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의 추억😂❤ 부모님은 항상 맞벌이셔서 밤늦게 오셔서 바로 주무시느라 더더욱 만화에 미쳤던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새벽까지 2~3시에 자는 건 기본 보통 8시에 10시까지 투니버스에서 이누야샤나 코난보고 10시에 아따맘마, 다다다 등등보고 11시쯤 오란고교사교클럽이나 챔프에선 유유백서?(오프닝만 봐서 추억인데 내용을 모름ㅋㅋ) 12시에 투니버스에서 심슨해서 영어라 잘 안보고 다시 챔프가서 유유백서 중간중간 디지캐럿본 추억 낭낭….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엉뚱하고 통 알 수 없는 내용들 뿐이지만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ㅎㅎ 이 애니메이션의 엔딩테마곡 가사는 오타쿠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로 가득 차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구절이 생각나네요 테레비게무야 망가바카리 (티비게임과 만화에만 빠져) 소토니모 데나이데 스고시따라 lonsome boy (밖에도 안나가고 지내면 lonsome boy)
세기말감성 + 씹덕감성 + 새벽감성
씹덕의 정석
진자 새벽에 ㅋㅋㅋ투니버스
ㅠㅠ 댓글보고 새벽감성에서 소름이 돋았네요 ㅠ 제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몰라서
ㄹㅇ 이 3개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
항상 늦게 해서 멀쩡한 정신으로 본 적이 없음ㅋㅋㅋㅋ
가끔 부모님 몰래 거실에서 티비 새벽까지 볼 때 꼭 보던건데 그림체까지 새벽이랑 찰떡 완전 추억ㅜㅜ
들킨적은?
허허허
저두요 추억이죠..ㅠ
맞앙 ㅠㅠㅠㅠㅠㅠㅠ
맞음 어릴때 늦은새벽에 주무시는 부모님 몰래몰래 보던거ㅠㅠ
왜 아무도 노래얘기 안해 ㅠㅠ 노래 짱 좋아
풀버전 ruclips.net/video/NKfaYMjGTdg/видео.html
저는 당시에 tv로볼때는 일본어인걸 모르고 있었어요.
쇼트 애니메이션에 이렇게까지 수준 높은 더빙 퀄리티가 참으로 인상깊었던 작품. 내용도 꽤 재밌었던지라 인기가 있었을 법도 한데 에피소드가 적었던게 참 아쉬웠음...
2000년대 직전 딱 세기말 감성을 그대로 나게 만든 애니
여러모로 레전드요소가 가득한 작품.
오프닝 노래를부른 사람부터 성우하며 배경까지...
디지캐럿 더빙판 성우진
디지캐럿 - 채의진 성우님(대표작은 [꼬마 마법사 레미 시리즈] 의 진보라 와 [파워퍼프걸] 의 버블,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의 비키)
푸치캐럿,미나가와 타쿠로 - 박신희 성우님(대표작은 [꿈의 라이브 프리즘 스톤]의 김아람 과 [프리파라]의 미래, [오버워치]의 트레이서)
우사다 히카루 - 송정희 성우님(대표작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키요 리트나&기미 아다이 와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의 셰셰, [이누야샤]의 삼미)
키무라 타쿠로,타케시 - 이규석 성우님(남북언어문화연구소 소장, 대표작은 TV 쇼 진품명품의 해설과 [Yes! 프리큐어 5]의 데빌리노)
점장,요시미 - 박찬희 성우님(대표작은 [라라의 스타일기]의 강신성)
게마 - 故윤현정 성우님 (2010년 향년 36세에 심장병으로 별세, 대표작은 [프리큐어 Splash Star]의 초피)
삼미...?
게마ㅠㅠㅠ
하 이 갬성 존나 그립다ㅋㅋㅋㅋㅋㅋ일본 애니 만화 쥰내게 보던 시절...북새통가서 만화책 사면서 푹 빠져있었는ㄷㅔ 지금은 뭐가 뭔지...
