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Park 그 반대.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을 보면 얼마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이미 뛰는 것 까지 가능하고, 스스로 생각하려니까 힘들지만 5G통신으로 사람이 두뇌가 되어 원격 조정한다면 충분히 가능. 아직까지 해결해야 할 점은 로봇의 배터리 운용시간이 1시간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
제가 몇년전에 한국에 누군가 한번충전으로 거의 평생 충전안해도 되는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기사를 분명 봤는데 그 뒤로 아무 소식이없음. 카이스트 비슷한곳의 개발자였던거같은데 아마 기업들에겐 수지가 안맞을듯요. 아무리 좋은걸 개발해도 한번 판매로 더이상 판매가 이뤄지지않으면 적자니...
@@ryu6932 니콜라 테슬라 가 최초로 한개의 송신기로 전기를 무선으로 무제한 공짜로 쓸수있는 것을 발명했는데 투자자들이 그러면 돈을 못 버니까 투자를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테슬라 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습니다, 사고라고 했는데 사고가 아니었던 거지요. 프랑스 사는 교민입니다. 프랑스 방송에서 니콜라 테슬라 에 대한 다큐를 보고 알았지요, 게다가 약 10여년전에 독일에서 테슬러의 발명을 기초로한 전기 전차가 한번 충전으로 더 이상 충전이 필요 없는 시스템을 개발 했었는데 그리고선 감감 무소식입니다. 현대의 자본주의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돈이 안될 기술은 아예 없애버리는것 이지요.
이미 이 기술이 구현되었고 우리 본체가 이미 저세상에 있는거 아닐까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본체로 돌아가는 거지, 왜 죽음을 한국말로 ’돌아가셨다‘고 하는지 어릴적부터 갖고있던 의문이 갑자기 이해가 되네 ..ㅎㄷㄷ 진짜 나는 누구고 왜 의식이란게 존재할까 되돌아보게 된다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써로게이트를 신스라고 부르네요- 어디서 많이 본 단어.. 근데 써로게이트로 일상을 살고 실제 몸은 방 안에 누워만 있는다면 몇 년 안에 다들 건강에 이상이 생기겠죠. 건강은 뒤로하고 아예 대체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경찰이라면 진짜 위험한 작전같은 한정된 시간에만 사용하게 할 것 같네요- 반대파 지도자가 써로게이트였던 게 포인트 ㅋㅋ
인간의 존엄성은 이런 초 미래 발명품따위 없어도 명품 매장만 가도 허탈함을 느낄수 있다. 만물의 영장이고 가장 존엄한 존재인 인간이 한낯 가방 따위를 새하얀 장갑 끼고 조심조심 만지면서 어익후 어익후 상감마마 모시듯 가방님을 모시는 모습들 보면 진짜 기가 찬다. 어쩌다 인간이 잡다한 물건 담아 다니는 물건에 불과한 가방 따위에 존엄함을 잃게 되었는가
@@클라스Class 내 주장이 잘 못 되었다는 근거도 없지 않은가? 그리고 근거가 굳이 더 필요한가? 매일 접하는 상황을 보고서도? 인간의 이기심, 자만심, 오만함을 너무 오래 봐 왔다 그만 하면 된 것 아닌가? 진정 존엄한 존재라면 자신의 이익을 의해서 타인을 상처 주거나 죽이지 않는 존재겠지 그런 존재는 성인, 성자 뿐이다 성자가 인간일 지언정 인간이 성자는 아니다
개봉당시엔 "완전 SF영화네.."하면서 봤는데 지금 보니 거의 모든 요소나 영화적 설정이 납득이 가네요. 기술만 받쳐준다면 충분히 현실가능..
Sf가 science fiction 의 약자에요
기술이 안되니까 공상과학이죠
시대를 앞서간 영화네요 ㅎㄷㄷ
히키고모리가 지향하는 낭만의 세계
현재 로봇 공학 기술을 대표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을 보면 저건 멀었음.
@@Dj-Park 그 반대.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을 보면 얼마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이미 뛰는 것 까지 가능하고, 스스로 생각하려니까 힘들지만 5G통신으로 사람이 두뇌가 되어 원격 조정한다면 충분히 가능. 아직까지 해결해야 할 점은 로봇의 배터리 운용시간이 1시간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
토털리콜과 서로게이트는 현대사회에 영감을 주는 미래예언형 명작영화죠.
마이너리티리포트
블레이드러너가 그중 탑
윗댓글분들까지 명작추천 감사합니다
메트릭스, 아바타가 넘버1,2
미래영화 갑 오브 갑
다들 너무 먼 미래 영화 제목만 써놨군요
인타임 영화가 가장 가까운 현실(몇 년 안 남았슴)이
될것입니다.
