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4일 존속 살해 혐의로 기소된 아내 정 씨(가명)가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습니다. 재판부는 2심에서 “이전에도 음식에 제초제를 넣는 등의 방식으로 피해자를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했음에도 단념하지 않고 기어코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경위와 수단, 잔혹한 수법을 고려할 때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해 참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상고 내용에 항소심을 뒤집을 만한 사항이 없다고 보고 2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I 보다 못한 판사들이 무슨 자격으로 피해자도 못하는 용서를 대신 하는 건가? 당신들이 신도 아니고 그들이 반성하는지 어떻게 아는가? 혹시 정말 반성했다 하더라도 피해자나 그 가족들이 용서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왜 당신들이 대신 용서를 해주는 건가? 판사들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는 공공연히 범죄자와 한패이고 공범이나 다름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정도면 아내가 사이코패스인 것 같은데... 남편이나 애 모두 자신을 위해 도구로써 이용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은 돈을 벌었을 때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필요했는데 돈도 못 벌어오니 이용가치가 없는데 옆에 있으니 귀찮다고 생각했으니 죽이기로 했고, 자기가 형을 살기 싫으니 미성년자로 감형을 받을 수 있는 큰아들에게 죄를 덮어 씌운 거겠지... 너무 소름끼친다.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어려움을 겪으면 모든가족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아닐까요? 남편을 도와서!!! 한부모가정을 만들어서 아들에게 지원을 받고 살라고 아버지 살인을 사주한 미친악귀 엄마!! 아들의 정신상태가 미성숙하고, 악귀 엄마의 잘못된 훈육이 살인범을 만들었다. 가족을 살해하고 복지혜택을 받자는 불건전하고 비정상적인, 비상식, 비인륜적인... 어미의 양육방식!!! 인간이 아닌것 같다.
반성문에 대해 검색해보니 어떤 사이트 반대주장들이 아예 당당하거나 난 잘못한것 없다! 이런식으로 나와서 그런다고 쌉소릴해놨는데 감형요소에 반성문이 아닌 피해자와 유족이 반성한다고 인정한 경우. 피해자와 유족이 합의를 해줄경우. 같은걸로 넣으면 될일이죠. 그렇게하면 공탁금도 판에 박힌 대략적인 금액보다 큰 금액이 걸어야 성공확롤이 높아질테니 피해자 분들도 약오를일이 적어질거같습니다. 무슨 죄명에 따라서 피해정도도 다른데 교통사고 사망 얼마 후유장애 얼마 폭행 얼마 이따위로 판에 박힌 금액이 아닌 정말 상대에게 어필할수있는 금액 걸수있게 받아들여지고 아니고 차이를 둬야한다고 생각해요.
작량감경이란 법률상의 감경사유가 없더라도 법률로 정한 형이 범죄의 구체적인 정상에 비추어 과중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법관이 그 재량에 의하여 형을 감경하는 것을 말한다 그니까 판사의 재량으로 감경하는 작량감경때문에 반성문을 쓰는 겁니다. 이 작량감경의 요건 부터 고치거나없에 버려야 합니다. 법에 정한 형을 법관이 재량으로 감경한다는 게 말됩니까..? 판사에게 초법규적 권한을 주는겁니다
엄마는 가만히 있고 아들놈이 아무리 중학생 이여도 아버지를 죽였는데 형량이 엄청나게 높게 안나와도 엄마때문에 엄마로 인해 아들놈이 직접적으로 죽인건데 살인죄로 아들놈이 징역 사는건데 머 한 10년 받으려나 경찰이 체포 할때도 지한테 왜 수갑 채우냐고 한거보면 아들놈이 당연히 잡혀 들어갈꺼 생각 못한듯 엄마가 아빠에게 잘못한거 죄값 받을지 모르지만 살인죄에 대해서는 아들놈이 받아야 되고 다음 차례는 엄마 엄마임 아들놈이 엄마땜에 엄마랑 같이 아빠죽였고 물론 학교 가면 친구도 없고 했다지만 지금은 몰라도 징역 살면 형량에 따라 지인생도 날아가는데 20년30년씩 나오지 않겠지만 10년만 징역살아도 10년이 통채로 날라가는데 아빠도 10대 중학교때 죽인놈인데 출소후 엄마 못줄일까 아마 징역살면 아빠 죽인거에 반성보단 지가 거기 갇혀 지내야 되는데 그탓을 엄마로 생각할수 있음 다음 타자는 엄마가 될듯 아빠도 한번 죽여본놈이 나중에 출소후 엄마 안죽일까 엄마땜에 자기 인생 날라갔다며 엄청 원망 함 아빠 죽인거에 죄책감과 잘못은 모르고 엄마 탓 엄청 함 저엄마 실수 했네 저렇게 아직어린 아들이 아빠 죽였는데 나중에 지도 아들한테 죽여질꺼 모르나 다음 차례는 무조건 엄마임 그나저나 아들놈 형량 얼마나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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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4일 존속 살해 혐의로 기소된 아내 정 씨(가명)가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습니다.
