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방법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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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오십대고난은행복이다
    @오십대고난은행복이다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
    힘주셔서 힘차게
    살아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성김정희
    @여성김정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신주박사님 감사합니다 두려움과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 영상으로 편하게 앉아서 박사님의 가르침을 받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mirashin8400
    @mirashin8400 Год назад +1

    Thank you 😊 💓

  • @kangbumi8427
    @kangbumi8427 2 года назад +7

    강신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알콜말기궁예
    @알콜말기궁예 Год назад +1

    ❤❤❤

  • @보리수-b6y
    @보리수-b6y 2 года назад +9

    말씀한마디한마디가 따뜻한위로가 됩니다

  • @gwiokkim7204
    @gwiokkim7204 Год назад +1

    강신주님, 초록색이 굉장히 어울리시네요^^ 멋지십니다요.

  • @은숙김-x3h
    @은숙김-x3h Год назад +2

    너무 아프다보니 동물처럼만 사람같이
    사는게 뭔지 열심히 산다는게 무엇인지
    고마워요

  • @희정최-j7v
    @희정최-j7v 2 года назад +18

    작가님 왜 갈수록 말라가세요? 건강하신 거 맞죠? 항상 좋은 강연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뵜음 합니다.

    • @김천마들렛
      @김천마들렛 Год назад +1

      어느 유튜브에 출연해서 몸이 안 좋다고 직접 말했음

  • @모의공사
    @모의공사 2 года назад +10

    기득권없는 국민이 이리도 힘든시기가 있었던가!
    날씨마저 혹한으로
    삶이 쓰다..
    강샘의 강의 위안이 된다

  • @김숙희-m9o4l
    @김숙희-m9o4l 2 года назад +8

    거기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

  • @깊은물-m4v
    @깊은물-m4v 2 года назад +4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마르긴 하셨지만 얼굴빛이 더 맑아지셔서 선생님 건강에 대한 염려를 놓습니다.

  • @bluechois
    @bluechois 2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배웁니다

  • @DontEvenCallItaGift
    @DontEvenCallItaGift 2 года назад +10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 @yeongjunsang
    @yeongjunsang Год назад +1

    니체의 물자체, 선험적 인식 구조,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와 일맥상통하네요. 신기해요

  • @까만동키
    @까만동키 2 года назад +7

    두 제자 스님이 같은 행위를 하는 듯 하지만 전혀 다른 관점(세계)를 가지고 있군요. 우리내 삶과 같네요^^ 개인사가 아니라 세상사 문제로 번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윌라로 강신주님의 철학vs철학 서적으로 그 번민을 해결해보고자 노력도 하고 있어요. 오늘 출근 전에 들은 부분은 '이름은 바뀔수있는가? 러셀vs크립키'네요. 이 책을 듣고 드다 곱씹고 음미할 수 있을 때가 오기라도 한다면 그때는 질문할 수 있을런지요?
    지금은 그냥 알게되는 것만으로도, 어제와 다른 내가 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있습니다.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 @에이미-z9e
    @에이미-z9e 2 года назад +3

    생각은 당구공!!!!!
    큣대로 당구공을 맟쳐 보는거야
    너무나 많은 생각이 당구공^^
    미치는 고야!!!!!!
    무엇이 맞는걸까용~~~~~~~~~
    음 ~~~~미쳐
    왜 !!!!!!!!!!!!!! ???? 싯다르타가 ~ 가습을 보고 니가!~~~~깨달다고 했을까욤!
    ~~~~~~~~~~~~~~
    박사님 을 좋아하는 에이미 랍니다 ♡♡♡♡♡♡

  • @96Jo
    @96Jo Год назад +1

    방청 석이 너무 불편해 보여요. 책상이라도 있으면 편하고, 안정되어 보일 것같아요. 그리고 책상위에 팔을 걸고 필기도구, 책, 노트에 적당히 적어가며, 강의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질문도 해보고 싶고요. 뭔가 알듯말듯하지만, 고민, 똑똑하게 보려고 애쓰게 되는 기분좋은 고민 그래서, 매우 감사합니다.

  • @절대자-g1k
    @절대자-g1k Год назад +2

    제목이 생기가 흐르는구나

  • @모의공사
    @모의공사 2 года назад +6

    벙커시절 김어준과 방송하던 그때 ,
    가끔 그립기도 함 ㅋ

  • @은숙김-x3h
    @은숙김-x3h Год назад +1

    아마도 제가 성질 드러워서 잘못 살았나봐요 쏘리

  • @은숙김-x3h
    @은숙김-x3h Год назад +1

    이씨들이 한 짖거리 생각하면
    그냥 지가한대로 받아야지 용서는 스스로
    받거나 말거나 함부로 입만 살아서 지껄이다 잘 살아봐 주세요

  • @강철나비-d5h
    @강철나비-d5h 2 года назад +2

    낙에 집중하지마라

  • @曲材
    @曲材 2 года назад +1

    까래기 밥만 드셨나 봅니다