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함. 페어볼 여부는 안쪽에 있는 베이스(수비수쪽)를 기준으로 판정하면 될 것 같은데.. 뭐가 어렵다는거지? 판정이 애매하면 1루심이 보류판정을 내린후 동영상으로 확인하여 판정내리면 되는거고.. 선수 충돌로 지연되는 시간에 비하면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지 않나?
참고로 MLB 에서 1루 충돌로 논란 된적 거의 없어요 KBO 만 이런 충돌이 발생되는건 선수들의 문제가 큰것같네요 베이스가 2개라 해도 KBO의 선수들은 타자에게 가까운 베이스를 커버할겁니다. 그러면 또 충돌하겠죠 솔직히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베이스라는건 먼저 터치하느냐가 중요한데 그런 의미로 MLB 에서는 부딫히는 경우가 거의 발생되지 않습니다. 야구는 몸싸움 경기가 아니니깐요. 애초에 원인을 이상한곳에서 찾는 한국 특유의 해결방법 아닌가요. 수비수 방해 규정을 새로 만든다면 절대 부딫히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히히-q5n 젊은 사람도 많이 보는데요? 그리고 야구는 노력의 형태가 잘 보이지 않는 스포츠입니다. 투수의 노력은 온 몸을 비틀어가며 아주 짧은 순간 모든 힘을 다해 매 1구 1구가 한계를 넘어가는 공을 던지는 거라 이게 노력인가? 지치는가? 하며 쉽게 보일 수 있고. 타자의 타격과 수비는 오히려 최대한 간단하고 재미없게 수비를 한게 수비를 쉽게 잘 한 것인데, 그렇게 되기 위해 하루에도 수백수천 번의 펑고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격 또한 아무렇지도 않게 툭 받아넘기는 걸 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힘과 정확성, 그리고 반응속도를 기르는 훈련을 합니다. 그들의 노력이 결코 폄훼될 순 없죠.
1루 충돌은 막을수 있지만 장타 코스일때 선수들이 부상당할수도 있어요 장타 코스일때 베이스를 돌아야하는데 베이스가 2개여서 부상 위험이 크다고 일본야구에서도 도입하려다 취소시킨 거에요 베이스 1개였을때 하던 버릇처럼 해서 다치는 장면 나올것 같아요 발목 돌아가거나 햄스트링 올수도 있고
사회인 야구에서 1루수 보는 사람인데.. 난 이 제도 찬성.... 1루 수비하면서 악송구 나오면 주자랑 부딪히는경우 종종 있어요... 그럴때마다 주자도 수비수도 둘 다 부상당하거든요...저도 그런 사고를 겪었구요....물론 주자분께서 쇄골뼈가 부러지시고 저는 멀쩡했지만요...
야알못이라 그러는데 28초에 보면 고영민 선수가 서건창 선수와 충돌할때 고명민 선수의 발이 1루베이스를 왜 저렇게 밟고 있는건가요? 보통은 베이스 끝부분을 밝고 최대한 손을 쭉 뻗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캐치하려고 하는데 고영민 선수의 저 베이스 터치는 서건창 선수에게 부담을 주기 위하 베이스 터치 인지 궁금하네요.
원론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제도적인 보완은 필요할 것 같네요. 파울이냐 페어냐 판정 부분에서도 뭔가 확실한 기준을 가져가야할 것 같고... 단타가 아닌 2루타 이상 장타의 경우에는 파울 라인 안쪽의 수비용 베이스를 밟을 수 있어야 오히려 부상 위험이 줄어들 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적용하느냐도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일단 선수 안전 측면에서 생각해본다면 도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심판의 이야기는 베이스타고 올라와서 파울지역에 떨어지면 페어인데 바깥의 베이스를 맞고 파울지역으로 간 공은 어떻게 할거냐 이런 것들이 애매모호 해진다 그런 이야기죠. 그러니까 규정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느냐, 논란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이야기죠. 심판이 판별을 못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심판의 이야기에 반론을 제기하자면 애매모호한 부분은 다시 규정을 만들어 정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베이스가 2개로 늘어나면 심판 판정이 안 그래도 논란이 너무 많은데 논란이 더 생기고, 우타자한테 멀어지기 때문에 안타 쳐도 아웃 되는 상황이 더 나오며 너무 불리 해질 듯 차라리 뉴스에 나온 것처럼 원베이스 유지 및 크기 늘렸으면.. 일단 우타자들 의견도 들어야 함.
1루수-타자주자간 충돌은 악송구 때문에 1루수의 몸이 파울라인 바깥쪽으로 나가면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충돌의 원인은 베이스의 크기나 위치등이 아닌 악송구입니다. 정상적인 송구와 정상적인 수비 포지션이라면 충돌은 거의 일어나지 않죠. 더블 베이스를 한다고 해서 충돌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 같지 않습니다. 사야에서 쓰이는 더블 베이스는 수비수-주자간 충돌을 막기 위함보다 타자주자의 발목부상 방지를 위한 목적이 큽니다. 아무래도 프로보다 어설픈 사람들이 하는 플레이다 보니 전력질주 하다 주로에서 약간 옆으로 벗어나 있는 베이스를 밟고 지나가는 동작 때문에 다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더블 베이스 때문에 사야에서 충돌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조금 위험하겠다 싶으면 주자나 수비나 서로 소극적이 되면서 프로처럼 강한 충돌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 뿐이지 악송구 날아오면 1루수가 주자의 주로쪽을 침범하게 되는 현상은 똑같이 일어납니다.
