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제 전 남친 딱 생각났네요. 근데 그친구는 본인이 되게 정신연령 높다고 생각하고 전여친도 11살 차이(연상으로) 였다 하며 저를 좀 어린 취급했는데 (동갑이면서..) 님 말씀처럼 그릇된행동,, 고속도로 달리다가 휴지 쓰레기 버리는거보고 뭐라했더니 그렇게 해야 환경미화원들 할일 주는거라는 개소리를...하하.. 자기합리화+개논리가 너무 어이없어서 오래전이지만 아직도 잊지못해요ㅋㅋㅋ 그러면서 지가 어른인척...
어릴땐 따박따박 자기 할말 다 하는 애들보고 어른들이 똘똘하다고 애늙은이라고 그러거든 점점 자라면서 할말 못할말 가리는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걸 인지 못하면 그냥 저 어린 시절에 머물러서 무례한 사람 되는거임 근데 이런 막말이 인터넷에선 쿨하다, 사이다, 위트있다 이런 이미지로 추천을 많이 받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커뮤니티 하나에만 소속되어 있어도 저런 버릇 고치기 무척 어려움 내가 그랬음ㅋㅋ 사회에서 진짜 사람들 속에서 구르면서 쪽팔림 많이 당하고 고쳐짐..ㅋㅋㅋㅋ 지금은 조용하고 말 별로 없는 사람 됨. 생각하고 말하다 보면 결국 굳이 안 해도 좋은 말들이 더 많더라구
@@by_jian 해야할 말을 삭히고 하지않는다 X 해도 굳이 좋을거 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O 해야 할 말을 눈치보면서 안 하는게 아니라 막말을 쿨한척 하면서 내뱉는 (그리고 그걸 떠받쳐주는 커뮤니티에 속해 결국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는게 요점입니다 다시읽어보세요
정신연령 낮아 보이는 사람 특징 0:28~0:36~0:38~0:40 1.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함. (그래프)1:04~ 2. 친구들도 수준이 고만고만함. (유유상종)1:33~ 3. 고마워 할 줄 모름. 2:07~ 4. 분노 조절을 제때 못함. 2:39~ +먼저 사과 안함. 3:19 5.책임감 없는 행동. 3:57~ +내가 날 돌아보기위해 메모타임라인 댓글에 번호있어서 보니까 영상내용이랑 다른 내용이라서 ...작성함........
정신연령이 낮아 보이는 사람 1.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 타인의 입장은 1도 고려 안하고 지 생각만 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2. 화를 못 참는 사람. 자기 감정 하나 컨트롤 못하는 사람 보면... 3. 예의 없는 사람. 부모님한테 욕하거나 선생님한테 막 대하는 사람 보면 정말 ㄹㅈㄷ.. 4. 랑해요 다들 5. 조금만 긴 글 나오면 "그래서 3줄 요약좀" 이라며 이해하려는 노력도 안하는 사람 6. 주변 상황 파악 못하는 사람. 나는 대학교 강의 듣는데 갑자기 남친이랑 통화하는 여자애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7. 돈을 막 쓰는 사람. 근데 심지어 지가 번 돈도 아닌데 엄카로.. 8. 등으로 유로파 컨퍼런스도 못가는 닭트넘(감독 누가 올까..) 9. 자기 할 일 제대로 못하는 사람. 일의 우선 순위 못 정하는 사람도 포함 10. 상대방의 의견에 무조건 "응 아니야~" 하는 사람. 과연...?
뭔가 사회성 없는 사람 특징같아요 근데 이건 어렸을때 부모가 교육을 잘 못시키거나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이렇게 된 애들 많을거임 제가 후자의 경우였는데 진짜 온실속 화초처럼 자라서 스무살 초반때까지는 내가 이세상의 중심인줄 알았음... 사회생활+알바 하면서 욕먹다보니 난 왜이러지 하면서 많이 고쳤고 친구들한테도 많이 혼나가면서 알게됌...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기때문에 사회성을 ‘못’배운 친구들이 많아요ㅠㅠ
@@구름길-S2 물론 천성이나 다른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대개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사람이 사회성뿐만 아니라 다른 방면에서도 그리 좋지 못하게 되는건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부모 가정이어도 그 부모가 잘 키우면 애가 잘 자라는거고 부모가 둘다 없더라도 다른 가족또는 키워주시는분이 잘 키우면 잘 자라는 거겠죠...
요새 제일 문제는 이 부분 2:51 ,, 그냥 자기 화를 못 참고 막말하는거면서 내가 이 시대에 ”할 말은 하고 사는 사람“ , “나는 세상 눈치 안 보고 나의 말을 하는 사람” 이딴식으로 포장하고 지내는 거 보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나 싶다… 그냥 그건 싸가지 , 눈치가 없는건데…
내가 화를 내도 될만한 상황(충분히 그럴 당위가 있음 + 내도 내 인생에 치명타 줄 상황 아님)을 판단하고 내는 경우를 말하는 게 아니죠. 본인이 화낼 당위가 없는 상황에 기분 나쁘다고 감정만 막 배설하거나, 당위는 있어도 다른 장소와 시간에 논리적으로 말해야할 걸 충동적으로 지르는 것(ex. 거래처 상대나 배우자의 부모님 앞 등 (그 문제와 당사자가 아닌) 중요한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 등에서 막 소리치고 싸우기)은 확실히 미성숙한 행동이잖아요.
