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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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0

  • @정도령-h8z
    @정도령-h8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훈은 한의 다른 발음이며 선우 또한 천자의 다른 표현입니다. 흉노의 지배 구조를 보면 좌현왕ㆍ우현왕이 있는데 이는 단군조선의 제도와 같습니다. 신라와 가야의 시조는 휴도왕 김일제로서 흉노인입니다. 문무왕 비문에는 그 사실이 적혀 있습니다. 알타이계 언어를 보면 한국, 몽골, 일본, 인도 타밀 지방, 튀르키예, 중앙아시아,헝가리, 핀란드, 스페인 바스크 지역, 시베리아 퉁그스계 민족, 우랄산맥 서쪽 러시아 북부 지역 등 광범위합니다. 이들의 기원은 결코 우리의 단군조선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지금 세상은 세계화가 추세라지만 실상은 신민족주의가 점차 자리하고 있습니다.AUKUS는 그 일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알타이 공동체를 구성하는 것도 우리의 미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고 봅니다. 원래는 한 조상을 기원으로 하는데 국운이 기울어 뿔뿔이 흩어진 혈족으로 보입니다. 이는 원시반본(元始返本)ㆍ물극필반(物極必返)으로 보면 됩니다.
    .

    • @eternalkoch
      @eternalkoc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윈시반본의 원에 해당하는 한자어가 오타인 듯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흉노족의 왕을 선우 라고 하는데, 이게 단간 의 오기임.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흉노족의 왕비를 알씨 (閼氏 )라고 쓰고 연지 라고 읽음. 그걸 반반 착오 한것이 알지 임.
      다시말해 김알지 는 흉노의 왕비를 칭하는것인데, 후세들이 착각을 해서 조상의 이름이라고 생각한거임.
      그렇기 때문에 김알지는 실존 인물이 아님.

    • @정도령-h8z
      @정도령-h8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네, 原始反本

    • @mjK-q5g
      @mjK-q5g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 알타이 연합을 터키가 제안해 지들이 맹주노릇하고 있음 중앙아시아 스탄 나라들 넣어서 모이는걸로알고 있음 한국은
      완곡하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짐 야망이크고 늘 뒤에서 한국기술 훔치고 한드 공짜로 베껴 팔아 등처먹을 궁리나 하는 터키는 고대 맥고리로서 고구리를 받들던 돌궐이 아님을 알야함 살벌한 국제사회에서 형제여
      한마디는 사기질 준비 멘트임

    • @mjK-q5g
      @mjK-q5g 4 месяца назад

      ​@@davidjacobs8558한나라가 증오심으로 붙인
      흉노가 무슨 종족명이라고 조상을 흉노라하는가
      고조선이 흉노이고 이름은 흉노가 아니라 한겨레 임
      차이나 사서를 근거로 역사 이름이나 용어를 쓰면
      역사는 안드로메다로 간다

  • @동이강-t5k
    @동이강-t5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훈민정음) 훈민족의 옳바른 발음.표기를 대왕께서 한이 아닌 (훈)이라 남긴 이유를 아직도! 당사자인 우리만 모르죠!! 우리가 훈족의 시조라는 진실을 되려 유럽.러시아등 당시 세계최고~ 역사.인류 학자로 알려진 다수의 전문가들이 이미 수십년 전 밝혔던 사실 잊지말고 식민사학을 버리고 우리 선조들의 위대했던 역사.. 우리 대한국의 진짜 역사를 찾도록 끊임없이 노력 합시다.

    • @정경수-o9v
      @정경수-o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바본가?

    • @동이강-t5k
      @동이강-t5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경수-o9v 미안하다!부정하는 부류도 있으나 어의없게. 우리 자신보다. 되려 외국 전문가들 십수년 추적.
      발굴. 공부한 결과가 우리가 훈족의 시조며 뿌리와 같다고 하죠..우린 시야를 넓히고 대륙의 역사로 다시 추적.대조. 공부를 다시 해야함. 예로 몽골 학자들과 대화하며 우리민족 관련 아주 놀랍고.위대한 민족사를 바로 알게될! 우리가 모를 역사 진실이 널렸 습니다!!

    • @eternalkoch
      @eternalkoc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후반부는 좋으나,전반부는 좀 아닌 듯.열정을 가지는 건 좋으나,역사에 있어선 실증적인 면모가 더 중요한 듯요.😊

    • @hyugi-papa
      @hyugi-pap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훈은 유럽에서의 발음이고, 동양권에서는 흉으로 발음했는데 어찌 이렇게 해석을 하시는지...

    • @hanttara
      @hanttar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혹자는 '한(헝) + 겨레(가리)'라고 하여 헝가리와 한겨레는 소리뿐만 아니라 의미도 같다더군요...

  • @user-el5jc4vf3o
    @user-el5jc4vf3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훈가리에서 가리는 우리 말 겨레라는 의견이 있는데
    사견으로 이게 더 맞는 듯
    훈은 한으로 발음하는데 어차피 단군 조선의 후예는 틀림 없음
    그리고 생긴 것도 마늘을 엄청 먹은 거도 살던 위치도 우리와 같음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재 헝가리인은
      과거 지배층이던 고구려 후손이 아님
      나중에 둘어왔거나
      혹은 피지배층 백인들임
      고대 항가리 =한고리
      ==위대한 쿠리(고리 =고려)””
      지배족인 아발스와 마갸르
      아발스는 고구려의 서양명칭 중 하나
      마갸르는 말갈의 변형
      훈족 대왕 아틸라가 고구려 광개토대왕임

  • @dwlee3464
    @dwlee34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식민사학이 갑자기 생겨난게 아니고, 조선시대에 사대주의와 맞물려서 생겨난 반도사관의 연장선일 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장개석이 독립운동가들을 자기네 역사도 모른다고 까던 적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은 조선시대에 이왕가가 뜯어고친 역사를 그대로 배운 죄밖에 없죠..

    • @checksbogo
      @checksbog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일본의 역사책 소각/강탈 이전에 조선 개국 이래 180년간 이가놈들이 역사책을 모조리 압수 후 태웠죠.