뭐만 하면 안전 때문이라고 하는데 안전은 프로들이 신경써서 해야되는거고 안전이 문제면 도루도 없애 도루하면서 얼마나 많이다쳐!! 그리고 배트도 저탄성 알루미늄으로바꿔 배트 부러지면서 얼마나 많이다쳐 그런거 다 따지면 경기 못한다 재미는?? 그리고 진입장벽은 더 높아질꺼고 그러면 더 새로운 팬들이 보기 힘들어 지겠지
오히려 저러면 선수들이 안쪽베이스를 밟으려할테니까 매번 심심하면 논란이되는 1루쪽 쓰리피트라인 문제가 해결되고 부상도 많이 줄듯. 최소한 메이져처럼 베이스크기라도 늘렸으면. 사야에서 1루로 전력질주할때 특히 커버플레이 상황때마다 허둥대다가 베이스안쪽으로 발놓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아서 매번 놀람. 진짜 심할때는 내 무릎이냐 상대 발목이냐를 선택해야되는 상황도 있음
ㅋ 있거나 없거나..오심률 같을꺼 같은데 그럴꺼면 선수 안전 생각해서 도입 하는게 나을듯...도입 안할꺼면 오심 한번 할때마다 관객중에 추첨 해서 경기 끝나고 오심 1번당 죽빵 1대 하면 화제성도 있고 프로야구 인기도 얻고 심판도 오심이 두려워 경기중 딴 생각 안하고 열심히 일 할듯.. 관객들은 오심으로 인한 스트레스 풀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득밖에 없네요..
파울, 페어는 흰색 선 기준으로 하는 거 아닌가? 베이스 맞고 튀어서 파울, 페어 판정을 걱정하는 거라면 흰색 베이스 맞으면 비판이든 해서 파울, 페어 판단 대상으로 하고 주황색 베이스 맞으면 흰색 선 밖이라 무조건 파울 아닌가 😶 절묘하게 흰색 주황색 반반씩 걸치게 되는 게 걱정이면 베이스 간 5cm 정도 이격해서 설치하면 해결.
공에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두 베이스로 진행한다면 1루수가 파울라인쪽에서 공을 받았을때 타자베이스 침범해서 발를 데거나 아니면 돌아가서 데어야 합니다. 결국 사고 예방이지만, 공정한 경기운영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구분시키는 두 베이스제도보다는 베이스를 크게 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걍 저런걸로 인한 부상은 100프로 수비수쪽 잘못 아님? 타자가 밟아야되는 상황에서 진짜 악감정 있지 않는 이상 굳이 다리를 걸 필요도 없을텐데 야구 경기보면 1루수가 베이스 옆면만 밟고 있는경우가 많은데 실책같은 경우는 우리가 고려해줘야할 필요가 있나 무조건 수비쪽 책임을 물어야하는게 맞는거같음 베이스 두개는 좀 오반듯
승패를 떠나 선수가 안다치고 경기를 잘 마무리하길 바라는 팬으로써 찬성합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다...
타자 헬멧도 미국에 처음 도입될때
남자답지 못하다고 반대했었다고 한다.
불과 십여년 전까지도
홈에서 포수와 바디체크하는게
정당하다고 여겼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언제까지 야구만 불문률 타령하면서
선수들을 위험에 방치할 것인가...
글러브도 첨엔 없었음 ㅋㅋㅋ
크보심판놈 안전이 최우선이되어야지 페어볼 따지고있누
자동고의사구도 사야에서 시행했던걸 프로에 적용해서 좋았죠... 1루 더블베이스도 사야에서 지금 잘 쓰고있습니다. 충분히 부상위험 줄이는데 한몫할걸로 보입니다. 전 찬성합니다.
근데 진짜 심판들 판단 어려울듯
@@user-gw3sb7zl12skddjdk 1루 심판을 VAR로 하면 되는데 자기들 밥그릇 지키느라 그건 또 싫어함
@@로맨틱뽀이-k9b 짜피 잘 보지도 못하는 허수아비들인데 걍 var했으면
베이스 2개면 오심 2배이상 증가
전찬성
이건 진짜 선수들 의견을 반영해야할듯 합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지만 진짜 선수들의 의견이 중요하고 그들의 생각이 중심이 되어야죠.
이론과 실전은 항상 대치하니깐요~~
사회인야구하는사람으로 1루베이스 두개있으면 부상염려줄어들고 마음도 안심되서 플레이하기도 편해지는게있긴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선수의 안전보다 우선시되는건 없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
그러면 모든 스포츠를 그만둬야죠...
선수에 안전을 위해서 공잡고 10초후 던지는거로 하지 대신타자는 경보로 베이스밟고 ㅋㅋ
심판위원장 인터뷰한거봐라 되겠냐ㅋㅋㅋ
주루 시 페어라인 바깥으로 뛰어야 하는데 이 규정이 은근히 우타자들에게 불리하기도 하고 이거 잘 몰라서 뛰다가 아웃처리 되는 애들 있던데 더블베이스 도입해서 혼란도 줄이고 1루 세이프/아웃도 더 잘 보이게 될 것 같음
저 룰을 몰라서 아웃되는게 어딨음 ㅋㅋㅋㅋ 프로가 저 룰을 모를리가 있냐. 그냥 어떻게든 살려고 애쓰는거지
실제로 저거 안지켜서 아웃됨.
