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허락하기 그냥 아이요구를 따르는게 아니고 확인하고 잠시 고민하고 허락하기 2.인정하기 “어떤거 볼건지 가지고와봐” 아이가 행동을 실행할 때 인정해준다 (옳지,그렇지,잘했어,오~재밌겠네,재밌게봐) 3.정보주기 아이가 어려움이 있을때 도움을 주고 해결해주기 (예시로 사회초년생이 사회선배를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는것 )
멋지세요 ㅎㅎ 이런 방법들을 실제로 행하는게 쉽지 않을 수 있는데ㅎㅎ 도리님의 양육효능감은 높겠네요😀 전 어린이집 교사인데요, 경력은 길지 않지만 아이들이 잘 따라와주고 있고 절 좋아해주기도해서 느끼고는 있었지만ㅎㅎ 이렇게 제가 잘 하고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되니 기분이 좋네요🤭
예시가 저의 상황에 딱 맞아서 더 좋았습니다. 1. 상황을 말로 다시 표현하고 고민하는 느낌주고 허락해주기. 2. 아이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추임새 넣어주기 인정해주기.( 그영상 선택한거야? 오 재미있겠는데 - 아이는 칭찬받는 느낌, 내 선택이 인정받는 느낌.) 3. 아이가 무언가 요구할 때 혹은 어려움을 느낄 때 바로 스스슥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게 어려운거야? 이렇게 하면 좋아. 어떤색의 무엇이 필요한거야? 어제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나니? 등 방법을 제시하거나 같이 해결 할 수 있도록 이끄는질문을 주는 정보주기.
우와우, 저는 전형적인 통제형 부모예요. 저나 저희 신랑이나 둘 다 완고한 첫째들인데, 다행히 제 mbti가 enfp라 그런지, 저희 아들 셋을 선생님 말씀처럼 가르치고 있는 듯 하네용😚 아들 셋 키우기가 저는 사실 막~~ 그렇게 어렵지 않고, 첫째때 여유있게 아이를 대했던 양육 그대로 셋째까지 하는 것이 이 완전 다른 기질의 세 아들들을 훈육하기에 가장 편하고 서로에게 안정적임을 아이들 커 갈수록 느꼈거든요!!^^ 어떤 기질이래도 선생님 말씀처럼, 인자한 허용? 의 느낌으로 아이들을 잘 구슬리면, 특히 좀 단순할 수 있는 아들들은 꽤나 잘 먹히는 듯 합니다😊 유머있고, 한결같고, 인자하지만 반드시 권위있는!! 코로나로 더 바빠져서 한동안 선생님 영상을 못보다 오랜만에 보고서 또 도움 많이 받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인의 소개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천하기는 참 힘들어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의도를 대충이라도 파악하고 확인하고 인정하기!~바라보고 인정하고 허락하기!~대화법중에 일단 상대와 공감하고 한 말을 다시 말하면서 공감대를 일으키는 방법은 너무 탁월한 것 같아요~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구나~~인정하고 부드럽게 얘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정보주기
왕떼쟁이 예민하고 에너지 넘치는 남자아이 키우면서 미오쌤 강의가 진짜 많이 도움됐어요ㅠㅠ 매일매일 쌤 강의보고 배운대로 하다보니 40개월 넘으면서부터는 정말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번강의를 듣다보니 어?나는 이미 이렇게 잘 하고 잇었구나? 해서 생각해보니 그동안 모두 미오쌤께 배운거네요. 미오쌤 강의의 가장 강점은 일관성있는 태도로 아이를 대할수 있게 해주는 것인것 같아요. 항상 육아를 연애처럼 하는것, 그리고 훈육은 멋진 회사 대표처럼 하는것ㅋㅋㅋ 곱씹으면서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권위가 낮은거 같아서 저에게 꼭 필요한 팁이었어요. 해주면서도 찝찝했던적이 많고 그걸로 나중에 또 조르게되는 빌미가 됬던적도 많았던거 같은데 이 태도가 딱 필요했던거 같아요! 이 엄마가 쿨하게 결제해주마~!! 권위세운다고 단호한 태도로 제한을 두고있었는데 반항심을 보여서 참 어려웠던 차에 감사합니당..
