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_Cider뭐가 이해가 되지않는다는거야?이 인간아!가장 기본적인 청결과 식사문제야!빨지도 않은 침구류와 먹을수도 없는 식사를 내놓고서는 그때는 후진국이어서 그렇다?기본적으로 주인들의 양심문제였어.한철 메뚜기처럼 한철에 돈벌자는 심리때문에 발생한거야. 그에 대비되는 나라와 장소가 일본 교토이다.그 곳은 여전히 일본의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수학여행간다. 아마도 감동과 추억을 계속주었고 주고 있겠지.누가? 서비스업자들이!
하.. 저기 내가 90년대에 수학여행갔던 곳이네 ㅋㅋ 담임선생놈이 저기서 새벽에 반 아이들 모아놓고 반 학생들 야구방망이로 미친듯이 개패던거 생각나네. 당시 반 학생들이 거의 피떡됐었는데 선생놈이 "야 너희들 집에가면 학생들끼리 싸워서 이렇게 됐다고 말 해라" .. 이런 말 어럼풋이 생각남.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심심하면 애들한테 화풀이하면서 학생들 두들겨패던 사이코 선생놈들 많았지.ㅋ
애초에 수학여행 가서 그 지역만에 특색을 느꼈던 곳 있나? 없지 어디서나 다 가능했지 그러면서 서비스나 음식의 질은 좋았나? 돈주고 갈 곳은 아니였다는 건 기억난다. 학생들한테는 바가지는 모르니 음식과 서비스만 좋았어도 이제 커서 생각나면 가기라도 하겠는데 갈 마음 있는 사람 없을거다.
학생때 수련회/수학여행 가는 것 자체가 단지 교육제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 뿐 아무런 아웃풋도 없는 삽질임. 오히려 위험성 때문에 마이너스만 잔뜩 있지. 몰락하는게 맞음. 진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이었으면 폐지한다고 했을 때 오히려 학부모들이 가만있지 않음. 학원에 불난다고 학원 금지시키면?? 정말로 학생들한테 견문 쌓을만한 코스 만드려면 거기다가 돈을 투자하거나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옛날에는 lg사이언스홀 이라는거 있었는데 견학하기 좋게 만들어 놨었지. 그런데 그 lg 에서 견학용으로 돈들여 만든 것도 몇 시간 투어면 끝나거든? 2박3일 이상의 일정을 써가면서 견학을 시키려면 lg 사이언스홀 같은 것이 그 주변에 여러개가 있어야 한다는거야. 학생이 많을수록 규모도 커져야 하고. 저따구로 숙박시설만 잔뜩 지어놨을 뿐인데 어디에 무슨 '수학'이 있겠냐고. 그러니까 사건 몇 개 터지니까 바로 학부모건 학생이건 다 반대하고 폐지하니까 다들 환영해버리지.
1백개가 넘는 지난 영상을 삭제하고 지금 다시 편집해서 재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튜브 정책상 2분도 안되는 드론영상과 배경음악이 저품질의 긴영상이라는 판정을 받아 재편집해야만 채널을 계속 유지할수 있습니다
?? 2분도 안되는 드론영상 배경음악...
페북이나 구굴이나 갑질이 심한 독점적이니
어쩐지 지난 영상이 왜 또 올라오나 했습니다.
그렇쿤요 수고많으십니다 한국유튜 정책 참나 헐이네요
1~7시간짜리 수면유도영상 때문에 어쩔수 없나봐요. 15분이내 엑기스만
긴 세월 엄청 바가지 씌우고 형편없는 서비스로 많이 해먹었으니 자업자득 이죠
그 때는 비위생적인 침구에 먹기 힘든 밥을 주어도 별 문제 없이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이 참 신기합니다.