저런 그림체도 소멸되고 가벼운 일상 개그 만화도 요즘 일본에서 보기 힘든듯ㅠㅠ
저런류 마지막이 아즈망가대왕..
요즘은 양산형 + 미소녀 씹스러운풍 밖에 없어서그런듯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세계~~~, 악역영애류 나오고나서 양산형 개많아진듯 믿을건 소년점프같은거뿐인가
디지캐럿이 추억보정 때문에 갓작이라 느끼는거지 저것도 모에+미소녀 씹스러운 그림체에 그뭔씹 일상물인거 요즘 나오는 씹덕 애니하고 별 다를거 없는데? 오히려 디지캐럿같이 알맹이없는 일상물들만 가득해서 작작보고싶음ㅋㅋㄱ
텐션이 왤케 빨라 ㅋㅋㅋㅋㅋㅋ 성우연기력도 쩌네 추억이다
어릴 때 정줄 놓고 보던 거...그땐 졸려서 그런 줄 알았는데 걍 그런 만화였던 거구나...ㅋㅋㅋㅠ
추억돋넹
어렸을때 봤을땐 몰랐는데... 이거 완전 오타쿠감성 개쩔었던 만화였네
한마디로 이게 재밌으면 씹~덕
요즘 씹덕들 이런거 안좋아함. 틀니 냄새나서...@@Puzzle1003
@@Puzzle1003이정도 씹덕이면 귀엽기만해..
와 근데 그림체 너무 예쁘다
더빙 중독성 오짐ㅠㅠ 나갈수가없다
얘네 옷이 너무 이뻐 ㅠㅠㅠㅠ
점장님 목소리 넘 다정해ㅠㅠ
1:40 녹는다 녹아
에피소드가 뭔가 평화로워... 밤또는 새벽6시에 봐야 가장 재밌는 애니예요.
어렸을 때 티비에서 디지캐럿 나오면 왠지 모르게 엄청 반가웠음ㅋㅋ
23:18 이런 더빙은 다시 나올 수 없을거야
더빙 역대급으로 잘함. 일본에 전혀 지지 않는 퀄리티
효효효효훃 효과음
韓国版でもちゃんと声優会ってるのスゴイな
日本語版のストーリー知ってたら何の違和感もなく観れる
そんなに言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캐릭터들 다 하찮게 생겼어 특히 게마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이거 노래떠서
오랜만에 보러옴ㅜㅜ진짜 개추억이다 새벽에 어렸을때 안잘때 봤었던 기억이 노래가 젤 기억에 남아.근데 지금 보니 ㄹㅇ 씹덕애니였네ㅋㅋㅋㅋ
진짜 복받으세요 채널주인장님ㅠㅠㅠㅠㅠ♥♥♥♥
어렸을때 새벽에 챔프였나 투니버스였나 거기서 해주면 늦은새벽까지 보다가잤는데 너무추억입니다~~
투니버스 였어요 .. ㅋ 새벽5~6시쯤 했는데 ㅋㅋ 그쵸? ㅎㅎ
@@TV-yj3nb 맞아용 ㅎㅎ
챔프 아닌가요?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시리즌는 다 현지화를 했을 텐데요
@@짱나는-m3e 저 시절 투니버스도 현지화보단 저렇게 더빙해서 보여줌
투니버스에서도 보여주긴햇음 근데 내가알기론 리메이크 ? 신버전같은거 틀어준걸로암 세카이데 이치바응 ~하는거랑 저 옛날 그림체는 챔프서봄
채의진 성우가 고양이 캐릭터 연기를 ㄹㅇ 잘하는 듯
베리베리 뮤우뮤우 새로운애니나 구작 재더빙을 하면 홍베리를 했으면 합니다.ㅎㅎ
자꾸 버블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그림체있는데 이 그림체 버전 구성이 젤 웃김 개그코드도 잘맞고 ㅋ
점장님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라라의 스타일기의 신성이 목소리인 것 같은데 그나저나 디지캐럿 진짜 추억이다 ㅠㅠㅠ
디지캐럿은 이 시리즈가 젤 좋은거같음 더빙판 데지코의 찰진 연기랑 라비앙 로즈 자뻑느낌이 너무 잘 살아있음ㅋㅋㅋㅋㅋ
밤늦게 몰래 보는 애니들 디지캐럿, 괴짜가족, 란마 ㅋㅋㅋㅋ 이건 못참지 ~
韓国版も中々声いいな
와 개추억 작성자님 너무감사합니다
어린시절에 챔프인가 애니박스 인가 브라운관 티비 시절에 새벽에 가끔 나오던 애니였는데
세기말+슈르+모에
라는 요소를 어린시절 알게 해준 비밀스러운 새벽애니였음.
