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민 같은 경우는 베르톨트의 영향이라는게 있긴 하겠지만 정신적으로 직접 영향을 끼친다기보단 가끔씩 떠오르는 베르톨트의 기억 때문에 애니랑 마레 전사대의 입장을 더 잘 알게 되고, 그쪽 입장에 투영하게 되서 마음이 동한 것 같음. 이전 계승자의 기억들을 물려받는다는 건 그 기억자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한다는 뜻이고, 아르민은 그 과정에서 애니의 삶도 이해함으로써 감정이 생긴 것 같음. 그니깐 베르톨트의 기억이 계기는 제공했으나 애니를 좋아하는 건 아르민 의지라는 거지.
목숨도 거인도 여자도 모든걸 뺐겨버린 베르톨트 그는 도대체.....
그런데도 도와달라니 도와주는 그는 도대체...
베르톨트 진짜 정상적인 세계에서 태어났으면 성인군자 였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애니는 베르톨트에게 관심이 1도 없었으므로 뺏긴 게 아니다
@@M87-d7b ㅋㅋㅋㅋ
못가게 손잡는거 상남자네 아르민 ㅋㅋㅋ
아무래도 아르민의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들에 차가웠던 애니를 녹인 듯 ㅜㅜ 그래도 할말 다 하는 아르민 진짜.. 넌 ..최고다...
"난 너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았어.
힘도 목숨도 소중한 기억도 애니도ㅋ"
플러팅 삽고수
몇년동안 혼자 계속 찾아와서 말걸어줬으면 찐사랑이지
4년치 풍둔주둥아리술의 성과
4년간 아르민의 그런 다정한 대화가 있어서 1기에 비해 애니의 가치관도 변하고 냉정하게 가려진 감수성도 나름 들어나서 낭만적이죠 ㅎㅎ
오직 아르민이기에 애니를 이해하고 보듬어줄 수 있고 그런 아르민에게 처음부터 호감이 있던 애니이기에 잘 어울릴 수 밖에 없는 커플ㅎㅎ
"난 너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았어
거인의 힘도, 목숨도, 기억도, 애니도"
베르톨트 표정보면 분위기상 그냥 도운거같아
표정이 딱 이 십새를 모래에 묻어버리고 싶은데 분위기상 넘어가는 불쌍한 베붕이@@dla6179
@@dla6179 분위기상ㅋㅌㅋㅋㅋㅋㅋㅠㅠㅜㅠ
@@dla6179ㅅㅂ 땅울림만 아니었어도 잡아 족치는 건데..
니 애니 쩔더라ㅋㅋ
아아아 진짜 저때....
아르민이 최애라 그런지
애니가 너무 부러워 미칠 뻔 했다....
얼굴도 세상 저렇게 귀엽게 붏히고는....
여자들 아르민처럼 키 별로 안커도 곱상한 남자 좋아하나여?
저 얼굴 작고 sm에 있을 거 같다고 여자들이 많이 말하는데 좋아하는 여자는 나랑 정반대로 무쌍에 엄청 차갑게 생긴데다 키 똑같은 170이라 말해도 될지 모르겠음 😭
@@dcss2131 여자들이라기보단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같은 여자들이여도 취향 정반대인 사람들이 여럿이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죠
@@dcss2131붉 입니닷
"이날 베르톨트는 떠올랐다"
붕 떠올랐다
하늘로 승천했다
좋아하는 여자를 뺏기는 공포를
두번죽이냐??
"난 너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았어.
힘도 목숨도 소중한 기억도 애니도ㅋ"
베르톨트는 죽었다 깨어나도 알수없는 표정 아 ㅋㅋ 이미 죽었지 ?
아쿠마다...
너는 이 10새야ㅠㅠ
정말 너무하네요...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
파라디섬의 악마....
파라디섬 사람은 악마가 맞다
ㅋㅋㅋㅋ
아르민: 톨트야 ㅋㅋ 잘먹을게
사실 난 이 둘의 기류는 1기에서 여성형 거인이 된 애니가 아르민 후드 걷었을 때부터 뭔가 있을까 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혼자 이 둘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냅다 고백 갈겨서 놀랐음
베르톨트는 끝내 보지 못 했던 모습 ㅠㅠ
ㅋㄱㅋㅋㄲㅋㄲㅋㄲ
ㅋㅋㅋ
베르톨트 오열ㅜㅠ
ㅋㅋㅋㅋㅋㅋ
침대위
베르톨트.. 이게.. 너가 보고싶던 광경이구나..