  • @매일터진다
    @매일터진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불가리아도 최초왕조 동아시아가 조상이더군요. 부여
    흉노가 세력을 떨칠 때 그 바탕은 고구려신라보다는 부여의 일부일파가 서진하여 동유럽을 장악함으로써 종국에는 서로마 멸망을 가져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추론.
    그리고 고구려백제신라 모두 흉노입니다~😊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흉노족은 고조선과 북부여애서
      갈라져 나간 우리 동족임
      북부여 왕 자리를 두고
      고주몽 아버지 해모수와
      흉노 칸이 서로 경쟁했음
      즉 그 당시엔 같은 종족인데
      다른 분파 개념
      한국은 흉노를 오랑캐로
      조작해 우리조상 대륙역사 지운것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여 가 아니고 부루 임.
      단군의 4 아들이, 부루, 부여, 부소, 부우 임.
      부리아트, 불가리아 는 첫째 아들 부루의 후손이고,
      고구려는 둘째아들 부여의 후손임.

    • @jung8711
      @jung87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j3459동서2만리 남븍5만리 계절에 따라서 북두치렁별자리 시계반대방향으로 민족들이 1년에 한번씩
      사이좋게 이동하며 살아감 추울때 남쪽으로 더울때 북쪽으로 쿠릴타이 원탁회의 결정으로 제사장만
      수도에있고 모든민족이 순차적으로 이동함 그런데 지나족들이 장성쌓고 이를방해하니 전쟁이 시작됨
      유목민독의 땅은 모든민족의 공동소유개념이라 농경민족의 독과점이 통하지않음

  • @진형김-b5t
    @진형김-b5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환국 배달국 고조선 국민중 하나의 민족이 흉노
    진정한 인종차별 없는 나라를 고대에 건국한 조상님들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흉노족은 북부여 하위부족으로
      원래 우리 조상의 일파임

  • @outerlevi6254
    @outerlevi62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마자르 족" 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일본, 중국, 한국, 독일 밖에 없습니다. 독일 사투리 입니다.
    실제로는 "말걀" 이라고 부릅니다. 영어나 헝가리 발음 모두 다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 지배층은 유x자본 하수인들이라
      마걀 (말갈)을. 마자르로 조작해
      부릅ㄴ
      그래야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아틸라대왕 이란 사실을
      한국 개돼지들이 눈치채지 못하니까요

  • @hyugi-papa
    @hyugi-pap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반갑습니다.
    저는 제주도에 삽니다.
    책보고 채널 후원 중입니다.
    제주도의 조랑말은 몽고말이 아니었다고 합니다.dna 검사결과 몽골이 아니라 인도 계통의 말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민속학자인 고광민은 제주해안은 화산암 재질로 너무 험해서 판옥선조차도 정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판옥선은 해안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닻을 내린 뒤 중선으로 해안에서 판옥선까지 왕복하면서 사람과 물건을 실어날랐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배중손 함대가 제주도로 왔다는 것도 항파두리 유적지도 새롭게 접근해야 하겠네요.
    사실, 항파두리 유적지를 가 보면 너무 허접하기 그지없습니다.
    토성을 쌓았는데 규모도 작을 뿐만 아니라 견고하지도 않고, 높지도 않아 과연 몽골군대를 막을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제가 배중손이었다면 험난한 제주해안선을 무기삼아 해안가에 성을 쌓고, 몽골군이 상륙하지 못하게 막는 데 주력할 듯합니다. 해안선에서 멀리 떨어진 항파두리에 토성을 쌓고 몽골군을 기다린다? 이것부터가 말이 안됩니다.

  • @솔나무21
    @솔나무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쿠릴타이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 @southoldman
    @southoldm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경주 나주를 모함한 유울은 스키타이 부여 고구려 유물일가능성이 큼니다.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습니다. 신라의 유물은 남경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유물입니다

    • @jjkk5186
      @jjkk5186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건 신라 초기고 신라 말기에는 서신라, 동신라 두 군데였습니다. 동신라가 반도에 있었구요. 한반도에 없던건 백제였어요.

  • @솔나무21
    @솔나무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헝가리 아기들 엉덩이에 푸른반점(*몽골반점은 유럽인이 징기스칸 정벌 때/이후에 태어난 아기들의 푸른반점을 보고 붙힌 명칭)이 있다면 훈족/동이족이라 할 수 있다 분석 됩니다.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재 헝거리 백인들은
      우리 고구려 조상이 다 제거된 후
      그 땅을 차지한 백안들임
      혹은 과거 피지배층
      고대 유럽 지배층과 왕족은
      대부분 우리 조상 불족
      ==부르족 =>부리 =>부려 =%=>부여

  • @youngman5202
    @youngman52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흉노가 아니라 훈족, 훈나, 훈노라고 해야지.
    흉노라고 발음하는 것도 중국 사대주의다.

  • @이장이래요약초산행멧
    @이장이래요약초산행멧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무제국이 가라앉고 생존한 사람들이 한반도와 만주요하지역 중심으로 살다가 빙하기가 끝나고 녹아내리는 물로 대홍수와 해수면상승등 기상변화로 파미르 지역으로 이주후(환국시기) 기상이 안정되자 문명개척단을 보내어 일부는 수메르지역으로 가고 일부는 다시 되돌아 와서 배달국을 세운건 아닐까요?
    우리가 모든 언어의 조상인 산스크리트어의 영향을 받았다면 지금의 지방사투리가 없이 사투리들이 고루섞인 말을 써야 타당하지요.
    산스크리트어에는 우리 팔도 사투리가 고루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한반도에 살던 각각의 지방민들이 일부는 이주하여 말이 섞였고 일부는 그 옛날부터 계속 살아왔기에 지방사투리가 뚜렷하게 남아있는것이고 우리가 산스크리트어에 영향을 주었다는것을 증명하는것이 아닐까요?
    더군다나 제주도는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와 단절되며 언어의 변동이 더 적어진것이고요.

    • @deviprayer
      @devipray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무제국 사람들중 일부가, 지금 서해 가 육지였을때 거기에 모여서 살았고,
      그 사람들이 동이족의 조상임. 빙하기가 끝나고 해수면이 높아지니까,
      서해에서 살던 사람들이, 산동, 발해만, 요동, 한반도 로 흩어지게 된거지.