@@김영한-s6j 그 어려운걸 크보가 해냅니다
@@김영한-s6j ㅋㅋㅋㅋ 크보를 프로라 생각하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함. 페어볼 여부는 안쪽에 있는 베이스(수비수쪽)를 기준으로 판정하면 될 것 같은데.. 뭐가 어렵다는거지? 판정이 애매하면 1루심이 보류판정을 내린후 동영상으로 확인하여 판정내리면 되는거고.. 선수 충돌로 지연되는 시간에 비하면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지 않나?
만약 안쪽베이스에 맞은거같지않으면서 맞은거같이 튕긴볼을 페어판정할지 안할지 애매하긴함
정확히 베이스 두개 사이를 공이 바로 맞았을 때도 분분할 듯
우리나라 심판 놈들이 과연 영상보고 판정 하겠어요?? ㅋㅋ
ㅇㅈ 각종 스포츠에서도 영상으로 판독하고 하는데 판정기준 변화에 맞추어 바꾸면되는거지.
선수생명과 안전이 중요하지. 게임이 더 중요할까..........
참고로 MLB 에서 1루 충돌로 논란 된적 거의 없어요
KBO 만 이런 충돌이 발생되는건 선수들의 문제가 큰것같네요
베이스가 2개라 해도
KBO의 선수들은 타자에게 가까운 베이스를 커버할겁니다. 그러면 또 충돌하겠죠
솔직히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베이스라는건 먼저 터치하느냐가 중요한데
그런 의미로 MLB 에서는 부딫히는 경우가 거의 발생되지 않습니다.
야구는 몸싸움 경기가 아니니깐요.
애초에 원인을 이상한곳에서 찾는 한국 특유의 해결방법 아닌가요.
수비수 방해 규정을 새로 만든다면 절대 부딫히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안전이 최우선 아닌가
룰은 논의해서 합의해 나가면 되는거고
클래식도 좋은데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임
야구를 그냥 없애죠 늙은사람아니면 누가봅니까 재미도없고 노력도 안하고 실력은 없는데 돈은 많이받고~~ 이게 스포프인가 싶기도하고
@@히히-q5n 젊은 사람도 많이 보는데요?
그리고 야구는 노력의 형태가 잘 보이지 않는 스포츠입니다.
투수의 노력은 온 몸을 비틀어가며 아주 짧은 순간 모든 힘을 다해 매 1구 1구가 한계를 넘어가는 공을 던지는 거라 이게 노력인가? 지치는가? 하며 쉽게 보일 수 있고. 타자의 타격과 수비는 오히려 최대한 간단하고 재미없게 수비를 한게 수비를 쉽게 잘 한 것인데, 그렇게 되기 위해 하루에도 수백수천 번의 펑고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격 또한 아무렇지도 않게 툭 받아넘기는 걸 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힘과 정확성, 그리고 반응속도를 기르는 훈련을 합니다.
그들의 노력이 결코 폄훼될 순 없죠.
@@히히-q5n kbo 선수들이 보여준 그동안의 성의에 충분히 하실수 있는 비판임 ㅋㅋㅋ
팬 알기를 ㅈ같이 알면서 처우나 연봉개선만 하려드는 그들의 같잖음
@@imanengineer10 야구는 분명 매력적인 스포츠이죠 ㅋㅋㅋ 히히님은 kbo 병신들에게 화가나있으신거 같아요
낮은실력대비 고연봉
거지같는 팬서비스
근데 다들 제 댓글의 주제에 좀 벗어나신듯 ㅋㅋㅋㅋㅋ
좋아하는 팬도 비판하는 팬도 있어야 발전하는거죠 ㅋㅋㅋ
규칙이야 바꾸면 되는 거고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ㄹㅇ 왜 애매하댖ㅋㅋ
1루 충돌은 막을수 있지만 장타 코스일때 선수들이 부상당할수도 있어요 장타 코스일때 베이스를 돌아야하는데 베이스가 2개여서 부상 위험이 크다고 일본야구에서도 도입하려다 취소시킨 거에요 베이스 1개였을때 하던 버릇처럼 해서 다치는 장면 나올것 같아요 발목 돌아가거나 햄스트링 올수도 있고
최우선일수도있고ㅠ아닐수도있고
이전에 조동찬선수도 1루 베이스 충돌 사고로 인해 결국 은퇴하게 되었죠.. kbo는 꼭 고려해봐야 할 제도라 생각합니다
1루베이스가 2개가 되면
1루베이스에서 사고 당해서 은퇴한 선수는
억울하지 않나?
자기는 1루베이스에서 부상당해서 은퇴했는데
후배는 1루베이스가 2개여서 부상안당하면
차별이라면서 억울해하지
@@구독과좋아요-j7k 우연히 검색해서 찾아왔는데. 1년 전 쌉소리 여전히 유효한가요?