베르톨트 : 좌표에서 보자.
아니 이거 왤케 웃기냐ㅅㅂㅋㅋ
나중에 좌표에서 만나는데 세상 다 잃은 표정이었음
@@주린이-s8z잃을만도 하지ㅋㅋㅋㅋ 애니까지 뺏겼는데ㅋㅋㅋㅋ
그날 베르톨트는 떠올랐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격거 진주인공은 아르민임
살아남고 여친생기고 성공하고
"ㅎㅎ이게 네가 보고 싶었던 풍경이구나♡... 베르톨트"
애니와 침대 위에서
- 아르민 -
@@예비명미친
@@예비명 ㅋㅋㅋㅋㅋ
베르톨트: 개ㅅㄲ야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
무친련... 무친련...
후편보면 둘이 알콩달콩 잘있음
후편 어디있나요? 만화책에 있나요?
후편 ㅇㄷ?
이 그림체가 1~3기 그림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우..
ㅇㅈ
애니 아르민은 4기에서 버프 ㅈㄴ받음
무지성 위트견 우욱 ㅋㅋ
어...하늘에서 우는 소리들리는데...ㅋㅋㅋ
@김태윤 으아아아아아 으아아 ㅏ ㅏ ㅏ ㅏ ㅏ ㅏ ㅏ ㅏ ㅏ ㅏ ㅏ ㅏ ㅏ ㅏ ㅏ
베르톨트가 울부짓다
@김태윤 으아아 나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ㅏㅏㅏ (베르톨트 가 울부짓다)
???: 이마 꼬꼬댁!!!!@!!
아 그래서 마지막에 아르민한테 환상으로 우는 모습 나왔었다고ㅋㅋㅋ
@@막대술사 아그게 그거때문에 우는 거였나ㅋㅋㅋㅋ
아르민 이자식! 상남자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르민의 고백만큼 중요한 건 일어서서 가려는 애니를 붙잡고 자신도 괴물이라며 애니가 동질감을 느끼게 해서 애니의 심정을 품어준 거 같아요
서로 같은 처지니깐 이후 애니가 아르민을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듯 해요
와 근데 다시보니깐 소름인게 파이널 전에는 아르민이 애니보다 작앗는데 이젠 시간이 흘럿다는걸 알게해주는게 아르민이 애니보다 크고 어느정도 체격차이를 보여주는게 좀 소름 근데 설렌당❤
그래도 160대인 아르민..
근데 애니 잠들었어서 신체적으로 미성년자인데 괜찮은거임?
@@씹십덕육 그러면 20대에서도 몸 관리 잘해서 신체나이가 미자면 20대 커플이 할때 남친이 패도임?
@@chang5315 신체적 나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얘는 뭐래니
애니가 ㄹㅇ 개작던데
난 아직도 애니가 밉지만..이 두 커플은 응원하게 됨
애니 얼굴 빨개지는건 귀하다..귀해..!!!
둘이 너무 귀여워
초대형 두 세대가 여성형에게 마음이 있다는게 신기했음
기억유전
걍 현실에서 보면 애니정도 되는 여자면 굳이 초대형 아니라도 주위에서 좋아하는 놈 줄을 섰음.
4기 나오기 전까지만해도 아르민이 거의 오토코노코 취급이였는데 ㅋㅋㅋㅋㅋ
???:귀여운 목소리가 듣고싶은데~
지금도 암컷민임
미카사는 4기가 나오고 보추가 되었다고...
@@user568dtuhveplcs수컷도 임컷도 아닌 노생식기인 너보다야 낫지
@@HongJoonPyo2미카사 이쁜 얼굴 돌려내...
뒤에 앉아가 ㄹㅇ 설렘포인트인데
완벽한 고백 방법 존나 뜬금없이 말 더듬으면서 조.,.조..좋..좋아해
거인도 뺏겨.. 못숨도뺏겨.... 기억도뺏겨.... 여자도뺏겨...
한마디 요약:베를톨트는 모든걸 나눠주는 착한친구^^
아르민의 아주 크고 뜨거운 초대형 무언가가 애니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 ㅋㅋ
이때 우리 아르민 남자 다됐네 허허힣ㅎㅎ 하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쟝과 아르민처럼
베르톨트 너는 모든 근육을 불태워서라도 아르민 숨통 끊어놨어야했다
아르민 죽엇어도 엘빈한테 먹혔을..