    • @시민의소리-i8f
      @시민의소리-i8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 @이장이래요약초산행멧
      @이장이래요약초산행멧 7 месяцев назад

      ​@@j3459 꼴라야진피이가 댓글 공작질 하라고 시키디 글도 없어서 한자 훔쳐다 쓰는것들이 이런걸 산스크리트어인 우리말로 꼴깝떤다라고 한단다 아가리 털땐 잘 거시기해서 머시기해라 지구가 빵꾸가 났다고 풉! 빵꾸 어원이 뭔지는 아냐 100년도 못버티고 무너질 공사탕들이 그때까지 티벳,서안,만주의 우리 조상님들 묘소 털끝하나 건드리지 말고 기다리거라

  • @낭만순례자
    @낭만순례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금 여러가지 오류가 한자음에서 딴 발음 자체를 우리가 표기하거나 말한다는 것.
    중국에서 대학을 나오다 보니 중국은 외국을 자신들의 발음대로 한자의 음을 빌려
    표기하거나 발음한다. 커커우커르어가 코카콜라이고 잉글랜드를 잉궈,
    도이치란드를 이 더궈, 성경에 이집트를 아이지, 우리말로 번역하면 애굽, 파라오는
    한자로 파라오인데 한자 그대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바로가 되는 것이다.
    옛날 환국이나 몽골의 칸국이 우리나라 거서간 또는 국호의 한국과 유사성이 있고
    고려라는 칭호도 중국식 발음으로 까오리, 혹은 꾸리로 몽골의 한자 멍구리, 부여의
    한자 부위와 발음의 흡사성을 띄닌다.
    말갈족을 의미하는 靺鞨 모허라고 발음하는데 우리 민족의 뿌리 마한(마칸)족과
    발해(보하이)의 한자음 발음과 유사하다.
    조선 죽선 죽신 등은 조선이란 발음의 한자음 자체를 여러 형태로 변형시킨 것이다.
    챠오시엔, 주시엔, 주션 등의 중국어 한자를 한국 병음 그대로 발음한 것 뿐이다.
    거서간과 광개토대왕, 을지문덕과 같은 현대 발음과 이질감이 느껴지는 발음들은
    우리가 북방민족 언어를 연구하지 않고서는 문자가 없어 차용한 한자 그대로 발음한
    한글이다. 북방민족 언어를 연구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의 유사성을 밝혀 내는것이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잡는 일에 급선무일 것이다.

  • @예언자-c9z
    @예언자-c9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강단의 실력 없는 노예 사학자들은 오늘도 열심히 새끼를 치고 있다. 아, 조국의 암울헌 현쉴이여.

  • @정연걸-i6k
    @정연걸-i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 고대사를 보면 고조선 국가를 함께 세우고 연합한 민족들이 1개 민족이 아니라 9려(9리 혹은 9이)족이라 하였습니다. 3국시대때까지도 9려.9리족의 국가라 하였습니다. 조상들은 동일한 조상에서 나왔기 때문에 중동지역에서 극동으로 이동하는 와중에도 흩어짐과 교류단절, 정체성 등을 유지하기 위해 하나의 연합국을 이루어 교류하며 지키고자 노력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국사책에서 부터 그런 점들을 계승하고 가르쳐야 겠습니다. 현재 상황만 보고 판단하면 오류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몽골, 일본, 중국내 소수민족들이 중화족과의 전쟁와중에 포로되고 유민이 되어 흩어진 동족들임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통일한 국가를 모두 중국국가로로 여기면 안되겠습니다. 당나라도 흉노라 하였으니 우리의 일파인 국가가 중국을 침략하여 지배한 것이 됩니다. 원나라는 몽골국이 중국을 속국화하여 지배한 것입니다. 심지어 청나라는 왕조의 조상들을 신라.고려인이라 하니 우리의 일족이 중국을 침략하여 속국화하고 통치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중화족이 통치중인 나라가 되었지만 과거에는 우리의 동족들이 중국내 화하족들을 돌아가며 정복하여 지배하였던 횟수가 많습니다. 비록 고조선이 멸망하였더라도 그 후예들은 잃었던 곳을 다시 되찾고자 노력을 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세월이 지날 수록, 통치권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수록 동족들이라도 언어와 문화도 달라지고 이민족으로 갈라졌습니다. 예로 왜의 배반과 정복후에도 재배반하는 등 이런 현상이 이미 고대사에도 사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끼리라도 연합되거나 협력하려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대상은 당장은 우리와 체제가 같은 나라들이 우선 순위겠습니다. 한편으로 우리나라에 거하는 중국 소수 민족들의 경우에는 체제가 다른 만큼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가르쳐 주어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고 지속 우리 편으로 삼아가는 그런 정책 등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동족들이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사랑하며 하나되어 함께 가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 @김세훈-m8t
    @김세훈-m8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오나라 손권이 고구려 동천왕을 선우라 칭함.

  • @스스로-밝은
    @스스로-밝은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괴베클리 테페 - 수메르 - 스키타이 - 아리아인 . 같은 족속 한 뿌리 . 알타이와 관련 있을 겁니다.

  • @김태연-j9w
    @김태연-j9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라 문무왕은 본인이 흉노의 후예라고 역사에 적혀 있는거로 알고 있읍니다 .
    대구를 달구벌로도 부르는데 이말이 돌궐 이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

    • @mjK-q5g
      @mjK-q5g Месяц назад

      왕이 머무르던 곳이 반도가 아님 이땅에 문무왕능이 잇는가 잆음 대륙에 잠자고 계심 근데 비석이 잇다는 게 이상함
      백제 무령왕릉과 비문이 출토된것도 이상함 왕이 잇던곳이 아닌데 거기서 능과 비문이 잇다고?

  • @hyugi-papa
    @hyugi-pap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제주도 조랑말이 몽고말이 아니었다니 제주도 사람으로서 충격이네요.
    삼별초 배중손 함대가 제주도로 왔다는 것도 의심해 봐야 할 듯합니다.
    제주도 민속학자인 고광민은 제주해안은 화산암 재질로 너무 험해서 판옥선조차도 정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판옥선은 해안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닻을 내린 뒤 중선으로 해안에서 판옥선까지 왕복하면서 사람과 물건을 실어날랐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배중손 함대가 제주도로 왔다는 것도 항파두리 유적지도 새롭게 접근해야 하겠네요.
    사실, 항파두리 유적지를 가 보면 너무 허접하기 그지없습니다.
    토성을 쌓았는데 규모도 작을 뿐만 아니라 견고하지도 않고, 높지도 않아 과연 몽골군대를 막을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제가 배중손이었다면 험난한 제주해안선을 무기삼아 해안가에 성을 쌓고, 몽골군이 상륙하지 못하게 막는 데 주력할 듯합니다. 해안선에서 멀리 떨어진 항파두리에 토성을 쌓고 몽골군을 기다린다? 이것부터가 말이 안됩니다.
    제 글의 내용이 영상의 주제와 사뭇 다릅니다만 제주도 조랑말이 몽골계열 말이 아니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서 길게 올려 봅니다.

