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해석 > 주인공에게는 저학년의 딸이 있었지만, 놀이터에서 놀다가 사고로 사망했다.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어서 높은 곳을 무서워 했지만 아빠랑 함께 미끄럼틀을 타고 놀다 보니 극복하게 되었는데, 친구였던 마나미에게 이제는 그네도 높이 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그네를 높이 타다가 그대로 날아가 머리를 다쳐 사망했다. 그네에서 떨어진 이후 머리가 아파 근처 공중전화로 가서 아빠에게 전화를 하려 했지만 키가 작은 탓에 걸지 못해 그대로 집으로 향했고, 집에서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보지만 아빠는 바쁜 탓에 전화를 받지 못한다. 결국 아빠는 퇴근하고 돌아와서야 딸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딸이 죽자 아빠는 폐인처럼 지내게 되고, 결국 딸이 죽은 건 같이 그네를 탔던 마나미의 탓으로 생각해 딸이 좋아하던 마이키 인형탈을 쓰고 마나미를 자기 집으로 납치한다. 그 뒤 마나미를 익사시킨 다음 시체를 토막 내어 은폐한다. 놀이터에서 사진을 찍을 때 겪을 수 있듯이, 마나미의 실종 사건으로 세간이 뒤숭숭해지면서 동네 확성기를 통해 아동 실종 사건 때문에 놀이터에서 놀지 말고 귀가하라는 안내 내용이 방송된다. 마이키를 찍는 스테이지에서 나는 전기톱 소리를 통해 토막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이때 주인공에게 달려드는 마이키가 마나미의 교복을 입고 있는 것은, 주인공 자신이 마나미에게 한 짓을 둘의 역할을 바꿔서 그대로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겠다. 이후 아빠는 악령에 시달리면서 여러 환청을 듣는다. 아빠는 인터넷에서 귀신과 연관된 15개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성불시켜준다는 다크 웹 사이트를 발견하는데, 사이트에선 대신 13일 이상 지난 영혼의 사진은 성불시킬 수 없다는 규칙을 내세운다. 그리고 연이어 그 사이트의 영매사가 만든 귀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도 구매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이 죽이는 바람에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생각하는 마나미의 영혼 사진 15장을 놀이터에서 촬영해 업로드하지만 오류가 나고, 이후 여전히 집에서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집안에서 환각을 따라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서서히 주인공(아빠)은 진실을 깨닫는데, 마지막에 욕조에서 기어나오는 마나미의 귀신이 카메라 화면을 치우자 미츠카로 변하는 것에서 보이듯이, 사실 그동안 마나미의 모습으로 자신을 따라다녔던 귀신은 살해한 마나미가 아닌 자신의 딸인 미츠카였다. 미츠카는 사망한지 13일이 한창 지났기에 아무리 마나미라 생각하는 귀신의 사진을 업로드해도 실패로 뜬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환각에서 죽은 미츠카가 자신의 아빠가 마나미를 죽였다고 경찰에 전화를 걸어 신고하는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딸인 미츠카의 원혼은 마나미를 살해하여 숨기고 있는 아빠에게 죄를 자백하라고 설득하기 위해 그동안 따라다닌 것이다. 그 뒤 경찰이 오자 주인공은 그대로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다. 