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님~ 야밤에 인사 드립니다 하루가 왜이리 바쁜지요~ 오셀로를 읽고 난후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제가 항상 기도하는 것중에~ (시험이 들지 말게 하옵시고 좋은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요) 오셀로는 모사꾼의 세치 혀에 말려들어서 천하에멍청이 되어서 질투에 화신이 되었고 나쁜 악당한테 속아서 단순한 오셀로가 점점 멍청이가되었네요 에긍~ 오셀로는 자기의 분수에 넘치는 삶을 욕심 냈기 때문에 죽음에 이르기까지 ~. 자살하면서도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악당에 망상에 오셀로증후군 까지 만들고갔어요
왜 지금 다시 셰익스피어를 읽어야 하는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서 세상의 악당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우다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분야를 불문하고 선전과 유혹이 가득한 시대다. 기댈 언덕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그 선전과 유혹에 저항하며 흔들림 없는 나를 지켜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동안 『종이책 읽기를 권함』과 『NQ로 살아라』 등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온 김무곤 교수의 신작 『휘둘리지 않는 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책으로,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제대로 읽기 위한 근원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나 이 시대의 눈으로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왜 이 시대에 셰익스피어를 다시 읽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는 데 있다. 작품 『햄릿』은 정치학과, 『맥베스』는 경영학과, 『오셀로』는 사회심리학과, 『리어왕』은 커뮤니케이션학과 조우하게 되는데, 그 과정 속에서 작품들은 오래된 고전 텍스트로만 머무르지 않게 되고 우리는 시공간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르네상스적 지식인 김무곤을 만나게 된다. 희로애락,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 등 세상의 모든 이치를 품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과 세계, 자기 자신을 더 넓고 크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보다 현실적인 삶의 교본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 출간의 또 다른 의의는 2016년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기를 맞이하는 해라는 데 있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셰익스피어 다시 읽기 붐이 일고 있는 이 시점에 이 책의 출간은 국내에서의 그 시작이 될 것이다. ‘생각의 중심’으로 살펴보는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과 사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인문학적 여행을 떠나다 이 책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생각의 중심’이다. 생각의 중심은 어떤 사람의 삶과 말과 행동을 규정하는 씨알로, 저자는 그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그 사람의 삶의 방식, 일의 순서, 기쁨과 노여움, 그리고 죽음에 대한 철학에도 이 생각의 중심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또한 생각의 중심을 알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해석하고 예측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일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9명의 생각의 중심을 간파해나가며, 휘둘리지 않는 힘의 원동력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한 예로 [1장 ‘불멸’의 인간, 그리고 그와 함께 사는 법- 『햄릿』 편]에서는 ‘우유부단한’ ‘고뇌하는’ 인물의 전형으로 여겨져 왔던 햄릿이 실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명확한 상황판단에 행동까지 신속했던 전략가이자, 역사의 주인공이 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닌 매우 정치적인 인물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가 하면 [3장 ‘나’의 욕망을 경영하라- 『맥베스』 편]에서는 자신의 욕망과 당대의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흔들리는 맥베스의 생각의 중심을 살핀다. 인간의 본성을 가장 명쾌하면서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인간의 ‘생각의 중심’을 파악하는 연습을 거듭하는 이 책은, 우리를 흔드는 많은 것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끌려가지 않도록 나만의 중심을 잡게 할 뼈대가 되어준다. 저자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타인의 권리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을 할 절호의 텍스트’라고 말한다. 다양한 학문의 깊이가 더해진 4대 비극 읽기로 고전의 향기와 인문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다 저자는 셰익스피어 텍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그것을 읽는 사람이 경우와 처지에 따라 제각각 다르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즉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삶에 적용되며 각기 다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하나의 사건, 하나의 인물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점은 단순하지 않다. “(세상과 타인의) 복잡성을 인지하는 데 드는 생각의 수고를 회피하려면 사물과 대상을 단순하게 줄여서 생각하면 된다. 가장 쉬운 방법이 생각해야 할 대상을 둘로 나누는 것이다. 왼쪽-오른쪽, 나쁜 사람-좋은 사람, 가진 자-못 가진 자, 천사-악당. 이렇게 나누면 아주 편하고 모든 것이 간명해진다. 그러나 과연 세상의 모든 것을 둘로 나눌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전면적으로 나쁘다거나, 완벽하게 좋은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저자는 단순명쾌함의 유혹을 물리치고, 넓고 깊고 다원적으로 사람과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남이 정해주는 대로 사물을 보는 습관을 떨치고,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독자들을 설득한다. 다양한 학문의 깊이를 더하며 자유롭게 생각을 확장해나가는 저자 특유의 예리한 해석에 더해 원작에서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사건·인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들 속에서, 독자들은 문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스스럼없이 건너며 고전의 향기가 듬뿍 밴 새로운 인문서를 만나게 된다. 오늘도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에 잠을 깨 버렸네요. 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새벽 한 가운데 있어요...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항상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너무 좋은갓 같아요♡
청소하면서도 듣고~
오늘도 좋은 책 감시합니다.
