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인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의료수가입니다. 진상부모는 극히 일부이고 오히려 다른과들이 심한 경우 훨씬 많습니다. (과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요즘들어 소아과문제 관련 영상에 혐오적인 댓글이 많이보여 잘 모르시는분들에게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비춰질까봐 우려스럽습니다.
지금 소아과 CCTV만 봐도 평균 대기시간 20분도 안되는데 무슨...;; 텅텅 비었다. 무슨 소아과 오픈런 같은 소리를 일반화 시키고 있네. 샤넬백 사려고 매장에 오픈런 하면, 가방집이 부족한거냐? 부모들이 출근하기 전에, 특정 인기 소아과에서 진료 보고 싶으니깐 오픈런 하는거지. 다른 동네 소아과 는 전부 환자 오길 기다리고만 있다.
현재도 소아과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소아과만 2년차이구요 진료보조하면서 아이들 잡아주다보면 어깨 나가구요 데스크에서 접수 수납하면 멘탈이 나갑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예 전직하려고 합니다 다른과에서 일할때보다 더 힘들다는걸 느낍니다 아이들 문제다보니 부모들은 더 예민하고요 하지만 기본적인걸 아무생각없이 하는 부모님들 많아요 사람많은데서 개인동영상 소리까지 빵빵하게 틀어놓는 아이 저지하는 부모거의 못보았구요 진료때 빠르게 진행해야해서 문열어드리면 뒷따라들어오시면서 문조차 안닫으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진료 보조하면서 다른처치 있어서 먼저 나오면 진료마치고 나오면서 문을 안닫으시는데 제발 좀 닫고 나와주세요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지워지지 않는 사건은 4~5살 남자아이 진료를 받고 맘에 안들었는지 어쨋는지 몰겠지만 제 얼굴을 치게 되었는데 그래요 아이는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그걸 다 지켜보신 보호자(할머니)분 깔깔거리면서 웃는거 참... 아이에게 맞아서 안경이 날아갈때까지는 기분 안나뻤는데 보호자분 행동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정말 다시는 소아과에서는 근무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아과에서 일하는 간호사님의 수업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일이 매우 힘들어보였는데 뭐가제일 힘드냐 물어봤더니 아이들은 진료를 보면서 당연 울수 있다 주사를 놔주던 다른지료를 보던 그런데 그상황에서 극성인 부모들이 간호사들에게 손지검을하려고 손을 올리거나 욕설을 하는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니들 자식새끼 살려주자고 하는일입니다 힘들어하시는 간호사 의사분들께 함부로대하지 마세요 그분들도 다른분들의 자식이고 힘들일을 대신해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무지성으로 부모들 혐오하는 댓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료진인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의료수가입니다. 진상부모는 극히 일부이고 오히려 다른과들이 심한 경우 훨씬 많습니다. (과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요즘들어 소아과문제 관련 영상에 혐오적인 댓글이 많이보여 잘 모르시는분들에게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비춰질까봐 우려스럽습니다.
이렇데 답을 얘기해줘도 반영하려하지 않으니... 증원 얘기만 나오지요... 겁나 많이뽑으면 저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어쩔수없이 돌아올꺼라는... 몇년전만해도 이정돈 아니었자나요?? 결국 소아과 의사가 없는건 아니라는거죠.. 아무리 많이 뽑아도 저런행태와 수가가 개선되지않으면 덜벌어도 편하게 레이져나 쏘고 있겠죠.. 증원보다 먼저 잘못된걸 고치는게 효과가 빠를껄요?? 그 후에도 문제이면 증원하는게 맞을꺼 같은데
요즘 인식이 일반 가게에 가서 진상 부리면 이제는 진상부리는 사람을 엄청 욕할 정도로 시민의식이 성숙해지긴했으나 그런데 병원은 예외임..병원에서 지랄하고 진상부리면 의사는 돈많이 벌고 당연히 아픈 사람을 봐줘야 하니 의사한테는 당연히 욕을 하고 지랄해도 된다는 무의식이 많은 사람에게 깔려 있음...아픈 사람이니 자기는 까방권이 있는 것처럼 아픈 사람이니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치료 받는게 당연한것처럼 아픈 사람에게 차례를 기다리라하면..우리애가 이렇게 아픈데..왜 안봐주냐..욕하는게 일상임 그런 사람들이 맛집 가서는 자발적으로 한시간씩 줄서서 밥먹고 웨이팅을 당연하게 여김. 맛집에서 웨이팅 길다고 사장한테 욕하는 사람 본적있냐?? 웨이팅 길면 오히려 맛집이라고 더 소문나고 더 경쟁이 치열해짐 그런데 왜 병원은 웨이팅 길다고 지랄하는거냐??? 대기 시간이 짧다는건 너도 그만치 진료를 짦게 대충봐준다는 의미인데?? 대기 시간이 길어야 당사자한테도 진료를 그만큼의 시간을 쏟아서 봐준다는 의미인데
제 모친이 그랬습니다. 의사 앞에서 의사의 진료에 불신을 하고 본인의 판단을 이야기하고는 했죠 지어주는 약도 처방대로 먹이는 게 아니라 본인의 방식대로 먹으라고해서 어릴때 참 힘들었습니다. 아버지는 이 사실을 모르다 나중에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일 때 알게되셨고 니가 의사냐고 크게 싸우셨고 저 혼자서 병원을 다닐 수 있을 때쯤 그런 일은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모친과 절연한 상태라 신경도 안쓰고 사는데 뉴스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소아과 진료 안된다거나 대기시간 길다고 하면 하는 보호자 말이 하나같이 이겁니다. '애가 잘못되면 책임질거야?' 진료 받지도 않은 남의 애를 왜 병원에서 책임집니까. 애 목숨가지고 왜 의료진들을 협박하는 겁니까? 일부 부모들은 의료진들에게 하는 갑질이 자기의 부성애와 모성애의 크기의 정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합니다. 컴플레인걸고 응급실에서 난리 칠 동안 다른 병원 찾는게 나을텐데 자기 기분나쁘다고 자기가 말하기론 엄청 아픈애를 데리고 장장 몆십분동안 사람 들들 볶아 싸우는 인간들. 당신들 같은 부모때문에 소아과가 사라진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무지성으로 부모들 혐오하는 댓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료진인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의료수가입니다. 진상부모는 극히 일부이고 오히려 다른과들이 심한 경우 훨씬 많습니다. (과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요즘들어 소아과문제 관련 영상에 혐오적인 댓글이 많이보여 잘 모르시는분들에게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비춰질까봐 우려스럽습니다.
