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면으로 매그니토는 3류 악당으로 끝나버림. 오랜시간 자기에게 충성을 바친 오른팔이고 마지막엔 몸을 던져 자신을 구해준 부하를 그냥 버려버림. 뮤턴트가 아니니 더이상 데려갈수 없더라도 일단은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고 새로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줫어야 했음. 저런 대장에겐 아무도 충성하지 않음. 자기도 언제든지 필요없어지면 그자리에서 버려질테니까. 매그니토가 얼마나 소인배냐면 전쟁으로 비유하면 자기와 함께 싸운 전우가 자기를 구하기 위해 대신 총을 맞고 쓰러졌는데 부상을 입어서 이젠 싸울수없으니 필요없다고 그 자리에 버려버리고 자기혼자 떠난 지휘관임.
진짜 어린시절 내 기억속 최고의 뮤턴트 미스틱.. 키 190이 넘는어마어마한 다이너마이트 바디 여성이 아크로바틱으로 다리 쭉쭉 뻗으면서 군인들(이 시절엔 영화속 잡몹으로 군인들이 참 많이 나왔음)을 맨손으로 두들겨 패는데 존나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웠다... 뉴엑스맨 시리즈도 이거 구현자체는 잘했는데 배우 피지컬 차이가 있다보니 원본느낌이 많이 안나서 아쉬웠음ㅜ
어린시절 홀로코스트학살에서 살아남고 부모들이 나치에게 처참하게 살해 당했을때 그광경을 직접 겪은 초능력자 입장에서 인간은 혐오의 대상이고, 인간들이 곧 악이지. 솔직히 선과 악의 관점조차 없을 것임. 선과 악은 인간중심의 잣대이니까. 그냥 인간들이 혐오스럽기에 뮤턴트들의 세상을 만들고 싶어 했고, 인간들을 싫어했을 뿐임.인간들은 둘이상 되면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니까.
저 장면으로 매그니토는 3류 악당으로 끝나버림. 오랜시간 자기에게 충성을 바친 오른팔이고 마지막엔 몸을 던져 자신을 구해준 부하를 그냥 버려버림. 뮤턴트가 아니니 더이상 데려갈수 없더라도 일단은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고 새로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줫어야 했음. 저런 대장에겐 아무도 충성하지 않음. 자기도 언제든지 필요없어지면 그자리에서 버려질테니까. 매그니토가 얼마나 소인배냐면 전쟁으로 비유하면 자기와 함께 싸운 전우가 자기를 구하기 위해 대신 총을 맞고 쓰러졌는데 부상을 입어서 이젠 싸울수없으니 필요없다고 그 자리에 버려버리고 자기혼자 떠난 지휘관임.
Mutant Allahumma sholli wa sallim wa baarikh ala Sayyidina Muhammadin wa'ala ali Sayyidina Muhammadin fil awwalin wal aakhirin wa fil mala'il a'laa ilaa yaumiddin
What's crazy to me is this wasn't a rated r movie but he casually crushed two cars with people driving and kills them and then flip a truck and kills the driver of that truck LoL 😅 marvel is weird😂😂
아쉽겠지만 에일리언을 처음 보는게 아닌 이상 옛날에 봤던 것처럼 재밌게 볼순 없을거임 에일리언은 미지의 괴물이랑 조우가 주요 주제이고 그로부터 오는 공포감때문에 대박히트를 쳤었는데 이제 나온지 반세기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웬만하면 다들 에일리언을 아는지라 미지의 공포감 조성은 이미 한 수 접어야한다는게 문제임. 또한 이제 리틀리 옹도 체력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기엔 힘들고 관객들을 사로잡는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본인 스타일을 고집한다면 관객들이 옛날 스타일을 좋아해줄까가 문제임. 감독님이 젊은 관객층 유치해볼려고 신세대 배우들을 활용한거 같은데 솔직히 시고니 여사님이 얼굴 한번 비춰줬으면 하는 마음도 큼... 그런데 힘들겠지
아니 인간 되서도 아름답잖아...왜 버려..
