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가수 아리랑 씨스터즈 [2] - 너랑 나랑, 부산 아가씨, 사랑 해줘요, 아름다운 사이공, 우리마을 김순경, 편지로 보낸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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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푸르른대지
    @푸르른대지 Год назад

    🍁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Год назад +3

    멤버가 전봉선 전봉옥님이맞나요???

    • @TV-nj2fm
      @TV-nj2fm  Год назад

      전봉선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미사의 종'을 불러 인기를 누렸던 나애심의 본명입니다. 동생 전봉옥과 '50년대 후반에 무대에서 "아리랑 씨스터즈"라는 이름으로 섰다고 하는데 음반취입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 "아리랑 씨스터즈('6,70년대 활동)"와는 무관한 별개 팀입니다. 아쉽게도 본명은 알려진게 없군요...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Год назад

      @@TV-nj2f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