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식단속장비는 이제 15~20%정도 남았습니다(서울지역 기준). 레이더 단속장비가 대다수입니다. 레이더단속장비는 카메라가 속도를 측정합니다. 신호단속 기준선은 정지선입니다. 신호단속 기준시점은 적색불로 바뀐 다음 정지선을 넘었을경우입니다. 황색불 통과시 단속하지 않습니다. 과속단속은 신호등과 관계없이 항상합니다. 레이더단속장비는 현재 3개차로 범위까지 동시에 위반차량 단속을 합니다.
황색등 점등 주기가 엄청 빨라졋어요,결국국민상대로 돈떳는 짓이죠,저는 자동차 긴급출동 25년했는데 보험사,대기업,상대로요.~출동도착시간15분 안에갑니다,네비도업는 시절에도 시간네에 도착 했습니다.가능한이유는 완벽하게 방어 운전을하기때문이죠.콜전화 떨어지면 머리속에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가지고 현실기반 가능한 안전한 시뮤레션을 가동헤서 업무 완수 한답니다,가능한 이유는 한개점을 인지하고 개속학습하기때문입니다.나의 운전능력의한개치,자동차의 한개치,변화하는 도로 조건의 한개치 등 입니다.결국엔 모든경우의 수를 놓고본다는 것이죠.녹색등,황색등,적색등도 믿지않아요,참조만할뿐이죠.위반차가 있을수 있어요.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게 도로 사정이니까요.자동차는 서는것만잘하면 충돌하지 않아요.~운전자가 자기차량 속도대비 노면상황,날씨,온도,습도,타이어.쑈바,러브부시,현가장치예열시간,적재량,무개중심변화,하체형식에따른 비틀림강성,브레이크가열상태,엔진가열상태 등을 인지하는학습 능력이 업어서, 운전능력은 발전하지 않아서 큰사고로 이어집니다.하지만 관계기관이나 공무원조차 속도만 가지고 단속 할뿐,원인분석 할생각을 엄두조차못하는 현실이라고봐야죠.외국수입추레라 같은 경우 제동력이 어마무시합니다.적시적소 정확한 가속운전은 회피 기동을 할수 있어서 사고유발을 99%이상 방어 운전가능 합니다.전후 좌우 시야 확보가 빨라서 드로상황을 빠르게 스캔가능합니다.정보 처리가 빠르기 때문에 돌발상황에서 위험인식을 빠르게 소화흡수 처리가능 합니다.사고가 나더라도 가벼운 단독 사고로 그칩니다.도로에서 줄서기식 운전은 다중사고의 원인 입니다,대형인명 피해로 이어지죠.전방 노면상황 도로상황을 인지할수 업기때문에 방어운전에 중요한 정보량은 10%내외 밖에 안됩니다.~결론은 저속운전이 꼭 안전한게 아니라는거죠.우회전시에도 시야확보만 좋으면 그냥진행해야합니다.신호위반,특히과속카메라(네리막코너,오르막진입전,가로수에가지위에땋아서보이지않는40km,교차로카메라,어린이보호구역30km), 신호등도 업에야 안전하겠지요,회전 교차로를 적당히 만들면 좋아요,
도로에 단속 카메라가 너무 많다 보니, 카메라 있는 곳은 규정속도 지켜야 하고 카메라 없는 곳은 내 맘대로 해도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게 오히려 부작용이 아닐까요? 웃기는게 네비도 카메라 없으면 과속을 해도 반응이 없고 카메라 앞에서 만 경고 하잖아요. 정말로 위험하면 카메라가 있건 없건 과속을 하면 경고음이 나와야지. 사실 나부터도 카메라 없는 곳에서는 속도에 별로 신경 안 쓰거든요.
잘못된 내용 좀 있네요. 보조카메라는 신호위반 카메라에만 있고 과속카메라에는 없습니다(신호위반카메라는 모두 과속단속도 겸함). 신호위반 카메라는 우회전하는 차나, 타이밍 놓쳐서 교차로 한복판에서 멈췄다 빽 하는 차들도 다 찍는데, 단속하는 곳에서 수작업으로 확인해서 이런 차들 다 빼고 교차로 완전히 지나친 차들만 신호위반 딱지 보내고, 보조카메라는 이걸 확인하는 용도로 씁니다. 과속단속일때는 보조카메라 쓸일 없습니다.