재판부는 2심에서 “이전에도 음식에 제초제를 넣는 등의 방식으로 피해자를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했음에도 단념하지 않고 기어코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경위와 수단, 잔혹한 수법을 고려할 때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해 참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상고 내용에 항소심을 뒤집을 만한 사항이 없다고 보고 2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판사한테 반성문 제출하는게 형량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게 너무 너무 이상해요
판사가 뭔데 피해자 대신 용서를 하고 말고 합니까?
그러게요. 그냥 정해진대로 판결이나 똑바로 할일이지 지들이 뭔데 용서를 하고 말고 하는지.
반성문은 뭔 초딩이 사사로운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나 적는 거지, 살인을 잘도 하고 반성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언제적 사고방식이야.
아니 진짜 범죄를 저지른 사람한테 반성문이 왠말입니까..가해자한테 왜 그런 기회를 주나요 법은 피해자를 기준으로 있어야하는건데...
반성문도 본인이 쓰는게 아니고 대필해주는 인간한테 맡긴다고 하더라구요.
판새가 지가 뭔데 반성문 따위로 형량의 영향을 미치는지..판사놈들은 범죄자 양성하는데 책임을 느껴야함!!
살인을해도 반성문만 있으면 형량도 줄여주고 참 가만보면 대한민국은 범죄자들이 살기좋은 나라네
반성문 쓰면 반성을 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깜지를 하루에 1000장씩 쓰라고해라
어휴 진짜 판사놈들 ㅋㅋㅋㅋㅋ
그놈의 반성문 제도좀 없애자
말이 반성문이지, 그냥 형량좀 깎아주십쇼 하는거잖아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을 망치다니ㅡ.ㅡ
반성문 제도 없애는 게 나을 듯
진심으로 반성하나?
옥내에서 그들에게 생기는 금전은 모두 피해자들에게 갚는 형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저 악마같은 여자에게 무기징역이 처벌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큰아들은..한편으론 안타깝지만 적법한 처벌과 정신과적 상담도 진행되면 좋겠어요..... 어찌 자기 자식에게 그런일을 시킬 수가 있나요... 피해자분은 눈 감으실때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까요... 너무 화나고 슬픕니다..
엄중한 처벌 꼭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 힘내세요..
사람 잘못 만나서 사랑하는 자식과 미친년한테 살해 당해 죽어가는 순간에 얼마나 끔찍하고 무너져 내렸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편히 쉬세요..
인간이 싫어진다. 어디까지 추악해질수있는지 이런 얘기를 들으면... 뭐 나라꼴도 이러케 잔인무도한데 인간이 얼마나 돈에 환장하면 남편한테 저렇게.. 말도 안나와
AI 보다 못한 판사들이 무슨 자격으로 피해자도 못하는 용서를 대신 하는 건가?
당신들이 신도 아니고 그들이 반성하는지 어떻게 아는가? 혹시 정말 반성했다 하더라도 피해자나 그 가족들이 용서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왜 당신들이 대신 용서를 해주는 건가?
