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6 에 보이는 지도는 강이름을 보아서 를 참고하신 것 맞죠? 제 생각과 동일한 오늘의 강의, 감명깊었습니다. :) 갈석산=낭아산이죠. 역사책에 대고 한 트림한다는 9황제가 올랐다는 그 갈석산. 그 옛날에 지체높은 황제가 2000m의 백석산을 오르기엔 너무 위험하죠. 1100m의 낭아산을 오른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그 갈석산에 올라서 9황제들이 부러움과 탐욕의 눈길로 바라본 동아시아의 패권국을 가르는 경이로운 땅 에 대한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 乃
일제의 교육을 받은 분에게 산山이란 moutain 입니다. 1가지 의미만 존재하죠. 그런데 중국의 사서를 볼때 산山이란 moutain, iland 섬 2가지 입니다. 현대에도 중국에서 사용하는 한자개념입니다. 주산군도 중국사서를 볼때는 일제의 한자개념을 장착하고 연구하는게 정상일까요 ?
계명대 교수님이 1. 노룡현은 옛 고죽국. 秦은 고죽국을 북평. 魏는 노룡. 북연은 평주 또는 낙랑군. 북위가 다시 개명 낙랑 북평군(通志)으로 불렀다.노룡은 낙랑의 동음이다. 2.일본이 돌섬 독도를 다께시마 로 부른 이유는 돌을 독(호남지역 사투리) 이라고 말하는 우리 말의 독섬(돌섬)을 대나무 竹 의 고어 tag(대나무를 가를 때의 의성어 탁깨다에서 온거로 유추) 로 오해하고 竹島로 부른것이다.
쿠릴타이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쿠릴선생님의 강의가 오늘도 저를 만족시켜서 유익했습니다!
저도 갈석산이야말로 백두산보다 더 한민족의 성지로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을 교과서에서 배우고 싶었지만, 기득강단(식민반도)사학계의
갑질로 동북공정으로 도배된 내용만 배웠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전인성님의 고대국가의 위치를 찾아서 채널에서도 갈석산을 백석산으로 비정하시더군요
갈석산은 중국에 있는데도, 이병도나 강단사학자들은 지금도 황해도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잘배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1:26 에 보이는 지도는 강이름을 보아서 를 참고하신 것 맞죠? 제 생각과 동일한 오늘의 강의, 감명깊었습니다. :) 갈석산=낭아산이죠. 역사책에 대고 한 트림한다는 9황제가 올랐다는 그 갈석산. 그 옛날에 지체높은 황제가 2000m의 백석산을 오르기엔 너무 위험하죠. 1100m의 낭아산을 오른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그 갈석산에 올라서 9황제들이 부러움과 탐욕의 눈길로 바라본 동아시아의 패권국을 가르는 경이로운 땅 에 대한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 乃
감사합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나라에 필수적인 영상 진심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요약
한과 고조선의 경계 갈석산은 북경 왼쪽 태행 산맥 쪽에 있었다
북경 남쪽은 그 시대 바다였고 발해로 불렸었다.
도이(산동인?)가 발해를 따라 황하로 들어올 때 갈석산이 옆에 보였다고 했다
이정도면 갈석산이 제2의 태백산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네요. 👍
갈석산=백석산=태행산맥 동쪽=요수의 발원=진장성의 동단
천산산맥 이리강 양옆으로 보면 갈석산의 말그대로 갈색돌로 이뤄진 산들이 있네요... 누가봐도 갈석산입니다
태행산, 태항산.
갈석산은 역사학자들이 6군데를 말한다
내 생각에는 이 중에 태행산맥에 있었다
일제의 교육을 받은 분에게 산山이란 moutain 입니다. 1가지 의미만 존재하죠.
그런데 중국의 사서를 볼때 산山이란 moutain, iland 섬 2가지 입니다. 현대에도 중국에서 사용하는 한자개념입니다. 주산군도
중국사서를 볼때는 일제의 한자개념을 장착하고 연구하는게 정상일까요 ?
1번이 갈석산이라면 유수濡水가 그 근처를 흘러야하는데 (濡水又東南至絫縣碣石山유수는 다시 동남쪽으로 가서 누현(絫縣)의 갈석산(碣石山)에 이른다), 그러면 1번 갈석산 서쪽으로 고수,포구수등이 흘러야 되니까 많은 지명 이동이 필요하겠군요.