미츠카가 경찰에 신고할 때 장면 그대로 어린 미츠카의 영혼이 아빠 대신 전화까지 걸자 주인공이 이를 지켜보며 받아들인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실질적으로 미츠카는 이미 죽은 만큼 주인공이 딸을 위해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직접 경찰에 전화로 자진신고하는 모습이 환각으로 형상화된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그렇게 주인공이 투신하여 자살하고 딸의 원혼도 뒤를 따라 뛰어내리며, 주인공은 한때 그토록 집에 언제 오냐며 전화로 아빠에게 보챘던 죽은 딸 곁으로 함께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마이키의 장갑을 쓴 누군가가 버려진 카메라를 다시 회수해 가는데, 사이트 운영자가 카메라를 다시 회수해 누군가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이런 '저주받은 카메라' 도시 괴담이 영원히 돌고 돈다는 걸 표현한 걸로 보인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해석해드립니다. 딸은 원래 미끄럼틀을 무서워서 못 탔는데, 아빠랑 타다보니 공포증을 극복해내서 탈 수 있게되었고, 마나미에게 자신이 그네도 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그네를 타다가 마나미가 너무 세게 미는 바람에 그네가 엄청나게 높게 올라가서 마나미는 뇌출혈을 겪게됩니다.(그네 사진을 찍을 때 잘 보시면 마나미가 높게 올려서 그네가 지나치게 높게 올라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딸은 공중전화로 아빠에게 전화를 하려고 하였으니 키가 닿지않아 전화하지 못했고, 집에 가서 전화를 하였지만 아빠가 일이 바쁜 나머지 받지 못해 뇌출혈로 사망하였습니다. 딸이 죽은 후 아빠는 폐인처럼 지내다가 딸의 죽음의 원인이 도나미라고 생각해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뒤 도나미를 익사시킨 후 도나미를 토막시켜 집안 곳곳에 숨겨두었습니다. 마지막에 딸이 전화로 신고하는 장면은 딸을 본 주인공이 포기했다는 해석과, 자신이 직접 자진신고하는 걸 딸이 신고하고있다는 환각을 보았다는 두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누군가가 카메라를 가져가는 장면은 결국 이런 저주받은 물건이 돌고 돌게된다는 걸 암시합니다.
이거 스토리 요약 미츠카랑 주인공이랑 둘이 살고있음 미츠카는 고소공포증이 있었지만 주인공랑 미끄럼틀을 타면서극복그래서 그네를 탈수있다고 미나미에게 자랑함그러다가 미츠카가 그네에 타있을때 실수로 세게밈 미츠카는 그대로 안전바(?) 에 머리를 박아서 머리통증을 호소함 그래서 공중전화에 아빠에게 전화할려 하는데 팔이 짧아 전화를 못검 그래서 집으로 힘겹게 들어와서 머리아프다고 주인공한테 언제들어오냐고 전화함(집에서는 전화기에 팔이 닿음) 하지만 주인공은 그 전화를 받지 못함 그리고 집에 돌와와서 죽어있는 딸을 발견하고 슬퍼함 그러던중 미나미가 미츠카에 그네를 세게밀어서 이렇게된걸 알게됨 그래서 주인공은 원숭이 탈을 쓰고 미나미를 토막살인해서 냉장고와 공원에 유기함 그러고 나서 악령에 시달려 그 사이트에 카메라를 구입함 미나미를 성불시켜도 악령이 사라지지않자 자신을 괴롭히는건 미나미를 죽인걸 자백하라는 미츠카인걸 알게됨 하지만 미츠카는 죽은지 13일이 넘어 성불이 되지않음 결국 영혼상태에 미츠카가 경찰에 신고 그리고 주인공은 난간에서 떨어짐(투신자1살) 미츠카도 주인공이 떨어진 난간에서 떨어짐 그리고 그걸 비추고있던 카메라를 장갑낀 누군가가 가져가면서 엔딩
게임 스토리 해석 (스포주의) 스토리 자체는 주인공이 사진을 업로드하면 죽은 사람을 성불시켜준다는 '다크 사이트'를 발견하고, 사이트 제작사가 만든 귀신을 볼 수 있는 카메라까지 구매해 자신을 따라다니는 원혼을 성불시켜준다는 내용이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정확한 스토리의 윤곽이 나온다. 주인공에게는 저학년의 딸이 있었지만, 놀이터에서 놀다가 사고로 사망했다.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어서 높은 곳을 무서워 했지만 아빠랑 함께 미끄럼틀을 타고 놀다 보니 극복하게 되었는데, 친구였던 미나미에게 이제는 그네도 높이 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그네를 높이 타다가 그대로 날아가 머리를 다쳐 뇌출혈로 사망했다.