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땅1평에 2.3억원. 사업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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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어제 서울시가 발표한 자료를 기초로 사업성 분석을 추정해 보았습니다.
    부지 소유자인 코레일과 SH공사는 얼마나 토지매각 수입이 될른지,
    관(시청/구청 등)은 얼마에 기반시설 (도로/공원 등)을 매입하게 되는지,
    민간은 사업비 대비 얼마나 분양수입이 많을 것인지,
    그리고 용국개발이 주변지역에 어떤 파급효과를 보여줄 것인지 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우아해씨
    @우아해씨 Месяц назад

    정보감사합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엔 민영아파트 분양만 하겠군요 공공분양은 취소된건가요 ? 완전 확정되어 실행되고 있는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