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래도 초등학교 때 사용해보셨군요?😂 저도 초등학교 때만 사용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항상 제가 받기만 하는데… 귀한 선물까지 주시다니…🥹 좋은 마음으로 주신만큼 저도 좋은 곳에 꼭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매번 찾아와 주셔서 싸랑합니다🫶🏻 🧡💛💚🩵💙💜🩶🤍
초등학교 다녔던 2020년까지 있었습니다. 다만 그당시에는 터는 지우개를 줄이고 물로 빨아쓰는 지우개로 바뀌어가는 추세라.. 사실 털어내는 지우개도 저거 안쓰고 창문열고 털었긴 합니다..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낡아보였던 게 쓰면 더 더러워질 것 같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 ㅎㅎ
짐 중딩인데 저거 학교에 설치됬길래 해봤는데 요즘칠판지우개는 얇은천?으로 된 탈부착식이여서 잘 안털리고 여러겹 넣고 돌리려 했는데 이번엔 기어?같은게 헐렁해서 빠졌는지 작동안하더라구요.. 뭐 몇주후엔 노는애들이 뚜겅이랑 내부에 부시고 가긴했는데 조상님테스트에 나오니 신기하네요 ㅋㅋ
일장일단이 다 있는거죠 뭐.... 저는 일본에서 초중고 다 나온 사람으로써 초등학교 중학교까진 분필, 교등학교 올라가서는 보드마커 썼었음.... 분필 칠판은 청소시간때 물걸레질 해주면 끝인데 보드마커는 지워도 자국이 남아서 점점 까매짐.... 학기가 끝나는 시점에 대청소시간에 걸레에 아세톤 찍어서 그걸 문질러 지웠던게 생각나네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알면 댓글👍🏻
모르면 댓글😊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옛장수 알아요!!
@@ClockKing-404 오!! ㅎㅎ
혹시 분필칠판 세대이셨나요~~?
저도알아요!!! 저 돌돌이(?) 였다가
스위치누르고 윙!! 하는걸로바꼇어요그거는깨끗해지던데
그리고 창문 열고 털면 옆에 열린 다른 창문으로 들어온다는ㅋㅋ
@@옛장수 아니요 지금 세대요!
초등학교에서 봤어요 + 네
옛날 물건 구하기도 힘들었을텐데
매회 상황극도 하고 ㅋ
정말 노력하는 유튜버다
먼저 좋게 봐쥬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네요🥹😊
저는 추억으로 어릴 적을 떠올리면서
이렇게 영상을 만드는 게 참 즐겁더라구요!
그래서 늘 이렇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ㅠㅠㅠㅠ
앞으로 더 재밌는 추억을 가지고 올테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놀러와 주세요🫶🏻🤍
저거 소리만 요란하고
먼지만 날림 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도 기피하던 물건 중 하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도 기피하던 거 공감 되네요…😂
세금낭비
나 1학년땐 저거 돌리는거 재밌어서 좋아했는데 학년 올라갈수록 귄찮아짐 ㅋㅋㅋㅋ
저는 초등학교때 썼는데 중학교 올라간 이후로 전기로 흡입하는거 썼던 기억이 나네요😂
+내년에도 재밌는 추억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오!!! 그래도 초등학교 때 사용해보셨군요?😂
저도 초등학교 때만 사용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항상 제가 받기만 하는데…
귀한 선물까지 주시다니…🥹
좋은 마음으로 주신만큼
저도 좋은 곳에 꼭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매번 찾아와 주셔서 싸랑합니다🫶🏻
🧡💛💚🩵💙💜🩶🤍
저희는 전자칠판..
ㅇ
우리 학교에서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희는 그.. 유성 매직? 같은거로 쓰는 칠판
이건 또 어찌 구한거야 ㅋㅋㅋㅋㅋ
갈수록 예상을 벗어나네
ㅋㅋㅋㅋㅋㅋ 겨우 구했답니다😂
점점 예상을 벗어나야만
계속 찾아와주실 거 같아서 그만… 하하
저거 손잡이만 장난삼아 돌려보고
창문밖에 터는 게 국룰임
ㅋㅋㅋㅋㅋㅋㅋ 국룰인정…😂
오히려 지우개 안넣고 더 많이 돌렸던 거 같아요
은근 소리가 요란해서 옆 반 친구가 지우개 닦는 소리 우리 반까지 생중계 되었었죠 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추억😂
소리 커서 다들리는 거 생각나네요…
지우개털이 오래간만입니다.