15:00 15:50 영상속에서도 vsi, 직접 다신 자막도 vsi. 그러나 발음은 vis 하시는군요 😂😂😂😂
허무맹랑이 아닐 것 같은 시대에서 다시 보니 이런 명작이 또 없네..
ㅇㅈㅇㅈ
그때는 허무맹랑했는데...
지금은 소름이 돋네요...;;;
멀리서 찾을거 없이 써로게이트가 sns라고 생각하면 느껴지는게 많아짐
많이 다르긴 한데...ㅋㅋ
앙
@@이-b8t8nㅋㅋ...데한 긴르다 이많
영화가 재미있네요.
무비희락님, 영화 속 VSI를 VIS라고 읽으시는 것 같아요.
이거 만든 감독이 터미네이터3 감독인데 엔딩은 항상 그런식으러 끝내는거같음. 하지만 이 감독은 시간이 지나면 재평가 받는 감독인거같아요.
여기서 가장 반전인 부분은, 아내임. 얼굴에 흉터가 있긴 하지만, 써로게이트가 필요없을 정도로 겁나 이쁘게 생겼다는 거. 거기다 쌩얼. 아내가 너무 이뻐서, 흉터라도 만들어야 써로게이트를 쓴 이유가 됐을 듯.
내가 좋아하는 감독
cg가 엄청 발전한 요즘 영화보다도 더 재밌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호감도가 더 높아지는 응원합니다~^^
이거 진짜 명작. 중고딩때 영화관에서 두번 보고 때때로 생각나서 또 보게 되는데 어찌 유튜브가 알고 알고리즘으로 뜨네 ㅋㅋㅋㅋ
1:51 처음에 누군지 몰랐는데 계속 돌려서 보니까 키아누 리브스 였습니다
브루스윌리스배우님이 보고싶어지네요.. 30년 인생에 그 분이 등장하는 수많은 영화들이 아직도 생생해요. 앞으로 스크린에서 볼수 없는건 아쉽지만 건강회복하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셨음 좋겠네요.
왜??
이번주에 새 영화 개봉.
@@nonnnnnnnnn7 치매 걸렸다고 공식 회견 하셨음
(전)부인이 재혼하고 양다리질 하는중.....
@@LI-CBrol 매니저가 판단력 떨어진 브루스 데리고 괴작에 돈받고 전부 참여하고 돈빼돌리다가 전 부인이 그거알고 폭로해서 멈춘거야.. 치매 심해져서 사실상 돌봐주는거고 전 부인의 현남편도 이해해주고 같이 여행도 다니는 사이임
우와! 사흘 전인 목요일에 친구와 메타버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영화 써로게이트를 예시로 들기도 했어요. 그러고 나서 시간되면 한 번 더 이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똭! 뜨네요. 신기하기도 반갑기도, 그리고 살짝 섬찟하기도 해요 ㅎㅎㅎ
당신의 댓글들도 구글에서 다 분석하고 있을지 몰라요 ^^
그때 이야기해서 뜨는거조
다 듣고 있다니까요.
마이크 동의 하셨을거임ㅋㅋㅋㅋㅋ
써로게이트 넷플에서 봤었는데 이제 빠졌나보케요 재밌게뵜었는데 잘보고가요
넷플릭스에는 리뷰유튜브 영화 있는게 하나도 없냐 진짜..
noonootv로 봐요
그래서 저는 구독 취소했어요…메뉴는 많은데 구미가 땡기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진짜..
영화 편수는 별로 없어서 구독취소했죠
넷플릭스에 은근 영화 없어요. 그래서 저는 왓챠랑 티빙도 같이 이용해요.
@@I_hate_handle_2023 불법으로 보는걸 당당하게 밝히는 당신의 양심... 안녕하십니까?
저는 생전 처음 보는 영화인데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역시 브루스 윌리스 형님은 영화계에 계속 있으셔야 합니다.
요즘에 다시보니 또다른 생각들이 많아지네요 써로게이트와 인타임 은, 다시한번 지금의시점으로 보게되면 좋을 영화인것같아요
정말 인상깊게 봤던 영화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다가올 메타버스의 세상이 이런 세상이 아닐까요? 어쩌면 우리 삶 또한 메타버스의 한 축 일지도 모릅니다. 영화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간접적으로 비추는 창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영화 아바타 직후에 이걸 봤는데...
