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고백록 오디오북|명언|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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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chanheelee8259
    @chanheelee8259 2 года назад +7

    책 마지막 부분으로 갈수록 우리 인생은 욕망추구의 눈물나게 허무하며, 삶의 의미는 신앙을 통해서만 답을 찿을수 있을음 말씀해 주시네요. 모든 원인은 하나님 이였다 .

  • @김찬수-d5o
    @김찬수-d5o 3 года назад +5

    독특한 목소리가
    꽉 차고, 시원하며 호감이 감니다.감사합니다~~~

  • @rivgaheo5849
    @rivgaheo5849 2 года назад +2

    다른 느낌이 좋은데요 💯👏🙆

  • @강명옥-j3x
    @강명옥-j3x 3 года назад +2

    톨스토이 ㅎ

  • @peacel570208
    @peacel570208 3 года назад +1

    Vida Para Todos

  • @김영혜-q9b
    @김영혜-q9b 2 года назад

    오우, 선정작품이군요. 반가워요.

  • @김동삼-y8d
    @김동삼-y8d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백록 후반부는 어디에서 들을 수 있나요??

    • @hdjisung
      @hdjisu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백록 후반부는 더보기란 오디오북 풀버전 듣기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영원한기업
    @영원한기업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2부가 이어질 것 같은데 톨스토이가 결국 영성을 얻고 인생의 해답을 얻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 @고영미-m7l
      @고영미-m7l 2 года назад

      사탄은 거짓의 아버지입니다
      요한 8장 44절
      마귀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어 그의 특성을 나타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이려했던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그들의 아버지의 욕망대로 행동했는데 그들의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때 사탄은 진리 안에 있었지만 그의 자유 의지를 계속 잘못 사용함으로써 결국은 좋은 특성이 하나도 남지 않는 상태가 되어 스스로 사탄이 되었고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요한1서 3장 10절은 하느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의 차이점을 알려 주는데요
      의를 계속 행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에게서 나온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의의 표준은 우리가 스스로 정하는게 아닙니다
      하느님의 표준은
      마태 6장 33절
      하느님의 왕국을 첫째로 구하고
      또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스스로 표준을 세우고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사회 정의를 부르짖고 정치와 경제의 모든 불공정을 자신들이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인종적 불평등을 제거하려고 시도하고 자신들이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불공정을 제거하고 나면 또 다른 불공정이 생겨납니다
      이처럼 불공정에 저항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사실 거미줄을 제거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싸우고 투쟁해서 불공정이라는 거미줄을 없애는 거 같아 보이지만 거의 또 다시 같은 자리에 거미줄이 쳐 있는 것처럼 같은 불공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짜 문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사탄이 쳐 놓은 그 거미줄만 제거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거미줄을 계속 만들어 내는 거미와 같은 사탄을 무저갱에 던지실 것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의 관심을 하느님의 왕국에서 돌리려고 온갖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탄의 거짓말이 역사 전체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하느님이 필요 없다. 독립정신을 심어 놓고 도덕 표준을 스스로 정하라 하고 자기 결정을 존중하는 것처럼 얘기합니다
      첫 조상 하와에게 선과 악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고 했던 그 말과 다를게 하나도 없는 주장입니다
      세상은 자신들의 문제를 저마다 자기중심적으로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절대 통제가 안 되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 능력이 없는 그들은 자신들이 믿고 있는 그 잘못된 생각이 누가 한 거짓말 인지도 모르면서 그 거짓말을 믿고 있습니다
      사탄이 던진 그 미끼를 좋아하는 거지요
      예레미야 8장 9절에서 여호와의 말을 배척하는 고집스런 자들에게는 아무런 지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0절에서는 그런 자들은 곧 멸망으로 나아가는 자들인데 진리에 대한 사랑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결과에 대한 보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나름의 진리는 거짓입니다 머리로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진리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엠마오 마을로 가던 두 제자는 누가 24장 32절에서 예수께서 성경 말씀을 열어 주실 때 그들이 마음이 타올랐다고 말합니다
      진리의 참다운 사랑이 우리 마음을 불타오르게 해야 합니다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사고력과 감정 함께 작용하여 진리의 힘을 알고 느껴서
      여호와 하느님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인류의 모든 문제는 조만간 하느님의 아들 예수깨서 다스리실 왕국 정부의 통치하에서 완벽하게 해결될 것입니다
      jw.org

