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 정말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셔서 즐겁게 공부 했습니다. 대학교 1. 2 학년때는 멋모르고 공부쫓으면서 가느라 정신이 없었고요 . 지금은 귀에 쏙쏙 들어오니 강의가 매우 즐겁습니다. 갱상도 사나이인데 발음이 똑 떨어지니 것도 신선하게 들려 아주 좋네요(무한 신뢰감)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부산학생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찌 제가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사주에 눈에보이고 귀가 열리고 마음이 뜨이게해주시어..감사한마음 이루 다헤아릴수없습니다.. 교수님 좀더 도와주셔서 세상사람 모두 눈과귀가 열려서 자신의 사주를알고 만복을 누릴수있도록 해 주시기를...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기를빕니다!!!🙏
도계 선생님사주에서 년을 충하여 외국을 간다라는 해석이 기가막히십니다. 단 명리공부를 한것이 단순히 살때문이라기도다 팔자의 정화가 신금이란 촛대를 보았으니 기도나 철학이나 종교와의 인연등을 암시한 것이 아닐지요. 팔자상은 수다가 목부하는 상이라 해외인연이나 역마의 간섭이 중한게 맞아보이며 병약법으론 인다하니 재성을 약으로써야하겠으나 토가 무재하여 제방을 할수없겠습니다. 허니 병은 중한데 약이 없는 상이라 병중무구의 팔자요... 격으로는 인수가 지나치게 왕하여 시상에 정화를 들여 왕기를 설기하는 가상관격의 사주가 분명합니다. 이를 왕희순세라 하겠지요. 조후로봐도 동지절의 차가운 나무는 한목이니 응당 희양 하는것이 맞아보입니다. 물상으론 저 물들이 어둔 밤글자니 일간 주변에 어두운 이들 즉 밤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위해 용신이 되는 정화 달빛을 켜서 길을 안해하는 도인 혹은 종교인의 팔자가 맞아보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사주상 이분의 명리스타일은 인다..중증한 인성으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이론적인 공부를 하면서도 정작 사주풀이의 감명은 丁화라는 촛불 즉 영적인 힘을 더 발휘했을 개연성이 커 보입니다. 이분은 단순히 이론만을 무장한 평범한 역술인이 아니라 영적인 힘을 두루갖춘 도인에 가깝다 보여집니다. 또한 일반 시청자들이 헛갈릴부분이 있는데 영상에서 교수께서 인성이 용신이다란 말은 오직 심효첨의 자평진정법으로만 해석한 것이고 별도록 억부나 조후 병약론을 공부하는 분들은 위에 교수깨서 말씀하신 인수가 용신이다란 말을 받아들이기 힘드실수 있습니다. 흔히들 용신이면 좋다라고 알고계시지요.? 맞는말입니다. 허나 위 팔자 물이 좋은 역활을 할까요? 아니지요 억부나 조후로보면 인수가 기신이 되는 것입니다. 하여 심효첨의 자평진전법은 오류가 좀 많습니다.위 교수께서 그런 자평진전법만 알고계시다는 생각이 좀들고요 이런 오류나 이치에 맞지 않는것때문에 자평진전법에선 상신이란걸 따로 둡니다. 자평진전은 무조건 월령을 용신이라 하기에 이런 오류가 생기는 것이고 그것만으로 해결이 안되기에 상신이란 것을 따로 두어 구웅신을 찾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상신이란것이 일반 억부나 조후용신을 보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용신론과 좀 일치하신다보면 됩니다. 쉽게 말해 위에 교수께서 하시는 용신이란말은 격국용신일뿐 운에서 그 인수 水가 좋다? 용신운이니 좋다구요 노노.. 이분이 말하는 용신인 수가 운에서 오면 매우 힘들어지고 죽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를 파료상관이라 합니다. 팔자의 정화는 식신인데 왜 상관이냐구요? ㅎㅎ 총칭 이런 경우를 가상관격이라하고 운에서 인성을 보는 것을 매우꺼리며 그것을 파료상관이라합니다. 명리종정에 이르길 가상관행 인수운이면 필사 라 하였지요 즉 가상관이 인수운을보면 죽는다는 것인데 이분 팔자에 인성이 용신이라니요 옳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분은 용신이라 주장되는 임신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임신년은 기신인 水가 申에 장생을 하는시기에 원국에 子를 만나 신자로 수국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즉 기신 수가 득세하는 시기에 용신인 화가 꺼지어 돌아가신 것입니다. 고서에 이르길 용신은 불가손상이라.... 용신이 손상되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용신의 손상은 그 자평진정의 터무니없는 격국용신을 말한게 아니라 일반적인 진짜 용신을 말하는 것이고 자평진전법으로 굳이 해석차면 상신이 손상될때를 의미합니다.