(게임내에서 그네 사진을 찍으면 그네가 엄청나게 높게 튀어 오른 걸 볼 수 있다.) 그네에서 떨어진 이후 머리가 아파 근처 공중전화로 가 아빠에게 전화를 하려 했지만 키가 작은 탓에 걸지 못해 그대로 집으로 향했고, 집에서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보지만 아빠는 바쁜 탓에 전화를 받지 못한다. 결국 아빠는 퇴근하고 돌아와서야 딸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딸이 죽자 아빠는 폐인처럼 지내게 되고, 결국 딸이 죽은 건 같이 그네를 탔던 미나미의 탓으로 생각해 인형탈을 쓰고 미나미를 납치한 뒤 익사시킨 다음 시체를 토막내 은폐한다. 미나미의 실종 사건으로 세간이 뒤숭숭해지면서 학교 안내방송으로 아동 실종 사건 때문에 놀이터에서 놀지 말고 귀가하라는 내용을 전달한다. 이후 아빠는 악령에 시달리면서 여러 환청을 듣는다. 아빠는 인터넷에서 악령과 연관된 15개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귀신을 성불시켜준다는 '다크웹'을 발견한다.(하지만 특정 기간이 지난 영혼은 성불시킬 수 없는 규칙이 있다.) 그리고 연이어 그 사이트 제작사가 만든 귀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도 구매하게 된다. 그렇게 놀이터에서 미나미의 사진 15장을 촬영해 업로드하지만 업로드 오류가 나고 여전히 자신에게 환청과 환각이 보인다. 결국 집안에서 환각을 따라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서서히 주인공(아빠)은 진실을 깨닫는데, 사실 자신을 따라다녔던 귀신은 미나미가 아닌 자신의 딸이었다. 그래서 업로드를 해도 실패로 뜬 것이였다. 그렇게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자신이 미나미를 토막살인했다는 걸 자각해 자진신고를 한 뒤 그대로 건물에서 투신자살한다. 쿠키 영상에선 두 명이 떨어져 죽는 게 나오는데, 정황상 뒤따라 떨어지는 건 죽은 딸로 추정된다.(아빠와는 달리 떨어질 때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인형탈을 쓴 누군가가 카메라를 다시 회수해 가는데 클리셰대로 사이트 운영자가 카메라를 다시 회수해 누군가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이런 '저주받은 카메라' 도시괴담이 영원히 돌고 돈다는 걸 표현한 걸로 보인다.
31:33 하마형 팬카페에 있는 해석글 보면 21:32부터 현관에 있는 그 회색머리 여자 사실 여자가 아니라 미츠카의 아빠(게임 주인공)이고, 죽은 아이 시신을 유기하러 나갈 때(그네쪽 철봉에서 본 흰 쓰레기 봉투들 놀이터로 가지고 나갈 때) 원래 본인의 모습 그대로 자기 집 근처 공원으로 나가면 범죄가 들통나니까 여장하고 나갔는데 저게 그때 여장한 모습이라네요! 근데 저는 아직 그 쓰봉에 넣어서 가지고 나간 시신이 마나미였는지 미츠카였는지 머리가 안 돌아가서 해석이 안 돼요..허헣 그 회색머리 여자(여장아빠) 얼굴 영상 멈추고 자세히 보면 남자처럼 보인대요
그러면 우주하마 보는 이유 없어져서 우르르 빠질거임 우주하마 보는 이유가 고여있지 않는 느낌이라서 괜히 친목질하고 그런 모습 안 보여서 많이 보는거라고 봄 우왁*도 어느 순간부터 너무 고여서 이전에 있던 사람들 점점 빠져나가고 오히려 하마쪽으로 몰림 통계 사이트 찾아보면 일부 고여서 친목질하는 유튜버들 평균 시청 조회수가 떨어질 수록 이렇게 소소하게 게임 올리는 유튜버들 구독자가 폭등하는걸 볼 수 있음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 스토리 해석 >
주인공에게는 저학년의 딸이 있었지만, 놀이터에서 놀다가 사고로 사망했다.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어서 높은 곳을 무서워 했지만 아빠랑 함께 미끄럼틀을 타고 놀다 보니 극복하게 되었는데, 친구였던 마나미에게 이제는 그네도 높이 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그네를 높이 타다가 그대로 날아가 머리를 다쳐 사망했다.