이런 소리하는 사람 참 이해 안가네~~그 당시 시절은 후진국,개발도상국이니까 그런건지 모르나?지금도 서아시아나 아프리카 가면 저기보다 못한곳도 수두룩많다.뭐이런 똥댓글이 다있노.전기차 타니까 말타고 우찌 다녔노라고 할 판국이네 ㅉㅉ
@@King_Cider뭐가 이해가 되지않는다는거야?이 인간아!가장 기본적인 청결과 식사문제야!빨지도 않은 침구류와 먹을수도 없는 식사를 내놓고서는 그때는 후진국이어서 그렇다?기본적으로 주인들의 양심문제였어.한철 메뚜기처럼 한철에 돈벌자는 심리때문에 발생한거야.
그에 대비되는 나라와 장소가 일본 교토이다.그 곳은 여전히 일본의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수학여행간다.
아마도 감동과 추억을 계속주었고 주고 있겠지.누가? 서비스업자들이!
교장●감이 챙겼겠죠
그때 그 시대를 몰라서 이런 얘기 하는 건 이헤 하는데.생각이라는 걸 좀 해아 뇌는 우동사리가 아니잖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결과
하.. 저기 내가 90년대에 수학여행갔던 곳이네 ㅋㅋ
담임선생놈이 저기서 새벽에 반 아이들 모아놓고 반 학생들 야구방망이로 미친듯이 개패던거 생각나네.
당시 반 학생들이 거의 피떡됐었는데
선생놈이 "야 너희들 집에가면 학생들끼리 싸워서 이렇게 됐다고 말 해라" .. 이런 말 어럼풋이 생각남.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심심하면 애들한테 화풀이하면서 학생들 두들겨패던 사이코 선생놈들 많았지.ㅋ
교련선생 그넘 일찍 죽었소.
망할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강원도 끝에서 제주끝까지 다 망했지요.안스럽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안스러운 생각도 있지만….그럴만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망한 이유가 있겠지요…..
침구류 존나더러워서 이불안덮고 집에서가져온 수건과 담요덮어 잔 기억나네요
여자방에 바퀴나와서 애들 소리지르고 난리난기억이
요즘은 놀러간다해도 동네주변으로 놀러가서 멀리까지는 안가게 되더군요.
경주의 다른쪽인 황리단길은 완전 핫플됬던데.. 유스호스텔 모여있는 구관광지는 수학여행 경주로안가면서 싹 망하다 못해 흉물됬고 황리단길은 거의 성수동급으로 바글바글😅
옛날에 해수욕장이건 계곡이건 관광지 숙박시설에서 바가지는 일상이었죠. 근데 지금도 지역축제에서 바가지가 성행하는건 똑 같네요~~
작년에 한국 방분 처음으로 광장시장 갔고…속이 안좋아서 유튜브에서 본 국수가 생각나서 주문. 국수 너무 비린네, 짜고 엉터리 쓰레기😡서 너번 집어 먹고 꽈배기 사서 호텔로 돌아와 맛있게 먹었어요.
수학여행은 개쓰레기 쉰 잡탕밥에 냄새 쩌는 이불 한방에 30명씩 때려넣던 개족가튼 기억밖에 없다
@@삶이란-v7x 헬조선이라 그래
진짜 죄수 난민 체험이 따로 없었음..
밥이며 ...숙소며..
방 하나에 10명이상 들어가서 잔듯
지금 고소가 가능하다면 고소를 하고 싶습니다 ..
돈 빼돌린 교사것들과 .. 저 숙박단지 대표를...
20 여명 정도 자기도 했음
대신 싸잖아. 물론 비리는 있었겠지만 그 시대에 그 돈으로 그 정도 여행이면 그냥저냥임. 아니면 학창시절에 여행 한번 못가본 애들도 많았을거임.
10명이면 호텔임...... 한방에 한개 반을 다 때려넣어서 50명이 넘었던 시절도 ㅠㅠ
89년에 수학여행으로 갔던 곳이네요.
10평쯤 되는 곳에 20명 정도 들어가서 잤던걸로 기억하는데.
저 곳 주인이랑 학교장외 관계인들 여럿 많이도 해쳐먹었겠죠.
지금 생각해도 참 열악하고 거지같았던 곳이었죠.
자업자득 인과응보 란 말이 떠 오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와 영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관광객들로 바글 바글 하지요. 주말에는 방이 없더라구요.