판사들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는 공공연히 범죄자와 한패이고 공범이나 다름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해자에겐 사과한마디 없어도 판사에 반성문 몇 장이면 솜방망이 처벌인 정신 나간 나라~ 매일 매일 처벌이 약해서 범죄를 조장하는 나라~
남편이 날 무시했다면 이혼하면 그만이지 왜 사람을 죽여.살인의 핑계가 필요했겠지.자격지심 피해의식 있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는게 답
돈 때문임
저 남편앞으로 보험 여러개 들어놨음
무시했다는건 가해자쪽 일방적인 진술임
악녀들 특성이지. 이중적이고 기생하고 편가르고 사람고통에 희열느끼고.
살인자들 대부분이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다고 죽이고
강간범들은 여자가 먼저 유혹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남탓만 한다
여자가 아들은 촉법소년이라 살인해도 처벌받지 않을것이라 생각해서 아들한테 뒤집어 씌웠을수도...
근데 저 아들은 촉법이 아니라는거..
아들 16세라 촉법소년이 아니에요
촉법 만 14세 아님?16살이면 만 14세일수도..
촉법이고 미성년이고 그냥 저 여자는 아들한테 다 뒤집어 씌울 속셈인듯!! 아들이고 남편이고 자기 욕심에 필요한 도구로만 생각한 듯 합니다.
무섭네
판사에게 반성문을 왜 쓰게 하는지ᆢ형량을 줄이는 수단일뿐이다.그걸로 인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다면 유족과 피해자들은 피눈물을 흘린다.
아버지도 큰아들도 무엇보다 아빠없이 엄마와 형이 범죄자라는 주홍글씨에 절망감을 느낄 막내가 너무 불쌍하네요
살인을 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사형을 시켜야한다
남의 생명을 빼앗고 자신의
생명은 귀하게여겨 반성문
쓸려면 살인을하지 말아야
나라 법이 너무약하니
저정도면 아내가 사이코패스인 것 같은데... 남편이나 애 모두 자신을 위해 도구로써 이용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은 돈을 벌었을 때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필요했는데 돈도 못 벌어오니 이용가치가 없는데
옆에 있으니 귀찮다고 생각했으니 죽이기로 했고, 자기가 형을 살기 싫으니 미성년자로 감형을 받을 수 있는
큰아들에게 죄를 덮어 씌운 거겠지... 너무 소름끼친다.
자식을두고 편갈라 배우자 공격하는인간들의 끝이다. 사형이답이다
ㄹㅇ사람을 잘 만나야함
소통장애가 조금 어렵다는 게 무슨 말이죠? 그냥 소통이 어렵다고 하면 될텐데
대체 뭐하는X이냐
한두번 살해하려한게 아니네
아이까지..
진짜 제정신아니다
이래서 정말 사형제도는 반드시 부활해야된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엄여인 생각나나봄 ㄷㄷ 특히 눈쪽에 가해한거랑 가족한테 가해한거 진짜 너무 소름.. 특히 저 애는 어쩔거임.. 저 나이에 이미 살인 전과자
또 보험금? 아휴.... 애가 무슨잘못인가 진짜 엄마가 가스라이팅한거 아닌가요...ㅜ
남편분 너무 착하신분 같은데 좋은곳에서 편히 쉬셨음 좋겠습니다..아내분은 평생 고통속에서 사셨음 사죄하면서 사세요!!!!!
엄청 착한건 아닌듯요. 평소 아내를 무시하는 발언은 했다네요
@@이이름-j2m죽은사람은 말이없죠
@@이이름-j2m악랄한 여자였으니 그런 대접을 받았겠죠
@@이이름-j2m살인자밀을
믿어요?
오히려 무능력하다고
부인이 남편 무시했겠지
엄마가 사이코패스인듯
엄여인이네 살인 더 저질렀을거 같은데?
이름 얘기합시다 엄인숙
엄한 사람 잡았네 ㅠ
엄마가 지금 자식을 청부살인업자로 학습 경험 시키는거지? 경악스럽다' 아빠죽이자란말도 기겁인데 그 방식은 더 경악스러워. 인간이가? 감옥을 떠나, 남은 아들인생 누가곁에두고, 할수 있는 일은 어두운세계 칼잡이겠지. 가정교육 인성교육 도덕규범모델링 아우
신상공개하세요 인간이 아닙니다 .