정말 인상깊게 봤죠
아바타의 절망편 같은 느낌이었음
2009년작 써로게이트라는 영화네요! 13년이 지났는데요, 몰랐었네요. 이 리뷰보고 봐보려고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해요~ 즐감하겠습니다.^^
13년 전의 영환데, 지금봐도 좋네요~
브루스 윌리스가 2009년에 내놓은 작품인데,
이때만 해도 브루스는 정상이었죠.
그러나 지금은 알츠하이머로 실어증까지 걸린 상태라니까 안타깝습니다.
싫어증
@@강인하-c5v 실어증
@@강인하-c5v
뭐가 싫으세요?
실어증의 실은 '잃을 실'자를 쓰지요.
언어를 잃었다지 언어가 싫다는 게 아닙니다.
@@삐삐-d1j 어그로에요. 님 같은 반응을 노리고 저러는겁니다.
@@Cro-cop
네. 재미있군용.
아바타는 풍성하네.. 좋다..
이궈궈든!! 리뷰를 하려면 결말까지 보여줘야한다 생각함ㅋㅋ 잘보고 갑니다
이 영화 봤을때가 중딩땐데.. 그때당시 아주 엄청난 충격이였지.. 엔딩이 아직도 안잊혀진다..
잊히다
와.. 결말마저 완벽하다..
이런보물같은 영상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브루스 형님의 머리카락이 인상깊었던 영화죠...ㅋㅋ
15:00 VSI인데 VIS라고 발음하셨어용 ㄷㄷ
그땐 SF 영화구나 했는데
지금 보니 명작이군요.
와..이 영화 중학생때 시험끝나고 영화관가서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진정한 명작은 계속해서 재평가되고 곱씹어보고 돌아보게 하는 작품인 법.
로봇기술은 성공했지만 탈모치료는 성공하지 못한 근미래..
전혀 상관도 없는데 탈모 얘기 좀 그만해라.
@@이-e7u1h예민하네 화났네 탈모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과 결이 조금 다르지만, 너무 흥미롭습니다.
와.. 브루스윌리스 나오고 소재도 좋고 대작인데 왜 처음들어보는 영화인지 신기할정도..
덕분에 잘봤습니다
현생 살다보면 종종 이 영화내용이 떠오를때가 있더라구요
탈모를 커버하기 위해
로봇을 만들었다는 그영화!!
영화관에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별로 흥행을 못해서 이상하다 했던 영화네요.
15:03 vsi 나레이션을 vis라고 발음하셨네요 수정요망
0:11 제작비가 아까웠나 일제히 쓰러지는데 자동차들은 일제히 브레이크를 밟네 ㅋㅋ
차도 갑자기 멈췄다는걸 의미한걸수도
브루스 월리스 이 형은 머리숱이 많으니까 왠지 더 낯서네 그나저나 형님 빨리 건강 다시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인간은 부족함이 있어 아름다운 존재라고 생각하게되는 영화네요
컨셉이나 소재가 취향에 맞아서 생각나면 다시 보는 영상임
영화 제목 안알려주는건 일부러 그러는거죠~??? ㅎㅎ
7:35 저 시대에도 살아있는 한진택배…
정말 인상깊게 봤던 영환데 제목을 잊고 있어서 다시 볼 수가 없었는데 무비희락에서 만나네요. 스타워즈나 마블 그런 것보다 이렇게 미래의 우리의 삶을 예측해 주는 sf 물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감사합니다!
스타워즈는 머나먼 과거입니다!
처음 본 2000년대 그 어느날 부터 여전히 계속 기다리고 있는 미래입니다
해설하신분 VSI를 계속 VIS라고 말씀하시네요ㅜㅜ
저런 로봇이 나온다면 처음에는 다들 신기해서 써보지만 햇빛도 바람도 사람과 만나서 나누는 즐거움과 분위기도 직접 느끼지 못한다면 로봇으로의 삶은 더 텅빈 허전함이 가득할 거 같아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니 로봇을 통해 모든 걸 느끼는 것 같아요.
메트릭스가 찐^^
우선 로봇인 내 모습이 더 이쁘고 멋있으니, 실제 내모습으론 사람 안만나고 싶지.
@@snow_sum 그쵸. 화장안한 얼굴로는 집밖에도 안나가는 여자들도 많고, 온라인에서 얼굴필터로 인기만 얻어도
현실에서 활동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죠.
영화에선 뇌파를 공유 하기때문에 전부다 똑같이 느낀다고 합니다.
