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물어보기도 그렇고 장례식 예절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중학교 학창시절 친하게 지냈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고등학교 올라온 직후 비보 소식이 들려서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장례식장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는 장례식 예절을 몰라서 쭈뼛쭈볏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부모님이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선생님 사진을 보시면서 학생들 왔다고 어디갔냐고 얼른 오라고 펑펑 우셔서 저도 엄청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복장 알려드립니다. 포마드 발라도 왁스를 발라도 무관합니다... 모자만 안쓰면 됩니다. 머리 헝클어진 상태로 가도 됩니다. 안경써도 됩니다. 어두운 색 계열 옷 입으셔도 되고 청바지 입으셔도 흰 양말 신으셔도 됩니다. 넥타이 안매도 됩니다. 청바지에 흰색 검정색 티셔츠 입으면 됩니다. 나이가 좀 있다면 마의(재킷) 입어주시면 됩니다. 그 누구도 그런걸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사실 장례식장에선 조문객의 복장을 신경쓸만큼 정신이 있지 않습니다. 처음이건 나중이건 조문객에게 인사하고 절하는게 기계적으로 하게 됩니다. 장례식작은 결혼식처럼 기념사진 찍는것도 아닙니다. 조문절차 좀 틀렸다고 그게 나쁜게 아닙니다.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문방법 헌화방법 모르면 잠시 기다렸다가 다른분 하는거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영정에 십자가 있으면 절 하지 말고 묵념하면 됩니다(사실 더 간단하고 편함). 절을 하는 집안이라도 굳이 절 할 필요 없습니다. 묵념만 하셔도 됩니다... 절차에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가주는것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자신감 가지세요.
졸업하면 대학이 아닌 바로 취업의 길을 걷는 직업계고 고등학교 제자들에게 보여주려고 스크랩했어요! 항상 좋은 꿀팁 쏙쏙 배워가는데… 이런 사회생활 매너나 중요한 예절은 꼭 알아둬야하면서도 막상 배울 곳이 없어 막막하더라고요. 영상으로 쉽게 알려주시니 저도 함께 공부하게 되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
몇년 전에 알고리즘을 타고 향수나 복장에 대한 컨텐츠를 접했었는데 이제 20대 후반이 되면서 준비하고 갖추어야할 것들이 생겼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예절에 대한 컨텐츠나 한 해 계획을 세우는 팁이나 복장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고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클래시님의 채널은 사회를 준비하는 남자들에게 정말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례식은 힘든 순간을 함께 해주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당일날은 경황도 없을 뿐더러 전국각지에 있는 가족분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을 고려하면 18시가 넘은 저녁이라도 빠른게 아닙니다. 명일(다음날)도 아침에는 입관 및 제례의식이 있기 때문에 조문시기는 다음날 3시 이후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촛불에 향을 붙 일 때, 활활 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흔들어 끄거나 손 부채질 해도 되지만, 향을 직각으로 세우면 불이 금방 사그라 듭니다. 향은 홀수로 피우는지만 1개씩 피워 주세요. 3일동안 있는 상주님들 머리 아프십니다. 장례식장 미신은 말 그대로 미신이지만 많은 분들이 믿습니다. 저희 집이 장례업을 25년동안 했는데, 결혼 3년차 아내가 처음으로 소금을 뿌렸습니다. 하하 그럼으로 통화로 자신의 상황(결혼,출산 등)을 알려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께 서운해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어두운 계열 옷이 없다면 깔끔하게만 입으시면 됩니다 ( 청바지에 흰티, 회사 작업복 등등 입고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 본인은 기독교지만 불교,유교,무교 장례식에 참석하신다면 서서 기도하거나 앉아서 기도해도 괜찮습니다. 장례식 참석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서툴고 어려운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예요 클래씨님 말씀처럼 복장,예절,매너 등 장례식에 지켜져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진실된 마음 " 이라 생각해요 친함의 정도와 관계에 상관없이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마워요 ^_^
학생때 처음으로 장례식장에 갈 일이 있었는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가서 가르쳐주더라구요 여기서 절 두번해 여기서 코트 벗고 들어가 이런식으로요.. 아무것도 모를 때 그 당시 갑작스러운 상황에 들었던 것들이 기억이 날리가...ㅎㅎ 이런 유익한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호칭 매너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느 예능을 보다 나온 장면인데 A와 B는 친구인데 A는 결혼을 했습니다. A와 B가 같이 있다가 A의 부인과 B가 통화 할 일이 있어 통화하는데 친구의 와이프에게 제수씨라고 하면 예의가 아니라고 들었다고 호칭을 어찌 해야될지 고민하니 주변인들은 제수씨라고 하면된다 형수님이라고 하는건 이상하지않냐라고 했는데 뭐가 맞는 표현일까요?