아니 심판은 선수들 부상 우려와 건강을 걱정하지도 않고, 자기들 판정이 어려우니 부정적이다라고 의견을 내는게
불편하게 보이네요
그럼어쩌냐 정확한 판단내리는게 심판이 하는일인데 사패마냥 선수 다쳐도됨ㅋㅋ 이러고 저말했겠냐? 지나친 비약이다
@@user-ky3th4um5o 정확한 판정부터 하고 그런 말하면 이해함 ㅋㅋㅋㅋㅋ
지금도 못하는데 저거 도입하면 더 못하니까 그런거죠. 심판은 선수가 아니니까 당연히 자기들 목소리 내는거죠
각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내고 협의를 이끌어내면 되는거지. 불편하게 볼 필요는 없음.
민식이법 반대하면 차로 애들 박아버리는 사이코패스임?
심판을 ai로 최대한 바꾸려고 노력하면서 베이스도 더블베이스로 한다면 아주 좋을것같다. 심판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너무 많음..
철밥통들 일자리 다 빼앗고 ai 도입하는 거 너무 찬성
구태 KBO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개혁적이다.
비디오 판독도 반대하다 즈그 심판진이 헤드락 걸리니까 칼같이 도입
근데 내가봐도 저건 좀…애매한듯
옛날 메이저 부상 영상에서 주자가 1루수 발목을 고의로 밟아서 발목이 완전 박살나는 영상을 봣는데 정말 충격이었음
괜찮은 생각인듯
시게노고로 ?
이승엽도 일본에서 의도적으로 밟힌 적 있었죠...
근데 부상당하고 잔인한 장면들이 안타깝긴 하지만 그런 부분도 경기를 보는 또하나의 재밌는 요소 아닐까요?
@@최지훈-w7l 뭔소리임 그게 재미라는건 싸이코패스 아님?
@@최지훈-w7l 선수들 부상 당하면 재밌든 재미없든 경기 자체가 존재하지 않죠.. 전쟁도 아닌 스포츠에서 안전은 최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파울 페어 판단이야 심판들이 잘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선수들이 1루로 뛰다 다치는거야 말로 최악이죠. 시범경기때라도 도입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색 좀 잘 선정하면 두 색이 대조되서 더 잘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참 이런건 선수생명에도 영향있으니 빨리 도입됐으면
@@오호라-d6q 아니 대체 그런 발상이 어케 나옴?? 애초에 베이스 맞으면 페어 선언인데 안 쪽 베이스 맞으면 페어 바깥쪽 베이스 맞으면 파울 선언하면 되는거 아님??
@@창현-q4r 중간에 맞는다면??
@@hyeonjun__348 파울라인 선상에 공이 있어도 페어볼이듯이 그것도 페어볼이긴 한데 과연 심판이 그걸 볼 수 있을지...
중간에 맞을 가능성 vs. 선수 2명이 충돌해서 둘 중 하나 시즌 아웃 가능성. 결국 확률 싸움인데, 판정이 어려우면 가위바위보 해도 되지만 부상되면 누가 책임지나?
베이스 늘리는건 의미 없을듯.. 더블베이스 대찬성 입니다
선수 부상 방지보다 중요한건 없을듯 합니다
맞는말씀이지만 꼰대들때문에 힘들거같아요
베이스 늘리는게 더블베이스 아님????????
@@믁휴 더블베이스는 베이스를 1개 더 증설하는 거고 베이스를 늘린다는 건 베이스의 크기를 늘린다는 뜻
@@RYUJJ3564 맞아요.. 메자나 국제연맹에서 하지않는이상은..
@@TheEdel-kx6mj 그러니깐 결과적으론 똑같은거잖아ㅋㅋㅋㅋ
보통 정상인이면 파울 페어 판단보다 선수 안다치는게 더 중요하다고 할텐데 크보심판은 왜 저럴까
자기들 귀찮으니까
더블 베이스 한다고 해서 타율이 높아지는것도 아웃이 더 잘되는것도 아니고
거리는 똑같으므로 공평하고 아이디어는 참 괜찮다고 본다
도입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하지만 심판이 말한거처럼 판정하기 어려워지니 판정이 정확도가 더 떨어지고 그것에대한 불만도 많아지겠죠
도입하고 심판을 AI로 싹 바꾸면 판정 논란의 여지도 없어지고 좋군
너 같은 친구가 제일 멍청해
AI로 바뀌면 심판이 없어질것같니?
그대로 그자리에서 있다. 비디오판독 또한
결국 사람이한다
@@awdx1530 심판이 그 자리에 있든 없든 AI가 판정을 도와준다면 정확성이 올라가는 건 당연한 이야기죠.
@@awdx1530 ㅈㄴ 멍청한소리 스스로하네 ㅋㅋ
@@awdx1530 에휴
@@awdx1530 왜 혼자서 풀발기 하고 인신공격하는거죠?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울페어의 정확성ㅋㅋ 언제부터 심판놈들이
정확성을 그렇게 따졌다고
어차피 크보 심판들은 지금도 판정 ㅈ 같이 하는데 뭐
두개로 하거나 가로로 좀 길게 하거나 하면 좋겠네
이렇게 되면 자동으로 쓰리피트 라인 침범할 일도 없고
사회인 야구에서 1루수 보는 사람인데.. 난 이 제도 찬성.... 1루 수비하면서 악송구 나오면 주자랑 부딪히는경우 종종 있어요... 그럴때마다 주자도 수비수도 둘 다 부상당하거든요...저도 그런 사고를 겪었구요....물론 주자분께서 쇄골뼈가 부러지시고 저는 멀쩡했지만요...