보건복지부도 그렇고 건강보험공단도 그렇고 현실감각 떨어지는 인간들이 차지하고 있다보니 결국 이 사단이 난거임 무상의료라는 실현할수 없는 슬로건에 목매달다보니까 무상급식 하듯이 애들 진료비용을 터무니없이 낮게 유지 시키고 있었던거지 무상급식이야 세금으로 운영되니 상관없지만 병원은 개인자금으로 운영되는데 진료비용을 낮게 고정시켜버리니 각종 운영비용이 증가하자마자 운영을 포기하게되는거지 한국의료는 무상의료라는 옛날 철지난 사회주의 슬로건에 목매다는 인간들 때문에 망가지는거
하긴 우연히 소아과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옆에서 귀가 멍해지도록 우는 애도많고 발버둥치고 말려야되는 부모도 같이 난리고, 가장 어이없는 장면은 의사가 진료하고 약을 처방하는데 의사에게 부모가 훈수두고 있더라..... 우리애는 체질이 xxx약은 안맞고 aaa약이 잘 들어요.(그런데 둘다 상표만 다른 같은 성분의 약)라던가, "일단xxx처방 해주시고 항생제는 xxx로 쓰고 몇일 경과본 후에 약을 바꾸죠'라고..... 누가보면 의사인 줄.....
정신과는 무조건 수석. 피부과 차석 이하. ( 가끔 뽕찬 정신 나간 애들 외과 지원. 특히 혈연 없는 애들이 이러면 개불쌍 트리 ) 이미 개판 난 상태에서 소아과가 문제가 아니다. 소아를 빌미로 정부를 협박하는 거다. 당장 내 새끼 소중해 하면서 만만한 의사 못 두들겨 패니깐 그 몽둥이가 정부에게 가는거다. 지금 수가 끝까지 유지 해야 한다. 소아 때 부터 진상 부린 부모는 그 애가 청소년 시절에도 사고 친다. 지금 청소년 모든 사고 친 모든 부모들 중 소아과에서 진상 다 부렸다. 정상적인 청소년 그리고 성인을 위한다면 더욱 더 소아과는 줄어야 한다. 어차피 한국은 인구 소멸로 사라진다. 소아과 진상 부리는건 당연한 것이다. 소아과가 많아지고 수가 더 주더라도 이런 부모는 절대로 줄어들지 않고 많아 질 뿐이다. 왜? 더욱 더 만만해지니깐. 보건소는 싸다 . 하지만 안 간다. 왜? 보건소는 노답인 실력 없는 애들이 진료 한다는 걸 다 안다. 실력이 애초에 있으면 보건소 진료를 안 해. 이런 개판인 나라에서 수가 올려준다고 해결 될 꺼라고 생각 하냐?
우리 아들 어릴때 병원가면 발버둥쳐서 의사선생님 발로차고 난리였는데ᆢ나도 그거 제지하느라 진땀빼고 그래도 의사선생님 화한번 안내시고 죄송하다고 하면 괜찮다고 애들 다그런다고 말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덕분에 건강하게 잘자라서 대학졸업하고 취직도 하고 잘 지냅니다 좋은 의사분들 감사드려요~
20여년동안 야근... 거의 쉬지도 못하셨다는 소아과 원장선생님... 소아과 의사라는 직업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지금 상황 절대로 버티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어제였었습니다. 폐원이 급작스럽게 늘어나 평소에 1시간정도 걸리던 진료시간이 3시간 넘게 걸리고 있습니다. 페원을 감행해야 했던 선생님들을 나무랄게 아니지만 정부에서 강압적으로 진료비 인상도 못하게 하고 개선 여지가 전혀 없었던 소아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더라도 대책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자기 자식 귀한 거는 알지만 항생제 남용 부작용이 크고. 소고기 궈먹이면 나을 거를 병균 많은 데서 줄서가며...약타서 애 재우고..안 먹여도 되는 약을 너무 좋아하는 게 문제고...아이들이 코좀 흘리고 하면..자체 면연력이 길려지는 시간을 벌기도ㅜ하는 거임. 너무 안 다녀도 문제지만...넘 약을 좋아하면 내성 생겨서...웬만한 약은 듣지도 않음 ㅠ.ㅠ
장애인, 민노총 보조금 폐지하고 소아과 지원하라!