자강은 미인박명이 아니라 능인박명 이었군요? 하루50명이 아니라 5명만 보고 건강을 챙겼으면 좀더 장수하지 않았을까? 결국 욕심을 화를자초. 50명을 보면 단명인가요? 제산은 상과 감으로 보는 도사였다는데 결국 총기가 떨어져 주변인은 잘못 본건가요? 모든것을 다 안주는 신은 참 공평하다는 생각과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 또한 주는군요
![[최강1교시] Full ver. 음양오행의 인생론 I 명리학자 강헌](http://i.ytimg.com/vi/8JLuP9BEKf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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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또 잼있게 강의를 보고 갑니다. 45분이 후딱 지나갔어요
오늘의 포인트는 욕심내지말고 길고 가늘게~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인생을 가늘고 길게 산다는 것 참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주 정말재미있는 학문입니다
특히 전교수님을 만나서요~~~감사드립니다
저도홈쇼핑 먹방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감사한 분이 선생님 이시죠. 저도 선생님께서 언젠가는 지금 강의하신분들처럼 한 획을 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저 감사합니다. 한 시대를 같이 사신 분들과 같은 획을 긋고 가시죠. 어차피 한 세상입니다...^^
교수님께서 비밀없이 또 아낌없이 가르쳐주신것은 3대명리학자보다 저에겐 더 감사한 분이 전정훈교수님 이십니다. 교수님도 언젠가는 높은 반열에 들것을 저는 의심한적없습니다
추석 잘보내십시오~^^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실 것을 공개로 하시니 조금 거시기하네요...^^
열심히 공부해야죠. 갈 길은 멀기만한데, 서산에 해가 기울고 있는 것 같네요...^^
나중에 후대에 교수님 사주를 한국 명리학에서 획을 그은 대가로 소개하는 후학들이 많을겁니다 ^^
늘 시청하고 있는데 참 뵙고싶은 분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삶을위해 공부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청강하러 한 번 오세요.
강남역 10번 출구 앞 근처이고, 매주 일요일 오후 7시까지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 정말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셔서 즐겁게 공부 했습니다.
대학교 1. 2 학년때는 멋모르고 공부쫓으면서 가느라 정신이 없었고요 . 지금은 귀에 쏙쏙 들어오니 강의가 매우 즐겁습니다.
갱상도 사나이인데 발음이 똑 떨어지니 것도 신선하게 들려 아주 좋네요(무한 신뢰감)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명리학의 기초를 이해하고 나면 나머지는 원리와 논리에 입각해서 퍼즐을 맞추듯이 맞춰나가면 답이 나오게 됩니다.
일단 정답은 용신을 정확하게 찾는데, 있습니다. 힘을 내셔서 꼭 성학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행복한 추설명절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반갑습니다. 명절이 가까워지니까 가족들 얼굴이 더 그리워지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부산학생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찌 제가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사주에 눈에보이고 귀가 열리고 마음이 뜨이게해주시어..감사한마음 이루 다헤아릴수없습니다..
교수님 좀더 도와주셔서 세상사람 모두 눈과귀가 열려서 자신의 사주를알고 만복을 누릴수있도록 해 주시기를...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기를빕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을 해 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힘을 내셔서 꼭 성학하시기를 기원합니다..._()_
도계 선생님사주에서 년을 충하여 외국을 간다라는 해석이 기가막히십니다.
단 명리공부를 한것이 단순히 살때문이라기도다 팔자의 정화가 신금이란 촛대를 보았으니
기도나 철학이나 종교와의 인연등을 암시한 것이 아닐지요.