    • @hyugi-papa
      @hyugi-pap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7bada 감사합니다.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사대 한반도엔 인구가 희박했습니다
      고려 심지어 명나라때도 유리 조상은 대륙 지배민족 이었습니다
      1800년대에 영미프군대와 지나족이 합동공격해 우리 조선인 조상 1000만명이상이 한반도로 피란옵니다
      1905년에서 1928년 사이에
      제일많이 들어옵니다
      1860년대까지 한반도인구는
      350만명 정도였는데
      이들은 고려말에 리성계와 대륙에서 싸우아 피신해 들어온 고려인 후손들 입니다
      고려도 대륙 천자국이고
      고려 전기는 송나라로
      고려 후기는 원종때부터 원나라로 조작해
      놨습니다
      고려 멸하고 대명조선==명나라
      세운게 중앙아시아 태생
      몽골계 고려인 아미르 티무르
      ==리성계 입니다만
      명태조 주원장은
      한중일북한 지배층이
      유,대자본 지령애 따라 조작한 놈임
      리성계가 아시아 통일했고
      이걸 3지역으로 쪼개서
      3개의 다른나라로 조작합니다
      중앙아시아 이서 지역은
      티무르제국으로 조작하고
      중원은 주원장의 지나족 나라로 조작하고
      한반도엔 리성계 조선으로 조작하죠
      한국은 5년쩌리 정권마다 수백억 예산
      들여서 전국에 고려 조선 유적 셋트정
      만들어 왔습니다
      리성계와 명태조 홍무제와
      티무르제국 세운 아미르 티무르는
      1명의 동일인물임
      유투브 채널 검색
      “””빛의전사들
      “”너와단둘이서
      “”대조선삼한역사학회

    • @김영원-w3q
      @김영원-w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몽골인이 제주도 까지 가서....말을 키운다는 게 ....말이 안됩니다.
      몽골인들은.....말을 실어나를 배가 없어요. 내륙민족입니다...바다를 모르죠.....섬에다 가둬 키운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애들입니다.
      내가 몽골인으로 한반도를 지배하고 말을 키워야 했다면....
      아마 연백벌이나 호남평야에서 키웠을 거 같아요.....푸르고 넓은 초원이니까요...쌀은 필요없거든요....고기 먹는 애들.

    • @강대이-g9p
      @강대이-g9p 4 месяца назад

      @@김영원-w3q 지지합니다.제주는 산동성에 있지요,책보고ㅠ튜브에

  • @황성태-w6m
    @황성태-w6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얼마전 항가리에서 쿠릴타이 축제가 열렸는데 우리도 초대되어 갔지요,..신라 와 가야는 흉노 제천금인의 후예들.,왕.망의 신나라 망한뒤 대거. 한반도로 이주 가야를 건국한 주체가 되고 가야. 멸망 후 신라통일의. 왕족으로. 편입 되지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j3459 공부는 니가 해야. 왕망 (고구려를 하구려 라고 부른 바로 그놈) 과 김일제 후손들이 외척 관계였다.
      그리고, 왕망의 고모 가 전한의 황후 (전국옥새 집어던져 깨뜨린 그년) 하기 전에 황후가 "허씨" 였다.
      다시말해, 김씨와 허씨가 전한 에서 한가닥 하던 집안들이라는 거지. 그들이 왕망의 신나라 때 기고만장 까불다가,
      후한에 신나라가 망하니까, 살기위해 바다건너 한반도 남쪽에 정착해서 김수로와 허황옥이 가야를 세운거지.

  • @궁즉통-y6r
    @궁즉통-y6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투구/ 갑옷이~~~똑 같아요~~시대도 광개토대왕 시절 인듯~~훈가리 헝거리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훈족대왕 아틸라가 광개토대왕임
      아달라 =>>아틸라
      아달라 ==부리족 남자이름

    • @고래고기-w3w
      @고래고기-w3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evindevaojoo8882신라인이지 아틸라나 아골타는 신라김씨니라
      고구려는 당나라군대에 무릅꾼 만주마적단이란다
      만주마적단을 세계대제국에다 억지로 갖다붙이지마라😊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j3459 그래서, 아틸라가 뭔뜻인데? 너도 모르잖아?

  • @노가리-m8o
    @노가리-m8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지나중공이 흉노를 오랑케 비하했다. 작금의 현실은 전세계로부터 지나중공이 오랑케로 취급받는다고 생각한다. 우리와 북방 훈족은 사촌지간이다.

    • @동이강-t5k
      @동이강-t5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사촌이 아닌 우리 민족이 훈족의 시조에 가깝습니다

  • @베이비샤크18호
    @베이비샤크18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확실히 2000년대생 남자 애들 중에는 184~195cm인 애들 많음!!! 북방기마민족의 DNA 때문인 듯!!!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리안은 원해 종자가 쿤 종자인데
      과거에 고기 못 먹고 밥만 먹어서
      크지 못한 것임

  • @라크메-z2i
    @라크메-z2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어뗘-y9v
    @어뗘-y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런 역사는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언어로 증명하면 그 오류가 가장 작을 수 밖에 없다. 한국어는 페르시아어, 팔리어, 산스크리트어, 타밀어에서 어원을 찾을 수가 있고 여기에 역사가 있다

  • @mjK-q5g
    @mjK-q5g Месяц назад

    한은 칸 혹은 훈으로 발음되기도 함. 몽고리는 징기스한 이라고 하는데 서역이나 중앙아시아 일부 유럽에서는 징기스칸이라고 함 즉
    Han =khan =hun
    다시 강조하면 영국에선 han이라 발음하고
    hun으로 씀
    즉 한겨레가 훈족이고
    훈/헌 이 고조선임. 한겨레는 지역에 따라 칸 케레이 카레이 헌가리 등으로 불림

  • @광개토태왕-h5f
    @광개토태왕-h5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나라왕 유석이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왕소군을 바친 흉노 대선우 호한야는 고구려 주몽 해-상해(주모의 성씨와 이름)의 누나인 해금의 아들입니다. 주몽의 아버지 부여 단군 해모수의 딸 해금은 흉노 대선우과 혼인하여 낳은 아들이 호한야입니다.

  • @김수인-y6r
    @김수인-y6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라인은 백인 입니다.