이제는
예전처럼
80~90년대 처럼
그 많은 학생들도 없지만,
지금은
대부분
초 중 교대
학교에서
수학 여행을 해외로 80% 이상 학교에서 간다고 하더군요...
경주 하면생각 나는게 밥이 너무더러윟ㅂ다 찬밥쩌서주고 단무지에 멸치폭음수십년세원이흘렀는데 그기억은 지금도 잊을수가없지
2009년도 고딩때갔는데도 밥맛 쉣이었어요 개노답 여자방에도 바퀴랑 거미 개많음
설레었던 수학여행에
먹는것도 자는것도
너무나 형편없었던 기억
인과응보라고 봅니다
어머! 저 숙박단지에 내가 수학여행 다녀왔었는데 .. - ㅁ-)!! 재생김치 기억남 .. 누가 치아자국 살짝 내놓고 식판 반납시켰는데 다음날 다른애 식판에서 이빨자국 난 깍두기 발견했었는데 ..
아... 벌써 40년전이라니......
경주로 수학여행 가서 생각나는건 숙소에서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노래부른 기억만 남는구나.
밥은 드럽게 맛없고 불친절한것도 덤
고1때 비용절감을 위하여 무궁화호도 아닌 통일호 타고간 아재 1명 ㅋㅋㅋ
저기 수학여행때 인근 숙소에 머물던 타학교 학생들과 시비 붙어서 패싸움도 하고 그랬죠. 성인되고나서 직장에서 동료들과 수학여행 추억 공유해보면 상당수가 수학여행가서 다른 학교애들하고 시비붙어봤다고 해서 서로 웃었던 적이 있습니다.
슨상님 뽀찌 떼주고 식사가 잘 나올리 없지요 ^^ 글케 살았습니다. 뽀찌 관행은
없어져야 합니다.
어린 학생들 밥값을 떼 쳐먹고~ 그러니 나라가 망하지~~
유소년 축구대회때 바가지 요금 메기는거보면 아직 정신 몬 차렸다.
님 고생 덕분에 편하게 감상합니다.항상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경주시 몰락이라니요? 기가 막혀서...오늘 오전 정부는 APEC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갖고 경주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공식 확정하였습니다.
페이스북 주낙영 시장 글 있습니다.
페이스북 주낙영 시장, "오늘 오전 정부는 APEC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갖고 경주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공식 확정하였습니다."
숙박시설이 잘 정비 되어 있습니다. 영상과 현재는 100%다릅니다. 참고하세요.
중학교수학여행때 같었는데 미역국에 갈치 들어간거보고 깜짝놀람 ㅋㅋ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ㅋㅋ
86년봄 수학여행이 생각이 납니다 중2년때인대
저와 동갑이신듯
저런 리조트에서 중학교때 잔 자체가 오히려 놀라운.
올해 나이62
강화도에서 고2때 수학여행 갔던곳입니다.
술푸네요!!!
폐업해도 뺄만큼 빼먹음.
상인들의 바가지 근성과 한탕주의의 욕심에
우리의 역사에 대한 교육이 없다는게 문제지요.
역사를 역사답게 보전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역사보전보다 돈에 더 눈이 먼 결과지요.
70년대에는 돈이없어 수학여행 못간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작년에 경주에서 시합이 있어서 저곳에서 머물렀는데, 침구류와 방바닥 위생상태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그나마 식사는 평범했음. 손님이 없어서 그때그때 주방아줌마들 알바로 불러서 쓰는것 같던데.
소나무 생명력이 대단하네요 시멘트바닦에 뿌리를 내렸네요 경주뿐아니고나라전체가 다그런것같아요
기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요즘 경리단길로 많이 여행가는 사람도 많우데, 주변에 좋은 숙소도 많이 생겼죠...그러니 저런 재투자 없는 곳은 폐업이 맞죠😊
추억 돋네요. 문제는 밥이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짜장소스에서는 탄내가 났고 밥도 정부미로 지었는지 너무 맛이 없고 푸서꺼렸었죠.
오래전 수학여행 가서 개밥 먹은 기억이 나네요... 망할수 밖에요.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경주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반찬으로 나온 쉰 잡채 입니다.