그네에서 떨어진 이후 머리가 아파 근처 공중전화로 가서 아빠에게 전화를 하려 했지만 키가 작은 탓에 걸지 못해 그대로 집으로 향했고, 집에서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보지만 아빠는 바쁜 탓에 전화를 받지 못한다. 결국 아빠는 퇴근하고 돌아와서야 딸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딸이 죽자 아빠는 폐인처럼 지내게 되고, 결국 딸이 죽은 건 같이 그네를 탔던 마나미의 탓으로 생각해 딸이 좋아하던 마이키 인형탈을 쓰고 마나미를 자기 집으로 납치한다. 그 뒤 마나미를 익사시킨 다음 시체를 토막 내어 은폐한다. 놀이터에서 사진을 찍을 때 겪을 수 있듯이, 마나미의 실종 사건으로 세간이 뒤숭숭해지면서 동네 확성기를 통해 아동 실종 사건 때문에 놀이터에서 놀지 말고 귀가하라는 안내 내용이 방송된다.
마이키를 찍는 스테이지에서 나는 전기톱 소리를 통해 토막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이때 주인공에게 달려드는 마이키가 마나미의 교복을 입고 있는 것은, 주인공 자신이 마나미에게 한 짓을 둘의 역할을 바꿔서 그대로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겠다. 이후 아빠는 악령에 시달리면서 여러 환청을 듣는다. 아빠는 인터넷에서 귀신과 연관된 15개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성불시켜준다는 다크 웹 사이트를 발견하는데, 사이트에선 대신 13일 이상 지난 영혼의 사진은 성불시킬 수 없다는 규칙을 내세운다. 그리고 연이어 그 사이트의 영매사가 만든 귀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도 구매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이 죽이는 바람에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생각하는 마나미의 영혼 사진 15장을 놀이터에서 촬영해 업로드하지만 오류가 나고, 이후 여전히 집에서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집안에서 환각을 따라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서서히 주인공(아빠)은 진실을 깨닫는데, 마지막에 욕조에서 기어나오는 마나미의 귀신이 카메라 화면을 치우자 미츠카로 변하는 것에서 보이듯이, 사실 그동안 마나미의 모습으로 자신을 따라다녔던 귀신은 살해한 마나미가 아닌 자신의 딸인 미츠카였다. 미츠카는 사망한지 13일이 한창 지났기에 아무리 마나미라 생각하는 귀신의 사진을 업로드해도 실패로 뜬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환각에서 죽은 미츠카가 자신의 아빠가 마나미를 죽였다고 경찰에 전화를 걸어 신고하는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딸인 미츠카의 원혼은 마나미를 살해하여 숨기고 있는 아빠에게 죄를 자백하라고 설득하기 위해 그동안 따라다닌 것이다. 그 뒤 경찰이 오자 주인공은 그대로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다.
미츠카가 경찰에 신고할 때 장면 그대로 어린 미츠카의 영혼이 아빠 대신 전화까지 걸자 주인공이 이를 지켜보며 받아들인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실질적으로 미츠카는 이미 죽은 만큼 주인공이 딸을 위해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직접 경찰에 전화로 자진신고하는 모습이 환각으로 형상화된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그렇게 주인공이 투신하여 자살하고 딸의 원혼도 뒤를 따라 뛰어내리며, 주인공은 한때 그토록 집에 언제 오냐며 전화로 아빠에게 보챘던 죽은 딸 곁으로 함께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마이키의 장갑을 쓴 누군가가 버려진 카메라를 다시 회수해 가는데, 사이트 운영자가 카메라를 다시 회수해 누군가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이런 '저주받은 카메라' 도시 괴담이 영원히 돌고 돈다는 걸 표현한 걸로 보인다.
