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 나라에서만 나올 수 있는 ...특별한 사건과... 이를 영화화 하는 능력...도 말이다.... 대나무 밭에서... 산 속으로...말도 안되지만.... 재미가 있으니 부족한 부분이 다 상쇄 되리라...단.... 후반부가...너무 엎치락 뒷치락 이랄까... 개인적 생각....
이런 영화를 보면서 무엇을 느끼고 배워야하는건지...........상업주의 문화예술....결국 돈벌이가 목적일진대......위 영화에서 무럿을 교훈으로 느끼라고 만든 건지 어니면 느끼는 건 모르겠고 많이 돈 주고 보길 바라면서 만든건지.....이런 식의 이윤이 중심인 사회가 얼마나 갈지........요즘 젊은이들이 가치문제는 관심 없고 뭐하면 돈버는데....이 질문이 핵심인 사회.....다른 얘기 하면 꼰대 취급 받음...
@@goodbyelinda4264단궁이라서 정확도가 떨어진다기보다는 현대 국궁 협회의 승단 기준이 닥치고 145미터 과녁 맞추기라서 궁사들이 그것만 연습해서 그런거지. 골프로 치면 비거리 대회식 연습만 한다는거임. 정확도보단 멀리 살내는게 중점인거지. 그래도 명중률 측면에서 봐도 과녁이 좀 크긴하지만 현 대한궁도 승단기준 각궁죽시로 145미터 과녁에 45발 쏴서 40발 언저리를 맞추면 8~9단인데 단궁이라서 명중률이 떨어진다? 유목민 제외 정주국가 궁사들은 숙련이 어려우니까 일정 방향으로만 쏠수 있을정도로만 훈련을 시켰다지만 소위 말하는 저격이 가능한 궁사가 극소수이긴해도 아예 없던것도 아님. 활터 가서 과녁 쏴봄? 보니까 집궁도 안해봤을것 같은데 그 큰 과녁도 존나 작아. 145미터가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국뽕 거르고 봐도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타지역 궁사들까지 포함해서 아예 불가능한 그림은 아니라는거임 물론 영화적 과장은 어느정도 감안해야지만 그렇다고 비슷한 그림이 불가능한것도 아님 ㅇㅋ?
호랭이 나온 장면이 진짜 질루 통쾌
박해일님은 사극이 더잘어울린다고 생각드네요 한산 영화도 그렇고요~
8:57 적을쏘든 맞을테니 말을쏴서 빗나가게 한건가
사람 뒤로 돌아서 맞추는거 구라인줄 알았는데 라스 앤더슨이 보여주는데 진짜 되더군요. 물론 연습을 많이 한거겠지만 사람 세워놓고 그 뒤 타겟으로 연속으로 막 맞춤.
파르티안 샷 경기병 몽골을 경시한 유럽 중장기병들이 파르티안샷에 호되게 당함
조선이얼마나썩은나라인지보여주는 장면
명장면 모음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말을 쏜건..신의한수...ㅎㅎ
지 오빠 목숨은 귀하고 말 목숨은 안귀하냐!
@@속초너구리사람보다야 말이...
@@속초너구리 이건 뭔 개소리여 그럼 사람이 중요하지 말이 중요하냐 임마.
@@속초너구리 @zokar 말이 더 불쌍함
4:47 백창기였으면
다 저 세상
대한민국 양궁이 왜 강한지 궁금한 외국인들은
이 영화를 보면 됩니다
킥백 , 센리츠
문채원배우님좋아요😘😘🫶🫶
참
꼭 그사랑을 이루시길
몽골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였을지 이 영화보고 느꼈음..
시대상 청나라(여진족)일듯
여진족 청나라임 몽골은 훨씬이전세대 금나라
청나라는 만주족아님?
@@user-ik8ip7oxfox687만주족이 여진족입니다. 흩어져 살던 여진족이 통합되어 만주족으로 불리게 되죠. 그리고 누르하치가 후금을 세워서 청나라가 됩니다.
@@깡통로봇-x2o 몽골이 세운 나라는 원나라입니다.
이런게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 나라에서만 나올 수 있는 ...특별한 사건과... 이를 영화화 하는 능력...도 말이다.... 대나무 밭에서... 산 속으로...말도 안되지만.... 재미가 있으니 부족한 부분이 다 상쇄 되리라...단.... 후반부가...너무 엎치락 뒷치락 이랄까... 개인적 생각....
활이 탄도미사일 같네.
عفوا لا يستطيع أن يقوم بها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남자로써 호날두 인정 하기 싫지만 인정 되는
What is the title of movie?
War of the Arrows (2011)
남이와 자인이가 청나라군을 죽인이유는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야
광해군때 북변의 무장이었던 남이 남매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여진족이 아니라 인조반정군입니다. 그래서 남매는 송도에 사는 아버지 벗의 집에 기탁해 사는거고 역적의 자식이 되어 출사길도 막힌겁니다.