그게 벌써 56여년전이군요.
헉 정말요 쉰잡채라니 너무 했네요
옛날엔 모든게 열악하고 식중독 일어나고 그때 업주 들 꿀빨았지
고딩때 수학여행 저기서 밤에 짤짜리해서 돈 다 잃고 개편받아서 효자손 하나 사왔었지 ㅠ
우와........와송 이다
얼마나 오랜기간 관리가 안됐으면 그냥 폐가이고 흉물이네
저수준이면 리모델링이고 뭐고 건물이 다 썪어서
그냥 헐어야되는 수준
시루떡처럼 몰아서재워놓고 샤워실도 없어서 화장실 호스로 등목이라도 하려다 걸려서 씻지도 못하고 잤던 기억나네요. 좋은기억이 있으면 나이들어도 찾아가볼텐데 그런것도 없습니다.
89년도 중2 수학여행 경주로갔었는데
밥 나온거보고 진심 충격받은기억이 있어요
와우~ 지붕 위에 소나무 저게 훨씬 더 멋있다
여기 불리단길 이네요 나름 고즈넉하고 운치는 있는 동네인데 폐업한 유스호텔 등 너무 많아서 관리되지 않은 곳이 많네요. 맞집. 좋은숙소 등 개발되고. 교통편 잘 되어서 제 2의 황리단길 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곳입니다 ^^
로비 주고 받고
해서 학생들 수학
여행을 왔지요 저도
수학 여행 경주로
왔지요 예전에는
수학여행 거의 경주
로 왔지요. 지금 생각 하면 십 수년
되엇네요 잘 될때
더 신경 써야 하는데
누굴 원망 하리요
자업 자득 아닌 가요
중2, 1990년도 수학여행으로 가본 기억이 나네
그 후로 경주는 한번도 안가본 듯
참 돈 쉽게 벌던 시절이었는데 다시는 오지 않을 시절이지
5분40초에 나온 숙소 중학교때 묵었던곳인데
왜 유튜브가 나를 이곳에 인도했는지 모르지만 오랜만이고 교훈에 남는 영상이네요 구독박고갑니다
바가지나마나
학생들이 있어야죠
뭔 동네가 생기가 없는거같네
지붕도 회색 아니면 검은색이고
저기 고딩때 수학여행 했던 숙소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
세월이 무섭네요
애초에 수학여행 가서 그 지역만에 특색을 느꼈던 곳 있나?
없지 어디서나 다 가능했지
그러면서 서비스나 음식의 질은 좋았나?
돈주고 갈 곳은 아니였다는 건 기억난다.
학생들한테는 바가지는 모르니 음식과 서비스만 좋았어도 이제 커서 생각나면 가기라도 하겠는데 갈 마음 있는 사람 없을거다.
숙박단지위에 경주빵파는곳쪽가면 사람들 바가지도은근있고 식당도 편차심함
망하는 게 당연합니다. 1978년 수학여행 갔을 때 묵었던 여관에서 나왔던 아침 밥을 생각하면 평생 가고 싶지 않은 경주입니다. 아직도 단지가 있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기억에는 예전15년 전 쯤인가?
아니면 그 전일수도 있고
그때 경주학단(학생단체)통일호
열차가 있었지요
11량에서12량정도~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KTX타고
봄에 경주로 수학여행가는 학교가
가끔심심찮게 있습니다 수.목.금
2박3일
올빼미님 덕분에 경주 불국사 잘감상하고있습니다
저는 경주라서 수학여행을 충남공주 근교로 가섰어찌요..ㅎㅎ
5분 19초 쯔음 영상에 이름모를
새인지 벌래인지는 몰라도 한마리 날라가습니다~~
우에서~좌측으로~~
모든것이 인구다
89년도 초딩수학여행때 숙박시설에서 돼지우리 숙박시설 식사는 썪은 무국 직장다닐때 2007년 출장 여전히 예전과 똑같
학창시절 레알 후지고, 급식도 춘장넣은 짜장비빔밥과 김치같은것만 먹은 기억만 있음. 그냥 군대 조기체험이라서 수학여행때 먹은 그맛을 잊지못해 지금도 짜장밥은 안먹는다.