이걸 이렇게 다시보게 될줄이야
y2k문제 ㅋㅋㅋㅋㅋ 90년대가 아니면 나올수없는 가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99년ㅎㅎ
year2000
4:51 데지코 사망신
다 어렸을때 본건데 생각보다 잊고있던 만화들이 많구나 ㅜㅜㅜ보자마자 딱 생각남
와 이걸 다시 보게되네ㅋㅋ
그 시대 로컬라이징 생각하면 아키하바라를 그대로 내보낸 것도 신기하네
진짜 난 늦어도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났어야됐어... 왜이렇게 10~20년 전것들이 더 좋지
옛날 이 감성.. 미소의 세상 감성.. 슈가슈가룬 감성.. 돌려조
와….나의 추억😂❤
부모님은 항상 맞벌이셔서 밤늦게 오셔서 바로 주무시느라
더더욱 만화에 미쳤던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새벽까지 2~3시에 자는 건 기본
보통 8시에 10시까지 투니버스에서 이누야샤나 코난보고
10시에 아따맘마, 다다다 등등보고
11시쯤 오란고교사교클럽이나 챔프에선 유유백서?(오프닝만 봐서 추억인데 내용을 모름ㅋㅋ)
12시에 투니버스에서 심슨해서 영어라 잘 안보고
다시 챔프가서 유유백서 중간중간 디지캐럿본 추억 낭낭….
ㅋㅋㅋㅋㅋㅋㅁㅊ 완전 기억에서 사라졌던 만환데 보자마자 다시 떠올랐어여ㅋㅋㅋ그립다 그시절ㅠㅠㅠ
새벽감성
새벽에 한 1-2시쯤 봐야 제맛임
디지캐럿을 즐겨보던 초딩은 커서 훌륭한 오타쿠가 되었습니다..
안경쓰고 있을 듯
6:36 와 하루에 꼬박 머리감고 머리 손질 잘 한거만으로 쟤는 오타쿠 중에서는 개념덕 상덕 ㅇㅈ이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엉뚱하고 통 알 수 없는 내용들 뿐이지만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ㅎㅎ
이 애니메이션의 엔딩테마곡
가사는 오타쿠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로 가득 차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구절이 생각나네요
테레비게무야 망가바카리
(티비게임과 만화에만 빠져)
소토니모 데나이데 스고시따라 lonsome boy
(밖에도 안나가고 지내면
lonsome boy)
와 이거 제목도 모르고 그림체, 분위기만 기억했었는데 다시 보게 될 줄이야
2:41 근사하고 아름다운 썸띵(?)뇨 라고 하는건가요??? 몇번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ㅠ
영어자막 찾아봤는데 근사하고 아름다운 something 뉴랍니다. 뉴는 그냥 푸치코가 말끝마다 붙이는 단어입니다(데지쿄의 '묘'처럼요)
어렸을땐 뭔내용인지 몰랐는데 참 골때리는 애니였구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개추억ㅠ투니버스ㅠ에서 보던 ㅠ기억이 ㅠ😭😭😭ㅠ 😭😭😭새벽마다(5~6시) 보던 ㅠㅠ 디지캐럿ㅠ디지캐럿 도 재밌고 파뇨파뇨 디지캐럿 랑 은하공주 도 재밌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ㅡㅠ 유딩때 보던건데,,
데지코 성우분이 뭔가 고양스러운데 킹받는게 캐릭터랑 너무 찰떡임 ㅋㅋ
와 더빙판도 싱크로율..bb 귀여운 목소리들 어떻게 구현하나 했는데..넘 귀여워요!