으 너무 끔찍해요
0:16 편집자님이 최근게임에 우잠마 영상 넣은거 개웃김ㅋㅋㅋㅋ
ㅋㅋㅋㅋ넘 자연스러웠다
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들어가있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해석해드립니다. 딸은 원래 미끄럼틀을 무서워서 못 탔는데, 아빠랑 타다보니 공포증을 극복해내서 탈 수 있게되었고, 마나미에게 자신이 그네도 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그네를 타다가 마나미가 너무 세게 미는 바람에 그네가 엄청나게 높게 올라가서 마나미는 뇌출혈을 겪게됩니다.(그네 사진을 찍을 때 잘 보시면 마나미가 높게 올려서 그네가 지나치게 높게 올라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딸은 공중전화로 아빠에게 전화를 하려고 하였으니 키가 닿지않아 전화하지 못했고, 집에 가서 전화를 하였지만 아빠가 일이 바쁜 나머지 받지 못해 뇌출혈로 사망하였습니다. 딸이 죽은 후 아빠는 폐인처럼 지내다가 딸의 죽음의 원인이 도나미라고 생각해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뒤 도나미를 익사시킨 후 도나미를 토막시켜 집안 곳곳에 숨겨두었습니다. 마지막에 딸이 전화로 신고하는 장면은 딸을 본 주인공이 포기했다는 해석과, 자신이 직접 자진신고하는 걸 딸이 신고하고있다는 환각을 보았다는 두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누군가가 카메라를 가져가는 장면은 결국 이런 저주받은 물건이 돌고 돌게된다는 걸 암시합니다.
고마워요 스피드 왜건!
이 글이 가장 명료하게 정리된듯
+) 미나미의 사진을 업로드 했는데도 에러가 뜬 이유는, 집안에서 환각을 따라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서서히 주인공(아빠)은 진실을 깨닫는데, 사실 자신을 따라다녔던 귀신은 미나미가 아닌 자신의 딸이었다. 그래서 업로드를 해도 실패로 뜬 것이였다.
아ㅏㅏㅏㅏㅏㅏ스포.......ㅠㅠㅠㅠㅠ
0:16 에이~ 설마 그런 사람이 어딨겠어~
7:22 ㅋㅋㅋㅋㅋㅋ뜬금없는 질문과 거기에 또 답해주는 하마ㅋㅋㅋ 편집까지 웃기네ㅜㅋㅋㅋ
전 작품들 다 무섭고 퀄리티 좋으니까 당연히 '괴물도 기괴하고 무섭게 나왔겠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미키마우스랑 양 섞어놓은 애가 나와서 빵터짐
4:50 코알라니까 냅다 찍어버리는거 너무 웃김 ㅠㅠㅋㅋㅋㅋ
미키마우스가 교복치마 입고 전기톱 들고 있는 썸네일 어케 참아 ㅋㅋㅋㅋ
칠라스 아트는 진짜 캐릭터 얼굴 테무에
있는 호날두 복면같이 만드는데 오히려 그게 기괴해서 더 무서움
썸네일 우주하마..
0:17 아이 뭘 세삼스레 ㅎㅎ 형이잖어~
소리질러서 마이크 터지는 사람이 어딨써
여기있지
0:10 커스드 뒤지캠
30:44 우육면은 맛있는거고오~~~~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와...분위기 진짜 무섭다ㄷㄷ
이 형은 진짜 공겜 유튜버 원탑이네
0:33 아 너 강퇴 맘에 쏙들어
형 사실 이때도 살짝 그때의 성량 나오길 기대했어
마이크 고장ㅋㅋㅋㅋ 말도안돼~
톤 센스 멘트 넘 조아
23:29 도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0:42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인생샷 찍어주는 게임인가 찍힐 때마다 잘찍혀
0:50 아니 이 형 왜 벌써 놀라;; 갑툭튀 나오면 또 마이크 뿌시겄네
0:17 그게 형이야 빠 둠빠 두비두바 바로형이야 빠 둠바 두비두바
오오오..공겜인데 귀신+카메라 미쵸따 ❤
마자마자 쫄보도 아니고 공포겜 하다가 마이크 터트리는 사람이 어딨겠어 푸하하
우리 출근한 시간이라 못볼거같아? 어림도없다!