팔자상은 수다가 목부하는 상이라 해외인연이나 역마의 간섭이 중한게 맞아보이며
병약법으론 인다하니 재성을 약으로써야하겠으나 토가 무재하여 제방을 할수없겠습니다.
허니 병은 중한데 약이 없는 상이라 병중무구의 팔자요...
격으로는 인수가 지나치게 왕하여 시상에 정화를 들여 왕기를 설기하는 가상관격의 사주가 분명합니다.
이를 왕희순세라 하겠지요.
조후로봐도 동지절의 차가운 나무는 한목이니 응당 희양 하는것이 맞아보입니다.
물상으론 저 물들이 어둔 밤글자니 일간 주변에 어두운 이들 즉 밤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위해
용신이 되는 정화 달빛을 켜서 길을 안해하는 도인 혹은 종교인의 팔자가 맞아보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사주상 이분의 명리스타일은
인다..중증한 인성으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이론적인 공부를 하면서도
정작 사주풀이의 감명은 丁화라는 촛불 즉 영적인 힘을 더 발휘했을 개연성이 커 보입니다.
이분은 단순히 이론만을 무장한 평범한 역술인이 아니라 영적인 힘을 두루갖춘 도인에 가깝다 보여집니다.
또한 일반 시청자들이 헛갈릴부분이 있는데
영상에서 교수께서 인성이 용신이다란 말은 오직 심효첨의 자평진정법으로만 해석한 것이고
별도록 억부나 조후 병약론을 공부하는 분들은 위에 교수깨서 말씀하신 인수가 용신이다란 말을 받아들이기 힘드실수 있습니다.
흔히들 용신이면 좋다라고 알고계시지요.? 맞는말입니다.
허나 위 팔자 물이 좋은 역활을 할까요? 아니지요 억부나 조후로보면 인수가 기신이 되는 것입니다.
하여 심효첨의 자평진전법은 오류가 좀 많습니다.위 교수께서 그런 자평진전법만 알고계시다는 생각이 좀들고요
이런 오류나 이치에 맞지 않는것때문에 자평진전법에선 상신이란걸 따로 둡니다.
자평진전은 무조건 월령을 용신이라 하기에 이런 오류가 생기는 것이고 그것만으로 해결이 안되기에
상신이란 것을 따로 두어 구웅신을 찾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상신이란것이 일반 억부나 조후용신을 보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용신론과 좀 일치하신다보면 됩니다.
쉽게 말해 위에 교수께서 하시는 용신이란말은 격국용신일뿐 운에서 그 인수 水가 좋다? 용신운이니 좋다구요 노노..
이분이 말하는 용신인 수가 운에서 오면 매우 힘들어지고 죽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를 파료상관이라 합니다.
팔자의 정화는 식신인데 왜 상관이냐구요? ㅎㅎ
총칭 이런 경우를 가상관격이라하고 운에서 인성을 보는 것을 매우꺼리며 그것을 파료상관이라합니다.
명리종정에 이르길
가상관행 인수운이면 필사 라 하였지요 즉 가상관이 인수운을보면 죽는다는 것인데 이분 팔자에 인성이 용신이라니요 옳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분은 용신이라 주장되는 임신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임신년은 기신인 水가 申에 장생을 하는시기에 원국에 子를 만나 신자로 수국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즉 기신 수가 득세하는 시기에 용신인 화가 꺼지어 돌아가신 것입니다.
고서에 이르길 용신은 불가손상이라....
용신이 손상되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용신의 손상은 그 자평진정의 터무니없는 격국용신을 말한게 아니라
일반적인 진짜 용신을 말하는 것이고
자평진전법으로 굳이 해석차면 상신이 손상될때를 의미합니다.
오..탁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자강은 미인박명이 아니라 능인박명 이었군요?
하루50명이 아니라 5명만 보고 건강을 챙겼으면 좀더 장수하지 않았을까?
결국 욕심을 화를자초. 50명을 보면 단명인가요?
제산은 상과 감으로 보는 도사였다는데 결국 총기가 떨어져 주변인은 잘못 본건가요?
모든것을 다 안주는 신은 참 공평하다는 생각과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 또한 주는군요
계묘 아닌가요 토끼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