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가 많은데 왜 기업은 채용을 보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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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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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0분 컷] 좁아지는 '취업문' 고군분투하는 2030 청년들 - 2022년 1월 4일 방송](http://i.ytimg.com/vi/GBSRYraKNF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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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국가 소멸 속도가 가속화 되는겁니다.
기성세대들은 뭐 경험, 경력이 있어서 취직했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직무가 공채로 채용이 되어야지만이 직무관련 경험, 경력을 쌓아볼 수 있는데
요즘 보면 경력있는 신입만 선호해서 인력시장이 특정 계층에서 돌고 도는겁니다.
150~200만여명의 쌩신입 취준생들은 지원을 해도 의미없는 시대가 되어버렸고 꿈과 희망, 비전을 모두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연애, 결혼, 출산할 생각도 못하고 있는겁니다.
요즘 시기에 채용에 있어선 기업이 취준생들한테 오십보, 백보 양보하고 키워낼 생각을 해야합니다.
기업에선 절대 손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아주 중차대한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키우면 내년에도 회사에 있나요?
@@ililllliiil 의무근로기간을 정하든지, 못 빠져 나가게 연봉을 올려준다든지 하면 됩니다.
@@user-yf4tw2nb2p너무 유토피아같은 생각만 하시네요
@@user-yf4tw2nb2p 전자의 경우, 구두나 서면으로 기간을 정하더라도 근로기준법에 의거해서 해야하고, 후자의 경우 좋은 BM이라 영업이익이 많이 나야 가능할만한 일이겠네요 ㅋㅋ 물론 근로자가 자기 연봉의 7배 수준의 매출은 만들어내야하구요
@@dffsrtewtgsegsgss
국가가 성장하고 경제가 활성화 되었으며 기업이 이에 부응하여 조직이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던 시대에
스스로가 잘해서 된것이라 착각을 해서는 안되는건데 가끔 이를 자신들의 실적이라 잘못 생각하는 기성세대들이 많습니다.
사실 기업 입장은 이해는 됩니다. 우리도 똑같죠. 시장에서 떡볶이 사먹어도 더 맛있고 양 많이 주는 곳 찾으니깐 당연하죠. 그런데 기업에서 말하는 그놈의 경력, 성공경험, 태도가 진짜 정말 100% 진실되게 중요한가 싶네요. 모르겠습니다. 저는 삼성, 메타, 테슬라 같은 글로벌 메가 기업에서 일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특히나, 한국사회에서는 기업에서 말하는 조건들이 진짜 중요한가 싶네요. 어차피 상사들 기분 맞추고 눈치보고 그냥 라인 확실한 임원들 입김대로 움직이는게 한국 사회이고 기업이고 국룰인데... 먼 사원하나 뽑는데 머 태도, 성과, 경험, 인성, 등등 멀 그리 어려운 말하는지 그냥 시원하게 학벌, 자격증, 스킬 좋은데 돈은 최대한 적게 받고 임원, 상사들 개지랄 떠는거 잘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이라고 공고 올리고 면접이런거 하지 말고 그냥 지원자들 세워놓고 갈궈서 끝까지 버티는 사람들 뽑으면 빠를 것 같은데. 참.... 멀 그렇게 따지는지 그렇게 따져서 뽑아서 결국 갈구고 힘들게 뽑은 보람없이 일 시킬거면서....
해외와 비교해도 대한민국처럼 빡세게 채용하는 나라는 없죠ㅋ 미국 같은 경우는 마음에 안들면 바로 자르는데 한국은 바로 못 자르니까 애초에 채용할 때 더 빡세게 채용하는 것도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의 채용, 직장문화가 대한민국보다 훨씬 낫습니다. 대한민국에선 흔한 가족같은 기업이니 사내정치 및 야근은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사실 능력만되면 무조건 해외로 나가야합니다...ㅠ 저도 자소서 쓸 때나 면접 볼 때 제가 소설가인지 연기자인지 모르겠습니다ㅋㅋ
@@user1329ab 한국이 제일 널널하게 뽑는데요 구글이나 아마존, 하다못해 실리콘 밸리 면접 한번 보고 오세요 ㅋㅋㅋㅋㅋ
구글은 면접이 하도 빡쎄서 신규 입사자가 역량을 못내면 우리가 뭘 잘못한거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면접이 더럽게 빡쎄요.