  • @장세안-u7q
    @장세안-u7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단군세기에 흉노의 시작점이 나옵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단군세기에 흉노가 어떻게 시작했다고 나오나요?

    • @김수구-q1b
      @김수구-q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avidjacobs8558 열양의 욕살(지방장관, 아마 군수나 도지사 정도)을 귀양보냈다가 나중에 용서하고 그 지방에 왕으로 봉했는데, 그가 흉노의 시조라는 ...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 @uhmmaa3
    @uhmmaa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하가 아닌 왕래가 더 맞을거 같습니다.
    고인돌 볍씨 밧살무늬토기등의 루트가 우리남부에서 북방으로 또다시 이집트 아프리카 크림반도로 이어졌습니다.

    • @im991135
      @im99113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는 인류문명이 동아시아 한반도와 제주도 부근에서 시작됐다고 봅니다. 동이족의 시원지로부터 점차 홍산과 시베리아 유럽, 동남아시아로 동이족의 이동과 함께 문명이 이동된 것입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m991135 지금 서해 가 육지였을때 거기에 모여서 살았고,
      그 사람들이 동이족의 조상임. 빙하기가 끝나고 해수면이 높아지니까,
      서해에서 살던 사람들이, 산동, 발해만, 요동, 한반도 로 흩어지게 된거지.

  • @seseh7068
    @seseh706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란고전에서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방계 유목민과 서방계 유목민이 만나서 혼종이 신라/가야..금세공문화는 수메르가 맞고 (푸아비 여왕, 순장풍속) 그런 무션 파괴적인 유목민 문화를 중화하려고 노력한게 불교의 수용이었던듯. 하여간 이렇게 불교/샤머니즘과 금세공 능력을 가진 소호금천이 김씨 선조고..그 사람들이 고구려 마한에 들어가서 진한이 되고 결국은 삼국을 통일하게 된것으로 보임. 물론 신라는 당나라와 인종 문화적으로 거의 같았다고 봅니다. (또한 가야가 돌궐 무사계급일 가망성도 있음) 물론 유목민이기에 누가 누구다고 확실히 알수 없게 짬뽕이 되었죠. 다만 언어와 유물로 지배계층이 누구였겠다 추리가능. (현재의 아프가니스탄 위치에 신라 금관, 검, 거울등 발견. 쿠샨왕조) 하여간 거란은 언어적으로 한국어와 제일 가깝습니다.(거란문자 해독기준, 거란어는 몽골어와 한국어 중간다리 같음) 다만 현재 어디로 갔는지 흔적이 없어짐. (요나라 멸망후 몽골로 흡수되거나 한반도에 합류했고 대다수는 서요로 가서 언어를 터키어로 바꿈?)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란고전 에 보면, 자기들이 은나라 의 후손이라고 나오던데?
      그래서 은나라 시조 이름 "설" 이 거란의 "거" 자와 똑같은 한자. 발음만 달라.
      그리고, 거란고전에 위만이 은나라를 멸망시켰다고 나옴. 다시말해 기자조선 = 은나라의 연장.

  • @happyhan608
    @happyhan60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 @이민복-g2f
    @이민복-g2f Месяц наза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 나무처럼 가지가 많아져 힘듭니다.
    음양과 오행을 기준으로 아래로 내려오면 편해요.
    음은 한국이고 양은 중남미지요.
    토와 수인데 단군과 환웅이 나눈거요.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단군, 남북 아메리카는 환웅
    오행의 토적도 기점은 한국 수적도기점은 에콰도르 끼또
    금적도가되면서 환웅이 홍산으로 왔고 수적도가되면서 단군이 왔지요.
    토적도때 바이칼시대가 되고 북극이 영국
    금북극이 알타이산 부근으로 수적도때 녹아 대홍수가 나고 단군이 바이칼에 천군 재배치ㅡ 환이 변하여 훈
    경주는 대홍수때 중동에계시던 한님. 귀천
    강화 참성단 쌓고 환웅을불러 제사
    견우와직녀전설
    환웅이 강릉으로 접안하기에 춘천 중도에 천군배치
    금적도라 강릉접안 이편리
    기후 안정되며 영일만 접안
    때문에 경주에 천군이동배치
    단군 마야로 가시며
    연오랑과세오녀 전설
    미주에 해지니 태양은 동방에
    단군때 태백산에 천제단 쌓고 무사귀환과 건강기원 해주었으니 환웅도 석굴암축조해 오고가는 뱃길과 건강기원(?)
    한반도는 일반지역이 아니라 해와 달이 있는. 하늘이기에 인류 모두가 바라보기만하는 지역임
    날개가있는 종족의 우두머리만 들어오고 삼족오(까마귀)가 늘 경호함
    통일신라까지 참성단에 제지내러 왕래한것으로 추정

  • @DalcommeHeony
    @DalcommeHeon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라시조 김일제가 한나라 조정에서 말을 관리했었으니, 자연스레 중국의 서역마가 신라에 들어온게 아닐까요?

  • @김수구-q1b
    @김수구-q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라에 서역말이 들어온 것은 이란의 왕가가 아랍 회교도의 침입이로 동방으로 이동하여 신라군과 합해서 당나라와 싸워서 이겨서 신라공주와 결혼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전설이 있지요.

  • @梵語는우리사투리語
    @梵語는우리사투리語 Месяц назад

    독일 브란덴 부르그( 이 단어도 우리말 부락에서 파생된 단어. 영어 block 와 동) 학술원장은 당시 동학술원에 유학중이든 김정양 박사에게 같은 동양계열이니 수메르문자 해독이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의뢰했다. 이하의 해독문에서
    " 우리 삼천명. 학자. 건축가.기술자들은 동양에서 왔다. 이제 모든것을 전수해주었으니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다."
    이때가 기원전 2334년, 단군기원 1년전이다. 단군국 창국에 참가하기위해 돌아간건지 이 집단이 단군국을 건국한건지 확실지 않다. 우리 학계는 김박사의 믄자해독 사실을 국민들에게 어째서 알리지 않고 있는지 알 수없다. 김정양박사는 스웨덴 핵융합실험에도 참관했다. 박제상 부도지 [마고성에서 민족대이동시 제일 맏이 황궁씨는 무리들과 북쪽으로 떠났다.]
    흉노: 원래 한인 환인족을 지나인들이 적개심에서 비하한 호칭으로 유추된다.
    항(헝)가리: 이 단어는 한겨래의 변음으로 해석하는 학자도 있다. 항가리 건국자는 황궁씨 후예일까?
    겨래라는 단어는 동족이라고 해석하는데 나는 이 말의 어원이 마고의 겨드랑이에서 궁희 소희가 탄생했다는 설화와 영어 ala의 의미 날개, 또 이 단어의 라틴식 발성은 알라이고 이는 곧 알라. 얼라. 애기의 음차가 혼재한 거이 아닐지? 왜냐면 ala 가 날개라고 번역될 어원이 영어에는 없다고 본다.
    또 우리 민족은 축약음 맹그는 선수가 아닌가! 겨드랑이가 겨랑이로, 또 반절음 법에 따라 라+ㅇ+ㅇ+ㅣ가 래가 되어 겨래로.?
    겨드랑이는 (몸)곁에 달린것 즉 날개, 또는 나래 wing의 지지목의 의미이고 애기, 알라 궁희 소희는 여기에서 태어났다. 그 후손들이 곧 겨래이다. 그럴듯한지요?

