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에서 양동근선배에게 큐대로맞는 검은색쫄티에 목걸이한 양아치4역을했던 놈입니다ㅋ 당시 연기학원에서 무작정가라고해서 아무것도 모르고찍었던 기억이있는데 .. 이렇게 줌인에서 와일드카드를 다뤄주셔서 덕분에 추억젖고 옛생각마니나네요 지금도 배우생활하면서 하루하루버티고사는데 영상보니 다시 돌아보면서 초심을잡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십쇼♡
우왓!!!! 세상에.. 와.. 저 좀.... 소름이에요.. 댓글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약소 하나마 응원의 의미로 영화 예매권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중이었거든요..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예매권 한 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저4인조 퍽치기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캐릭터입니다. 몇몇장면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었구요. 이영화보고 소름돋았던기억이나네요. 이사건 시발점이 서울 광진구에서 시작해서 강남까지 전국적으로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던 사건이었죠. 사건의 핵심멤버는 4인조이구요. 감독분께서 직접 경찰서에 직접 범죄자들과 경찰들을 만나 인터뷰를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였던기억이나네요. 목사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의 서사기법이 다양해진 지금 기준에야 많이 작위적이고 오글거리는 부분이 많은건 맞지만, 영화 개봉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쿨하고 시크한 편이었던거 같아요. 특히 형사물의 형사의 클리셰를 깨는, 껄렁껄렁하고 양아치 같은데 머리는 좋고 직업의식은 투철한 방재수라는 캐릭터는 지금 기준으로 봐도 신선한거 같아요. 그리고 계란 얘기 누님 얘기로 구라치는건 지금도 빵터지는 희대의 명장면 ㅋㅋ
저당시 중학생이였나? 쇠구슬 돌리는거 넘 무서웠음 ㅜㅜ 지하철에서 아주머니 눈감지못하고 죽은장면이 잊혀지질않음요 ㅠ 그리고 한채영씨 쌍겁하기전인데 이때 정말 이쁘시네요 안하셨다면 더승승장구 하셨을꺼라 생각되어서 좀 아쉽 ㅎ 그래도 지금도 정말 미인이세용 언니쓰보니 성격도 좋으심 ㅎ
형사들의 일상을 나름 영화와 잘 버물려 녹아낸 영화 양동근과 정진영의 캐미도 너무 좋아서 보고 또 봤다는.....한채영도 여기서 매력적인 캐릭터!!! 그나저나 센터장님 목소리가 조금 잠기신거 같은데....(그냥 내 느낌이면 패스!!!!) 요즘 여러가지로 힘든데 여기서 나레이션 들으면서 추억의 영화 다시 보는 재미가 있네요. 암튼 우리 모두 화이팅!!!!!
기억이 맞다면 아마 살인의 추억이랑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같은 형사 소재로 나온 영화라서 그런지 비교가 많이 됬는데 살인의 추억이 범인을 안보여주면서 1인칭 시점으로 추리해나가는 느낌이였다면 와일드카드는 범인을 보여주고 범인과 형사간의 모습을 3인칭 시점으로 보는 느낌... 스타일은 각자 다른 영화였지만 둘다 강력범죄를 보여준 영화라 인상깊었어요.
와.. 추억 새록새록 ㅎㅎ 저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일당중에 양동근 뒤에서 협박하며 대사 치는 배우가 제 고등학교때 친구입니다 ㅎㅎ 저랑 둘만 성이 같아서 친하지는 않았는데도 아직도 기억나네요. 종종 극장 가서 이런저런 영화보다가 끝에 이름 올라가면 놀랐는데 지금은 어엿하게 액션스쿨에서 자리잡고 있는것 같더군요. 잘 되서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
어찌 보면 오글거린다고 할 수도 있으나 영화적 시점으로는 과하지는 않은 꽤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영화가 가져야할 요소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너무 억지부리지는 않는 느낌이랄까.. 채널 돌리다 티비에서 해줄때면 꼭 멈추고 끝까지 보게되는 추억의 영화 ㅋㅋ 그게 다 정진영 양동근 이도경 등등 배우들 연기력으로 하드캐리해서 그런거 같슴다
아.. 아재력 충전! ㅋㅋ 갑자기가 몇번이나 나오는거람?