황색불일때 웬만하면 지나가는게 낫습니다. 뒤에 차가 있을때 (특히 큰차..) 카메라에 찍히더라도.. 물론 사고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지만 입원이나 통원에 사고 수리에 대한 차량 가치하락에 일하지 못하고 번거로운 상황까지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몇 푼 더 받는것 같지만 결국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 많은 사람은 제외)
안전에 대한 사회 보편적 상식이 상향화 되는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한놈만 걸려라는 식과 나만 안걸리면 된다는 대결구도에서 상대적 약자만 등터지는거죠 자전거 도로도 그렇고 단속에만 돈을 퍼붑고 사회 전체적인 캠페인이나 계도는 단 1도 관심 없다면 반쪽자리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살아가기만 팍팍해지고 상대적으로 부자들은 범칙금 따위 법인차와 같이 패차 시켜버리면 그만 아니던가요
애초에 운전자들이 교통법규 잘 지키면서 운전하면 단속할 필요가 왜 있음. 처벌강화, 법 개정할 필요도 없어짐. 그 단속에 들어가는 비용,인력 다 낭비하는 거임. 본인이 과속 신호위반 한다고 모두가 본인 같을거라 생각하지마셈. 그 신호위반 과속에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다치는데.
설명이 맞긴 맞는데 자세하진 않습니다. 특히.주카메라 보조카메라 부분은 그냥 레이더 기둥 위에.카메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본래 황색신호에서는 신속히 통과하라인데... 면허 덩구멍구로 딴사람들이 벌벌대다가 멈추거나 슬슬 기어가는거죠. 이런분들 자진해서 면허반납이 시급합니다. 빠른차선에 정속 주행하지 맙시다. 제일 중요한건 30이면 그냥 30으로 지나가세요. 그이하로 줄일필요는 절대절대 없습니다. 제한속도 최대 며치로 까진 말해드릴 수 없으나... 제한속도를 맥스로 딱맞춰서 지나가도 단속되지 않습니다. 카메라 있다고 갑자기 속도 줄이지 마세요. 생각과 마음속으론 이미 상대방 영혼 욕으로 죽여버리게 됩니다. 확실성 없는 어설푼 영상제작은 금물입니다.
진짜 어린이 보호구역 지날때마다 조마조마한다.
분명히 파란불에 지나도 속도가 너무 느리니 빨간불에 몇번을 찍히는지 진짜 ㅅㅂ 욕나온다.
화원삼거리 대곡방향 화원시장장날에 3차로 파란불 서행 가다가 빨간불 바낌, 앞에 앞에차 정지 빼다빡다 못하고 카메라찍힘.씨발,교차로 카메라는 속도 신호 다없에야함.단속 많이 된차는 자동차 세금 까지 받으면 안됨.
요즘 단속카메라가 조금 과장해서 100미터 마다 심는듯..
나무심기보다 카메라심어서 세수확보
민주당 작품
@@Hayabusa288 경태야 쫌!
@@Hayabusa288 바른말좀 그만해라 쫌!
과장 아닌 듯요
파란불보고 30으로 살금살금 가고있는데 갑자기 황색불 들어와서 지나가고 난뒤 찍혔나하고 걱정된다
50km 과속 카메라 때문에 무척 신경 쓰입니다.
진짜 운전하다보면..속도위반될가봐 그속도지키느라 더 전방주시가 안된다.. 30키로는 어찌나많은지..좀만넘어가도 띵띵소리나니.. 그거신경쓰느라 더사고날듯..
뭔 카메라가 그리많은지... 보면 사고를 막기위한 카메라가아닌 세수확보를 위한 카메라임.. 욕나와
루프식 단속장비는 이제 보기 힘들어요
루프식단속장비는 이제 15~20%정도 남았습니다(서울지역 기준). 레이더 단속장비가 대다수입니다. 레이더단속장비는 카메라가 속도를 측정합니다. 신호단속 기준선은 정지선입니다. 신호단속 기준시점은 적색불로 바뀐 다음 정지선을 넘었을경우입니다. 황색불 통과시 단속하지 않습니다. 과속단속은 신호등과 관계없이 항상합니다. 레이더단속장비는 현재 3개차로 범위까지 동시에 위반차량 단속을 합니다.
맞는 듯
누구를 위한 단속카메라인지 모르겠다 그저 세금 걷기 위한 도구로 밖어 안보인다
나라에 돈이 없어서 세금 걷기에 올인하는 중
진짜 요즘따라 과속카메라나 단속구간장치 엄청생김
요즘이 아니라 제작년부터죠!
교차로 녹적 중앙 가다 단속 카메라 찍히죠
500m가는데 30나왔다가50나왔다가40나왔다가 발이바쁘다
0:59 포터 보소..