저는 아마존 진행중인데 전형 기간이 벌써 8개월에 접어들었어요
그럼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은 쉽냐?? 구구단이 아닌 16단을 외운 시작부터 정신나간 경쟁을 했던 인도 사람과 제가 경쟁해야 하는데 쉬울까요? ㅎㅎㅎ 웃고갑니다
그런식으로 채용하면 언론에서 난리날텐데요… 전 기업도 나름 최선의 방법을 찾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ililllliiil 저도 공감합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그런 구글의 면접은 진짜 전세계 1% 인재 정도니깐 가능하고 확실한 방법인데....제 댓글의 의도는 과연 그런 1% 빼고 나머지 인원들 뽑을때 과연 진짜 그게 회사의 발전과 미래 그리고 해당인원한테도 좋은가 싶어서요. 말씀하신 구글, 아마존의 그런 인재 선발 프로세스는 전세계 초일류 대학교, 천재 인재들을 선발하는 과정이니 좋은 방법일 수 도 있어요. 그런데...우리가 흔히 보는 주위사람들 그리고 채용공고가 과연 이만큼의 결과를 낼까 싶네요? 천재들 말고 범재들을 뽑는데 그리 빡세게 뽑아서...결국 그렇게 빡세게 뽑은 만큼 회사나 직원이나 좋은 과정이며 결과를 내나 싶네요.
@@user-iv7iz5sy9o 맞습니다. 저도 엄청 극단적으로 말한거죠. 참...어렵네요.... 취업이고 무엇이고 ...
일본은 머 기준높아서 신졸 채용 하나
기업경영진 무능한걸 왜 젊은이들이 피해봄?
이런 댓글 다는 애들은 절대 뽑으면 안된다 ㅋ 시야 겁나 좁네
이미 취업했으면 거기 꼭 붙어 있어라 다음 이직은 절대 안될테니.
거북이가 알을 깨고나왔을때 천적이 있을지 좋은 환경일지 어떻게 알겠냐.. 과거에 이랬는데 왜 지금은 이렇냐고 해봐야 소용없다.
@@mkim2728 그러면 소멸을 받아들여야지 왜 자꾸 저출산 영상띄우면서 해결되지 않은문제 걱정 드립이고
그논리면 자연섭리정당화 처럼 소멸 받아들여야지
차라리 채용 문화가 중소로 시작해서 중견이나 대기업 순으로 이직하는 문화로 바뀌면 좋겠네요.
그리고 회사를 급으로 나누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도 중요할 것 같아요
근데 이미 편가르기하는 센징이들은 답 없다
중소로 시작해서 중견 대기업 순으로 이직하는 문화자체가 회사를 급으로 나누는거 아닐까여 ㅠㅠ
@@user-vt2vt3hg6t 어느 나라를 가든 회사에 따라 급이 있는건 다 똑같을거예요
공산주의에서 살지 않는이상
중소기업 망하라고요 인재육성풀도아니고 신입뽑아 키워놨더니 퍼포먼스낼연차에 대기업에인력뺏기고
그럼 중소기업에 책임자급은 아무도 안남겠네요? 대표 바로 밑에 대리/사원 ㅋㅋ 최악의 구조네
유튜브 보니까 기업 입장이 이해는 되네요.
신입을 뽑아도 나중에는 저성과자가 될 가능성이 있고, 심지어는 퇴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다만 이럴거면 기업에서 6개월짜리, 1년짜리 인턴 구인을 활발히 했으면 좋겠네요.
경험을 외치는데 신입 입장에서는 단기 인턴을 구하는 것도 되게 힘드니 시장의 괴리감이 커지는 듯
사실 경력있는 신입 원하는건 ㅈ소가 제일심함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 특히 스타트업이 제일 심함. 경험 없을 수록 무조건 100인 이상 기업 가라
ㄹㅇ 우대사항 이런거 하나라도 부합안하면 서류부터 짤임 연락안옴 ㅋㅋ
들어가보니 느그친척 느그부모 회사원 ㅋㅋ
돈도 적어
ㅈ소 왜들어가는지 의문
스타트업은 주니어급은 가는거 아님 진짜ㅋㅋㅋㅋㅋㅋㅋ 과장쯤됐을 때 고민해보면몰라 그 밑은 생각해보지도말길
왜이러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대기업에서 계약직 많이뽑아서 저렴하게 소모품처럼 쓰다 버릴 사람이 필요한거 아닌가..
좆소 다니시는 분들 대부분 화장실 청소 하시나요?? 쌩신입일 때는 뭐모르고 했는데 나중에 똥휴지 치우다 현타와서 퇴사하고 더 좋은데로 이직했어요....좆소에서 경험덕에 이직했지만 진짜 다니는 동안은 현타가 심합니다...ㅠ
지인중에 개발자인데 화장실청소하고 화분에 물주는 곳도 들었음 ㅋㅋㅋ
저도 화장실청소해요..가좆회사인데 가좆이 청소비 아깝다고 당번정해서 돌아가면서 자기들끼리 하는걸로 결정했어요😊
그건 개좃소...
