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이래 이런 수준의 사기가 있었던가? 이건 뻔뻔함의 정도를 넘어선 최악의 범죄수준이다. 수천년을 거짓으로 점철하여 온세상을 속이고 한민족의 기상을 꺾으려시도했으며, 현재에도 고구려를 강탈하려 한다. 바뀐 점이 있다면 고대, 중세와 달리 일반인들의 지적수준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중국의 일방적주장은 받아드려지지 않는다는것이다.
단군를 최초로 기록한 책은 『삼국유사(三國遺事)』 (1281년) 입니다. 책에는 단군이 중국의 『위서(魏書)』에서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사실은 『위서(魏書)』는 단군를 전혀 기재하지 않았다. 『삼국유사(三國遺事)』는 역사서이 아니라 야사(野史)위서(伪书)입니다. 고려왕조 는 이 책을 인정하지 않는다.『삼국사기(三國史記)』는 공식 제작입니다.1281년 이전의 한반도(신라, 백제, 고구려)에는 어떤 책에도 단군 에 대한 기록이 없다.
@@agisekkieo 세조 3년 5월 26일 무자 팔도 관찰사에게 고조선비사 등의 문서를 사처에서 간직하지 말것을 명하다. 예종 1년 9월 18일 무술 예조에 명하여 주남일사기 삼성기 표훈참사등을 바치게 명함... 숨긴자는 참형에 처한다. 성종 원년 12월 9일 무오 여러도의 관찰사에게 다시 책을 수거할것을 명함 있었는데 제거된거겠지요. 일부가 인정 못받는 형태로 남겨져있길 바랄뿐 없어도 고고학이 남아있소
일본 학자 오향청언(吾鄕淸彦)씨가 쓴 책을 보면 이런 말이 적혀 있다. "사마천의 '사기'(史記) 25권은 단군 조선이 중원 대륙을 (관할)지배했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마치 중국이 단군 조선을 지배한 것처럼 힘겹게 변조 작업을 해 놓은 것이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6쪽. 86.11.28. 한국일보사 강당 삼황중에 복희(伏羲)가 계신데 복희씨가 (한반도) 동해(東海)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복희씨의 자당(慈堂) 화서(華胥)는 용궁(龍宮)에서 나오는 용녀(龍女)라. 이래 가지고 화서는 남편이 없어. 처녀가 애기 뱄다고 해서 그 집에서 몰래 보낸 것이 중국 가서 아들을 낳았는데 복희씨라. 그래 동방 오랑캐가 중국에 와 났다고 해 가지고 (중국사관들이 깍아내려서 쓰려고)사신인수(蛇身人首)라. 인물은 만고에 없는 성자니까 주인공이 되나, 배암(뱀)의 몸에 사람의 머리라고 깎아서 말씀한 것이 중국 사관(史官)들인데, (깍아내려서 쓴 사람이 누구인지)누가 쓴 글이라고 할 순 없고 (史略) 초권도 다 그렇게 썼어요. 그런데 배암이가(뱀이) 어떻게 오색 구름(후광)을 맨날[매일] 두르고 있느냐? 그건 (내용에서)뺄 수가 없다. '유용서(有龍瑞)어늘 이룡(以龍)으로 기관(杞官)이라. '그 용의 오색 채운이 늘 두르고 있으니 그걸 따라 가지고 용으로 벼슬에 대한 모든 질서를 설명해 나간 거 있어요. 그런 책은 세상이 다 아는 거니까. 그러면 되놈이 우리를 해치기 위해서 모든 문헌도 중국보다 앞선 것은 싹 깎아 버렸어요. 그래서 옛날에 황제(조상이?)가 반목국(蟠木國)에 왔는데,반목국토는 철원이라고 했어요, 이런데. 또 그 후에 고양씨(高陽氏)가 동지반목(東至蟠木)이라, 동쪽에는 반목국에 왔더라. 반목국에 와서 혹(或)이 (겨울의 금강산) 문어개골산(問於皆骨山-개골산에 대해 묻다.)이라고 하는 글이 있습디다. 나도 그걸 다 보았고........ 근데 우리 나라에는(관해) 적어도 저 되땅[중국땅]에 그런 옛날의 헌책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겨울 금강산)개골산이라는 걸, 그걸 황제(黃帝)도 와 보고 간 일이 있고 전욱(전頊) 고양씨도 와 보고 간 일이 있는데. 북지유도(北至幽都)요, 서지우하(西至牛賀)요, 남지교지(南至交趾)라고 (그거)거기 다 동지반목(東至蟠木)이오. 거기다 다 밝혀 놓은 거. 그러고 (황제가)개골산을 묻고 단발령에 올라가서 개골산을 보고 천하의 명승지라고 말씀한 사실이 분명한데, 되놈들은 그런 걸 전부 깎아 내리고 반목국에 대한 역사는 싹 지워 버리고 반목국 이전의 역사도 싹 지워 버리고. 그런 게 없는 건(없어진 일은)사실이오. 그러니 우리 땅은 그런 훌륭한 인물이 왜 나느냐? 내가 전번에 신인(神人) 단군할아버지가 탄생하신 이유가, 그 모든 이야기를 다 했지만, 거기에 감로수(甘露水)가 지구엔 우리 나라뿐이야. 감로수가 있고 감로정(甘露精)이 천공에서 다른 지역은 전부 수정분자(水精分子), 우리나라는 감로정 분자로 화(化)하기 때문에 인간이 신선(神仙)이 된다. 또 풀도 산삼(山蔘)이 있다. 버럭지[벌레]도 천년 후에 구름을 타고 댕기고 구름 속에서 산다. 그러니 이 땅에 사는 인간은 신선, 신인, 선사, 도사가 되는 건 사실인데, 그렇지만 되놈은 그걸 아주 문헌으로 싹 깍아 버렸어요. 그래서 나는 얼핏 댕기다가 본 일 있어도 그런 문헌이 완전무결한 증거가 (사라져서 없으니) 없는 말 하면 그건 남 웃을거리라. 그래서 있는 건 있다고 할 뿐이지, 그 어디 가 (어디서 찾아서)보라 할 순 없어요. .... --------------------------------------------- 삼국사기의 삼국건국 기록 실제역사 뒷받침 유물들 확인 삼국사기의 삼국건국 기록 신화아닌 실제 역사 확인돼 올초 고구려·신라 발굴 이어 ‘풍납토성=백제 위례성’ 증명 유석재 기자 2004.12.22 2004년은 ‘삼국사기(三國史記)’ 초기 기록들이 신화에서 역사로 복권(復權)되기 시작한 첫해다. 올해 졸본성(중국 환인)·위례성(서울)·나정(경주) 등 고구려, 백제, 신라 건국신화의 주요 무대가 본격적인 발굴을 통해 속속 그 실체를 드러냈다. 동명왕이 기원전 37년에 고구려를, 온조왕이 기원전 18년에 백제를, 혁거세거서간이 기원전 57년에 신라를 건국했다는 옛 기록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셈이다.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옛 미래마을 부지에서 열린 풍납토성 발굴조사 〈본지 22일자 A14면 보도〉 지도위원회. 조유전(趙由典)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발굴된 유물의 양과 종류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폐기장으로 추정되는 유적 등에서 토관(土管·하수도관의 일종), 초석(礎石·나무기둥 받침대), 중국제 청자, 토기와 같은 200상자가 넘는 유물이 나왔다. 한 전문가는 “이것만으로 ‘한성백제 박물관’을 만들 수 있겠다”고 했다. 백제의 첫 도읍지 위례성(慰禮城)이 과연 어디였는지 그동안 숱한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발굴로 ‘위례성=풍납토성’설이 결정적인 힘을 얻게 됐다. 지난 1997년 이곳 재개발 부지에서 백제 유물층을 발견했던 이형구(李亨求) 선문대 교수는 “당시엔 최고급 건물이 아니면 이렇게 많은 기와를 쓸 수 없었다”며 “이제 이곳에 백제의 왕궁이 있었다는 것은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기원전 1~2세기까지 올라가는 풍납토성의 축조 연대는 ‘삼국사기’의 기록과 일치한다. 지난 3월에는 박혁거세 신화의 무대인 경북 경주의 나정(蘿井)에서 신라 초기 우물과 옛 건축물의 흔적이 발견됐다. 출토 유물들은 서기 1~2세기의 것. 이곳에 ‘시조의 사당’(서기 6년)을 세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과 들어맞으며, 박혁거세는 ‘신화 속의 인물’에서 ‘역사적 인물’로 탈바꿈하게 됐다. 고구려의 첫 번째 수도였던 졸본성(卒本城·홀본성)도 중국 당국이 7월 발간한 요령성(遼寧省) 환인현(桓仁縣) 일대의 오녀산성(五女山城) 발굴 보고서를 통해 실재했음이 확인됐다. 보고서는 “이곳이 고구려의 첫 도읍이었음이 확실하다”며 기원전 206년~서기 220년으로 시기를 추정했다. 이종욱(李鍾旭) 서강대 교수는 “삼국의 건국 연대가 ‘삼국사기’의 기록보다 오히려 앞당겨질 수도 있다”며 “교과서의 고대사 부분을 완전히 새롭게 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족보를 성경 보다 더 강하게 믿는 것은 당연한 일.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중국이란 표현. 그 중국이 지금의 화하족을 거친 한족을 마랗느냐? 절대 아님. 중국 땅은 우리의 무대엿지 우리의 수 천 년 농경노예족인 ㅎ산족과는 전혀 무관. 따라서 그냥 중국이라고 하면 오히려 한족의 역사를 깊게할 따름에 지나지 않으니 불편하더라도 "과거 우리의 활약 무대였고 우리의 고토"라고 표현해야 함.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현재의 백두산이 아니고 만주에 있는 산이라 들었습니다. 현재의 백두산은 대동여지도에서 김정호가 묘사해놓은 것과 지리다 달라서 위성을 총동원해 찾았더니 김정호의 지리묘사와 일치하는 산이 발견됐다 하죠. 몇 년 되어서 지금은 그 자료를 찾기가 어렵네요. 이런식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자료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는 국방대학원의 어느 교수인가 하는 분이 임진왜란중 이순신장군의 해전을 연구하다 보니 당시 이순신장군의 작전과 지형이 어울리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한참을 연구하다가 대륙으로 눈을 돌렸더니 거기에 우리나라 남해에 나오는 지명이 그대로 있으며 지형이 비로소 작전과 어울어지더랍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 내용을 찾아보려하니 어디에도 없더군요. 아마도 중국과 일본에서 돈을 받고 있는 누군가가 몰래 지우고 있는가 봅니다.