15:26 개놀랐네..
하마야 뭐 볼지 고민햇는데 올려줘서 고마워
31:47 편견이야 이거 미친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하마가 말아주는 공포게임 아니면 못봐요
지금 올리면 못볼줄 알았어?
이거 스토리 요약
미츠카랑 주인공이랑 둘이 살고있음
미츠카는 고소공포증이 있었지만 주인공랑 미끄럼틀을 타면서극복그래서
그네를 탈수있다고 미나미에게 자랑함그러다가 미츠카가 그네에 타있을때 실수로 세게밈 미츠카는 그대로 안전바(?)
에 머리를 박아서 머리통증을 호소함 그래서 공중전화에 아빠에게 전화할려 하는데 팔이 짧아 전화를 못검
그래서 집으로 힘겹게 들어와서 머리아프다고 주인공한테 언제들어오냐고 전화함(집에서는 전화기에 팔이 닿음)
하지만 주인공은 그 전화를 받지 못함 그리고 집에 돌와와서 죽어있는 딸을 발견하고 슬퍼함
그러던중 미나미가 미츠카에 그네를 세게밀어서 이렇게된걸 알게됨
그래서 주인공은 원숭이 탈을 쓰고 미나미를 토막살인해서 냉장고와 공원에 유기함
그러고 나서 악령에 시달려 그 사이트에 카메라를 구입함
미나미를 성불시켜도 악령이 사라지지않자 자신을 괴롭히는건
미나미를 죽인걸 자백하라는 미츠카인걸 알게됨
하지만 미츠카는 죽은지 13일이 넘어 성불이 되지않음
결국 영혼상태에 미츠카가 경찰에 신고
그리고 주인공은 난간에서 떨어짐(투신자1살)
미츠카도 주인공이 떨어진 난간에서 떨어짐 그리고 그걸 비추고있던 카메라를 장갑낀 누군가가 가져가면서 엔딩
내 점심친구 오늘도 ㄱㅅ
5:47 아니..학원이 나보고 일찍가지 말래..
0:49 켴! 하고 놀라는거 오ㅑ케 웃기지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아..생방때 이해안갔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좀 이해가 가네..ㅎㅎ
14:09 저 짭 미키마우스 쉐키 겁나게 소름끼치네ㅠㅠ
15:26 여기도ㅠㅠ
0:04 많이 하긴 했네...
나였으면 무서워서 아예 진짜 막찍었을건데.. 형 멋져..
생방송으로 봤는데 개재밌었음
밥 먹으면서 이거 봐야징💙
사실 어떤 모르는 사람이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는게 젤 무서운거 같은뎃
이제 경포겜 유튜버 하는거야?
형 요즘 공겜에 미친거야??
4분전 ㄷㄷ 귀하다
21:08 이 때 부터 문 앞에 여자 서 있었는데 21:35 나중에 발견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서 죽은 딸 대신 키우려는게 아니라 어린나이에 홀로 죽은 딸에게 또래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
ㄴ딸 죽고 폐인 마냥 산거 같고 애 방도 그대로 둔거 같은데 그런 사람이 다른 아이를 납치해서 딸로 키운다는 좀 어색한거같아서..