마지막에 손목 잡는거 ㅅㅂ 상남자노
우리 아르민 다 컸어,,, 훌륭하게 자랐군 ㅜ
아니 자기 가족 마을 다뿌신 사람보고 좋다하네 정신 안차려!!!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게 좀 그랬음. 애니랑 라이너는 벽 내 인류에게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질렀는데 마지막에 좀 같이 싸웠다고 뇌 비우고 가족처럼 되어버림
둘이 사이좋게 거인 변신한다음
서로의
베르톨트님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얘넨 원래 서로 호감 있었던건 아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이어져서 당황함ㅋㅋㅋㅋㅋㅋ
연애중에 전쟁하네
ㅋㅋㅋ어?
어?
읭?
전쟁중에도 섹스는 한다 ㅋㅋㅋ.
맞고 산다 결혼하면 그 무시무시한 킥
크리링과 18호가 생각나는 구도 ㅋㅋ
금발끼리 잘 만났네 ㅋㅋ
금태양ㅋㅋ
@@Madojin 그냥 금
근데 저런 부부면 자식은 100% 금발 백인 벽안 일려나?
게다가 둘다 학살자 ㅋㅋ
@@Madojin 태닝 안됬으니까 금태양 아니라고 할려 했는데 베르톨트가 태닝 시켜줬었지? ㅋㅋㅋ
이게 니가 보고싶던 풍경이구나 버르톨트...
베르톨트는 솔직히 지혼자 김치국마신거지
애니는 관심도없었는데
애니 졸라 귀엽네 진ㅁ쟈
베르톨트는 이번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애니 ㅈㄴ이쁘다 귀엽고
세계관 내에서 베르톨트가 진짜 제일 불쌍하다...
걔도 결국엔 벽 안 사람들 다 죽일려고해서 죽을만했음
난 전혀. 가장 겁쟁이의 극치였음. 아르민만 화상안입었어도 엘빈단장이 먹었을텐데 ㅠㅠㅠ 엘빈못잃어ㅠ
@@val.622그것도 마레랑 라이너한테 가스라이팅 씨게 받은건데요.뭐
애니 여성형 거인일때
마음이 크던데 다들 설렜을까
마지막에 미카사 놀라는 장면 있었으면 더 웃겻을듯
저 알콩달콩한 순간에도 사람들은 밟히고있다
저거 베르톨트 기억 영향 때문일 수도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ㅇㅇ 초대형 거인 뺏고 베르톨트의 기억을 아르민이 얻어서 아르민의 감정에 영향이 갔음
@LeeSUN 에구..
그전에도 근데 썸 비슷하긴했어 ㅋㅋ
???:베르톨트 ... 이게 니가 보던 풍경이구나...
아르민이 미친게 아니라면 자기 친구 죽인년이랑 헤헤헿ㅎ거리고 있을리가 있겠냐
아르민은 베르톨트도 먹고 애니도 먹었네 ㅎㅎㅎㅎ
베르돌트 너에게 많은것을 빼앗았어..능력도..기억도..짝사랑도..
모두 베르톨트를 위한 묵념
좌표에서 누가 우는 소리 들리노 ㅋㅋㅋㅋ
베르톨트 하늘에서 졸규하는 소리 들린다 ㅋㅌㅋ
진정한 악마는 아르민이 아니었을까 ㅋㅋㅋ😅
아이고 달달하다. 이러다 당뇨 걸리겠소. ㅋㅋㅋ
이게 레드필에서 말하는 진정한 알파남인건가? ㅋㅋㅋㅋㅋㅋ
캬 이 시대의 알파남 아르민ㅋㅋㅋ
아르민이 남자 였다는게 더 놀랍다
솔직히 애들 재정신 아니긴 함.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함께 싸운 동료들을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 죽이고
자신들 위해서 목숨걸고 싸워온 동료를 죽이러가는 도중에 발생한 거 아님 이거
베르톨트:개자식아!!!!!!!
파라디섬의 악마 ㄷㄷ
둘 다 금발이라 아주 잘 어울리는구만
애니보다 아르민이 더 예뻐보이는데 정상임?
아르민Infj
애니 istp
둘은 상극
고백 때린다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통에도 애는 태어난다
진격거 만화부터 보는데 애니가 최고임
애니도 은근 귀여운 구석이 있음 ㅋㅋ
자란. 환경의 성격상 히스토리아처럼 대놓고 티를 못내서 그렇지 귀엽고 인간미가 느껴지죠 ㅎㅎ
아르민의 마음일까 베르톨트의 마음일까
애니냔 제일 많이 조사병단 죽여놓고 해피엔딩 에바
제일 많이 죽인 건 피크랑 지크죠
잘생긴 여자와 예쁜 남자ㄷ
아르민 진짜 잘컸어
베톨이 오열ㅋㅋㅋ
가슴팍에 총알 자국있는 남자와 사랑 대화라...음...