작년 초 이 문제로 토론이 있었어요. 동양은 한 제국이 있어야지 두 제국으로 해결하여서는 결국 문제가 생긴다고 제가 주장하였지요. 그 해답으로 맥아더는 백인이지만 북경이 고향인 어른이시다. 어데 맥아더 원수님의 행동에 두 제국이 존재하냐. 그 분이 백인이어도 결국 동양인의 기준은 하나부터 시작이라고 설득했어요. 이게 받아들여지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핏줄이 흩어져 사는 모습을 보아서도 맞는 것 같아요. 실제 한민족 힘이 약하거나 못난 민족 아니에요. 북방기마민족에 핏줄 유럽 여왕님까지 가진 민족입니다. 아마 잘못되면 여왕님 화내시죠. 나에게는 할머님. 지금 매우 흡족해 하시는 중입니다. 내용으로 화백회의 쿠릴타이 구의족 13개국 12국가체제. 실제 중앙아시아에서는 논의 되고 있는 것으로 일아요. 고대의 사회 그대로는 아니어도 현대와 자손에 맞게 깊숙히 생각해 보아야지요. 이번에 문대통령이 헝거리 방문 쿠릴타이에 모임이 있는 것과 형상화된 곳도 가보고 왔지요. 이는 이미 그들이 다 알아야. 우리는 처음이지만 그들은 움직이고 있었지요. 우리는 백의민족으로 상좌에 위치하지요. 상대국이 이미 다 알고 움직이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깨닫아야할 문제이지요.
오히려 감숙성 천수 지역이 고대 역사의 핵심 일수도 있지요..... 고대 유적을 봐도 홍산문명에서 그 지역으로 이동해가서... 노관대 문화등을 이루죠....기록에도 복희가 서쪽으로 이동해간게 나오지않나요... 그쪽.. 타림.. 알타이.. 둔황.. 등등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지역....
동이족은 지나인들이 자기네들이 천하의 중심이라는 전제로 우리 민족을 칭하는 명칭입니다. 동이, 서융, 북적, 남만 이렇게 자기네들을 중심으로 변방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칭하는 말인데, 우리 스스로 우리 민족을 동이족이라고 칭하는 것은 정신나간 개소리 맞습니다. 중국의 사서에 동쪽의 세력을 동이족이라고 통칭하고 있는 기록이있을 뿐, 우리 고대사 기록에 우리민족을 스스로 동이족이라고 칭하는 기록은 없습니다.
푸틴은 고조선을 알고 이해해요. 너무 거칠어서 걱정이지만 일어나는 일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다 알고 거칠게 굴지만 매우 나와 우리를 좋아해요. 안좋아해도 시민의 94%가 우리 팬이에요. 이제는 러시아는 뭐 줄것이 없나 찾고 있어요. 하하. 우리 행동을 번듯하게 하면. 완전 좋아해요.
어제 비이든과 시진핑이 회담이 서로의 입장만 밝히고 무었하나 얻은 것이 없어요. 그냥 개기고 가겠다는 내용이 시진핑의 주장 질서도 맥도 없이 그냥 개기고 가겠다고 하니. 우리는 이제 제 질서를 가지고 제대로 동양을 다루어 가야지요. 무질서나 꽁수는 않고요. 정당하게 진짜 누가 주인인지 찾아가야지요.
요즘 너무나도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위대하시고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강의 감명깊고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우리민족의 한 갈래로 동이족의 시조가 복희씨라고 하셨는데 우리민족이 동이족 아닌가요? 지나에서 우리를 동이라 불렀으면 동이의 시조가 복희가 아닌 환웅천자가 되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이제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단계라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소중한 강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현재 강단에서 말도 안되는 누더기 역사를 가르치시는 분들. 어떻게 이렇게 큰 민족을 쪼그려 트리느라고 애를 썼으나. 참 한심하지요. 그러고 역사가 변한나요. 계속 주장이 바뀌고 있고. 영역도 그저 한반도 한반도 주변을 넘어가지 않으니. 현지 일어나는 모습은 내 말대로 넓게 움직이고 있으니. 와 완전 다른 모습. 지금 말하는 내용에 관여된 국가 원수 민족은 한족 시진핑이 빼고는 거의 다인 판입니다.
사마천이라고 하는 사람이 .. 중국을 .. 고리족에 넣으려 했을까여 .. 고리족 자손들은 태극 표식을 거이 가지고 있던데.. 삼족오 = > 한겨레 .. 의미 가지고 있고 .. 케레이 또는 겨레 .. 까마귀 .. 의미 가지고 있고 .. 3개 발이 하나 새.. 받치고 있어 .. 한겨레 .. 뜻할때 .. 삼족오 .. 사용하는 걸로 알려져 있죠 .. 태극 .. 고리족 표식.. 고리족 (호랑이 ) 알려져 있죠 .. 맥족은 북두 칠성 (큰곰 별자리) 표식 있죠 .. 한반도 .. 산..이 었다고 알려져 있고 .. 한반도 서쪽에 평야 지대가 물속으로 사라지면서 .. 현재의 한반도 형태가 남었다 알려져 있죠.. 사마천 이라고 하는 사람 .. 똥 .. 된장 구분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었던 모양이군요.. 현재의 중국인들은 .. 고리족 하고 다른 민족에서 왔다고 주장하죠... 태극 표식.. 고리족을 상징하는 표식이죠.. 한반도 석기 시대 살었던 .. 백인들 .. 고인돌을 만들었던 이들은 .. 빗살무니 토기를 가지고 ... 유럽지역 까지 이동했다 알려져 있죠 !! 영국과 독일 인 조상이 되었다 알려져 있죠 !! ... 고대 존재 했던 .. 고리족 만든 나라.. 해수면 상승으로 .. 바다속으로 사라졌다 알려져 있고 .. 바다 속에서 고리족 만든 .. 석조 건물들이 발견되고 있죠 !! 사마천 ..이것 저것 구분할 능력이 없는사람이 틀림 없군요.. 흠처다 기 보다는 .. 구분할 능력이 없었다 정도 맞는 표현 아닐까 싶어요.. !!
동이족이 왜 동이족이라한지 아세요 또한 풍백 우사 운사 하고는 동이족하고는 하는 임무가 달라요 또한 김씨들 역사을 믿지말아요 조선시대때 왕도 못보는 조선실록을 김씨들은 입맛대로 지우고 고치고한 기록이 있는데 오래된옛날역사는 오죽하게습니까 자고로 고급사기꾼일수록 더 진짜같이 행세합니다 왜 중국 전라도가가 사기꾼 거짓말장이가 많은줄 알아요 전라도는 백제가 망하고 그때부터 중국 문화(깡패 사기꾼 거짓말쟁이 좌우간 중국문화는 싸움문화입니다 손자병법을 보면은 지구상에서 못된방법은다 손자병법책에 다있어어요 물론 최후에 깨달음을 얻은게 싸우지않고 이기는방법이 최고라고 했는데 그걸 깨달을때까지 얼마나 비열하고 야비한 방법으로 상대방을 죽이고 이겼습니까 그 야비하고 비열하고 뒷통수를 쳤읍니까 그런걸다 중국분들이 보고 배웠으니 참으로 답답한노릇이죠 과연 후대사람들이 그걸배우고 쓴줄을 손자병법책을 쓴사람은 알았을까요 그게다 중국 깡패문화입니다 또한 중국문화는 복수하는 문화입니다 예을들자면 특히 싸움문화이다보니 검이됐건 창이됐건 권법이 됐건 자기보다 우월한사람한테 도전을 해요 그러고지면 깨끗하게 승복해야되는데 그렇치 아니하고 야비하고 비열하고 뒷통수나치고 그러다가 죽으면 또 그세력들이 복수한다고 복수가 복수을 낳고 복수가복수을 낳고 끝이없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유럽은 검으로 결투하고 미국은 총으로 게투하는데 미국방법 등대고 똑같이 앞으로 10발 걸어서돌면서 승부을 내잖아요 얼마나 공평해요 또한 유럽이나 미국은 지면 깨끗히 승복하잖아요) 중국문화가 들어오면서부터 속된말로 그때부터 전라도가 아작나기 시작했습니다 신라 전라도을 거점으로 조선이 아작나기 시작했죠 어디 근본도 모르는 성씨가중국에서내려와( 지금도 경상도 억양이 중국억양하고 갔습니다) 먼저 신라을 정복하고 그다음 백제을 같은 종족 당나라하고 백제을 멸망시키고 백제을 중국화 해서 지금 전라도가 그렇게 사기꾼 거짓말쟁이가 많습니다 또얘기하지만 조선시대때 왕도 못보는 조선실록을 실록을지우고 고치고 하는 세력인데 신라시대때는 오죽하겠어요 없는것도 만들어내지 지금 북한이그러잖아요 없는것도 만들고 6.25때 김일성이가 조선실록을 가지고갔잖아요 그걸 또 얼마나 잘나내고 편집할지 그래도 누가 아무도 말못하지 뭐라하면 바로 공개 처형할겁니다 그러나 인간족이 아무리 역사을 고치고 바꾸어도 하늘은 다알고 있습니다 그런 자손들은아나 조상들은 영원히 벌을 받고 있습니다 가야 시대 이전 그때는 여기이나라는 신선들만 사는나라였지 말그대로 천손 천손 수준이 일반인 수준이 아닙니다 최하 신선입니다 신선님들은 인간사일에 신경쓰지않고 지구나 태양계 우주 먼미래을 설계하고 미래일은 봅니다 인간을을 보시는분은 산신령님이 인간사 일을 보는데 잘한사람이나 착한일을 한사람한테는 복이나 상을주고 거짓말하거나 악한일을 한 사람들한테는 벌을주지요 아마 초등학생 교과서에에 산신령님과 나무꾼 얘기 나올겁니다 아니면 인천 대공원 둘레길 산책로에도 그얘기가 나옵니다 가야 나라 이전입니다 백제 금동대향로을보면 모든 동식물과평화롭게 같이노는모습이 보일겁니다 그게 신선문화 천손문화입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그말이 어데서 나온 말인줄 아십니까 지금 인류과학은 미숙아가 태어났을때 인큐베이터에 넣어서 키우고있습니다 더 진보되면 인공자궁을 만들어서 밖에서 키우겠죠 더진보되면 더좋은 유전자을 가위질해서 알로 만들어서 온도만 맟추면 태어나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게 박혀거세 입니다 박씨들이 유전자가 다른유전다보다 좀 똑똑 합니다 요즘말로 많이아는 사람보고 박사라합니다 옛날에는 박수무당이라 불렀습니다 원래는 하늘의 말을 인간족에게 전해주는게 단골래 였습니다 배달의 민족이 여기서 유래된겁니다 그런데 김씨들이 그 (단골래) 요즘말로 무당 박수무당을 죽이고 김씨들이 무당노릇을 합니다 신라 김씨왕이 쓴 모자가 무당들이쓰는 모자인데 금으로만듯것뿐입니다 가짜가 원조을 죽이고 진짜노릇을 하고 있으니 (진짜 비법을 알려주지 않았죠) 아무것도 모르고 멋대로 하니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겠습니까 또한 그무당이 신 이다하고 신 행세까지해요 이 얼마나 하늘에 큰죄을 지고 지었는지도 몰라요 그때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말이나온갑니다 자고로 지금 인터넨시대에는 모든게 인터넷이 다해결 해주는데 인터넷이 무당입니다 하늘에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원래 무당은 결혼안한 박씨가 무당입니다 그외에 무당은 다가짜입니다
조작허구가 많이 들어간건 맞구요. 사마천이 태어나기 수백 수천년전 기록도 없는 내용을 상세하게 묘사하니 말이 안되고 지어낸거다 그런거고 300년사이 얘기는 대부분 맞는거에요. 근데 한술 더떠서 지금 영상은 어차피 존재하지 않는 중국신화를 사실 우리거다? 이런 의미없는 토론을 왜하는지. 중국에서도 복희를 소개할때 실존인물인지는 정확히 알수 잇는 방법은 없지만 사기에도 기록되고 여기저기 기록돼잇다 이정도임.