저때는 저것보다는 말씀대로 지우개 두개로 치면서 털었어요. 털다가 바람이 내쪽으로 불면 분필가루로 분친하게 됬죠.
오!!!ㅎㅎ 저랑 같은 조상님이시군요😊
그리고 분필 지우개는
두개로 팡팡 치는 게 국룰인데
먼지가 역으로 오는 게 킬포였죠… 하하😂
초등학교 다녔던 2020년까지 있었습니다. 다만 그당시에는 터는 지우개를 줄이고 물로 빨아쓰는 지우개로 바뀌어가는 추세라.. 사실 털어내는 지우개도 저거 안쓰고 창문열고 털었긴 합니다..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낡아보였던 게 쓰면 더 더러워질 것 같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 ㅎㅎ
저도 어릴 땐 저 기구가 효과는 없고 오히려 더 더러워질 거 같다는 생각에 잘 사용안했던 거 같아요 😂
다른분들은 요즘에 저거는 없다고하시는분들이 꽤 있던데 저희 학교는 있습니다
오…. 있는 학교 보기가 점점 어렵더라구요😭
그렇다면 지금도 사용하시나요~~?
@@옛장수지금은분필지우개자채가바뀌었어요
전자칠판쓰는데도많고 그 저렇게안털고
걸래처럼빨아야해요요
학창시절에 어떤 장난꾸러기가 친구한테 골탕먹이려고 문위에 지우개 걸어놓고 문 열리면 떨어지려는 장난친적도 있어요. 심지어 선생님한테 그랬다가 혼난적도 있죠.
우리 학교에 있어염!!!!❤
대박!!!! 그렇다면
요즘도 사용하시나요~~?🤍
우리학교는 저런게 아니고 칠판에 분무기로 물 뿌리고 물질러야지 지워지는거임.
지우개 더러워지면 물로 닦음.
물 많이 뿌리면 망하는거임.
나중에는 열심히 돌려도 안털리는 그런 기계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실패한 기계랄까…
짐 중딩인데 저거 학교에 설치됬길래 해봤는데 요즘칠판지우개는 얇은천?으로 된 탈부착식이여서 잘 안털리고 여러겹 넣고 돌리려 했는데 이번엔 기어?같은게 헐렁해서 빠졌는지 작동안하더라구요.. 뭐 몇주후엔 노는애들이 뚜겅이랑 내부에 부시고 가긴했는데 조상님테스트에 나오니 신기하네요 ㅋㅋ
저희반은 칠판을 거의 안쓰고요
칠판도 분필 안쓰고 보드마카 쓰고요 (이건 거의 모든 학교가 그런듯)
보통은 그 대형 티비같은거에 터치펜으로 글씨 씀당
저는 전자칠판 세대는 아니라서…😭
써보지는 않았지만 너무 편할 것 같아요!!
저 중학교 때는 수동 말고 자동으로 털어주는 거 있었습다.정작 몇 번 안쓰고 지우개끼리 쳐서 털었습니다.
중3이 되니 물칠판으로 바껴서 그 후로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교다닐때는 잉크펜,점토?같은 물로 지우는 분필? 이런거 썻네요ㅋㅋ 당번일때 지우개 세척하는 물 갈아주는거 생각나네요ㅋㅋㅋ
이상하게 초 5때 학교에 있었음(2023)
안녕하세요 2007년생 시청자 입니다 초등학교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200세 까지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제가 오히려 더욱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200세까지
선생님께서는 500세까지!!!✌🏻
네 감사합니다
요즘 잼민이인데, 저희는 마커를 사용해서 지우개가 마커용 지우개입니다. 근데 1~2달 쓰면 지우는 쪽이 너덜너덜해요 ㅋㅋㅋ
오 마커를 사용하시는군요😊
그렇디면 마커용 지우개는
1~2달에 한번씩 새걸로 바꿔야하는군요?