저런 미친ㄴ이랑 결혼하신 피해자와 그
가족들.. 너무 화가난다…민수씨 하늘에서는 꼭 행복차세요 😢
엄여인사건 참고했네.....
제정신 아니네.....
8:05 아들 새끼도 간사하네 무서운 태권도 남사범님 어른 앞에선 순하디 순하고 만만한 여자 선생님들 앞에서는 다혈질...
ㄹㅇ.
여자쌤앞에서 다혈질이란건 안나온 내용인데 ;;; 그냥조용한애라잖아요 친구들도
엄마정신이 병들어서 아들까지잡아먹었구나
정신병이 아니라 타고난 짐승
진짜ㅡ저건. .하. .사람이 아니다
망자는 말이 없다!!! 이 사건 초기에 이미 쓰레기 악플러들은 사망자를 죽어도 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음!!!
이해안가는게. 반성문은 왜 적으라는건가?
그거 가짜로 뉘우치는척 적으면 감형해줄라고 적으라는건가?
진짜 이상하네
돌아가신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동생의 오빠가 죽었다고요?? 라는 목소리가 잊혀지질않네요
아빠가 자기 아들이 커서 자기를 죽일 줄도 모르고 애기때 다정하게 안아주고 예뻐해줬던게 너무 맘아픔ㅠㅠ
엄여인..이은혜..똑같군!
엄인숙
이은해
엄여인이 누구?
엄여인..2네
이름 얘기합시다 엄인숙
우리나라 법 반성문 웃긴다
우리남편 1년365일중 65일 일합니다.그것도 본인 술값 담배값 벌기위해서.그래도 두아이보며 울고웃고 반 미친년처럼 25년을살아왔는데.
저건 같은여자로써 살려두면 안될년 이네요.세상에 지금껏 자식앞세워 살인을 했단얘긴 못 들어봤는데..
어우 시발... 힘내세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요ㅠ
현명하세요. 참지마시고 조정하고 방법을 찾아보세요.
나쁜엄마네 어찌 자식을 앞세워 그런짓을.화가 치민다
반성문은 중학생까지만 하는걸로
엄여인이 생각나는 사건이네요
신상공개하세요 인간이 아니네요..;;
요즘 미친사람들 너무많다 ㅠ 저런여자 사회에 내보내지말자!!
반성문 쓰고 반성하면 죄가 감면 되는게 진짜 웃김. 원하는게 있으면 자기 자식을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인데 , 그깟 반성문 왜 못쓰겠냐
사망 보험금을 노린 끔찍한 계획적인 살인
엄마가 문제네~남편은 무슨죄야
아들도 불쌍해~14살이 뭘알아
엄마가 감옥에서 평생있어야지
무서워. 혼자구나. 가족이 아닌거지. 엄마가 아닌거야. 악마가 살고 있는거지.
미친~정말 욕도 아까운인간이네!무시했다는 말도 자기말이지 저런인간 말을 어찌믿냐!?!싸이코같은 엄마라는 인간이 아들을 괴물을 만들었네
와~진짜 무서운 여자다
지옥불이다 무기징역 받고 평생 고통받고 살어라
엄여인 사건 리메이크네요..
출소하면 사람 더 죽입니다. 100%
엄여인 사건 교훈을 잊지 맙시다
후라이팬으로 사람죽이는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인데 ㅎㄷㄷ거리는구마잉
이건 좀 무섭다
너무 하네요 ㅠㅠ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어려움을 겪으면 모든가족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아닐까요? 남편을 도와서!!!
한부모가정을 만들어서 아들에게 지원을 받고 살라고 아버지 살인을 사주한 미친악귀 엄마!!
아들의 정신상태가 미성숙하고, 악귀 엄마의 잘못된 훈육이 살인범을 만들었다.
가족을 살해하고 복지혜택을 받자는 불건전하고 비정상적인, 비상식, 비인륜적인... 어미의 양육방식!!!
인간이 아닌것 같다.