알고 있었던것 몰랐었던것 좀 다른것도 있었지만 도움이 되었네요. 지역마다 가정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는것같네요. 이런격식이 돌아가신 분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국은 산 산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과정일 뿐인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의 한 부분이니까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문가야 할 일이 있어서 장례식장 예절을 검색해보다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친했던 대학동기의 장례식장에 방문한 후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저와 손절을 한 고인의 대학동기 둘이 장례식장에 방문하여 새벽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며, 그 자리에서 밥상 위에 노트북을 올려 작업한다는 것을 별스타그램에 "장례식장에서도 바쁘게 일하기"라며 사진을 찍어 게시하였더라구요. 그 사진을 보고 충격받아 너무 화가 나서 욕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유가족분들이 우리한테 뭐라고 하면 그건 잘못이지만 뭐라고 하지 않으셨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 그럴 수 있다. 그리고 우울한 분위기면 고인이 편하게 갈 수 없을거같아 조문객들에게 농담을 치며 웃게 만들었다. 그러나 일을 크게 만든 니 잘못이다" 라고 말하며 본인의 행동에 있어 잘못이 없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가지지 않는데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1. 장례식장 밥상 위에서 노트북을 하는 행동은 예절이 아니지 않나요? 2. 장례식장에서 사진을 찍는 것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데 장례식장에서 사진을 찍어도 되는건가요? 3. 옛날에는 새벽까지 있어도 된다고 들었고, 현재는 코로나도 코로나고 유가족도 쉬어야 되기 때문에 오래 머무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도 들었습니다. 어떤게 맞나요?? 4. 장례식장에서 서로 대화하며 웃을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부러 하하호호 웃게 만들 필요는 없지 않나요? 이것도 예의는 아닌거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장례식장 예절 예의에 대해 궁금합니다. 댓글로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향을 1개 3개 이렇게 놓는데… 그갯수를 맞춰 주고 제발.. 유가족 분들을 위해서 1개만 피워 주셨으면 합니다. 머리 매우 아파요… 이미 한개 또는 3개 가 피워져 있다면 안피워주시길… 고인께 절할때도… 입관식에 전이면 한번 하시는게 맞고 입관식후 상주 완장을 하고 있을때.. 절을 두번 해주세요~ 저도 몰랐는데… 얼마전 상을치르면서 장례지도사 께서 알려주시더라고요
![[아무튼 출근]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27세 장례지도사의 하루 | #장례지도사 #무연고자 #엠뚜루마뚜루 MBC210831방송](http://i.ytimg.com/vi/7wtExMbZ9ME/mqdefault.jpg)
기쁜 일에 함께 기뻐해주는 친구들도 좋지만 힘든 일이 있을 때 함께 슬퍼해주는 친구들이 정말 고마운 것 같습니다 :)
*클래씨룸 네이버카페: cafe.naver.com/classyroom
*클래씨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lasssytv
이런건 물어보기도 그렇고 장례식 예절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중학교 학창시절 친하게 지냈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고등학교 올라온 직후 비보 소식이 들려서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장례식장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는 장례식 예절을 몰라서 쭈뼛쭈볏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부모님이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선생님 사진을 보시면서 학생들 왔다고 어디갔냐고 얼른 오라고 펑펑 우셔서 저도 엄청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복장 알려드립니다. 포마드 발라도 왁스를 발라도 무관합니다... 모자만 안쓰면 됩니다. 머리 헝클어진 상태로 가도 됩니다. 안경써도 됩니다. 어두운 색 계열 옷 입으셔도 되고 청바지 입으셔도 흰 양말 신으셔도 됩니다. 넥타이 안매도 됩니다. 청바지에 흰색 검정색 티셔츠 입으면 됩니다. 나이가 좀 있다면 마의(재킷) 입어주시면 됩니다. 그 누구도 그런걸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사실 장례식장에선 조문객의 복장을 신경쓸만큼 정신이 있지 않습니다. 처음이건 나중이건 조문객에게 인사하고 절하는게 기계적으로 하게 됩니다. 장례식작은 결혼식처럼 기념사진 찍는것도 아닙니다. 조문절차 좀 틀렸다고 그게 나쁜게 아닙니다.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문방법 헌화방법 모르면 잠시 기다렸다가 다른분 하는거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영정에 십자가 있으면 절 하지 말고 묵념하면 됩니다(사실 더 간단하고 편함). 절을 하는 집안이라도 굳이 절 할 필요 없습니다. 묵념만 하셔도 됩니다... 절차에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가주는것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자신감 가지세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ㄴㄴ20대초반에 친한 후배 조문갔는데 복장을 갖추지 못하고 급하게 갔는데 학교 선후배, 동네 선후배, 친구들이 멸시하고 괄시하더이다 그이후로 모든 조건(시간, 복장, 부의금, 친인척 문상인지 친구 문상인지 등등)이 갖춰지지 않으면 절대안갑니다
@@베짱이-f6i 그건 베짱이님 원래 행실을 돌아보셔야하는게….친구들이 급하게온걸 다이해못해주는게 이상한데요 상주가 뭐라한것도 아니고..