Title please
이런 영화를 보면서 무엇을 느끼고 배워야하는건지...........상업주의 문화예술....결국 돈벌이가 목적일진대......위 영화에서 무럿을 교훈으로 느끼라고 만든 건지 어니면 느끼는 건 모르겠고 많이 돈 주고 보길 바라면서 만든건지.....이런 식의 이윤이 중심인 사회가 얼마나 갈지........요즘 젊은이들이 가치문제는 관심 없고 뭐하면 돈버는데....이 질문이 핵심인 사회.....다른 얘기 하면 꼰대 취급 받음...
여동생때문에 죽을 고비 많이 넘겼는데 결국 여동생의 답답함때문에 죽는 처지가 되었네
외국영화 베꼈지만 그래도 잼남
이순신 다음의 역사가 병자호란이군요.
3:14 호랑이가 곁눈질 하며 되새김질 하는 이유
호랑이 : (한국인 괴롭히면 니들도 이렇게 된다.) 어흥~
저장소에서 기황후 촬영했는듯
한국 영화 중 수작.....^^
بهدف في الدقيقة في نفس الوقت
정말로 정말 자주 봐요,,표절이고 나발이고 그건 모르겠고...진짜 졸라재밌음..
표절이요?
@@이구아나-k9f '아포칼립토'요
@@이구아나-k9f 그냥 배경만 다를뿐 전개자체가 그대로 배낀거라
진짜임ㅇㅇ
아포칼립토 표절이라고요?
진짜 재밌게 본 영화라 그 영화도 몇 번씩 돌려도 보고 했는데 표절은 모르겠는데요. 식민지배나 침략의 역사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체로 비슷한 양상이고 저 영화도 다 우리 역사가 가지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거니까요
قهلهلها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
지금도 국법을 입에 올리고자 한다면 대한민국땅에 살아남을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것이다.
왜 애깃살이랑 바람극복 안넣음
James jean 보면 이건 약과지
قل تبتلعف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아포칼립터 진짜 재밌지
قل هن فل ع فل كامل للبيع
هقهثع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활이 저격총이야 저게 가능?
ㅇㅇ
불가능. 국뽕 개소리는 거르고 단궁은 정확도가 떨어짐. 편전도 그냥 멀리 쏘는건 몰라도 정확도는 개판임
@@goodbyelinda4264단궁이라서 정확도가 떨어진다기보다는 현대 국궁 협회의 승단 기준이 닥치고 145미터 과녁 맞추기라서 궁사들이 그것만 연습해서 그런거지. 골프로 치면 비거리 대회식 연습만 한다는거임. 정확도보단 멀리 살내는게 중점인거지. 그래도 명중률 측면에서 봐도 과녁이 좀 크긴하지만 현 대한궁도 승단기준 각궁죽시로 145미터 과녁에 45발 쏴서 40발 언저리를 맞추면 8~9단인데 단궁이라서 명중률이 떨어진다? 유목민 제외 정주국가 궁사들은 숙련이 어려우니까 일정 방향으로만 쏠수 있을정도로만 훈련을 시켰다지만 소위 말하는 저격이 가능한 궁사가 극소수이긴해도 아예 없던것도 아님. 활터 가서 과녁 쏴봄? 보니까 집궁도 안해봤을것 같은데 그 큰 과녁도 존나 작아. 145미터가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국뽕 거르고 봐도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타지역 궁사들까지 포함해서 아예 불가능한 그림은 아니라는거임 물론 영화적 과장은 어느정도 감안해야지만 그렇다고 비슷한 그림이 불가능한것도 아님 ㅇㅋ?
@@kch2552 145미터밖에서 과녁을 보면 정말 작아서 과녁 잘 보이지도 않음.
내가 한때 알고 지냈던 여자가 문채원 삘인데 오히려 문채원보다 더 이뻤음
일본제외 ㅇㅋ
فعفعف٧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قل هن ف هن ف ه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
في عن فل هن فى ع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ع لا أي فهم الله الأوروبيين الذين كان في الأرض في نفس اليوم
그리고 멜깁슨이 감독한 2007년에 활보다 먼저나온 아포칼립토라는 영화가 저는 활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왤케 말을 어렵게 하냐 ㅋㅋㅋㅋ 영어문장 번역한 줄 알았네
ㄹㅇㅋㅋ 그냥 저는 아포칼립토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로 끝날걸ㅋㅋㅋ
그 표절의혹을 비판과함께 재시하려던거 같은데
어휘력이 별로라 아쉽다.. 그래도 문장이 전달하려는 진실은 제겐 와닿았어요 ㅎㅎ
차라리 아예 오마주 했다면
판권만 정식으로 사서 정식으로 리메이크했으면 평가 더 좋았을텐데 참
영화가 너무 부앙부앙스러우면 재미없어 -
لا عل لا عن فل كامل للبيع ٦
망할놈의 국법
가장 기본적인 활쏘기기법조차 엉망중의 엉망인 국뽕영화
ثهفهف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표절'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최종표절 활] 명표절 모임zip 잘봤습니다ㅋㅋ
قع هل يا عل لا هي يا بيت نفس قع هل يا ترى ٦
호랑이가 너무 그래픽티가 강했지만 그래도 인상깊었던
عف٧ف٧فع فعفعف٧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윤가 일당이 꼭봐야할 영화네
작중 적국이 중국이라 나무젓가락으로 모가지 기스내고 눕방한 찢자이밍이 봐야될거 같은데
K 아포칼립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