반성 이라는것 자체를 할줄 모르는 동물 입니다.아마도 지금도 남탓을 하고 있을것입니다.절대 바뀔수 없는 부류
엄여인인데 모지란 엄여인
쟤 친구없는것도 엄마라는 인간이 조종하기 쉽게 일부러 떨군거같은데
진자 사이코다 이엄마,,,,,,,,아직판단이미송숙한아들을 가스라이팅해서,,서서히,,정당화시키고,,,엄여인2네요
애가 경계성 지능 아닌가? 그 엄마도 그렇고 아니 100프로 잡힐 짓을 한다는게 모지래야 저기 가능하지
다정했던 아빠인데 중학생인 아들이랑 함께한 사진이 갓난아기적 사진뿐이라니...범죄자 옹호아님. 단지 아빠와 아이가 각별한 사이가 아니였을거라는 추측뿐..
엥 저도 간난아기때뿐이 사진찍은게 없는데 아버지 끔찍하게 사랑하는데 엄청 다정하시고... 사진같이찍고 그런거랑 상관없어요 남자들은 사진잘안찍어요
각별한 사이가 아니면 아버지를 죽일수도 있구나....
신상공개를 왜 안했지? 이해할수가 없네. 남편분 진짜 불쌍하네 가정을 끝까지 지키려고 한 노력이 결국 가족에게 죽음을 당해버리네...
악마는 지옥이 아니라
인간세상에서 살고있구나~
아버지가 친아버지 맞아요?
반성문에 대해 검색해보니
어떤 사이트 반대주장들이
아예 당당하거나 난 잘못한것 없다!
이런식으로 나와서 그런다고 쌉소릴해놨는데
감형요소에 반성문이 아닌
피해자와 유족이 반성한다고 인정한 경우. 피해자와 유족이 합의를 해줄경우. 같은걸로 넣으면 될일이죠.
그렇게하면 공탁금도 판에 박힌 대략적인 금액보다 큰 금액이 걸어야
성공확롤이 높아질테니 피해자 분들도
약오를일이 적어질거같습니다.
무슨 죄명에 따라서 피해정도도 다른데
교통사고 사망 얼마 후유장애 얼마
폭행 얼마 이따위로 판에 박힌 금액이 아닌 정말 상대에게 어필할수있는 금액 걸수있게 받아들여지고 아니고 차이를 둬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래도 사형아니라고
엄마 맞나?
결국은 가정이 이리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와이프 잘못 만나서 자식인생도 완전히 끝나고 ㅠ
결론은? 싸패아니냐...???!
소패
사패는 본인잘못 인지를 못함
반성문이란게 참 웃기네 ㅋㅋ 반성문 쓰면 감형해주는 것도 웃기고
진짜 나쁜 사람이네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ㅡ 들킨게 반성이지ㅡ 왜 들켰을까 ㅡ 더 더더 가스라이팅하고 했어야하는 게 진짜 반성이지 ㅡ자신이 이렇게 된 것은 들켜서 라고 생각하겠지
엄마라고 하는 나쁜년 진짜 멍청한 것도 정도가 있지 어휴..
퐁퐁한 남편만 불쌍하네요 쯧,..
cctv 가 엄청난 범죄를 밝혀내는구나
끔찍
대체 반성문은 왜쓰고 왜 받아주는거야?ㅡㅡ
허걱
와 근양 인간이 아니다
엄여인 사건이 생각나네 무섭다 무서워
일반적으로 자식에게 아빠보다는 엄마가 절대적인듯... 설령 엄마가 살인자여도...
판사놈들 니들이 뭔데 반성문 받고 감형을 해주냐 골때리는 놈들이네
저여자 저엄마 진짜미쳤나봐. 어떻게아들을 살인자로난들수있지? 정말 엄마맞아?
작량감경이란 법률상의 감경사유가 없더라도 법률로 정한 형이 범죄의 구체적인 정상에 비추어 과중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법관이 그 재량에 의하여 형을 감경하는 것을 말한다
그니까 판사의 재량으로 감경하는 작량감경때문에 반성문을 쓰는 겁니다. 이 작량감경의 요건 부터 고치거나없에 버려야 합니다. 법에 정한 형을 법관이 재량으로 감경한다는 게 말됩니까..? 판사에게 초법규적 권한을 주는겁니다
하두 기막혀서 말문이 다 막히네
중립기어 박고 봐도 이건 남자가 불쌍하다.....