16:57~ 끝까지 싱크개판ㅋ
19:00
옥의티 아닌것 같은데요.
종이가 2장인데.
작은사진이 밑에. 큰사진이 위에
1:31 😅
@@iin7295😅😮ㅣ
@@iin7295ㅣㅐㄱㆍ안녕하세요..
금일 Assy Roll 인보이스 건 2건 18P + 1P 입니다. 총 인보이스 2건 19P 출하 예정입니다.ᆢ
당구장에서 양동근선배에게 큐대로맞는 검은색쫄티에 목걸이한 양아치4역을했던 놈입니다ㅋ 당시 연기학원에서 무작정가라고해서 아무것도 모르고찍었던 기억이있는데 .. 이렇게 줌인에서 와일드카드를 다뤄주셔서 덕분에 추억젖고 옛생각마니나네요 지금도 배우생활하면서 하루하루버티고사는데 영상보니 다시 돌아보면서 초심을잡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십쇼♡
우왓!!!! 세상에.. 와.. 저 좀.... 소름이에요.. 댓글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약소 하나마 응원의 의미로 영화 예매권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중이었거든요..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예매권 한 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와..이건 진짜 소름, 배우생활 열심히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와우 대박... 진짜 큣대로 맞았나요??ㅋㅋ
파이팅하세요~~ 이경욱씨
라이언 저 시절땐 진짜 큐대로 맞았을듯 그리고 소리가 실화같음
21:26 양동근 진짜 미쳤구나...
눈물 연기하는사람도 연기 진짜 잘하는거같음..
개인적으로 형사물 다룬 영화 중 원탑이라 생각함~! 유료 다운 받아놓고 지금도 꺼내보고 있을 정도...
형사 연기자 연기력 출중하고 코믹요소도 적절히 녹아있는 수작임
그 와중에 한채영씨 미모는ㄷㄷㄷ
와 나랑 같은생각분이 계셨구나 혼자만의 명작이라고 생각해서 탑오브탑 형사물 당시 흥행에는 실패한걸로 기억해요
@@남신상 그래도 영화매니아들 사이에선 지금까지 회자되면서 가끔
영상을 보곤합니다
영화는 영원하잖어요?~^^
@@brucelee5098 양동근은 대체 폐인양성소인가 네멋대로 해라도 캬
한채영 양동근 두 배우의 여러모로 리즈 시절...
아유.. 특히 한채영 님은..정말...ㅠㅠ
@@zoom_in_centre 팬이셨구나..옆에 예뻐가 따라다니더라니 ㅋㅋ
정유현 ㅋㅋㅋㅋㅌㅌ
양동근 정진영 연기력에 한채영 미모 뭐지?
다소 오글거리는 장면이 조금 있긴 했지만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12:28 너무 디테일하잖아 ㅋㅋㅋ
이 영화가 진짜 최고인데 시대를 잘못정해서 ㅠㅠ 참 안타까운 영화...ㅠ
나이든 형사인데 오래전에 살인범 강도 강간범 조폭 잡을 때 생각나네요. ~
애들 어릴 때 한번도 같이 놀아주지 못한 아빠였는데.
다들 잘커서 너무 좋습니다
애가 얼마나 컸는지 옆으로 키 재보는 장면. 제가 실제로 한 겁니다 ㅋㅋ
와... 한참 형님이겠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옆으로 크는 애들을 보며 치안을 담당하신 형사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나쁘게 클까요???
자식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고,
자식이 부모를 만든다고 하지요.
당신의 그런 노력으로 다른 가정의 자녀도 건강하게 자란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로서 형사로서 노고 많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 치안이 세계적으로 완벽하다고 정평이 나기까지 형사님들의 헌신과 사명감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
흥행은 못했지만 정말 재밌게 보았던 영화네요~저 영화보고 역시 양동근은 양동근이다. 라는 생각으로 양동근배우의 영화는 다 봅니다. ㅋ
저4인조 퍽치기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캐릭터입니다. 몇몇장면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었구요. 이영화보고 소름돋았던기억이나네요. 이사건 시발점이 서울 광진구에서 시작해서 강남까지 전국적으로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던 사건이었죠. 사건의 핵심멤버는 4인조이구요. 감독분께서 직접 경찰서에 직접 범죄자들과 경찰들을 만나 인터뷰를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였던기억이나네요. 목사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서 촬영, 셋트장하고 경찰서 형사과 하고 병행 촬영한걸로 알고있어요.