영상 잘보고 있는데요 궁긍 한게있어 여쭤봅니다 손자가 중1인데 사춘기에요 게임을 많이 하고 숙제는 늦게 해요 자기 할건 다하는데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는데 120만원짜리 휴대폰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게임이 너리고 친구는 좋은 폰하니까. 저도 비싼 폰 바꿔달라고 해서 고민이에요 대화도 잘안하고 자기방에서 계속 게임하고 밤늦게 숙제를 해요 잠도 부족한거같고 제가 볼때고민 많아요 어떻게 처신 해야 할지몰라서 조언을듣고싶어요
지나가던 두아들 맘이에요 ㅎ 허락해줄 수 없는 상황이, 정확히 절대안되는 상황인가요?(안전상 문제, 다른 사람이 다침) 그렇다면 저라면 다른데로 데려가서 안된다고 하고 떼쓰는거 멈추기를 기다려줍니다. 그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에게 잠시 허용해줄테니 스스로 언제 그만둘지 결정하게 해줍니다. (절대적인 위험이 아닌이상 사실 엄마가 몇 분 참아줘도 되거나 여유를 가지면, 오히려 크게 힘겨루기 없이 해결됩니다. 유튜브 끄기로 했는데 심하게 떼쓰면, 10분 또는 5분 등으로 그 정도 보면 스스로 끌래? 니가 결정해. 하고 스스로 끄게 할 기회를 줍니다. 그런데 그걸 결정할때 약속해야해요. 니가 스스로 안 끄면 엄마가 끌거야 라고요. 어쨋뜬 꺼야하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애들이 자기주장이 세서 스스로 결정하게끔 자주 하는데 그 방법이 제일 무리없더라구요. ㅎㅎ
와...셋다 내가 하는 그대로여서 소름;;;; 특히 물건 찾는거..어제 저쪽방에서 놀지 않았어? 한번 가봐 없는데? 여기도 없는데? 그럼 저기는? 그러다 찾으면 와 엄마 진짜 대단해!!! 어떻게 알아?? 하면서 엄청 앵김 ㅋㅋ 딱히 내 권위를 높이려고 한건 아니고 가서 찾아주기 귀찮은데 애는 계속 보고 상대를 하고 있으니까 어제 생각을 다시 해보면 대충 여기나 저기 있지 않으려나? 싶어서 스스로 찾게 한건데 ㅎㅎ
요즘 정말 미치겠네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몸이 편해져서 승질도 안날줄 알았는데 그게아니고 그냥 주기적으로 화가 많아지는 순간이 오는거같아요.. 극단적인 생각까지들어요.. 주말에는 저혼자 아이들을 하루종일 보고있노라면 5분단위로 애들이 진짜 별것도아닌 거 가지고 때리고 소리지르고 울고불고하며 싸우는데요 계속 그러니 제 판단력도 흐려지고 어떻게 해줘얄지도 모르겠고 그냥 뇌정지?.. 방법을 모르겠으니 화만나요.. 요즘 혼자살고싶단말을 수십번합니다 애들앞에서 까지두요.. 여러 육아 선생님들께서 하지말란거 한달 참고 안하면 며칠은 참고있던것들이 터져서 애들은 애들대로 엄마가 황당할테고 저는 저대로 몸도마음도 지치고 요새 울고싶어요.. ㅠㅠ
365일 VOD 훈육클래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는 실전 훈육법 미리보기 6amate.liveklass.com/cu/6nMASHkg
1.허락하기
그냥 아이요구를 따르는게 아니고 확인하고 잠시 고민하고 허락하기
2.인정하기
“어떤거 볼건지 가지고와봐”
아이가 행동을 실행할 때 인정해준다
(옳지,그렇지,잘했어,오~재밌겠네,재밌게봐)
3.정보주기
아이가 어려움이 있을때 도움을 주고 해결해주기
(예시로 사회초년생이 사회선배를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는것 )
Thank you
감사합니다
👍
오..이제 조금 알거같아요
제가 하던거예요
아이가 진짜 제말만 듣는데
가끔 엄마는 무섭다고 그러거든요
다른 어른말은 안들어요....
무섭다고한게 엄마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그랬구먼 ㅋ
@@morayojeongbaramdori8208 다른 어른들 말 안 듣는건 어떻게 해결하세요? 엄마말만 듣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은데
들으면서 놀란게 평소에 내가 하는 말들이여서... 권위가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확실히 아빠나 할머니 할아버지 말은 진짜 잘 안듣는데 엄마인 내말은 한마디하면 잘듣고 아이가 나한테는 항상 긍정적임..... 잘하고있었어 나자신.. 후후....
