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한도 초과)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카멜레온 + 사랑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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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doingwell8968
    @doingwell8968 Месяц назад

    감정을 안으로 안으로 절제하며 부르는 노래가 오히려 듣는 이의 마음을 더욱 애끓게 한다.

  • @banabana-z6q
    @banabana-z6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젊은 가수들이.가창력만으로 부르는 노래와 달리.노래에 인생이 담겨 있어 영화 한편 보는 듯한 감동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울엄마 항암 이겨내자~~

  • @janglp3966
    @janglp396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나도 어느 덧 이노래를 부를 나이가 되었다니...ㅠ
    감동입니다

  • @seo0502198
    @seo05021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감동적이었습니다. 노래를 다시 부르고 싶어집니다.

  • @이경식-b4j
    @이경식-b4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홧팅 응원합니다

  • @user-ou8zb8
    @user-ou8zb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왜 이리 눈물나는지 행복하게살자

  • @euneun6488
    @euneun64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진지하게 노래하신거를 처음 들었는데 카멜레온이시네요.
    노래 한곡 더 내시면 어떨까요?

  • @CharlesBarack
    @CharlesBarac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괜한 트집 같지만, 이젠 60대 노부부란 단어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60대 중년부부 또는 80대 노부부 이래야 하지요

    • @오늘하루-z2n4h
      @오늘하루-z2n4h 3 месяца назад

      현실로 보면 그렇지요.
      요즘은 60대는 노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래요.
      이 노래 만들어질때는 80세까지 살면 정말 오래 산 거라고 그랬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