8:34 농구하던 빨간색옷 의경이었는데
관악서에서 며칠 계속 촬영했어요.
도상춘을 위한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상춘 밖에 기억 안남
도상춘이 뭐하냐 거의 이명수준으로 귀에맴맴 ㅠ
@@bloonew6130 ㅋㅋㅋ ㅇㄱㄹㅇ
번듯한영업장에 저승사자가 둘씩이나왔노?
아이고우리애들다죽노내오늘 이새끼들 지기삔다
앗? 형님 여어인일인교? 네?
난 사생결단이랑 신의한수1 볼때마다 도상춘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지금 여자 연예인들 그냥 17년전 한채영이 다 쳐바르네...한채영 나올때마다 심장 터지는 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때 원탑들은...넘사죠...외모안되면 쳐죽여도 안되던 시절이니...이후엔 매력이니 귀요미니 뭐니 해서 완만해져서 그래요..왠만한 가수 센터는 배우씹어먹던 시절인데..
진짜 한채영은 레전설이다 와 미쳤다
한국 형사물 몇안되는 수작
김한국 사물놀이요?
드립에 미ㅊ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작은 개뿔 울나라 짭새 시키덜 원래 돈이나 출세빼곤 민생에 쥐뿔도 관심없는 멍멍이 시키덜이여
영화의 서사기법이 다양해진 지금 기준에야 많이 작위적이고 오글거리는 부분이 많은건 맞지만, 영화 개봉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쿨하고 시크한 편이었던거 같아요. 특히 형사물의 형사의 클리셰를 깨는, 껄렁껄렁하고 양아치 같은데 머리는 좋고 직업의식은 투철한 방재수라는 캐릭터는 지금 기준으로 봐도 신선한거 같아요. 그리고 계란 얘기 누님 얘기로 구라치는건 지금도 빵터지는 희대의 명장면 ㅋㅋ
중2병 감성에 유치하고 오글거리리고 작위적인건 범죄와의전쟁 신세계 범죄도시 이런거죠 와일드카드는 몇안되는 현실적인 성인취향 영홥니다
옛날 영화라곤 해도 촬영도 편집도 대사도 촌스러움 없이 너무 깔끔한 영화..
한채영한테 입술 잡아먹히는 양동근이 제일 부러웠음..
인생영화중에 하나 입니다
30번이상을 본영화
양동근이 영화초반이랑 말미에 나레이션 하는게 인상적으로 다가온 영화
요새는 재방도 안해주고 볼때도 없는 영화
와일드카드 검색하면 제이슨스타뎀이 나와서 아쉬운 영화
ㅎㅎ 저도 이 영화처럼 보고또본 형사영화가 없어요 유튭에 누가 잘라서 올려놓은게 있긴하네요
한채영 진짜 미친 리즈네 ㄹㅇ장난아니다
한채영이 맡은 역할의 이름이 '나나' 인 점도
미모에 보탬이 되었죠
와 이때당시 한채영을 지금 봐도 존예인건 나뿐인가요?ㅎㅎ
초딩때 춘향쾌걸로 봤었는데 지금봐도 정말 이쁘네요ㅋㅋ
저는 이 영화나왔을때 봤는데 저때부터 한채영을 알게되고 좋아했죠...
이거 진짜 명작임 다시보기 50번은 본듯.
앗!캘리포니아 와우..저도 평생회원....웃프네요~~ 제가 넘 좋아하는 영화라 한번씩 찾아보네요^^
와!!! 동지!!! 전 그래도 일년 넘게 다니긴 했어요 ㅋㅋㅋ
주연 배우들연기도 훌륭했지만
악역들도 정말 인상깊었던
예전에 DVD방에서 봤었는데
재밌어서 계속봤던기억이 나네요
Dvd방서 누구랑봄?
누구 겠어요...ㅎㅎㅎ
영화 기억이 나던가요?