멋지세요 ㅎㅎ 이런 방법들을 실제로 행하는게 쉽지 않을 수 있는데ㅎㅎ 도리님의 양육효능감은 높겠네요😀
전 어린이집 교사인데요, 경력은 길지 않지만 아이들이 잘 따라와주고 있고 절 좋아해주기도해서 느끼고는 있었지만ㅎㅎ 이렇게 제가 잘 하고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되니 기분이 좋네요🤭
4ㅂㅂ44ㄱ4ㅂ4ㅂ
예시가 저의 상황에 딱 맞아서 더 좋았습니다.
1. 상황을 말로 다시 표현하고 고민하는 느낌주고 허락해주기.
2. 아이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추임새 넣어주기
인정해주기.( 그영상 선택한거야? 오 재미있겠는데 - 아이는 칭찬받는 느낌, 내 선택이 인정받는 느낌.)
3. 아이가 무언가 요구할 때 혹은 어려움을 느낄 때 바로 스스슥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게 어려운거야? 이렇게 하면 좋아.
어떤색의 무엇이 필요한거야? 어제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나니? 등 방법을 제시하거나 같이 해결 할 수 있도록 이끄는질문을 주는 정보주기.
남편한테도 왠지 써도 될꺼 같네요 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빵터짐. ㅍㅎㅎㅎㅎ
왠지...맞는거 같네~ㅎㅎㅎ
저도 35섯 큰아들 있는데 써볼까해요...
우와우, 저는 전형적인 통제형 부모예요. 저나 저희 신랑이나 둘 다 완고한 첫째들인데, 다행히 제 mbti가 enfp라 그런지, 저희 아들 셋을 선생님 말씀처럼 가르치고 있는 듯 하네용😚 아들 셋 키우기가 저는 사실 막~~ 그렇게 어렵지 않고, 첫째때 여유있게 아이를 대했던 양육 그대로 셋째까지 하는 것이 이 완전 다른 기질의 세 아들들을 훈육하기에 가장 편하고 서로에게 안정적임을 아이들 커 갈수록 느꼈거든요!!^^ 어떤 기질이래도 선생님 말씀처럼, 인자한 허용? 의 느낌으로 아이들을 잘 구슬리면, 특히 좀 단순할 수 있는 아들들은 꽤나 잘 먹히는 듯 합니다😊 유머있고, 한결같고, 인자하지만 반드시 권위있는!! 코로나로 더 바빠져서 한동안 선생님 영상을 못보다 오랜만에 보고서 또 도움 많이 받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훈육은 행동을 통제하는것이 아니다. 그순간의 가치를 전달하는것이다 부모님은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면 안되고 아이가 원하는것을 해결해 주는것이다.
알아요 그런데 힘들어요
정말 동감해요.
훈육은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이 아닌데..
훈육의자건 팔다리 잡는 거건..
정말 비인격적인 일이라 생각해요.
아이의 마음을 알아채서 그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손주를 몇시간 봐주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 참고하면서 많이 도움받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천하기는 참 힘들어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의도를 대충이라도 파악하고 확인하고 인정하기!~바라보고 인정하고 허락하기!~대화법중에 일단 상대와 공감하고 한 말을 다시 말하면서 공감대를 일으키는 방법은 너무 탁월한 것 같아요~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구나~~인정하고 부드럽게 얘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정보주기
아이와 힘든 시기 보내고 있는데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어떤 전문가의 영상이나 책보다 더 도움이 많이 되네요~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도 많이 회복되고 있어요~책 기다렸는데 당장 구매하러 가야겠어요~^^
말투 예시 가르쳐주셔서..너무조아오ㅠㅠ♡
왕떼쟁이 예민하고 에너지 넘치는 남자아이 키우면서 미오쌤 강의가 진짜 많이 도움됐어요ㅠㅠ 매일매일 쌤 강의보고 배운대로 하다보니 40개월 넘으면서부터는 정말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번강의를 듣다보니 어?나는 이미 이렇게 잘 하고 잇었구나? 해서 생각해보니 그동안 모두 미오쌤께 배운거네요. 미오쌤 강의의 가장 강점은 일관성있는 태도로 아이를 대할수 있게 해주는 것인것 같아요. 항상 육아를 연애처럼 하는것, 그리고 훈육은 멋진 회사 대표처럼 하는것ㅋㅋㅋ 곱씹으면서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6세 남아 엄마에요. 훈육에 대한 고민을 하던중 이런 좋은 영상을 만났음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실행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육아에 대해서 훈육에 대해서 많이 찾아보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잘 모르겠고 나는 왜 저렇게 안되나 싶어서 좌절 많이 되었었는데
너무 구체적으로 잘 말해주셔서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초1아들 키우기힘들어왔네요 잘보고갑니다♡
육아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아이가 스스로 해보려고 하다가 잘 안돼서 짜증낼때
아이 입장에서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
섣불리 먼저 정보를 주거나 도움을 주면
아이가 더 짜증내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도와줄까? 라고 묻는게 먼저.