  • @임걱정-g1d
    @임걱정-g1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훈이 한이 아닐지. 진훈 변훈 마훈.. 징기스칸의 칸은 신라의 마립칸, 거서칸과 통할 듯..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신 이 동쪽, 발/번/변 이 서쪽, 마/막 이 남쪽을 말함.
      또한, 몽골계통 언어에선, 동서남북 = 좌우전후 임. 몽골어 에서 서쪽이 바룬 이고 바룬이 오른쪽임.
      한국어 에서도 바른쪽이 오른쪽이고, 올바른 거임.
      순우리말로 높새 바람이 북동풍 인데, 높=북쪽 새=동쪽. 높다 = 높을 고 = 고구려.

  • @wiley-spy
    @wiley-sp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유럽쪽도 시베리아인과 배치가 유사했습니다.
    동양인이 현재와 같은 북방 시베리아인의 모습을 갖춘건
    당송 이후라고 합니다.
    헝가리 훈족 한민족
    마자르 메르키트 말갈 물길
    핀족 백족 하백족 박씨 배씨 백씨 f -> b
    우랄 우륵
    시베리아 선비
    토크릴 탁발 v -> w
    테무친 대무신
    불가리아 불가르 볼가 부랴트 부여
    터키 투르크 돌궐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여 가 아니고 부루 임.
      단군의 4 아들이, 부루, 부여, 부소, 부우 임.
      부리아트, 불가리아 는 첫째 아들 부루의 후손이고,
      고구려는 둘째아들 부여의 후손임.

    • @wiley-spy
      @wiley-sp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avidjacobs8558 네 언젠가는 완전히 복원되어서 정확한 역사를 모두가 알게되기를 원합니다.

  • @dongyulee2095
    @dongyulee20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라, 스키타이, 흉노, 슬라브, 너무 티네지 마시오, 우리의 문제 점은 우리 민족 자체이지 다른 민족 때문이 아니라오...

  • @hunroy748
    @hunroy74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라말기에 신라승려도 신라왕족이 찰리족이라 불기가 있다고 했죠.

  • @eternalkoch
    @eternalkoc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키가 작아졌다는 논리에,왜 뜬금없이 일제 강점기가 들어가는지?구한말 사진 보면 백성들 대부분 왜소해요, 그러나 군인 경우 다른 듯,부산의 동래 수문장 사진 보면 키가 190 정도 되는듯.이씨 조선시대 들어와, 고기 안먹는 완전 농경민족으로 전락 해서 장신이 나올 수 없는 구조가 되어 버린 것이죠.

    • @hyugi-papa
      @hyugi-pap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일제강점기라는 말에 왜 이리 발끈하는지 모르겠네.
      혹시 당신은 토왜? 아님 친일 후손?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yugi-papa 다케시마 수역 니폰에 파라먹은 도요다 다이쥬 가 토왜 지.

    • @이명규-s6z
      @이명규-s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yugi-papa니는 친북후손 ? 에라잇

  • @mjK-q5g
    @mjK-q5g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국에서는 Hun이라 쓰고 Han이라 발음 함
    "한 에스닉(종족)의 아틸라" 이렇게 표현함
    한 에스닉 = 한 겨레(족)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디어 헝가리 (훈고리)가 이 사이트에서 또 다시 소개되는군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키타이 족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흉노 라고 불린건데,
    그 흉노족이 고조선이 크게 당했기 때문에, 고조선의 기록이 제대로 남지 않은거지.
    그때 고조선이 약해져서, 나중에 연나라에 당하고, 또 한나라에 당한거지.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조선 중심지가 중앙아시아와
      파미르고원임
      고조선을 스키타이로 조작함

  • @김수인-y6r
    @김수인-y6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리장성은 명나라 입니다 춘추 시대는 나라들 끼리 성을 싸은걸 명나라때 이은것. 주원장은 고려인 입니다 고려를 이성계랑 나눈 것입니다 역성 혁명 이지요 이것이 역사왜곡입니다.

  • @시민의소리-i8f
    @시민의소리-i8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 @가나다-w1s1e
    @가나다-w1s1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신라 8대왕 임금이 바타르 아틸라 ㅡ> 박 아달라 이사금 (재위 154 ~ 184)

  • @은나라가고조선
    @은나라가고조선 10 дней назад

    서역인? 그들이 조작해놓은것입니다

  • @신웅-y3c
    @신웅-y3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틸라가 광개토태왕...

    • @김영원-w3q
      @김영원-w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호......동흉노인 고구려의 광개토 호태왕이 젊어서 왕위 넘기고.....바로 서쪽으로 가서 서홍노의 아틸라가 되었다는 얘기.
      저도 들어본 적 있습니다......둘다 정복군주죠....연대가 이어지고.....
      동흉노와 서흉노가.....서로 하나라면 가능성이 없는 얘긴 아니더라구요.
      우리가 아는 고구려와는 전혀 딴판인 고구려가 존재하는 거죠....하긴 고구려의 위치가 바이칼 이었다고 하니....