아름다운데 버려야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는 거지.
입장이 바뀌었으니까
뮤턴트가 아니게 되었음에도 아름답다는 얘기야..
한창 저시기 매그니토 입장에선
뮤턴트가 진화된 인류이고
보통 인간은 진화 덜 된 미개한 원숭이임
원숭이는 예뻐봐야 예쁜 원숭이임
@@venikukor애초에 매그니토는 미스틱의 인간형보다 원래 형태인 파란색에 비늘을 더 좋아했음. 퍼스트 클래스 보면 나옴
노년 매그니토는 그야말로 악의 수령에 이미 다다른 인물이었죠. 젊은 시절의 매그니토가 방황 속에서 찾던 답을 이미 찾아낸 이후의 모습... 그건 이미 인간성을 벗어던진 말 그대로 슈퍼빌런에 다다른 인간의 제왕이었으니...
뮤턴트의 제왕같은데요
센티넬로 인해 모든 뮤턴트들이 끝이 날려니
그제서야 자신을 돌아봄
오마지오
좋아요도 666...!
자신을 만든 악마와 같은 모습을 하게된...
저는 저 불 쏘는 애가 진짜 쏘패 같았어요
등장부터 좀 싸하다가 갑자기 매그니토한테 붙더니 살인도 서슴없이 함..
그래서 찰스도 지 손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가 매그니토한테 쿠사리 먹었잖슴ㅋㅋㅋ
그리고 저 친구는 데드풀과 울버린에 다시 등장합니다
@@verwol0142 아 예고편에 나온 사람이 저 불쏘는 애였구나!!!
@@왕돈까스-n2m 매그니토랑 노선은 틀어졌지만 찰스가 뮤턴트들 위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햇는데 ㅋㅋ 불좀 쏘는 나부랭이 주제에
저 돌연변이들이 셀레스티얼 힘에 영향받아서 생긴애들...
어떻게보면 정상적인 판단인게, 같이 다니면 계속 위험할건데 냅두고 가는게 맞음
제 생각도 그럼
저도 그렇게 생각햇는데....
@@폭룡왕 맞네 이게
진짜네..
그렇네
소시오패스적 관점에서는 사실 최선의 선택은 저 자리에서 죽이고 가는거임 그래야 후환이 없을테니 저정도면 굉장히 큰 자비를 배푼거라고 해석할 수 있음 필요 없어진 것을 완전한 변수통제를 위해 배제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어찌되었든 살려는 줬잖아
이게맞지
그렇긴 하지
맞는 얘기
오. 그렇군.
저 장면으로 매그니토는 3류 악당으로 끝나버림. 오랜시간 자기에게 충성을 바친 오른팔이고 마지막엔 몸을 던져 자신을 구해준 부하를 그냥 버려버림. 뮤턴트가 아니니 더이상 데려갈수 없더라도 일단은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고 새로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줫어야 했음. 저런 대장에겐 아무도 충성하지 않음. 자기도 언제든지 필요없어지면 그자리에서 버려질테니까.
매그니토가 얼마나 소인배냐면 전쟁으로 비유하면 자기와 함께 싸운 전우가 자기를 구하기 위해 대신 총을 맞고 쓰러졌는데 부상을 입어서 이젠 싸울수없으니 필요없다고 그 자리에 버려버리고 자기혼자 떠난 지휘관임.