사회랑 프로랑 같냐 ...
사회인 야구는 그냥 재미로 하는거고
프로야구는 기록 하나하나가 다 중요하고
선수들 연봉협상때도 관련되어 있는데
당연히 사회인이랑 프로랑 다르지
1루 진루 이후는 당연히 바깥쪽 베이스는 없는 걸로 간주하겠죠?? 그리고 모든 플레이 기준은 안쪽 원래 1루 베이스 기준으로 하고 타자 주자가 진루를 할 경우만 바깥쪽 베이스 이용으로 룰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학교 티볼할때는 그렇게 합니다
사회인야구에서도 사용하고있는데 굿잡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파울 등의 단점은 규칙으로 보완하면 되지요
사람 다치는것 보다 판정이 더 중요하다는 사고 방식은 대체 어디서 나로는거냐
베이스가 2개면 페어나 세이브 판정이 힘들게겠지만 사람이 우선이니깐 2개도 괜찮은 것 같은 데
@밤길 조심하세요.응 니 엄마
더블베이스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적극 도입 찬성합니다.
부상도 줄이고 바깥쪽 베이스는 인플레이시 파울타구로 적용하면 될 것 같은데 물론 애매한 타구도 발생하겠지만
일단 시행본 후에 문제점이 발생하면
보완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면 되지않을까요~^^
크보 심판이 정확성을 말하니까 좀 웃기네 ㅋㅋ
참 좋은 아이디어 같다 본연의 목적도 좋고 라인 바깥으로 주루 유도도 되고
우선 비공 쳐드시구요, 우타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데, 왜 도입함???
@@evanrogers9961 선수안전도 있고 우타자가 원래는 베이스로 가려고 페어라인 안쪽으로 뛰어서 아웃되는 경우도 있는데 저거 도입되면 아예 베이스가 밖에 있으니까 나가서 뛰게 되니까 어이없는 아웃을 줄일 수 있지
@@이오엔 그러면 그냥 우타자는 야구 불리한체로 하라는 건가요? 지금도 충분히 먼데 바깥으로 돌아서 뛰면 너무 오래 걸랄 것 같은데요..
너무 별론데 우타자들은? ㅋㅋㅋ
야알못이라 그러는데 28초에 보면 고영민 선수가 서건창 선수와 충돌할때 고명민 선수의 발이 1루베이스를 왜 저렇게 밟고 있는건가요? 보통은 베이스 끝부분을 밝고 최대한 손을 쭉 뻗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캐치하려고 하는데 고영민 선수의 저 베이스 터치는 서건창 선수에게 부담을 주기 위하 베이스 터치 인지 궁금하네요.
원론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제도적인 보완은 필요할 것 같네요. 파울이냐 페어냐 판정 부분에서도 뭔가 확실한 기준을 가져가야할 것 같고... 단타가 아닌 2루타 이상 장타의 경우에는 파울 라인 안쪽의 수비용 베이스를 밟을 수 있어야 오히려 부상 위험이 줄어들 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적용하느냐도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일단 선수 안전 측면에서 생각해본다면 도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1루만 만드는거라 2,3루는 ㄱㅊ을거 같은데요.
티볼도 베이스 2개에요 2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베이스 크기..
누구의 말도 맞지만 선수들이
다치지않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득실을 따지는것도 좋지만
부상은피할수 있는게..
'굿 아이디어' 입니다. 빨리 도입하시죠.
경계선이 왜 에메모호하냐 기존룰은 그대로가고 선수보호차원에서 하는거지 ㅋ 심판들 무능을 그대로 들어내냐 ㅋㅋ
저런 대가리로 심판을 하고 있으니 문제임
말씀대로 안쪽 베이스만 기준선으로 잡으면 지금 하고 변할게 하나도 없는데
눈만 봉사인줄 알았더니 닭대가리 심판이라 하아~~~
상당히 괜찮은 의견인것같네요
사회인야구에서도 잘 사용되고있네요
무엇보다 다치지않아야 최고의 기량을 뿜을수있기때문
심판이 어려워하면 그건 다르게 말하면 무능하다는거 아닌가?? 선수가 좀더 안전하게 플레이 할수 있다면 충분히 시범운행부터 해보는게..
심판 무능하고는 다른 이야기인거 같은데욤
어쨌든 파울 페어 경계가 새로 정립되어야 하는건 맞으니 차라리 미국처럼 13루 베이스 크기만
내야 방향으로 늘리는게 맞을거 같음요
선수보호가 우선이지
무슨 파울페어가 문제냐
어떻게든 안다치고 선수들 지켜주는게 맞다
솔까 저정도도 판별 못하면 이제 ai한테 심판자리 주고 손자들 재롱이나 보러 가는게 맞는득....
시대가 바뀌고 안전이 더 중요해진 만큼 따라가줘야지... 그걸 보조하는 기술도 늘었구만..
심판의 이야기는 베이스타고 올라와서 파울지역에 떨어지면 페어인데
바깥의 베이스를 맞고 파울지역으로 간 공은 어떻게 할거냐 이런 것들이 애매모호 해진다 그런 이야기죠.