중학생 때 선생님이 틀어주셔서 봤는데 굉장히 재밌고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vsi가 맞는 건가요 vis가 맞는 건가요? 자막은 vsi인데 나레이션은 vis네요
써로게이트란 매개 없이도 우리는 이미 현실보다 디지털 세계에 더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음 ㅠ
제목이...? 뭔가요 항상 제목이 없네욫
저게 현실이 될라면
배터리 기술이 지금보다 100 배는 좋아져야 할듯
무선충전 방식을 채택해도 됩니다
제가 몇년전에 한국에 누군가 한번충전으로 거의 평생 충전안해도 되는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기사를 분명 봤는데 그 뒤로 아무 소식이없음. 카이스트 비슷한곳의 개발자였던거같은데 아마 기업들에겐 수지가 안맞을듯요. 아무리 좋은걸 개발해도 한번 판매로 더이상 판매가 이뤄지지않으면 적자니...
@@ryu6932 아 그거 생각나네요
안찢어지는 고무장갑 판매하던 회사
진짜로 고무장갑이 안찢어져서 재구매가 안이루어져 망했다는 그 회사
문과충들 다 모였네 배터리 기술이 상업성이 없어서 개발 안된다고 생각하니?
@@ryu6932 니콜라 테슬라 가 최초로 한개의 송신기로 전기를 무선으로 무제한 공짜로 쓸수있는 것을 발명했는데 투자자들이 그러면 돈을 못 버니까 투자를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테슬라 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습니다, 사고라고 했는데 사고가 아니었던 거지요.
프랑스 사는 교민입니다. 프랑스 방송에서 니콜라 테슬라 에 대한 다큐를 보고 알았지요, 게다가 약 10여년전에 독일에서 테슬러의 발명을 기초로한 전기 전차가 한번 충전으로 더 이상 충전이 필요 없는 시스템을 개발 했었는데 그리고선 감감 무소식입니다.
현대의 자본주의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돈이 안될 기술은 아예 없애버리는것 이지요.
와 브루스 머리숱 많은거 처음 보네여 ㅋㅋ
자막엔 VSI 원작도VSI 자막작업까지 다하셔놓곤 나레이션으론 VIS.....ㅎㅎ
15:00 ^-^
군바리여서 재밌던게아니라 그냥 줜나 재밌어서 영화가 재밌었던거네
지금봐도 명작이다
비와서 출근 하기 싫은 날은 언제나 드는 생각.
지금 봐도 잼남...
저평가 된 영화라고 봄.
그리고 저 박사로 나온분은 도대체 영화마다 뭘 개발 하신 겁니까..? ㅋㅋㅋㅋㅋ
우울증이 있거나 장애인등 에너지가 낮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좋을거같다
움직이기 힘들고 무시받고 하기보다 더 훌륭해보이네
세상을 변화시키기는 어렵고 전문가들도 약자편이 아니고 그러면
무시하거나 하는 세상을 바꿔야지. 기계가 나를 대신 해봤자 결국 아니라는 내용인데 도대체 뭘 보고 배운거임? 모두가 키높이 깔창을 깔면 키 180도 깔창을 깔고 바뀌는게 아무 것도 없어짐. 차별을 없애야지. 차별 원인을 수정하려고 하면 결국 바뀌는
건 아무 것도 없음.
7:37 한진아님?
아바타는 당시에 보고 너무 비현실적인 스토리와 기술이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 작품은 현실감이 넘쳐서 좋네요
자막은 VSI 나레이션은 VIS 뭐가 맞는거죠
와우 머리카락 있는 브루스윌리스는 처음 보네요 ㄷㄷㄷ
결말이 인상 깊습니다
15:01 VSI 브이에스아이😮
지금 나와도 아무런 어색함 없을거같은 영화..
30분이 순삭됐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제목이 뭡니까
묘하게 로봇은 진짜 로봇같이 생겼음
리스형님ㅠㅠ
부디 건강회복하셔서 스크린에서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어요😭😭
9:28 13년 전 영화인데 로자먼드 파이크는 진짜 몸매가... 😮
중간에 놓친거 같은데,
그 흑인경찰이 박사 아들 죽인이유와
아내가 본 모습을 보여주기 꺼려하는 이유가
머였었나용???
옛영화인데도 너무 재밌게봤네요
어릴때여서 그냥 신기하게만 봤는데
참 시사점도 많은것 같아요
챗GPT 가 지금 활기를 치는데 다시보게 되네요..
제목 먼가요?
써로게이트 곧 나오지 않을까요
이미 이 기술이 구현되었고 우리 본체가 이미 저세상에 있는거 아닐까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본체로 돌아가는 거지, 왜 죽음을 한국말로 ’돌아가셨다‘고 하는지 어릴적부터 갖고있던 의문이 갑자기 이해가 되네 ..ㅎㄷㄷ 진짜 나는 누구고 왜 의식이란게 존재할까 되돌아보게 된다 ㅋㅋㅋㅋㅋㅋ
지구는 우리의 창조주이고
우리는 죽어 재가 되어 땅으로 묻힌다
고로 우리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신다
@@hal_hal_bbal 예수가 창주주이고 순환이 아니라 업그래이드.....성경 읽어보셈...