노랑신호가 더 "그래 너까지는 빨리 지나가라는" 신호로 인식하는 분들 너무 많지요.
시내 규정속도를 좀 올려야지 30 50이너무많다
코앞까지 왔을때 녹색 황색등어서너무빨리 적색으로 바껴서 사고 많이나요 ㅠㅠ 이게 현실이죠
황색등 점등 주기가 엄청 빨라졋어요,결국국민상대로 돈떳는 짓이죠,저는 자동차 긴급출동 25년했는데 보험사,대기업,상대로요.~출동도착시간15분 안에갑니다,네비도업는 시절에도 시간네에 도착 했습니다.가능한이유는 완벽하게 방어 운전을하기때문이죠.콜전화 떨어지면 머리속에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가지고 현실기반 가능한 안전한 시뮤레션을 가동헤서 업무 완수 한답니다,가능한 이유는 한개점을 인지하고 개속학습하기때문입니다.나의 운전능력의한개치,자동차의 한개치,변화하는 도로 조건의 한개치 등 입니다.결국엔 모든경우의 수를 놓고본다는 것이죠.녹색등,황색등,적색등도 믿지않아요,참조만할뿐이죠.위반차가 있을수 있어요.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게 도로 사정이니까요.자동차는 서는것만잘하면 충돌하지 않아요.~운전자가 자기차량 속도대비 노면상황,날씨,온도,습도,타이어.쑈바,러브부시,현가장치예열시간,적재량,무개중심변화,하체형식에따른 비틀림강성,브레이크가열상태,엔진가열상태 등을 인지하는학습 능력이 업어서, 운전능력은 발전하지 않아서 큰사고로 이어집니다.하지만 관계기관이나 공무원조차 속도만 가지고 단속 할뿐,원인분석 할생각을 엄두조차못하는 현실이라고봐야죠.외국수입추레라 같은 경우 제동력이 어마무시합니다.적시적소 정확한 가속운전은 회피 기동을 할수 있어서 사고유발을 99%이상 방어 운전가능 합니다.전후 좌우 시야 확보가 빨라서 드로상황을 빠르게 스캔가능합니다.정보 처리가 빠르기 때문에 돌발상황에서 위험인식을 빠르게 소화흡수 처리가능 합니다.사고가 나더라도 가벼운 단독 사고로 그칩니다.도로에서 줄서기식 운전은 다중사고의 원인 입니다,대형인명 피해로 이어지죠.전방 노면상황 도로상황을 인지할수 업기때문에 방어운전에 중요한 정보량은 10%내외 밖에 안됩니다.~결론은 저속운전이 꼭 안전한게 아니라는거죠.우회전시에도 시야확보만 좋으면 그냥진행해야합니다.신호위반,특히과속카메라(네리막코너,오르막진입전,가로수에가지위에땋아서보이지않는40km,교차로카메라,어린이보호구역30km), 신호등도 업에야 안전하겠지요,회전 교차로를 적당히 만들면 좋아요,
참 이게 운전 좀 오래해보신분들만 알겠지만 ㅋㅋ 신호 노랭이에서 적색 너무 빨리 변경되니 참 5초는 되야 되는데 참 순식간에 바뀌다보니 그냥 달릴수 밖에 없지요 왜냐면 급정거 하다보면 뒤에 따라오던 차량이 대부분 박는경우 있어가지고 멈추는건 안맞다고 생각함
정답입니다.저는 대구시내서 긴급출동 한사람입니다.몇년도부턴가 기억나지 않지만 두단게에 그쳐서 타임이 빨라 진것을 알았습니다.지금은완전 심해짐.
사투리 재미지네여
전민동이네요? 전민동사는대 익숙한 거리에 반가워 댓글달아봅니다
차타고스트레스로 그냥버리고 자전거탑니다. 돈도굳고 세금안내고 차들을 사지도타지도맙시다
궁금해서 질문좀 할께요~ 노랭이 들어오면 바로 딱 멈춰야 되나요? 노랭이 들어오고 1초50지난후 통과했다고 벌금내라네요ㅠ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멈출수있으면 멈춰야하고, 멈추기에 늦었다면 신속하게 교차로를 통과해야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교차로가 아닌 데 있는 횡단보도에는 노랑 다음에 적색이 들어오는데 이 적색이 보행자 신호면 무조건 멈춰야한다고 합니다
신호위반에 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유익한 정보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일반적으로 신호 변경후에 전방 건널목이 파란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속히 빠져 나가다가 건널목 건너는 사람들과 사고 날 수 있음.