저거 아빠방에 있었는데 저거 용도 몰라가지고 네이버의 물어봤는데 지우개 터는거였더라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옛장수님
오 이 물건이 아버지 방에 있군요!!!😀
이 물건 분필지우개용 청소기였답니다 히히
그리고 늘 영상 시청해 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초등학교 때 보던 칠판지우개 청소함인데 래버를 돌리면 덜그럭 소리나면서 분필가루를 털어내주는 도구이지만 먼지가 잘 나는 편이라 잘 안쓰고 밖에서 팡팡거렸죠.
정확하게 알고계시군요!!😂
밖에다가 팡팡 터는게 최고였죠~ㅋㅋㅋㅋ
우와아 이걸 모른다고? 저거 잘 알죠 ㅋㅋㅋㅋ 추억을 또 떠올리게 해주셨어서 감사합니당☺️☺️
오 ㅎㅎㅎㅎ 아시는군요~~?😊
영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고..ㅠㅠ
제가 더 감사합니다아아아🤍🤍🫶🏻🫶🏻
저도 저거 잘알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창문열고 털거나 1층 벽에다 터는게 짱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룰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기계는 거의 남자에들 장난감이 되었죠
요즘은 없고 그냥 자동으로 털어주는 기계가 있아요. 지울때는 물 뭍어서 지워요. 형님
요즘은 자동이 기본이군요…😅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
@옛장수 님 천만에요.
요즘에는 물칠판을 써서 칠판을 물티슈로도 지울 수 있고 전자 칠판대 있어서 물칠판이랑 전자칠판이랑 같이써요
ㅘㅏㅏ 저거 초3때 오르골인가? 하며 엄청 돌렸는데 탕탁ㅇ타타탕탕 소리나서 신기해했는데 찐 추억이네…😢
어릴때 제가 학교 청소 당번이어서 이거로 청소 했는데....완전 추억이다..그나저나 회사 다니기 싫어!!!어릴때로 돌어갈레!!!!
요즘엔 전자칠판이 많이 보급되서 저런건 분필칠판쓰는곳이 아닌한 찾기 어려움
도데체 저런건 어디서 구해오시나요? ㅎㅎㅎ 신기신기~~
선생님 혹시 문방구에 팔던 꽈베기모형 열쇠고리 아시나요? 줄4개로해서 새우만들고 끝까지 탑형식으로 만들고 이름알았는데 잊어먹었내요😢
스쿠비두 말씀하시는건가요오오~~!🫢
저는 지금 중1인데 지우게털이는 안 썻구요 분필칠판은 썻는데 2학기올라가고 나서 워터초크 칠판 써요 요즘 대부분의 학교가 워터초크칠판쓰거나,화이트보드,물백묵칠판,전자칠판으로 바뀌는 추세더라구요.
역시 편한게 최고죠😊
솔직히 분필칠판은 손이 많이가죠 ㅠㅠㅠ
요즘 학교에저거 있는데 우리학교도 있어요. 옛날 학교여서.🎉
근데 진짜어디에서구 했나요????
오래된 학교라서
아직 이 청소기를 사용하시는군요?🫢
그런데 정작 잘 사용안하시죠? ㅎㅎ
@@정해덕-l7u 빌려왔답니다😂
예비 중2입니다. 저희학교는 전자칠판이랑 칠판을 같이 쓰는데 탄산분필이 아니고 물 분필여서 저건 없어요
전자칠판과 그냥 칠판이 같이 있지만 칠판 지우개는 물로 빨아요.걸레라고 하기도 해요.