그러니까 규정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느냐, 논란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이야기죠.
심판이 판별을 못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심판의 이야기에 반론을 제기하자면 애매모호한 부분은 다시 규정을 만들어 정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1루에서 리드하다가 투수가 견제하면 주자는 어디로 손을 태그해야하죠?... 아무리 1루베이스가 2개면 무상염려가 준다는건 이해가 완벽히 되고, 공감하긴 하는데 심판이 베이스 두개를 동시에 판정커버를 못해서 비디오판독이 많이 쓰일것같고 오심이 늘어서 이게 좀...
옆으로 늘리되 지면과 거의 비슷하게 높이를 낮춰야 할거 같네요.
허운 심판 위원장님..파울 라인은 왜 있는건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 인가요?
만약 베이스가 2개로 늘어나면 심판 판정이 안 그래도 논란이 너무 많은데 논란이 더 생기고, 우타자한테 멀어지기 때문에 안타 쳐도 아웃 되는 상황이 더 나오며 너무 불리 해질 듯 차라리 뉴스에 나온 것처럼 원베이스 유지 및 크기 늘렸으면.. 일단 우타자들 의견도 들어야 함.
1루수-타자주자간 충돌은 악송구 때문에 1루수의 몸이 파울라인 바깥쪽으로 나가면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충돌의 원인은 베이스의 크기나 위치등이 아닌 악송구입니다. 정상적인 송구와 정상적인 수비 포지션이라면 충돌은 거의 일어나지 않죠. 더블 베이스를 한다고 해서 충돌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 같지 않습니다.
사야에서 쓰이는 더블 베이스는 수비수-주자간 충돌을 막기 위함보다 타자주자의 발목부상 방지를 위한 목적이 큽니다. 아무래도 프로보다 어설픈 사람들이 하는 플레이다 보니 전력질주 하다 주로에서 약간 옆으로 벗어나 있는 베이스를 밟고 지나가는 동작 때문에 다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더블 베이스 때문에 사야에서 충돌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조금 위험하겠다 싶으면 주자나 수비나 서로 소극적이 되면서 프로처럼 강한 충돌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 뿐이지 악송구 날아오면 1루수가 주자의 주로쪽을 침범하게 되는 현상은 똑같이 일어납니다.
선수 다치는건 생각안하고 심판 지가 판단하기힘들다고 반대하누 ㅋㅋㅋㅋㅋ
충돌을 막으려 베이스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하지만 영상을보면 송구미스로 충돌하는게 많네요
추가로 베이스설치하는곳에서도 충돌하는 상황도 나오는데 베이스 두개 설치한다고 충돌사고는 막지는 못할거 같습디다
단점을 보완하는 방식인 원베이스를 유지하면서 크기를 키우는 메이저리그방식을 도입하는게 좋을듯
부상을 막기위해 고려하는 방안인만큼 서로 침범을 막아야하니 아예 구분짓는게 나을듯?
생각의 전환 변화가 필요하면 받아들여야 뭐가 애매모호 하다는거야 그거에 대한 규정도 만들면 되지 야구 자체가 복잡한 규정 투성이구만 골치아프니까 반대하는거지
선수들 충돌문제를 해결할수 있겠지만 파울라인이 애매해지는것도 맞고 심판이 판정을 할때 한 베이스만 보면 됬는데 이제는 좀 넓게 두베이스를 봐야되니깐 도입 초반에는 오심이 좀 생길수 있을것같네여
ai로 바뀌어야함
찰나의 순간이 특히 중요한 저 1루는 건드리면 많이 바뀌지 ㄷ ㄷ 베이스 크기가 달라지면 허슬레이 할때 세잎되기 훨씬 수월해질듯
베이스를 조금더 크게 하거나 수비수가 발을 베이스를 안까지 밟지 않으면 충돌은 많이 줄어든껍니다.
1.조금더 크게하면 룰자체를 바꿔야댐 규격때문에
2.수비수가 안까지 밟지않으면 충돌은 줄어듬
근데 이말은 세상에 범죄를저지르지않으면
범죄자가 없어짐 이란말과 같음 말이 좆도안된단거임
하나마나한 댓글은 왜 다는 거야?
수비수가 발을 베이스 안까지 밟지 않으면 된데 ㅋㅋ
@@정희-t3j 애초에 더블 베이스도 바꿔야 합니다.
여기는 페어볼/파울볼 타구 판단에 대한 단서조항까지 추가해야 하는데요?
아예 안 바꾸면 모를까, 룰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는 걸 이유로 들기에는 모호합니다.
@@남기권-t7q 더블베이스를 왜해요 저분말은 베이스를 키우자는건데 그럼 루사이의 길이가 달라지므로 룰이 바뀌어야되는데요?
@@남기권-t7q 영상보고 깝치지말고 제발 댓글을 읽어보고 깝치세요 결과는 달라지지않겠지만ㅋ
재밌자고 하는건데 다치지들 마세요
솔직히 야구 심판이 필요하냐? 심팜 없애버리고 다 비디오 판독으로 하면됨
도입해라
베이스 색깔을 달리하면 파울 페어 구분이 명확한데 뭐가 어렵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오히려 판정시비도 줄어들 것 같은데요.