@@시월이아빠의하루 원래행실같은소리하네ㅋㅋㅋ 친구들은 당연이해하지 일진세놈만빼고 그리고 친구들이 아니라 초중고 후배가 죽어서 선후배 다왔는데 선후배들이 양아치출신들이란다 그리고 상주는 무슨 시발 상주가족끼리 싸우고 염병떨었는데 감사함은 무슨
예의를 갖춰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조문을 가는것 입니다.
모두가 알아야 하지만...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꼭 필요한 정보들이네요 ㅠ 이런 예절 컨텐츠들이 사회초년생에게는 정말 빛과 소금같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20대 중후반 때 갑작스레 생기는 조문은 정말 당황스럽고 혹시나 실수할까 염려되는 부분인데 이렇게 친절히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상는요 장례식장 넥타이는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착용하나요?
졸업하면 대학이 아닌 바로 취업의 길을 걷는 직업계고 고등학교 제자들에게 보여주려고 스크랩했어요!
항상 좋은 꿀팁 쏙쏙 배워가는데… 이런 사회생활 매너나 중요한 예절은 꼭 알아둬야하면서도 막상 배울 곳이 없어 막막하더라고요.
영상으로 쉽게 알려주시니 저도 함께 공부하게 되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
저도 지금 대구에서 마이스터고 다니고 있는데 학교에서 보여주면 좋겠네요
전문가 수준으로 정말 깔끔하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많은 사회 초년생분들이 참고하시기 정말 좋은 영상 같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
너무 오랜만에 가게 돼서 급하게 이거저거 찾아보고 있는데 이게 제일 상세하고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교육자료수준의 퀄리티.. 꼭 알고싶던 매너였는데 다뤄주셔서 감사드리고 진중하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 전에 알고리즘을 타고 향수나 복장에 대한 컨텐츠를 접했었는데 이제 20대 후반이 되면서 준비하고 갖추어야할 것들이 생겼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예절에 대한 컨텐츠나 한 해 계획을 세우는 팁이나 복장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고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클래시님의 채널은 사회를 준비하는 남자들에게 정말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무료로 명강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청내용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나 장례식 매너가 궁금할 때 이 영상 참고하면 큰 실수없이 잘 다녀올 수 있겠습니다👍👍👍
정말 꼭 필요했던 영상입니다! 미세 팁이지만 할아버지께서 향을 끌 때는 손으로 지긋이 눌러 꺼도 된다고 말씀해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수십,백명을 상대하는 유가족분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악수를 삼가아겠네요!!
아 그렇군요 요즘은 더욱 악수를 삼가야겠군요 ㅠ
손으로 지긋이 눌러 끄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저는 아직도 안됩니다 ㅠ
방금 장례식 예절 다른 영상 봤는데 상조 회사에서 막 웃으면서 밝은 노래 깔고 설명을 하는 게 너무 기괴하고 소름끼치더라구요
그 사람들에게는 돈으로밖에 보이지 않나 싶었는데 ..클래씨님께서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가장 상세히 설명해주시는 영상 같아요. 덕분에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저는 20살 중반이지만 너무 어렸을 때 제외하고 장례식을 한 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일상생활 하면서 갑자기 장례식이 생기면 어쩌지 고민도 많이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영상이 올라왔네요.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세세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알고 있어도 갑자기 놓칠수있는 부분까지 알려주시니 너무 좋은 정보네요~
아직 중학생인데, 저같이 어린 사람들한테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런 기본적인 예절들은 빨리알면 알수록 좋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정말 좋은 컨텐츠들 많았지만 이런 영상이야 말로 클래씨 하다는 것에 제대로 어울리는 컨텐츠 아닐까 싶습니다
장례식은 힘든 순간을 함께 해주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당일날은 경황도 없을 뿐더러 전국각지에 있는 가족분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을 고려하면 18시가 넘은 저녁이라도 빠른게 아닙니다.