5학년때 처음봤던 거 같은데.. 저거 엄청 시끄러워서 쉬는 시간에 하지 마라고 엄청 그랬던ㅋ큐ㅠㅋㅋ
2년 전만해도 학교에 있었는데 여름 방학때 학교 공사했는데 사라짐ㅠㅠ 겁나 그립다😢
우린 중간에 물로싯는 지우개 생겨서 맨날 물비우고 다시채우고함 사실상 그냥 지우게 들고 세면대에 싯는게 더깨끗함 ㅋㅋㅋㅋ
아 ㅋㅋ저거우리학교에멘날급식먹을때뚜껑닫았다가열었었다가했는데 지금도있어용ㅎㅎ😊😊
지금도 저희 학교 복도엔 있어요 근데 애들이 쉬는시간에 나와서 1번씩 꼭 돌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쉬는시간에 꼭 한번씩 돌려보는 거 국룰이죠😂
초딩땐 없었는데 1학년됬을때 복도 중간중간에 있길래 뭐지 하다가 2학기때 뭔지 알았어요.. ㅋㅋ 저거 학교에 있는 우리 학교는 옛날 학굔가요 ㅋㅋㅋ
우리 학교에 있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 돌렸을때 달그락 소리나고
모양도 비슷하네요
와...라떼다ㅋㅋㅋ
요즘 보드마카 써서 그런 지우개 안 써요ㅎㅎ
2009년생인데 여름에 옛날학교 구연한건가?암튼 그런 곳 같더니 어머니가 저보고 그거 뭔지 아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저 그런게 있는 거 그때 처음 알았어요...(요즘에는 화이트보드고 초록 칠판지우개는 직접 빨으니까요...😅)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반 마다 있었거든요😂
어머님은 이거 보시자마자
알고 계시죠~~?
@옛장수 어디 쓰이던건지 알려주실 의도로 저에게 물어보신 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전동 털이개 쓰거나 아니면 물칠판 쓴다
그리고 아이들이 안 하고 (기관지에 안 좋다고)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함
자동으로 된게 있었죠 초록색 몸통에 위에 흰 바탕이였는데 자동임에도 제대로 안털려 결국엔 두개로 탈탈 찰문열고 털었던기억이있네요
자동은 써보지 못했는데
자동도 효과가 생각보다 약했나보군요?😂
그리고 두개 탈탈 터는 게 직빵입니다🤣
저흰 전자 칠판이어서 분필 안쓰는데 있더라구요😅
저희 학교에는 있긴한데 반에 칠판이 다 화이트보드라서 얘들심심할때 한번씩 돌려보고 가요ㅋㅋㅋ
전 초등학교 때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없더라고요😢
우리학교에 있더라고요…;😅
저희는 몇교실은 아직도 칠판쓰는데 지우개가 뗐다붙였다 할수있어서 빨아써요!
저것도 털거나해서 청소해줘야한느데 심하면 몇십년째 청소를 안하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몇십년 째
청소안하는 게 국룰이죠😂
일단 저는 청소 해본 적 없이
6년생활을 마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물칠판으로 교체
일부 화이트보드
일부 물칠판 위에 여닫는 화이트보드 혼용
일부 전자칠판
이제 분필쓰는 학교 찾기가
더 어렵겠군요…😅
저거 돌리는게 더 힘들죠! 저도 보긴 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기억이 잘안나네요 😅😅😅
열심히 돌려도 효과가 좋진 않았죠😅
그리고 아마 오래 된 물건이기도 하고
이제는 점점 보기 어려워서
기억이 안나실 수 도 있어요!!! ㅎㅎ
요즘엔 분필 쓰는데 칠판 지우개의 닦는 부분이 분리가 되는데, 분리된 걸레를 빨아서 칠판을 물로 닦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칠판 옆에 붙어 있는 스프링? 비슷한거에 털어서 했어요. 그런데 저 지우개 털이에 청소당번이라고 쓰여 있지 않나?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희 학교는 칠판에 달린 물 청소 기계가 자동으로 지워줬음 양방향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아 창문열고 털면서 그 털은 공기는 내가 흡입하게 되는게 포인트였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앜😂
정확히 알고 계시군요 ㅋㅋㅋㅋ
먼지는 제 입이 다 빨아들이죠.. ㅋㅋㅋㅋ
요즘에는 전자 칠판써서 칠판지우개가 필요가 없어영❤❤😂😂😊😊
저는 전자 칠판을 써보지 못해서
너무 궁금해요!!!!😂🫢🧐
아!! 어렸을때 많이본 기억이.. 있어요?!
저희 학교는 제가 1학년에서 2학년으로 넘어갈때 보드마카로 변해서 한동안 잊고 살다가 6학년때 복도에서 관상용으로 있던 기억이...😅
오 그래도 나름
이 물건을 경험한 세대이시군요?😊
그리고 관상용으로 복도에 배치를 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센스 짱인데요?