덕분에 추억여행 잘하고 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0^ 덕분에 24년도에 디지캐럿 덕질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아니 성우 너무 자연스러워서
순간 일본인이 한국말하나 싶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이거 뭐라고 하는거지? 근사하고 아름다운 썸씽뉴?
놀랍게도 맞음 ㅋㅋㅋㅋ
@@changhanyoon6964 이걸맞추네
아 이거.. 지금은 애니원에 합병된 챔프에서 다음 애니메이션 방송되기 전에 막간을 이용해서 보여줘서 더욱 추억 돋는다.
푸치코 개귀여웤ㅋㅋㅋ
라비앙로즈 지금봐도 꽤 괜찮은 캐릭터ㅋㅋㅋ
성인버전 라비앙로즈가... 보고 싶... 크흠...
13:27 / 26:08
미모는 출중하나 아무렇지 않게 노빠꾸스러운 대사도 서슴치 않게 하던 캐릭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7.
좋아요와 구독 댓글은 늘 힘이 된다뇨~ 겐마!~
새벽에 애니채널들 광고시간 중간중간 보던 기억이ㅠㅠㅠ
어릴때 거실에서 티비 새벽 2시 3시까지 보면 투니버스에 나왔던거같음... 뭔내용인진 모르겠는데 걍 그림체 예뻐서 멍때리고 봄
당신은 대체 누구길래 내 동심을 끄집어 내 감정을 휘젓는것이지?
오프닝도 좋지만 저는 엔딩인 해피데이가 진짜 명곡같아요...특히 마치 쇼핑몰에서 틀어줄것 같은 노래에 가사도 당신이 없으면 안돼요, 날 보러 와주세요 하는...게마즈에 놀러오세요 손님! 하는 그 느낌이 아련하고 너무 좋습니다
초등학교때 봤는데 추억이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야 디지캐럿이라니..그토록 좋아했던 디지캐럿
나의 16,17세가 저기에 녹아있었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괜히 눈물이 날거 같네요
2000년대 초중반 아키바 가면 간판에 플랜카드에 그리고 상점안에 가면 죄다 디지캐럿 일러랑 굿즈 걸려있었다ㅋㅋㅋㅋㅋ
19:36 요까지 밧다
디지캐럿이 버튜버로 살아났습니다 슨생님. 이 영상도 그거 봤더니 추천으로 떴답니다
이 캐릭으로 비치해변 게임 아는분 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
아 해변의 배구인가 그거 ㅋㅋㅋㄱㅋ
너구리알좌의 역작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2.
애니는 잘 모르는데 그 게임 때문에 저 캐릭터들을 앎 ㅋㅋㅋㅋㅋ
와 새벽에 늦게 했던거였는데 가끔 많이 챙겨보던거네ㅜㅠ 완전 어렸을때 봣던거라 저게 일본어인줄도 몰랐는데 지금 알아듣는게 신기하네 저 주사위 토끼가 제일 좋았었음 오프닝이랑 변신하는게 좋았었는데 제목도 모르고 봤었는데 추억속에서 제목 찾느라 힘들었었음
애기 때는 뭣도 모르고 봤는데 지금 보니까 진짜 씹덕 감성이라고 불리는 이미지의 대표적 이미지이긴 하다 게다가 추억 보정인 줄 알았는데 요즘 애니보다 스토리 전개 더 편안해
어렸을 땐 극혐이었는데 지금은 이걸 재미있게 보고있는 오덕이 되었다.
대부분 거꾸로 아니냐고 ㅋㅋㅋㅋ 어렸을 때 감성으로 찾아봤다가 이렇게 오타쿠스러웠나싶은데!!!