비디오방 dvd방에서 영화가 기억날일이 없는데..ㅋㅋㅋ무조건 2시간 이상인거 고르고..ㅋㅋ
수많은 범죄영화가 나왔지만 이렇게 여러번 다시본 범죄영화는 없었다 명작중에 명작
경찰 관련 영화로의 임팩트는 공공의 적과 함꼐 투탑이었던 영화네요 ㅋㅋ
이건 개띵작이지 몇십년 전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 칼 버리지마라 이건...내가 양동근이 평생 팬이 된 대사죠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자세한 설명 더해지니 더 좋네요~
저도 이 영화 진짜 좋아해요~ 몇번씩 본영화! 감사합니다~ 아!그리고..저도 캘리포니아..평생회원이었......순간 반갑...
반가워요😊
진짜 잘만든 형사물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오상춘역 캐스팅이 신의한수였던것 같아요ㅋㅋ
개인적으로 정진영배우 와이프가 범인들에게 수시로 온갖욕설전화를 받는장면도 같이 보여주셨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예전엔 실제 그런 사례들이 있었는지 궁금해서요ㅎㅎ)
ruclips.net/video/whB7QlbHZJQ/видео.html
하도 많이 들어서 나중에 되면 만성이 되나봅니다
오상춘 아니고 도상춘이요
한채영 최고의 로망이였지 섹시하고 미드장인이였으니
이영화 자체의 내용도 좋았고 다시 한번봐야것군
논스톱-네 멋 대로 해라. 영화 바람의 파이터, 와일드카드
양동근은 잘 생기지 않은 외모로도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흥행까지 성공해서 연예계는 앞으로 양동근 시대를 기대했었는데. 늦게 군입대후부터 부진하니
이동규의 악역 연기가 진짜 기억에 남았음
진짜 도상춘 개웃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재미, 감동, 액션까지 골고루 마음에 들었었음
00:40 양동근 배우님 경.찰. 할때 스냅이ㅋㅋㅋㅋㅋ
깡패 미화 영화 굉장히 싫어해서 안보는데
딱 취향 저격 형사물이 나와서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ㅎ
취향 저격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
시간 나실때 박용하 주연의 " 작전 " 비하인드 스토리도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사를 외울정도로 많이 본 영화인데 오랜만에 리뷰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정말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해요
이때 한채영 장난아니었지..
지금도 장난아님
ㅇㅇ 장남은 아니지
@@떵개-o7v 무슨일이고
ㄱㅅ 넘버원이엇지..
장남아니고 막낼세
이 영화 극장에서도 보고, 나중에 집에서도 다시 봤었던..
제가 좋아했던 영화중 하나네요.
뻥안치고 열번은 본것 같은데 이렇게 또봐도 재밌네요
진짜 형사영화중 베테랑,범죄도시도재미있지만 이건진짜 형사영화원탑 너무재미있게봤다능~
진짜 이도경 배우님 연기 장난아님 ㅋㅋㅋㅋ
와이프랑 연애할때 봤던 영화입니다.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OCN, 슈퍼액션으로 숱하게 봤던 영화였는데. 오글거리는 쌍공년도 딕션도 지금에서보니 추억이네요. ㅋㅋㅋ 한채영은 그때나지금이나 더럽게이쁘네요 . ㅜㅜ
the LUV 게도~~
한채영 진짜... 진짜 이쁘다.. 어유 ㅠㅠㅜ
양동근 진짜ㅋ 연기 감질나게 햇엇는데ㅋ
극장가서 봤었는데 지금은 그 극장이 없어졌네요...추억의 영화 고맙습니다.
도상춘 하드캐리 ㅋㅋㅋ 노비문서 거래 씬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ㅋㅋㅋㅋㅋ
진짜 옛날도 지금도 봐도 최고의 폴리스 영화
ㅎㅎㅎ 한채영 누나의 대박 리즈
숨겨진 뒷 이야기 까지 들려주시니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양동근 마지막에 칼버려 이 한 대목은 정말 울컥하게 만드는 명연기
이 영화 퇴직하신 외삼촌이 작가와 감독 만나서 경찰생활이랑 본인 에피소드등 이야기 해주셨는데ㅋㅋ
저기서 무능하다고 하는 경찰이야기
실제 삼촌이 폭력계 근무때 함께한 선배 이야기 입니다.