부곡온천 수학여행지 숙박업소에서는 뜨거운 온천수만 있어서 세수도 못했고,심지어 먹는 물도 없어서 매우 불편했었습니다.
86년도 중2때 수학여행 갔었네요. 한방에 20~30명쯤 자고 형편없는 식사가 기억납니다. 콩나물국에 오뎅볶음 무채나물 작은 조미김 김치 뭐 이렇게 성의없는 반찬종류. 기념품으로 반으로 갈라진 하트모양 목걸이를 샀던것 같은데.
80년 5월 수학여행 경주 불국사 석굴암 갔었지 그시절이 그립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돌격
1980년 경산중앙국민학교 6학년 다닐 때..5월달쯤 수학여행 1박2일.. 갔었는데..
참 즐거운 추억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시절 .
추억도 마음의 재산입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게임과 학원이 추억이겠죠~
틀딱아 안 물어봤음
저도 예전에 경주로 수학여행 갔던 기억이나네요~
안타깝네요ㅜ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경주시 관광객들 많고 주말에는 방이 없더라구요. 완전 다른 영상입니다.
@@askew090 현재 외래 관광객들이 많이 늘게 된 이유가 요즈음 원화가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뭐가 안타까움? 잘 쳐망한건데 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갔는데 숙소이름이 뭐시기 화랑이었던 것 같은데 에어컨도 없고 벽걸이 선풍기 한대로 한 방에 10명씩 잔거 생각나네...ㅋㅋㅋ
그 당시엔 친구들이랑 마냥 재밌게 놀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ㅋㅋㅋ
90년대초 서울로 수학여행 갔는데 여관 시설 저기보다 훨씬 못하고 벽결이 선풍기 하나 밖에 없었음.
1974년 나도 4살. 고교 1년때 경주로 수학여행 갔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물갈이를 해서 복통과 설사를 여행내내 고생했던 기억이..
불국사밑에 숙박졸라많음...너무많음...
우와 초딩때 저기서 묶었구나..
다른 학교 학생들도 많아서 막 시비붙고 그랬는데 저래서 다닥다닥 붙어있엇구나 ㅋㅋㅋ
수학여행에 대한 환상을 깨버린 그곳...ㅎㅎㅎ 벌써 30년도 전이네요..개밥만도 못한 밥에 지저분한 숙소며 화장실..ㅎㅎ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인구소멸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요즘 초중고등학교 한반에 20~23명 뿐이 한학년에 4반내지 5반정도 밖에안되요
새로운 영상봅니다
사람많은데 도로가 좁다
망해서 다행이다
시설좋고 서비스 좋고 가격도 적당했으면 오지말라고 해도 옴 ㅋㅋㅋ 비리로 떡칠했으니 와달라고 해도 안가지 ㅋ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 저기ㅏ 정말 싫었어요~!
학생때 수련회/수학여행 가는 것 자체가 단지 교육제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 뿐 아무런 아웃풋도 없는 삽질임. 오히려 위험성 때문에 마이너스만 잔뜩 있지. 몰락하는게 맞음. 진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이었으면 폐지한다고 했을 때 오히려 학부모들이 가만있지 않음. 학원에 불난다고 학원 금지시키면??
정말로 학생들한테 견문 쌓을만한 코스 만드려면 거기다가 돈을 투자하거나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옛날에는 lg사이언스홀 이라는거 있었는데 견학하기 좋게 만들어 놨었지. 그런데 그 lg 에서 견학용으로 돈들여 만든 것도 몇 시간 투어면 끝나거든? 2박3일 이상의 일정을 써가면서 견학을 시키려면 lg 사이언스홀 같은 것이 그 주변에 여러개가 있어야 한다는거야. 학생이 많을수록 규모도 커져야 하고. 저따구로 숙박시설만 잔뜩 지어놨을 뿐인데 어디에 무슨 '수학'이 있겠냐고. 그러니까 사건 몇 개 터지니까 바로 학부모건 학생이건 다 반대하고 폐지하니까 다들 환영해버리지.