네 저도 맞게 배웠습니다. 우주의 정보 기록을 읽고 보고 베끼는 형식의 아카시크 레코딩의 문서로서 그리고 눈이 열려버린 스승들로 부터 배우길 치우는 죽지 않고 전쟁에 신물이 나서 히말라야로 들어가서 하늘에서 나무궤짝에 담겨진채로 내려받은 천서를 가지고 공부를 하였다고 하며 근대 티벳 불교의 시조가 되었다고 배웠다.
'이'는 한국어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고대 수천년전에는 중국내륙 중원보다 문명이 앞섰던 홍산, 요하 문명의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사람들은 모두 '이' 였다... 고유명사가 아닌 사람을 뜻하는 보통명사였다... '이'를 사람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이들은 모두 동이의 예맥족이다... 맥이란 밝다는 의미고 밝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예는 만주의 예수 지역으로 옮겨 살았던 맥족을 일컫는다... 그러므로 예맥은 모두 같은 족이다... 예족은 북만주 부여의 중심이 되었고 맥은 남만주, 발해만, 요서지역, 한반도에 널리 분포한 농경민들이다... 예맥은 모두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중심이었다... 신시배달 시기 요하의 예맥족은 일부가 황하지역으로 이동하여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고 황하문명을 일으키게 된다... 중국의 3황이라 일컬어지는 복희, 신농, 수인 등은 중원의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해준 동이의 지배층들이다... 5제도 역시 동이족이다... 3황5제는 중국 토착민들의 관점에서 동쪽에서 온 문명을 전수해 준 사람들이었고 소수의 세력이었으므로 수천년의 기간이 지나며 언어적으로 다수의 토착민들과 동화되고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였다고 생각한다... 동이였지만 화하족의 시조가 된것이다... 정통 동이족인 발해만, 만주 그리고 일부 산동반도의 예맥 동이족은 신시배달로부터 단군조선까지 왕조를 이루며 동아시아 문명의 가장 앞선 국가로 천제의 나라, 천독국, 군자국으로 주변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며 동일 문화권을 이루게 된다... 방계 동이족인 요,순,우의 당,하나라는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황하의 치수를 관리하며 독자적 황하문명의 시초를 이루는 나라를 세우게 되고 이후 하나라 걸왕의 폭주로 산동반도 지역 동이의 백성들이 일어나 상나라를 세우게 된다... 상은 동이족이 세운 왕조로 단군조선의 거수국에 불과하였으나 중원의 많은 인구와 토지 등 경제적 잇점으로 발해만, 만주지역과 문화적으로 대등한 입장에 서게된다... 상나라 말기 은주왕의 폭주로 서쪽의 주문왕이 일어나 은을 멸하고 주를 세우게 된다... 사료에 주문왕 세력을 '서이'로 기록하였으며 당시까지 '이'는 사람이라는 보통명사로 사용되었다고 본다... 서이의 주나라 세력은 지금의 관중땅 서안지역을 중심으로 하였고 그들이 중원의 패권을 잡으면서 은나라, 산동반도 지역의 동이 사람들은 상당수가 발해만의 고죽, 조선으로 돌아갔다고 사료에 기록되어 있다... 이로부터 중원은 서안 지역의 주나라를 중심으로 한 중원의 제후 봉건국가로 화하족이 지배하게 된다... '동이' 라는 명칭은 이때부터 서서히 고유명사화 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중국의 동쪽지역에 사는 이민족들을 모두 '동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라는 말이 사람이라는 보통명사가 아닌 외부 특정 이민족의 의미를 갖게된 것이다... 당대 사료적 관점에서 화하가 바라본 동이는 3부류가 있었다... 1. 자신들과 가장 인접한 발해만의 고죽, 번조선 등 예맥족 집단 2. 내몽골 동부 유목민 집단 3. 만주의 군자국,대인국(군자국은 단군조선을 의미하고 대인국은 부여를 의미한다) ... 화하족이 동이를 오랑캐로 멸시한 것은 대부분 유목민 집단들이다... 산융(북융), 동호, 선비, 오환, 거란... 내몽골 유목민은 산융때까지 단군조선의 거수국으로 통제되었으며 춘추시대 고죽과 연합하여 연,노,제나라를 침공하기도 하였다... 단군조선이 bc238년 쇠퇴하고 망하면서 내몽골 동부 유목민 동호의 세력이 정치적으로 독립하여 강성하게 되었으나 흉노에 멸망당하게 된다... 유목민 집단인 동호는 예맥 농경민 집단인 조선이 아니다... 고죽, 번조선 역시 단군조선(진조선,진한,대부여) 멸망후 정치적 독립하여 단군조선은 열국으로 분열되게 된다.... 한반도의 마한과 수십개 소국들도 정치적 구심점을 잃고 분열하게 된다... 한무제에 의한 위만조선 침공은 발해만의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이 열국으로 분열된 만주 북부여와 만주, 한반도 북부의 기타 중소국가들과의 무역을 방해하여 중개 잇권을 차지한데 대한 보복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에 대한 열국들의 이간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고 본다... 한무제는 흉노 등 북방 유목민 집단에 대한 보복으로 강력한 토벌을 하였으나 발해만의 번조선 등 이민족 농경민 집단인 예맥에 대해서는 적대하지 않았고 서로가 오랜기간 영토를 침범하지 않았으나 위만조선에 대한 침공은 여러 이유가 작용했으리라 본다... 사기 조선열전에는 위만조선 멸망 이후에도 당시 만주에 있던 북부여를 사마천은 조선이라 칭하고 기록하였다... 우거의 아들과 조선 유민들이 반란을 일으키고자 북부여와 통하였고 그것이 발각되어 모두 처형되게 된다... 위만조선 유민들과 통한 북부여를 당대의 중국인들은 같은 조선이라 인식하였던 것이다
북부여는 단군조선(대부여,진조선,진한)을 이어받은 나라였고 동일 지역에 있었으므로 중국인의 관점에서는 만주의 북부여도 조선이라 본것이다... 발해만 위만조선 지역에 한사군이 설치되었으나 오래가지 못하였다... 조선 유민들을 모아 쇠퇴해가는 북부여를 대신하여 동명국을 세워 동명성왕이라 불리운 고두막한이 한사군을 몰아내어 얼마못가 한사군은 한나라와 인접한 낙랑군만 남게 된다... 낙랑 지역에 살던 조선유민들은 일부가 한반도로 이동하여 대동강 유역에 낙랑국을 세운것으로 보인다... 한사군을 몰아내고 세력을 떨친 고두막한은 북부여의 단군 해우루를 압박하여 나라를 옮겨갈것을 요구한다... 고두막한은 자신을 북부여가 멸망시킨 진조선(대부여)의 마지막 단군 고열가의 후손이라 칭하며 무력에 의한 시위와 더불어 단군의 정통성을 내세운 것이다... 해우루가 얼마후에 죽고 동생 해부루가 나라를 옮겨 동부여를 세우게 된다... 고두막한은 동명국을 동명부여, 홀본부여라 칭하고 단군을 계승한다... 고두막한의 딸 파소는 미혼으로 임신을 하여 왕가에서 쫓겨나 한반도 남부로 가서 박혁거세를 낳고 혁거세는 사로 6촌의 고조선 유민들의 추대로 어린나이에 신라의 왕이 된다... 혁거세가 왕이 될수 있었던 것은 당시 천제 단군의 외손자라는 혈통에 기인한 것이며 박혁거세의 왕호는 단군조선의 제후국 또는 대부족장의 호칭인 가한(거서간)이라고 칭하게 된다... 고두막한의 아들 고무서 단군의 딸 소서노는 동부여에서 도망쳐온 고주몽과 재혼한다... 고주몽은 정략결혼으로 아들이 없는 고무서의 홀본부여를 소서노의 도움으로 접수하며 어렵지 않게 나라를 세우게 되고 자신은 북부여 해모수 단군의 후손임을 칭하며 홀본부여의 정통성을 버리고 북부여를 이은 고구려를 세운다... 북부여 해모수의 4세손인 고주몽은 북부여의 정통성을 잇고자 하였으며 단군조선, 진조선, 대부여의 정통성을 잇고자한 홀본부여는 고무서 단군에서 끊어지게 되고 소서노는 홀본부여의 정통을 잇고자 아들인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요서지역 패대의 땅으로 옮겨가서 살다가 한반도 남부 마한지역으로 다시 옮겨 백제를 세우게 된다... 후에 백제는 홀본부여를 이은 남부여를 칭하게 된다... 백제의 왕들은 동명성왕 고두막한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사료 기록이 있다... 중국 5호16국 혼란기에 백제는 자신들이 발원한 요서지역을 경략하여 다시 차지한다... 고구려는 부여의 정통성을 자신들에게 두고자 홀본부여를 지우고 북부여를 잇고자 하였다... 2개 부여의 정통성의 차이가 고구려와 백제에서 발생하게 된 것이다... 홀본부여가 망하게 되자 신라 혁거세의 손자 3대왕 유리는 가한, 차차웅의 칭호를 버리고 임금을 뜻하는 이사금을 왕호로 삼는다... 북부여를 이은 고구려를 천제의 나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이로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예맥과 부여의 정통성을 잇는 나라가 되었으나 홀본부여와 북부여라는 2개 부여의 정통성의 차이에서 역사적 혼란이 발생하게 된다... 훗날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은 역사에 무지한 인간이므로 이런 차이를 전혀 알지 못하였다... 김부식은 동명성왕과 고주몽을 동일 인물인 것으로 왜곡하였다... 신라는 고조선 유민이 나라를 세우고 천제 단군(밝은임금)의 제후국인 가한의 나라임을 표방하였으나 후에 스스로 임금을 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물왕 시기 왜의 침략으로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고구려에 속국임을 자처하며 원군을 청하였다... 광개토태왕은 신라를 속국, 제후국으로 삼고 왜를 물리쳤다... 내물왕은 고구려를 천제의 나라로 받들며 마립간, 가한의 칭호를 다시 사용한다... 내물왕 이후 신라는 1백년 이상 고구려의 속국으로 간섭과 비호를 동시에 받으며 내부적으로 골품제를 실시하여 안정적으로 김씨 왕위세습을 유지한다... 그후 지증왕에 이르러 신라는 마립간 칭호를 버리고 '왕'을 칭한다... ... 이로서 만주와 발해만, 한반도의 동이가 세운 국가와 구성원들은 모두 예맥족이 정통이었음을 알수 있다... 단군조선 멸망과 북부여, 홀본부여 등 만주, 한반도의 수십개 크고 작은 열국들은 모두 예맥이 지배층이요 핵심 구성원이었다... 이후 중국 사료에는 동쪽의 이민족을 모두 동이라 칭하였다... 그러나 핵심은 예맥이다 위 내용들은 모두 우리 사료에 근거한 것들이다... 역사를 몰라서 신화, 설화만 인용한 삼국사기, 유사보다는 더 신뢰성 있다고 생각한다
