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 산사원] 주차장이 후문 앞에 있어서 후문쪽부터 구경하였습니다. 산사원은 산사나무 정원이라는 뜻 입니다. 대형 옹기 수백 개가 줄지어 선 세월랑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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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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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원을 방문한 이들이 가장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는 곳은
고풍스러운 ‘산사정원’이다.
야외 정원에는 너른 잔디밭을 중심으로 전통술 숙성 공간인 ‘세월랑’
흐르는 물에 잔을 띄어 술을 마실 수 있는 ‘유상곡수’
정원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누각 ‘우곡루’,
약 150년 된 전남 부안의 쌀 창고를 옮겨온 ‘부안당’,
근대 양조 시설을 전시하는 코너 등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이
정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울려 옛 풍류를 느끼게 한다.
▶ 관람 코스는,
산사원 주차장 (출발) ⇒ 후문 ⇒ 다주헌 ⇒ 우곡루 ⇒ 자성재 ⇒ 유상곡수 ⇒
연못 ⇒ 취선각 ⇒ 산책로 ⇒ 근대 양조시설 ⇒ 세월랑 ⇒ 부안당 ⇒ 후문 ⇒
정문 ⇒ 세월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