@@옛장수 써본적은 없는데 그러고 있다가 복도에서 안치운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기능상 관상용이였스빈다 ㅋㅋㅋ
지금 학교는 칠판대신 화이트보드, 분필대신 화이트보드 마카, 티비는 전자칠판
+저희 학교는 그렇습니다
이거는 쓰나마나해서 벽두드리거나 밖에서 툭툭터야함😊
크~ 정확히 알고 계시군요?
소리만 크고 효과는 생각보다 미미했죠…😂
저희는 2학기 돼면서 전자 칠판으로 바뀌어서 칠판 지우개라는 존재가 사라졌어요.. 좀 그리운것 같..
2학기 때 칠판이 바뀌었군요😊
전자칠판은 한번도 써보지 못해서
오히려 학창시절의 전자칠판 라이프가
궁금하네요 ㅎㅎ
저 초등학교때는 분필을 물묻혀서 지웠습니다..ㅋㅋ
오… 저는 물에는 안지워보고
학교 마치고 청소시간에
물로 씻어서 말린적은 있어요!!😊
학교에 1개 남아있던 유물... 아무생각없이 손집어넣고 돌려본적 있었는데 진짜 뒤지게 아팠습니다.....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
안해봤지만 엄청 아플 것 같은데…😂
그리고 이제는 사라졌나요~?
요즘은 전자칠판이죠❤
이거 저 학교 교실앞에도 있는데 ㄹㅇ진짜로이게 옛날에 있다니?!?ㅎㄷㄷ
오? 지금도 학교 교실에 있다구요?🫢
이제는 보기 힘든 물건인 줄 알았는데 헉!
저거 2층이상이면 창가 벽이나 창틀 치는게 낫죠 ㅋㅋ
맞아요 ㅋㅋㅋㅋ
나중에 창가 벽이나 창틀 치면
쌤이 거기 치지말라고 혼내셨는데…😂
초등학교에 항상 있어서 그걸로 한번씩 돌려봤는데😊😊
드드드드드득! 반대로 돌리면 턱턱턱턱😂
제 초딩때 칠판밑에 있어서 심심하면 돌리고 했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오!! 저희는 창문틀에 있었는데
칠판밑에 있었군요?😃
심심할 때 한번씩 돌려서
어그로 끄는 거 국룰이죠 ㅋㅋㅋㅋ
@ 맛아요!!
칠판당번이 쌤이 적은거 지우고 지우게 돌리고했어욬ㅋㅋ
그게바로 저랍니다....
분필 쓰다 물백묵으로 바뀌었을 때는 진짜 신세계였는데 ㅎㅎ
물백물도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웬만한걸 다 보고 만졌지만 이 친구는 실제로 본 적이 없다는 거..
고2인데 초딩 때 저거 손잡이 부숴진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어요
요즘은 칠판에 쓰는 분필이 수용성이라 물뿌리면 사라집니다
저거는 엔진 돌리듯이 덜덜 떨리는 느낌이좋아서 썼는데 ㅋㅋ
저건 너무 옛날인듯 저의 학교는 무슨 초록박스였던거 같은데 작동하면 청소기마냥 소리 나는데 위에다 대고 왔다갔다 문지르면 가루 빠짐
검색해보니 한 15만원 하는 그린크리너라는 제품인듯
저는 오히려 초록색으로 생긴 청소기는
못써봤네요😭 이 다음 모델이었나봐요!!
그렇다면 분필 칠판 세대인 건 맞으시죠~?
@@옛장수 초등학생때 봤던건데 정작 초딩땐 대부분 화이트보드로 수업했고 중고딩때 분필 칠판으로 수업 받았는데 저 청소 제품을 못봤음
요즘 학교는 전자 칠판이란다..
라떼는 물 뿌리고 열심히 닦았는데..
세상 많이 좋아졌다..
지나가던 초딩인데요
무슨 2단 통?에 걸래(닦는 그거)를
꾹 넣으면 아래 물에 닿아서 씻깁니다
근데 계속 물 갈아야함..
