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묘진, 신라의 해신(海神)을 모시는 신사ㅣ스미요시 타이샤ㅣ견당사가 출발하던 항구ㅣ백제 못지 않은 신라의 흔적ㅣ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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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스미요시 타이샤 가는 길
주소 大阪府大阪市住吉区住吉2丁目9-89
난카이난바 역에서 출발
난카이본선(南海本線) 스미요시타이샤(住吉大社駅) 도보 3분
한카이 선 (阪堺線) 텐노지에키마에(天王寺駅前) 출발
스미요시토리이마에(住吉鳥居前) 도보1분
시미요시 명승도회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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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묘진 #스미요시대사 #일본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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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니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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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음악, 효과사운드, 주지스님더빙섭외, 깔끔한영상미, 숨겨진 보물채널 주인 🌽 상님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신라! 시라기
ㅎㅎㅎ오늘도 바쁘신 와중에 시청과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園城寺를 온조지로 읽으시는 특사님은 역시 대단. 일본인들도 엔조지로 읽을거예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암튼 오늘도 시청과 댓글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라명신(장보고)을 모시는 신사군요. 다음에 꼭 가보겠습니다!!
영상 보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니, 이 또한 큰 보람인 것 같습니다~!! 시청과 댓글 역시도 힘이 되고 큰 힘이 되니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49 얘네는 거짓말을 해도 성의가 있게해야지..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을 해요ㅋㅋ 신공왕후도 신라계 컨셉이었.. 세계관이 혼란하다 혼란해
오늘도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이상한데… 얘네들이나, 우리나라 사학자들이나… 다들 차암~~~~~~~ 좀 그렇네요~^^
신라 왕자 천일창이 신공황후의 조상이란 기록이 있는데 일본 학자들은 신공황후의 아들 오진 덴노 부터 실존인물로 본다고 합니다. 이 여자는 일제강점기 지폐에도 나올 정도로 조선 지배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이용합니다.
3:04 갑분 누구신지?ㅋㅋ 콘상 어디가셨.. ㅋㅋ
ㅋㅋㅋㅋ여기 있습니…. 흠흠 어렵게 모신 분입니다!!
자국의 역사마저도 왜곡과 짜집기로 만들어버린 가짜의 나라 일본!
이제는 수습이 안되니 현실을 외면하며 에니메이션처럼 살아가는 일본인들!
근데, 성우님 섭외하신건가요???
만일 콘상이 더빙한거라면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재능이 있으신겁니다.ㅎㅎ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리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ㅋ
ㅎㅎ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 욕심 나네요 ㅎㅎ자주 좀 섭외해야겠어요!!
이런 경우는 통일신라 이후의 흔적이라고 봐야 하나요?
연오랑 세오녀가 포항에서 바다 건너 일본의 조상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어 신라계 도래인이 한시대에 국한된게 아닙니다. 연오랑이 스이닌 덴노 시대의 천일창 왕자라는 설도 있습니다. 야마토국의 히미코 여왕도 가야계로 추정하는 분도 많습니다. 일본이 발해, 당, 신라와 골고루 무역을 한 시대도 있습니다. 후백제는 일본이 인정하지 않았다고 하니 백제 왕손으로 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inyeobseo9369 결국 신라가 아직 신세력으로 대두되기 전까지는 신라와도 인적 교환이 많았겠지요.
다만 그것이 백제와는 달리, 신라라는 나라가 그 대상이기 보다는, 후일 신라에 편입되는 지역에 거주하던 인구의 교류였다고 보는 편이 더 사실에 가깝지 않을까요?
우선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떤 경우를 통일신라 이후의 흔적이라고 하시는 것인지를 제가 이해를 못 했습니다.
저는 재생목록 구분에는 삼국시대에 분류했는데요.
일본의 사찰이나 신사는 세워진 이후에도 많은 사연들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저는 신사가 세워진 시점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신라는 백제와 달리 나라를 상대한 것이 아니라, 이주민들만의 교류로 보신다고 적어주신 걸로
이해하면 되겠는지요?
제 소견으로는 백제는 후발주자일 뿐 그 이전부터 한반도 세력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봅니다. 이미 가야계, 신라계 왕들이 존재하는 이상 거주민들만의 교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osaka_kon 예 가야와 신라는 이주민들만의 교류로 보는 편입니다.
특히 고구려계들이나 그 고구려계들을 따라온 여진 퉁구스계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국가 정책 상으로 교류를 한 것은 백제 뿐이었던 걸로 봤어요.
가야계와 신라계의 왕들도 아직 신라가 소국일 때 후일 신라에 편입될 곳에 살던 이들 중 일본에 건너가 자리잡은 부족 세력들의 제사장 겸 부족장 계층 중에서 집단의 우두머리가 나온 것으로 봤어요.
하여 그 역시 가야와 신라가 정책상 보내거나 관리한 것으로 보기에는 좀 어렵더라구요.
가야와 신라가 제각기 그 부족들과 거래하고 동맹하고 복속시키는 정책적 세력 확대는 나중에 정책상 필요로 인해 뒤따른 일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