정신연령 어려보이는 사람들 특징이 영상에서도 나왔는데 뭐만 하면 화를 내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정신연령 낮은 친구가 한명있는데 뭐만하면 화를 내고 짜증 내고 소리지르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이 잘못한게 있다면 그것을 피하려는 모습이 가끔 보이더라고요 나는 안했다는 듯이 만약 잘못을 했다는게 명확히 보여도 사과하나 안하고 그대로 상황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조용히 아무말 없이 딴짓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남의 말을 안듣습니다. 자신은 짱이다 라고 생각하는지 남이 하는 말을 전혀 안듣더라고요. 그것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예의도 없더라고요
지보다 쎄고 무서운 애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거 그대신 지보다 약하고 만만하면 시비 털고 온갖 지랄하는 애가 정신연령 낮다는 생각이 들어요 즉 강약약강 또 할말, 하면 안돼는 말 구분도 못하는 애도 있죠 또 친구랑 사이 엄청 가까워 졌다고 막 대하는 애도 포함 그니까 친구가 없지
ㄹㅇ 주변 파악 못하는 것보다 주변이 어떤 시선을 보내든 민폐 주는 사람이 지능 낮아 보임 고1 때 소심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지 친구랑 떡볶이 집에서 야동 틀어서 봤다고 반 얘들 다 들리게 일부로 자랑하듯이 말하고 시험 기간 쉬는 시간 수업 시간 상관없이 친구들이랑 민폐 인 거 알면서 말려도 계속 떠들고 아주 지 생각만 하는 사람 이여서 손절함 참고로 여고임
근데....팩트는 잼민이들도 정치 얘기 하고 주식얘기 하고 차팔이 얘기 이런거 하는데 ㅋㅋㅋ 성인들이 왜 이런 대화를 안 하는지도 웃김.. 여기까지는 ㄱㅊ은데 걍 대화할때 논점 파악 못하 정신연령이 어린거임.거창하게 사회문제 얘기 안 꺼내도 걍 대화 논점 파악 잘 못하거나 자기 할말만 하면 정신연령 좀 어린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성숙하다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ㅋㅋ 실제론 21살 애기지만 근데 성숙하진 못해도 기본은 해야된다 보는데 영상에 나온 5가지를 포함해서 사회 토픽에 얘기가 나왔을 때 요즘 누칼협? 알빠노? 이런 말 쓰는 사람 있던데 그런 사람들은 정신 연령이 낮다못해 지능이 낮고 저급해 보이더라고요
진ㅉ새내기때 편의점야간알바하면서 워크인 맥주 넣어야하는데 실수로 떨궈서 한두개 찌그러져서 구멍났었음 그당시엔 워크인에 물건이많아서 뒤로 숨기면 갠찮을줄 알고 숨겨놓고 다음날 치우려고 했는데 점장님이 그거 맨앞으로 꺼내놓으심 (왜안버리셨지 나 보라고하셨나) 그거보고 와 이럼안되겠다해서 내가 일하면서 결제하고 퇴근때 점장님이랑 교대하면서 솔직히말씀드림 그때 점장님이 처리했으면 아싸개꿀 하고 넘겼을텐디 오히려 꺼내놓으셔서 내잘못이 확 와닿고 그뒤로 실수가 줄었음
1분 20초에 나오는 그래프는 더닝 크루거 효과입니다!, 이안이라는 사람이 2018년에 발표한 논문에는 "정치지식이 평균 이하인 응답자들은 자신의 정치지식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고 이 반응이 자신이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쪽인지 의식할수록 더 강하게 나타난다" 라는 내용입니다. 천천히 배울수록 자신감이 낮아지는(보통 학교의 중상위권 정도의 학생들이 가지는 불안감을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절망의 계곡, 깨달음의 비탈길. 사실 유명한 이 짤은 더닝크루거 효과와는 무관합니다 :>
유튜브에 쿠팡 추노썰 이런거 보면서 좀 의아했음 내가 첫직장에서 너무 현타와서 그만뒀을 때 방황해서 직장다니기 싫어서 알바로 쿠팡 6개월(허브까지 포함),마켓컬리 6개월, 곤지암 허브 하루까지 뛰고 왔음 물론 나도 추노하고 싶었음 곤지암까지 갔을땐 문신도배 멸치반장에게 "밥 먹으라고 쌍년들아!!" 소리 들었을때 너무 무서웠음 (컨베이어소리 때문에 어지간한 목소리들은 다 묻혀요.) 추노 할까 했는데 하루 하고 말거니까 진짜 5시간만 참자해서 퇴근하고 벌벌 떨어서 그 뒤론 허브물류 근처도 안 갔음 물류센터 알바를 1년동안 다녔지만 진상친구들도 많았고, 또라이 반장들도 많았음. 그래도 이런 밑바닥 일마저 근무시간 다 못 채우고 그만두고 싶진 않았음. 나는 꼰대처럼 무조건 버텨라가 아님 지금 그 밑바닥 생활마저 못 버티고 포기하지말라고 하고 싶음 아무리 꼽더라도 근무시간 내에 본인 일까지는 성실히 하고 헤어졌으면 좋겠음 어차피 내일 안 나올거니까 개판으로 해야지 이런 마인드도 싫음...