아… 물청소기를 쓰셨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학창시절에 물로 씻는 청소기는
못 써봤네요😭
복도 창문에 꼭 하나씩 있었음 ㅋㅋㅋ
👍 알죠 알죠ㅋ
오👍🏻 아시는군요 ㅎㅎ
혹시 사용해보셨나요~~?
@@옛장수 넹 근데 하다가 그냥 창문 열고 털어서요ㅋ
신기하다아!
초딩때 저거쓰고 중딩때 자동흡입기 쓰고 고딩때 분필칠판인데 빨아서 물로지우는거 썼어요ㅋㅋㅋㅋ
지금 초등학생입니다 지금 분필 대신 마카 씁니다.왠지 재미있을것 같아요
요즘엔 분필 안 써용.
보드마카 써요. 분필 써보고 싶어요.
요즘엔 분필 보기가 어려워졌군요 ㅠㅠ
사실 보드마카 쓰는 게 훨씬 편하죠😊
그리고 분필 아마 써보시면
바로 보드마카 찾으실걸요~~?
일장일단이 다 있는거죠 뭐.... 저는 일본에서 초중고 다 나온 사람으로써 초등학교 중학교까진 분필, 교등학교 올라가서는 보드마커 썼었음.... 분필 칠판은 청소시간때 물걸레질 해주면 끝인데 보드마커는 지워도 자국이 남아서 점점 까매짐.... 학기가 끝나는 시점에 대청소시간에 걸레에 아세톤 찍어서 그걸 문질러 지웠던게 생각나네요....
저거... 진짜 어케..구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고장나가지고 못써서 쳤슴다..ㅋㅋㅋㅋㅋㅋ 근데 밖에서 팡팡치면.. 나한테 연기들어오는거 알제~?
영업 비밀입니다아아 쉿!😂
밖에서 팡팡 치면 다시 돌아오는 거 국룰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굴이랑 거리를 최대한 멀리하여
쳐야했죠…😊
2011년 생인데 제가다니던 초등학교에 저거 있었어요😊
복도에 몇개밖에 없어서 귀찮을땐 바로 옆 창문 드르륵 열고 탈툴턱툭
요즘은 다 전자 칠판으로 분필을 사용하지 않습니당 ㅇ저 1학년때만 해도 분필 썼는데 3학년 때 부터 바뀌어서 이제 분필 보기 어렵네영
워우..저희는 플라스틱 통에 물받아놓고 스프링 연결된 판때기 지우개 채로 누르는거였어용..
아? 지우개를 물로 청소하셨군요?🫢
레버 돌리면 특유 소리와 지우개 끼리 장난 치는게 재밌었던 기억이 ㅋㅋㅋ👍👍
레버 돌리는 소리가 은근 좋았는데..😂
그리고 지우개끼리 장난치는 것도
국룰이었죠~~👍🏻
요즘에는 기계에 비비면 다사라지더라구요 !!😮
헉.. 언제적 상공부장관상. 지금은 산업통상자원부 입니다ㅋㅋㅋㅋ
저거 학교 칠판 아래에 지금도 있는데 쓰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또 나 저거 용도 지금 알았는데 나 처음에는 낙서칠판인가 뭔가가 버튼 누르면 싸악 없어지는 것처럼 저거 돌려서 칠판에 해놓은거 지워지는줄 알았어요;;
초등학생때 썼던 이름이 뭐였죠?? ㅋㅋㅋ 이름을 모르겠네요 ㅋㅋㅋ 매 수업시간 끝나면 주번 또는 당번이 나가서 칠판 다 지우고 저거 있어도 안쓰고 창문열고 인정사정없이 털어주면 스트레스 풀렸죠 대신 얼굴에 다 날라왔죠 ㅋㅋㅋ
저도 이 물건의 정식 이름은 모르겠으나..
분필 지우개 털이 아닐까요…? 하하
그리고 인정사정없이 털었을 때
스트레스 풀리는 건 너무 공감됩니다😂
요즘은 칠판이 티비로 돼있거나 보드마카용 칠판만 써서 거의 없어요
저 교실에 있는데 애들이 하도 돌려서 소리가...
요즘 학교에는 분필을 별로 않써요😢
요즘은 전자칠판 쓰시나요~~?
오랫만에 왔습니다!
옛장수님은 이런거 어디서 가져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