그러면서 나중에 다른부하들이 왜 전우를 버렸냐고 따지니 그래도 죽이진 않고 살려는 줬잖아? 라고 대답한 격. 실제 전장이었으면 그자리에서 다른 부하들 총에 맞았음
진짜 어린시절 내 기억속 최고의 뮤턴트 미스틱.. 키 190이 넘는어마어마한 다이너마이트 바디 여성이 아크로바틱으로 다리 쭉쭉 뻗으면서 군인들(이 시절엔 영화속 잡몹으로 군인들이 참 많이 나왔음)을 맨손으로 두들겨 패는데 존나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웠다... 뉴엑스맨 시리즈도 이거 구현자체는 잘했는데 배우 피지컬 차이가 있다보니 원본느낌이 많이 안나서 아쉬웠음ㅜ
레베카 로미즌 실제 키가 180 센티임. 얼마전에 스타트렉에 나오던데..
레베카 로미즌 진짜 슴가 기럭지 살벌하면서 아크로바틱 발차기 쭉쭉 엄청나는거 보고 진짜 충격이었음
참고로 배우분 사정으로 저때 하차했다고 함
제가 느끼는 감상과 완전 같네요..
최고의 여자액션 연출입니다 저에게는..
아름답고 멋있고 강한 기괴 느낌을 다줍니다..
24.7.14 1531
안물어봤어
매그니토는 뮤턴트 치료제를 맞고 그렇게 간달프가 되는데..
평행세계 아잉교
그리핀돠ㅡ르!!
@@yeowoo_01 ? 그건 해리포터 아님?
유 쉘 낫 패스!
매그니토도 결국 치료제 맞음
미스틱은 외로가 ㄹㅇ 개ㅆ사기임 걍 파란색 비늘로 덮혀있어도 이쁨
빨통이 커서
@@user-ho6pp3wg2c 같은말을 해도 무슨 빨통이 뭐냐 빨통이;;
@@dbfbbf ㄹㅇ 맘마통이나 우윳통처럼 커여운단어도있는데 빨통이라니 ㅡㅡ
@@sh.m8872ㅖ?
@@sh.m8872 너가 젤 귀여워
ㅋㅋㅋㅋㅋ괴물일땐 당당하게 까고다니더니 인간되니 수줍게 가슴가리네ㅋㅋ
뮤턴트도 심의는 중요하다고요!!
안가리면 영화를 개봉못해욧!
분장 지워졌으니깐요.
튀어나오니까
유두가 보이면 안되니까요. ㅋㅋㅋㅋㅋ
매그니토가 타노스이전 마블의 빌런중 매력있었음
@@한도경-n2i svp c'est quoi le titre 🙏
역시 간달프형님 간지가 좔좔
어린시절 홀로코스트학살에서 살아남고 부모들이 나치에게 처참하게 살해 당했을때 그광경을 직접 겪은 초능력자 입장에서 인간은 혐오의 대상이고, 인간들이 곧 악이지. 솔직히 선과 악의 관점조차 없을 것임. 선과 악은 인간중심의 잣대이니까. 그냥 인간들이 혐오스럽기에 뮤턴트들의 세상을 만들고 싶어 했고, 인간들을 싫어했을 뿐임.인간들은 둘이상 되면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니까.
저거 노트가 너무 작게 나왔음. cg가 아쉬웠으면 좀 키크고 등빨있는 배우 쓰던가 하지.
저거 노트라고 써서 순간 that note 라는줄 알았다 ㅋㅋㅋ
저거노트 붙여쓰라고 ㅋㅋㅋ
데드풀에서는 좀 크게 나오더라고요 ㅋㅋ
@@chicken-hinmoo 아 저거 너트 ㅋㅋㅋ 습관이 되어서 ㅠㅠ
@@leave_work-f 진짜 데드풀 때 사이즈로 벽 부수고 다녔으면 진짜 무시 무시 했을 텐데요.
ㅓ
퍼클이나 아포칼립스에서 젊은 에릭이랑 레이븐은 나름 애정/우정/동료애 그 모든 게 느껴지는 사이였는데ㅜㅜ
'미스틱'이라고 불렸었나? 엑스맨 1편 나왔을 때부터 봐왔는데 항상 나체상태로 활동하면서 액션씬을 보여주니까 몸매가 정말 섹시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
근데 저 뒤에 이뤄진 거 보면 저게 다 계획된 게 아닐까 싶음. 미스틱이 저렇게 되고 버려진 원한으로 배신했다면서 근거지 말했는데 분신 만드는 놈만 남아서 유인하고 뮤턴트들 죄다 연구소 습격에 투입됨.