요즘은 검지선센서 방식이 아닌 이동식처럼 고정식도 레이저방식으로 바뀌는 추세 입니다.조심하세요~
레이저 방식은 좀 더 넓은 차로를 단속하기 위한것입니다 요즘 1.2km까지 단속 한다고 하는 뉴스들 다 가짜입니다
이동식 카메라는 1km 까지도 찍힌다
하더라구여
30 50정책은 폐기 되어야 합니다.
야간에 30키로라니..ㅠ.ㅠ
그캐요ㆍ 탄력시간제가 필요한되 아히 이려고 잇으니 말이 아니네요
서울 광운초등학앞에 30키로 카메라는 야간에는 50키로로 변경되네요 아마도 시범설정인듯 합니다 점차 바뀔듯 합니다
@@말은똑바로하자 오호. 좋네요~
사고를 예방한다고 30.50으로 하면 아예 10.20으로 하면 좋을텐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 ㅋ ㅋ
민주당의원들이 만들었죠ㅋ
그냥 차를 없애는게 나을듯 아님 신호등을 전부 없애던지 동남아는 신호등 없어도 잘만 다님
이런걸 알려주는게 좋은 정보인거야? 사람들이 이때라도 조심했는데.안조심하게생겻는데
요즘은 센서 없는 카메라도
많습니다
저거 있으면 뭐하나 지키지 않은 차도 되게 많던데 택시는 기본속도는 50키로 구간에서 60이던데 ㅡㅡ
거의 차들 60 으로 밟는것 같아여
나라가 합법적으로 삥뜯는거…
수고하셨습니다
도로에 단속 카메라가 너무 많다 보니, 카메라 있는 곳은 규정속도 지켜야 하고 카메라 없는 곳은 내 맘대로 해도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게 오히려 부작용이 아닐까요?
웃기는게 네비도 카메라 없으면 과속을 해도 반응이 없고 카메라 앞에서 만 경고 하잖아요. 정말로 위험하면 카메라가 있건 없건 과속을 하면 경고음이 나와야지. 사실 나부터도 카메라 없는 곳에서는 속도에 별로 신경 안 쓰거든요.
어쩐지 21년대비 22년 신고량이 1천건이 늘었음 올해 신고는 몇천건을 할지...
기존속도 100키로초과하면 벌금형선고됩니다.
운전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과속은 제한속도에서 최대 10KM이내로 과속 하는게 안전한 것 같고, 신호위반은 그냥 무조건 조심해야 할 듯.. 가끔 노랑불보면 불안하긴한데, 그 때는 제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빨리 지나가는 것도 하나에 방법 같긴해요;;
잘못된 내용 좀 있네요.
보조카메라는 신호위반 카메라에만 있고 과속카메라에는 없습니다(신호위반카메라는 모두 과속단속도 겸함). 신호위반 카메라는 우회전하는 차나, 타이밍 놓쳐서 교차로 한복판에서 멈췄다 빽 하는 차들도 다 찍는데, 단속하는 곳에서 수작업으로 확인해서 이런 차들 다 빼고 교차로 완전히 지나친 차들만 신호위반 딱지 보내고, 보조카메라는 이걸 확인하는 용도로 씁니다. 과속단속일때는 보조카메라 쓸일 없습니다.
음.... 많이, 정확히 아시는분..... ㄷㄷㄷㄷ
괴속 신호위반 차량도 늘었겠지만 그보다 규정속도 하향조정과 체감상 두배는 늘어난듯한 단속카메라 때문에 단속이 많이되는거겠죠
바닥에 센서가 있는지도 모르고 운전하는 운전자가 있다는게 더 놀랍네.
그래서 도로에 ㅂㅅ들이 많나?
면허증따고 운전하는순간 세금충성고지자
차의 성능도 늘어나고 규제도 늘어나고
이래저래 갑갑하네 30~50이 머고
절대 사투리 아닙니다. ㅎㅎ
화이팅!!!!!!!!!
레이져방식 안갈켜주셨음 죽 모를뻔했네요
감사합니다^
이동식 개짜증 잘 안보이는데 스윽 있음😅
오르막 내리막 코너 정채구간 전방시야 가리는곳에 도로 가생이에 세워둠 타력운전 한다는것을 노린꼼수 단속 이것은 진짜 잘못된 단속입니다.
과속 단속 보통 11km~ 14km 오바해서 달려야 걸림.. 그러니 적당히 오바하되 어느정도 선은 지킵시다
경상도분 같으신데 표준말 잘하시네요 ㅋㅋ ^^
ㅜㅜ
교통법규 너무복잡해서
문지동 전민동이다
황색불일때 웬만하면 지나가는게 낫습니다.
