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 이전의 몽골고원의 주인은 서쪽으로 루마니아에서 우크라이나를 거쳐 중앙아시아와 동쪽으로 몽골고원에 이르는 대초원지대를 지배한 스키타이(사카)이고 이후 알타이산맥을 경계로 동쪽의 몽골고원과 오르도스에 정착한 사카족은 월지(알지,알씨)족이라 불리게 됩니다. 흉노는 몽골고원에서 월지를 준가르분지 서쪽으로 밀어내고 몽골고원의 주인이 되고 남쪽으로 오르도스를 점령하고 하서주랑에 남아있던 소월지를 흡수하여 한나라에 대적하게 됩니다.
흉노는 본향이 몽고 서북의 셀렌가강 고대의 약수임. 그조상의 성이 색으로. 때문에 그들을 사카.사하.스키.아스쿠자이등으로 불렸고 이들이 북유럽 핀란드쪽으로 진출하면서 그남쪽의 아리아인들은 위협을 느끼고 이들을 피해 인도.이란.시리아.소아시아.유럽쪽으로 분산 이주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후에는 이들의 일부무리를 복속시켰으니 스키타이라 부른것입니다. 스키타이는 기원전 4세기 후반 사르마티아에 밀려 그들의 본향인 서북몽고지역으로 다시 진출했으니 동방에서는 이들을 흉노(훈ㅡ 한의 변화음)라 했던 것입니다.ㅡ
@@gn.l3762 그건 전부 "~~ 카더라" 통신이잖아. 즉 예수는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다카더라 또는 곰이 호랭이와 겨뤄 이긴 후 여자가 돼 환웅과 혼인하여 단군을 낳았가카더라 또는 김일성이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맨들고 가랑잎으로 나룻배를 맹글어 두만강을 건넜다카더라 등등. 전설의 고향 이제 끝낼 때도 되지 않았나?
이게 어렵습니다.. 같다면 같은거고 다르면 다른겁니다.. 결국 알타이에서 갈라진거니까요.. 농경시대, 문자대, 청동기 시대로 나눈다고 하면 다른거겠지만.. 그 전에는 같았지요.. 순록(사슴)을 숭배하고 황금을 숭배하는 같은 샤머니즘의 문화를 공유하는 같은 문화권의 유목민들이었죠.. 참 어렵지않습니까ㅠ
지금의 압록강은 확실히 국경이 되기엔 부적합한 강이죠. 하류는 수풍댐 건설 이후 수량이 늘어서 마치 원래 큰 강이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중류로 올라가도 거의 동네 개천 수준인 여울목이 많습니다. 고려/발해 멸망으로 요하유역을 상실한 후 이조시대까지는 대략 천산산맥이 국경 개념이었던것 같습니다.
![중앙아시아가 유럽을 휩쓴 이유 f.김태경 거란문화연구소 박사 [신과대화]](http://i.ytimg.com/vi/LHHqXbNKvhA/mqdefault.jpg)
![뉴욕타임스도 한수 접는 인도의 집단 국뽕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시즌 2 10화]](http://i.ytimg.com/vi/7s24o4Ezmww/mqdefault.jpg)
![인도를 몰라서 성공한 간디의 비밀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시즌 2 12화]](/img/1.gif)
신라5c 동예시 추암동 적석목곽분
(신라지배층인골 추정)에서 인골이 발견되어 DNA검사를 했는데 검사자들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현재 몽골인보다 서흉노인골과 스키타이 인골의 DNA와 같아서 여러번 검사를 되풀이했다고 한다
5:55 카자흐스탄에서 BC3천년경 유목시작
불쌍해 요 자기민족 래원을모르고사는 사람들 ~ 이민족 저민족이 자기 조상이 라함이~~~
환인=흉노=훈=>주로 고조선의 서북부 국경지대의 군인들 계급이 서진해서 현지 유목민과 섞인 사람들.
흉노 이전의 몽골고원의 주인은 서쪽으로 루마니아에서 우크라이나를 거쳐 중앙아시아와 동쪽으로 몽골고원에 이르는 대초원지대를 지배한 스키타이(사카)이고 이후 알타이산맥을 경계로 동쪽의 몽골고원과 오르도스에 정착한 사카족은 월지(알지,알씨)족이라 불리게 됩니다. 흉노는 몽골고원에서 월지를 준가르분지 서쪽으로 밀어내고 몽골고원의 주인이 되고 남쪽으로 오르도스를 점령하고 하서주랑에 남아있던 소월지를 흡수하여 한나라에 대적하게 됩니다.
스키타이 흑해 북쪽과 중앙아시아 일대 카자흐등을 지배했지 몽골 기원은 이들하고 관련이 없습니다.
@@gn.l3762 공부하세요~ 자기가 아는 짧은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말고~~
@@해인-e8e 뭘 공부 하나요. 스키타이가 샤카이며 이들은 알타이산맥 서부에서 흑해 북쪽 일대를 생활권으로 했다는게 명백한데.ㅡ 몽골고원에는 흉노가 들어온겁니다.
@@gn.l3762 그러니까 스키타이 사카를 공부하라고~ 용감하게 댓글 달 정도면 알아서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해야지~~ 혹시 나보고 스키타이 사카에 대해서 강의해달라는건 아니제?