정보 : 저거 노트는 찰스 자비에의 동생이다.
정보 : 영화화된 엑스맨은 원작 코믹스와 완전히 같지 않다 (설정만 갖고 오고 성격은 다르다던가 능력은 같지만 배경이 다르다던가 식)
@@wraith73 아니 극중 찰스 자비에 역할 배우의 친 동생이라고 비응신아
씨다른형 아니에요?
@@wraith73근데 데드풀에 저거노트 언급보면 설정 그대로 유지되는 것 같긴한데 엑스맨에서는 모르겠다
형임
매그니토 개 너무함.
레이븐은 대신 맞아줘서 뮤턴트능력 안잃었고 총알은 마구잡이로 튕겨내다 자비에 하반신불수만들고 ㅋㅋ
진짜...아이언맨 다음으로 내가제일 좋아하는 매그니토 ㅠㅠㅠ
능력쓸때 젊을때나 늙을때나 누구보다 간지남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 장면 엄청 잔인하네.. 차에 사람도 있었을텐데 차가 찌부됨.. 그리고 산채로 불태움 ㅎㄷㄷ
저 장면으로 매그니토는 3류 악당으로 끝나버림. 오랜시간 자기에게 충성을 바친 오른팔이고 마지막엔 몸을 던져 자신을 구해준 부하를 그냥 버려버림. 뮤턴트가 아니니 더이상 데려갈수 없더라도 일단은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고 새로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줫어야 했음. 저런 대장에겐 아무도 충성하지 않음. 자기도 언제든지 필요없어지면 그자리에서 버려질테니까.
매그니토가 얼마나 소인배냐면 전쟁으로 비유하면 자기와 함께 싸운 전우가 자기를 구하기 위해 대신 총을 맞고 쓰러졌는데 부상을 입어서 이젠 싸울수없으니 필요없다고 그 자리에 버려버리고 자기혼자 떠난 지휘관임.
돌연변이들은 평범한 인간이고 싶어하는게 영화전반적인 컨셉임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몇수 앞을 내다보고 미스트에게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말과 행동을 선택한것
오호
돌연변이들이 인간한테 악감정 품고 인간 다 뒤집어 엎고 우리 세상을 만들자 라는게 저 쪽 마인드 아님?
@@우주의말머리성운 그정도는 아니고 돌연변이들을 권리를 주장하는 정도
저랬던 레이븐이 퍼스트 클래스부터 주역급 히어로가 되었다는것이 아이러니
금문교를 들어올려 옮기는 장면 씨쥐인거 알면서도 멋있었지.☺️
사실 저장면은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그동안 자신에게 충성했던 미스틱에 대한 애정으로 살려준 장면이다.
인간이 된 레이븐을 안죽인게 최대한의 배려
늙은 마법사는 존나 강력하다고 들었는데 매그니토가 딱 그 급이네ㅋㅋㅋㅋㅋㅋ
Movie name please 🙏
역시 매그니토역은 배우 이안 맥켈런이 👍👍
트랜스포머는 한방에 찢기겠네 ;
개간지 에릭...삼국지로 비교하자면 조조 같은 느낌.
저 시절 매그니토는 그냥 뮤턴트랑 인간이랑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한거임
아름다웠는데 말이야라는 대사가 뮤턴트를 참 좋아하고 존중하는 의미로도 느껴진 대사였음
The best of the three X-Men film's! Sorry my dear but your not one of us anymore!
Нормальная агитка. Спасибо. Отдохнул душой. И главная героиня хороша. Голос им не нравится... Себя послушайте, прямо все сплошь Левитаны.