  • @김예잼
    @김예잼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0:36

  • @은숙김-x3h
    @은숙김-x3h Год назад +1

    오늘날 종교지도자들 덩치가 꺼지는만큼
    탐욕자들이 수탈하는 집단들 거기 이용당하는 어리섞은자들 그들의 민낮을 보기에
    입에 올리기도 싫다 정치 경제 종교 그 추잡한 고리 거래 물론 인간을 위한 종교가
    인간정신을 황페하게 만든다면 종교로서
    가치가 없으니 차근차근 무너질것이라
    서로 이단이라고 이단이 말하니 무섭지

  • @고영미-m7l
    @고영미-m7l 2 года назад

    사탄은 거짓의 아버지입니다
    요한 8장 44절
    마귀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어 그의 특성을 나타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이려했던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그들의 아버지의 욕망대로 행동했는데 그들의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때 사탄은 진리 안에 있었지만 그의 자유 의지를 계속 잘못 사용함으로써 결국은 좋은 특성이 하나도 남지 않는 상태가 되어 스스로 사탄이 되었고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요한1서 3장 10절은 하느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의 차이점을 알려 주는데요
    의를 계속 행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에게서 나온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의의 표준은 우리가 스스로 정하는게 아닙니다
    하느님의 표준은
    마태 6장 33절
    하느님의 왕국을 첫째로 구하고
    또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스스로 표준을 세우고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사회 정의를 부르짖고 정치와 경제의 모든 불공정을 자신들이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인종적 불평등을 제거하려고 시도하고 자신들이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불공정을 제거하고 나면 또 다른 불공정이 생겨납니다
    이처럼 불공정에 저항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사실 거미줄을 제거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싸우고 투쟁해서 불공정이라는 거미줄을 없애는 거 같아 보이지만 거의 또 다시 같은 자리에 거미줄이 쳐 있는 것처럼 같은 불공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짜 문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사탄이 쳐 놓은 그 거미줄만 제거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거미줄을 계속 만들어 내는 거미와 같은 사탄을 무저갱에 던지실 것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의 관심을 하느님의 왕국에서 돌리려고 온갖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탄의 거짓말이 역사 전체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하느님이 필요 없다. 독립정신을 심어 놓고 도덕 표준을 스스로 정하라 하고 자기 결정을 존중하는 것처럼 얘기합니다
    첫 조상 하와에게 선과 악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고 했던 그 말과 다를게 하나도 없는 주장입니다
    세상은 자신들의 문제를 저마다 자기중심적으로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절대 통제가 안 되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 능력이 없는 그들은 자신들이 믿고 있는 그 잘못된 생각이 누가 한 거짓말 인지도 모르면서 그 거짓말을 믿고 있습니다
    사탄이 던진 그 미끼를 좋아하는 거지요
    예레미야 8장 9절에서 여호와의 말을 배척하는 고집스런 자들에게는 아무런 지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0절에서는 그런 자들은 곧 멸망으로 나아가는 자들인데 진리에 대한 사랑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결과에 대한 보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나름의 진리는 거짓입니다 머리로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진리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엠마오 마을로 가던 두 제자는 누가 24장 32절에서 예수께서 성경 말씀을 열어 주실 때 그들이 마음이 타올랐다고 말합니다
    진리의 참다운 사랑이 우리 마음을 불타오르게 해야 합니다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사고력과 감정 함께 작용하여 진리의 힘을 알고 느껴서
    여호와 하느님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인류의 모든 문제는 조만간 하느님의 아들 예수깨서 다스리실 왕국 정부의 통치하에서 완벽하게 해결될 것입니다
    jw.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