교수님 아래 내용은 1946년 8월 15일 김구 선생님의 육성 연설 중 스크립트를 제가 보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튜브에도 이와 관련된 영상을 찾을 수가 있는데요. 생생한 김구 선생님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역사 되찾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문구가 있어서 한 번 여쭙습니다. 조사를 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바로 이 대목입니다. 독립은 서쪽에가 있는데, 독립 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동쪽을 향해 살면서 독립 독립해야 그거 소용 없습니다. 백범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조선은 서쪽에가 있었고 독립을 동쪽에서 했다는 말인 듯 한데 이것은 우리가 배운 역사가 아니지 않습니까? (전략) 에, 국제 무대에 발언을 내놓는, 참 의미깊은 걸음걸이니만치, 그러기 때문에, 오늘, 마치 동네 집에 가서, 저, 굿하는데 춤추는 그런 싱거운 말씀 가지고, 오늘날 지내는 이에게, 내가 한마디 권고하는거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이 경축을 춤팔이 경축이라고 합시다. 춤팔이 경축이라는게 그 무슨말이냐(하면) 설사 우리가 주동적이 못되고, 외국 친구들이 주동을 해서 우리에게 이와 같이 조선.....한다 하드라도, 우리가 주동이 못되기 때문에 장차 남의 장단에 춤추게 되는 그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중략) 그리고, 남에게 품을 팔더라도 남의 집 일이라고 해서 못되게 하면 그사람이 나중에 내게 품을 갚을 때에 또한 성의없이 하는거 아니에요? (중략).......그렇게.......했던 것은, 독립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을, ........라 하면, 독립은 서쪽에가 있는데, 독립 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동쪽을 향해 살면서 독립 독립해야 그거 소용 없습니다. (중략) 그러면, 최후로 할 말씀은 무엇인고 하니, 여러분, 앞으로 우리가, 이제 말한거와 같이 우리, 완전한 독립을 목표하고, 우리 전 민족이 나가는 길에, 어떠한 나라나 어떠한 민족이 나가 우리의 앞길을 방해한다면, 우리는 그 자리에서 우리의 조상 나라를 위해서 조꼼도 애끼지 말고 우리의 몸에 있는 피 근량대로 전부를 다 쏟아 바쳐야 됩니다!
역사는 사람, 지역, 시간 등 여러 요소들의 유기적인 관계를 잘 파악해야 왜곡이 않 생기는 것 같애요. 지금 중국이 하는 짓이나 우리나라의 속좁은 이들이 생각하는 작태는 사람/지역/시간 을 억지로 따로 생각하니까 앞뒤가 엉키고 퍼즐이 않 맞는 그릇된 역사만 고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부터 온게 아니라 그 당시 중국 지역에 있었던 요하문명을 주도한 사람들 중에 중국으로 퍼져 나가서 지금것 중국에서 살았으니 중국인이 된 거고(아쉽게도 그들은 자신의 뿌리가 화하족으로 착각하고ㅜ 있겠지만), 우리 입장에선 요하문명인들 중 중심이 되는 원류는 만주지역이나, 한반도로 퍼져 나가서 고조선, 부여 등을 통해 지금의 한국인이 되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어야 되는되~~, 지금까지의 교단 한국사는 그 밑바탕이 워낙 속이 좁아서 쯔읍,,,;;;
귀한 강의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사기 친다는 말이 사마천의 사기로 부터 나왔군요
우리 고대사를 위해 전력투구하심에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교수님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역사를 바로 알아가는 디딤돌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심을 빕니다.^^
유사이래 이런 수준의 사기가 있었던가?
이건 뻔뻔함의 정도를 넘어선 최악의 범죄수준이다. 수천년을 거짓으로 점철하여 온세상을 속이고 한민족의 기상을 꺾으려시도했으며, 현재에도 고구려를 강탈하려 한다.
바뀐 점이 있다면 고대, 중세와 달리 일반인들의 지적수준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중국의 일방적주장은 받아드려지지 않는다는것이다.
단군를 최초로 기록한 책은 『삼국유사(三國遺事)』 (1281년) 입니다. 책에는 단군이 중국의 『위서(魏書)』에서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사실은 『위서(魏書)』는 단군를 전혀 기재하지 않았다. 『삼국유사(三國遺事)』는 역사서이 아니라 야사(野史)위서(伪书)입니다. 고려왕조 는 이 책을 인정하지 않는다.『삼국사기(三國史記)』는 공식 제작입니다.1281년 이전의 한반도(신라, 백제, 고구려)에는 어떤 책에도 단군 에 대한 기록이 없다.
@@agisekkieo 세조 3년 5월 26일 무자
팔도 관찰사에게 고조선비사 등의 문서를 사처에서 간직하지 말것을 명하다.
예종 1년 9월 18일 무술
예조에 명하여 주남일사기 삼성기 표훈참사등을 바치게 명함... 숨긴자는 참형에 처한다.
성종 원년 12월 9일 무오
여러도의 관찰사에게 다시 책을 수거할것을 명함
있었는데 제거된거겠지요. 일부가 인정 못받는 형태로 남겨져있길 바랄뿐
없어도 고고학이 남아있소
중국역사 자체가 모두 우리의 역사임
장씨의 홍산유적에선 우주선과 이집트파라오의 흉상도 나왔는데 ,이젠 고대 이집트까지도 동이족이었다는 학설이 등장하겠다.
사마전의 '사기' 자체가 사기죠..!!!
어릴적에 밭일을 하다가 새참을 먹거나 음식을 먹기전에는 음식이나 마실 것을 뿌리먀 "고시래"를 외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사라졌지요
기독교 추종자들과 친중파들의 수작이죠. 안타깝습니다
묘족은 오늘 아침에 보았지만. 치우에 후예라네요. 지금 삶이 어려웁지만 한민족임을 깨닫아. 잘가꾸어 가고 있다고 아침에 들어와 설명하고 갔읍니다. 베 머리가 기억을 잘못하여 그렇지 여러 증거를 표시해 주었어요. 실제입니다.
고맙습니다♥
중국역사는 개판이다... ... 짜집기 하는 역사다... 그래서 믿을것이 없다......
개판인 역사는 배울것이 없다...
감사합니다
동이족은 구이족 가운데 으뜸가는 민족이였어요 현재 산둥반도에 사는 종족이 동이족의 후예들입니다.
물론 우리 한민족 또한 동이족입니다
사마천 쟤 왜 남의 고대사를 그렇게 탐내었을까요 ㅋㅋㅋ
말도 안되는 조작을 해서 다 들통날 뻔한이야기를 적어놓고 우기면 그만인가
중국애들 우기기 원조가 사마천 ~
현중국의 옛 역사는 모두가 우리역사를
둔갑시킨것이다
그들의 역사는 없다
소수민족 다 독립해버리면 중국 개털되버림
어쩌면 그게 두려워서 소수민족들 탄압하는게 아닐까 싶다
근데 참 미스테리한건
소수민족들이 힘을 합치면 이길것 같은데 그걸 어떻게 해서든 흐트려놓는 중국의 스킬
사마천은 역사사기꾼이다
일본 학자 오향청언(吾鄕淸彦)씨가 쓴 책을 보면 이런 말이 적혀 있다.
"사마천의 '사기'(史記) 25권은 단군 조선이
중원 대륙을 (관할)지배했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마치 중국이 단군 조선을 지배한 것처럼 힘겹게 변조 작업을 해 놓은 것이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6쪽. 86.11.28. 한국일보사 강당
삼황중에 복희(伏羲)가 계신데
복희씨가 (한반도) 동해(東海)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복희씨의 자당(慈堂) 화서(華胥)는
용궁(龍宮)에서 나오는 용녀(龍女)라.
이래 가지고 화서는 남편이 없어.
처녀가 애기 뱄다고 해서 그 집에서 몰래 보낸 것이 중국 가서 아들을 낳았는데 복희씨라.
그래 동방 오랑캐가 중국에 와 났다고 해 가지고 (중국사관들이 깍아내려서 쓰려고)사신인수(蛇身人首)라.
인물은 만고에 없는 성자니까 주인공이 되나, 배암(뱀)의 몸에 사람의 머리라고
깎아서 말씀한 것이 중국 사관(史官)들인데,
(깍아내려서 쓴 사람이 누구인지)누가 쓴 글이라고 할 순 없고 (史略) 초권도 다 그렇게 썼어요.
그런데 배암이가(뱀이) 어떻게 오색 구름(후광)을 맨날[매일] 두르고 있느냐?
그건 (내용에서)뺄 수가 없다.
'유용서(有龍瑞)어늘 이룡(以龍)으로 기관(杞官)이라. '그 용의 오색 채운이 늘 두르고 있으니
그걸 따라 가지고 용으로 벼슬에 대한 모든 질서를 설명해 나간 거 있어요. 그런 책은 세상이 다 아는 거니까.
그러면 되놈이 우리를 해치기 위해서 모든 문헌도 중국보다 앞선 것은 싹 깎아 버렸어요.
그래서 옛날에 황제(조상이?)가 반목국(蟠木國)에 왔는데,반목국토는 철원이라고 했어요, 이런데.
또 그 후에 고양씨(高陽氏)가 동지반목(東至蟠木)이라, 동쪽에는 반목국에 왔더라.