새벽에 가지 말고 10시 11시에 가세요;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 많은곳이 소아과인데... 왜 자꾸 의사를 이겨먹을라고 하는 부모들이 많은지... 그럴려면 소아과는 왜 왔나... 자가 치료하지...
맘충 계집들이 만든거임. 더 없어져서 전날부터 대기타기 바란다. 니들한테나 이쁜애지 남한테는 시끄러운 인간일뿐이다 적당히 해라.
개 이기적이고 멍청하니까요 지능이 많이떨어지는 부모들 많아요~~
10대땐 빠순이, 20대때는 된장녀, 30대때는 엄한남자 퐁퐁남 만들고, 그 이후에는 맘충으로 진화해서 지 새끼 기 죽이면 안되고 남편 기는 팍팍 죽이는 한국의 K-페미 때문이죠.
의료진인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의료수가입니다. 진상부모는 극히 일부이고 오히려 다른과들이 심한 경우 훨씬 많습니다. (과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요즘들어 소아과문제 관련 영상에 혐오적인 댓글이 많이보여 잘 모르시는분들에게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비춰질까봐 우려스럽습니다.
폐업한소아과가 많다는게 문제의 시작아닌가요
그리고 이제 출생률이 그렇게 감소한다는데 누가 소아과 하고싶어합니까
근데 맨날 오픈런에만 초점을 맞춘 기사를 내는 언론도 문제에요
부모들이 자처한일이다.
맞음.. 카드로 100원 결제할때도 있다. 내가 돈을 더 내야하나..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래서 먹고살겠나!!!
인터넷에서 뭘 봤니 유튜브에서 뭘 봤니
하...나중엔 동의보감 드립까지 침
소송 당하는 과에 누가 지원 하겠냐?
진상것들 때문에 이리된거
소아과에서 간호조무사로 8년을 일했습니다 원장님도 애들을 너무좋아하시고 항상 책상에 새콤달콤 막대사탕 하리보젤리 올려두시고 애기들 달래가며 진료보셨던 분입니다 저도 일은 힘들었지만 원장님께서 워낙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8년을 버틸수있었어요 저와 직원들 원장님 정말힘들게 했던건 부모들 갑질입니다 너무많아서 차마 제입으로 말하기 너무많아서 다쓰지를 못하지만 제가 일하면서 제일 상처받았던건 한날
애가 11살쯤 되는 여자아이가 엄마와 진료 보러
왔는데 독감검사하려고 하는데 애가 너무 몸부림이 심해서 제가 애기 손을잡고 다른직원이 머리를 잡고 있었어요 겨우겨우 독감검사를 했는데 다음날 그엄마가 찾아와서 어제 얼마나 쎄게 잡았음 애팔에 멍이 들었다며 정신적 피해보상 치료비 물어달라며 다짜고짜 찾아와서는
저희들에게 삿대질하면서 욕하고 나중에 원장님과 사모님까지 오셔서 일은 마무리되었지만
그애엄마가 한다는말이 저렇게 무식하니까
이런하찮은 데서 일하고 있지 하며 나가시더라구요 그때 얼마나 상처받았는지ㅠㅠ 제가 일했던 소아과가 그곳밖에 없어서 애들도 정말많이 왔었고 감기시즌 독감시즌 오면 진짜 말할것도
없어요 원장님께서 나이도 있으시고 힘드셔서
결국 폐업했지만 아직도 일년에 한번씩 원장님과 같이 일했던 직원들 만나요 만날때마다 그때힘들었던일 갑질했던 부모들 이야기하며 화내고 웃고 그런답니다
그 부모는 어딜가든 그런짓거리 할 사람이예요...와 말하는 수준이 저질 그 자체네요...넘 상처받지 마세요~~~
하찮은데로 진료보러 오는 하찮은부모 클라쓰...
고생많이 하셨어요 애쓰셨습니다 😊
그러니 소아과가 점점 없어지는거죠 진상들 때문에요 자업자득임
그 부모아짐 주둥이로 바닥 닦으면 될듯..
의사들이하라는대로 좀해라 부모나 나라나 ..
다그런건 아니겠다만
전반부 소개된 저런 카페이용자들 중 진상일부가 소아과를 좀먹는 원흉중 하나일걸?
지금 소아과 CCTV만 봐도 평균 대기시간 20분도 안되는데 무슨...;; 텅텅 비었다. 무슨 소아과 오픈런 같은 소리를 일반화 시키고 있네. 샤넬백 사려고 매장에 오픈런 하면, 가방집이 부족한거냐? 부모들이 출근하기 전에, 특정 인기 소아과에서 진료 보고 싶으니깐 오픈런 하는거지. 다른 동네 소아과 는 전부 환자 오길 기다리고만 있다.