보통 베이스 맞고 튕기면 페어볼이지만 만약 파울라인 바깥에 베이스가 생기면 베이스 맞고 튕긴 공이 어느 베이스 맞은 지 구별이 쉽지 않으니까요
보통 심판은 베이스 뒤쪽에 있기도 하니
선수들의 부상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좋은거 같은데
도입 가능하길 바랍니다.
돌출베이스 말고 지면과평행은 괜찮은데 접질일없고 전력질주 슬라이딩 부상도 예방?
규정 수정하고 판정만 명확하면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네요 👏
1루 주자가 견제당할땐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제 베이스 너비만큼 더 가야 하는 거죠?
뭐만 하면 안전 때문이라고 하는데 안전은 프로들이 신경써서 해야되는거고 안전이 문제면 도루도 없애 도루하면서 얼마나 많이다쳐!! 그리고 배트도 저탄성 알루미늄으로바꿔 배트 부러지면서 얼마나 많이다쳐 그런거 다 따지면 경기 못한다 재미는?? 그리고 진입장벽은 더 높아질꺼고 그러면 더 새로운 팬들이 보기 힘들어 지겠지
장타를 치고도 바깥베이스를 밟아야한다면 2루방향으로 뛰려고 바깥에서 안으로 뛸텐데 베이스가 바깥에있어서 더 크게 돌다가 애매한타구는 2루에서 죽을지도?
꼭두개를 둬야하나.. 늘릴생각은 못하는건가..
남들꺼 보고 배끼지만말고 생각좀하자..
현재크기에서 1.5배정도 늘리면 나을듯..
나도 더블베이스 상상했었는데...
그리고 그 더블베이스중 바깥것은 밟으면 불빛이 들어오게끔하면 더 정확한 판독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라고도 상상했는데.
야구의 본질은 사고없이 재밌는 경기를 하게끔 만들어서 하는것이 본질이지 옛날사고에 사로잡혀 고집부리는게 아닐듯 싶네요 본질과 명예는 틀리다는 생각임
오히려 저러면 선수들이 안쪽베이스를 밟으려할테니까 매번 심심하면 논란이되는 1루쪽 쓰리피트라인 문제가 해결되고 부상도 많이 줄듯. 최소한 메이져처럼 베이스크기라도 늘렸으면. 사야에서 1루로 전력질주할때 특히 커버플레이 상황때마다 허둥대다가 베이스안쪽으로 발놓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아서 매번 놀람. 진짜 심할때는 내 무릎이냐 상대 발목이냐를 선택해야되는 상황도 있음
메쟈처럼 크기를 늘려 그냥 애새끼들 야구하는거 같이 멋없게 설치하지말고
ㅇㅈㅋㅋ
ㅋ 있거나 없거나..오심률 같을꺼 같은데
그럴꺼면 선수 안전 생각해서 도입 하는게 나을듯...도입 안할꺼면 오심 한번 할때마다 관객중에 추첨 해서
경기 끝나고 오심 1번당 죽빵 1대 하면
화제성도 있고 프로야구 인기도 얻고
심판도 오심이 두려워 경기중 딴 생각
안하고 열심히 일 할듯.. 관객들은
오심으로 인한 스트레스 풀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득밖에 없네요..
역시 크보심판 답다 ㅋㅋㅋ케
선수의 안전보다 심판의 편의가 더 중요하다는 거네.
1루 베이스에 센서하나만 부착해도 해결될 문제를 머리가 그리 안돌아가나.
베이스 크기를 늘리는 식으로 가야지 추가는 아닌 듯
내야 땅볼 때 송구가 1루 펜스쪽으로 치우치면 그땐 타자가 밟을 수 있는 바깥 베이스가 1루수에 의해 가려질 수도 있죠. 그건 주루 방해일까요? 아님 또 다른 충돌에 대비해서 '1루 베이스 충돌방지법' 을?
나누는 것보다 그냥 1.5배 정도 늘리는게 제일 현실적인 거 같습니다.
판정이애매해지면 1루쪽 파울여부 세이프 아웃부분만 비디오판독 한번더 가능하게 해주던가
선수보호차원에서 해라... 언제까지 인간이 심판할거라 생각하니 AI로봇으로 대체될 날이 머지 않았어~!
파울, 페어는 흰색 선 기준으로 하는 거 아닌가?
베이스 맞고 튀어서 파울, 페어 판정을 걱정하는 거라면 흰색 베이스 맞으면 비판이든 해서 파울, 페어 판단 대상으로 하고 주황색 베이스 맞으면 흰색 선 밖이라 무조건 파울 아닌가 😶
절묘하게 흰색 주황색 반반씩 걸치게 되는 게 걱정이면 베이스 간 5cm 정도 이격해서 설치하면 해결.
한번 부상으로 선수의 리즈시절은 끝나버리지. 안그래도 어떻게든 살아 내야 하고, 잡아 내야 하는 치열한 전쟁같은 상황속에서,
선수를 보호하려는 장치나 규정들은 필요하지 않을까?