반목국에 와서 혹(或)이 (겨울의 금강산)
문어개골산(問於皆骨山-개골산에 대해 묻다.)이라고 하는 글이 있습디다.
나도 그걸 다 보았고........
근데 우리 나라에는(관해)
적어도 저 되땅[중국땅]에 그런 옛날의 헌책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겨울 금강산)개골산이라는 걸,
그걸 황제(黃帝)도 와 보고 간 일이 있고 전욱(전頊) 고양씨도 와 보고 간 일이 있는데.
북지유도(北至幽都)요,
서지우하(西至牛賀)요,
남지교지(南至交趾)라고
(그거)거기 다 동지반목(東至蟠木)이오.
거기다 다 밝혀 놓은 거.
그러고 (황제가)개골산을 묻고 단발령에 올라가서 개골산을 보고 천하의 명승지라고 말씀한 사실이 분명한데,
되놈들은 그런 걸 전부 깎아 내리고 반목국에 대한 역사는 싹 지워 버리고
반목국 이전의 역사도 싹 지워 버리고.
그런 게 없는 건(없어진 일은)사실이오.
그러니 우리 땅은 그런 훌륭한 인물이 왜 나느냐? 내가 전번에 신인(神人) 단군할아버지가 탄생하신 이유가,
그 모든 이야기를 다 했지만, 거기에 감로수(甘露水)가 지구엔 우리 나라뿐이야. 감로수가 있고
감로정(甘露精)이 천공에서 다른 지역은 전부 수정분자(水精分子), 우리나라는 감로정 분자로 화(化)하기 때문에 인간이 신선(神仙)이 된다.
또 풀도 산삼(山蔘)이 있다. 버럭지[벌레]도 천년 후에 구름을 타고 댕기고 구름 속에서 산다.
그러니 이 땅에 사는 인간은 신선, 신인, 선사, 도사가 되는 건 사실인데, 그렇지만 되놈은 그걸 아주 문헌으로 싹 깍아 버렸어요.
그래서 나는 얼핏 댕기다가 본 일 있어도 그런 문헌이 완전무결한 증거가 (사라져서 없으니)
없는 말 하면 그건 남 웃을거리라.
그래서 있는 건 있다고 할 뿐이지, 그 어디 가
(어디서 찾아서)보라 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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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의 삼국건국 기록 실제역사 뒷받침 유물들 확인
삼국사기의 삼국건국 기록 신화아닌 실제 역사 확인돼
올초 고구려·신라 발굴 이어
‘풍납토성=백제 위례성’ 증명
유석재 기자
2004.12.22
2004년은 ‘삼국사기(三國史記)’ 초기 기록들이 신화에서 역사로 복권(復權)되기 시작한 첫해다.
올해 졸본성(중국 환인)·위례성(서울)·나정(경주) 등 고구려, 백제, 신라 건국신화의 주요 무대가 본격적인
발굴을 통해 속속 그 실체를 드러냈다.
동명왕이 기원전 37년에 고구려를,
온조왕이 기원전 18년에 백제를,
혁거세거서간이 기원전 57년에 신라를 건국했다는 옛 기록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셈이다.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옛 미래마을 부지에서 열린 풍납토성 발굴조사
〈본지 22일자 A14면 보도〉
지도위원회.
조유전(趙由典)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발굴된 유물의 양과 종류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폐기장으로 추정되는 유적 등에서
토관(土管·하수도관의 일종),
초석(礎石·나무기둥 받침대),
중국제 청자,
토기와 같은 200상자가 넘는 유물이 나왔다.
한 전문가는 “이것만으로 ‘한성백제 박물관’을 만들 수 있겠다”고 했다.
백제의 첫 도읍지 위례성(慰禮城)이 과연 어디였는지 그동안 숱한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발굴로 ‘위례성=풍납토성’설이 결정적인 힘을
얻게 됐다. 지난 1997년 이곳 재개발 부지에서 백제 유물층을 발견했던 이형구(李亨求) 선문대
교수는 “당시엔 최고급 건물이 아니면 이렇게 많은 기와를 쓸 수 없었다”며 “이제 이곳에 백제의 왕궁이 있었다는 것은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기원전 1~2세기까지 올라가는 풍납토성의 축조 연대는 ‘삼국사기’의 기록과 일치한다.
지난 3월에는 박혁거세 신화의 무대인 경북 경주의 나정(蘿井)에서 신라 초기 우물과 옛 건축물의 흔적이 발견됐다.
출토 유물들은 서기 1~2세기의 것.
이곳에 ‘시조의 사당’(서기 6년)을 세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과 들어맞으며,
박혁거세는 ‘신화 속의 인물’에서 ‘역사적 인물’로 탈바꿈하게 됐다.
고구려의 첫 번째 수도였던
졸본성(卒本城·홀본성)도 중국 당국이 7월 발간한 요령성(遼寧省) 환인현(桓仁縣) 일대의 오녀산성(五女山城) 발굴 보고서를 통해 실재했음이 확인됐다.
보고서는 “이곳이 고구려의 첫 도읍이었음이 확실하다”며 기원전 206년~서기 220년으로 시기를 추정했다.
이종욱(李鍾旭) 서강대 교수는 “삼국의 건국 연대가 ‘삼국사기’의 기록보다 오히려 앞당겨질 수도 있다”며 “교과서의 고대사 부분을 완전히 새롭게 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묘족의 말은 고구려 후손으로 예맥인가에서 같이했으며 간도같에서 살았다고는 알겠네요. 이러면 중국대륙 곳곳이 다 우리 핏줄이 엉키어 살아가고 있지요. 이는 모두 진실 같아요.
족보를 성경 보다 더 강하게 믿는 것은 당연한 일.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중국이란 표현.
그 중국이 지금의 화하족을 거친 한족을 마랗느냐? 절대 아님. 중국 땅은 우리의 무대엿지
우리의 수 천 년 농경노예족인 ㅎ산족과는 전혀 무관. 따라서 그냥 중국이라고 하면 오히려
한족의 역사를 깊게할 따름에 지나지 않으니 불편하더라도 "과거 우리의 활약 무대였고 우리의
고토"라고 표현해야 함.
예전부터 알던 얘기지만.. 이리 밝혀주시니 너무 감사.. 사기는 사기임..
중국의 역사는 동이족의역사이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현재의 백두산이 아니고 만주에 있는 산이라 들었습니다. 현재의 백두산은 대동여지도에서 김정호가 묘사해놓은 것과 지리다 달라서 위성을 총동원해 찾았더니 김정호의 지리묘사와 일치하는 산이 발견됐다 하죠. 몇 년 되어서 지금은 그 자료를 찾기가 어렵네요. 이런식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자료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는 국방대학원의 어느 교수인가 하는 분이 임진왜란중 이순신장군의 해전을 연구하다 보니 당시 이순신장군의 작전과 지형이 어울리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한참을 연구하다가 대륙으로 눈을 돌렸더니 거기에 우리나라 남해에 나오는 지명이 그대로 있으며 지형이 비로소 작전과 어울어지더랍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 내용을 찾아보려하니 어디에도 없더군요. 아마도 중국과 일본에서 돈을 받고 있는 누군가가 몰래 지우고 있는가 봅니다.
예전 조선시대 고대문서 엄청 태워다고 국사선생님이 말씀 해주셨는대 이거 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중국은 표절하고 과장 빼면 아무것도 없음.
중국 = 송빈강정
역사 좋아히는사람입니다 감사드림니다 재미있어요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중산국은 동이족 은나라 출신 기자의 후손인 선우씨가 세운 나라라고 하네요.
작년 초 이 문제로 토론이 있었어요. 동양은 한 제국이 있어야지 두 제국으로 해결하여서는 결국 문제가 생긴다고 제가 주장하였지요. 그 해답으로 맥아더는 백인이지만 북경이 고향인 어른이시다. 어데 맥아더 원수님의 행동에 두 제국이 존재하냐. 그 분이 백인이어도 결국 동양인의 기준은 하나부터 시작이라고 설득했어요. 이게 받아들여지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핏줄이 흩어져 사는 모습을 보아서도 맞는 것 같아요. 실제 한민족 힘이 약하거나 못난 민족 아니에요. 북방기마민족에 핏줄 유럽 여왕님까지 가진 민족입니다. 아마 잘못되면 여왕님 화내시죠. 나에게는 할머님. 지금 매우 흡족해 하시는 중입니다. 내용으로 화백회의 쿠릴타이 구의족 13개국 12국가체제. 실제 중앙아시아에서는 논의 되고 있는 것으로 일아요. 고대의 사회 그대로는 아니어도 현대와 자손에 맞게 깊숙히 생각해 보아야지요. 이번에 문대통령이 헝거리 방문 쿠릴타이에 모임이 있는 것과 형상화된 곳도 가보고 왔지요. 이는 이미 그들이 다 알아야. 우리는 처음이지만 그들은 움직이고 있었지요. 우리는 백의민족으로 상좌에 위치하지요. 상대국이 이미 다 알고 움직이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깨닫아야할 문제이지요.
한국 고대사를 제대로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님이 계시는 구나 오순제교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역사학자들은 자신의 밥그릇 때문에 있는 역사도 외면하고 축소한다
홍산문화가 밝혀져야 동이족의 역사가 밝혀질텐데 중공이 은폐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태호 복호씨, 염제 신농씨, 소호 금천씨, 치우천왕은 전설이 아니다.
배달국 5세 태우의의 막내아들인 태호복희->몀제신농->황제헌원->소호금천->제요->제순->>>동이족으로 이어옴.
오랫만에 속시원한 첨역사공부~
다양한 고대역사관심이후 늘 생각해오던
실재를 요목조목 설명해주시니~
기가막힌게 가끔 성씨족보에 우리의
고대성씨를 마치 듕국에서 온것이라하는
어리석음과 무지한 서적들을 볼때 답답함을
일시에 해소해주심~
빼앗기고 왜곡된 역사바로잡기 영상최고~
오히려 감숙성 천수 지역이 고대 역사의 핵심 일수도 있지요..... 고대 유적을 봐도 홍산문명에서 그 지역으로 이동해가서... 노관대 문화등을 이루죠....기록에도 복희가 서쪽으로 이동해간게 나오지않나요... 그쪽.. 타림.. 알타이.. 둔황.. 등등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지역....
본질은 결국 우리가 동이족이고 동이족의 역사를 가르치고 배워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의 역사역시 동이족의 역사이고요.
동이족이 무슨 뜻인지나 알고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이오 ㅎ
@@yjj18071807 뭔대? 당신은 어떤 개소리 하고싶어서?
동이족은 지나인들이 자기네들이 천하의 중심이라는 전제로 우리 민족을 칭하는 명칭입니다.