도와주면서 정보를 주는게 낫더라고요~
제가 권위가 낮은거 같아서 저에게 꼭 필요한 팁이었어요. 해주면서도 찝찝했던적이 많고 그걸로 나중에 또 조르게되는 빌미가 됬던적도 많았던거 같은데 이 태도가 딱 필요했던거 같아요! 이 엄마가 쿨하게 결제해주마~!! 권위세운다고 단호한 태도로 제한을 두고있었는데 반항심을 보여서 참 어려웠던 차에 감사합니당..
해외에서 첫째를 키우며 배울 곳이 없어 힘들때마다 미오님 영상보며 더 나은 부모가 될수있다! 하고 힘냈는데, 책이 나온다니 제 일처럼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아이에게 3번은 안하고있었어요~ 직접 경험해서 얻어야하는게 좋다고만 생각했거든요. 앞으로는 정보주기도 해주어야겠어요^^ 역시 육아는 계속 배워야하네요.
오늘도 한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짜 요즘 너무 고민이였던 부분이였어요 ㅠㅠ 아이가 떼쓸때 요구를 결국엔 들어주게 되지만 그러면서도 혼란스러웠는데 저의 태도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겠어요. 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저번에도 미오님 육아 조언대로 하고 너무 잘 훈육이 됐었어요^^
친구같이 가깝지만 좋은 선생님같은 엄마가 되고싶어요. 현실육아에서 도움되는 가르침들에 감사드려요!🥰
아이가 중학교3학년 사춘기 절정인데... 이제라도 배워서 마지막 훈육을 해보고 있어요.
오늘 내용 너무 도움이 되는 꼭필요한 내용이예요. 활용해볼게요~
능숙해 보이는 선배처럼 멋지게!! 밑줄 쫙! 책은 예약구매 할께요!!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아들tv 자주 보는데... 내용이 부합하는 부분이 많네요.
아직 적용적이지만 실질적 도움이 될것같아요!
오늘 책이 나오는군요 꼭 구매할께요~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대화하는 방법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와~~~너무나 도움이 되는 말이네요~
너무 유익했어요^^감사해요!
자막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책 구입했습니다 :-) 채널 평소 잘 보고 있어요~
와우 구독하고 자주볼게요
감사합니다~^^
출간 축하드려요🎉 꼭 구입해서 읽어볼게용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책 꼭 볼게요♡
적절한 예시와 방법이네용ㅎㅎ
0:59
3:49
8:46
꼭보기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조금만 여유 가지면 할수 있는 것인데~~~ 그 과정이 귀찮아서? 넘길 때도 있죠
허용적인 부분이라 어디까지 선을 그어주어야 할지 몰랐는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제목이 정말 마음이 와닿고 좋네요.꼭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실질적인 팁을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책도 구입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중요한 육아 팁들인것 같아요 ㅎㅎ 구독합니다 ^^
선생님의 영상 하나만 봐도 얼마나 책이 좋을지 짐작이 갑니다.예시가 너무 와 닿아요.또 여러가지 변수에대한 이야기도 너무나 유용합니다.정말 감사해요.책을 꼭 구입하고 싶네요.
선생님께서 10살 전후 사춘기 직전 아이들에.대해서도 의견주시면 좋겠어요..
사실 애기때는... 어케든 여기저기서 전문가가 많은데
9살 되니... 정말 죽을거같아요ㅜㅜ
ㅎㅎ
共感
어릴때 공감받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 아이들은 9살때 힘들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교정이 되지만 크면 쉽게 바뀌지않아요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들도 달라집니다
꺄~🧡책이 드디어 나왔나요~ 꼭 구매할게요 항상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책이나왔네요 넘좋아요 꼭 소장하겠어요 !!!!!!!
감사합니다. 잠시후 라이브에도 참여해주세요^^
출간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배우고가요^^
자막이 있으면 더 좋을것같아요^^
1. 허락하기
아이말 확인하고 반문하기
2. 인정하기
쿨하게 그렇지 그래 잘하네 오~ (하이파이브)
3. 정보주기
훈육은 통제하는게아니다 정보를 주는거다.
어려워할때(요구할때) 잘할수 있는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준다.
전 그냥 애들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려구요
언젠간 떠날사람 언젠간 잊혀질 관계
우와..아직 아기가 어리지만 너무나 도움 되는 실전 팁 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막이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우와! 선생님 책 기다리고 있었어요!!! 혹시 전자책으로도 나올까요?