    • @궁즉통-y6r
      @궁즉통-y6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로마제국~을 박살 내고 조공을 받은~~광개토대왕 ~~게르만 여성과 결혼후 하루만에 사망~~~ㅎ~~지금도,서양애들은 미인계 잘 써요~~~^^~

  • @이광현-y7f
    @이광현-y7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역사거울_비춤반사_의식인식이 일제35년에 의해서 협소 축소 편협 이간 조작 세뇌뇌세로 반도로 쪼그라들지 맙시다iiii#iiii
    {{(((평정중심+본질주시+앞뒤견지+진의소통+생활문화+통섭융합+만인화평+평강행복+만대번영+미래융성+지구평화)))}}

    • @agpast4331
      @agpast433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 500년동안 중국이 먼저 선수쳐서 작업한 협소 축소 편협 이간 조작 세뇌를 일본에 전가하는 거냐. 이러니 한반도가 세계에서 고립되지

  • @쭌-e4w
    @쭌-e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흉노란건 지나족 화족식 기록발음입니다

  • @철준곽-r8p
    @철준곽-r8p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조선 이전에 나라가 있었는데 그 중 일부세력이 수메르라 하더이다. 고로 수메르 문명은 곧 우리민족의 고대문명 이었던 것이외다.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는 민족이라는 단어로 선조들의 역사를 살피면 안됩니다… 종족과 그족에서 파생되면 별종이라 불렀지요… 예를 들어 옛날에 자식들을 많이 낳아 길렀는데 가끔 별종들이 있었다는 그런 이야기속에도 살아 있지요. 민족이란 명사를 다른 단어 즉 옛부터 사용했던 아름다운 말로 다시 바꿉시다…

  • @eagles2116
    @eagles2116 Месяц назад

    흉노족을 그냥 훈족으로 부릅시다

    • @mjK-q5g
      @mjK-q5g Месяц назад

      한이라고 불러야 혼돈이 없음 러시아나 유럽대다수는 훈으로 부르고 오직
      영국만이 한 이라고 발음함 한겨레가 뿌리이니
      한 이라고 발음하는게 맞고 그래야 한겨레 한국과
      연결될 수 있음
      영국인 역사 덕후가 내게 "상고시대 위대한 한 에스닉은 지금 어느 나라인가?" 라고 묻지 않앗다면
      나는 평생 환빠라고 비판하며 조상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앗을 거임

  • @궁즉통-y6r
    @궁즉통-y6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단고기 ~~환웅,단군 의 역사~~~~

  • @SuhwanKim-shk
    @SuhwanKim-sh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헝가리-훈가리아-한코리아

  • @여조주
    @여조주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헝가리 = 한겨레

  • @a-bomal-in-water
    @a-bomal-in-wat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훈족 .... 훈족 .... 훈족 .... 이라 말합시다.
    비하하는 차이나식 발음을 좋아하는 한국인들 .....

    • @어뗘-y9v
      @어뗘-y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게 따지면 중국 명칭도 같죠. 그러면 혼란스러워 과도기적 오류 같은 것으로 이해해야 되죠

  • @jamanewang7641
    @jamanewang764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한민국 ㅡ 대헌민족

  • @지필사문-u9e
    @지필사문-u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각자 희망사항대로 쓰는 국뽕역사의 스킬이 제법화려합니다 일본 국뽕론자들과 딱 사돈 맺으면 될듯하네요 오십보 백보

  • @yonghanmo9178
    @yonghanmo91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헝가리는 마자르족

  • @suhminsuk
    @suhminsu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구려말 몽골말 제주도말 이야기는 좀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검토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 @김병학-m1d
    @김병학-m1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Bc2357:년 벨렉 태어남
    아우 욕단 은 동쪽으로 갔다
    Bc2337:년 고조선건국
    셈의 자손이 하나님과 함께 함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
    인류문명은 셈의 자손에 의하여건설되고 발전됨
    아마도 동이족은 셈족속로 추정
    그들은 지혜를 발휘하여 문명을일으키고 모든 사상이
    하나님을 두렵게 여기며 섬김
    대륙의역사도 동이족에 의하여
    문명을 키우고 사람을 사람답게여기는 풍습이 있으나
    화하족은 당시 미개한 상태의
    민족로
    셈족을 하나님 아들이라
    할때 화하족은 뱀의 후손
    짐승이라 부를수있음.
    실제 화하족 건국 신화에
    뱀이 등장 하고
    들의 행동은 동물적 행동이
    나타난다.
    고구려 장수 고선지를 죽일때 온몸을 칼로도려내는 처참하고 잔악한
    행위
    중국 고서에 보면 사람을잡아먹는
    것들이 나타난것으로봐서
    그들은 동물적인 속성속에서
    거짓과 허풍 을 아무렇지않게
    즐기기에 하나님의지혜가 그들속에머물수없음.
    중국의 글 한자 의서
    시.등을 창제한 사람은 동이족즉
    셈의후손이 아니면 그런 지혜를
    가질수없고 동이족 만이 문명을꽃피우고 동이족이 강성할때는 동이족들의 통제를
    받아 살았다.
    그러나 그들의 세력이 강하여 지고
    동이족이 약화 되면 문명 훔치기에만 열중 하고 창조의 능력은 현저히 약하였다
    그들이 패권을 잡으면 오직 좋은것들 동이족의 문명을
    자기들 것으로 바꾸고 훔쳐
    왜곡을알삼았으나
    진실은 늦어도 필연적으로
    드러나는것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과학의 발전으로 그들의 허구성이
    하나하나 들어나고 그들은 숨기고 왜곡 시키고 감추기에 급급하였다.
    지금도 그들속에는 온통 거짓과
    위선 허상이 판을치고
    역사훔치기를 전국가적으로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훔치기를
    시작하고 :과거에 계속 그랬던것처럼 : 지금도 그러고 있고
    온통 짝퉁 천국이고..
    잔인하고 야비하고 거짓으로 뭉쳐진 나라다.
    역사 연구한다하고 그들의 프레임
    즉 지금 까지 역사훔쳐 간사람들의
    프레임속에서 절대 정답이 않나오고 계속 의문만 증폭될 뿐이다.
    어느 역사서 보다 권위 있고
    믿을수있는 성경에서
    연대를 찾아 연구하는것도
    권장해볼만..

  • @hanhan4980
    @hanhan498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스만제국

  • @alexbayan8302
    @alexbayan83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인골 DNA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면 이런 소리는 안 할 듯.