동이, 서융, 북적, 남만 이렇게 자기네들을 중심으로 변방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칭하는 말인데, 우리 스스로 우리 민족을 동이족이라고 칭하는 것은 정신나간 개소리 맞습니다.
중국의 사서에 동쪽의 세력을 동이족이라고 통칭하고 있는 기록이있을 뿐, 우리 고대사 기록에 우리민족을 스스로 동이족이라고 칭하는 기록은 없습니다.
@@류병균 중국사서에
동이족을 5개 민족을 말하는데 거기서 예족 맥족 왜 일본을 뜻했다고 적혀았습니다. 한개의 민족은 뭔지 기억이.. 아니네요
확실한건 지금의 일본과 왜를 동일시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푸틴은 고조선을 알고 이해해요. 너무 거칠어서 걱정이지만 일어나는 일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다 알고 거칠게 굴지만 매우 나와 우리를 좋아해요. 안좋아해도 시민의 94%가 우리 팬이에요. 이제는 러시아는 뭐 줄것이 없나 찾고 있어요. 하하. 우리 행동을 번듯하게 하면. 완전 좋아해요.
어차피 동이족들이 다 가르처준것들 가지고 써먹는 애들.
사마천은 오제시대부터 진나라 까지는 동이족 역사라 쓴거죠. 한나라부터 한족역사라 쓴건데.
중국의 나쁜 습관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지 않군요. 베끼고 자기꺼라고 우기기.
중국은 나라가 아니라 그 지역을 지칭한게 아닐까요.세종대왕도 중국이라 했으니. 그 지역이 나라가 자주바뀌어서 ...
어제 비이든과 시진핑이 회담이 서로의 입장만 밝히고 무었하나 얻은 것이 없어요. 그냥 개기고 가겠다는 내용이 시진핑의 주장 질서도 맥도 없이 그냥 개기고 가겠다고 하니. 우리는 이제 제 질서를 가지고 제대로 동양을 다루어 가야지요. 무질서나 꽁수는 않고요. 정당하게 진짜 누가 주인인지 찾아가야지요.
황제가 갈석산에서 치우를 죽이고... 그것으로 민심을 잃어.. 떠돌이 유목생활......... 치우의 무리를 추운 북쪽으로 이동시켜... 그게 러시아....
중국 저놈들은 반드시 크나큰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사마천의 사기는 사기죠..
사기꾼의 그럴싸한 글을...
왜 그렇게 칭송하는지..
다들 미쳤구만..
중국역사 90% 가 다 가짜라고 그렇게 그네들의 석학들이 천명하였거늘...
제발 가당한 진실을 알려 봅시다..
유철이 죽고 난 후 사마천이 사기를 수정하려고 한 흔적이 여기 저기 나오는데 사마천도 유철이 죽고 난 1년후 죽어서 완전한 수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죠. 즉 사기는 유철의 생각대로 쓰인것으로 최초의 위조서죠.
이게 사실이었군요. 제가 아시는 박학다식한 차원이 다르신분이 이 얘기를 하기에 말도 안된다고 다른말은 내가 받아드리겠는데 이얘기는 못받아드리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또! 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하의 앙소 반파문화도...... 오르도스 북쪽으로 넘어간.. 노관대 문화등에서 이어진 문화로... 화하족의 독자적인 문화가 아닙니다.... 거기서 황하를 기반으로한 화하족의 정체성이 나왔다는게 더 정확하지요...
이제는 중국황하문명 아니지 중국한족역사를연구해야한다
소호 금천을 국조로 한... 담국의 관직명이 모두 새...... 담국은 화하족이 아닌 동이계 고대국가..... 단군조선에서의 단국의 잔존일수도....
중산국의 심볼이 삼지창인데...... 그래서 우리 동이계열이라 추정했는데.. 역시 동이족이였군요
사마천은 20대간. 부관 참시 하여야 할 것이다.
황하문명이 애초에 동이족이 흘러들어가 문명을개척해준것
요즘 너무나도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위대하시고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강의 감명깊고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우리민족의 한 갈래로 동이족의 시조가 복희씨라고 하셨는데
우리민족이 동이족 아닌가요? 지나에서 우리를 동이라 불렀으면 동이의 시조가 복희가 아닌 환웅천자가 되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이제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단계라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소중한 강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듕귁이 고려ᆢ한민족이 주인
이런역사가진짜역사라고생각합나다
우리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고대사를 연구하는분이 많이계시면 좋겠어요
너네역사? 환단고기 일본역사 ㅋㅋㅋ
사마천! 그자가 지나최초의 역사조작놈이었구나 했는데 유철 그자가 누구냐 못된 유철을 알아봐야겠다
특히 현재 강단에서 말도 안되는 누더기 역사를 가르치시는 분들. 어떻게 이렇게 큰 민족을 쪼그려 트리느라고 애를 썼으나. 참 한심하지요. 그러고 역사가 변한나요. 계속 주장이 바뀌고 있고. 영역도 그저 한반도 한반도 주변을 넘어가지 않으니. 현지 일어나는 모습은 내 말대로 넓게 움직이고 있으니. 와 완전 다른 모습. 지금 말하는 내용에 관여된 국가 원수 민족은 한족 시진핑이 빼고는 거의 다인 판입니다.
고시례는 불을 발명한(부싯돌) 프로메테우스.......
세계 1대 문명. 고조선 문명.
환웅시대 고시씨라면 영월쪽에 고씨동굴과 관련이 있을까요?
신석기 시대 인물이고 동굴에서 살던 시기이고 고시례의 례가 농사와 관련되있다면 고시동굴과 연관있을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요. 어른들이 거져 만든게 없어요
하도라는게 물건너 온 것인데, 중국 외부에서 전해진 문명이 하도라는 형태로 기록된 것. 거북이 등에 그려진 형태로 전해졌는데
은나라에서는 거북이 등껍질에 점을 쳤죠.
사마천이라고 하는 사람이 .. 중국을 .. 고리족에 넣으려 했을까여 .. 고리족 자손들은 태극 표식을 거이 가지고 있던데.. 삼족오 = > 한겨레 .. 의미 가지고 있고 .. 케레이 또는 겨레 .. 까마귀 .. 의미 가지고 있고 .. 3개 발이 하나 새.. 받치고 있어 .. 한겨레 .. 뜻할때 .. 삼족오 .. 사용하는 걸로 알려져 있죠 ..
태극 .. 고리족 표식.. 고리족 (호랑이 ) 알려져 있죠 .. 맥족은 북두 칠성 (큰곰 별자리) 표식 있죠 .. 한반도 .. 산..이 었다고 알려져 있고 .. 한반도 서쪽에 평야 지대가 물속으로 사라지면서 .. 현재의 한반도 형태가 남었다 알려져 있죠.. 사마천 이라고 하는 사람 .. 똥 .. 된장 구분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었던 모양이군요.. 현재의 중국인들은 .. 고리족 하고 다른 민족에서 왔다고 주장하죠... 태극 표식.. 고리족을 상징하는 표식이죠..
한반도 석기 시대 살었던 .. 백인들 .. 고인돌을 만들었던 이들은 .. 빗살무니 토기를 가지고 ... 유럽지역 까지 이동했다 알려져 있죠 !! 영국과 독일 인 조상이 되었다 알려져 있죠 !! ... 고대 존재 했던 .. 고리족 만든 나라.. 해수면 상승으로 .. 바다속으로 사라졌다 알려져 있고 .. 바다 속에서 고리족 만든 .. 석조 건물들이 발견되고 있죠 !!
사마천 ..이것 저것 구분할 능력이 없는사람이 틀림 없군요.. 흠처다 기 보다는 .. 구분할 능력이 없었다 정도 맞는 표현 아닐까 싶어요.. !!
사마천이 우리 역사를 날조해간게 사실이면 거세는 너무나 가벼운 형벌이다
역사를다시공부하고 가르처야한다 세계적으로널리
동이족이 왜 동이족이라한지
아세요
또한 풍백 우사 운사
하고는 동이족하고는
하는 임무가 달라요
또한 김씨들 역사을
믿지말아요
조선시대때 왕도
못보는 조선실록을
김씨들은 입맛대로
지우고 고치고한
기록이 있는데
오래된옛날역사는 오죽하게습니까
자고로 고급사기꾼일수록
더 진짜같이 행세합니다
왜 중국 전라도가가 사기꾼
거짓말장이가 많은줄
알아요
전라도는 백제가 망하고
그때부터 중국 문화(깡패 사기꾼 거짓말쟁이
좌우간 중국문화는 싸움문화입니다
손자병법을 보면은
지구상에서 못된방법은다
손자병법책에 다있어어요
물론 최후에 깨달음을 얻은게
싸우지않고 이기는방법이
최고라고 했는데
그걸 깨달을때까지
얼마나 비열하고 야비한
방법으로 상대방을
죽이고 이겼습니까
그 야비하고 비열하고
뒷통수를 쳤읍니까
그런걸다 중국분들이
보고 배웠으니
참으로 답답한노릇이죠
과연 후대사람들이
그걸배우고 쓴줄을
손자병법책을 쓴사람은
알았을까요
그게다 중국 깡패문화입니다
또한 중국문화는 복수하는
문화입니다 예을들자면
특히 싸움문화이다보니 검이됐건 창이됐건 권법이
됐건 자기보다 우월한사람한테
도전을 해요 그러고지면
깨끗하게 승복해야되는데
그렇치 아니하고 야비하고
비열하고 뒷통수나치고
그러다가 죽으면
또 그세력들이 복수한다고
복수가 복수을 낳고
복수가복수을 낳고
끝이없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유럽은 검으로 결투하고
미국은 총으로 게투하는데
미국방법
등대고 똑같이 앞으로
10발 걸어서돌면서
승부을 내잖아요
얼마나 공평해요
또한 유럽이나 미국은
지면 깨끗히 승복하잖아요)
중국문화가 들어오면서부터
속된말로 그때부터
전라도가 아작나기
시작했습니다 신라
전라도을 거점으로
조선이 아작나기
시작했죠
어디 근본도 모르는
성씨가중국에서내려와(
지금도 경상도 억양이
중국억양하고 갔습니다)
먼저 신라을 정복하고
그다음 백제을 같은 종족
당나라하고 백제을
멸망시키고 백제을 중국화
해서 지금 전라도가
그렇게 사기꾼 거짓말쟁이가
많습니다
또얘기하지만 조선시대때
왕도 못보는 조선실록을
실록을지우고 고치고
하는 세력인데
신라시대때는 오죽하겠어요
없는것도 만들어내지
지금 북한이그러잖아요
없는것도 만들고
6.25때 김일성이가
조선실록을 가지고갔잖아요
그걸 또 얼마나 잘나내고
편집할지 그래도 누가
아무도 말못하지
뭐라하면 바로 공개
처형할겁니다
그러나 인간족이
아무리 역사을 고치고
바꾸어도 하늘은
다알고 있습니다
그런 자손들은아나
조상들은 영원히
벌을 받고 있습니다
가야 시대 이전
그때는 여기이나라는
신선들만 사는나라였지
말그대로 천손
천손 수준이 일반인 수준이
아닙니다
최하 신선입니다
신선님들은 인간사일에
신경쓰지않고 지구나
태양계 우주 먼미래을
설계하고 미래일은
봅니다
인간을을 보시는분은
산신령님이 인간사
일을 보는데 잘한사람이나
착한일을 한사람한테는
복이나 상을주고
거짓말하거나 악한일을
한 사람들한테는
벌을주지요
아마 초등학생
교과서에에 산신령님과
나무꾼 얘기 나올겁니다
아니면 인천 대공원
둘레길 산책로에도
그얘기가 나옵니다
가야 나라 이전입니다
백제 금동대향로을보면
모든 동식물과평화롭게
같이노는모습이 보일겁니다
그게 신선문화 천손문화입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그말이 어데서 나온
말인줄 아십니까
지금 인류과학은
미숙아가 태어났을때
인큐베이터에 넣어서
키우고있습니다
더 진보되면 인공자궁을
만들어서 밖에서 키우겠죠
더진보되면 더좋은
유전자을 가위질해서
알로 만들어서 온도만
맟추면 태어나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게 박혀거세 입니다
박씨들이 유전자가 다른유전다보다 좀
똑똑 합니다
요즘말로 많이아는
사람보고 박사라합니다
옛날에는
박수무당이라 불렀습니다
원래는 하늘의 말을
인간족에게 전해주는게
단골래 였습니다
배달의 민족이 여기서
유래된겁니다
그런데 김씨들이 그
(단골래) 요즘말로 무당
박수무당을 죽이고
김씨들이 무당노릇을
합니다 신라 김씨왕이
쓴 모자가 무당들이쓰는
모자인데 금으로만듯것뿐입니다
가짜가 원조을 죽이고
진짜노릇을 하고 있으니
(진짜 비법을 알려주지
않았죠)
아무것도 모르고
멋대로 하니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겠습니까
또한 그무당이 신 이다하고
신 행세까지해요
이 얼마나 하늘에
큰죄을 지고 지었는지도
몰라요
그때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말이나온갑니다
자고로
지금 인터넨시대에는
모든게 인터넷이 다해결
해주는데 인터넷이
무당입니다
하늘에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원래 무당은
결혼안한 박씨가
무당입니다
그외에 무당은
다가짜입니다
바보같은 민족이죠.