이쯤되면 갑질민국에서 인스타감성카페 나가주세요는 미친밸런스 게임인듯
소아과가 문닫는 것도 문제지만 한국인들 특성상 감기갖고 병원 찾아가는게 참 신기해요... 한국에서 걸리는 감기는 더 독한가요? 뭐 어찌됐듯 진상 부모들 덕에 소아과 문닫는 것이니 어쩔 수 없죠 자업자득입니다
아이구 소아과 진료비를 보면 알거같다
600원 천몇백원.. 어쩔거야
갑질부모가 학교선생님도 쫒아내고 소아과 의사도 쫒아내고 세상을 잣같이 만들고 있다
돈도 안돼. 고객의 부모도 진상이야. 의사가 소아과를 선택할 이유가 1도 없지 ㅋㅋㅋㅋㅋ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 악성 민원 하는 진상들 다 쳐넣으면 우리나라 살기 참 좋아질텐데...
우리 애 감기니까 감기약 이거 저거 주시고요. 달달해야 먹으니 쓴거 빼세요. 항생제는 안좋다니 주지 마세요. 설사하는데 유산균 먹이고 있으니 설사약 조금씩 넣어주세요. 이러고 있더라.
노키즈 존의 인권 문제는 운운하면서 점주, 의사들의 인권문제는 왜 다루지 않는지 궁금한 대한민국.....
니들 자식만 중요하냐? 우리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현재도 소아과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소아과만 2년차이구요
진료보조하면서 아이들 잡아주다보면 어깨 나가구요
데스크에서 접수 수납하면
멘탈이 나갑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예 전직하려고 합니다
다른과에서 일할때보다 더 힘들다는걸 느낍니다
아이들 문제다보니 부모들은 더 예민하고요
하지만 기본적인걸 아무생각없이 하는 부모님들 많아요
사람많은데서 개인동영상 소리까지 빵빵하게 틀어놓는 아이 저지하는 부모거의 못보았구요
진료때 빠르게 진행해야해서 문열어드리면 뒷따라들어오시면서 문조차 안닫으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진료 보조하면서 다른처치 있어서 먼저 나오면
진료마치고 나오면서 문을 안닫으시는데
제발 좀 닫고 나와주세요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지워지지 않는 사건은
4~5살 남자아이
진료를 받고 맘에 안들었는지 어쨋는지 몰겠지만 제 얼굴을 치게 되었는데
그래요 아이는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그걸 다 지켜보신 보호자(할머니)분 깔깔거리면서 웃는거 참...
아이에게 맞아서 안경이 날아갈때까지는 기분 안나뻤는데
보호자분 행동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정말 다시는 소아과에서는 근무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라 꼬라지하고는 대책이없냐
소아과 의사를 싸대기 날리는 학부모를 보고
수련하고 있는 의사는 즉시 전공 변경한 썰이 있죠
진상부모를 대처할 수 있는 법적 문제가 논의되었으면 합니다, 이건 의료계 뿐만 아니라 교육계 등등 자기 자식만 최우선이고 자신의 논리만 맞다고 이야기하는 부모, 앞으로는 법적문제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갑질하는 부모들 감빵에 쳐 넣기 전에 소아과 의사가 적네...없네 말하지 말자!
폐업한의사
면허 박탈하는거로
영구히 목숨담보로 ...
소아과에서 일하는 간호사님의 수업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일이 매우 힘들어보였는데 뭐가제일 힘드냐 물어봤더니 아이들은 진료를 보면서 당연 울수 있다 주사를 놔주던 다른지료를 보던 그런데 그상황에서 극성인 부모들이 간호사들에게 손지검을하려고 손을 올리거나 욕설을 하는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니들 자식새끼 살려주자고 하는일입니다 힘들어하시는 간호사 의사분들께 함부로대하지 마세요 그분들도 다른분들의 자식이고 힘들일을 대신해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무지성으로 부모들 혐오하는 댓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료진인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의료수가입니다. 진상부모는 극히 일부이고 오히려 다른과들이 심한 경우 훨씬 많습니다. (과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요즘들어 소아과문제 관련 영상에 혐오적인 댓글이 많이보여 잘 모르시는분들에게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비춰질까봐 우려스럽습니다.
하여튼간에 진상들때문에 나라가 엉망이다. 1찍이든 2찍이든 진상들이 나라 망치는거 같네.
진료거부권, 수업거부권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갑질하는 부모들이 다신 갑질을 안하지.
아이 부모들의 자업자득입니다.
멍청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겪게 되는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대로 현실을 받아들이시오!
수가와 체력적인 부분까진 어떻게 버텨도 부모 극성이 진짜 최종보스죠. 애들이 아파서 난리 치는 거야 어떻게 직업 정신으로 버틴다고 해도, 그 옆에서 아프지도 않은 부모가 아픈 애보다 더 난리 피우는 건 제가 의사라도 도저히 못 참을 듯.
이렇데 답을 얘기해줘도 반영하려하지 않으니... 증원 얘기만 나오지요...
겁나 많이뽑으면 저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어쩔수없이 돌아올꺼라는...
몇년전만해도 이정돈 아니었자나요?? 결국 소아과 의사가 없는건 아니라는거죠..
아무리 많이 뽑아도 저런행태와 수가가 개선되지않으면 덜벌어도 편하게 레이져나 쏘고 있겠죠..
증원보다 먼저 잘못된걸 고치는게 효과가 빠를껄요?? 그 후에도 문제이면 증원하는게 맞을꺼 같은데
고소고발 난발. 의료하기힘듬
정신나간 부모들이 소아과를 없애네 -_-
소아과는 치료비와 별도로
진료접수하는데 100만원
저항심한아이는 케어비 50만원
상담비 100만원 정도
먼저 입금하는 제도가 생겨야 소아과가 살아난다
변호사마냥 그냥 공급오지게해야지 의사들도 이러면서 무슨 지밥그릇들 뻇긴다고 반대들하는거지
진짜 의료진 폭행하거나 거짓민원 넣으면 가중처벌하는 법안 만들어야 한다
내같아도 피안성 가겠다.사명감 하나만 갖고 하기 힘들지.