@@맨소래담-b1y 주주는 뭔 주주야...
글이나 똑바로 쓰셈...
주주 ㅋㅋㅋㅋㅋㅋㅋ
@@맨소래담-b1y 하느님이 창조주 아니였나? 예수는 그냥 자식이잖아 ㅋ
예언자 파월, 바로 얼마 전에 돌아가신 유명한 흑인 배우시네요.... 그린 마일 에도 나왔고, 아마겟돈 에도 나왔던 그 분.
영화 깔끔하니 재밌게 봫던 기억이 있음
머리아픈 장면없음
최근에 우리나라도 아바타 로봇이 개발되고 있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뉴스를 보니까 영화 아바타 보다는 써로 게이트와 약간 가까운 느낌이 들어서...
극장에서 봤던건데 벌써 10년도 더 된 영화였네. 참신했지만 재미는 없었던 기억으로 남았었는데 AI 첨가해서 새로 만들어도 될 만한 소재인듯.
이것이 명작이지
27:03 그보다 자동차도 어떤건 엑셀에 발 올라가 있을 텐데 미약하게 움직이거나 바퀴가 공회전하는 차량 있어야하는거 아니야?
잘볼께요!
이런 영화가 2009년에 개봉되었
다니 시대를 넘 앞서가서 흥행작
이 못 된 듯 ㅜ
미래 우리인간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대리로봇이 대리하는 삶ㅜ
여기서 써로게이트를 신스라고 부르네요- 어디서 많이 본 단어.. 근데 써로게이트로 일상을 살고 실제 몸은 방 안에 누워만 있는다면 몇 년 안에 다들 건강에 이상이 생기겠죠. 건강은 뒤로하고 아예 대체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경찰이라면 진짜 위험한 작전같은 한정된 시간에만 사용하게 할 것 같네요- 반대파 지도자가 써로게이트였던 게 포인트 ㅋㅋ
마지막에 그리어라서 '그리워'하던 이라고 발음 강조한 거임?
인간의 존엄성은 이런 초 미래 발명품따위 없어도 명품 매장만 가도 허탈함을 느낄수 있다. 만물의 영장이고 가장 존엄한 존재인 인간이 한낯 가방 따위를 새하얀 장갑 끼고 조심조심 만지면서
어익후 어익후 상감마마 모시듯 가방님을 모시는 모습들 보면 진짜 기가 찬다. 어쩌다 인간이 잡다한 물건 담아 다니는 물건에 불과한 가방 따위에 존엄함을 잃게 되었는가
오우 엄청 공감된다
이거 진짜 공감ㅋㅋㅋㅋㅋ...
이유는 만물의 영장이고 가장 존엄한 존재가 인간이라는 전제 자체가 잘 못 되었기 때문이다.
@@diaragon6 아무런 부가 설명 없이 그냥 잘못되엇다. 라고만 지껄이는 니 댓글이 더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클라스Class 내 주장이 잘 못 되었다는 근거도 없지 않은가?
그리고 근거가 굳이 더 필요한가?
매일 접하는 상황을 보고서도?
인간의 이기심, 자만심, 오만함을 너무 오래 봐 왔다
그만 하면 된 것 아닌가?
진정 존엄한 존재라면 자신의 이익을 의해서 타인을 상처 주거나 죽이지 않는 존재겠지
그런 존재는 성인, 성자 뿐이다
성자가 인간일 지언정 인간이 성자는 아니다
음향 효과가 죽이네요~
27:06 이때 만약 도심위를 지나는 비행기가 있었다면...ㄷㄷㄷ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올만에 보니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브루스형. 보고싶네
소름끼치네요.
브루스윌리스 형이 대머리가 아니라니...
그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요.
ㄷㄷㄷㄷ
리메이크나 ott드라마로 재탄생 되었으면 좋겠음
제목이 뭐예요?
다이하드형 젊게 나오길래 닮은사람인줄.. 표현잘했네
79년생인데….머리카락 붙어있는 브루스윌리스 첨 본다 너무 낯설다
주인공이 꼭 젊은 브루스윌리스처럼 생겼네
아주 맘에들어
브루스윌리스 입니다
Ja, Willis hat wieder Haare 😅
참... 대단한 영화네요.
시간이 지나도 회자되는 영화가 두편있죠
써로게이트, 인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