ㅇㄱㄹㅇ.. 자꾸 너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말하는데 나 원래 이런사람이야 ㄹㅏ고그럼.. 같이 롤을 해도 그렇게 하지말고 합류도 하고 전령도 봐줘라고 하는데 탑은 원래 이래 너가 잘못알고있는거야라고 가스라이팅하고 그러고 자기가 사고친 일들을 ㅈㄴ 자랑스럽게 말하고다님(술,담,학폭 등) 자기 신념이 다 맞다고 생각함.. 이런애들이랑 되도록이면 친구하지마세요
나를 포함해서 정신연령이 낮은사람들은 "너에게 1과2의 문제점이있는것같아 이런점은 조금만 3과4같이 개선해보는건어떨까?" 라고 이야기해주면 "그렇구나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한번바꿔보는게 좋겠네" 라고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그나마 나은데 오히려 자기뜻대로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자기논리대로 이야기를펼치고 자신의 의견이 맞다라는 자기합리화와 무지성억지부리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이 피만보는게아니고 뼈와살도보게됨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나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딱 한가지로 판단함. ‘무례함을 주관이 뚜렷하다고 여기는 행동’ 한마디로 사회 통념 상 그릇된 행동을 자기합리화해서 정당화 시키는 거임. 이런 행동 보이면 가르치려 들지말고 무조건적인 손절이 답임.
좀더 확장에서 그냥 자기합리화(변명) 많이 할수록 정신연령 떨어진다고 해도 될듯
요즘 표현으로 행동이 너무mz스럽다는거죠?
와..제 전 남친 딱 생각났네요. 근데 그친구는 본인이 되게 정신연령 높다고 생각하고 전여친도 11살 차이(연상으로) 였다 하며 저를 좀 어린 취급했는데 (동갑이면서..) 님 말씀처럼 그릇된행동,, 고속도로 달리다가 휴지 쓰레기 버리는거보고 뭐라했더니 그렇게 해야 환경미화원들 할일 주는거라는 개소리를...하하.. 자기합리화+개논리가 너무 어이없어서 오래전이지만 아직도 잊지못해요ㅋㅋㅋ 그러면서 지가 어른인척...
내 친구였던 애 중에도 그런 애 있었는데 처음엔 좀 바뀌겠지 하다가 참다참다 손절때림 이런 애들은 대화하다보면 개답답하고 짜증남..
@@이준혁-r5r8w 그쵸
어릴땐 따박따박 자기 할말 다 하는 애들보고 어른들이 똘똘하다고 애늙은이라고 그러거든
점점 자라면서 할말 못할말 가리는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걸 인지 못하면 그냥 저 어린 시절에 머물러서 무례한 사람 되는거임
근데 이런 막말이 인터넷에선 쿨하다, 사이다, 위트있다 이런 이미지로 추천을 많이 받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커뮤니티 하나에만 소속되어 있어도 저런 버릇 고치기 무척 어려움
내가 그랬음ㅋㅋ 사회에서 진짜 사람들 속에서 구르면서 쪽팔림 많이 당하고 고쳐짐..ㅋㅋㅋㅋ 지금은 조용하고 말 별로 없는 사람 됨.
생각하고 말하다 보면 결국 굳이 안 해도 좋은 말들이 더 많더라구
ㄹㅇ말할까말까 고민될땐 안하는게 정답이더라
해야할말은 해야하지않나요? 왜 그걸 가슴속에다 삭히고 있어야하죠?
@@by_jian 해야할 말을 삭히고 하지않는다 X
해도 굳이 좋을거 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O
해야 할 말을 눈치보면서 안 하는게 아니라 막말을 쿨한척 하면서 내뱉는 (그리고 그걸 떠받쳐주는 커뮤니티에 속해 결국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는게 요점입니다 다시읽어보세요
@@예수1234 그건 님이 하셔야할말이고
정신연령 6살 당첨!🧨🧨
찔리는 분들은 그나마 괜찮은거고 본인 이야기인줄도 모르고 ㄹㅇㅋㅋ 하는것들이 진짜임
정신연령 낮아 보이는 사람 특징
0:28~0:36~0:38~0:40
1.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함.
(그래프)1:04~
2. 친구들도 수준이 고만고만함.
(유유상종)1:33~
3. 고마워 할 줄 모름.
2:07~
4. 분노 조절을 제때 못함.
2:39~
+먼저 사과 안함. 3:19
5.책임감 없는 행동.
3:57~
+내가 날 돌아보기위해 메모타임라인
댓글에 번호있어서 보니까 영상내용이랑 다른 내용이라서 ...작성함........
내가 첫댓
와 ㄱㅅ 본론만 보고 싶은데 일일이 스킵해서 보기 귀찮았는데
간단해보이지만 쉽게 안고쳐짐…
진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간낭비 안했네요
다 보면 정신연령 낮아보이는게 아니라 걍 싸가지 없는거 같은데...
진짜 정신연령 낮아 보이는 애들은 그릇이 작다고 해야하나? 별거 아닌거에도 쉽게 화내고
정신연령이 낮아 보이는 사람
1.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 타인의 입장은 1도 고려 안하고 지 생각만 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2. 화를 못 참는 사람. 자기 감정 하나 컨트롤 못하는 사람 보면...