쌤님~
야밤에 인사 드립니다
하루가 왜이리 바쁜지요~
오셀로를 읽고 난후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제가 항상 기도하는 것중에~
(시험이 들지 말게 하옵시고
좋은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요)
오셀로는 모사꾼의 세치 혀에
말려들어서 천하에멍청이 되어서
질투에 화신이 되었고
나쁜 악당한테 속아서 단순한
오셀로가 점점 멍청이가되었네요
에긍~
오셀로는 자기의 분수에 넘치는 삶을 욕심 냈기 때문에 죽음에
이르기까지 ~.
자살하면서도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악당에 망상에
오셀로증후군 까지 만들고갔어요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어려운 책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들려주시니 조금 수용이 수월해지네요ㅎ 고맙습니다
편안한 음성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 느낌을 받았어요
.
언제나 고운 목소리 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동보다는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밤 되세요
항상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고전~~^^
오늘도 조용한시간에 집중하며 감사히잘들었습니다~~
네~ 김정애님 가끔은 고전도 좋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ㅎㅎ그럼요~~^^
가끔 달달한 로멘스도 부탁이요~^♡^
흔들리지 않는 힘을 키워야 겠어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다양한 책 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선생님 목소리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전해연님 응원해 주셔서 오늘 하루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잘듣습니다 ~^^
박석순님 아침햇살과 함께 오셨네요 ㅎ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도
(휘둘리지 않는 힘)
또 하나 얻어갑니다.
요즘 너무 말에 말들이 난무하여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좋아유 계속 수고 햐 주세유.
선을 넘으면 그 관계는 깨어진다.
선을 넘으면 걱정이 된다.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이렇게 들으니
책속의 삶이 아닌
내주변 삶으로 가까이 느껴지네요
다양한 장르를 접하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밤도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금현주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오늘도 정감있는 목소리로 좋은책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은경님 행복한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교훈을 주는 내용 같아요
누구나 당할수있는 일..
감사합니다.♡
고전에서 주는 메세지의 힘이 상당합니다. 이렇게 고전을 해석한 책 좋아요
오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지금 다시 셰익스피어를 읽어야 하는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서
세상의 악당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우다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분야를 불문하고 선전과 유혹이 가득한 시대다. 기댈 언덕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그 선전과 유혹에 저항하며 흔들림 없는 나를 지켜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동안 『종이책 읽기를 권함』과 『NQ로 살아라』 등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온 김무곤 교수의 신작 『휘둘리지 않는 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책으로,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제대로 읽기 위한 근원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나 이 시대의 눈으로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왜 이 시대에 셰익스피어를 다시 읽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는 데 있다. 작품 『햄릿』은 정치학과, 『맥베스』는 경영학과, 『오셀로』는 사회심리학과, 『리어왕』은 커뮤니케이션학과 조우하게 되는데, 그 과정 속에서 작품들은 오래된 고전 텍스트로만 머무르지 않게 되고 우리는 시공간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르네상스적 지식인 김무곤을 만나게 된다.
희로애락,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 등 세상의 모든 이치를 품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과 세계, 자기 자신을 더 넓고 크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보다 현실적인 삶의 교본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 출간의 또 다른 의의는 2016년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기를 맞이하는 해라는 데 있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셰익스피어 다시 읽기 붐이 일고 있는 이 시점에 이 책의 출간은 국내에서의 그 시작이 될 것이다.