뒤에 차가 있을때 (특히 큰차..)
카메라에 찍히더라도.. 물론 사고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지만 입원이나 통원에 사고 수리에 대한 차량 가치하락에 일하지 못하고 번거로운 상황까지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몇 푼 더 받는것 같지만 결국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 많은 사람은 제외)
근데 사실 대부분의 경우 녹->황->적 구조라 횡단보도에 초록불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급정지하는 차량들이 많은거라고 합니다.
안전에 대한 사회 보편적 상식이 상향화 되는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한놈만 걸려라는 식과 나만 안걸리면 된다는 대결구도에서 상대적 약자만 등터지는거죠
자전거 도로도 그렇고 단속에만 돈을 퍼붑고 사회 전체적인 캠페인이나 계도는 단 1도 관심 없다면 반쪽자리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살아가기만 팍팍해지고 상대적으로 부자들은 범칙금 따위 법인차와 같이 패차 시켜버리면 그만 아니던가요
야 야
속도은 음성으로나옴
신호은 선지나도 서야됨
횡단보도 튀어나옴
단속 카메라가 업되서
위내용 믿다가는 딱지 뗍니다. 최근에 동일한 지역에서
연속으로 4장 딱지 받음. 무조건 지키는 게 최상
법규는 당연히 지켜야죠
동일한 지역에서 연속4장이면 정상은아니지..
4장은 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키면 그만인거같아요 ㅋㅋㅋㅋ
앗 대전이다
그냥 ㅋ이런 저런 방송보고 운전하지말고
과속카메라가 있던 없던 규정속도를 지키면 되는것이여~~~~이게 팩트다
제한속도 10키로 이내 오바는 봐줍니다. 상품권 안날라와요 50키로제한이면 59까진 봐준다는애기. 속도 오바한것같은데 ㅈ됫다 생각하는데도 맨날 상품권 안날라옴.
이거 관련된 영상 분석도 있는데 11km 오바되야 단속 걸림 지역마다 다른데 14km 오바되야 걸리는 경우도 많음 고로 속도 위반한 사람은 ㅈㄴ 과속한 거다..
과속카메라 자체가 사고를 유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없애야 합니다 다만 상위차로는 추월시 외에는 주행힌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고속도로만 추월차로로 규정되어 있지만 국도도 적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마해라 제발 도로교통법 아무것도 하지말고 신경 안쓰면 최고의 도로교통법이 될것 같은데 이렇게만 하면
연료,시간 절약에 안전도 보장 언젠가 진심 전문가들이 만들면 안전한도로가 될텐데 안타갑네~~
애초에 운전자들이 교통법규 잘 지키면서 운전하면 단속할 필요가 왜 있음. 처벌강화, 법 개정할 필요도 없어짐. 그 단속에 들어가는 비용,인력 다 낭비하는 거임. 본인이 과속 신호위반 한다고 모두가 본인 같을거라 생각하지마셈. 그 신호위반 과속에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다치는데.
그노무 딴생각 땀시
돈 많이 날렸네
새벽에 차량 운행을 많이 하다보니
잠이 들깨서 멍때리다
단속되는 경우가 더 많음
사투리~^^
센서차단 전파기 5만원짜리 차량 하부에 달면 속도위반 절대 안걸림 ㅋㅋㅋ
어디서 판매하나요?
ㅠㅠ
@@bobpark1583 살필요없이 속도위반 안하면 됩니다 저도 안달았어요
아니 그냥 과속 안하면 걸릴 일 없음.
설명이 맞긴 맞는데 자세하진 않습니다.
특히.주카메라 보조카메라 부분은 그냥 레이더 기둥 위에.카메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본래 황색신호에서는 신속히 통과하라인데... 면허 덩구멍구로 딴사람들이 벌벌대다가 멈추거나 슬슬 기어가는거죠. 이런분들 자진해서 면허반납이 시급합니다.
빠른차선에 정속 주행하지 맙시다.
제일 중요한건 30이면 그냥 30으로 지나가세요. 그이하로 줄일필요는 절대절대 없습니다.
제한속도 최대 며치로 까진 말해드릴 수 없으나... 제한속도를 맥스로 딱맞춰서 지나가도 단속되지 않습니다.
카메라 있다고 갑자기 속도 줄이지 마세요. 생각과 마음속으론 이미 상대방 영혼 욕으로 죽여버리게 됩니다.
확실성 없는 어설푼 영상제작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