"이날 베르톨트는 소주을먹었다"
혹시 예거파 내전때 에렌의 말은 사실이 아니었을까?
미카사가 에렌을 좋아한다 생각하는건 아커만의 충성혈통때문이고
아르민이 애니를 좋아한다는건 베르톨트가 애니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사실 지크의 부정이 거짓이었다
그 논리면 포르코도 히스토리아 좋아해야되고 이전 계승사의 애정에서 설명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아르민 같은 경우는 베르톨트의 영향이라는게 있긴 하겠지만 정신적으로 직접 영향을 끼친다기보단 가끔씩 떠오르는 베르톨트의 기억 때문에 애니랑 마레 전사대의 입장을 더 잘 알게 되고, 그쪽 입장에 투영하게 되서 마음이 동한 것 같음. 이전 계승자의 기억들을 물려받는다는 건 그 기억자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한다는 뜻이고, 아르민은 그 과정에서 애니의 삶도 이해함으로써 감정이 생긴 것 같음. 그니깐 베르톨트의 기억이 계기는 제공했으나 애니를 좋아하는 건 아르민 의지라는 거지.
베르톨트의 기억으로 좋아하게된 게 아닐까
거인 소멸되고 좋아하는 것 같은 모습은 안 보여주던데..
상황이 걱정, 진지한 상황이라 그렇지 둘 다 부끄러움 많은 만큼 진짜 둘이 졸아해서 분위기에 따라 서로 좋아하는 티 또 팍팍 낼거 같아요
예를들어 히치가 둘 사이를 놀리거나 하면은ㅋㅋㅋㅋ
베르톨트 개불쌍하네ㅋㅋㅋㅋㅋㅋㅋ
너무예뻐진 애니
인정합니다
땅울림 났을 때 초대형 거인들중에 베르톨트가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을지도....
근데 갑자기 1기몰아보기 보고나서 이거보니까 아르민 왜케 여미새로보이냐ㅋㅋ
아르민이 베르톨트의 인생을 빼앗은 게 아니라 아르민이 베르톨트의 거인을 계승하면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베르톨트가 되버린 건데. 저 장면은 징그럽기만 하고 슬프기까지 함
넷플에는 2쿨까지 밖에 안나와있었는데 3쿨은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ㅅㅂ답좀 해주세요 ㅈㄴ궁금해요
@@ssunkang-00 3쿨 전체가 전편 후편 딱 2편으로 나뉘는데 전편은 웨이브에 있고 후편은 아직 제작 중이라 올해 10월쯤에 나온대요
@@ssunkang-00진짜 이거 개 ㅈ같음 ㅋㅋ 쿠플에도 3쿨만 안나와잇어서 라프텔에서 마넌 더 주고 봄 ㅋㅋ 3쿨 볼라고 그래도 돈이 아깝지 않어~
초대형 쥬지는 못참지
미쳤나;;
ㅅㅂ 진짜ㅋㅋ
아 진짜 인류애 사라진다😊
ㅋㅋㅋㅋㅋㅋ 미친
크고 불타는 뜨거운 쥬지
그들은 마레의 희망이자 벽안인류에겐 괴물이었고 배신자였다
아낌없이 주는 베르톨트
거인끼리의 사랑
베붕이 아르민 위장에서 오열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발백인양아치 아르민 ㄷㄷ
베르톨트는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베르톨트를 좌표에서 만나자 베르톨트가 울부짖었다
아앜ㅋㅋㅋㅋㅋ아르민 박력보소
역시 금태양 아르민
베르톨트의 모든것을 뺏어버렸어
덩치가 작았던것 같은데.. 더 커진 느낌.. 남자다운 모습.. 😅
그다음 장면은 침대인가요?
이거 몇기 몇화인가여?> 오네가이~
배르톨트:주르르륵..
금태양 아르민...아낌없이 주는 베르톨트...
짝사랑도 기억도 능력도 사후도 주는...............🤔
베르톨트가 아르민의 히로인인가?
영원히 고통받는 꺽다리의 누군가.
"베르톨트는 세상이 밉다"
난 베르톨트가 고백하는거 같지 거인 사라지고 애니에 대한 사랑도 식을듯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