방송볼때 스토리가 뭔지 이해안갔는디 ㅋㅋㅋ
와 딱 쉬는 시간이라 보는데 올라와 있네유 역시 점심시간에 올리는 센스 미챴구용
아직 안봤지만 소리 많이질렀을꺼야
ㅈㅣㄴ자 재밌다 아직 안 봤지만 건빵 먹으면서 볼거야 와 이게 행복이지
오늘 점심은 요고다
언제봐도 우좜마는 칠라스 아트 공겜 나오면 본인만의 방식으로 겜 하면서 플레이하는게 넘 보기좋음ㅋㅋㅋㅋㄹㅇ우좜마는 결이 다름ㅋㅋ
당신도 우리 같은 이들과 결이 달라요 대체 어떻게 가는곳마다 보이는거예요ㅋㅋㅋㅠㅠ
공겜 왜 하냐더니 전문 공겜 유튜버 다됐네ㅋㅋㅋㅋㅋ 근데 한결같이 쫄보야…
게임 스토리 해석
(스포주의)
스토리 자체는 주인공이 사진을 업로드하면 죽은 사람을 성불시켜준다는 '다크 사이트'를 발견하고, 사이트 제작사가 만든 귀신을 볼 수 있는 카메라까지 구매해 자신을 따라다니는 원혼을 성불시켜준다는 내용이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정확한 스토리의 윤곽이 나온다.
주인공에게는 저학년의 딸이 있었지만, 놀이터에서 놀다가 사고로 사망했다.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어서 높은 곳을 무서워 했지만 아빠랑 함께 미끄럼틀을 타고 놀다 보니 극복하게 되었는데, 친구였던 미나미에게 이제는 그네도 높이 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그네를 높이 타다가 그대로 날아가 머리를 다쳐 뇌출혈로 사망했다.(게임내에서 그네 사진을 찍으면 그네가 엄청나게 높게 튀어 오른 걸 볼 수 있다.) 그네에서 떨어진 이후 머리가 아파 근처 공중전화로 가 아빠에게 전화를 하려 했지만 키가 작은 탓에 걸지 못해 그대로 집으로 향했고, 집에서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보지만 아빠는 바쁜 탓에 전화를 받지 못한다.
결국 아빠는 퇴근하고 돌아와서야 딸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딸이 죽자 아빠는 폐인처럼 지내게 되고, 결국 딸이 죽은 건 같이 그네를 탔던 미나미의 탓으로 생각해 인형탈을 쓰고 미나미를 납치한 뒤 익사시킨 다음 시체를 토막내 은폐한다. 미나미의 실종 사건으로 세간이 뒤숭숭해지면서 학교 안내방송으로 아동 실종 사건 때문에 놀이터에서 놀지 말고 귀가하라는 내용을 전달한다.
이후 아빠는 악령에 시달리면서 여러 환청을 듣는다. 아빠는 인터넷에서 악령과 연관된 15개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귀신을 성불시켜준다는 '다크웹'을 발견한다.(하지만 특정 기간이 지난 영혼은 성불시킬 수 없는 규칙이 있다.) 그리고 연이어 그 사이트 제작사가 만든 귀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도 구매하게 된다. 그렇게 놀이터에서 미나미의 사진 15장을 촬영해 업로드하지만 업로드 오류가 나고 여전히 자신에게 환청과 환각이 보인다.
결국 집안에서 환각을 따라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서서히 주인공(아빠)은 진실을 깨닫는데, 사실 자신을 따라다녔던 귀신은 미나미가 아닌 자신의 딸이었다. 그래서 업로드를 해도 실패로 뜬 것이였다. 그렇게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자신이 미나미를 토막살인했다는 걸 자각해 자진신고를 한 뒤 그대로 건물에서 투신자살한다.
쿠키 영상에선 두 명이 떨어져 죽는 게 나오는데, 정황상 뒤따라 떨어지는 건 죽은 딸로 추정된다.(아빠와는 달리 떨어질 때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인형탈을 쓴 누군가가 카메라를 다시 회수해 가는데 클리셰대로 사이트 운영자가 카메라를 다시 회수해 누군가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이런 '저주받은 카메라' 도시괴담이 영원히 돌고 돈다는 걸 표현한 걸로 보인다.