섹
생긴거만 보면 저게 정상이고 우리가 뮤턴트 아닐까요?
@@epeiaㅠㅠ
@@epeia 너 이자식 뭐라고
@@epeia 야...
@@epeia 너 이.. ㄱ....ㅐ...
소시오패스적인 모습이 발현된게 젊은 시절 방황을 통해서 목적을 위해서라면 극한의 T가 되어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인듯..
미스틱을 버린게 악수였죠...그래서 리부트에서는 미스틱을 주연급으로 격상시킴.
엑스멘 영화는 정말 쇼킹했었음. 처음 수용소 시퀀스부터 얼떨떨하고, 아니 노년의 매그니토라니 이게 뭔 시간 설정이지 ??? 그게 또 이안 옹이야!!!
자신을 구해준 동료이고 친우를 자신과 다니면서 위험한 일에 일개 인간의 몸으론 버티질 못하고 위험할테니까 두고간거 같어...
Mutant
Allahumma sholli wa sallim wa baarikh ala Sayyidina Muhammadin wa'ala ali Sayyidina Muhammadin fil awwalin wal aakhirin wa fil mala'il a'laa ilaa yaumiddin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멤버들은 거의 초호화 멤바들이 되버림
이러니까 인간들이 학살 로봇만든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퍼 썸넬 때문에 조회수 높은거다ㅋㅋㅋㅋ
아니 좀 옷좀입혀주고 보내주지 걍 버리네 ㅅㅂㅋㅋ
What name this film🎥🎬👀 ❓
레베카 로미즌이. 미스틱역 가장 잘 어울림
메그니토가 레이븐을 그토록 사랑한 이유 : 세상 모든 여자로 변신가능... 초딩..중딩..고딩 ❤❤❤❤
진짜 출퇴근길 끼어들기 얌체운전 등등 하는 애들보면 매그니토 능력 너무 마렵다. 확 한손에 들어가는 공까지 압축시켜서 집어던져버리고 싶....
뮤턴트가 아니면 도움도 안되고 목숨도 위험하니 멀리하는게 맞지
썸네일보고 개처럼 뛰어왔다
개추 ㅋㅋ
And that's where Magneto created his own ending.
What's crazy to me is this wasn't a rated r movie but he casually crushed two cars with people driving and kills them and then flip a truck and kills the driver of that truck LoL 😅 marvel is weird😂😂
어쩌면 예쁜여자가 현생에서 최고의 능력자일지도..
아군일때는 엄청 든든한데 적으로 만나면 그만큼 까다로운 인물
제니퍼 로렌스 였으면 데려갔다
저분이 더 예뻤음
화면 바뀔때 차 날라가는 방향이 달라짐ㅋㅋ
당연하죠 처음차 날아가고 두번째차 날리는장면이니까요 …. 에휴 재현아…
솔까 저장면에서 가슴정도는 깠어도 됐다고봄
봊이도 살짝 다리 한쪽 올려서 가까스로 가리지만 굴곡은 다 나오는정도로.. 그래야 인간과 뮤턴트의 차이를 알수있지
울버리 응디는 까면서 저정도도 못깐다?ㅋㅋ
아마 청불안받으려고 그런듯 ㅎㅎ
발기부전이 완벽히 나은 매그니토... 그가 더 아쉬웠다면 데려갔을 것...
모자이크 없는거 보고싶어요
Movie name?
x men
자신을 구하기위해 저리됬으니 죽이진 않음
칼손절이 아니지. 자기 새로운 인생 길열어 주는거지
번식용으로 써야지...혜정이급 이쁜데....애 둘 쌉가능
절대반지도 매그니토에겐 프리사이즈 가락지일뿐..
성형 풀린 줄리 버리노
자기.가족이 죽고 난 뒤로 저리 된 겁니다.
레이븐이 아니라 미스틱 아닌가요?
두 이름 다 맞습니다!