자기의 역사를 다 빼앗기고 찌그러지고
비틀어진 역사만 배우고
거기에 안주하고 있으니~
@@starsunoh9342 미국 결투 문화는 둘중하나는 죽기때문에 왈가 왈부 못하죠
사마천의 조작 , 그런 생각을 혼자서 했는데 이렇게 설명하니까 반갑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잇으니 이런 강의하는 사람이 잇는거군요.
@@김정연-o7k 사마천이가 조작을 많이 한거 다 나오는디??
조작허구가 많이 들어간건 맞구요. 사마천이 태어나기 수백 수천년전 기록도 없는 내용을 상세하게 묘사하니 말이 안되고 지어낸거다 그런거고 300년사이 얘기는 대부분 맞는거에요. 근데 한술 더떠서 지금 영상은 어차피 존재하지 않는 중국신화를 사실 우리거다? 이런 의미없는 토론을 왜하는지. 중국에서도 복희를 소개할때 실존인물인지는 정확히 알수 잇는 방법은 없지만 사기에도 기록되고 여기저기 기록돼잇다 이정도임.
@@김정연-o7k 복희는 동이족이라고 다 나와있는디?? 태극문양을 만든사람이고 태극문양은 삼국시대 유물에도 나와잇음
@@faintcorona1726 그래 동이족이라고 나와잇는데 그게 뭐?? 실존인물인지 아무도 모르는 신화라고. 환웅 버리고 복희 데려오게?
중국의역사는한마디로허구의역사군요
태극 은 .. 고리족 .. 상징하는 표 식인되 .. 북두 칠성 (큰곰) ..맥족 표식이고 ..
우리고대사를서류로만들어세계로뿌리고문서로가지고있어야합니다 증거니까요
네 저도 맞게 배웠습니다.
우주의 정보 기록을 읽고 보고 베끼는 형식의 아카시크 레코딩의 문서로서 그리고 눈이 열려버린 스승들로 부터 배우길 치우는 죽지 않고 전쟁에 신물이 나서 히말라야로 들어가서 하늘에서 나무궤짝에 담겨진채로 내려받은 천서를 가지고 공부를 하였다고 하며 근대 티벳 불교의 시조가 되었다고 배웠다.
'이'는 한국어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고대 수천년전에는 중국내륙 중원보다 문명이 앞섰던 홍산, 요하 문명의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사람들은 모두 '이' 였다... 고유명사가 아닌 사람을 뜻하는 보통명사였다... '이'를 사람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이들은 모두 동이의 예맥족이다... 맥이란 밝다는 의미고 밝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예는 만주의 예수 지역으로 옮겨 살았던 맥족을 일컫는다... 그러므로 예맥은 모두 같은 족이다... 예족은 북만주 부여의 중심이 되었고 맥은 남만주, 발해만, 요서지역, 한반도에 널리 분포한 농경민들이다... 예맥은 모두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중심이었다... 신시배달 시기 요하의 예맥족은 일부가 황하지역으로 이동하여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고 황하문명을 일으키게 된다... 중국의 3황이라 일컬어지는 복희, 신농, 수인 등은 중원의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해준 동이의 지배층들이다... 5제도 역시 동이족이다... 3황5제는 중국 토착민들의 관점에서 동쪽에서 온 문명을 전수해 준 사람들이었고 소수의 세력이었으므로 수천년의 기간이 지나며 언어적으로 다수의 토착민들과 동화되고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였다고 생각한다... 동이였지만 화하족의 시조가 된것이다... 정통 동이족인 발해만, 만주 그리고 일부 산동반도의 예맥 동이족은 신시배달로부터 단군조선까지 왕조를 이루며 동아시아 문명의 가장 앞선 국가로 천제의 나라, 천독국, 군자국으로 주변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며 동일 문화권을 이루게 된다... 방계 동이족인 요,순,우의 당,하나라는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황하의 치수를 관리하며 독자적 황하문명의 시초를 이루는 나라를 세우게 되고 이후 하나라 걸왕의 폭주로 산동반도 지역 동이의 백성들이 일어나 상나라를 세우게 된다... 상은 동이족이 세운 왕조로 단군조선의 거수국에 불과하였으나 중원의 많은 인구와 토지 등 경제적 잇점으로 발해만, 만주지역과 문화적으로 대등한 입장에 서게된다... 상나라 말기 은주왕의 폭주로 서쪽의 주문왕이 일어나 은을 멸하고 주를 세우게 된다... 사료에 주문왕 세력을 '서이'로 기록하였으며 당시까지 '이'는 사람이라는 보통명사로 사용되었다고 본다... 서이의 주나라 세력은 지금의 관중땅 서안지역을 중심으로 하였고 그들이 중원의 패권을 잡으면서 은나라, 산동반도 지역의 동이 사람들은 상당수가 발해만의 고죽, 조선으로 돌아갔다고 사료에 기록되어 있다... 이로부터 중원은 서안 지역의 주나라를 중심으로 한 중원의 제후 봉건국가로 화하족이 지배하게 된다... '동이' 라는 명칭은 이때부터 서서히 고유명사화 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중국의 동쪽지역에 사는 이민족들을 모두 '동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라는 말이 사람이라는 보통명사가 아닌 외부 특정 이민족의 의미를 갖게된 것이다... 당대 사료적 관점에서 화하가 바라본 동이는 3부류가 있었다... 1. 자신들과 가장 인접한 발해만의 고죽, 번조선 등 예맥족 집단 2. 내몽골 동부 유목민 집단 3. 만주의 군자국,대인국(군자국은 단군조선을 의미하고 대인국은 부여를 의미한다) ... 화하족이 동이를 오랑캐로 멸시한 것은 대부분 유목민 집단들이다... 산융(북융), 동호, 선비, 오환, 거란... 내몽골 유목민은 산융때까지 단군조선의 거수국으로 통제되었으며 춘추시대 고죽과 연합하여 연,노,제나라를 침공하기도 하였다... 단군조선이 bc238년 쇠퇴하고 망하면서 내몽골 동부 유목민 동호의 세력이 정치적으로 독립하여 강성하게 되었으나 흉노에 멸망당하게 된다... 유목민 집단인 동호는 예맥 농경민 집단인 조선이 아니다... 고죽, 번조선 역시 단군조선(진조선,진한,대부여) 멸망후 정치적 독립하여 단군조선은 열국으로 분열되게 된다.... 한반도의 마한과 수십개 소국들도 정치적 구심점을 잃고 분열하게 된다... 한무제에 의한 위만조선 침공은 발해만의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이 열국으로 분열된 만주 북부여와 만주, 한반도 북부의 기타 중소국가들과의 무역을 방해하여 중개 잇권을 차지한데 대한 보복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에 대한 열국들의 이간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고 본다... 한무제는 흉노 등 북방 유목민 집단에 대한 보복으로 강력한 토벌을 하였으나 발해만의 번조선 등 이민족 농경민 집단인 예맥에 대해서는 적대하지 않았고 서로가 오랜기간 영토를 침범하지 않았으나 위만조선에 대한 침공은 여러 이유가 작용했으리라 본다... 사기 조선열전에는 위만조선 멸망 이후에도 당시 만주에 있던 북부여를 사마천은 조선이라 칭하고 기록하였다... 우거의 아들과 조선 유민들이 반란을 일으키고자 북부여와 통하였고 그것이 발각되어 모두 처형되게 된다... 위만조선 유민들과 통한 북부여를 당대의 중국인들은 같은 조선이라 인식하였던 것이다
북부여는 단군조선(대부여,진조선,진한)을 이어받은 나라였고 동일 지역에 있었으므로 중국인의 관점에서는 만주의 북부여도 조선이라 본것이다... 발해만 위만조선 지역에 한사군이 설치되었으나 오래가지 못하였다... 조선 유민들을 모아 쇠퇴해가는 북부여를 대신하여 동명국을 세워 동명성왕이라 불리운 고두막한이 한사군을 몰아내어 얼마못가 한사군은 한나라와 인접한 낙랑군만 남게 된다... 낙랑 지역에 살던 조선유민들은 일부가 한반도로 이동하여 대동강 유역에 낙랑국을 세운것으로 보인다... 한사군을 몰아내고 세력을 떨친 고두막한은 북부여의 단군 해우루를 압박하여 나라를 옮겨갈것을 요구한다... 고두막한은 자신을 북부여가 멸망시킨 진조선(대부여)의 마지막 단군 고열가의 후손이라 칭하며 무력에 의한 시위와 더불어 단군의 정통성을 내세운 것이다... 해우루가 얼마후에 죽고 동생 해부루가 나라를 옮겨 동부여를 세우게 된다... 고두막한은 동명국을 동명부여, 홀본부여라 칭하고 단군을 계승한다... 고두막한의 딸 파소는 미혼으로 임신을 하여 왕가에서 쫓겨나 한반도 남부로 가서 박혁거세를 낳고 혁거세는 사로 6촌의 고조선 유민들의 추대로 어린나이에 신라의 왕이 된다... 혁거세가 왕이 될수 있었던 것은 당시 천제 단군의 외손자라는 혈통에 기인한 것이며 박혁거세의 왕호는 단군조선의 제후국 또는 대부족장의 호칭인 가한(거서간)이라고 칭하게 된다... 고두막한의 아들 고무서 단군의 딸 소서노는 동부여에서 도망쳐온 고주몽과 재혼한다... 고주몽은 정략결혼으로 아들이 없는 고무서의 홀본부여를 소서노의 도움으로 접수하며 어렵지 않게 나라를 세우게 되고 자신은 북부여 해모수 단군의 후손임을 칭하며 홀본부여의 정통성을 버리고 북부여를 이은 고구려를 세운다... 북부여 해모수의 4세손인 고주몽은 북부여의 정통성을 잇고자 하였으며 단군조선, 진조선, 대부여의 정통성을 잇고자한 홀본부여는 고무서 단군에서 끊어지게 되고 소서노는 홀본부여의 정통을 잇고자 아들인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요서지역 패대의 땅으로 옮겨가서 살다가 한반도 남부 마한지역으로 다시 옮겨 백제를 세우게 된다... 