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정가'가 있다! 아름답고 고운 한국의 소리 [정가단아리] -북천이 맑다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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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북천이 맑다커늘 "정가단 아리"
조선 선조 때의 문인 "임제"가 "한우"라는 기생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싶어 노래한 낭만적인 사랑이야기.
'북~~천이~~~맑다커늘~~'
이 노래, 음악시간에 들어본 적 있으시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가단 아리(지휘 고상미)는 한국의 가장 오래된 전통 성악인 정가를 바탕으로 전통성악곡과 창작곡을 연주하는 앙상블로서, 2013년 KBS 창작동요제에서 '거문고'를 대상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퓨전뮤직
www.seoulfu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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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에서 초록이 아사녀 정가 듣고 반해서 찾아봤는데 정가가 정말 아름다운 우리 소리네요. 👍🏻
23년 2월 말 현재 50대 입니다...다년간들었던.. 소리중.. 늘. .. 제가 힘들때 와서 들어요 .. ㅜㅜ 그리고.....
응원얻어가요... 성공하면 ... 보답하께요...
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조선시대의 선비 임제가 한우라는 여인에게 보낸 시조로 ‘한우가’라고도 한다.(차가운비=한우->중의적 표현)
지금 국악중에서 북천이 맑다커늘을 배우고 있는데 소리가 맑아서 더 이쁘게 들리네요
오...
노래 좋아요 자주 들어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뉘집 자식들이 이렇게 목청이 곱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