@@kokowowo4852 변기통 닦고와서 커피도 탑니다.. 다들 말은 안해서 그렇지 더한것도 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지금 사회에 핵심이 되는 내용을 이 영상 하나로 알짜로 뽑아먹었네요
이형님 채널은 제가 구직자일 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채널인데, 이제는 제대로 된 사람을 뽑기위한 질문들, 스킬을 보려고 봅니다.ㅋㅋㅋ
상대방의 전술을 알아야 내 전술을 더욱 섬세하게 다듬을 수 있는 법이죠.
그건 뚫으려는 취준생과 막으려는(?) 면접관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 같습니다ㅎㅎ
이상 취준생이었습니다
대기업은 인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능력있고,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을 희망하니까..
또 정작 많이 뽑는 힘들거나 어려운 직무엔 경험을 쌓는 도전도, 지원도 안함..
돈 많이 주면 지원 썩어지게 많이 합니다. 지원자가 없으면 귀사의 급여나 처우가 문제가 있지 않는지 돌아보세요
@@user-kk2mq9hs9f 전 대기업 다니는데요...?
@@alwoehvlwlsbdielg그쪽이 대기업인거랑 뭔상관임?
@@jyoa704 앞선 댓글을 읽어보세요...
@@alwoehvlwlsbdielg 대기업인데 많이 뽑는 힘든 직무에 지원을 안한다구요? 대체 어디여
최근 대기업 인턴쉽에서 떨어진 입장에서
다들 안정성에 몰입되어 있어서
경력직이나 얌전한 사람을 뽑더라구요?
뭐 다른 기업들은 그러려니 하지만
서비스와 누군가를 끌어들여야하는 직업은 경력직도 좋긴 하지만 새로운 시야를 가진 신입들도 필요합니다
불닭이 그 당시에 과연 반가웠을까요? 아닙니다
다 도전입니다
지금 너무 물가고 인권비고 너무 힘드니까 움츠리는 건 알겠는데
하…
아무리 이렇게 장문으로 써도 결국은
인맥찬스잼
인건비에요
인권비 ㅇㅈㄹ ㅋㅋㅋㅋㅋ
인권비? 훠훠 인권변호사입뉘꽈???
지금 시대에 제일 필요한 필살기: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능력
임원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 질문에 필살기 혹은 그에 준하는 답변을 준비한다면 면접이 다소 피곤하거나 엉뚱한 답으로 들리지 않을까요?
걱정됩니다,
필살기는 말 그대로 필살기입니다. 임원면접은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이나 담백한 질문도 많습니다. 너무 긴장하거나 잘보이기 위해 혹은 정답을 찾기 위해 매몰되지 않도록 어느정도는 솔직하게 답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그 혹시 직무가
공과 쪽인가요?
문과쪽이면 동영상에서 말하는 저사람 말이 얼추 맞는데
공과쪽이면 저사람말 듣지 마십시오
ㅋㅋ 안맞는거 개많습니다
이 쯤 되면 지금 기업 고위직에 자리한 사람들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때 스펙이 어떻게 됐는지가 제일 궁금함
채용프로세스와 기준이 중요하네요!
나이많은 신입이 입사하기 위한 저만의 전략이 정해지네요
기업들이 신입채용에서 당당히 직무경험, 심지어 경력을 요구할 수 있는 이유는 당연히 구직자가 초과공급 상태이고 구인기업이 압도적 우위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인구문제는 사실 미래가 뻔히 예측되는 일이란 거, 이젠 다들 알잖아요.
이미 오래 전부터 90년대생들은 역대급 구직난을 뚫어야하지만 취업 후엔 인구급감기인 00년대생들을 대상으로 구인전쟁을 펼쳐야 할 거라는 예측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고요.
얼마 전에 한은 총재께서 “작황이 나쁜 올해 농수산물 가격이 치솟는 걸 막자고 재정을 써서 농가를 지원하면, 작황이 정상으로 돌아온 내년에는 또다른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하셨죠
구직 시장도 마찬가지여서, 인구절벽세대의 사회진출을 앞두고 정부가 90년대생들을 살리자고 고용을 확대하도록 유도하는 옵션을 고려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각 세대는 각자 세대만의 십자가를 짊어진다고 하죠?
90년대생 입장으로서는 억울하지만,
과거 사례를 생각해보면 우리는 아마도 일본의 잃어버린 세대와 유사한 경로를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50대가 된 그 분들은 아직도 남성은 40%, 여성은 30% 가량이 자녀가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졸업 - 취업 - 결혼 - 출산’으로 연결되는 생애주기 이행이 취업에서 끊겼는데, 무직자가 세금 지원해준다고 결혼하고 출산할 수는 없잖아요?