일은 많은데 돈 안돼, 악성민원에 폐업하라고 부추기는데 누가 버티고 소아과 하나?
소아과 의사 안한다고 해도 이해가 되는 현실
진짜 소문만들었는데 소아과의사가 로봇도아니고 뭐 실수하나하면 맘까페로인해 바로 문닫아야돼고 신입생들도 소아과 안갈려고하드만 공부더해서 다른과가지 미쳤다고 소아과 가냐던데
아이엄마들 불편러들 때문에 소아과가 없어지는거임 ...
그래 이참에 소아과 전체 다 없어져버려라
누가제일 피똥쌀지 안봐도 훤하네
필수과 의료수가 현실에 맞게 올려주라
가장 중요한 이유는 부모세기들의 횡포지 ㅋㅋㅋ 진료과정에서 소아과 의사한테 승질내고 화내고 욕설까지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랄 맞은 부모 블랙리스트 각 소아과로 돌리면 갑질이 좀 사라지지 않을가요?
결국 돈이네. 대폭 올려달라고 하네. 그럼 다른 과들도 같이 올려달라고하지. 그만큼 돈 벌면 됐지.
소아가 성인보다 2배는 받아야 할듯.. 땡깡부리고 하라는대로 빨리 안하고 애도 다뤄야 하는데 부모한테 설명해야 하고..... 한명을 진료하는데 두명이상을 대하는듯한?;; 주사 한대 놓을래도 성인은 그냥 놓으면 되는데 애는 달래고 마음준비 시키는데 시간 3배는 걸리지 않나?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망할 수 밖에 없으면 망해야지. 자신 없으면 나라에서 의료 내려놓던가
세가지 문제 중에 미친 부모들 얘기 또 나오지. 이놈의 미친 부모들이 학교도 파괴하고, 소아과도 파괴하고
파괴자 집단인가?
소아과 의사 선생님이야기가 팩트임. 고생은 고생대로 보호자 컴플레인에 정신적으로 힘들고 . 매우 힘듦
심지어 그 컴플레인이 정당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요즘에 사자 직업인들이 몰지각한 인간들로 인해 수난이 심하기는 한가 봅니다. 유일하게 떵떵 거리는 인간들! 판검사라는 공직자들!
80년대생 부모들은 대부분 진상임
엄마들 카페보면 처방전가지고도 말 많죠...항생제가 많니 적니...이 약은 어떡고 저 약은...본인이 아주 의사들임....글 보기만해도 소아과의사들 힘듬이 느껴짐.....
애새끼 주사한번 놓으려면 간호사 1명도 버겁고
닝겔 놔야하면 간호사 최소 2명 이상 달려 들어야함. 우는건 애교임! 악쓰면서 발악수준~
병원 초토화됨!
진짜... 애 진료 1명 볼바엔 성인 5명 보는게 나을지경!
부모들 극성은 보너스~
그냥 때려치는게 답임!
진상부모들 때문에 다른 아이들까지 피해를 봅니다
소아과 의사들이 더 페업해야 엄빠들이 소아과 의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개념 밥말아먹은 엄빠들때문에 소아과 의사들이 돈안되는데 힘들게 고생함.. 더 페업해라~~
엄마들 극성에 갑질 지랄은 최고
깽판쳐서 뒷 환자들 진료 못하고 그날 진료 아웃
아무리 의사라지만 희생을 강요할순없다.
돈안됨, 진상부모, 형사민사 소송남발 아님?조선에서 그짓을 왜하노? ㅋㅋㅋㅋㅋㅋ
내가 의사편을 들기는 참 오랜만이네
지능수준 박살난 몇몇 부모들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네
저기에 부모들 극성도 한몫을 한다는것이잖아?? ㅋㅋ 내 아이 기죽이기 싫어서 남의 아이는 어떻게 돼도 상관 없다는 부모들 ~
개고생하는데 돈은 안되고 진상도 많고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소송면책이 없이는 소아과 할 이유가 없음 수가 문제 따위가 아님
기피과만 갈수있는 공공의대 만들면 다 해결된다... 수가 절대 올려주면 안된다. 다른의사들 월4~5000버는거 소아과 2~3천 번다고 징징대는게 말이되냐
요즘 인식이 일반 가게에 가서 진상 부리면 이제는 진상부리는 사람을 엄청 욕할 정도로 시민의식이 성숙해지긴했으나
그런데 병원은 예외임..병원에서 지랄하고 진상부리면 의사는 돈많이 벌고 당연히 아픈 사람을 봐줘야 하니 의사한테는 당연히 욕을 하고 지랄해도 된다는
무의식이 많은 사람에게 깔려 있음...아픈 사람이니 자기는 까방권이 있는 것처럼 아픈 사람이니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치료 받는게 당연한것처럼
아픈 사람에게 차례를 기다리라하면..우리애가 이렇게 아픈데..왜 안봐주냐..욕하는게 일상임
그런 사람들이 맛집 가서는 자발적으로 한시간씩 줄서서 밥먹고 웨이팅을 당연하게 여김. 맛집에서 웨이팅 길다고 사장한테 욕하는 사람 본적있냐?? 웨이팅 길면 오히려
맛집이라고 더 소문나고 더 경쟁이 치열해짐