3. 예의 없는 사람. 부모님한테 욕하거나 선생님한테 막 대하는 사람 보면 정말 ㄹㅈㄷ..
4. 랑해요 다들
5. 조금만 긴 글 나오면 "그래서 3줄 요약좀" 이라며 이해하려는 노력도 안하는 사람
6. 주변 상황 파악 못하는 사람. 나는 대학교 강의 듣는데 갑자기 남친이랑 통화하는 여자애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7. 돈을 막 쓰는 사람. 근데 심지어 지가 번 돈도 아닌데 엄카로..
8. 등으로 유로파 컨퍼런스도 못가는 닭트넘(감독 누가 올까..)
9. 자기 할 일 제대로 못하는 사람. 일의 우선 순위 못 정하는 사람도 포함
10. 상대방의 의견에 무조건 "응 아니야~" 하는 사람. 과연...?
여덟번째…😢
이건 사회부정응자 라고 하기로 했어요
4랑해요 다들 뭐야ㅋㅋㅋㅋㅋㅋㅋ 깜놀
응 아니야
토트넘 ㅅㅂ ㅋㅋㅋ
뭔가 사회성 없는 사람 특징같아요 근데 이건 어렸을때 부모가 교육을 잘 못시키거나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이렇게 된 애들 많을거임 제가 후자의 경우였는데 진짜 온실속 화초처럼 자라서 스무살 초반때까지는 내가 이세상의 중심인줄 알았음... 사회생활+알바 하면서 욕먹다보니 난 왜이러지 하면서 많이 고쳤고 친구들한테도 많이 혼나가면서 알게됌...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기때문에 사회성을 ‘못’배운 친구들이 많아요ㅠㅠ
우와 저도 그래요 진짜 오냐오냐 자랐었어서 눈치도 없고 성격 완전 폐급이었는데 중고등대학교 점점 겪어가면서 쪼끔씩 눈치도 키우고 이제야 좀 정상인 된듯한 느낌.. 아직도 갈길이 멀엇지만 옛날에 비하면 진짜 사람 됏어요… 그래서 어릴때 회상하면 흑역사밖에 없음 ㅜ
@@구름길-S2 물론 천성이나 다른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대개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사람이 사회성뿐만 아니라 다른 방면에서도 그리 좋지 못하게 되는건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부모 가정이어도 그 부모가 잘 키우면 애가 잘 자라는거고 부모가 둘다 없더라도 다른 가족또는 키워주시는분이 잘 키우면 잘 자라는 거겠죠...
혼자서 뭘 잘 못 하기도 함ㅋㅋ어딜 가든 꼭 친구랑 같이 가야 함ㅋㅋ미용실도 혼자 못 가서 친구랑 꼭 같이 가야 되고ㅋㅋㅋ학원도 혼자 못 다님ㅋㅋ
그건 정신연령이 어린게 아니라 걍 어어거지 ㅋㅋㅋ 학생땐 혼자 뭘 하기 쉽지않자너
이거그거네 몇몇 여자애들 화장실갈때 혼자못가고 굳이 매번같이가자하는
요새 제일 문제는 이 부분 2:51 ,,
그냥 자기 화를 못 참고 막말하는거면서
내가 이 시대에 ”할 말은 하고 사는 사람“ , “나는 세상 눈치 안 보고 나의 말을 하는 사람” 이딴식으로 포장하고 지내는 거 보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나 싶다… 그냥 그건 싸가지 , 눈치가 없는건데…
영상을 끝까지 보고 “나은근 좋은 사람이였을지도” 하면서 자존감을 얻었습니다 좋은 영상이네뇨
화 제때 못내고 속으로 삼키면 마음에 병 걸려요 사회생활 해보면 인간들 수준이 생각보다 낮더라구요 부당한거 같은데 꾹 참고 착한척 하면 만만하게 보고 막대함 그래서 난 잘해줄 필요도 부드럽게 대해줄 필요도 없다 생각해서 웬만하면 감정 내키는대로 표출함
진짜 ㄹㅇ.....잘 참아도 지랄병 걸리고 잘분출해도 지랄되고.....중간이 넘 어려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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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는..갑자기 진짜 되도않는 상황에서 게거품물고 소리치는사람있어요..바르게 화내는 방법과 그건 다르다고생각해요
내가 화를 내도 될만한 상황(충분히 그럴 당위가 있음 + 내도 내 인생에 치명타 줄 상황 아님)을 판단하고 내는 경우를 말하는 게 아니죠. 본인이 화낼 당위가 없는 상황에 기분 나쁘다고 감정만 막 배설하거나, 당위는 있어도 다른 장소와 시간에 논리적으로 말해야할 걸 충동적으로 지르는 것(ex. 거래처 상대나 배우자의 부모님 앞 등 (그 문제와 당사자가 아닌) 중요한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 등에서 막 소리치고 싸우기)은 확실히 미성숙한 행동이잖아요.
@@user-tp6qh9mj6x 그래서 "제때"라고 했잖아요
사회시사 얘기 꺼내도 그 의견이 어떤 의견일지가 중요한듯 싶어요.. 이태원 참사 생겼을때 "햄버거로 죽은사람 처음봐" 라고 말하던 그 친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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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 님 조상신이 도우신듯 그친구랑 거리두세요.
와...... 그걸 사회에서 말할 수가 있구나..
사건이 아니라 참사 또는 참사 사건이 맞는 표현입니다.