@@해인-e8e 어이가 없네.ㅡ 스키타이가 몽골 고원까지 지배했다는 말은 오늘 처음 들어보는 해괴한 소리인데. 무슨 강의입니까. 당신 혼자 뇌피셜로 그렇게 하세요.
좋아요!!
흉노가 분열하고 분열해서 여러 이민족으로 갈려나온거로 알고 있었는데
흉노는 본향이 몽고 서북의 셀렌가강 고대의 약수임. 그조상의 성이 색으로. 때문에 그들을 사카.사하.스키.아스쿠자이등으로 불렸고 이들이 북유럽 핀란드쪽으로 진출하면서 그남쪽의 아리아인들은 위협을 느끼고 이들을 피해 인도.이란.시리아.소아시아.유럽쪽으로 분산 이주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후에는 이들의 일부무리를 복속시켰으니 스키타이라 부른것입니다. 스키타이는 기원전 4세기 후반 사르마티아에 밀려 그들의 본향인 서북몽고지역으로 다시 진출했으니 동방에서는 이들을 흉노(훈ㅡ 한의 변화음)라 했던 것입니다.ㅡ
@@gn.l3762
도대체 어디서 그런 가짜뉴스를 가져오노?
@@촌놈-p1b , 바른 뉴스를 부탁드립니다...
@@촌놈-p1b 교과서도 유적으로 유추해서 학생들 한테 가르친다.ㅡ 이를근거로 빗살무늬토기가 선사시대에 동아시아에서 북유럽으로 전파된게 확인되고있다. 수십년전에는 북유럽에서 동아시아로 전파되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역전되어 동아시아에서 북유럽으로 전파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흉노의조상은 색정으로 색(샤카)의 성씨를 바탕으로 흉노족이 형성되었고 그들이 중앙아시아 일대에널리퍼져 샤카. 스키타이로 존재하다. 지금의 투르크족으로 연결된것이다.ㅡ
@@gn.l3762
그건 전부
"~~ 카더라"
통신이잖아.
즉 예수는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다카더라
또는
곰이 호랭이와 겨뤄 이긴 후 여자가 돼 환웅과 혼인하여 단군을 낳았가카더라
또는 김일성이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맨들고 가랑잎으로 나룻배를 맹글어 두만강을 건넜다카더라 등등.
전설의 고향 이제 끝낼 때도 되지 않았나?
같은 기마민족이 서에서는 스키타이라 불리우고, 동에서는 흉노라 불리게 된 고대의 역사.
같지 않고 서로 싸웁니다
스키타이가 서쪽으로 밀리죠
이게 어렵습니다.. 같다면 같은거고 다르면 다른겁니다.. 결국 알타이에서 갈라진거니까요.. 농경시대, 문자대, 청동기 시대로 나눈다고 하면 다른거겠지만.. 그 전에는 같았지요.. 순록(사슴)을 숭배하고 황금을 숭배하는 같은 샤머니즘의 문화를 공유하는 같은 문화권의 유목민들이었죠.. 참 어렵지않습니까ㅠ
한국과 조선(북괴)도 같지만 다르죠.
이대로 100년정도만 더 지나도 아예 다른 민족처럼 될겁니다.
@@카이사르-c2s스키타이는 기원전 8.9세기경 샤카에서 시작했고 기원전 3세기경 이란계 사르마티아에 의해 붕괴되자 스키타이의 일부 부족이 북서 몽골로 넘어 오면서 이들을 흉노라 부른 겁니다.ㅡ
@@지수신-j6l 니네 일본이나 걱정해라ㅋ
오늘 내일 하던데ㅋ
대하드라마로 제작되어 볼 수 있으면 좋겠다ㅎ
환국의 환족을 중국인이 비슷한 발음의 흉노라 이름 붙임
왜 실크로드가 한반도 까지연결되있나요 지금중국놈들이 동북공정을 인정하는꼴인데 장안에서 시작되어야지
말도 안되고 연결도 안되는 설명을 하시네
제발 이 강의는 내리세요
시기도 연결도 인맞고 갑자기 한나라가 나오고 ㅎㅎ
비단은 우리민족이 만든 기술 아닌가요? 옥기술 칠기술 금장기술 모두 우리 민족의ㅇ기술임
넘 재미 없게 강의하시네요.
지나족이 조공을 받을 만큼 강했던 적이 거의 없습니다.
만리장성을 쌓음.
북쪽으로 정복하지 못함.
고구리 백제 신라는 대륙에 있습니다.
“책보고” 유투브
ㅅ
압록강 두만강은 강폭이 좁아서
기마병이 쉽게 공격할 수 있기에
국경선이 될 수 없습니다.
수능을 위해 공부중인
일본이 만든 한국사의
고려의 국경선
조선의 국경선
은 실제와 다릅니다.
지금의 압록강은 확실히 국경이 되기엔 부적합한 강이죠.
하류는 수풍댐 건설 이후 수량이 늘어서 마치 원래 큰 강이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중류로 올라가도 거의 동네 개천 수준인 여울목이 많습니다.
고려/발해 멸망으로 요하유역을 상실한 후 이조시대까지는 대략 천산산맥이 국경 개념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