  • @태양-k6t
    @태양-k6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내용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키가 작아진 것에 대해 느닷없이 일제 강점기라고 한 것은 좀 완전히 일치 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선의 절반이 노비 제도로 인해 백성은 노비로 살았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으로 백성들이 영양 결핍 인 상태에서 일제강점기에 들어갔고 그리고 6.25 전쟁통으로 인해
    전 국민이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그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 (99세 현재 생존)의 말씀을 들어보면 우리가 교육을 받은 일본놈 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그러나 그렇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 예전의 나랏님과 그 제도로 인해 이득을 얻는 사람들이 있기에 진실은 항상 저 너머에 있다고 여깁니다..(진실은 늘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 @hyugi-papa
      @hyugi-pap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임진왜란 이후 조선말의 세도정치 시기와 일제강점기의 수탈로 인해 못 먹어서 키가 작아졌다고 했는데 왜 다른 내용은 쏙 빼고 일제강점기에만 꽂히셨을까? 일본 총독질 하는 놈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이곳저곳에서 토왜들이 준동을 하네...

  • @궁즉통-y6r
    @궁즉통-y6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조선의 농경국가 전환으로 키가 작아적구요😊~~조선말 1,000 만명. 인구는~~일제시대말 2,500 만명으로 증가했읍니다~~조선왕조 500년 머슴,상놈으로 살다가~~😊~~잘 살게된 시대가 일제시대입니다~~~노비해방,자유

    • @sweetfan3250
      @sweetfan325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야!800만 이상 학살 당했어 우리집도 학살당하고 동네 청년들 불질러 죽였어 구라질하고 있네 마루타 더당해야지!안그래?

    • @마당쇠-p8g
      @마당쇠-p8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살게 해줬다고? ㅇㅙ왕에 충성하고 부자된 친일매국노 후손인가
      보네?

    • @김수구-q1b
      @김수구-q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제 침략기에 이천만 조선동포라고 독립운동가들이 기록했습니다. 1천만이 아닙니다.

    • @michaelhan3792
      @michaelhan37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 이 미친놈아 넌 일본 쪽바리냐?
      어디서 역사왜곡을 하고있냐
      너희 왜국으로 꺼져!

  • @이형-z2x
    @이형-z2x 2 месяца назад

    재세이화
    홍익인간.

    • @mjK-q5g
      @mjK-q5g Месяц назад

      그 조은 생각을 이용해 묵는 쓰레기나라가 많다는걸 항상 염두해두삼 베풀면 고마워하면서 은혜갚기보다는 빨대꽂을 생각부터하는 것들이 더 많다는걸 알아야 함

  • @a-bomal-in-water
    @a-bomal-in-wat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일제강점기때 잘먹고 잘살았는데 .... 역사왜곡하지맙시다.
    일제강점기말 때에는 한국인 사업가들이 일본사업가들 보다 더 많았다 ....
    우리가문은 노예에서 해방돼 글자를 배우게됐고 이씨조선처럼 그 치욕과 수치 강제수탈과 폭력이 없었다 ...
    이상한논리로 한국인이 키가 작아졌다는 썰 ... 하지 맙시다.

    • @hyugi-papa
      @hyugi-pap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너네 조상들만 잘 먹고 잘 살았겠지.
      동족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말이야.
      친일 혹은 토왜의 후손임을 굳이 이렇게 자랑질 할 필요가 있겠어?
      그리고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도대체 뭐냐? 같은 부류?

    • @아토믹-q7h
      @아토믹-q7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일제시대 살아본 생존자들
      증언이 조선때보다 먹고살기
      수월해졌다고 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잘못한것에는 비난하시지요.

    • @동이강-t5k
      @동이강-t5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친일파 집안이니 잘먹고 살았던걸 자랑하냐!??
      일제에 붙어먹은 집단만 잘산거.. 그것도 전부 우리민족 토지.재산을 수탈해 친일파에 준건대.
      그게 그리 대단하고 자랑할 짓인가? 웃긴게 그 조선의 종놈들은 법의 보호를 받고 정해진 품삭을 받고 모아서 재산을 불려 스스로 땅도 살수가 있었으며.. 그 힘들고 뭣같은 조선의 세수는 많아야 20~30%를
      유지했으나.. 너희 눈에만 좋아뵈던 일제는 당시 세수 50~60% 때에따라
      그이상 빼앗던 나라였다 더 진실은 되려 그 일제가 세상천지 종놈과 거지패가
      그 욕바지!! 조선보다 몇배가 많았고 처치곤란 까지 됐던게 그잘난 일제였던 진실이나 정확히 보고 비교를 해봐라.. 어디가 사람살기 좋았고..
      실제로 더 풍족하게 살았었나.. 우리가 배운 조선은 그 진실과 너무도 많이 다르단걸 먼저 공부좀 해보고 이전에는 종놈 집안이 친일로 부자되고 글좀 배운게 세상천지 공정하고 더 살기좋은 세상이라 하다니
      알만하다.. 그건 자랑이 아닌 눈깔고 조용히 살아야될 내력이 아니던가??

    • @hyugi-papa
      @hyugi-pap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토믹-q7h 누가 그래요? 그 일본 간첩 유투브 영상 보고 그리 판단하십니까? 당신 눈은 생선 눈까리고, 당신 귀는 뱀 귀이고, 당신의 뇌는 생선대가리입니까? 역사에 눈꼽만큼의 관심만 있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을...
      지금 그들이 역사왜곡을 시도하고 있는 거 안 보이세요? 중국의 동북공정만 열 낼 것이 아니라 일본과 일본 추종자들의 역사왜곡에도 분노를 해야 합니다.

    • @hyugi-papa
      @hyugi-pap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토믹-q7h 일제시대 살아본 생존자들 중에 조선시대보다 더 잘 살게 된 인간들도 있었죠. 친일파들이요.

  • @boksookim6954
    @boksookim69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하다=밝다/하늘의 해ᆞ달/
    불가리 ᆞ헝가리/불+가리 ᆞ헝+가리
    가리=갈래/낫가리=벼 10단 쌓아 놓은 것
    불=부여=밝다
    헝=환하다
    하늘에서 밝은 것/환한. 것 =해ᆞ달
    환단고기=환하다ᆞ하늘의 달의 음변화

  • @이훈-s2f
    @이훈-s2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흉노족이 살았다는 현 몽골땅이 고구려땅이다

    • @김수구-q1b
      @김수구-q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흉노열전에 보면
      흉노와 동호는 사막을 가운데 두고 서쪽에 흉노 동쪽에 동호가 있었는데 동호가 원래는 더 강성했다고 나옵니다. 동호는 아마 해모수의 북부여로 보입니다.

  • @황정보-hajokdo
    @황정보-hajokd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런제길~
    기원전 한무제가. 과거병을 보내 흉노족을. 멀리 내 촟았는데
    그때 무슨. 고구려가 있었나~
    고조선이. 108년에 망했는데
    왠구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