개죽음이라고 말한 사람도 비슷한 수준이죠...?
진짜 정신연령 낮은애들 지들끼리 논다는거 개씹공감
마지막만큼은...해당안되서다행..예전에 급전필요해서 택배알바 요자고 체격 굉장히 작은편인데 지원해서 덜컥 합격해서 갔는데 울면서도 다함..ㅋㅋㅋㅋㅋ 거기 아저씨들이 마보고 진짜 나같은 여자애 처음본다고 대단하다고 햐주심ㅋㅋㅋㅋ 첫차타고 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떨고 있으니까 그 아저씨가 기특해서 어디까지 태워주신다고 해주셔서 집근처 역에서 내려서 집도 편하게 갔었음ㅋㅋㅋㅋㅋ
택배알바는 웬만한 남성 분들도 힘들어하시는데 멋있으십니다! 뭘 해도 되실 분인 것 같네요
택베 상하차는... 진짜 과장 안 보태고 관절이 실시간으로 갈리는게 느껴지는 알바입니다...
@@Rateun 히히 감사합니다
@@jinchan0110 솔직히ㅠ여자라 상하차까진 아니였구..그 컨베이어벨트에서 상자 무슨 합판에 옮기는거였는데 높이쌓으면 쌓을수록 힘들고..(이게 상하찬가유..?) 진짜 첫번째 쉬는시간에 너무 힘들어서 울었었어요 ㅋㅋㅋㅋ
@@유당탕 분류알바인듯 상하차까진 아니어도 이것도 빡센편임
맞는말만 하는 주둥짱 ㅋㅋㅋㅋㅋ
대댓글 왜 이래 ㅋㅋㅋ
안들어가 이년들아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안 들어온다!!!!!!!
댓글 상태 와...어질하다..
들어가지말라고?
좆☆까 들어갈꺼다
저런 것들은 병먹금이 답임
주변에 이런사람 있는데 본인이 멋있는 줄 암. 쿨한 줄 아는게 개킹받음ㅋㅋㅋㅋ 화나면 그 화를 꼭 표출해야한다함. 회사 사물함 부셨다고 했을 때 진짜 이 사람이랑은 친해지면 안되겠다 했음 ㅋㅋ
정신연령 어려보이는 사람들 특징이
영상에서도 나왔는데 뭐만 하면 화를 내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정신연령 낮은 친구가 한명있는데 뭐만하면 화를 내고 짜증 내고 소리지르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이 잘못한게 있다면 그것을 피하려는 모습이 가끔 보이더라고요 나는 안했다는 듯이 만약 잘못을 했다는게 명확히 보여도 사과하나 안하고 그대로 상황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조용히 아무말 없이 딴짓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남의 말을 안듣습니다. 자신은 짱이다 라고 생각하는지 남이 하는 말을 전혀 안듣더라고요. 그것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예의도 없더라고요
개어이없음ㅋ 딴청하며 정신병취급함
이기적이고 나르시즘에 회피형인간..
ㄹㅇ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고 사과할 줄 모르고 변명만 늘어놓는...
지보다 쎄고 무서운 애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거 그대신 지보다 약하고 만만하면 시비 털고 온갖 지랄하는 애가 정신연령 낮다는 생각이 들어요 즉 강약약강 또 할말, 하면 안돼는 말 구분도 못하는 애도 있죠 또 친구랑 사이 엄청 가까워 졌다고 막 대하는 애도 포함 그니까 친구가 없지
ㅇㅈ
사과를 먼저 하는 것만큼 어른스러워 보이는게 없음 ㄹㅇ
1:12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희대의 명언을 남기죠.
"모든 학문은 내가 무지함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라는.
진짜 필요한 말만 꾹꾹 눌러 담은 영상
안들어가
1:04 이거 이름이 더닝 크루거 효과 였나 ㅋㅋㅋㅋㅋ 진짜 저거 ㄹㅇ인게 얕게 그 분야에 대해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괜히 자신감생겨서 괜히 아는척 하게됨 ㅋㅋㅋ
정신연령 낮은사람은 본인이 그런지조차도 모름.
내가 아직 부족하다는걸 인지하고 있는것만으로도 중간은 감
ㄹㅇ 주변 파악 못하는 것보다 주변이 어떤 시선을 보내든 민폐 주는 사람이 지능 낮아 보임 고1 때 소심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지 친구랑 떡볶이 집에서 야동 틀어서 봤다고 반 얘들 다 들리게 일부로 자랑하듯이 말하고 시험 기간 쉬는 시간 수업 시간 상관없이 친구들이랑 민폐 인 거 알면서 말려도 계속 떠들고 아주 지 생각만 하는 사람 이여서 손절함 참고로
여고임
ㅎ.....
@@나는누구였지 ????
야동본게 자랑인가? ㅋ
지금 그 썰이 남고가 아니라니
1:04 이건 더닝크루거 효과라고 불리는 심리효관데 아는척 하고 싶을때 써먹기 좋습니다
주둥씨가 말한 거랑 비슷한 건데 화를 참긴 참는데 자기 화났다고 엄청 티내는 애들도 어려보임..
정신연령 어려도 상관없음 ㅋㅋㅋ 저도 28살 먹고 SNS에 미쳐있으니깐..
