐을고...ㅠ_ㅠ
도시는 개인주의각자도생이고 이웃이 공동체가아니지 남남이고 경쟁자들이지 이웃은 옆에사는경쟁자지
세상은 변하고 사람들의 생활방식도 변하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골... 그렇게 노인분들만 남아있다가 사라지겠지... 시골 문화를 받아들이기 힘들면 안가는게 정답.
ㅋㅋ 그럼 마을 발전 기금도 저런데 안 나가서 내라는건가요? ㅋㅋ
모르는척 살면 되는거지 왜 남을 신경쓰고 오지랖부림 누가아쉬운데
음. 시골 사람들이 참 못됐다 이말이네.
ㅋ옆집에고장나서고쳐주었는데온동네옆동네까지소문네서밤인지새벽인지자꾸고쳐달라난리나문걸어잠궈버렸데요
도로 유지 보수를
왜..? 개인이 하나..?
국가가 해야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왜냐하면 국가가안해줌 ㅋㅋ
할사람들은하고안할사람들은안합니다
그리고안할수도있지
처음부터 이장이 돈 요구하던데요?
다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그러나 마을 발전기금이니 상수도
연결세니 대한민국에 없는걸 달라면
깨박칠것같다
설마 그러겠으요
반대로 시골인이
도시에서 시골처럼살려고하면 욕처먹지 이웃집에 그냥 찾아가거나 이웃이라고 시켜먹고 차태워달라거나 딸 아들 빌려달라거나하면 먹을거 이웃안끼리 나눠먹어야지혼자먹냐고 큰소리치면 기분이 어떨까요?
더럽힌놈이 치우면되고 고장낸놈이 고치면될일~
모여야 될 명분이 있는 사람끼리 모이면되는거 아닌가?
아니 싫어할 수는 있는데 괴롭힐 방법을 찾는다고.....?? 그 부분 부터는 범죄아님?
멍!!!멍멍!
강도를 당하는 이유...!
강도에게 도둑 발전 기금을 안줘서다
...라는 것과 같은 얘기다
현실을. 모르면서
아는 척 마라..!
당하는 이유라.. 당하는...ㅡㅡ
난 시골에서 살았을 때가 가장 편하고 좋았다. 다들 좋아하시고 뭐든 도와주시려고 했는데. 우리 얘들도 예뻐해주시고. 십 년 살면서 한 번도 문을 잠그고 다닌 적이 없었음. 애초에 잠금장치도 없었지만.
안해보고 댓글로 시골 까노 거기도 사람대 사람인데
아니 그걸 왜 신경써야됨?
촌에는 공동체의식이 있어야
살아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시나
다름없다
이 양반아 그런 텃세는 얼마든지 당할수 있어? 시골텃세는 그런텃세를 말하는게 아니라 발전기금등을 말하는 거여
옳으신 말씀입니다.
떳세문제 안당할려믄 산꼭대기 땅사서 도로포장/전기/수도/등등 본인다 삽질 하고 나서 큰소리 치면되는데--
요쯤 텃세라는 일로 유튜브에서 장장한 영상이 나오는데 저는 그걸보면서 욕이 나와요!
·
귀농/귀촌인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에는 영상이없고 원주민들 나쁜?예기/행동만 영상으로---+발--
마을발전기금 요구
길막음
땜에 욕 먹는 것이지요
그런거 본인돈으로할꺼면 세금 왜냄? ㅋㅋ 내가낸 세금 전부 환급해주면 협조하지 ㅋㅋ
흠.... 사람에따라 남과 어울리기 싫을수도있고 다른이유로 그럴수도있지 그렇다고 미워한다는건 말이야 방구야???
삥~~~~뜯어 지들 뱃땟기 채우기 바쁘넘들 ㅋ
시골도 인심이 많이 달라 졌어요
마을 발전기금 텃새 귀촌 안한다
맞는말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앞뒤 다 짜르고 본인 피해 본건만 주절거리죠
이분은 전후사정부터 상대방 입장까지 이야기 하시는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헛소리를 정성껏하네ㅋㅋㅋ
그렇다고 범죄가 정당화 되냐?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