레이븐이 본명이고, 미스틱은 빌런명
미스틱은 가명
아 그렇군요
찰스자비에가 본명 프로페스x가 활동명 울비 싸클 메그니토 아이스맨 등등 본명이랑 다른활동명 많지
Это же этот актер , из фильма властелин колец ! Ты не пройдешь !!! 🤣 🥰 😄 😍 🤣 🤩 👍👍👍👍👍❤ ❤ ❤
Title of the movie please❤
가만보면메그니토스가 제일 능력좋아ㅋㅋ 무슨 철없는건아무것도읍으니까
오히려 좋아❤
매그니토 광속으로 날 수 있나요?
근데 왜캐 젊데... 할머니여야 세대상 정상인디...
뮤턴트는 동안...
영화마다 다름 퍼스트 클래스는 아예 몇살 차이도 안남 ㅋㅋㅋ
미스틱은 설정상 울버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화 속도가 일반인들에 비해 상당히 느린 편이라 그렇습니다.
뮤턴트 치료중 얼굴 나올때 나도모르게 치료제를 응원했지
ミスティークの女優さんはすごく綺麗です。
근데, 평생 스파이 역할했으니까 연기력으로 인생 제 2막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뜨는 연극배우가되고 마침내 영화제 신인및 우수상을 모두 받게되고
이 영화 이름이 엑스맨 최후의 전쟁인가요?
안성기형님 여전히 멋지다
인연이 수십년인데 이걸 버려? 망토 둘러주고 공주님안기로 보듬어줘야지
수상한 취향의 노인내
나도 저런 능력 갖고 있으면 좋겠다.저 능력만 있으면 법도 우스워서 내가 진짜 악당 같은 악당이 될수있는데.. 진짜 잔혹하고 나에게 지구에 사는 사람 모두 전부 머리 를 조아리게 할수있는데 제발 저 능력좀 줘라
음주운전차를 저렇게 골라서 던져주면 좋겠어😂
39년생 이시네요.이안 맥켈런.
이후 후속 스토리 속 설정과의 충돌되는 설정오류지
Japan is a small island in China.
3편이 욕먹는 이유
매그니토는 저런인물이 아님
철근형님 취향 독특하네 ㅜㅜ
아쉽겠지만 에일리언을 처음 보는게 아닌 이상
옛날에 봤던 것처럼 재밌게 볼순 없을거임
에일리언은 미지의 괴물이랑 조우가 주요 주제이고 그로부터 오는 공포감때문에 대박히트를 쳤었는데
이제 나온지 반세기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웬만하면 다들 에일리언을 아는지라
미지의 공포감 조성은 이미 한 수 접어야한다는게 문제임.
또한 이제 리틀리 옹도 체력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기엔 힘들고 관객들을 사로잡는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본인 스타일을 고집한다면 관객들이 옛날 스타일을 좋아해줄까가 문제임.
감독님이 젊은 관객층 유치해볼려고 신세대 배우들을 활용한거 같은데 솔직히 시고니 여사님이 얼굴 한번 비춰줬으면 하는 마음도 큼... 그런데 힘들겠지
아이언맨과 추가 등등의 유일한 카운터
매그니토
누군가 했더니 간달프 아저씨잖아
재키찬 장군 폼 줙이네
아니 그럼 데리고 가면 어쩔건데?
쟤들은 초능력자들 세상을 추구하는 집단인데 거기 따라가서 무슨 밥짓는 식모나 하고 있으면 오히려 본인만 더 비참해질걸?
movie name plz
원래도 벗고다녔는데 왜 가렸어?
안가리면 청불이라서
솔직히 연화가 그렇게 잘 못한거 모르겠는데...다른 격투기 경기봐도 대부분 심판이 저정도 함.
매그니토 능력쓸때 넘 ㅋㅋㅋㅋㅋ 재밌어
Movie name
무슨 영화에요 이거?
누구라도 될수있는 미스틱 능력 내가 갖고 싶은 개사기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