전자책은 한 두달 뒤에 나온다고 합니다^^
자막 부탁드려용
설정에서 자막은 잘 안맞네요
허용을 20분더 핸드폰을 하게 해줫는데 그시간이 됏는데도 안끝내고 잠깐만 잠깐만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다가 허용해준게 다시 기분이 나빠져요
책은 언제부터 구매가능 한가요?
오늘 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첫번째!!! 선댓글후감상이에융 🧡 진짜 마니배웁니다 감사해요 🙏
영상 잘보고 있는데요
궁긍 한게있어 여쭤봅니다
손자가 중1인데 사춘기에요
게임을 많이 하고 숙제는 늦게 해요 자기 할건 다하는데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는데
120만원짜리 휴대폰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게임이 너리고 친구는 좋은 폰하니까. 저도 비싼 폰 바꿔달라고 해서 고민이에요 대화도 잘안하고 자기방에서 계속 게임하고 밤늦게 숙제를 해요 잠도 부족한거같고 제가 볼때고민 많아요 어떻게 처신 해야 할지몰라서 조언을듣고싶어요
허락해줄수없는 상황일때 계속 때쓰면 어떻게 거절해야할까요ㅜㅜ
지나가던 두아들 맘이에요 ㅎ 허락해줄 수 없는 상황이, 정확히 절대안되는 상황인가요?(안전상 문제, 다른 사람이 다침)
그렇다면 저라면 다른데로 데려가서 안된다고 하고 떼쓰는거 멈추기를 기다려줍니다.
그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에게 잠시 허용해줄테니 스스로 언제 그만둘지 결정하게 해줍니다.
(절대적인 위험이 아닌이상 사실 엄마가 몇 분 참아줘도 되거나 여유를 가지면, 오히려 크게 힘겨루기 없이 해결됩니다. 유튜브 끄기로 했는데 심하게 떼쓰면, 10분 또는 5분 등으로 그 정도 보면 스스로 끌래? 니가 결정해. 하고 스스로 끄게 할 기회를 줍니다. 그런데 그걸 결정할때 약속해야해요. 니가 스스로 안 끄면 엄마가 끌거야 라고요. 어쨋뜬 꺼야하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애들이 자기주장이 세서 스스로 결정하게끔 자주 하는데 그 방법이 제일 무리없더라구요. ㅎㅎ
와...셋다 내가 하는 그대로여서 소름;;;; 특히 물건 찾는거..어제 저쪽방에서 놀지 않았어? 한번 가봐
없는데? 여기도 없는데? 그럼 저기는? 그러다 찾으면 와 엄마 진짜 대단해!!! 어떻게 알아?? 하면서 엄청 앵김 ㅋㅋ
딱히 내 권위를 높이려고 한건 아니고 가서 찾아주기 귀찮은데 애는 계속 보고 상대를 하고 있으니까
어제 생각을 다시 해보면 대충 여기나 저기 있지 않으려나? 싶어서 스스로 찾게 한건데 ㅎㅎ
요즘 정말 미치겠네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몸이 편해져서 승질도 안날줄 알았는데 그게아니고 그냥 주기적으로 화가 많아지는 순간이 오는거같아요.. 극단적인 생각까지들어요.. 주말에는 저혼자 아이들을 하루종일 보고있노라면 5분단위로 애들이 진짜 별것도아닌 거 가지고 때리고 소리지르고 울고불고하며 싸우는데요 계속 그러니 제 판단력도 흐려지고 어떻게 해줘얄지도 모르겠고 그냥 뇌정지?.. 방법을 모르겠으니 화만나요.. 요즘 혼자살고싶단말을 수십번합니다 애들앞에서 까지두요.. 여러 육아 선생님들께서 하지말란거 한달 참고 안하면 며칠은 참고있던것들이 터져서 애들은 애들대로 엄마가 황당할테고 저는 저대로 몸도마음도 지치고 요새 울고싶어요.. ㅠㅠ
갈등의 순간, 알맞은 훈육법도 있지만.. 엄마의 마음이 지치면 소용이 없습니다ㅜ 제 채널 재생목록중에서 양육스트레스 관련 영상들을 살펴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 더 보고 싶다해서 허용 해줄려는데 그 하나가 내용이 너무 긴거면 어쩌죠??ㅠㅠ
시간 정하기로 유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해요^^
입이 약간 손태영씨 닮은듯ㅋㅋ
부모의 권위가 높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