와 나 몰랐는데 17:40 여기서 분기가 나뉘는건가? 여기서 마지막 꺼 뺐으면 진엔딩일거 같은데 다른것도 궁금한데
내용이 너무 소름돋아요 ㄷㄷ
우욱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라스 왔능가
흠..형 30대에 온 걸 환영해
7분전은 귀하다
사진 잘 선택했으면 다른 엔딩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나는 쫄보라 못함
12:23 폴댄스? ㅋㅋㅋㅋㅋㅋㅋ
45분전 꺙
하마가 마크하기 기원 2일차
무섭다...
우육면 맛있지 ㅇㅇ
우좜마 아무거나 냅다 찍는거.....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미츠카!
뭐라 할지 모르겠다.
0:25 뼈를 때려버리네ㅋㅋㅋㅋㅋ
스팀에 공포겜좀 만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매일 시키게
올라왔다 내 점심식사 알람
오늘의 킬포:
미츠카 -> 코타츠, 마나미 -> 미나미 변환
상표권 만료 후 불쾌한 골짜기 탑재한 미키마우스
거기서 집 안갔으면 궁금하네
여자화장실에서 사진기들고있는 남자ㄷㅡ
우주하마 공포게임 시져시져
너무 재밌었잖아❤마이크 안터져서 다행ㅎ
소리가왜안들리지
밥먹으면서 봐야징
오나미 ㅋㅋ
해석좀
빨리 왔다 2분전
봤던 것 같은데
이걸로 오늘 점심 때워야겠다. ㅋㅋㅋ
31:33 하마형 팬카페에 있는 해석글 보면 21:32부터 현관에 있는 그 회색머리 여자 사실 여자가 아니라 미츠카의 아빠(게임 주인공)이고, 죽은 아이 시신을 유기하러 나갈 때(그네쪽 철봉에서 본 흰 쓰레기 봉투들 놀이터로 가지고 나갈 때) 원래 본인의 모습 그대로 자기 집 근처 공원으로 나가면 범죄가 들통나니까 여장하고 나갔는데 저게 그때 여장한 모습이라네요!
근데 저는 아직 그 쓰봉에 넣어서 가지고 나간 시신이 마나미였는지 미츠카였는지 머리가 안 돌아가서 해석이 안 돼요..허헣
그 회색머리 여자(여장아빠) 얼굴 영상 멈추고 자세히 보면 남자처럼 보인대요
마나미의 시신이죠
@@themis_M 아 그럼 그 교복 입은 아이가 마나미인거죠?
@@luukC9210네. 교복은 마나미, 잠옷은 미츠카입니다.
자세한 개인적인 해석은 댓글로 남겼습니다.
조회수 0이라니
형 이제 보험용으로라도 어디 반쯤 정착하는거 어때..? 장기적으로 할수있는 게임을 한다던가 유목민 생활 말고 정착생활 해도 좋을거 같은데
그러면 우주하마 보는 이유 없어져서 우르르 빠질거임
우주하마 보는 이유가 고여있지 않는 느낌이라서 괜히 친목질하고 그런 모습 안 보여서 많이 보는거라고 봄
우왁*도 어느 순간부터 너무 고여서 이전에 있던 사람들 점점 빠져나가고 오히려 하마쪽으로 몰림
통계 사이트 찾아보면 일부 고여서 친목질하는 유튜버들 평균 시청 조회수가 떨어질 수록 이렇게 소소하게 게임 올리는 유튜버들 구독자가 폭등하는걸 볼 수 있음
@@지구팔사일육 한 게임만 계속 올리라는게 아니라 재미없는 똥겜 가져오거나 방송애서 뭐 할거 없을때 할만한 게임을 찾자고 말한거임 하나 계속 정착일 필요도 없고 몇개월동안 할수있는 게임 그런거 하자는거지
15:20 아옥 하마 때매 더 놀랐잖아
우왕
저 올려주세욥
공겜 무서워..월드컵이나 해줘요 나같은 쫄보는 발발거리면서 봐야된다고
이게 무슨?ㅋㅋㅋ
2분 전
32분짜리를 1분도 안돼서 다 본사람들은 뭐고
지금 댓글 달면 배댓될것 같은데 뭔 댓글을 달지 모르겠음
와18분전
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