명일(다음날)도 아침에는 입관 및 제례의식이 있기 때문에 조문시기는 다음날 3시 이후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촛불에 향을 붙 일 때, 활활 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흔들어 끄거나 손 부채질 해도 되지만, 향을 직각으로 세우면 불이 금방 사그라 듭니다.
향은 홀수로 피우는지만 1개씩 피워 주세요. 3일동안 있는 상주님들 머리 아프십니다.
장례식장 미신은 말 그대로 미신이지만 많은 분들이 믿습니다.
저희 집이 장례업을 25년동안 했는데, 결혼 3년차 아내가 처음으로 소금을 뿌렸습니다. 하하
그럼으로 통화로 자신의 상황(결혼,출산 등)을 알려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께 서운해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어두운 계열 옷이 없다면 깔끔하게만 입으시면 됩니다
( 청바지에 흰티, 회사 작업복 등등 입고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
본인은 기독교지만 불교,유교,무교 장례식에 참석하신다면 서서 기도하거나 앉아서 기도해도 괜찮습니다.
장례식 참석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서툴고 어려운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예요
클래씨님 말씀처럼 복장,예절,매너 등 장례식에 지켜져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진실된 마음 " 이라 생각해요
친함의 정도와 관계에 상관없이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마워요 ^_^
자세한 부연설명 감사합니다 :)
지 영상은 널리널리 퍼졌음...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 진짜 사회 초년생 바이블급이네요 감사 합니다.
와 진짜 유익하고 도움되었습니다. 학생 때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처음 장례식 갔는데 눈치 보고 따라하느라 고생했는데 클래씨의 매너 시리즈 정말 유익하고 좋네요. 처음 알게 된 것들도 있네요.
경사는 못 가더라도 조사는 꼭 가야 되기 때문에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것들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학생인데 경우가 없어서 영상 찾다가 평소 구독하고 있던 클래씨님 영상 참고했습니다..
역시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듯 합니다. 클래씨님 완전 신사분~
이건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저도 기독교 장례식장만 두 번 가보고 분향하는 장례식장은 한 번 정도 가본 터라 자세히는 몰랐는데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장례식장 처음 가시는 분들은 필히 보셔야 될듯..
채널 이름값 제대로 하네요.
이번에도 좋고 유익한 컨텐츠네요. 꼭 알아야 되는 조사 팁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식장 예절은 예전부터 늘 궁금하고 조심스러운 주제였어요.
들어서는 순서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정리가 잘 되어있어 큰 도움이 되는 영상 같아요.
이번 영상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매너 영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결혼식 매너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클래씨 TV 컨텐츠로 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장례식장 예절 제대로 좀 알고 싶었는데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은 30대 입니다..
정말 유용하고 개인적으로 궁금한점까지 놓치지않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회 초년생인데, 친한 선배 한분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어요.
근데 제가 이런 경조사나 장례식 매너를 잘 몰라서, 실제로 겪어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지 몰라서 이 영상을 검색했어요.
이런건 실제 현장을 직접 보지못하면 헷갈리고 어려운데 직접 빈소에서 촬영하셔서 이해하고 외우기쉽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절친 어머니 장례식에 갔습니다. 경조사는 늘 누군가와 함께 갔어서 혼자는 처음인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위의 예절을 다 지킬 필요는 없고 일단 자리에 참석 하여 위로 해주는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 하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급하게 장례식 갈 일이 생기는 바람에 아무것도 몰라 막막했는데 영상이 많은 도움 됐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영상을 항상 잘 정리해주시네요. 가능하시다면 결혼식 예절도 올려주세요!
와..진짜 필요한 영상이 딱 맞게 올라와서 신기해요 !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빠르지만 정결한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라서 좋아요 댓글을 안남길수가없네요 예전에도 향수 알려주실때. 검색해서 구독 좋아했던 구독자입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입니다
20대 사회초년생인데
감사합니다 클래씨형
이런 거 알아둬서 인생에 도움이 됐음 됐지 절대 손해는 안 본다...