그런데 왜 병원은 웨이팅 길다고 지랄하는거냐??? 대기 시간이 짧다는건 너도 그만치 진료를 짦게 대충봐준다는 의미인데?? 대기 시간이 길어야 당사자한테도 진료를
그만큼의 시간을 쏟아서 봐준다는 의미인데
애들 진료 성인보다 두세배는 더 힘든데다가
부모들이 애들 통제해주면 그나마 나을텐데 그렇지도 않으니
ㅈㄴ 빡세긴 할듯
빡세도 수입이 좋으면 그거보고 견디겠지만 그렇지도 않고
부모들도 애들 통제 잘해줘야 그나마 소아과 의사 줄어드는거 막을듯
수기 낮은거보다 애들 진료는 성인 진료보다 배이상 힘든데
부모들은 자기 애기 아프다고 애가 떙깡부리는거 아무 제재 안하니
그게 더 빡세서 못해먹겠다고 그러던데
소아과의사들은 돈보고 택하기 보다는 애들 치료하고 싶어서 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돈은 의외로 견딜만 하다고 근데 치료협조를 안해줘서 그게 진짜 힘들다고
실제 소아과 전문의에게 들은말
물론 소아과 수기도 높여줘야 하겠지만
부모들 인식도 바껴서 협조도 같이 동반돼야 지금 있는 소아과라도 유지되지
단순히 수기만 높이는 정부정책만으로는 소아과 줄어드는거 못막을듯
고럼요ㅠㅠ 대기실에서 폰만보고
있음.. 애가 뭘하던 관심없다가
다치면 그제서야 정신차림
또... 병원에 기구 함부로 만지는데
제제안하는 부모도 겁나많음
만지지말라 써붙여놨는데도 개무시함ㅠㅠ 돌겠어요....
뭐긴 뭐야, 악성 민원넣은 부모 캐리지
한국에서는 무자식이 상팔자,,,,그 상팔자 용산에도 보내는 국민들인데,,,무슨 소아과 타령,,,,
해주겠냐 ? 이정부가?
담정부에 기대해라!!!
전 경북에사는 다섯아이의 엄마입니다 막내가 아파 전날예약앱두 예약이다차서 당일 형 누나는 아빠한테맡기곤 전일찍이 대구소아과에 8시도착 갔다고갔는데 대기표 130번 전제눈을 의심했네용
그날결국 병원서 4시간동안 막내 안고 서있었네요
이정부는 대체 뭘하고있는지
키우기너무힘드네요
여기도보니 가족총출동햐서 새벽에 와서 대기표뽑아요
제 모친이 그랬습니다. 의사 앞에서 의사의 진료에 불신을 하고 본인의 판단을 이야기하고는 했죠 지어주는 약도 처방대로 먹이는 게 아니라 본인의 방식대로 먹으라고해서 어릴때 참 힘들었습니다.
아버지는 이 사실을 모르다 나중에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일 때 알게되셨고 니가 의사냐고 크게 싸우셨고 저 혼자서 병원을 다닐 수 있을 때쯤 그런 일은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모친과 절연한 상태라 신경도 안쓰고 사는데 뉴스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무슨 직업이든 처우가 개판이면 서비스가 떨어지지
ㅈㄹ하는 부모들의 강력처벌이 안이뤄지니까 이모양이지
소아과 진료 안된다거나 대기시간 길다고 하면 하는 보호자 말이 하나같이 이겁니다.
'애가 잘못되면 책임질거야?'
진료 받지도 않은 남의 애를 왜 병원에서 책임집니까.
애 목숨가지고 왜 의료진들을 협박하는 겁니까?
일부 부모들은 의료진들에게 하는 갑질이 자기의 부성애와 모성애의 크기의 정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합니다.
컴플레인걸고 응급실에서 난리 칠 동안 다른 병원 찾는게 나을텐데 자기 기분나쁘다고 자기가 말하기론 엄청 아픈애를 데리고 장장 몆십분동안 사람 들들 볶아 싸우는 인간들.
당신들 같은 부모때문에 소아과가 사라진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근데 경험상 애 열이 38도가 넘고 병원은 없고 그러면 진짜 멘붕이긴함. 급한대로 내과가서 링겔맞춘적도 많음. 대책을 세우긴해야함.
무지성으로 부모들 혐오하는 댓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료진인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의료수가입니다. 진상부모는 극히 일부이고 오히려 다른과들이 심한 경우 훨씬 많습니다. (과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요즘들어 소아과문제 관련 영상에 혐오적인 댓글이 많이보여 잘 모르시는분들에게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비춰질까봐 우려스럽습니다.
국가 정책은 다자녀 를 목표로 하는데 현 정책은 아이를 가지면 안되게 하는 정책을 일관적으로 유지하는 이유는 뭘까?
몰상식한 부모가 낳아 버르장머리 없는 애들은 필요없음.
그냥 준법지키고 소소한 시민들이 낳은 아가들 웃음소리가 그리운 거지.