영화도 개인취향차이가 있겠지만 와일드카드 참 재밌게 봤던 영화중 하나입니다
리뷰도 감사히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안마방 사장으로 나온배우 진짜 연기지렸는데 다시봐도 훌륭하시네
깐죽~~ 깐죽ㅋㅋ
22:56 에나오는 장면은 센타장님 말도당연 맞지만 큰이유는 둔기로 앞 옆유리를 깨지기 전까지 때리면 시야확보가안돼서 도주를 차단하기 위함이라고도 하네요
와! 며칠 안되었는데... 또! 😍
아! 방황하는 칼날 2부도 부탁 드려용.
시간 나실 때 말이죠. ^^
제발좀..ㅠㅠ
네네~ 그 영화는... 음.. 저작권 해결 후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
줌인센타 zoom in centre
아! 저작권... 몰랐어요.
천천히 여유 It게 올려주세용. 😜
계란사연 풀어 놓을땐 진짜 눈물낫엇음 ㅠㅠ
4대 독자라니....헐....역시 명배우 구리구리 양동근 .ㅎㅎ
이거 개명작인데ㅋㅋㅋ 악역으로나온 이동규 저분 안떠서 아쉬웠음
진짜 샤프해서 악역으로 엄청 인상깊었는대, 안떳다니요 ㅠㅠ
어울리는 역할 참 많을탠대
맞아요 저 후로는 드라마 골든타임에 조연으로 본게 제 기억엔 전부였어요
예전에 비디오로 빌려봤었는데ㅋㅋ
주인공 연기력이 너무좋았고..재미와 감동 그리고 쫄깃쫄깃함까지 너무좋았음
갠적으로 명적이라고 생각함
한채영 진짜 잠깐 나오는데 레전드네
감독님의 의도를 알고 보니 극의 몰입이 커졌습니다
저당시 중학생이였나? 쇠구슬 돌리는거 넘 무서웠음 ㅜㅜ 지하철에서 아주머니 눈감지못하고 죽은장면이 잊혀지질않음요 ㅠ 그리고 한채영씨 쌍겁하기전인데 이때 정말 이쁘시네요 안하셨다면 더승승장구 하셨을꺼라 생각되어서 좀 아쉽 ㅎ 그래도 지금도 정말 미인이세용 언니쓰보니 성격도 좋으심 ㅎ
8:31 관악경찰서 뒷마당이네요 짬처리한다고 카트 밀고 식당 오르막 오를때가 엊그제같은데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재밌는 영화... 도상춘의 연기는 최고
이때 극장에서 볼려고 갔다 딸이 어려서 못보고 결국 비디오로 봤던 ㅋㅋㅋ한번씩 티비에서 봐도 잼나는 영화~^^♡
한채영 진짜 레전드미모다.....
5:48 이제보니 내사과 골드문 부회장님이시네 요
한채영 이때 보고 너무 이뻐서 팬됐는데
스토리도 킬링 타임 용으로 괜찮았음 ㅋㅋ
걍 잠이 안오다가 이 영화 생각나서 와일드카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잼나게 보고 가요~~
엊그제 영화같은데... 진짜 나이 많이 먹었네요ㅠ
양동근 나온 영화중에 제일 좋아하는
네 멋대로 해라
@@babtenge 는 드라마죠
2세대 뉴 그랜져 차량 쪽에 앞에 다가 오면서 유리 부수면서 작살 내고 있는 장면 마음에 들면서 좋고 멋지죠.
형사들의 일상을 나름 영화와 잘 버물려 녹아낸 영화 양동근과 정진영의 캐미도 너무 좋아서 보고 또 봤다는.....한채영도 여기서 매력적인 캐릭터!!! 그나저나 센터장님 목소리가 조금 잠기신거 같은데....(그냥 내 느낌이면 패스!!!!) 요즘 여러가지로 힘든데 여기서 나레이션 들으면서 추억의 영화 다시 보는 재미가 있네요. 암튼 우리 모두 화이팅!!!!!
한채영은 지금도 충분히 미녀임
진짜 양동근 한채영 ㅋㅋㅋ케미최고 센터장님 최고
김놀토로와 님도 최고!
양동근의 연기로
이때부터 양동근을 너무 좋아했음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촌스럽고, 작위적인 부분도 많지만
그걸 다 상쇄할만큼 재밌어요.