아들도 사이코네.처벌받는다해도 나오면 멀쩡히 살텐데 또 누군가 희생되겠어
아니 아무리 가정을 지키고싶어도
실명까지 해가면서 이해가안돼네
아빠 죽이려고 엄청 시도 한 그 사건이네 지들이 죽여놓고 아빠 폭력에 시달리다 죽였다고 … 기자들도 잘 알아보고 써라 네티즌들 아빠가 폭력 써서 그랬다는 거만 믿고 다 감옥 갈 뻔 한 사건
내가 피해자가족이라면 해당 기자들부터 소송 할거임 에휴
진심 결혼은 신중해야함...
결국 돈때문에 참나
아내는 무기징역, 아들은 장기 15년, 단기 7년 받았네. 아들은 아무리 어려도 존속살해인데 너무 적게 받은거 아닌가? 부끄러움을 모르고 항소심 간다면 관대한 1심 형량보다 좀 올려 받길..
엄마는 가만히 있고 아들놈이 아무리 중학생 이여도 아버지를 죽였는데 형량이 엄청나게 높게 안나와도 엄마때문에 엄마로 인해 아들놈이 직접적으로 죽인건데 살인죄로 아들놈이 징역 사는건데 머 한 10년 받으려나 경찰이 체포 할때도 지한테 왜 수갑 채우냐고 한거보면 아들놈이 당연히 잡혀 들어갈꺼 생각 못한듯 엄마가 아빠에게 잘못한거 죄값 받을지 모르지만 살인죄에 대해서는 아들놈이 받아야 되고 다음 차례는 엄마 엄마임 아들놈이 엄마땜에 엄마랑 같이 아빠죽였고 물론 학교 가면 친구도 없고 했다지만 지금은 몰라도 징역 살면 형량에 따라 지인생도 날아가는데 20년30년씩 나오지 않겠지만 10년만 징역살아도 10년이 통채로 날라가는데 아빠도 10대 중학교때 죽인놈인데 출소후 엄마 못줄일까 아마 징역살면 아빠 죽인거에 반성보단 지가 거기 갇혀 지내야 되는데 그탓을 엄마로 생각할수 있음 다음 타자는 엄마가 될듯 아빠도 한번 죽여본놈이 나중에 출소후 엄마 안죽일까 엄마땜에 자기 인생 날라갔다며 엄청 원망 함 아빠 죽인거에 죄책감과 잘못은 모르고 엄마 탓 엄청 함 저엄마 실수 했네 저렇게 아직어린 아들이 아빠 죽였는데 나중에 지도 아들한테 죽여질꺼 모르나 다음 차례는 무조건 엄마임 그나저나 아들놈 형량 얼마나 받으려나
가스라이팅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아들놈이 감정이 전혀 없는것으로 보아 사이코 패스인듯. 이놈도 강호순 유영철 될 놈이라서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한다고 봐요
부인이나.남편이나 다잘만나야해 ㅠ자식까지 가담해서 죽이다니 자식인생을 망쳐놨네
왜죽인거예요??
세상 어느나라에도 없는 범죄자의 반성문으로 형량을 좌우하는 대한민국 재판~ 웃껴! ㅋㅋㅋ
와 죤나무섭다 저런여자 안만난것도 행운이다 누구라도 제명에못살고죽엇을듯
자는데 주사기로 눈일찌르면 반항ㄷᆢ못해보고 그냥 세상하직하는거여
자기가믿는 가족한테 살해당한사람은 구천을떠돌아 다닐거같다
세상에서 젤 불쌍한사람이다
아들도 수긍했단 건 음...
으궁.. 죽을 짖을 했네..
모든 엄마는 모성애가 있다는 교육,매체 없애라. 불편한 진실은 자식을 수단으로 보는 이용해 먹는 엄마들 널리고 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