@@희안해希安해 ㄹㅇ 이디오 크러시는 필요없음 정상인들이 낳은 정상애들을 원하는거지
영상전인데 소아과가 왜그러냐면요!!! 힘든데 문닫게하시자나요 와 영상보니더 힘드네
애기들은 병원 문 열고 들어 오는 순간부터 울어요 다른 일로 갔다가 완전 완전 아수라장 목격하고 왔어요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듯 거기다 과잉 부모 상대하기가 만만치 않을듯!!!
이러니 맘충소리듣는거지ㅡㅡ 그게 맘에 안들고 불만이면 니가 의대가서 직접케어해
정부에서 좀 개선해줘라
다 머리 똑똑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 됐는데
아까운 인재 나중에 버리지 말고 좀 도와줘라
집값이 수십억원인 이상 절대 해결안된다 ~ 모든것은 집(자가)에서부터 출발해야함 ~~~
자기 애라고 얼마나 의사를 볶았겠어
사람이 절대 돈만 가지고 저러지 않는다
적게 번다해도 일단 남들보단 여유있을텐데 진절머리치는건 돈때문만은 아님
222222 돈도 중요하겠지만
소아과 의사들이 멍청한 짓은 하지 않지
다 생각이 있으니 그만 둔다고 하는거지
그게 뭐냐면 극성맞은 부모들 내 자식 오냐오냐 내 자식만 자식 마인드 가진 부모들 때문에 그만두는겨
보건복지부도 그렇고 건강보험공단도 그렇고
현실감각 떨어지는 인간들이 차지하고 있다보니 결국 이 사단이 난거임
무상의료라는 실현할수 없는 슬로건에 목매달다보니까
무상급식 하듯이 애들 진료비용을 터무니없이 낮게 유지 시키고 있었던거지
무상급식이야 세금으로 운영되니 상관없지만 병원은 개인자금으로 운영되는데
진료비용을 낮게 고정시켜버리니 각종 운영비용이 증가하자마자 운영을 포기하게되는거지
한국의료는 무상의료라는 옛날 철지난 사회주의 슬로건에 목매다는 인간들 때문에 망가지는거
부모는 소아과의사를 존중해라
ㅋㅋㅋㅋㅋ그말이 하고싶었던거네
@@angel-fj4sy 당연한거 아님? 내가 존중받고 싶으면 내가 존중을 해야 타인도 그러는거지ㅋㅋㅋ 아니 상대방의 존중이 없고서 같은 대우를 바란다?ㅋㅋㅋㅋ 거지같은 마인드지
냅두세요 지자식들 치료할 의사 없애겠다는데 없어드려야지
그런 사람들 그냥 다른 사람들은 더 무시해요.
진상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똑같이 자라겠지요...
뭐 하나 해결도 못하는 무능한 정부 때문에 국민만 죽을지경
하긴 우연히 소아과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옆에서 귀가 멍해지도록 우는 애도많고 발버둥치고 말려야되는 부모도 같이 난리고, 가장 어이없는 장면은 의사가 진료하고 약을 처방하는데 의사에게 부모가 훈수두고 있더라..... 우리애는 체질이 xxx약은 안맞고 aaa약이 잘 들어요.(그런데 둘다 상표만 다른 같은 성분의 약)라던가, "일단xxx처방 해주시고 항생제는 xxx로 쓰고 몇일 경과본 후에 약을 바꾸죠'라고..... 누가보면 의사인 줄.....
정신과는 무조건 수석. 피부과 차석 이하. ( 가끔 뽕찬 정신 나간 애들 외과 지원. 특히 혈연 없는 애들이 이러면 개불쌍 트리 )
이미 개판 난 상태에서 소아과가 문제가 아니다.
소아를 빌미로 정부를 협박하는 거다.
당장 내 새끼 소중해 하면서 만만한 의사 못 두들겨 패니깐 그 몽둥이가 정부에게 가는거다.
지금 수가 끝까지 유지 해야 한다.
소아 때 부터 진상 부린 부모는 그 애가 청소년 시절에도 사고 친다.
지금 청소년 모든 사고 친 모든 부모들 중 소아과에서 진상 다 부렸다.
정상적인 청소년 그리고 성인을 위한다면 더욱 더 소아과는 줄어야 한다.
어차피 한국은 인구 소멸로 사라진다. 소아과 진상 부리는건 당연한 것이다. 소아과가 많아지고 수가 더 주더라도 이런 부모는 절대로 줄어들지 않고 많아 질 뿐이다.
왜?
더욱 더 만만해지니깐.
보건소는 싸다 . 하지만 안 간다. 왜? 보건소는 노답인 실력 없는 애들이 진료 한다는 걸 다 안다.
실력이 애초에 있으면 보건소 진료를 안 해.
이런 개판인 나라에서 수가 올려준다고 해결 될 꺼라고 생각 하냐?
정말 애들 진료하는게 어른보다 배로 힘듭니다
서이초에 학부모 민원한 사람이나 병원에서 진상짓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렇게 된거다 진상부모들 때문에 잘기다려주는 부모들은 피해를 본다
진상짓하는 부모들아 너희들이 판무덤 너희가 해서 그렇게 된거다
우리 아들 어릴때 병원가면 발버둥쳐서 의사선생님 발로차고 난리였는데ᆢ나도 그거 제지하느라 진땀빼고
그래도 의사선생님 화한번 안내시고 죄송하다고 하면 괜찮다고 애들 다그런다고 말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덕분에 건강하게 잘자라서 대학졸업하고 취직도 하고 잘 지냅니다 좋은 의사분들 감사드려요~
@@remongrape그건 맘충이고요 맘충은 그때나 지금이나 있었고 그 수와 행태가 널리 알려졌을뿐
그리고 세태는 뭡니까 시대지
@@알림안받음멍청한게 세태를 모르네...무식한거 티 내지말고 검색이나 해봐라.