고양이외계인 공주 검색해서왔어요...^^ㅋㅋㅋㅋㅋ
동년배들 디지캐럿 좋아합니다,,,,,,
덕후들
집에서 티비보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ㅜㅜ
디지캐럿은 더빙판이 원탑이긴 하네..
3:15 영상 내내 돼지코로 들릴것이다..
🤣🤣🤣
22:19 어렸을 땐 이해가 안 됐는데 원판 자막 보니깐 알겠네ㅋㅋㅋ
냐 어릴때 쟤 이름이 돼지코인줄 알았어
한때 오타쿠 케릭터의 상징이였지.
오프닝에서 보여주는+그리고 본편에서도 가끔보여주는 힘빡준 그림체가 ㄹㅇ90년대 씹덕체...옛날엔 저런거 많았지.. 그립네..
그림이ㅠ아니라 그 어린시절이ㅠㅠㅠ
동물내복 입고 뭔내용인지 이해는 안갔지만 눈에서 빔쏘면 그렇게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
눈에서 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었는데 너무 추억입니다...ㅠ
ㄹㅇ 챔프에서 12시쯤에 했는데 지금 유튜브로보니 그때감성 올라오넹
아 드디어 찾았다 저 거꾸로된 풍선같은 애 어렸을때 재밌게 봤는데 헝
한국에서 애니 방영을 했었구나. 옛날에 무슨 배구게임인가 그걸로 알았었는데 ㅋㅋ지금봐도 캐릭터디자인 진짜 예쁘다
happy 24th anniversary di gi charat!!! :3
어릴 때 보면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정신없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려서 내용을 이해못한건가 했는데 진짜 정신사납고 머리아프네 ㅋㅋㅋㅋㅋㅋㅋ
내고양이ㅠㅠ집나간게아니야 누가델꼬
간거라고 ㅠㅠ내고양이 살찌니 보고싶다
ㅡ.ㅡ왜박근혜 혼자 좋은거다해 욕심쟁이
우리도 만화책 볼거야 맛있는 것도 먹고
예쁜옷도사입고 누릴거야 흥!🐣
찾고있었는대 감사합미닷>< 제뽑뽀로 쬭💖
드디어 디지캐럿이란걸 찾았다ㅠㅠ 이거 계속 찾고 있었거든요ㅠㅠ 혹시ㅣ 그..수상한?이상한?상점인가 뭐시기 몇화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쥬니어 네이버 없어졌을 때부터 찾아봤는데 못찾았어요....그림체는 요 영상 그림체였던 것 같은데ㅠ
아 디지캐럿뇨?그건거 같은데ㅔ..
눈에서 빔 나오는 거 뻘하게 웃기네
3분짜리 만환데 에피소드 끝날 때마다 노래나와서 정신없다고 생각했던 만화 노래 들으니까 디게 익숙하네
와 진짜 추억이다....
내가 기억하는거랑 다른 느낌이어서 뭐지 했는데 시리즈?가 여러개인거였어..
어렸을때 새벽마다 일어나서 봤었는데 ㅠ
1화 초반 대사를 ㄷ ㅏ 기억하고 잇는 나는 씹덕인가 ㅠㅠ 20여년만에 봐도 귀엽네요
캬아~ 보고 싶었는데~ 만화 자체가 오래되었다.
건전하고 캐릭터 귀엽고 추억 만화 ^^!
더빙 진짜 대박....ㅡㅜㅡㅜㅡㅜㅠ
이거 달건이 편 보면서 진짜 배꼽잡고 웃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코믹월드 가면 항상 보이던 캐릭터
내가 파뇨파뇨 디지캐럿인가 그걸보고 이걸 봤었는데 등장인물 성격이 전혀 달라서 진짜 괴리감 장난 아니었는데
파뇨파뇨 가 2002년작 한국에선 2005년에 수입해서 방영했고 저게 오리지널판 1999년
와 이거 새벽에 진짜 재밌게봤는데 감사합니다
투니버스 전성기 시절 저녁 늦게 틀어주던 거 ㅋㅋ. 추억 잠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