마지막 투기명령 후 총던지고 죠패는 장면이랑
한채영이 키스후 립스틱 바르는 장면을 가장 좋아하는데 다 나오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또다른 아재픽 기대하고 있을게요.
기억이 맞다면 아마 살인의 추억이랑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같은 형사 소재로 나온 영화라서 그런지 비교가 많이 됬는데
살인의 추억이 범인을 안보여주면서 1인칭 시점으로 추리해나가는 느낌이였다면
와일드카드는 범인을 보여주고 범인과 형사간의 모습을 3인칭 시점으로 보는 느낌...
스타일은 각자 다른 영화였지만 둘다 강력범죄를 보여준 영화라 인상깊었어요.
도상춘이 다 했지 이 영화는 ㅋㅋㅋ
아닌대?
이영화 상영당시 코엑스서 한채영 팬사인회를 했었는데 친구들은 대부분 박람회 한바퀴 돌아보고 집에가거나 서울 다른곳을 놀러다니기 바빳는데 저와 제친구는 한채영을 보기위해 4시까지 기다렷던 기억이나네요 어찌나 한채영의 몸매를 보고 고딩이었던 저와 친구는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리고 양동근의 연기 진짜 형사인줄 알았어요ㅎㅎ베테랑보다도 더리얼한 형사들 이야기라 좋았던 기억도 나구요 킬링타임용으론 이만한 영화 없다 생각합니다
도상춘 선생님 하드캐리
양동근ㆍ정진영 콤비는 훗날 [반창꼬]에서 다시 만나죠. 그때도 방재수, 오형달 역으로 변경 없이.
옛날부터 정말 재미있게 보는 영화 ㅋㅋㅋ 보고 또 봐도 재미남
유학시절 한인피시방에서 우연히 본 영화인데 보다보니 명작이었음.진짜 잼나게 봤었는데.
와.. 추억 새록새록 ㅎㅎ
저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일당중에 양동근 뒤에서 협박하며 대사 치는 배우가 제 고등학교때 친구입니다 ㅎㅎ
저랑 둘만 성이 같아서 친하지는 않았는데도 아직도 기억나네요.
종종 극장 가서 이런저런 영화보다가 끝에 이름 올라가면 놀랐는데 지금은 어엿하게 액션스쿨에서 자리잡고 있는것 같더군요. 잘 되서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
여기에 나왔던 한채영님 어우 진짜 지렸지~ 이뻐도 너무 이뻣어..ㅎㅎ
아 이도경 배우님 사투리 너무좋앜ㅋㅋㅋㅋ 퍼펙트게임 롯데 감독님♡
고3때 영화관에서 보고싶어서
머리꽤나쓰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언제봐도 잼나는 작품 잘 봤어요!
이 영화 진짜 재밌어요 몇번을 봐도 재밌음
와 한채영 진짜 이쁘다 미쳤다
양동근 연기 진짜 잘한다
한채영 저때
레전드로 개이쁨 ..
이영화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엄청 새롭네요.
동근이형 연기하는것도 오래만에 봐서 반갑네요~^^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담에 볼일있으면 풀로 보고싶네요
한채영 진짜 개이쁘다;
이 영화에서. 도상추랑 퍽치기두목이 가장 인상깊었음
완전 추억의 영화네여 ㅋㅋㅋ 이번영상도 잘 봤습니당!
아재의 영화죠! 감사합니다
@@zoom_in_centre 동년배인가봐여 ...
이거 속편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 벌써 20년 가까이이 됐구먼
한국 형사물 중 최고
어찌 보면 오글거린다고 할 수도 있으나 영화적 시점으로는 과하지는 않은 꽤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영화가 가져야할 요소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너무 억지부리지는 않는 느낌이랄까.. 채널 돌리다 티비에서 해줄때면 꼭 멈추고 끝까지 보게되는 추억의 영화 ㅋㅋ
그게 다 정진영 양동근 이도경 등등 배우들 연기력으로 하드캐리해서 그런거 같슴다
범죄와의전쟁 신세계 범죄도시가 제대로 오글거리는 중2병 영화죠 와일드카드는 현실적인 성인취향 영화구요
@@in4037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