죄송하다고 하면 양반. 얘가 왜 이래. 다른 병원에선 안 그러잖아. 이 지랄하는 부모가 대부분. 번역하면 내 자식탓이 아니라 니 탓이야.
@@알림안받음국어사전 한 번이라도 찾아보시지....
난 우리 치과원장님이 오래 걸리게 했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던데 에효 ...😅😅
소아과 진료비 500원이에요.. 감기걸려서 가면 800원인가 그럼...
20여년동안 야근...
거의 쉬지도 못하셨다는 소아과 원장선생님...
소아과 의사라는 직업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지금 상황 절대로 버티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어제였었습니다.
폐원이 급작스럽게 늘어나 평소에 1시간정도 걸리던 진료시간이 3시간 넘게 걸리고 있습니다.
페원을 감행해야 했던 선생님들을 나무랄게 아니지만
정부에서 강압적으로 진료비 인상도 못하게 하고 개선 여지가 전혀 없었던
소아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더라도 대책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쉬지도 못하셨다는 쉬셨다는 ? 이게 무슨 말인지
진상 부모만 안와도 소아과 의사 짐 덜어주는 거지
애가 아프면 속상하죠 근데 부모가 애 운다고 같이 울고불고 난리면 애는 더 불안해지고 진료보기 힘들어지지... 부모면 부모답게 행동해야됨
같은 부모가 옆에서 보면 진짜 답답함
진심.. 눈물은 날 수 있다고 해도 감정에 휩쓸려서 행동하면 안되지요.. 도움도 안되고 애 한테 방해만 될 뿐
정부 국회의원들 자꾸 결혼하면 돈준다 애낳으면 돈준다 이딴거 하지말고 소아진료비 수가 올려주고 부모들이 갑질하면 진료거부나 내쫓을 수 있게 법만들어줘라. 애들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지 걍 싸지르면 돈준다는 아니잖아...
아이는 없지만 소아과 의사들과 산부인과 그리고 외과 의사들의 처우는 국가에서 책임지고 해줘라
그래야 국가가 유지될 수 있다.
본인들도 언젠가 자식낳고 손주낳고 할텐데, 애들 목숨을 담보고 겁박하네. 본인들 자식들도 소아과폐업해서 똑같이 당하길 바람.
웃긴넘 ~~ 니돈으로 책임져줘라 말로는 방구석 키보드쟁이가 말로는 우주정복인들 못할까?
맞습니다 보험 수가라도 올려줘서 기피과를 선택하게 해야지 저게 뭔가요
결국 돈 더 달란애기. 원본내용보면 적지 않은 돈을 벌고 있으나 타과에 비해 적다라고 함. 돈 더 줄테니, 사명감이니 의사로서 소명의식이니 하는 개뼈따귀 같은 소리는 더이상 하지마라.
@@ok-od2ek 의사가 돈 벌려고 의사되지 힘들게 공부하겠어요 사명감은 바라지도 맙시다
진료비를 올리는게 아니라 의사를 더 뽑아!!
경쟁이 치열하면 기피직종으로 빠진다.
자연에 섭리야!!
옛날에는 코 좀 질 질 나도 소아과 안 갔는 데....청감 이런 거 먹어도 꽤 버티는 데...ㅠ.ㅠ 아픈 거를 못 참음..요새 엄마 들이...ㅠ.ㅠ좀 아프면서 면역력도 생기고 하는 데. 코만 좀 나와도 뭐 큰일난 듯이...ㅠ.ㅠ
자식 7명이랑 최대 2명 이랑 같냐? 본인 종족번식 숫자가 작은데
자기 자식 귀한 거는 알지만 항생제 남용 부작용이 크고. 소고기 궈먹이면 나을 거를 병균 많은 데서 줄서가며...약타서 애 재우고..안 먹여도 되는 약을 너무 좋아하는 게 문제고...아이들이 코좀 흘리고 하면..자체 면연력이 길려지는 시간을 벌기도ㅜ하는 거임. 너무 안 다녀도 문제지만...넘 약을 좋아하면 내성 생겨서...웬만한 약은 듣지도 않음 ㅠ.ㅠ
스트레스 오지게받는데 다른과의사보다 돈은 적게버니까 개노답인가보네...........
당싯같은 인간들때문에 안하는겁니다
진상짖할수록 갈 병원이 없어지는 ...
간호조무사... 것도 소아청소년과
5년차입니다... 여기저기 다녀보고
지금 한곳에서 2년째인데 저희는
주말에 5시40분에서 6시쯤부터
와서 대기하세요, 7시30분에 접수고요ㅠㅠ 애들을 잘 못붙잡으니까
무섭다고 울고 버둥거리다가 맞으면
의사쌤도 아프고 나도아프고ㅠㅠ
제발 잘좀 잡아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건강검진 수가도 좀....
올려주세요, 애기한명본거랑 진료비
똑같아요ㅠㅠ 목터져라 얘기하고
진료비받으니까... 의사도 힘들고
다른 기다리는 엄마들도 힘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