모든것은 시대가 흘러가며 문제점이 발견되면 바꾸는거지 법도 예전에 만든게 지금시대에 안맞으면 바꾸는거처럼 불편함과 위험하다는걸 알면서 가만히 있는건지 비디오판독도 문제점이 있다는걸 찾았으니 도입되는거처럼 1루도 베이스가 커지던 두개를하던 안전하게 선수들 보호하려면 바꿔야된다고 본다
파울 페어의 정확성은 1루에만 카메라 여러대 설치하고 감응장치 설치하고 해서 심판과 VAR 랑 알파고님 까지 해서 정밀판정하면 되지 테니스보니까 공이 선 어디에 떨어졌는지 정확하게 판단하드만
200안타 신기록이라는 전대미문의 위업을 달성한
서건창선수도 부상이로 쭉 내리막길이였지,,,,,
안전 중요하긴한데 베이스의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심판이나 선수들 충돌일어날거 같은데
난 야구팬인데 찬성... 저거 파울이니 페어이니 이런건 그냥 눈만 제대로 뜨고 있어도 판단 왠만한건 다함... 그리고 비디오판독도 있고..... 뭐 핑계대고 염병떠는거보니 지들 귀찮아지는일 생겨서 꺼려하는거지 뭐
우리나라는 사람 다치는걸 먼저 걱정하는게 아니라 심판 관리자 중심으로만 생각하니 고쳐질 일이 있나... 베이스 맞고 못봤으면 비디오 판독 돌리지 그거 돌리면 흐름끊는다고 하겠지?
학교체육 뉴스포츠 티볼에서는 1루 베이스 2개다. 학생들이 전력질주에 대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지요
그냥 베이스 크기를 두배로 키우는 것이 충돌도 줄이고 논란도 줄이는 방법 아닐까요?
논의 해볼만 합니다 매해 저걸로 선수생명이 끝나는 선수들이 많은데 홈충돌 방지처럼 선수를 보호하는 가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야구전통도 중요하지만 선수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죠
그럼 베이스 페어볼 맞을거같으면 색만 바꿔서 땅에 그리면 되지 않나...!?? 베이스으니고 땅색만 바꿔서 해도 충분할거같은데 판정이야 어차피 번복도 하면서 하는거 얼마나 정확히
한다고 애매하게 들어가면 VR돌리면 되고 안전이 중요하지 선수들간에,,, 좋은 생각인듯하다
이건 괜찮네 전력질주해서 충돌해서
부상당한사례가 하도많아서 이건찬성인듯 안전을 더 우선시하는게맞지
공에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두 베이스로 진행한다면 1루수가 파울라인쪽에서 공을 받았을때 타자베이스 침범해서 발를 데거나 아니면 돌아가서 데어야 합니다. 결국 사고 예방이지만, 공정한 경기운영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구분시키는 두 베이스제도보다는 베이스를 크게 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이 최고지~ 그 다음이 룰이라든지 , 규정~ 등등 ~ 하다보면 해결될 것임. 무조건 안전이 최고~ 적극찬성~~~ 그리고 보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입으로 보는 재미도 있을 듯 ^^
프로레벨에서는 정교함과 세밀함을 기대해야하는데 더블베이스? 메쟈가 도입한다면 찬성하겠지만 크보에 도입하는거는 안그래도 질 낮은 리그인데 굳이?
아니 1 루에서 사고 나는 이유는 타자가 전력질주 하면서 컨트롤이 없어서 인데 이게 베이스 크기 조금 늘린다고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음. 크기 커져도 컨트롤 없으면 똑같은 상황임.
비단 파울선이 애매모호 하는 문제라면 비디오 판독 하면 되는거고. 사야에서도 더블베이스 쓰는데 전혀 문제없음
걍 저런걸로 인한 부상은 100프로 수비수쪽 잘못 아님? 타자가 밟아야되는 상황에서 진짜 악감정 있지 않는 이상 굳이 다리를 걸 필요도 없을텐데 야구 경기보면 1루수가 베이스 옆면만 밟고 있는경우가 많은데 실책같은 경우는 우리가 고려해줘야할 필요가 있나 무조건 수비쪽 책임을 물어야하는게 맞는거같음 베이스 두개는 좀 오반듯
윷놀이 개념인줄알았네 1루 두명 엎치고 빽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일듯
베이스를 두개를 할것이 아니고...
1루베이스에 선을 그어놓고 1루수비발이 그 선을넘은상태에서 주자와 충돌시 세이프를 선언하면된다.
반대경우는 세이프상황에서 아웃적용하면되고...
실수같은 고의가 충돌과 부상을 만드는거 같음!
닥치셈!
베이스에 전자동식 버저나 적외선 센서를 도입해서 주자가 베이스 도착하는 걸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비디오판독으로 보조하면서 하면 안다치고좋을거같은데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즐거움을 주는 선수들이 최대한 다치지않아야 흥행에도도움될거임
베이스를 크게 만들자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다
판정이 문제라면 대안은 얼마든지 있다
베이스 터치하는건 글타치고 몸을 터치해야 할때 야구 룰중에 몇미턴가 밖으로 나가면 아웃 처리된다는데 바깥베이스 있음 수비자가 불리한거 아닌가??
두 팀에 똑같이 적용되는데 뭐가 문제죠?
베이스 크기 늘리는게 오히려 불합리할듯 1루에 더블베이스는 잃는것보단 얻는게 더 많아보이는데. 부상은 선수 생명과도 직결되는데 판정이야 본인들이 더 연습할 문제고 베이스 맞고 페어되는건 너무 희박한 상황이니 논의가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