그치만 타인에게 민폐끼치거나,
누가봐도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거나 그것을 정당화하지는 말자는거죠.
저는 약간 생각을 일차원적으로 하거나 딱 사람을 착한 사람,나쁜 사람 이렇게 나눌 때 약간 정신연령 낮아 보이더라구요.. 별거 아닌거에 화 잘 내는 사람도 그렇고
ㄹㅇ 책임감 없이 재끼는 애들보면 예의를 밥말아먹었나 생각이듬
맨 처음 나온 거에 대해 변명하자면 사실 시사 얘기 나오면 기분이 암울해져요. 인천 전세사기 얘기도 그렇고 코인 사건도 그렇고 세상이 나를 배신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진짜 대화 한번만해봐도 딱 정신연령 나옴
정신연령 낮아 보이는 사람이더라도, 중요한 순간에 정작 선을 정확하게 지키면서 깔끔한 사람들이 가끔 나오지..
정신연령을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방법은 타인에 대한 생각과 이해인거같음 인생을 살아나가고 여러환경 여러상황 여러사람들을 경험해 나가면서 타인을 나와같은 주체로 인식할수있을때 다른사람들이 아 저사람은 어른이구나 의지되는구나 느끼는듯
솔직히 끼리끼리 노는것도 있지만 근묵자흑이라고 놀다보면 그리되는 경우도 있죠 음
와 18분 전... 뭔가 반갑네요...
뜬금없지만 예전에 명절 빌런 영상으로 처음 주둥이님 영상 접했다가 그 이후로 계속 영상 봐왔어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루하거나 울적한 날에 보면 그것만큼 행복 충전기가 없어요😄
근데....팩트는 잼민이들도 정치 얘기 하고 주식얘기 하고 차팔이 얘기 이런거 하는데 ㅋㅋㅋ 성인들이 왜 이런 대화를 안 하는지도 웃김.. 여기까지는 ㄱㅊ은데 걍 대화할때 논점 파악 못하 정신연령이 어린거임.거창하게 사회문제 얘기 안 꺼내도 걍 대화 논점 파악 잘 못하거나 자기 할말만 하면 정신연령 좀 어린거임
@@나나니뇨 정치얘기가 먼저 꺼내서 좋을게 1도 없음 진짜 편견만 생기지
@@나나니뇨 그때 금양을 샀어야 해.....
@@현우-m8i 잼민이들 사이에서 먼저 얘기 꺼내면 진짜 후두려 맞긴 함
각자 자기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국 감정싸움이 될 수 밖에 없으니 정치얘기 주식얘기 안하는 거임. 정치는 자기가 지지하는 당이 무조건 옳고 주식은 오를거라고 추천해줬다가 떨어진다던가 하는 일이 발생하면 탓하기 마련이라
@@user-sn9kl1ri2c 정치얘기 재밌는데, 꼭 자기가 지지하는 당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재미 없어짐.
본질은 참 진지한 주제인데, 정작 진지해지면 싸우게 되더라.
마지막으로 다른사람이 피드백을 해줄때 무시하는사람 피드백을할때 이유와 어떤점에서 그랬는지도 꼭 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걸듣고도 니가뭔데식이면 친하게 안지내는게 나음
근데 피드백을 해줄때 입장도 어떤 문제점파악도 제대로 안하고 말꺼내면 그것도 비난임 팩트만놓고 피드백해야함
그래서 사람들이 성숙하다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ㅋㅋ 실제론 21살 애기지만 근데 성숙하진 못해도 기본은 해야된다 보는데 영상에 나온 5가지를 포함해서 사회 토픽에 얘기가 나왔을 때 요즘 누칼협? 알빠노? 이런 말 쓰는 사람 있던데 그런 사람들은 정신 연령이 낮다못해 지능이 낮고 저급해 보이더라고요
이런영상 보고 “난가?” 싶으면 아닙니다.
“난 아니네 ㅋㅋ” 이런 생각이 든다면 한번 의심해보세요.
난가? 해서 하나씩 생각해봤는데 아니다싶은건요?
댓글에 적힌 특징 보고 제가 맞았습니다.. 고치도록 노력해야죠..
진짜 정신연령 낮은 사람은 이런 영상 자체를 안 봄 사춘기 지나고 성인 되서도 그러는 것들은 죽을 때까지 그 모양임 절대 안 고쳐짐 그냥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손절해야함 그게 답임
3:27 이형은 그래도 그러려니하고 웃어넘길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 말이 옳다면 수용할 줄 알아야 하고 아무데서나 분노를 표출하지 않으며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를 적절한 방법으로 해소할 줄 알아야 함
숨을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어요
작년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자주 약속에 늦고 뱉은 말 못 지키고 사는 애였어서 내가 자주 뭐라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나 원래 이래; 몰랐어??"
이랬는데 그만큼 킹받았던 적이 없었음
그 한마디 못 참아서 주변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사람 진짜 싫어.....
뭐야 형 내가 입시에 갈려나가는 동안 구독자가 60만명이 늘었네 100만 축하해-!-!
미래에서 왔어 1지망 합격 축하해 !-!🎉 🎂
기본 도덕적인것 조차 안지키는 사람이면 믿거 하면됨
진짜 내 얘기일 거 같아서 😢표정으로 영상 봤는데 역시나 3,4번이 딱 나여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주둥아리님
와 저도 완전 딱 저라고 생각해서 고쳐야 겠다고 생각들었어요 ㅠㅠ
다 장단점이 있어요. 고칠건 고치시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내가 맞다고 느끼시면 그건 지키셔도 된다고 봅니다.