1982년 경주수학여행 갔다가 열받아서 수십년 지났어도 안감. 설악산도 마찬가지
설악산.수학여행가서 쥐똥밥 먹은 생각이 나네요.ㅜㅜ
와 드론샷으로 보니 어마무시하게 넓었네요... 한 반에 48명 기준, 방 하나에서 10명 넘게 잤던것 같았는데요.
기와지붕위에 저렇게 나무가자란거 처음보네요~~ ㅠㅠ
놀러간게아니라 훈련간기분이엇지
경주의 몰락은 아주 기쁘고 반가운 일입니다.
옛 추억이 새롭습니다.^^ 제가 학교다닐 때는 저기도 감자덕지...
영상 잘 봤어요 수고 하세요
90년도 고딩때에 계림유스호스텔에 극기훈련 갔는데 3인실 고급 숙소가 기억에 남네요..
바글바글 다다미방에서 3인실 숙소에 묵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하지만 여기도 폐업인가봅니다. ㅠㅜ
늘 감사드립니다
인구 소멸의 그늘 ㅠㅠ 잘 보고 있어요
학창 시절에 경주 가서 좋은 기억이 없는데 성인되서 자기 애들 경주 보낸다고 하면 무조건 반대지
와 실외기 그대로 달린거봐 저기 안에 에어컨도 그대로 있다는 소리인가?
지붕에 소나무 움직이는 소나무의성
와 추억 돋네요 고딩때 수학 여행지 숙박시설 아직도 기억나네요
꾸벅~ 😊
저도 국민학교졸업여행때
경주로 갔었죠.ㅎㅎ
그때는 모두 단층건물이었는데
그시절에 그렇게 큰 숙박시설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요즘은 수학여행 경주가면 그냥 현대호텔 그쪽이나 교원호텔 아니면 싼 코오롱호텔이나 도립? 시립? 유스호스텔 가지요
현대호텔 이름은 라한으로 바뀌었는데 너무 비싸서 학생들 못가요.
@@jingaibian8415 억
건물들이 탄탄 해 보이네요.
한참 먹을 나이었는데도 밥이 너무 맛이 업어서 반도 못 먹고 남긴 기억이 있네요. 내 친구들도 마찬가지
살면서 먹어본 가장 맛없고 위생 형편없는밥이 경주 리조트밥임 망해도쌈
올빼미님이 71년생이시군요 ... 목소리로 봐서는 60년생으로 생각했었는데요
60대 중후반으로 생각했는데 54세라니 너무나 엄청나게 큰 충격이네요 ㅎㄷㄷㄷ
ㅋㅋㅋ
킄큭
우리 어무이랑 동갑이셨네 ㅋㅋ
계림여관이 기억나네요
로즈마리 화분 11개 죽였는데. 저걸 보니 말이 안나옴.
역시 배수가 문제 였나.
충분히 배수층 만들었었는데.
이곳은 이런류의 유투버들 성지가 되었네요.
안타갑지만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면
어쩔수 없지요.
92년 중3때 저기로 수학여행 다녀왔는데, 숙소도 저곳이고.... 기억에 남는 건 원래 경주는 이렇게 밥 맛이 없나? 였다. 워낙 수학여행비가 적어서 그랬나보다 했다. 좋았던 건 친구들과 한방에서 수다 떨다 자본 것... 아쉽다.
그때가 그래도 좋았다 수학여행때 너무 기대가커서 잠도 못자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아닌거같다
경주... 수학 여행 이후에 몇 년전에 가족여행을 다녀 온적이 있는데 어른의 시선으로 보니 잘 만 만들어 놓으면 어디에 빠지지 않는 관광단지가 될 수 있을것 같은데 참으로 아쉽네요.
30년전 고딩때 갔던굿.. 세월빠르넹
와.. 예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가서 한국관이라는데 갔던 기억이 생생한데.. 인생무상이네요
저기로는 이제 사람들 안 가요 아재요. 다들 황리단길 가지.
한마디로 관리도 안하고 등골만 빼먹으려다 망한거네. 정말 잘된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