2년전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코로나가 심하던 시기여서 지인들에게 연락드리는것조차 실례라 생각해서 정말친한친구 한명에게만 연락을했는데 그친구가 다른친구,지인들에게 연락해주어서 와주었는데
울지않고 잘버티고있다가 친구들보고 펑펑운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기쁜일, 슬픈일 둘다 다 챙기면좋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슬픈일의 기억이 더오래남는거같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
오늘 급하게 가게 되었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저도 네이버로 찾아본다고 찾아보고 갔었는데도 놓친 부분들이 몇 있네요! 감사합니다 ~
꼭필요한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지하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갔다왔는데 저도 급하게 찾아보니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이런 영상하나로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상치르고 있는 상주입니다.
뭐든 와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힘이 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일 당장 장례식장에 가야하는데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도 정말 반드시 알아둬야 실수하지 않을 사회생활 예절 꿀팁!
인생에 한번이라도 있을 일이니 좋은정보 같네요 감사합니다.
스트라이프 셔츠는 어떤가요 ?
이번엔 맞춰보기식이 아니군요.
최근 운구부터 납골당 안치까지 함께 한 적이 있어 사전예의를 여기저기서 찾아보고 했는데 한번에 정리된 영상으로 다시 되새겨봅니다.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포맷을 좀 수정했습니다 :)
베스트 오브 베스트 👍 진짜 장례식 가기전 13분만 투자 하시면 진급,친목에 ×100%될듯!!
매너 시리즈 너무 좋네요 ㅎㅎ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이제 스무살인데 이런 매너들 하나하나 알아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댓글 잘 안남기는데, 클래씨님 너무 유익한 영상에 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사회생활에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될 영상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건 어른들한테 안배우면 모르는건데 잘배워갑니다!
이제 곧 장례식장 가야하는데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디테일.. 진짜 감사합니당
와… 설명 기가 막히네요 ㅎ 잘 들었습니다.
저는 무교인데 기독교식 장례식에서 영좌앞에서 절을 하는게 맞나요 기도를 하는게 맞나요...?
상주와 절을 안 하는건 알겠는데 저건 잘 모르겠어요ㅜ
절이나 묵념 자유입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때 처음으로 장례식장에 갈 일이 있었는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가서 가르쳐주더라구요
여기서 절 두번해 여기서 코트 벗고 들어가 이런식으로요..
아무것도 모를 때 그 당시 갑작스러운 상황에 들었던 것들이 기억이 날리가...ㅎㅎ 이런 유익한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부의금도 고인의 부고가 카톡으로 알림이 오면계좌이체하기 버튼이 있어 계좌이체가 가능해요
그래도 가능한 직접주는게 좋겠죠?
궁금했던 상황들을 설정이 현실처럼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받아가요!
얼마 전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다시는 장례식장에 가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초등학교 동창의 부고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친구의 부모님이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의 장례식은 간 적이 있었지만 저와 나이가 비슷한 사람의 장례식을 간다고 생각하니 많이 혼란스럽네요
좋은 정보 설명 감사드립니다
제 짧은 생각인데 꼰대가 아닌 이상엔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 없어요ㅠ 사실 클래씨님 께서 알려주는게 FM이지만 걍 진짜 영상 처럼 안하셔도 위로 해주러 온 사람이 제일 고맙고 기억에 남아요
상세하게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중에 좀 많은 부분을 수정해야 할듯 합니다.
아닌건 아니기에 틀린부분은 수정을 하셔야 할듯 해서요~
저도 솔직히 말해서 국내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해외에서 국내로 왔는데 할머니 장례식장에 오신 지인들이 정말 감사하고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
호칭 매너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느 예능을 보다 나온 장면인데 A와 B는 친구인데 A는 결혼을 했습니다. A와 B가 같이 있다가 A의 부인과 B가 통화 할 일이 있어 통화하는데 친구의 와이프에게 제수씨라고 하면 예의가 아니라고 들었다고 호칭을 어찌 해야될지 고민하니 주변인들은 제수씨라고 하면된다 형수님이라고 하는건 이상하지않냐라고 했는데 뭐가 맞는 표현일까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친구의 아내는 다들 제수씨라고 합니다 :)
친구의 아내에게는 제수씨나 형수님같은 호칭을 붙이지 않는게 맞습니다.
제수씨라고 하면 친구와 친구 와이프를 내 아랫사람 취급하는 것이고 형수라고 하면 내 윗사람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냥 이름을 부르거나 직급이나 자식이 있다면 xx엄마 등 으로 호칭하는게 맞습니다.