은근 틀린말 하나없음 특히 무례를 본인 본인 성격으로 포장하는 사람들은 걸러야함
뼈 많이 맞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진ㅉ새내기때 편의점야간알바하면서 워크인 맥주 넣어야하는데 실수로 떨궈서 한두개 찌그러져서 구멍났었음 그당시엔 워크인에 물건이많아서 뒤로 숨기면 갠찮을줄 알고 숨겨놓고 다음날 치우려고 했는데 점장님이 그거 맨앞으로 꺼내놓으심 (왜안버리셨지 나 보라고하셨나) 그거보고 와 이럼안되겠다해서 내가 일하면서 결제하고 퇴근때 점장님이랑 교대하면서 솔직히말씀드림 그때 점장님이 처리했으면 아싸개꿀 하고 넘겼을텐디 오히려 꺼내놓으셔서 내잘못이 확 와닿고 그뒤로 실수가 줄었음
1분 20초에 나오는 그래프는 더닝 크루거 효과입니다!, 이안이라는 사람이 2018년에 발표한 논문에는 "정치지식이 평균 이하인 응답자들은 자신의 정치지식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고 이 반응이 자신이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쪽인지 의식할수록 더 강하게 나타난다" 라는 내용입니다. 천천히 배울수록 자신감이 낮아지는(보통 학교의 중상위권 정도의 학생들이 가지는 불안감을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절망의 계곡, 깨달음의 비탈길. 사실 유명한 이 짤은 더닝크루거 효과와는 무관합니다 :>
어? 나는 다 해당 안 되는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과거를 돌이켜보는게 참 어른이랍니다.
모두들 그런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합시다.
이번 영상 참 좋네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얘도 딱봐도 정신연령 어려보이긴 함ㅋㅋㅋ물론 방송이라 억텐하고 더 철없어보일 순 있긴 하다만 방송인, 개그맨은 기본적으로 철들면 안되는 직업이니까 뭐….
맞말이라서 웃기네 ㅋㅋㅋ 옛날에 제주도 다녀왔을 때 선물 줬더니 당연한 듯이 받아가는 애 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걔 내가 뭐 잘못하면 진지해지는데 지가 잘못하면 그럴 수도 있지~ 쳐 이럼ㅋㅋ 정신연령낮은 애들 대부분은 가진 듯 ㅋㅋ
그리고 자기가 실수했을때 미안해할줄 모르는 사람
2:38 내가 생각하는 가장 정신연령 낮아보이는 사람 특임 이게 진짜 존나 화남..
약간 공공장소 같은 곳에서 논란의 화제를 극단적으로 일부로 표현 하는 듯한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깨어 있다고 이게 멋있는거 같고
대단하다고 느끼겠지만
남들이 봤을땐 중2병이 중2때 안 오고 늦게 온 사람 같음
내 얘기임 ㅋㅋ
듣다보면 내 얘긴가 싶어서 쭈굴되다가 그나마 난줄 아는게 어디야 이생각하면서 다시 펴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1학년까지 정치사회문제에 너무 관심이 많아 이상한사람 취급받았는데 성인되고나서는 아무 관심도 없어짐
지친것도 있고 다 짜고치는 판 같아서 그러려니함
20대중반이 되어도 아무생각이없음
내가 제일 극혐하는 대답이 투표할거냐 물어보면 "투표는 무슨 내하고 전혀 상관없는데 정치하는 놈들은 다 그놈이 그놈이다..!!"
그런 애들이 나라 욕은 제일 많이 함 ㅋㅋ
분노조절 살짝 찔리네요...
마지막 책임감은 진짜... 못 할거 같으면 일단 얘기라도 하고 책임을 지려고 해야지 갑자기 잠수타는 애들 생각보다 많음
3:00 이러는애들특 뭐든일에 남눈치 보고 실수하면 마음속에 담아둠
하 나는 정신연령이 어린건 전혀 아니네 그래서 애늙은이 소리 많이 들었지.... 그냥 생각해보니까 모든지 적당히가 좋은거 같음. 정신연령 낮게 놀면 생각없는 애 너무 정신연령 높으면 애늙은이 되고 딱 정신연령은 그 적당한 어디인가가 좋은거 같네요
ㄹㅇ 옛날에 미성년자 친구들 알바하다가 지들 짜고치고서 단체로 그만둔거 생각난다.. 남은 사람들 생각 하나도 없냐고 잘 살고 있니?
일 어떡해든 풀어서 한마디 하면 끝인데 그걸 또 뒤엎고 사과 안하는 애는 진짜 싫음
"책은 안 읽은 사람은 무섭지 않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도 무섭지 않다, 책을 딱 1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
저거 ㄹㅇ 요즘 댓글 투기장 수준임
유튜브에 쿠팡 추노썰 이런거 보면서 좀 의아했음
내가 첫직장에서 너무 현타와서 그만뒀을 때 방황해서 직장다니기 싫어서 알바로 쿠팡 6개월(허브까지 포함),마켓컬리 6개월, 곤지암 허브 하루까지 뛰고 왔음
물론 나도 추노하고 싶었음
곤지암까지 갔을땐 문신도배 멸치반장에게 "밥 먹으라고 쌍년들아!!" 소리 들었을때 너무 무서웠음 (컨베이어소리 때문에 어지간한 목소리들은 다 묻혀요.)