‘생각의 중심’으로 살펴보는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과 사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인문학적 여행을 떠나다
이 책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생각의 중심’이다. 생각의 중심은 어떤 사람의 삶과 말과 행동을 규정하는 씨알로, 저자는 그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그 사람의 삶의 방식, 일의 순서, 기쁨과 노여움, 그리고 죽음에 대한 철학에도 이 생각의 중심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또한 생각의 중심을 알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해석하고 예측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일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9명의 생각의 중심을 간파해나가며, 휘둘리지 않는 힘의 원동력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한 예로 [1장 ‘불멸’의 인간, 그리고 그와 함께 사는 법- 『햄릿』 편]에서는 ‘우유부단한’ ‘고뇌하는’ 인물의 전형으로 여겨져 왔던 햄릿이 실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명확한 상황판단에 행동까지 신속했던 전략가이자, 역사의 주인공이 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닌 매우 정치적인 인물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가 하면 [3장 ‘나’의 욕망을 경영하라- 『맥베스』 편]에서는 자신의 욕망과 당대의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흔들리는 맥베스의 생각의 중심을 살핀다.
인간의 본성을 가장 명쾌하면서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인간의 ‘생각의 중심’을 파악하는 연습을 거듭하는 이 책은, 우리를 흔드는 많은 것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끌려가지 않도록 나만의 중심을 잡게 할 뼈대가 되어준다. 저자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타인의 권리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을 할 절호의 텍스트’라고 말한다.
다양한 학문의 깊이가 더해진 4대 비극 읽기로
고전의 향기와 인문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다
저자는 셰익스피어 텍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그것을 읽는 사람이 경우와 처지에 따라 제각각 다르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즉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삶에 적용되며 각기 다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하나의 사건, 하나의 인물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점은 단순하지 않다.
“(세상과 타인의) 복잡성을 인지하는 데 드는 생각의 수고를 회피하려면 사물과 대상을 단순하게 줄여서 생각하면 된다. 가장 쉬운 방법이 생각해야 할 대상을 둘로 나누는 것이다. 왼쪽-오른쪽, 나쁜 사람-좋은 사람, 가진 자-못 가진 자, 천사-악당. 이렇게 나누면 아주 편하고 모든 것이 간명해진다. 그러나 과연 세상의 모든 것을 둘로 나눌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전면적으로 나쁘다거나, 완벽하게 좋은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저자는 단순명쾌함의 유혹을 물리치고, 넓고 깊고 다원적으로 사람과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남이 정해주는 대로 사물을 보는 습관을 떨치고,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독자들을 설득한다. 다양한 학문의 깊이를 더하며 자유롭게 생각을 확장해나가는 저자 특유의 예리한 해석에 더해 원작에서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사건·인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들 속에서, 독자들은 문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스스럼없이 건너며 고전의 향기가 듬뿍 밴 새로운 인문서를 만나게 된다.
오늘도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분야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네요. 유익하고 신선한 내용이었어요~
항상 좋은책 잘보고 갑니다.
오세진님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책마다 다 읽고싶어지게 하시는ᆢ 목소리와 책 선택의 마력~~♡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댓글도 써주시고~^^
영광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4:01
세상이 너무 흉흉하건지...요! 요즘은 늘 자~ 알 이겨내는 방법들의 제시들이 많아요.
무엇보다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네요~
쏙쏙 정리해서 설명해주시고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꼭 읽어야할 책이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셀로와 데스데모나는 중학교때 영화로 본 기억이 있어요. 너무 바보같은 오셀로에게 어찌나 화가 나던지....이렇게 들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오셀로를 읽어 봤고, 이 오디오를 들은 자는 리차드 다이어의 '화이트' 읽어 보라. 재미 있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벌써 반년은 되어가는듯하네요~
댓글 작성할때도 있고 듣기만 할때도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
민호님 오랜만에 댓글 주셨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늘 감사합니다.^^♡
"(오셀로 증후군) 명확한 증거 없이 배우자의 불륜을 의심하고, 이 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생각하는 증상 "
오늘도 책읽기 좋은 날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중학생 시절,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끈질기게 읽으며 인내심을 키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런 걸 중딩때부터 하셨다니 ...
@@IZaR1123 책 속에 파묻혀 지내던, 문학소년 시절이었죠^___^
ㅇㅂ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