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문화 예술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과 여가 생활 사이에서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업체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역문화진흥원의 여가친화지원 사업과 이를 통해 여가친화경영을 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나 기관을 이렇게 인증 및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정말 의미 있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역시 근로자를 생각하는 기업들이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표정이 밝고 웃음이 가득하네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지역의 문화 예술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과 여가 생활 사이에서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업체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역문화진흥원의 여가친화지원 사업과 이를 통해 여가친화경영을 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나 기관을 이렇게 인증 및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정말 의미 있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역시 근로자를 생각하는 기업들이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표정이 밝고 웃음이 가득하네요.
2024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 현장 영사응로 볼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따뜻한 웃음이 가득한 현장의 분위기도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