♥갈석산에서 시작된 장성은♥진시황의 만리장성이 아니라 하남성 온현(온성)에서 시작한 서진의 당빈이 쌓은 서진장성입니다 (춘추전국시대 황하-하수인 천진시에서 보정시까지 직선거리가 200KM이상이니 고대 황하에서 백석산은 거의 보이지 않으니 백석산은 고대 갈석산이 아님)
요수를 ♥춘추전국시대 하수(고대황하)로 보면♥ 진시황의 만리장성의 의문을 모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조장성과 연장성을 연결한 것이며, 몽염이 쌓은 장성은 섬서성과 오도로스 사이에 쌓았습니다
삼수가 없는 발해(勃海)는 발해군을 나타 내고요. 발해군 부근의 강을 사기조선 열전에서 삼수변의 발해(渤海)로 표현했고요, 한서에서는 발해해(勃海海)로 표현했습니다. 당나라 시대에 편찬한 진서부터 발해군을 발해(渤海)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당나라 시대까지 지금의 발해만은 창해라고 했고, ♥발해는♥ 산동성 북부 덕주시에 있었던 발해군을 나타냅니다
(내륙 깊숙이 보정시 지역이 고대 해안선이었던 시기는 BC 2500년 이전입니다)
①서진장성은 진서 당빈열전기록이고요, ②요수는 한비자 유도와 염철론 험고 교차검증 내용이고요 ③ 창해와 발해는 중국 25사 중에 사기조선열전에서 신당서까지의 내용입니다
이기훈 (KCI등재) 발해, 요동(만리장성)은 하북성 남부 - 고조선 국경규명 논문, 평론부탁드립니다
역사서에 황하라고 적시 되어 있나요 선생님?
윤정부는 시진핑의 역사 침탈에 대한 반격으로서 고대사 연구와 교과서 정립에 김정민박사 책보고 쿠릴타이 선생 등의 강의를 적극 참고하여 강철같이 나서야 합니다. 종속된 역사로서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 유지할 수 없음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썩여리 하는짓을 보세요 안타깝지만 절대로 그럴인간이 아닙니다
독도 영유권 주장하는 일본에 끽소리 못하는 용산총독부 윤석열 총통이 역사를 바로 세운다고? 정신 차리세요 ㅋㅋ
그럴리가 없겠죠. 일본에도 찍소리 못하는 양반이 어데...
@@pendapark8715 ...우마오당 떨거지 !
주물당드른 더하지~
갈석산은 유투브 우리역사가 제일 타당함. 당태종이 서안에 출정식하고 바로 갈석산에 오른것 보면 서안에서 가까워야하고 폐수(황하)를 지나 요동성을 정복하고 안시성에서 폐했다. 100만대군을 거느리고 북경까지 가려면 너무멀고 말도 안되는 왜곡이다.
이기훈 (KCI등재) 발해, 요동(만리장성)은 하북성 남부 - 고조선 국경규명 논문소개 평론부탁드립니다
👍👍👍👍👍👍👍👍👍
Gora Boboiob이 갈색 돌로 된 가장 높은 산은 맞으려나..
이 얼마나 부끄러운 선조들이란 말인가..
😘👍
원문에는 하로 되어 있으니, 황하로 단정 지을수는 없습니다.
昆池碣石~ 곤지는 곤명현에 있고, 갈석은 부평현에 있다.
부평의 지명이 한둘이 아니며, 오래전의 지명이니 남아 있을리 없고, 현재의 부평을 참고한다면 얼마나 이상하리오...
계명대 교수님이
1. 노룡현은 옛 고죽국. 秦은 고죽국을 북평. 魏는 노룡. 북연은 평주 또는 낙랑군. 북위가 다시 개명 낙랑 북평군(通志)으로 불렀다.노룡은 낙랑의 동음이다.
2.일본이 돌섬 독도를 다께시마 로 부른 이유는 돌을 독(호남지역 사투리) 이라고 말하는 우리 말의 독섬(돌섬)을 대나무 竹 의 고어 tag(대나무를 가를 때의 의성어 탁깨다에서 온거로 유추) 로 오해하고 竹島로 부른것이다.
그렇소.
독섬이니 독도지요.
한자로 쓰자니,외로운 섬 어쩌니 떠들고~
내가 늘 말하던 독섬.
호남뿐 아니라,경상도도 돌을 독이라 함.
(통합본) 알렉산더와 진시황은 동일인물이다! /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중동 지역에 남아있는 고르간(gorgan) 장성이다.
ruclips.net/video/57C8IjiUANc/видео.htmlsi=298UdMBulAL-9J0i
황제가 되려면 꼭 올라야 하는 산 ~ 삼국지 조조가 옛천자가 천제를 지내던 곳 시를 남긴곳 ~ 가장 큰 공덕을 제사장이다 ~ 성경에 예수보다 공이 크도다 ~ 태초에 제사장 멜기세덱 ~ 갈석산이다 ~ 단군이 천제를 지낸곳 진고조선 단군 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