알고 있었던것 몰랐었던것 좀 다른것도 있었지만 도움이 되었네요. 지역마다 가정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는것같네요. 이런격식이 돌아가신 분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국은 산 산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과정일 뿐인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의 한 부분이니까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걸렸으면 안가는게맞겠죠.. 정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
오늘 눈이 우기네요..왜 이렇게 촉촉하죠ㅠ
잘 몰랐던 것도 있었는데
잘봤습니다
이 영상은 더 널리 알려져야합니다..정말..
5:30 사회초년생이라 모르고 있었던 게 많았네요. 진즉에 검색해볼걸 그랬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문가야 할 일이 있어서 장례식장 예절을 검색해보다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친했던 대학동기의 장례식장에 방문한 후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저와 손절을 한 고인의 대학동기 둘이 장례식장에 방문하여 새벽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며, 그 자리에서 밥상 위에 노트북을 올려 작업한다는 것을 별스타그램에 "장례식장에서도 바쁘게 일하기"라며 사진을 찍어 게시하였더라구요. 그 사진을 보고 충격받아 너무 화가 나서 욕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유가족분들이 우리한테 뭐라고 하면 그건 잘못이지만 뭐라고 하지 않으셨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 그럴 수 있다. 그리고 우울한 분위기면 고인이 편하게 갈 수 없을거같아 조문객들에게 농담을 치며 웃게 만들었다. 그러나 일을 크게 만든 니 잘못이다" 라고 말하며 본인의 행동에 있어 잘못이 없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가지지 않는데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1. 장례식장 밥상 위에서 노트북을 하는 행동은 예절이 아니지 않나요?
2. 장례식장에서 사진을 찍는 것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데 장례식장에서 사진을 찍어도 되는건가요?
3. 옛날에는 새벽까지 있어도 된다고 들었고, 현재는 코로나도 코로나고 유가족도 쉬어야 되기 때문에 오래 머무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도 들었습니다. 어떤게 맞나요??
4. 장례식장에서 서로 대화하며 웃을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부러 하하호호 웃게 만들 필요는 없지 않나요? 이것도 예의는 아닌거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장례식장 예절 예의에 대해 궁금합니다.
댓글로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예절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클래씨님
안녕하세요 클래씨 님! 요번 5월에 사촌 형이 결혼해서 한국에 갈려고 하는데 한국의 결혼식/예식장 문화와 예절을 전혀 모르겠어요. ㅜㅜ 다음은 결혼식장 예절정리가 있으면 시리즈로 부탁드려요!
지난달에 제 친구가 죽어서 장례식장에 가게 됐었어요,, 좀 더 빨리 알았다면😢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클래씨님 감사합니다
대학 다닐때 친구 아버님이 돌아 가셔서 처음 장례식장 처음 가서 절 하는데 앞에있던 친구놈이 상주랑 절 하는데
양말 뒷꿈치가 구멍이 났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친구놈이 감자 튀어 나왔다는 말에....웃음 참느라 다들 개고생 했던
기억이 나네요
향을 1개 3개 이렇게 놓는데… 그갯수를 맞춰 주고 제발.. 유가족 분들을 위해서 1개만 피워 주셨으면 합니다. 머리 매우 아파요… 이미 한개 또는 3개 가 피워져 있다면 안피워주시길…
고인께 절할때도… 입관식에 전이면 한번 하시는게 맞고 입관식후 상주 완장을 하고 있을때.. 절을 두번 해주세요~ 저도 몰랐는데… 얼마전 상을치르면서 장례지도사 께서 알려주시더라고요
진짜 교육자료용인것같아요 !!
절 할때 돌아가신 분이랑 상주 에게 절하는 손위치는 같은건가요?
둘쨋날은 못갈거 같아서 첫날인 지금 가고 있는데 실례일까요?😢
아뇨 어떻게든 참석을 해주시는게 큰 힘이 되실겁니다!
저도 아버지상을치뤄봐서 상주로서 해야할일을 많이알게되기도했었네요
헌화는 입관 전과후 에따라 헌화방향이 바뀌는걸로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빈소에 찾아주는것만으로 고마움이 생기더라고요
친한친구라면 한번안아주고 적당한관계라면 조문후 무슨말을해야할지 부담가지시지말고 다녀오셔도좋을거같아요
저녁시간때 조문을가신다면 저녁식사는 하지않고방문해주셔서 빈소에서 차림을드시고가주는게 상주입장에서 고맙더라고요
조문만하고 바쁘다고 바로가면 좀 아쉬운...(개인적으로 그랫습니다 되려 미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