후에 백제는 홀본부여를 이은 남부여를 칭하게 된다... 백제의 왕들은 동명성왕 고두막한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사료 기록이 있다... 중국 5호16국 혼란기에 백제는 자신들이 발원한 요서지역을 경략하여 다시 차지한다... 고구려는 부여의 정통성을 자신들에게 두고자 홀본부여를 지우고 북부여를 잇고자 하였다... 2개 부여의 정통성의 차이가 고구려와 백제에서 발생하게 된 것이다... 홀본부여가 망하게 되자 신라 혁거세의 손자 3대왕 유리는 가한, 차차웅의 칭호를 버리고 임금을 뜻하는 이사금을 왕호로 삼는다... 북부여를 이은 고구려를 천제의 나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이로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예맥과 부여의 정통성을 잇는 나라가 되었으나 홀본부여와 북부여라는 2개 부여의 정통성의 차이에서 역사적 혼란이 발생하게 된다... 훗날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은 역사에 무지한 인간이므로 이런 차이를 전혀 알지 못하였다... 김부식은 동명성왕과 고주몽을 동일 인물인 것으로 왜곡하였다... 신라는 고조선 유민이 나라를 세우고 천제 단군(밝은임금)의 제후국인 가한의 나라임을 표방하였으나 후에 스스로 임금을 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물왕 시기 왜의 침략으로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고구려에 속국임을 자처하며 원군을 청하였다... 광개토태왕은 신라를 속국, 제후국으로 삼고 왜를 물리쳤다... 내물왕은 고구려를 천제의 나라로 받들며 마립간, 가한의 칭호를 다시 사용한다... 내물왕 이후 신라는 1백년 이상 고구려의 속국으로 간섭과 비호를 동시에 받으며 내부적으로 골품제를 실시하여 안정적으로 김씨 왕위세습을 유지한다... 그후 지증왕에 이르러 신라는 마립간 칭호를 버리고 '왕'을 칭한다... ... 이로서 만주와 발해만, 한반도의 동이가 세운 국가와 구성원들은 모두 예맥족이 정통이었음을 알수 있다... 단군조선 멸망과 북부여, 홀본부여 등 만주, 한반도의 수십개 크고 작은 열국들은 모두 예맥이 지배층이요 핵심 구성원이었다... 이후 중국 사료에는 동쪽의 이민족을 모두 동이라 칭하였다... 그러나 핵심은 예맥이다
위 내용들은 모두 우리 사료에 근거한 것들이다... 역사를 몰라서 신화, 설화만 인용한 삼국사기, 유사보다는 더 신뢰성 있다고 생각한다
교수님
아래 내용은 1946년 8월 15일 김구 선생님의 육성 연설 중 스크립트를 제가 보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튜브에도 이와 관련된 영상을 찾을 수가 있는데요. 생생한 김구 선생님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역사 되찾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문구가 있어서 한 번 여쭙습니다. 조사를 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바로 이 대목입니다.
독립은 서쪽에가 있는데, 독립 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동쪽을 향해 살면서 독립 독립해야 그거 소용 없습니다.
백범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조선은 서쪽에가 있었고 독립을 동쪽에서 했다는 말인 듯 한데 이것은 우리가 배운 역사가 아니지 않습니까?
(전략) 에, 국제 무대에 발언을 내놓는, 참 의미깊은 걸음걸이니만치, 그러기 때문에, 오늘, 마치 동네 집에 가서, 저, 굿하는데 춤추는 그런 싱거운 말씀 가지고, 오늘날 지내는 이에게, 내가 한마디 권고하는거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이 경축을 춤팔이 경축이라고 합시다. 춤팔이 경축이라는게 그 무슨말이냐(하면) 설사 우리가 주동적이 못되고, 외국 친구들이 주동을 해서 우리에게 이와 같이 조선.....한다 하드라도, 우리가 주동이 못되기 때문에 장차 남의 장단에 춤추게 되는 그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중략) 그리고, 남에게 품을 팔더라도 남의 집 일이라고 해서 못되게 하면 그사람이 나중에 내게 품을 갚을 때에 또한 성의없이 하는거 아니에요? (중략).......그렇게.......했던 것은, 독립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을, ........라 하면, 독립은 서쪽에가 있는데, 독립 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동쪽을 향해 살면서 독립 독립해야 그거 소용 없습니다. (중략) 그러면, 최후로 할 말씀은 무엇인고 하니, 여러분, 앞으로 우리가, 이제 말한거와 같이 우리, 완전한 독립을 목표하고, 우리 전 민족이 나가는 길에, 어떠한 나라나 어떠한 민족이 나가 우리의 앞길을 방해한다면, 우리는 그 자리에서 우리의 조상 나라를 위해서 조꼼도 애끼지 말고 우리의 몸에 있는 피 근량대로 전부를 다 쏟아 바쳐야 됩니다!
사마천의 사기, 또 산해경에 보면, 황제헌원의 벼슬은 "운사" 라고 정확히 나옵니다.
운사 어디서 많이 들어봤죠? 환웅이 대리고 온 3 신하, 풍백, 운사, 우사 중에 그 운사 죠.
다시말해, 환웅의 신하 였던 운사 헌원이 반역을 한것이란 소리죠.
중국이아니고 지나(china)라고해야하니다. 전세계는 지나china라고 부름.
南朝鲜
사학자들은 이제는 모두 쓸어버려야 하는 시점이 되질 않았나?.답답하구나.
소호=유호씨.. 봉황=왕검의 인정......
감숙성은 장족.이지 한족아닙니다.
기련산은 흉노의 기원. 월지의 기원ㅡ마한ㅣ국.
저 중공도 불과 100여년 밖에 안됐어요ㅋ
엔키=태호복희
엔릴=염제신농
닌우르타=환웅
경북 영양이 순록마을 천시안이예요.
하늘 천ㅡ
역사는 사람, 지역, 시간 등 여러 요소들의 유기적인 관계를 잘 파악해야 왜곡이 않 생기는 것 같애요. 지금 중국이 하는 짓이나 우리나라의 속좁은 이들이 생각하는 작태는 사람/지역/시간 을 억지로 따로 생각하니까 앞뒤가 엉키고 퍼즐이 않 맞는 그릇된 역사만 고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부터 온게 아니라 그 당시 중국 지역에 있었던 요하문명을 주도한 사람들 중에 중국으로 퍼져 나가서 지금것 중국에서 살았으니 중국인이 된 거고(아쉽게도 그들은 자신의 뿌리가 화하족으로 착각하고ㅜ 있겠지만), 우리 입장에선 요하문명인들 중 중심이 되는 원류는 만주지역이나, 한반도로 퍼져 나가서 고조선, 부여 등을 통해 지금의 한국인이 되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어야 되는되~~, 지금까지의 교단 한국사는 그 밑바탕이 워낙 속이 좁아서 쯔읍,,,;;;
그리운 오 순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초기 제자 윤 덕현 입니다. 항상 뵙고쉽고 궁굼했는데 이렇게 라도 뵈니 너무 기쁜것을 금할수없읍니다. 진화하는 명 강의 감사합니다. 자주뵙겠읍니다.
휴도왕이 소도왕이라면 정말 충격입니다. '소도' 라는 말이 영국으로 들어가거든요.
'솟대' 라는 것이 영국으로 들어가서 'truth' 라고 저의 유튜브에 올렸었는데요.
'솟대'가 곧 '소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시 유튜브 만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조 조각품 지휘하는게 아니고 팔괘를 조각하여 만드는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환단고기을 부정한다면 태백일사도 인용치않는것이 이치에 적합하다고 생각됨니다.
오해인가요?
환단고기가 태백일사입니다
짯깨를 분할시키고 만주땅 되찾자
중국은 우리동이에서관리
우리만의 역사는 아니지! 동이족의 후예가 한국인만은 아니니까!
강의 감사합니다. 다만 강의하실때 칠판 글자가 가려지는게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모르니까 그리고 모든것은 중국에서 왔다고 학교에서 가르치는데 대학에서도
사마천의 사기를 읽느니.....그냥 열국지를 읽어보는것이 더 좋을듯....역사기록은 어느나라든지 권력자 입장에서 서술을 하는것이니...
장씨의 홍산 옥기는 현대에서 만든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 , 무슨 견강부회를 하고 있나?
혹시 중국에서 지금 가장 많은 성씨를 이루고 있는 '이씨' 성도 은나라 때부터 있었던 우리 동의족의 성씨라는데 근거문헌에 의한 내용을 좀 알고 싶습니다
'이씨'가 우리나라 동의족의 성씨가 맞습니까?
중국의황제도 동이
족이다
치우천황 신농씨. 태호복희씨 염제 황제
모두다 동이족 이다
쓰신 글의 출처를 같이 밝혀 주시면 더 좋았을 텐데....
실제 기황후도 고려인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조상은 박테리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