지금 한국의 저출산은 이러한 맥락으로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고,
우리 세대는 좋든 싫든 그 십자가를 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만요
다만 이런 명확한 원인을 두고도,
저출산의 원인을 청년 세대의 ’개인적‘ 문제에서 찾으려는 멍청한 소리는 좀 안들렸으면 좋겠네요
우리도 우리만의 십자가를 등에 멨습니다.
민주화운동 시기 옥살이나 부상으로 고생하는 청년 세대에게
“전쟁은 이것보다 훨씬 지독해. 나약한 소리 말아라”
라는 식의 소리를 지껄이는 듯한 추태는 부리지 말아야겠죠.
감사합니다 정말 와닿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거 보니까 나 떨어질 거 같잖아..
저는 졸업후 6개월 연구직 후 석사, 스펙은 프로젝트 경험,논문실적, 학술대회, 공모전위주고 자격증, 어학 진짜 1도없는데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면접기회 생각보다 많이 얻네요ㅋㅋ 그래도 관련 직무 자격증, 어학성적은 필요한것같아서 취득중에 있습니다. 열심히해서 좋은데 취직하겠습니다.
이력서보는데 학력이랑 경력, 조건, 스킬셋 걸어놔도 맞는사람이 열에 한명밖에 안됨 요새는 마우스 오토돌려서 지원 하는줄
9:21 실무 프로젝트 경험 중요
10:32 자격증 ㄴㄴ
11:05 결국 중고신입이 필수스펙이 돼버린 취업시장
취업 어렵네,,,
그노력하는세대가 국민연금 미래세대 소득 가져가려하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다
고려장 이나 안락사 허용해라
10:47
중소기업에 일단 들어가라. 기회가 있는 곳애 들어가라. 그게 취업 준비.
성장하는 기업에 들어가서 필살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측 상단 영상 참고)
2. 직무에 대한 확신 갖기
직무교육참여 / 인턴십 / 알바 / 현직자 인터뷰(많이 듣다 보면 정리되는 포인트가 생김)
3. 내가 원하는 직무 합격 경험
원하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결국 인사팀이 자기 성과를 남의 성과로 둔갑시키기 위해서 커트라인을 올린 격
아니 자꾸 무슨 직무경험을 신입한테 요구하는데 직무경험 쌓으려고 인턴 지원해도 인턴에서도 경험원한다~ 이러고.. 뭐 어쩌란건지 어디서 쌓으라는건지도 모르겠고.. ㅈ소가서 경력 쌓으려고 생각해도 ㅈ소도 300-400명씩 지원하고.. 진짜 나쁜생각밖에 안든다
알바라도 해야지
나도 알바몬 -> 인턴나부랭이 -> 전환형나부랭이 -> 전환 승리 함
뭘 할줄 모르면 일단 뭐라도 시작해봐라
ㅈ소 자리많던데
꼰대짓이 ㅇ순위 대기업은 정부압박도 많겠지 중고신입선호가 진짜네 그렇게 따지면 나중기업도 어려워지지 돈있어야 니네물건 살거아니야
하아....
진짜 개떡같은게
대체 왜 공과직종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HR이 서류합격 시켜주게 하는지 이해가 안감
진짜 프로젝트 한 개도 안해본 애들이 뭘 알겠어
지원동기를 문과에 맞춰서 초등학생이 읽어야하는거 처럼 써야 돼 대체 왜;
걍 망하면됨 ㅇㅇ
ㅇㅇ 하지말라해 지들은 단군이래 최대 호황기에 태어나 누릴거 다누려놓고 ㅎㅎ 뭐 면접관? 걔가 뭔데 날 판단해 적어도 나보다 학벌이라도 높은놈을 가져와서 판단을 하든말든 해야할거아냐 ㅋㅋㅋㅋㅋㅋ 무식하고 무능한것들 보고서 73번 빠꾸먹고 첫번째거로 들고가면 "아~ 이제 좀 볼만하네" 이러고있지
ㅋㅋ ㅇㄱㄹㅇ
..?????? 뭔발남 ?????!!!!!!!!!!!!!!!!
이력서가 답이 없으면 ㅈ소 가서 1-2년 구르고 ‘경력있는 신입’이 되어 대기업 갈 생각 해야지 ㅉㅉ
어차피 뽑았을때 1을 알려줘도 10을 알아먹는 애들이 최고다
그리고 이런애들은 대부분 경력직이다..
롤에선 혜지들이랑 겜하기 싫어하면서 기업에다간 혜지 뽑아달라고 아우성인 댓글 가관이네
그게 맞는 비유라 생각드냐
뭐가 다른지 반박은 못하고 일단 빼액
? 신입으로 들어가서 팀 등에 올라탈 생각만 하면 수습기간에 바로 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