추노 할까 했는데 하루 하고 말거니까 진짜 5시간만 참자해서 퇴근하고 벌벌 떨어서 그 뒤론 허브물류 근처도 안 갔음
물류센터 알바를 1년동안 다녔지만 진상친구들도 많았고, 또라이 반장들도 많았음. 그래도 이런 밑바닥 일마저 근무시간 다 못 채우고 그만두고 싶진 않았음.
나는 꼰대처럼 무조건 버텨라가 아님
지금 그 밑바닥 생활마저 못 버티고 포기하지말라고 하고 싶음
아무리 꼽더라도 근무시간 내에 본인 일까지는 성실히 하고 헤어졌으면 좋겠음
어차피 내일 안 나올거니까 개판으로 해야지 이런 마인드도 싫음...
정치쪽은 모르지만 다른 쪽으론 걱정할 만큼 정신연령이 낮지 않구나하고 안도했습니다.
ㅇㄱㄹㅇ.. 자꾸 너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말하는데 나 원래 이런사람이야 ㄹㅏ고그럼.. 같이 롤을 해도 그렇게 하지말고 합류도 하고 전령도 봐줘라고 하는데 탑은 원래 이래 너가 잘못알고있는거야라고 가스라이팅하고 그러고 자기가 사고친 일들을 ㅈㄴ 자랑스럽게 말하고다님(술,담,학폭 등) 자기 신념이 다 맞다고 생각함.. 이런애들이랑 되도록이면 친구하지마세요
본인일에 책임을 잘 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백치미 ㄹㅇ졵나싫어
아무리 예쁘고 잘생겨도
무식한거 티 나는 순간 정 떨어짐
그냥 대화 한 번 하면 수준이 보임
끼리끼리는 ㄹㅇ과학이다...
알바 추노했다는 얘기 인터넷에 보일 때마다 진짜 이해가 안 됨. 계약한 일을 왜 말도 없이 내팽겨치고 도망가는건지
근데 지금 이 얘기를 주둥님이 꺼내고 있다는 점에서 주둥님은 전혀 정신연령이 낮지 않습니다. 왜냐면 또 정신연령 낮은 애들 특중하나가 지는 전~혀 자각이 없다는 거거든요 ㅋㅋ
오.....이시간에 올라오긴하군요... 처음 알았네요 ㅋㅋ
많은 사람들에 한두개씩 해당될법한 얘기들을 정신연령 낮다고 하는게 좀.. 저도 어리다는 얘기 듣는편인데 시사관심많고 사과도 할줄암 다만 무례한 행동을 한번씩해서 빈축사기도해요
내일 등교지만 이건 못참지
오늘도 웃기네 ㅋㅋ
중딩이 저 짓 중 하나라도 하면 정신연령 개박살난거겠죠
반성하고갑니다···
잠 안와서 찾아왔는데 재밌네요ㅋㅋ
요즘 영상 토픽 관련해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영상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아... 너무 아프다.. ㅋㅋㅋ
스펙트럼의 느낌이 강한듯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 경향이 있는데, 능지가 딸리는 사람일수록 경향이 강한듯
아 자기전에 보는거 국룰이지ㅋㄱ
그래 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나같은 애가 없기 때문일 뿐이야..
다 나네.. 저 말들의 반대로 해서 살아보자 나야..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 특징을 모아놓은 영상임... 진짜 나보다 22살 많은데 정신연령은 22살 적어보임 제발 내인생에서 꺼져줘...
정신 연령좀 낮게살면 안돼나...고급지게 살기 싫음
이 시간에도 올라오네ㄷㄷ
딱 극우,극좌 얘기네요.
말 안듣고 사실도 아니거나 별것도 아닌걸로 남의 정당 까내리는 사람들.
+ 주둥이님 영상 볼 때마다 인생 몇회차이신지 궁금해지는 사람입니다... 환생 저승 이런거 안 믿긴 하지만 정말 왠지 궁금해져요... 인간 심리나 사회생활에 거의 통달하신 분 같으셔...
어른되서도 아직 뭐가 뭔지 모르는게 많아서 골 아팠는데 이거보고 깨닫고 갑니다 뭔가 부족한상태란 거를ㅋㅋ
3:42 그렇게 실제로 그런 사연을 가진 고민상담이 나오게 되는데..
ㄹㅇㅋㅋㅋㅋㅋㅋ
나는 런치고 책임감 없는 애들이 제일 극혐임. 이쪽은 나한테 피해를 줌
나를 포함해서 정신연령이 낮은사람들은 "너에게 1과2의 문제점이있는것같아 이런점은 조금만 3과4같이 개선해보는건어떨까?" 라고 이야기해주면 "그렇구나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한번바꿔보는게 좋겠네" 라고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그나마 나은데
오히려 자기뜻대로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자기논리대로 이야기를펼치고 자신의 의견이 맞다라는 자기합리화와 무지성억지부리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이 피만보는게아니고 뼈와살도보게됨
난가..? 난데? 나네ㅋㅋㅋㅋ 이러면서 봤다ㅋㅋㅋㅋ
선댓 후 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